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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 Housekeepers (하우스키퍼스)

약속이라도 한 듯너와 나는 표지판을 무시해온종일 과속 카메라를 drive through인생네컷보다 비싼 걸로 flex 마냥 즐겁기만 해 단둘이 있을 때과속방지턱은 용도를 잃고 우리 점프대덜컹거리는 것마저 너는 즐겁대나도 그런 줄만 알았거든 비겁해 이제 난 내리고 싶어땅 위에 두 발 딱 붙이고 싶어심각해 아니 진짜로 어지러워차 안에 잔뜩 쏟아내기 직전내...

지하한심클럽 Housekeepers(하우스키퍼스)

you can come back home boy when you want it 니가 이사를 갔어도 나는 여기 여기 타의 반 자의 반 이젠 하루가 짧지 않아 야 말해봐 말해봐 너는 지금 행복하냐고 전활 걸어줘 언제든 (따르릉) 비워놓을게 내 배를 (꼬르륵) 회기호프 가서 먹고 싶었던 거 다 시켜보자구 내일은 없는 사람처럼 소주를 따를 거야 왕창 취해서 ...

알람이 울릴 때가 Housekeepers (하우스키퍼스)

달라졌다고 말하지 마 내게 even you saw my body naked 뒤집어서 보여준 적은 없었잖아, aint it? 서운하단 말은 가능해 그건 payback 날 싫어해도 돼, 그럴 자격 있지 넌 우린 꽤나 부족해서 서로 괴롭히기도 입에선 가시를 뱉고 귀 막는 대화 서로 평론가를 자처해 별은 많아도 두개 반 내 표정 좀 그만 봐 뚫어지겠다 시선이...

Late Night Wish Housekeepers (하우스키퍼스)

이건 많이 늦었지만나는 너를 더 신경 쓰고 있어우리 지나간 시간보다 더이젠 상관없는 거지만난 왜 너의 웃음에 계속 흔들려이렇게 초조해하고 있어난 여기 그대로여전히 이기적인 나인걸밝은 표정이 마냥 섭섭하기만 해옆엔 누군지i dont wanna hear any good news.니가 나를 떠나간 이후론네겐 작은 기쁨도 새로운 사랑도없었으면 해i dont ...

말해야겠어 Housekeepers (하우스키퍼스)

오래도록 나를 괴롭힌 건상처들 말고 외려 good things이건 이상한 모순이지 않니기억을 괜히 더듬어가는 건자꾸 너를 완벽하게 만들어이건 너의 모습은 아닌데이렇게 희석돼 이젠 미워하지 않게 돼아무도 듣지 않는 안부를 묻게 돼왜 계속돼아직 함께인 것 같게 해아무렇지도 않게 전활 걸어도 될 것처럼우리 더는 하루짜리 인사는 할 수 없으니말해야겠어 hav...

바퀴를 접으면 Housekeepers (하우스키퍼스)

창문을 열어 소릴 치진 않고 점을 쳐 짧은 미래를오늘 같은 바람은 분명 의미를 갖고 불고 있어이미 미래를 봐버린 것 같아뻔하게 흘러간대도 오케이클리셰를 즐기면 돼그만한 것도 없으니아니면 말고지만 절대 아닐 리 없어지금 니가 나를 찾아준다면거기가 기점 모든 건 점괘대로 흘러가겠지 바퀴를 접으면 우린 훌쩍 날아가게 돼주사윈 더블 아녀도신선한 바람 타고 ...

Rain On Ya Eyez Housekeepers (하우스키퍼스)

어쩔 수 없으니 나갈게일곱시쯤엔 눈물을 쏟게 될 것 같지만떼를 쓰지도 않을게너도 니 맘을 견딜 수 없을 테니까이미 비밀도 아니었지너의 팔과 다리가 이성을 배신해왔지어제 일기예보같이난 기억할 뿐 바꿀 순 없는 거지니가 진행하는 건조한 오늘의 뉴스 모를 수가 없던 나쁜 소식뿐일기예보가 끝나고 나면우린 채널을 돌려니가 진행하는 건조한 오늘의 뉴스 모를 수가...

