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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려 Hilow

이건 너를 위한 노래야 GirlBaby 너와 듣고 싶어 만들었어매일 매일 잠에서 깨어나기지개 펴는 것 같이눈만 뜨면 생각해뭐 해 홀린 것 같이그것이 지금은 버릇이 됐지시도 때도 없이머릿 속에 떠오르지이런 내 맘이 넌얼마 못 갈 거라구걱정 마 이런 맘 영원할 거라구I'm missing you I'm in love with you오늘도 지금도 그녀를 I ...

잘 어울려 딥플로우

진짜 어울려 진짜 어울려 진짜 어울려 진짜 어울려 도시 냄새 나는 서울 놈 난 여기가 참 어울려 매달 상납해 주인은 액수를 올려 허공에 날리는 돈 가끔씩 벅찰 때는 딴 동네 구경가지 뭐 자 과녁판을 돌려 강남 쪽보다 강북 세 비싼데는 말고 홍대랑 가까우면 좋지 영등포나 마포 괜히 멀미날 곳은 피해 압구 신사 논현 그 쪽 여자들 향수냄새는

잘 어울려 딥플로우(Deepflow)

건 힙합 딥플로우는 빡빡머리지 1 0년째 Still 딥빡 난 이게 진짜로 잘 어울리니까 오늘도 예쁘게 밀고 나가 불타는 금요일 밤 난 내가 제일 잘하는걸 해 만져본 돈에 대해 늘어놓을 자랑은 없네 난 그저 내 옷 입고 못된 얘기나 떠벌려 그래 난 이게 참 어울려 YO YO YO 다 잘 보여 YO YO YO 넌 안 어울려 YO YO

잘 어울려 Deepflow

진짜 어울려 진짜 어울려 진짜 어울려 진짜 어울려 도시 냄새 나는 서울 놈 난 여기가 참 어울려 매달 상납해 주인은 액수를 올려 허공에 날리는 돈 가끔씩 벅찰 때는 딴 동네 구경가지 뭐 자 과녁판을 돌려 강남 쪽보다 강북 세 비싼데는 말고 홍대랑 가까우면 좋지 영등포나 마포 괜히 멀미날 곳은 피해 압구 신사 논현 그 쪽 여자들 향수냄새는

잘 어울려 쿠마

우리 둘은 너무 잘 어울려 하늘이 짝을 맺어준 것 같아 너와 있으면 좋아 네가 좋아 네 얼굴을 한번 더 바라보면 금새 기분이 막 좋아져 이따금씩 싸울때도 너와 마주보면 난 다 풀려 같은 신발 같은 옷 같은 발을 맞춰 걸을때면 네가 너무 좋아 나는 네가 좋아 몇번을 고백해도 아깝지않아 같은 공간 같은 하늘아래 너와 있다는게

잘 어울려 백인수

그대의 모습은 아름다워 난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줄 알았어 네가 내 옆에 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 이렇게 아름다운 네가 내 옆에 있는건지 우리는 잘 어울려 서로에게 잘해주는 아름다운 사이 언제라도 나는 네 옆에 있을게 영원히 함께라며 마주보고 웃을 때면 난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는 잘 어울려 서로에게 잘해주는 아름다운 사이

죽어진 너는 내게 어울려 전국비둘기연합

죽어진 너는 내게 어울려 망가진 너는 내게 어울려 쓰러진 너는 내게 어울려 버려진 너는 내게 어울려 반쪽 밖에 남지 않은 저 달도 아직 달이라고 부를 수 있듯 추락하며 타버리는 저 별도 아직 별이라고 말 할 수 있듯 우울한 너는 내게 어울려 더러운 너는 내게 어울려 차가운 너는 내게 어울려 어두운 너는 내게 어울려 잘라진 저 케?葯? 케?揚絹?

죽어진 너는 내게 어울려 전국비둘기연합(National Pigeon Unity)

죽어진 너는 내게 어울려 망가진 너는 내게 어울려 쓰러진 너는 내게 어울려 버려진 너는 내게 어울려 반쪽 밖에 남지 않은 저 달도 아직 달이라고 부를 수 있듯 추락 하며 타버리는 저 별도 아직 별이라고 말 할 수 있듯 우울한 너는 내게 어울려 차가운 너는 내게 어울려 더러운 너는 내게 어울려 어두운 너는

어울려(feat.공명(GM)) 이태우(Lee Taewoo)

