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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ishless Mind (바랄 수 없는 마음) Han Dong Geun (한동근)

한걸음 뒤에서 나 걸어갈게요 더는 앞서 가지 않도록 어디든지 언제든지 그대를 지켜갈게요 계절의 끝에도 시작은 오겠죠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죠 맘이 아픈 날이겠죠 더 다가설 순 없겠죠 한걸음도 난 가질 없죠 그저 기다리죠 내가 해줄 있는 일 한발 뒤에서 그댈 바라보며 서있는 일 이겠죠 오래된 마음도 자라는 거겠죠 다

그대라는 사치 한동근 (Han Dong Geun)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

그대라는 사치? 한동근 (Han Dong Geun)?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Making A New Ending For This Story) 한동근 (Han Dong Geun)

?시계가 반대로 돌아가고 있어 TV속 영화가 되감아지고 있어 내렸던 빗물이 올라가고 있어 잊었던 기억이 돌아오고 있어 도로 위에 차들이 반대로 달리고 온 세상의 모든 게 다 거꾸로 움직여 지금 나는 계속 반대로 뒷걸음질 치며 그날의 너에게 돌아가고 있어 운명 같은 만남 너무 아픈 결말 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내 한 권의 사랑 마지막 장면엔...

바랄 수 없는 마음 한동근

한걸음 뒤에서 나 걸어갈게요 더는 앞서 가지 않도록 어디든지 언제든지 그대를 지켜갈게요 계절의 끝에도 시작은 오겠죠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죠 맘이 아픈 날이겠죠 더 다가설 순 없겠죠 한걸음도 난 가질 없죠 그저 기다리죠 내가 해줄 있는 일 한발 뒤에서 그댈 바라보며 서있는 일 이겠죠 오래된 마음도 자라는 거겠죠

dawn call from you Han Dong Geun

사랑한다 말하고 보고 싶다 말하고 많은 걸 약속하고 미래를 꿈꾸던 날들 내가 줬던 사랑이 당연해진 걸까 언제부터 너의 맘이 변했을까 갑자기 온 전화는 날 불안하게 만들어 혹시 무슨 일 있는 건지 걱정을 하다 다시 만나자고 하지는 않을까 괜한 기대를 해 잠들 없어 새벽에 걸려온 너의 전화는 그리움보다는 실수였다고 난 생각할게 냉정하게

그대라 Han Dong Geun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바랄 수 없는 마음 (내가 가장 예뻤을 때 OST)♡♡♡ 한동근

한걸음 뒤에서 나 걸어갈게요 더는 앞서 가지 않도록 어디든지 언제든지 그대를 지켜갈게요 계절의 끝에도 시작은 오겠죠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죠 맘이 아픈 날이겠죠 더 다가설 순 없겠죠 한걸음도 난 가질 없죠 그저 기다리죠 내가 해줄 있는 일 한발 뒤에서 그댈 바라보며 서있는 일 이겠죠 오래된 마음도 자라는 거겠죠

그대라는 사치 (다중 값)/한동근 (Han Dong Geun)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

그 곳이 어디든 한동근 (Han Dong Gun)/한동근 (Han Dong Gun)

어디까지가 꿈일까 행복하기는 했을까 수없이 너를 찾는 추억들 뒤로 한 채 안녕 한 발씩 멀어질수록 니 사랑은 더 선명히 보여 얼마나 가슴으로 붙잡고 아파야 잊을까 더는 나를 걱정마 그만 이 손 놓아줘 너를 위할 있는 길이면 그 곳이 어디든 괜찮아 내가 멀리 떠나도 너무 슬프게 울지는마 약속해줘 눈부신 추억으로만 나란 사람 기억해준다고

그 곳이 어디든 한동근[Han Dong Gun]

어디까지가 꿈일까 행복하기는 했을까 수없이 너를 찾는 추억들 뒤로 한 채 안녕 한 발씩 멀어질수록 니 사랑은 더 선명히 보여 얼마나 가슴으로 붙잡고 아파야 잊을까 더는 나를 걱정마 그만 이 손 놓아줘 너를 위할 있는 길이면 그 곳이 어디든 괜찮아 내가 멀리 떠나도 너무 슬프게 울지는마 약속해줘 눈부신 추억으로만 나란 사람 기억해준다고

