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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야 해 Girl

일어나야해. 일어나야해.. 내일 너의 모습들을 생각해봐 일어나야해. 일어나야해. 시간이 없어 안일한 너의 마음 그 누구도 가만히 두질않아 백수로 살아가던 지난날이 더 그리워져 말해봐 바로 그게 네가 꿈꾸던 너만의 삶이었는지 생각해봐. 지금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건지? 지나버린 지난 기억들을 아쉬워 할 필요없어 늦지않은 거야. 다시 시작해...

PM 5:00 Street Chamber Sound

커튼 사이 스며드는 늦은 오후의 햇살 이불 속에 파고드는 한심한 내가 무거운 몸도 무거운 내 마음도 이제는 일어나야만 돌아가는 시계소리 점점 커져만 가고 지나버린 내 하루가 답답해 지고 무거운 몸도 무거운 내 마음도 이제는 일어나야 하는데 이제는 일어나야 하는데 이제는 일어나야만 무거운 몸도 무거운 내 마음도 이제는 일어나야 하는데

그래야해 365LIT

나 울었어 기지배처럼 나 살고 싶어서 나 살고 싶었어 살고 싶었던 넌 알까 약에 취해 눈이 풀린 널 보는 나를 다짐했어 꼭 그 **보다 더 많은 집에 가면 보살펴야 돼 우리 엄마를 보다 더 많은 그 **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형과 엄마를 위해 나 일어나야 빌어먹을 상처를 그만 받아야만 그래야해 그래야 그래야 그래야 그래야만 나 울었어

Blue Moon 김종완

손 닿을 수 없이 멀어져 버렸던 기억 속에 또 다시 찾아 헤매어 저 푸른 달빛 아래 수없이 많은 밤이 가고 또 다른 날이 와도 다시 같은 자리에 피어난 Blue moon 이 삶의 끝이 와도 난 다시 일어나야 저 하늘 희미한 빛 그 속에 나의 혼을 담아 I will be the light For you in the dark 수없이 많은

Blue Moon 김종완 of NELL

손 닿을 수 없이 멀어져 버렸던 기억 속에 또 다시 찾아 헤매어 저 푸른 달빛 아래 수없이 많은 밤이 가고 또 다른 날이 와도 다시 같은 자리에 피어난 Blue moon 이 삶의 끝이 와도 난 다시 일어나야 저 하늘 희미한 빛 그 속에 나의 혼을 담아 I will be the light For you in the dark 수없이

Blue Moon ±eA¾¿I of NELL

손 닿을 수 없이 멀어져 버렸던 기억 속에 또 다시 찾아 헤매어 저 푸른 달빛 아래 수없이 많은 밤이 가고 또 다른 날이 와도 다시 같은 자리에 피어난 Blue moon 이 삶의 끝이 와도 난 다시 일어나야 저 하늘 희미한 빛 그 속에 나의 혼을 담아 I will be the light For you in the dark 수없이 많은

아주 잠시만 (자궁의꿈) 한경훈

이대로 누워버린다 해도 아무것도 변하질 않아 그 무엇도 바꿀 수는 없어 이대로 달아나버린다 해도 영원히 숨어 버릴 순 없어 밤과 낮과 별들이 나를 찾아낼 거야 세상은 이런 나를 용서할 수 있을까 아니 내가 내 자신을 용서할 수 있는 걸까 일어나야 이렇게 잠시만 누워있다가 이렇게 아주 잠시만 좀 전엔 내가 옳지 못했어 그 순간

아주 잠시만 (자궁의꿈) (Duet. 안미선) 한경훈

이대로 누워버린다 해도 아무것도 변하질 않아 그 무엇도 바꿀 수는 없어 이대로 달아나버린다 해도 영원히 숨어 버릴 순 없어 밤과 낮과 별들이 날 찾아낼 거야 세상은 이런 날 용서할 수 있을까 아니 내가 내 자신을 용서할 수 있는 걸까 일어나야 이렇게 잠시만 누워있다가 이렇게 아주 잠시만 좀전엔 내가 옳지 못했어 그 순간 나는 바보 같았지 후회하고 후회하는