너무나 억지로 맞추려 했던 건 아닐까 별 이나 달이나 따준다 말하면 지금은 나아져 행복해졌을까 낮이나 또 밤이나 날아가 보려고 했다면 이별은 아닐까 지금 힘들거나 울거나 하지도 않는 것 같아서 좋으네 그와 넌 나는 뭘 하면서 지내면 될까 넌 새사람 만나고 fucking 사랑을 하고 그럼 난 어떻게 생각할까 못난 네 남자친구를 보니 난 이제 아무렇지 않아 어울려

사실 말야 뉴이스트

You You You You You You And I You You You You You You And I 준비하는 데만 하루 종일 걸려 매번 꼭 늦잖아 예뻐 보이고 싶어서 그랬다면 예뻐 죽겠잖아 나 안 꾸며도 예쁘단 걸 아나 몰라 몰라 빨리 보고 싶으니까 담엔 늦지 마 넌 잘 어울려 기초 화장에 뿔테 안경까지 넌 잘 어울려 대충

잘 어울려 (Acapella) 딥플로우

진짜 어울려 진짜 어울려 진짜 어울려 진짜 어울려 도시 냄새 나는 서울 놈 난 여기가 참 어울려 매달 상납해 주인은 액수를 올려 허공에 날리는 돈 가끔씩 벅찰 때는 딴 동네 구경가지 뭐 자 과녁판을 돌려 강남 쪽보다 강북 세 비싼데는 말고 홍대랑 가까우면 좋지 영등포나 마포 괜히 멀미날 곳은 피해 압구 신사 논현 그 쪽 여자들 향수냄새는

너무잘어울려 얼스

상큼한 너는 딸기 아이스크림 젠틀한 나는 초코 와플 어울리는 우리 어울리는 우리 쓰디쓴 너는 에스프레소 달콤한 나는 리얼 브라우니 어울리는 우리 어울리는 우리 너무 잘 어울려 미치겠어 죽겠어 너무 잘 어울려 미치겠어 왜 이리도 우린 사르르 녹는 넌 머쉬멜로우 달달한 나는 뜨거 핫 쵸코 어울리는 우리 어울리는 우리 너무 잘 어울려 미치겠어

잘 어울려 (Feat.Revolt) MadLoc

손엔 Mcdonald 분위기 조명 INSTA 올려 이런 가사도 왠지 잘 어울려 정복하지 마치 ROMAN 달빛에 더 바삐 GO HARD 캔맥 위로 올려 이런 vibe도 왠지 잘 어울려 내 아반떼는 멈추지 않아 유가가 올라도 huh 날 가만두지않아 바빠 발악을 쳐봐도 huh 누가 목을 졸라도 할 말 다 하다 외로워 봤어 uh 21c 한량이 택한 한마디 I don't

샙그린(Sap Green) 고닭

너는 녹색이 어울려 노란 눈 노란 발톱을 숨기고 나는 노른자를 터트려 점심을 먹네 너는 녹색이 어울려 녹색이 녹색이 어울려 옷을 입으면 덥고 벗으면 춥네 방콕가는 공항에서 기타를 덮고 누워 너는 녹색이 어울려 녹색이 녹색이 어울려 녹색이 녹색이 어울려 흔들리는 버들강아지를 잡으려 애를 쓰며 하루가 다 갔어 오늘도 충실하고 쓸모없는 하루가 흘러가 너는 녹색이

짝꿍 밴드 그릇

김밥엔 사이다 우유엔 고구마 바나나 맛있어 건빵엔 별사탕 카레엔 라이스 우동은 휴게소 짜장면 단무지 짱구는 못 말려 모두가 짝꿍이 있는데 나에겐 누가 어울려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나에겐 니가 어울려 아빠한텐 엄마 오징어엔 땅콩 막국수는 춘천 흰 티엔 청바지 피로엔 박카스 노래방 새우깡 다 먹고 나서는 비틀즈

어울리게 칠해줘 바닐라 어쿠스틱

어울려 네 옆에서 난 새하얀 벽에 걸린 그림처럼 저기 카페 안 가득 채운 갓 내린 커피 위에 크림처럼 쉴 새 없이 막 재잘재잘 호기심 주체 못한 아이처럼 분명해져 가 우린 정말 잘 어울려어울려 그 애 옆의 네 모습이 왠지 조금 슬퍼 보여 그저 나만의 착각일까 어딘가 좀 지쳐 보여 그럴수록 커져가 내 맘도 삐뚤어진 욕심 앞에도

어울리게 칠해줘 바닐라 어쿠스틱(Vanilla Acoustic)