그 곳이 어디든 한동근 (Han Dong Gun)

어디까지가 꿈일까 행복하기는 했을까 수없이 너를 찾는 추억들 뒤로 한 채 안녕 한 발씩 멀어질수록 니 사랑은 더 선명히 보여 얼마나 가슴으로 붙잡고 아파야 잊을까 더는 나를 걱정마 그만 이 손 놓아줘 너를 위할 있는 길이면 그 곳이 어디든 괜찮아 내가 멀리 떠나도 너무 슬프게 울지는마 약속해줘 눈부신 추억으로만 나란 사람 기억해준다고

커피 중독자 근 (Geun)

즐거울 낙 N.A.C니코틴 알콜 카페인 그 중에서도 난 커피부족 상태 전화 온 핸드폰처럼 덜덜 떨 것 같애 편안한 침대 위 혀 끝에 올린 초코릿 샤르르 녹아 내린 알람이 없는 아침을 꿈꾸는 사치를 부리고 싶다고 징징 거리거나 심심하고파 먹고파 엄마가 타주던 둘둘둘 커피에 오늘은 기분이 별로니까 설탕 한 스푼 더 넣고 헤벌쭉 웃으며 쉬고파 가로등이 적셔놓은

아팠기에 사랑이다 좋았기에 이별이다 한동근

살아가는 시간 동안 추억 몇 가지쯤 마음 깊이 묻고 간직해두잖아 어디서 무얼 하든지 행복을 빌어주는 게 이별의 마지막 역 이더라 내가 기다리겠다고 외쳐봐도 이미 돌아선 네 마음은 녹아가는 얼음처럼 참 시렵게 사라져 아팠기에 사랑이다 좋았기에 이별이다 그제야 나 그 맘 깨달을 있었어 나 아직도 너만을 그리는 밤이 찾아와도 날 할퀴어도

나를 기다렸나요 한동근

나를 기다렸나요 내가 보고 싶었나요 나는 아무것도 아는 게 없군요 당신의 마음 한구석도 그대와 걸음 맞추며 더 멀어지지 말자며 함께 보냈던 날들을 기억하나요 그댄 그때 참 좋았죠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요 아픈 덴 혹시 없었나요 난 그댈 보니 조금 아파요 시간이 지나도 변한 게 없는 듯 웃어주어 고마워요 우리 이렇게 오래간만이네요

가시나무 (어때요 노래 참 쉽죠? 밥로스) 한동근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 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가시나무 한동근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 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비가 내려요 한동근

비가 내 맘에도 내려요 누군갈 보내야 했거든요 이렇게 젖어버린 내 맘을 이제 그 누구가 닦아 줄까요 내 곁에 그대가 없다는 걸 단 한 번 생각해 본 적 없죠 힘들어도 분명한 건 그댈 볼 있는 날이 더는 없을 거란 걸 알아 이제 숨이 턱 막히고 다 무너지겠죠 후회하고 매일 아프다가 그댈 그리고 그리다 그러다 그리워 지겠죠 일부러 이

추억 만들기 한동근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Never Ending Story 한동근

손 닿을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언젠간 추억에

Never Ending Story-아찌음악실- 한동근

손 닿을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언젠간

과거로 돌아간다면 한동근

너와 함께 있으면 시간이 빨랐는데 요즘은 느리기만 해 웃을 일도 없어졌어 그땐 왜 그렇게도 싸우기 바빴는지 몰라도 자존심만 부렸던 그때가 후회돼 과거로 돌아간다면 무조건 널 다시 만나 못해준 사랑 마음껏 더 해주고 싶어 우리 다시 헤어진다 해도 과거로 돌아갈 있다면 또 널 만날 거야 요즘 낮잠이 들 땐 유난히도 네 꿈을 더 많이

