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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바다 위를 Holy Angels

깊고 깊은 바다 위를 내 영혼 표류할 때 날 잡아 주시네 못자국 난 그 손 깊고 싶은 상처 속에 내 영혼 신음할 때 내 맘 만져 주시네 못자국 난 그 손 나 이전과 다른 삶 위해 날 향한 손을 잡네 못자국 난 그 손 내 아버지의 손 나 이제 두려움 없네 내 안에 소망 있네 못자국 난 그 손 내 아버지의 손 그 손이 날 살리시네

깊고 푸른 그린 돌핀 스트리트

You can carry on 내가 봤던 바다 가라앉을수록 저 멀리멀리 하늘이 되어가 You can carry on 나의 깊은 바다 그날의 눈부셨던 물결 위에 일렁이며 춤을 You can carry on You can carry on 거품이 되어 나를 감싸 안아 유성처럼 떨어진 오래된 나의 몸 깊은 바다 속 품으로 저 멀리 천천히 더

항해 (With 송예린) 동현종

빛이 없는 어둠 속 끝없는 터널을 지나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 같은 너를 본 거야 우우우 우우~ 알 수 없는 저 바다 깊고 깊은 내 맘에 수평선을 밝혀준 영롱하고 아름다운 그대 우우우 우우~ 내가 데려다 줄게 저 먼 작은 섬까지 바람이 불어 비 몰아쳐도 어느새 잔잔 해진다 내가 꼭 안아줄게 네가 흔들리지 않게 구름 위를 걷는

깊고 깊은 바다 핑크퐁

깊고 깊은 바다 기기기! 깊고 깊은 바다! 깊고 깊은 바다 깊은 바다! 어? 멀고 먼 우주 머머머! 멀고 먼 우주! 멀고 먼 우주 우아! 먼 우주! 오잉? 기기기! 깊고 깊은 바다! 기기기! 깊고 깊은 바다! 머머머! 멀고 먼 우주! 머머머! 멀고 먼 우주! 높고 높은 하늘 노노노! 높고 높은 하늘! 높고 높은 하늘 우아! 높은 하늘! 깜짝이야!

별이 안은 바다 신지훈

바람 찰랑이는 파도가 이 모든 외로움을 흔든다 지웠던 기억들 파도 소리 모래 위 이름 하나를 지워 파란 하늘을 안고 있는 이 바다는 날 닮은 것 같아 깊고 깊은 그 어둠을 외로이 감추는걸 같은 어둠이 찾아오면 차가운 모래 위를 걷는다 바람도 날 밀어 그만 가래 잠깐만 여기 있으면 안 돼 밤하늘을 바라보며 어둠에 남겨져 빛을 내는 그들

별이 안은 바다 Shin Ji Hoon

바람 찰랑이는 파도가 이 모든 외로움을 흔든다 지웠던 기억들 파도 소리 모래 위 이름 하나를 지워 파란 하늘을 안고 있는 이 바다는 날 닮은 것 같아 깊고 깊은 그 어둠을 외로이 감추는걸 같은 어둠이 찾아오면 차가운 모래 위를 걷는다 바람도 날 밀어 그만 가래 잠깐만 여기 있으면 안 돼 밤하늘을 바라보며 어둠에 남겨져 빛을 내는 그들

멀어져가 이보우

새로운 시작 앞에 난 깨어질까 두려워 널 보는 내 마음이 그래 난 살얼음 위를 걷듯 조심스레 한 걸음 다시 한 걸음을 내딛지만 이렇게 또 이렇게 저 깊고 깊은 바다 속으로 난 또 멍하니 또 멍하니 거울 속 나를 바라봐 그렇게 넌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멀어져 가 이대로 이대로 또 이대로 잊혀져 가 쓴 커피 같던 오랜 기억처럼 네 곁을 맴돌고 추억으로 그려질

바다 전소진

나의 작은 마음 그 곳에 깊고 커다란 바다를 보네 크고 작은 바람 불어와 잠잠했던 마음에 일렁이는 파도 난 눈을 감고서 차가운 파돌 느끼며 마음 깊은 곳으로 가라앉아 난 숨을 참고서 몸이 떠오르길 기다려 멈춘 시간 속에 아득하게 깊은 물속에 조심스레 눈을 떠보네 두려웠던 바다는 잠잠해지고 내 귓가에 일렁이는 물소리만 남아 난 몸을 일으켜 날 감싸는 파돌 느끼며