어울려 네 옆에서 난 새하얀 벽에 걸린 그림처럼 저기 카페 안 가득 채운 갓 내린 커피 위에 크림처럼 쉴 새 없이 막 재잘재잘 호기심 주체 못한 아이처럼 분명해져 가 우린 정말 잘 어울려어울려 그 애 옆의 네 모습이 왠지 조금 슬퍼 보여 그저 나만의 착각일까 어딘가 좀 지쳐 보여 그럴수록 커져가 내 맘도 삐뚤어진 욕심

어울리게 칠해줘 바닐라 어쿠스틱 (Vanilla Acoustic)

어울려 네 옆에서 난 새하얀 벽에 걸린 그림처럼 저기 카페 안 가득 채운 갓 내린 커피 위에 크림처럼 쉴 새 없이 막 재잘재잘 호기심 주체 못한 아이처럼 분명해져 가 우린 정말 잘 어울려어울려 그 애 옆의 네 모습이 왠지 조금 슬퍼 보여 그저 나만의 착각일까 어딘가 좀 지쳐 보여 그럴수록 커져가 내 맘도 삐뚤어진 욕심

마음은 새가 되어 하남석

우울해져 붉어진 마음 쉴곳을 찾아 해저믄 거리에서 난 너에게 전화를 걸었지 때 맞춰 기다린듯 젖은 너의 목소리 듣고 가슴에 담겨지는 오 사랑을 느낄수 있었지 (후렴)마음은 새가 되어 마음은 새가 되어, 그대의 창가에 남모르게 날아가 내가 지은 니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등뒤에 와닿는 따듯한 햇살처럼 어느새 다가온 이 바람결 처럼 너는 나와 어울려

네가 찾던 노래 펄케이(Pearl:K)

리듬은 스윙 첫코드는 메이저 세븐 템포는 알레그레토 로맨틱하게 어쿠스틱기타 메인으로 멜로디는 so sweet 오늘에 어울려 너에겐 더 어울려 널 위한 노래 나나나나나 함께 부를 노래 콧노래로 부르고 허밍으로도 부르고 이게 바로 니가 찾던 노래 통통튀게 스타카토 주법으로 나들이 발걸음처럼 Beautiful하게 그랜드 피아노 얹어서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26회 MBC창작동요제) 동요 대회

싱그러운 꿈을 가득안고 푸른 꿈을 가슴 깊은곳에 간직한 나의학교 즐거운학교 으흠 설레이는 마음가득안고 작은소망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한 나의학교 행복한학교 외롭지가 않아 슬프지도 않아 함께웃으며 정이들어 가는 즐거운학교 저넓은 밤하늘 별빛처럼 서로가 어울려 아름다운 사람이 될수가 있도록 함께하는 우리 저푸른 숲속에 나무처럼 모두가 어울려 아름다운 사람이 될수가

네가 찾던 노래 펄케이 (Pearl:K)

리듬은 스윙 첫코드는 메이저 세븐 템포는 알레그레토 로맨틱하게 어쿠스틱기타 메인으로 멜로디는 so sweet 오늘에 어울려 너에겐 더 어울려 널 위한 노래 나나나나나 함께 부를 노래 콧노래로 부르고 허밍으로도 부르고 이게 바로 니가 찾던 노래 통통튀게 스타카토 주법으로 나들이 발걸음처럼 Beautiful하게 그랜드 피아노 얹어서

이게 더 어울려 (feat. Join) 위고(WEEGO)

내게 맘을 열어줘 너의 맘을 열어줘 너의 문이 닫혀서 내 속이 지금 막혔어 더는 안되겠어 이길로 널 만나러 갈게 거기로 우리 자주 가던 카페로 지금 너를 원해 네게로 내가 바라던 사람이 여기 있는데 내가 찾던 이상형이 바로 너인데 바보 같지 내가 참 오 바보 같지 내가 참 오 넌 아름다운 걸 우린 친구보다도 애인이 더 어울려

이게 더 어울려 (feat. Join) WEEGO

내게 맘을 열어줘 너의 맘을 열어줘 너의 문이 닫혀서 내 속이 지금 막혔어 더는 안되겠어 이길로 널 만나러 갈게 거기로 우리 자주 가던 카페로 지금 너를 원해 네게로 내가 바라던 사람이 여기 있는데 내가 찾던 이상형이 바로 너인데 바보 같지 내가 참 오 바보 같지 내가 참 오 넌 아름다운 걸 우린 친구보다도 애인이 더 어울려