Come On 원도연

가지 말라 했지 내가 가는 이 길을 너무 멀다 했지 오지 못할 거라는 내가 지쳐 가면 다시 돌아 오라는 그런 말은 싫어 내가 원하는 것은 강해져야 일어나야 너에 꿈이 있으니 너무 지쳐서 그런것 뿐이야 난 해낼수 있으니 너를 향한 시선 불안하게 보였지 언젠가는 다시 돌아 올거라는 그런 약한 말은 듣고 싶지도 않아 쉬어 갈순 있지만

After The Rain 빨간탱크

나 일어나 새장속을 벗어 창문밖에 바삐 걸어가는 사람들을 봐 이제 아침이 내려와 나를 일깨우고 어제일을 잊게 해줘 눈물이 말라 버렸네 아픔이 사라져 버렸어 일어나야 내 모든걸 잊고 난 내가 해야할 일이 있어 After The Rain 아름다운 세상속에 함께 줄 친구가 필요해 After The Rain 맑게 개인 하루 그 모습이

불혹 김현

내 나이가 지금 몇인가 불혹의 나이라 하네 거울 속에 비친 내 눈가에도 어느새 주름이 지고 이 세상의 어느 누구를 누구를 원망하나요 지지 않는 꽃잎 그 꽃잎처럼 그렇게 살고 싶을 뿐 이제 다시 다시 또 한번 일어나 일어나야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저 넓은 세상을 향해 달려라 달려가보자 뛰어라 뛰어가보자 날아라 날아가보자 저

Sentimental Journey Catch The Young(캐치더영)

기찻길 선로를 따라 어딘지도 모를 곳을 찾아 정처 없이 다니다 길을 잃어도 난 쉬지 않고 나아갈 거야 한참 동안 그려왔던 지도는 벌써 빼곡해지고 시원한 바람에 몸을 맡긴 채 난 자유롭게 날아갈 거야 저 멀리 보이는 불빛을 향해 발을 옮기면 It's time to go back there 우리가 태어난 곳으로 다시 어떤 누구도 우리를 찾지 않을 거야 이젠 일어나야

이불 김토일

일어나야 일어나야 되는데 미뤄봐야 미뤄봐야 안되는데 일어나야 일어나야 되는데 미뤄봐야 미뤄봐야 안되는데 일어나야 일어나야 되는데 미뤄봐야 미뤄봐야 안되는데

내가 있잖아 손성훈

손성훈..내가 있잖아 지금 니가 힘든건 세상이 너에게 준 선물 생각한 만큼 길지 않을걸 너도 알잖아 말은 안해도,, 힘들리고 싶을때 주저 앉고 싶을때 생각해 너의 사랑이 곁에 있단걸 기댈수 있는 내가 있단걸 힘든 세상이 너를 쓸어지게 한데도 다시 일어나야 지금까지 견뎌온 너의 시간들이 있잖아 아무것도 아닌걸 너에게.. .

Change your eyes. 자유(김영수)

사람들은 모르지 내가 얼마나 이 시간이 힘든지 어쩌다가 금새 내 자신이 편한대로 흘러온 이곳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어디쯤 와 있는지 이젠 알수 있을것 같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이 곳이 워어~ 진정한 용기는 그런것이 아니야 누가 뭐라해도 내 자신을 믿는거야 친구를 탓 하지 말고 스스로 일어나야 그것만이 비로소 네게 용기를 줄

Change your eyes.(Acoustic) 자유(김영수)

사람들은 모르지 내가 얼마나 이 시간이 힘든지 어쩌다가 금새 내 자신이 편한대로 흘러온 이곳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어디쯤 와 있는지 이젠 알수 있을것 같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이 곳이 워어~ 진정한 용기는 그런것이 아니야 누가 뭐라해도 내 자신을 믿는거야 친구를 탓 하지 말고 스스로 일어나야 그것만이 비로소 네게 용기를 줄