On a Mission To Forget Housekeepers (하우스키퍼스)

위아래가 없는 롤러코스터꽉 끼어버린 safety bar 불편하고 느린 질주 속에 갇혀영원히 돌 것만 같아기억은 비대하고 무거워이 가는 팔로는 어쩔 수가 없어it is a missing train nobody wants to ride원하면 구경을 한대도 좋아연기를 뿜어 내 눈물이 흐를 때까지이별택시 뒷자리처럼 헷갈리도록이 밤이 지나가기 전에넌 나의 미련...

오늘의 날씨, 내 애매한 용기 Housekeepers (하우스키퍼스)

하늘의 좌표0 , 0 , 255이렇게 파란 날에는모든 걸 잡아두고파넌 이해 못해도넌 헷갈려도나는 쉽게 call it love지금의 파란 하늘과 널우리 시작으로 남겨야겠어블루스크린 아래 니가 있어원하는 배경을 알려줘멀리 갈 이유가 없어고갤 들면 그걸로 충분해오늘 시야처럼 i wanna make it clear이건 충동보단 운명에 가까이 있단 걸u oug...

나쁜 말 정기고, Housekeepers (하우스키퍼스)

아주 섭섭한 내 마음감추기가 힘들어 이젠널 미워하기 전에 다 쏟아낼 테니Ride with meI’m not fine baby우리 관계는 아무리 봐도 이상해한 번 들여다보기로 해You've never imagined girl너를 밀어내는 나의 모습은It's kind of magical너의 self-love의 견고함은보낸 만큼 사랑이 돌아오질 않아우린 같...

나쁜 말 (Inst.) 정기고, Housekeepers (하우스키퍼스)

아주 섭섭한 내 마음감추기가 힘들어 이젠널 미워하기 전에 다 쏟아낼 테니Ride with meI’m not fine baby우리 관계는 아무리 봐도 이상해한 번 들여다보기로 해You've never imagined girl너를 밀어내는 나의 모습은It's kind of magical너의 self-love의 견고함은보낸 만큼 사랑이 돌아오질 않아우린 같...

알버트 2세 하우스키퍼스

You make me high Limit can't be that sky 이미 You make me high Limit can't be that sky 이미 저 아래가 희미해 이유도 모른 채 중력을 난 거슬러 도대체 여기 어디냐고 물어도 내게 대답을 안 해 넌 True love 한마디 던지고 사라졌고 나는 두려워 동그란 창문 너머엔 그저 어둠 가득해 ...

덜컹 약국

널 떠날때 이럴 줄 몰랐어 눈물이 흐를 줄 몰랐어 내 마음 전부 덜컹 내려 앉아 사라졌어 사람들 말 같은 건 듣지도 않았어 상처로 돌아갈거라는 말 그 말 귀 닫고 무시하고 내 맘대로 지금은 열두시 아마 넌 오늘도 늦게서야 잠이 들겠지 이제야 너무 늦어버린 걸음 한참을 서있었네 너희 집앞 골목에 얼음 크게 아프고 나니 어른 된 것 같아

빵빵빵 박상철

박상철 - 빵빵 덜컹 덜컹 달려간다 시골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 숨 쉬는 이곳 내 고향 정든 시골길 옆집 뒷집 시골 아줌마 옆집 아저씨 언니 오빠들 다 태우고 달려간다 동쪽으로 가면 동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남쪽에는 한라산 북쪽엔 백두산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 내 꿈도 싣고 달려라

117-빵빵 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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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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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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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Remix) 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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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박호명

지금 나는 길을 떠나요 시원한 파도소리 들리는 곳에 덜컹 거리는 기차를 타고 높은 산맥 너머 넓은 바다로 *어지러운 하루하루 벗어나고파 새로운 내 인생길을 기약하면서 오오~~ 저녁 노을 길게 드리운 해변 높이 나는 갈매기 소리 한발 두발 재촉해보면 저기 나의 쉴곳이 있어 지금 지금~~ 지금 나는 길을 떠나요 높은 산맥 너머 넓은 바다로 덜컹 거리는