시련이 와도 한수지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나의 슬픔을 받아주소서 나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나의 한숨을 멈추게 하소서 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흘러서 나의 절망이 나를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내 영혼 깊은 곳에 당신의 능력을 믿으며 나 그렇게 나아가리라 나의 길에 험한 산과 깊고 깊은 바다 같은 시련이 와도 결코 걸림돌 아닌 디딤돌 벗 삼으며 나 그렇게

별이 안은 바다(27579) (MR) 금영노래방

바람 찰랑이는 파도가 이 모든 외로움을 흔든다 지웠던 기억들 파도 소리 모래 위 이름 하나를 지워 파란 하늘을 안고 있는 이 바다는 날 닮은 것 같아 깊고 깊은 그 어둠을 외로이 감추는걸 같은 어둠이 찾아오면 차가운 모래 위를 걷는다 바람도 날 밀어 그만 가래 잠깐만 여기 있으면 안 돼 밤하늘을 바라보며 어둠에 남겨져 빛을 내는 그들 그리곤 그 별이 되게 해

시련이 와도 (Even with trials) 강찬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나의 슬픔을 받아 주소서 나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나의 한숨을 멈추게 하소서 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흘러서 나의 절망이 나를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내 영혼 깊은 곳에 당신의 능력을 믿으며 나 그렇게 나아가리라 나의 길에 험한 산과 깊고 깊은 바다 같은 시련이 와도 결코 걸림돌 아닌 디딤돌 벗 삼으며 나 그렇게 나아가리라 나의

바다로 갈 거야 노래하는 심리치료사 bora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 바다는 하얀 파도와 반짝이며 빛나는 물결 눈을 감아도 밀려오는 내 바다는 나를 감싸 안고 깊은 곳으로 빠져들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거친 숨소리와 온몸에 부딪히는 물결 날아올라 나는 자유로운 한 마리 새처럼 바다 속을 날아가 더 깊고 먼 곳으로 난 바다로 갈 거야 바다로 갈 거야이야 넓은 바다에 나를 던져 깊은 곳까지 빠져들 거야 난

시련이 와도 이승철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나의 슬픔을 받아 주소서 나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나의 한숨을 멈추게 하소서 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흘러서 나의 절망이 나를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내 영혼 깊은 곳에 당신의 큰 꿈을 믿으며 나 그렇게 나아가리라 나의 길에 험한 산과 깊고 깊은 바다 같은 시련이 와도 결코 걸림돌 아닌 디딤돌 벗 삼으며 나 그렇게

엄마는 나의 바다 (Feat. 고해나)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엄마는 나의 웃음소리 따라 반짝이는 파도 엄마는 나의 슬픔을 감싸주는 깊은 바다 외로운 섬처럼 혼자일 때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고 거센 바람 휘몰아치면 두려워 말아라 괜찮아 나의 바다 나의 등대 오직 나만 비추는 깊고 푸른 끝없는 마음 엄마는 나의 바다 엄마는 나의 웃음소리 따라 반짝이는 파도 엄마는 나의 슬픔을 감싸주는 깊은 바다 외로운 섬처럼 혼자일 때

너는 바다 (Feat. 서빛나래) MIDO

작고 좁은 웅덩이에서도 깊고 푸른 심해 꿈꾸는 너는 바다 너의 가녀린 물줄기 하늘빛 닮은 푸르름 너는 바다 기억해 니가 흘러가는 그 어디든 그만큼 흘러가며 자라날거야 니가 언젠가 마주하게 될 저 넓고 푸른 바다만큼 너는 바다 너라는 작은 푸르름이 세상 가장 깊은 곳으로 흐르고 흘러 너의 푸른 빛 어둔 골짜기 채우며 비출 때 넌 세상에서

너는 바다 (feat. 서빛나래) 미도(Mido)

작고 좁은 웅덩이에서도 깊고 푸른 심해 꿈꾸는 너는 바다 너의 가녀린 물줄기 하늘빛 닮은 푸르름 너는 바다 기억해 니가 흘러가는 그 어디든 그만큼 흘러가며 자라날 거야 니가 언젠가 마주하게 될 저 넓고 푸른 바다만큼 너는 바다 너라는 작은 푸르름이 세상 가장 깊은 곳으로 흐르고 흘러 너의 푸른 빛 어둔 골짜기 채우며