Change your eyes.(Acoustic) 자유(김영수)

사람들은 모르지 내가 얼마나 이 시간이 힘든지 어쩌다가 금새 내 자신이 편한대로 흘러온 이곳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어디쯤 와 있는지 이젠 알수 있을것 같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이 곳이 워어~ 진정한 용기는 그런것이 아니야 누가 뭐라해도 내 자신을 믿는거야 친구를 탓 하지 말고 스스로 일어나야 그것만이 비로소 네게 용기를 줄

Buddha (Repo Version) 김나은

말해주기 전에 모른다면 말해줘도 너는 모를 거야 이해하고 싶은 건 알지만 넌 아마 영원히 모를 거야 나에겐 모든 것이 분명한데 일어나야 할 일은 반드시 일어나는 법 나에겐 모든 것이 명확한데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바다거북 SINCE, Lean$moke

아주 겹겹이 쌓여 두꺼운 갑옷이 날 감아도 얽히고 설킨 그물 앞 중심을 잃고 말어 난 일어나야 , 가야만 , 정신아 좀 차려 이대로 잃을 순 없어, 날 기다리는 저 파도 난 툭 하고 끊어가야만 난 어푸 하고 헤엄쳐야만 나는 툭 하고 끊어가야만 난 어푸 하고 헤엄쳐야만 몸이 부서져라 헤엄, 언저리 쯤일까 해협 물결을 따라가 이대로

Body Language (Inst.) San E (산이)

Girl Do you want it 원하는 게 뭐니 I'll give it to you girl 보여줄게 내 성의 ya body my body We'll love it We'll love it Oh shit 아무 말도 말고 바로 말고 들어 오해 넌 참 살이 연해 타이거처럼 오늘 밤밤 난 널 범해 Oops I mean 원해 정해볼래 놀이

성당이 그립다 이주환 스테파노

오늘도 나는 혼자 걷고 있는 길 전과 같이 성당을 찾고 있어 날 맞이해주던 성당 종소리 이젠 더 이상 듣지 못해서 그리워 모든 것이 바뀌고 혼자 일어나야 불안한 세상에서 내 힘되기를 하지만 언제까지나 내 신념은 변치 않아 성당에 기도하듯 살아가고 싶어 성당이 그립다 그립다 너무 그리워 그리워 나의 믿음이 더 이상 약해지지 않도록 성당이 그리운 날들 그리운

Body Language (Feat. 범키) San E

Girl Do you want it 원하는 게 뭐니 I\'ll give it to you girl 보여줄게 내 성의 ya body my body We\'ll love it We\'ll love it Oh shit 아무 말도 말고 바로 말고 들어 오해 넌 참 살이 연해 타이거처럼 오늘 밤밤 난 널 범해 Oops I mean 원해 정해볼래 놀이

Body Language (feat. 범키) 산이(San E)

Girl, Do you want it 원하는 게 뭐니 I\'ll give it to you, girl 보여줄게 내 성의 ya body my body We\'ll love it We\'ll love it Oh shit, 아무 말도 말고 바로 말고 들어 오해 넌 참 살이 연해 타이거처럼 오늘 밤밤 난 널 범해 Oops, I mean 원해 정해볼래

Body Language (feat. 범키) 산이

Girl, Do you want it 원하는 게 뭐니 I\'ll give it to you, girl 보여줄게 내 성의 ya body my body We\'ll love it We\'ll love it Oh shit, 아무 말도 말고 바로 말고 들어 오해 넌 참 살이 연해 타이거처럼 오늘 밤밤 난 널 범해 Oops, I mean 원해 정해볼래

Body Language 산이

Girl, Do you want it 원하는 게 뭐니 I\'ll give it to you, girl 보여줄게 내 성의 ya body my body We\'ll love it We\'ll love it Oh shit, 아무 말도 말고 바로 말고 들어 오해 넌 참 살이 연해 타이거처럼 오늘 밤밤 난 널 범해 Oops, I mean 원해 정해볼래