알록달록 무지개 옷 입기 주니토니

신나는 월요일 어떤 옷 입을까 빨강 빨강 티셔츠 잘 어울려 내 모습 참 마음에 들어 화창한 화요일 어떤 옷 입을까 빨강 빨강 티셔츠 주황 주황 바지 잘 어울려 내 모습 참 마음에 들어 비 오는 수요일 어떤 옷 입을까 빨강 빨강 티셔츠 주황 주황 바지 노랑 노랑 셔츠 잘 어울려 내 모습 참 마음에 들어 안개 낀 목요일 어떤 옷 입을까 빨강 빨강 티셔츠 주황

부럽지 않아 에브리 싱글 데이

분주한 아침 오고 가는 사람들 난 홀로 여유로 와 쉴 곳은 없지만 나를 반겨주는 벤치 커피 한잔만 있으면 좋은데 부럽지 않아 아메리카노 따뜻한 바람이면 좋아 부럽지 않아 넥타이 신사 헝클어진 머리가 나는 어울려 소음 속에서 질주하는 자동차 난 홀로 걸어가네 갈 곳은 멀지만 나를 반겨주는 불빛 나와 함께 할 그대만 있다면 부럽지 않아 아메리카노

마음은 새가되어 하남석

오늘 우울해져 붉어진 마음 쉴 곳을 찾아 해 저문 거리에서 난 너에게 전화를 걸었지 때맞춰 기다린 듯 젖은 너의 목소리 듣고 가슴에 담겨지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마음은 새가 되어 그대는 하늘 되니 그대의 하늘에 남 모르게 날아가 내가 지은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등 뒤에 와 닿는 따뜻한 햇살처럼 어느 새 다가온 이 바람결처럼 너는 나와 어울려

커피를 닮은 그대 커피향기

따스한 햇살이 카페 가득 퍼지고 향긋한 커피향 꽃내음과 어울려 오가는 사람들 창밖으로 스치고 일상 속 이야기 도란도란 다정해 오늘 하루 어떤 사람 어떤 이야기로 찾아올까 어떤 인생의 어떤 노래 아름답게 들려나줄까 피곤함에 지친 이도 긴 하루에 힘든 이게도 커피향과 풀 꽃 향에 작은 위한 받을까 따스한 햇살이 카페 가득 퍼지고 향긋한 커피향 당신과 참 어울려

사이사이 레인보우예술단

까만 밤과 아침 사이 새벽빛 숨어 있고 겨울과 봄 사이 따뜻한 희망 숨어 있지 작은 새와 아침 사이 바람이 날갯짓하고 나비와 꽃 사이 새로운 생명이 숨어 있지 우리 마음 사이사이 무엇이 있을까 미움 다툼 웃음 행복 모두 모두 다 있지 하늘과 땅 사이 모두가 어울려 살 듯 부족한 것 채워주는 그런 사이 되었으면 하늘과 땅 사이 모두가 어울려 살 듯 행복한 꿈

모래아이 가호

집 앞 작은 놀이터에 모인 아이들 모래 장난을 하며 천진하게 꺄르르 아이야 나도 너와 같은 웃음을 짓고 싶어 아이야 나도 너와 같이 어울려 놀고 싶어 나의 어린 시절로 시간을 되돌려 세상 짐 내려놓고 천진하게 꺄르르 아이야 나도 너와 같은 웃음을 짓고 싶어 아이야 나도 너와 같이 어울려 놀고 싶어 아이야 나도 너와 같은 웃음을

강남어린이 장필순

나 어릴적에 뛰어 놀던 곳 바람 지나간 뒤에 낯선 모습만 내가 품었던 어린 날의 꿈 바람 따라 떠나고 나만 외로이 엄마손을 흔들며 걸어가던 길 개울 건너 들리던 아이들 노래 무성했던 언덕엔 높은 건물들 네온 불빛 사이로 퍼져 버린 꿈 돌아가리라 푸른 하늘 건너 옛 친구들 어울려 노래하는 곳 돌아가리라 푸른 하늘 건너 옛 친구들 어울려 노래하는

어울리지않아요 허송

아름다운 아가씨 못생긴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돈 잘 쓰는 아가씨 돈 없는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어쩌나 그 여인 맘에 드네 키가 큰 아가씨 키 작은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마음 약한 아가씨 냉정한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어쩌나 그 여인 맘에 드네 겉 보면 하나도 어울리지 않지만 마음만은 어울려 겉을 보면 하나도