가시고기 선생님 이다현

저멀리 깊은 바다 속에 가시고기 선생님 캄캄한 바다 위 환한 세상 햇살을 보여 주셨죠 작은 마음 여린 날개 강하게 세워 주시고 따스한 사랑 큰 마음까지 모두 다 보여주셨죠 구름이 햇살을 가려도 푸른 바다 넘실거려도 깊고 큰 사랑 기억하는 세상의 환한 빛이 될게요 저멀리 깊은 바다 속에 가시고기 선생님 캄캄한 바다 위 환한 세상 햇살을 보여 주셨죠 작은 마음

Nostalgia KOYO (코요)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초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너를 향해 내가 꿈꿔왔던 구름 차츰 내게

Nostalgia (inst.) KOYO (코요)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초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너를 향해 내가 꿈꿔왔던 구름 차츰 내게

노스텔지아 (Feat. 에릭) 가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게 바다 위를

노스텔지아 (Feat. 에릭) 가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게 바다 위를

노스텔지아 (Feat. 에릭)…♂♀♥º━─♨ ☎º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게 바다 위를

노스텔지아 (Feat. 에릭)…♂♀♥ºº━─♨… ☎ºº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게 바다 위를

노스텔지아(Feat 에릭)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게 바다 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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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게 바다 위를

노스텔지아メ。수정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게 바다 위를

Ohoo (오후) Ging, Ging (깅, 깅)

매일 창가에 빛을 비추는 모래알처럼 맑은 햇살이 깊고 조용한 바다 위에 내려 언제나처럼 밝은 오후에 지금처럼만 바람이 분다면 그때처럼만 너를 기억해 지금처럼만 바람이 분다면 그때처럼만 너를 기억해 파란 바다 위 잠든 하늘 속 하얀 구름을 거닐어본다면 파란 바다 위 잠든 하늘 속 하얀 구름 위를 아주 천천히 걷고 걸어가 지금처럼만 바람이 분다면 그때처럼만 너를

노스텔지아(79961) (MR) 금영노래방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초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 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 줄게 바다 위를 걸을 때 배가 돼 줄게

노스텔지아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께

노스텔지아 (Inst.)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께 바다위를 걸을

바다 자장가 박서은

파란 하늘 아래 하늘색 푸른 바다 넓고 따뜻한 당신 품에 안길 때면 두려웠던 내 마음 따뜻해 편안해지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그대 스스로보다 더 나를 사랑한 그대 예쁜 구름 아래 포근한 당신 윤슬 깊고 평온한 수평선을 바라볼 때면 답답했던 내 마음 바다 향 시원해지죠 내가 나를 포기한 순간에도 내 손 꼭 붙잡고 놓지 않았던 그대 에메랄드빛 고요한 물결로

주의 보혈의 강 (Feat. 지영) 남궁성린

여기 강이 흐르네 주의 보혈의 강이라 온 세상을 덮는 넓고 넓은 강이라 이 강으로 나오라 넓고 넓은 주의 강으로 모든 죄를 씻어 맑히는 주의 보혈의 강이라 이 강으로 나오라 넓고 넓은 주의 강으로 모든 죄 짐 벗겨주는 주의 보혈의 강이라 여기 강이 흐르네 주의 보혈의 강이라 온 세상을 덮는 깊고 깊은 강이라 이 강으로 나오라 깊고

가시고기 선생님 이주은

저멀리 깊은 바다 속에 가시고기 선생님 캄캄한 바다 위 환한 세상 햇살을 보여 주셨죠 작은 마음 여린 날개 강하게 세워 주시고 따스한 사랑 큰 마음까지 모두 다 보여주셨죠 구름이 햇살을 가려도 푸른 바다 넘실거려도 깊고 큰 사랑 기억하는 세상의 환한 빛이 될게요

Summer Drill KITE

깊고 깊은 여름 밤 파랗고 파란 바다 원하고 원하던 너와 단 둘이 있게 되는 밤 둘만의 여름 여행속으로 난 여름 남자로 다시 태어나야 해 멋지게 보이려면 몸도 만들어야 해 완벽한 Summer body를 원해 쇼핑카트는 오늘도 달려가야만 해 너만을 위한 Cool guy로 변신해야 돼 완벽한 Summer Vacation을 위해 여름 훈련이야

Summer Drill 카이트(Kite)

깊고 깊은 여름 밤 파랗고 파란 바다 원하고 원하던 너와 단 둘이 있게 되는 밤. 둘 만의 여름 여행속으로. 난 여름 남자로 다시 태어나야 해. 멋지게 보이려면 몸도 만들어야 해. 완벽한 Summer body를 원해. 쇼핑카트는 오늘도 달려가야만 해. 너만을 위한 Cool guy로 변신해애 해.

