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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 Hideo Kobori

둥실둥실 넓은 바다를 향해 떠가는 배. 아무런 저항없이 오로지 바다에 몸을 맡긴채, 바다의 의지대로 움직여지는... 나도 저 배처럼 나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길 수 있다면... 나의 의지 나의 뜻은 무시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따라가고 싶은 나의 작은 소망을 저 배위로 띄우며...

Tears Hideo Kobori

Instrumental

How Great Hideo Kobori

의지할 곳을 잃어버린 사람들 누구에게도 열지 못하는 마음은 어디에서 안식할 수 있을까요? 공허한 이 시대의 사람들 그들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상실의 아픔은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낙원 (파라다이스) Hideo Kobori

Instrumental

바람의 소식 Hideo Kobori

Instrumental

오탐왈츠 Hideo Kobori

Instrumental

위로 Hideo Kobori

Instrumental

비 오는 날의 간주곡 Hideo Kobori

Instrumental

유상의 푸른 호수 Hideo Kobori

Instrumental

Introduction & Amazing Grace Hideo Kobori

Songwriters: FOX, LEONARD/NEWTON, JOHN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I was blind but now I see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

늘 그 모습 그대로 Hideo Kobori

성가대 지휘자로 섬기고 있는 고베의 동부교회. 어느 순간 왔다가 친해질만 하면 다시 돌아가버리는 한국의 유학생 친구들. 함께 찬양하며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던 그 시간들이 너무나 짧게만 느껴져 쓸쓸한 마음도 들지만 너의 아름다운 모습이 늘 변치 않기를.. 늘 그 모습 그대로이길 기도하며..

Rainbow Hideo Kobori

가을을 촉촉히 적시는 비...비 온뒤에 보여지는 무지개를 바라볼 때 너무나 한결같이 진실하게 지켜지고 있는 그분의 약속. 감사드리는 마음과 동시에 나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있는지.. 다시 한번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Hideo Kobori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거닐고 있는 작은 가로수길.. 나뭇잎 틈새로 빼꼼이 얼굴을 내미는 투명한 햇살들... 그 햇살아래 뛰노는 어린아이들과 그들을 바라보는 정겨운 시선들... 너무나 평범해 보이는 이 삶들이 날 흐뭇하게 한다. 쉼..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공평한 시간들... 그 시간이 길던 짧던간에 소중히 사용할 수 있기를...

꿈을 찾아서 Hideo Kobori

나의 꿈은 무엇인가? 어린시절부터 피아노앞에 앉아서 다짐하고 다짐했던 생각들.. '나는 세계적인 피아느스트가 되어야지...' 입가에 미소가 떠오른다. 그리고 문득 이런생각이 든다. 어떤면에서 세계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걸까. 하나님앞에서...?아니면 사람앞에서....?

유리의 숲 Hideo Kobori

베네치아 '유리의 숲'에서 본 햇빛가득 맞고 있는 유리들... 그 화려하고 환상적인 빛은 내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주었다. 예쁜 집들과 아름다운 호수... 하지만 하늘나라에는 이보다 더한 아름다움이 나를 위해 영원히 예비되어 있다는 생각에 행복한 미소가 입가에 어리운다.

가을날의 추억 Hideo Kobori

나뭇잎들이 하나 둘 옷색깔을 바꾸고 자신의 몸을 땅바닥으로 떨구고 결국 사라져버리는 모습들을 볼 때, 가을이란 시가는 마치 인생의 마지막을 기다리는 외로움의 시간과도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가을은 쓸쓸한가보다. 이 음악이 외로움과 쓸쓸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기도하며...

Oasis Hideo Kobori

(이사야 43:18-19) 너희는 이전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비상 Hideo Kobori

처음 당신을 만난날... 처음 하나님을을 영접한 날...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그 날의 빛은 사라져가고 당신의 곁에세 멀어져만 가고.... 이제 나는 다시 그때의 그 날처럼 당신의 사랑안에...당신의 품안에 안기고 싶다.

추억 Hideo Kobori

파리에서 귀국한지 3년째를 맞이하는 2004년 9월.. 내게 파리 유학 생활의 경험이 없었더라면 나를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독, 만남, 기쁨, 이별....지금도 마음속에 깊숙히 남아있는 하나하나의 소중한 추억들... 내평생의 값진 재산임을..

Introduction Hideo Kobori

마지막으로 나의 음악을 소개하고 싶다. 나는 하나님을 만났던 감동의 시간들...내가 일본의 한인교회에 다니면서 제2의 고향으로 삼게 된 나의 한국...나의 친구들과 아름다운 고베....그리고 하나님...이렇게도 소중한 것들을 음악속에 담아... 꿈속에서 들린 감동의 선율들을 악보위에 적었다.특별히 이 곡은 프랑스인 아코디언 연주자 루메 미셸씨와의 명곡...

hideo(영웅) doa

제목 : 영웅(英雄) 가수 : doa 설명 : 울트라맨 넥서스 오프닝 테마 カッコつけてるつもりで得意になって 캇코 츠케테루 츠모리데 토쿠이니 낫테 폼 잡을 셈으로 우쭐해져서 大事な事は全部置き去りにしちゃって 다이지나 코토와 젠부 오키자리니 시챳테 중요한 일은 전부 뒤로 한 채 自分で自分を苦しめているシュウジン 지분데 지분오 쿠루시메테이루 ...