사랑인걸 한동근

하루가 가는 소릴 들어 너 없는 세상 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 살 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 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 종일 떠들어 니 말투 니 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 곁에 니가 사는 것만 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너만 있으면 한동근

유난히 보고 싶었어 하루 종일 힘들었거든 왜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리는지 맘이 쉬워지지가 않는지 하루만 시무룩해도 될까 오늘만 네게 기대 쉬어도 잠시만 조용히 너의 곁에서 시간이 없는 듯 널 바라봐도 될까 너 하나만 있으면 괜찮아 고단했던 하루하루의 끝에 너만 있으면 견딜 있어 It's your love love love It's your

사랑했나봐 한동근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 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 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안 될 사랑 한동근

어딘가 좀 우리 사랑 같네 하지만 저녁 하늘도 낮엔 화창했듯이 꺾여진 꽃이라 해도 한땐 피었었듯이 우린 상처 주고 모질게도 끝났지만 그땐 참 다정했음을 안 될 사랑은 안되는가 봐 그래 안 될 사랑을 사랑했던 난 두 손으로 온 세상 비를 닦으려 애를 쓰던 용감한 바보였을까 니 눈물을 닦아 멈추고 잡아보려 했었으니까 세상엔 누구도 할 수가 없는

너도 힘들다고 얘기해줘 한동근

너와 오랫동안 버텨왔던 우리 시간이 다 멈추고 다시 혼자가 되는 연습을 하면서 지내 매일 밤마다 쉴 새 없이 친구들과 웃고 떠들다가 어느 틈에 네가 아직 내 곁에 있다고 착각해버려 이게 사람을 만난다고 네가 잊혀지는 게 아니고 점점 더 선명해져 찾을 없는 널 또 찾게 돼 너도 힘들다고 얘기해줘 내 사랑이 아직 따듯하다고

그리워서 한동근

오늘따라 매일 보던 달 유난히 더 외로워 보여 내 맘 같아서 날 아는 것 같아서 너무 보고 싶어도 해를 볼 없는 달 우리와 닮아서 우리 사랑 같아서 그대는 알까요 이 아픈 가슴을 모진 말 한마디조차 소중해지는 내 맘을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소리쳐 부르고 싶어 아픈 눈물에 살아 그리워서 눈 감아도 선명한 너를 애꿎은 하늘에 그리네 잊을까봐서

울어 한동근

마중 나온다고 했잖아 그런데 왜 아무 소식도 왜 없는 거야 지난날들 나와 함께했던 넌데 돌아온다는 약속도 잊어버린 걸까 너무너무 잔인해도 지쳐버린 마음에 녹슬은 가슴에 내가 벙어리가 됐어 처음으로 너를 잃고 돌아서 가는 길 잘못된 가슴으로 멀리도 가는 길 잠시라도 보고만 싶은데 떠나가면 죽을지도 살지도 못 할 거라 생각을 하지만 발걸음을

시간이 지난 곳 한동근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며 주저앉고만 싶었었지 매일이 쌓인다고 나 믿었음에도 하루를 지키지 못했던 고민이 내 전부였던 야속하기만 한 시간들이 이제 와 이렇게 그리워질 줄을 몰랐어서 아프기만 한 것 같아 어리석게도 한 번이고 두 번이고 불평만 했지 고작 오늘만 버텨보려 했던 그런 모자란 나의 시간들이 이제 뒤도 없이 지나가버린 거지 돌아갈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 한동근

헤어지지만 너를 영원토록 잊지 않을게 이 거리에서 너를 기다려 냉정한 척 애썼던 나였었는데 돌아선 네 모습에 담담했었는데 잠깐 꿈이라도 나와 주면 안 될까 나는 이렇게 널 그려본다 우린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 저 하늘에 너를 그린다 비록 헤어지지만 너를 영원토록 잊지 않을게 이 거리에서 너를 기다려 내게 보였던 너의 미소가 잊을