018-Body Language (feat. 범키) 산이(San E)

Girl, Do you want it 원하는 게 뭐니 I\'ll give it to you, girl 보여줄게 내 성의 ya body my body We\'ll love it We\'ll love it Oh shit, 아무 말도 말고 바로 말고 들어 오해 넌 참 살이 연해 타이거처럼 오늘 밤밤 난 널 범해 Oops, I mean 원해 정해볼래

Body Language (feat. 범키)♪ii팽도리ii♬ 산이(San E)

Girl, Do you want it 원하는 게 뭐니 I\'ll give it to you, girl 보여줄게 내 성의 ya body my body We\'ll love it We\'ll love it Oh shit, 아무 말도 말고 바로 말고 들어 오해 넌 참 살이 연해 타이거처럼 오늘 밤밤 난 널 범해 Oops, I mean 원해 정해볼래

Body Language (feat. 범키) 산이(San E)?

Girl, Do you want it 원하는 게 뭐니 I\'ll give it to you, girl 보여줄게 내 성의 ya body my body We\'ll love it We\'ll love it Oh shit, 아무 말도 말고 바로 말고 들어 오해 넌 참 살이 연해 타이거처럼 오늘 밤밤 난 널 범해 Oops, I mean 원해 정해볼래

Monologue 쟈민 펀 스타

무슨 말을 해야할까 뭐라 말할까 아쉬운 시간들은 어디로갈까 생각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데 아쉬운 마음들은 남아 있는데 지나간 시간들을 그리워 하고 흘러간 기억들을 더듬어본다 추억은 휘뿌옇게 바래져 가는데 미련을 버리고서 이제 다시 일어서야지 그렇게 흘러가버린 날들은 모두 이젠 흘려 보낸채 새로운 피를 수혈하려고 과거에 대한 집착들 그리고 미련들 모두 버리고

glow vlur

흐려진 날씨 길 잃은 발은 구름 속에 담그고 잠시 무겁게 쌓인 한숨을 토해 난 또 어디로 가야 ? 사건이 일어나야 소음뿐인 도시에 답이 없는 질문을 더해 번 쩍 !

종연

일어나기 싫어도 일어나야지 하는 말이 없어도 듣긴 해야 어린 맘은 숨기고 일어나야 내가 다시 어른이 될 때까지 예쁜 말을 빌려 살아내야지 지겨워질 때까지 되뇌어야지 밤에 피는 석산 꿈에 뿌린 국화 떨어지는 잎들 새로 돋을 것들 멀어지는 웃음 다가오는 침묵 오늘 사 온 꽃들 물을 주는 하루 소리 없는 밤들 들려오는 말들 눈을 질끈 감아 찾아올 아침 찾아올

Tommy 정미영밴드

오랫동안 품어 온 너의 꿈 나에게 보여줄 수 없니 너의 눈빛은 나에게 놀라운 생명을 말하고 있잖아 오래 전에 들려 준 이야기들 지금도 생생히 기억해 외로움과 어려운 고통도 견디며 이겨냈었다고 우 우 아 우 우 아 이겨내야 지금은 힘들겠지만 일어나야 지금 넌 참아내야 너의 많은 아픔들 소리쳐야 또 다시 네가 보여준 그 꿈들이 다가와 네 앞에 너의

Open Your Eyes (청소년 생명사랑 캠페인 송) 김태윤

사람들은 모르지 내가 얼마나 이 시간이 힘든지 어쩌다가 금새 내 자신이 편한대로 흘러온 이곳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어디쯤 와 있는지 이제 알 수 있을 것 같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이곳이 진정한 용기는 그런 것이 아니야 누가 뭐라 해도 내 자신을 믿는 거야 친구를 탓하지 말고 스스로 일어나야 그것만이 비로소 내게 용기를 줄 수 있어