당신따라갈것을(e_MR) 김재성

바람은 볼수 없어도 어데~론가 흘러 가는데 내사랑 무엇이길래 찾을수가 ~없나 구름은 흘러 가지만 어데~선가 흩어 지는데 그리움 무엇이길래 변하지 않나 당신 모습 찾을길이 없어 헤메던 이~거리에 아~~ 나만 홀로 서러워 눈물짖네 차라리 당신을 따라갈~것을 당신을 따라 갈것을 구름은 흘러 가지만 어데~선가 흩어 지는데 그리움

사랑이야 이소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송창식) 이소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안개, 그리고 이별 노사연

멀어져 가네 우울한 안개속에 멀어져 가네 눈물 젖은 그의 기도 저 강가 어디쯤에 선가 나누던 이야기들이 강물을 휘휘 돌아서 바람 타고 스치네 안개는 꿈을 꾸고 내 꿈은 안개 피어 노란 안개 뒤에 번져가 번져가 멀어져 가네 서늘한 가슴속에 멀어져 가네 쓸쓸한 뒷 모습도 저 강가 어디쯤에 선가 나누던 이야기들이 강물을 휘휘 돌아서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한잔의 추억 오성욱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 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 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 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한잔의 추억 황금희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 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 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 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든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한잔의 추억 문병열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 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 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 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든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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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 박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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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 송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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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 (송창식) 명작듀엣

사랑이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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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최성수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적우

당신은 누구시길래...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최백호

사랑이야 - 최백호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이동원

사랑이야 - 이동원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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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 김도향

사랑이야 - 김도향 패티김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24시(애니박MR) 경음악

00-21 네-온불~이~ 맴돌아가는 _정/든거리 추억의거리- 외-로움-에~ 다시찾아온_ 헤-~매도는 내마음_ 이순간도 어디~선가 루뚜루 루뚜루 봄봄봄 하염없이 들려온다 루뚜루 루뚜루 봄봄봄 그--대목소리-- 그--노래소리___ 뚜-루 뚜루뚜루슬픔만두고 가버-/린 그-사~람- ****************************

눈같은 그대 (Inst) 컨츄리꼬꼬

걷고 그래도 아쉬움 남아 사랑한다는 그 말을 얼마나 우린 되풀이해 물었던 가요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나와 가장 가깝던 사람 어쩌다 우린 멀리 있는 사람이 됐나 이렇게도 눈에 선한데 여전히 난 기억하는데 한 밤 중에도 내게 전활 걸어 창 밖을 좀 바라보라던 눈이 오네요 하얀 흰 눈이 자꾸 그대 모습 생각나요 지금 어디 선가

크리스마스 위시즈 이승환

흰 눈 사이로 거리의 불빛이 하나 둘 씩 어둠 속에 묻혀져가면 어디 선가 잠 못 이룰 그대 창에도 하얀 눈이 내려오기를 세상을 가득 채운 사랑의 노래가 이 밤 따라 그대를 힘들게 하나요 언제나 눈물로 남는 아픈 기억은 하얀 눈 위로 떨쳐버려요 숨이 멎을 듯이 외롭던 사랑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릴 때 마음의 문을 열어 봐요 그대 한 발만 다가서

그 어느 날 진해성

어디 선가 마주쳤었지 길을 가다 잠깐 스쳐 지나갔지만 아직 까지 잊혀지지않네 꽃을 보듯 너를 보았지 나를 보며 웃는 그 미소도 지나치던 너의 그 향기도 너무너무 생각이 난다 떠오르는 너의 모습은 그 어느 날 너의 모습은 순수한 미소뿐이네 그 어느 날 그 어느 날 그날로 내가 돌아갈 수 있다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을 구름 위에 쓸까 바람

그 어느 날 (Trot Ver.) 진해성

어디~선가 마주쳤었지 길을 가다 잠깐 스쳐 지나갔지만 아직~까지 잊혀지지않네 꽃을 보듯 너를 보았지 나를 보며 웃는 그 미소도 지나치던 너의 그 향기도 너무너무 생각이 난다 떠오르는 너의 모습은 그 어느 날 너의 모습은 순수한 미소뿐이네 그 어느 날 그 어느 날 그날로 내가 돌아갈 수 있다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을 구름

어린왕자에게 양하진

어린왕자에게/ 김민찬 밤하늘에 반짝 이는 별을 보며 생각이난다 어디 선가 들릴듯한 해맑은 그웃음소리 마음이 외로울때면 너의모습 그리워져 하나 두울 별을 헤면 너의모습 그려본다 만날수는 없지만 내맘속에 사는 친구야 지구 별에 다시 와주렴 사랑하는 너를 찾아서 사랑하는 너를 찾아서

어린왕자에게 전서희

어린왕자에게/ 전서희 밤하늘에 반짝 이는 별을 보며 생각이난다 어디 선가 들릴듯한 해맑은 그웃음소리 마음이 외로울때면 너의모습 그리워져 하나 두울 별을 헤면 너의모습 그려본다 만날수는 없지만 내맘속에 사는 친구야 지구 별에 다시 와주렴 사랑하는 너를 찾아서 사랑하는 너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