네가 자꾸 보인다 한동근

이렇게 하루가 또 지나가 이러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지친 마음은 내 말을 듣지 않고 그날에 머물러 우리가 함께였던 그 시간에 네가 자꾸 보인다 내 눈에 네가 자꾸 밟힌다 우리 함께했던 추억이 많아 자꾸 더 떠오르게 되나 봐 이렇게 행복한 기억이 아녔는데 헤어지기 전엔 몰랐던 네가 보여 너의 흔적들 다 지워내면 다신 널 찾을 없게 될까 봐 그렇게 될까

너 때문에 웃는다 한동근

정신 차려 날 흔들어 깨워야지 걸어야지 널 떠올리며 힘내야지 그래야지 네가 곁에 있는데 내겐 네가 있는데 나 세상에 무릎 꿇긴 잃을 게 있어 잃지 말아야 할 사람 그건 바로 너 하나뿐인 너 나 죽어도 이겨낼 이유가 되어 주는 너 사랑이야 너 때문에 웃는다 내가 힘들어해도 절대 날 안아주지 마 그럼 더 약해지니까 그냥 눈치 없는

좋은 얘길 더 많이 해줄 걸 그랬어 한동근

헤어질 때 기억나니 꼭 너 같은 사람 만나란 말 그땐 네가 했던 말이 잘 이해가 안 됐었어 요즘 날 닮은 사람을 만나 우리가 꼭 만났을 때처럼 같은 얘기로 다투면서 널 떠올리게 됐어 내가 좋은 얘길 더 많이 해줄 걸 그랬어 힘들다며 투덜댈 때마다 나도 지금 힘들다고 되려 네게 화만 냈었는데 그래서 부쩍 생각났나 봐 지금에 와서야 후회돼서 괜찮다며 받아주던 네 마음

사랑하게 되는 날 (The Day We Love) 박신혜

總是走進了我的心 두근두근 떨려와 작은 너의 미소 까지도 Du geun du geun ddeol ryeo wa jak geun neo ya mi so gga ji do 連?小小的微笑也令我?通?

핸드폰을 꺼두는게 한동근

전화번호를 눌러본다 핸드폰을 꺼두는 게 더 나을까 싶어 괜히 한숨만 더 늘잖아 잊으려 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널 못 잊어 너와 찍은 사진을 자꾸 들여다보고 네 전화만 기다리고 좋았던 그때로 돌아갈 순 없을까 이럴 거면 그냥 핸드폰을 꺼두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밤새 뒤척이다가 울리는 알람 소리 마지못해 시작한 하루 네가 없는

Han Xu 진리 (Gin Lee)

著緊 毅然忘掉森林 唯獨照料我 不想我過於操心 의문은 하나 둘씩 사라지고 꼭 뜨거운 입맞춤이 없어도 사랑인 걸 알 있어 걱정하는 것 다 알고 있어 나 말곤 아무도 안 보이는 너는 나만 생각하고 나를 안심시켜줬지 夜深的笑聲 通過電話呼應 彷彿??遊歷美境 平白的生命 得??

난 왜 한동근

비가 내리던 그 날 네게 전화를 걸어 이별을 얘기했죠 미안함에 못 이겨 너와의 이별을 얘기했죠 난 왜 이것밖에 안 됐을까요 왜 그대의 가슴에 아픈 기억을 남겼을까요 네게 줄 게 하나 없는 내 이 못난 초라함을 이해해 달란 말이 왜 힘들었던 걸까요 사랑에 대해 무엇 하나 알려줬다면 우리 달라졌을까요 저 창가에 흐르는 빗물처럼 흘러가진

한동근

하루가 어두울 때면 너는 내게 와 불을 붙이곤 했어 반가운 표정 지으며 밝아지고는 웃으면서 날 봤어 나로 인해 밝아질 있다면 난 아무 말도 할 없지만 괜찮아 말없이 빛을 주지만 내 가슴은 타내려만 가 뜨겁고 아파 그래도 나는 말할 없어 왜냐면 네가 웃거든 네 웃음에 나도 웃거든 너의 초가 되어서 밝혀주다가 조용히 녹아