어울리지 않아요 허송

아름다운 아가씨 못생긴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돈 잘 쓰는 아가씨 돈 없는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어쩌나 그 여인 맘에 드네 키가 큰 아가씨 키 작은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마음 약한 아가씨 냉정한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어쩌나 그 여인 맘에 드네 겉 보면 하나도 어울리지 않지만 마음만은 어울려 겉을 보면 하나도 어울리지는 않지만

water color 휘인 (Whee In)

What about me 깊은 상상에 빠질 때 비로소 마음의 눈이 떠져 고이 놓여있는 이 붓으로 더 물기를 머금게 해 스며들게 마음이 가는 대로 내가 품은 빛을 그려내 환하게 피워내 곤히 자고 있던 나를 깨워 내 모습을 채워 비에 젖은 듯 흐리게 칠해 I'm still a dreamer 내 가치를 키워 더 많은 색을 원해 난 다 잘 어울려

water color 휘인 (Whee In) (마마무)

What about me 깊은 상상에 빠질 때 비로소 마음의 눈이 떠져 고이 놓여있는 이 붓으로 더 물기를 머금게 해 스며들게 마음이 가는 대로 내가 품은 빛을 그려내 환하게 피워내 곤히 자고 있던 나를 깨워 내 모습을 채워 비에 젖은 듯 흐리게 칠해 I'm still a dreamer 내 가치를 키워 더 많은 색을 원해 난 다 잘 어울려

water color 휘인

What about me 깊은 상상에 빠질 때 비로소 마음의 눈이 떠져 고이 놓여있는 이 붓으로 더 물기를 머금게 해 스며들게 마음이 가는 대로 내가 품은 빛을 그려내 환하게 피워내 곤히 자고 있던 나를 깨워 내 모습을 채워 비에 젖은 듯 흐리게 칠해 I'm still a dreamer 내 가치를 키워 더 많은 색을 원해 난 다 잘 어울려

더불어 함께 최구희

농부님 땀 흘린 곡식이요 모두가 먹는 밥이요 오가는 것은 정이요 그대와 나의 마음이요 신선이 따로 없네 천진하게 뛰노는 어린이들 그 아니겠소 어울려 살아가네 어울려 살아가네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장혜리

싱그러운 꿈을 가득안고 푸른꿈을 가슴 깊은곳에 간직한 나의 학교 즐거운 학교 으흠 설레는 마음 가득안고 작은소망 마음 깊은곳에 간직한 나의 학교 행복한 학교 외롭지가 않아 슬프지도 않아 함께 웃으며 정이들어 가는 즐거운 학교 저 넓은 밤 하늘 별빛처럼 서로가 어울려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가 있도록 함께 하는 우리 저 푸른 숲 속에 나무처럼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유서영, 이은, 이혜령, 장혜리, 주혜린, 최여완, 허정

싱그러운 꿈을 가득안고 푸른꿈을 가슴 깊은곳에 간직한 나의 학교 즐거운 학교 으흠 설레이는 마음 가득안고 작은소망 마음 깊은곳에 간직한 나의 학교 행복한 학교 외롭지가 않아 슬프지도 않아 함께 웃으며 정이들어 가는 즐거운 학교 저 넓은 밤 하늘 별빛처럼 서로가 어울려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가 있도록 함께 하는 우리 저 푸른 숲 속에 나무처럼

You & You 이동규

혼자라면 외롭겠죠 둘이라면 괜찮아요 그보다 더 우리하면 행복하겠죠 흰 건반 위의 음들이 어울려 함께 하듯이 너와 나 우리 함께 라면 세상 더욱더 아름답겠죠 넌 나의 리듬 넌 나의 하모니 나의 멜로디 위에 모두 함께해요 내 손을 잡고 어울려 걸어가기를 아름다운 음악처럼 우리 돌아보면 곁에 있죠 손 내밀면 닿을 수 있죠 귀 기울여 들어보면 나는 들리죠 가끔 내

Top Class 공장소녀

채워주는 따뜻한 햇살같은 너의 목소리 상큼한 레몬쥬스처럼 너는 피곤한 날 깨워주는 비타민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 소리가 바람을 타고 전해질까 살금살금 걷는 내 손을 잡아줘 never i won't be back 얼굴은 탑클래스 느낌은 vip 눌러쓴 썬글래스 마치넌 deep blue ocean 진한 갈색 머리에 살짝 보인 미소가 잘 어울려

water color (22806) (MR) 금영노래방

빛깔들의 향연 떠올려 What about me 깊은 상상에 빠질 때 비로소 맘의 눈이 떠져 고이 놓여 있는 이 붓으로 더 물기를 머금게 해 스며들게 마음이 가는 대로 내가 품은 빛을 그려 내 환하게 피워 내 곤히 자고 있던 나를 깨워 내 모습을 채워 비에 젖은 듯 흐리게 칠해 I'm still a dreamer 내 가칠 키워 더 많은 색을 원해 난 다 잘 어울려