Open Your Eyes 하야로비

사람들은 모르지 내가 얼마나 이 시간이 힘든지 어쩌다가 금세 내 자신이 편한대로 흘러온 이곳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어디쯤 와 있는지 이제 알 수 있을 것 같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이곳이 진정한 용기는 그런 것이 아니야 누가 뭐라 해도 내 자신을 믿는 거야 친구를 탓하지 말고 스스로 일어나야 그것만이 비로소 내게 용기를 줄 수 있어 하늘을 날자 날아가자

꿈결 같은 고통 장웅연

전설 속의 푸른 천국에 온 것만 같았어 정말 해방이다 싶었는데 그냥 꿈이야 허탈해 답답해 일어나야 또 살아내야 힘겹게 그래 다 됐어 이 산이 끝인 줄만 알았어 목숨을 다 넘어섰는데 그냥 꿈이야 심난해 참담해 죽은 줄 알았어 마침내 쉬는가 했는데 그냥 꿈이야 이건 꿈이야 어리숙하게 아무 의미 없이 토사처럼 떠내려가던 나의 시간 너절해도 다시

다시 한 번 조진수

유난히 밝은 오늘 밤엔 바람이 불어 내 머리 결에 스며들고 으으으음 그 어디선가 들릴 듯한 네 목소리를 찾아 헤매네 귀 기울여 보면 아니야 너는 항상 내게 말했지 따뜻한 여름바람처럼 내 몸을 감싸주고 있겠다고 머리맡에 놓인 (우우우) 너의 사진에 (우우우) 오늘 밤도 잊지 못 베개를 적시네 다시 한 번 내게 다가 와 내 이름을 불러 줘

꾸벅 (feat. 노이지) 칼 (kharl)

올라타는 나는 콩나물 여기 대부분의 귀에는 콩나물 끼인 건지 기댄 건진 알 수 없네 몰라도 그냥 가는 거지 출발해 또 열차는 함께 흔들려 그 틈에 꾸벅 아마 수면은 나 뿐이 아닌 모두에게 부족 어디에 투정 하면 되겠니 겉보기엔 모두 아무렇지 않은 듯 굴어 난 예상해 너도 아무렇지 않진 않을 거라고 겉보기엔 아무렇지 않은 듯 굴어 이제 어른 돼 야지 나도 일어나야

바꾸자 백식 (Baeksik)

사랑한단 말을 더는 아끼지 않고서 끝없이 사랑만 하는 장면으로 바꾸자 눈에 불을 켰더니 넌 물이 떨어지네 자꾸 하나둘씩 지워져가는 명장면 아픔 속에 피어났던 꽃의 이름은 메마름 시들어가는 꽃에 물 주는 거나 다름없다던 그때의 장면의 내 모습은 나쁜 놈인데도 내 앞에 넌 여전하게 이쁜데 이제 와 돌리겠다 발악해 봤자야 영화는 끝났잖아 자리에서 일어나야

Korea PSY

우리의 것 우리의 멋 소중한 것 살아있네 기왕 칼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 끝을 보지 않으면 분해서 떨어 꿈에서 멀어져도 절대 서러워하지 않고 달려가 난 아직 어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한다 끝까지 한국 사람이야 모두 일어나 지금 모두 일어나 모두 일어나야 큰 일이 일어나 들고 일어나 지금 들고 일어나 들고 일어나야 그래야 KOREA KOREA

선데이 행성에서 온 먼데이걸 눈뜨고코베인

선데이 행성에서 온 먼데이걸 예 선데이 행성에서 온 먼데이걸 예 선데이 행성에서 온 먼데이걸 예 선데이 행성에서 온 먼데이걸 예 월요일에는 다시 태어나야 내일모레는 또 지쳐 쓰러져도 음 선데이 행성에서 온 먼데이걸 다시 태어나 출근해야 선데이 행성에서 온 먼데이걸 예 선데이 행성에서 온 먼데이걸 선데이 행성에서 온 먼데이걸 예 선데이