하루끝엔 그대가 있어요 .. 한동근

힘없이 걷네요 지치고 힘겨워 축 처진 어깨가 무거워서 붉어진 두 눈은 마를 날 없네요 세상은 참 버거우니까 그래도 하루 끝엔 그대가 있어요 내 얘길 들어주는 단 한 사람 그대 그대가 있어 나는 살아갈 있어 내 생에 단 하나의 이유일 있어 그대는 우우우 나에게 고마운 사람 살아가는 힘이 돼줘서 나 다시 꿈을 꿀 있게 해줘서 고단한

그저 사랑한다면 한동근

하늘의 별은 나를 닮아서 늘 그 자리 머물러 있죠 난 오늘도 어제 같아서 그대 곁을 맴돌죠 그저 사랑한다면 망설이지 말아요 그대 나와 같다면 아픈 내일이 와도 함께 있는 그 모든 순간들을 안아줄 있겠죠 그저 사랑한다면 잠깐의 스친 기억도 위로가 될 있죠 창가에 비친 저 별은 그댈 닮아서 두 눈 가득 담고 싶죠 어두워진 하늘이

하루끝엔 그대가 있어요(라이브 OST) 한동근

힘없이 걷네요 지치고 힘겨워 축 처진 어깨가 무거워서 붉어진 두 눈은 마를 날 없네요 세상은 참 버거우니까 그래도 하루 끝엔 그대가 있어요 내 얘길 들어주는 단 한 사람 그대 그대가 있어 나는 살아갈 있어 내 생에 단 하나의 이유일수 있어 그대는 우우우 나에게 고마운 사람 살아가는 힘이 돼줘서 나 다시 꿈을 꿀 있게 해줘서 고단한

하루 끝엔 그대가 있어요 한동근

힘없이 걷네요 지치고 힘겨워 축 처진 어깨가 무거워서 붉어진 두 눈은 마를 날 없네요 세상은 참 버거우니까 그래도 하루 끝엔 그대가 있어요 내 얘길 들어주는 단 한 사람 그대 그대가 있어 나는 살아갈 있어 내 생에 단 하나의 이유일수 있어 그대는 우우우 나에게 고마운 사람 살아가는 힘이 돼줘서 나 다시 꿈을 꿀 있게 해줘서 고단한

마침 HAN

(마침) 우린 불투명한 상태로 영원 그렇기에 이건 반쯤정도 완성 이건 한 사랑의 종류중 완벽 우린 이제 멀어질 없는 연 (마침) 반죽은 눈으로 넌 내 생각 초췌한 눈과 창백한 피부 내가 영원해졌다는 증거 중 하나 절대 시들지 않게 할게 사랑 (마침) 너한테 무슨 냄새가 나든 난 절대 역겹지 않아 이게 사랑이거든 너가 내 눈을 못 보겠다고 하든 난 절대

내사랑 내곁에 한동근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그 곳이 어디든 한동근

어디까지가 꿈일까 행복하기는 했을까 수없이 너를 찾는 추억들 뒤로 한 채 안녕 한 발씩 멀어질수록 니 사랑은 더 선명히 보여 얼마나 가슴으로 붙잡고 아파야 잊을까 더는 나를 걱정마 그만 이 손 놓아줘 너를 위할 있는 길이면 그 곳이 어디든 괜찮아 내가 멀리 떠나도 너무 슬프게 울지는마 약속해줘 눈부신 추억으로만 나란 사람 기억해준다고

그 곳이 어디든 (Inst.) 한동근

따라 불러보아요~♪ 어디까지가 꿈일까 행복하기는 했을까 수없이 너를 찾는 추억들 뒤로 한 채 안녕 한 발씩 멀어질수록 니 사랑은 더 선명히 보여 얼마나 가슴으로 붙잡고 아파야 잊을까 더는 나를 걱정마 그만 이 손 놓아줘 너를 위할 있는 길이면 그 곳이 어디든 괜찮아 내가 멀리 떠나도 너무 슬프게 울지는마 약속해줘 눈부신 추억으로만

그대라는 사치 한동근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

그대라는사치 한동근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

그대라는사치-아찌음악실- 한동근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