매콤삼겹상추김밥 11시 30분

삼겹살 요즘 비싸 일인분에 보통 2만원 그래도 김삼메 가봐 매콤삼겹상추김밥 생삼겹살 통째로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가성비 넘치고 맛있어 모든 걱정 날려버려 매콤삼겹상추김밥 달콤하게 꼭꼭 씹어봐 손에 잡고 한 입 한 입 돌아오는 행복한 미소 비싼 가격 걱정 마 김삼메로 와봐 맛있게 즐기는 시간 우리 모두 함께 해 네 입안에 삼겹살 맵고 짭조름한 맛 김과 상추 어울려

ANOTHERCOLOR eze

아직은 다른 걸 원해 아직도 다른 걸 원해서 또 다시금 적네 이게 다 의미가 없긴 뭐가 없어 나 이렇게 써 내려가야만 아직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또 느끼지 나에게도 그리고 너에게도 그래서 다른 걸 원해 남아준 친구도 변했지 어쩌면 몇 년 째 여기에 처박힌 내가 제일 많이 변했지 어쩌면 잘 어울려 1평짜리 미로가 난 잘 어울려 역시 잘 어울려 관짝 같은 방 안이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 박주만

동글동글 동글동글 하나되어 사는 세상 알콩달콩 알콩달콩 사이좋게 사는 세상 혼자서는 어려워도 함께하면 할 수 있죠 슬픔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은 두배 되죠 동글동글 동글동글 하나되어 사는 세상 알콩달콩 알콩달콩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

Plus minus zero 장시우

놓아줄까 말까 하는 사이 넌 그냥 혼자 생각하고 떠나 사랑을 바라지 않은 척 역시 너다워 못 이기겠네, 다시 잡아보면 그제야 솔직해지는 너야 정말이지 넌 밉지가 않아 나 이상하지 보이지 않을 때까지 난 또 눈을 떼지 못하겠지 그런 너의 걸음마저 다 사랑하게 되었으니 우린 모두 겁쟁이야 그래서 난 더 좋았지 울퉁불퉁 못난 모양 난 그 사랑도 어울려 돌아볼까

바나나 친구 김포위자드콰이어

손가락 장갑처럼 나란히 모여있는 바나나 달콤한 맛과 향기 반달모양도 참 예뻐요 커다란 송이에 사이좋게 모여있는 바나나 부드러운 맛과 향기 노란 빛깔 참 포근해 한 송이에 올망졸망 기대어있는 바나나처럼 우리도 친구들과 어울려 하하호호 즐거워요 친구들과 어울려 하하호호 즐거워요

축제인생***& 조선희

당신이 박수를 치면 나는야 노래 하지요 만나고 보니 괜찮은 사람 기왕지사 기쁘게 살아가요 된장찌개 한 그릇에도 깨알 같은 정만 있으면 행복하고 남지요 사랑을 주기에도 너무 짧은 인생인데 투정을 내려놔요 장단에 맞춰 덩실덩실 어울려 봐요 당신이 춤을 추면은 나는야 노래 하지요 만나고 보니 정다운 사람 기왕지사 기쁘게 살아가요 나물

김완선

실바람타고 오네 정다운 우리님 개나리꽃이 진달래 꽃이 어울려 함께 있네 정다운 우리님 파란하늘에 하얀그름이 떠가네 그대처럼 내맘에 흐르네 산너머 아지랑이 곱게 피어나네 바위틈새로 마음사이로 어울려 함께 있네 정다운 우리님 한송이 꽃이 한 마리새가 되었네 나비처럼 내 맘에 나네 라~

김완선

실바람타고 오네 정다운 우리님 개나리꽃이 진달래 꽃이 어울려 함께 있네 정다운 우리님 파란하늘에 하얀 구름이 떠가네 그대처럼 내맘에 흐르네 산너머 아지랑이 곱게 피어나네 바위틈새로 마음사이로 어울려 함께 있네 정다운 우리님 한송이 꽃이 한 마리새가 되었네 나비처럼 내 맘에 나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