작고 작은 섬 강종호

드넓고 드넓은 바다 푸르고 푸르른 하늘 적절한 바람과 차가운 호수 높지 않은 산과 넓지 않은 평야 많지 않은 나무 적지 않은 바위 이 곳 내가 존재하는 이 섬 내가 자라온 곳 저 큰 바위 깊고 깊은 잿빛 바다 출렁이는 파도 반짝이는 윤슬 길고긴 터널 붉고 붉은 노을 회색빛 안개 숲 깊고 검은 어둠 이 곳 내가 존재하는 이 섬 내가 자라온 곳 이 곳 내가 존재하는

Nostalgia 요조, 에릭

we die you heard me nothing can ever change you already know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Nostalgia Brown Classic With 요조 & 에릭

nothing can ever changes you already know check it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초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Nostalgia 요조,에릭,브라운클래식(BrownClassic)

nothing can ever change you already know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초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더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Nostalgia(83660) (MR) 금영노래방

heard me) (Uh nothing can ever changes) Yeah(you already know yeah check it)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초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Angels Avalon

stars begin to fall Heaven will tremble For the Lord of all When he's sweeping through the clouds And we will all see his face The messiah is coming to take his place Chorus: And God will send his Angels

Holy Avalon

I saw the Lord Seated on the throne And he's clothed in Glory And Exalted high And the train of his robe Fills the Temple And the Angels gather 'round him and cry You are Holy Oh so Holy You

항해자 김정석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주시는 그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에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깊고 푸른 바다 W

저 푸른 바다, 나를 기억해둬. 그래. 언제나 너의 곁에 있진 않아. 사실 말이야. 여전히 내겐 낯선 곳일 뿐이야. 이젠 나를 데려가 줘. 수줍은 너의 고운 미소, 영원히 나의 것이라면 한 아름 가득 이 세상을 모두 안아줄 수 있는데 너 역시 바람처럼 나를 비웃지. 가끔씩 나도 네가 그립겠지 그래.

항해자 시와그림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주시는 그 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에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낭만 고양이 Various Artists

두눈 감으면 별이되지 나의 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두번 다신 생선가게 털지않아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이젠 바다로 떠날거예요 거미로 그물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 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깊은 바다 자유롭게 날던 내가 한없이 밑으로만 가라앉고

외로운 당신 루시드 폴

한 번씩 당신의 눈을 마주칠 때면 도무지 알 수 없이 깊은 바다가 보여 한 번도 본 적도 없는 듯한 외로운 바다 아무 소리도 없이 그저 슬픔만 철썩이던 당신의 눈빛 너무 깊고 너무 추워서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그 오래된 듯 짐작할 뿐이지만 여전히 고요한 눈빛 어딘가 깊숙한 곳엔 뜨거운 슬픔들 들켜도 돼요 내가 뛰어들 수

외로운 당신 루시드폴

한 번씩 당신의 눈을 마주칠 때면 도무지 알 수 없이 깊은 바다가 보여 한 번도 본 적도 없는 듯한 외로운 바다 아무 소리도 없이 그저 슬픔만 철썩이던 당신의 눈빛 너무 깊고 너무 추워서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그 오래된 듯 짐작할 뿐이지만 여전히 고요한 눈빛 어딘가 깊숙한 곳엔 뜨거운 슬픔들 들켜도 돼요 내가 뛰어들 수

4th Story : Vol De Nuit 페이퍼문

아무도 없는 낯선 공간 솟구쳐 오르는 바람 구름 위를 걷는 순간 폭풍우 속을 헤치며 뛰어올라 꿈꾸는 아이 같은 몸짓 칠흑 같은 이 어둠 속을 날아 날 기다리는 마음속 너에게로 석양을 등진 이 활주로 다시 밟을 수 있을까 그대의 간절한 소망 거친 엔진 소릴 머금은 채로 떠오르는 기적과도 같았던 그 밤 갈 곳을 잃은 나그네의 등대 날 기다리는

항해자 호산나프레이즈

*♣* 항 해 자 *♣*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손을 주님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 뚫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