떠나야 안다 (Feat. 황도혜) 살 (Sal)

덜컹 덜컹 덜컹 흔들리는 버스 삐걱 삐걱 삐걱 소리 나는 침대 꾸질 꾸질 꾸질 더러워진 신발 호시탐탐 날 노리는 소매치기 이 모든 게 집 떠나면 감수해야 할 불편 아닌 불편과 위험 아닌 위험 싸구려 식당의 지저분한 음식 별 하나 호텔의 고장 난 보일러 말이 안 통하는 고급 식당에서 손짓발짓으로 주문하는 메뉴 이 모든 게 집 떠나면 감수해야 할 불편 아닌 불편과

빵빵 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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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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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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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5집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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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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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빵 이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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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미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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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금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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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Inst.) 박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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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박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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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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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최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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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박상철 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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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Inst.) 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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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미스터 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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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정동원 (JUNG DONG WON) & 김호중 & 장민호 & 김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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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MR) 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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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이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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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지하철 ★ 장희원

덜컹, 흔들리는 나를 태우고 하루의 끝을 지나는 지하철 속에 캄캄했던 창문들 뒤로 잠시나마 펼쳐진 한강 하나 둘 고개를 들어 창밖을 바라본다 잊고 있었던 낭만들이 있었네 쉽게, 쉽게 사는 게 제일 어려워 상처는 주고받는 것 둘 다 하고 싶지 않아 무거워진 생각들 곁에 잠시나마 펼쳐진 한강 하나 둘 고개를 들어 창밖을 바라본다

한강, 지하철 장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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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지하철 Jang Huiwon

한강, 지하철 - 03:12 덜컹, 흔들리는 나를 태우고 하루의 끝을 지나는 지하철 속에 캄캄했던 창문들 뒤로 잠시나마 펼쳐진 한강 하나 둘 고개를 들어 창밖을 바라본다 잊고 있었던 낭만들이 있었네 쉽게, 쉽게 사는 게 제일 어려워 상처는 주고받는 것 둘 다 하고 싶지 않아 무거워진 생각들 곁에 잠시나마 펼쳐진 한강

대문놀이 아이시대

겠네 어떤 대문에 들 어갈까 동대문에 들어가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라 열쇠없어 못 열 겠네 어떤 대문에 들 어갈까 서대문에 들어가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라 열쇠없어 못 열 겠네 어떤 대문에 들 어갈까 남대문에 들어가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라 열쇠없어 못 열 겠네 어떤 대문에 들 어갈까 북대문에 들어가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라 덜컹

고래 꼬리에 사는 사람들 소리

차를 타고 덜컹 덜컹 흔들 흔들 아래로 옆으로 내려가다 보면 어느 샌가 고래 입이 보여요 척하면서 사는 사람들 좋아 보여 힘들어 보여 다들 그래 나를 어디 두고 왔어 찾으러 가는 걸까 더 멀어지는 걸까 음, 떠날까 우리가 좋아했던 곳으로 그때 봤던 맑은 하늘 경계선이 없는 바다로 세상 한 편을 바라보는 부끄러운 눈을 가지고 돌아가자 나를 어디 두고 왔어 놓치고

주마등 우홍

목로주점 포장마차 귀퉁이에 앉으면 목메인 그리움 있네 잊지 못해 불러본 그대 이름 석자는 내 가슴에 또 집을 짓는다 덜컹 덜커덩 밤 기차 움직일 때마다 내 마음도 따라간다 길게 길게 그 많은 세월이 굽이굽이 흘러서 그대 모습은 주마등이 되었다 땅거미 내려앉은 서울역에 오면 눈물나게 보고픈 사람 속눈썹에 매달린 눈물 같은 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