내 안의 전쟁

눈물도 기억도 과거도 전부 묻어버리려 난 이렇게 싸우고 있다 눈을 감고 마음 속의 내 모습 봐도 내 안에 있는 그대 때문인지 왜 눈을 뜰 수 없는지 이 가슴이 슬픈 나의 기억이 또다시 널 찾아간다 나의 마음아 멈춰라 다 잊어버려라 전쟁 같던 사랑도 이별보단 쉬운 건가 보다 언젠가 그대가 미치도록 보고 싶어도 쓰러져 아파해도 다시 일어나야

Morning Walk 정온 (Jungon)

너를 보는 건 좋은 건데 내가 일찍 깨는 건 아무래도 난 할 말이 없어 얼른 걷자 별수 없네 맨날 중력은 당겨 아 일어나야 oh 난 널 만나야 Ma n'atu sole cchiù bello, oje ne' 나는 오늘도 뵙네요. 안녕 Ma n'atu sole cchiù bello, oje ne' 나는 내일도 뵐게요. 안녕

A side effect 부활

잠시 쉬어갈 거라고 누군가에게 말하듯이 나에게 내가 속삭이듯 수많은 생각들을 하지 조금은 천천히 가도 돼 그런다고 늦는 건 아냐 언젠가는 일어서려고 잠시 쉴 뿐이라고 일어나 일어나야 일어날 일이 이뤄지니 일어나 일어서야 이뤄짐에 가까울테니 일어나 지금이야 이제는 다가올테니 일어나라 일어나라 언젠간이란 늘 없었으니 뒤를 돌아보는 동안

사랑의 빛되어 소리엘

세상은 점점 어두워져 앞을 볼수가 없어 바로보는 사람 하나없이 공허히 살아가지 주님을 생각해봐 쓰라린 그 마음을 얼마나 아프실까 자신의 몸 주고 사신 사람들의 외면에 자 이젠 우리가 일어나야 할때야 가만히 바라보지 말고 세상에 외면당한 예수님을 위해서 등불되어 세상향해 일어나야 할때 이제는 우리가 사랑의 빛되어 영원히 변치 않는

돈바람 불어라 황제

바람이 내게 불어온다 돈바람 불어온다 바람이 내게 불어온다 돈바람 불어온다 어허 어허허 (어허 어허허) 돈-바람(돈-바람) 돈바람 불어라 세차게 불어라 돈은 돌고 돌아온다 내게로 온다 쉬지 말고 불어와 부자가 되고 말거야 내 인생에 변화가 거침없이 일어나야 돈-바람 (돈-바람) 불 어라(불어라) 지금까지 힘겹게 살아온 내 인생 돈바람이 불면은

KOREA 싸이(Psy)

우리의 것 우리의 멋 소중한 것 살아있네 기왕 칼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 끝을 보지 않으면 분해서 떨어 꿈에서 멀어져도 절대 서러워하지 않고 달려가 난 아직 어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한다 끝까지 한국 사람이야 모두 일어나 지금 모두 일어나 모두 일어나야 큰 일이 일어나 들고 일어나 지금 들고 일어나 들고 일어나야 그래야 KOREA

KOREA 싸이 (Psy)

우리의 것 우리의 멋 소중한 것 살아있네 기왕 칼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 끝을 보지 않으면 분해서 떨어 꿈에서 멀어져도 절대 서러워하지 않고 달려가 난 아직 어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한다 끝까지 한국 사람이야 모두 일어나 지금 모두 일어나 모두 일어나야 큰 일이 일어나 들고 일어나 지금 들고 일어나 들고 일어나야 그래야 KOREA

탈출 조동익

전쟁같은 그대 일상 속에서 한 걸음만 물러설 수 있다면 배낭 속에 칫솔과 치약 대충 대충 짐을 꾸릴 수 있다면 그댄 성공할거야 모두 두려워하는 짜릿한 탈출에 아침 일찍 그댄 일어나야 모든 사람에게 상냥해야 숨통이 막혀도 참아내야 화가 치밀어도 웃어 보여야만 이젠 때가 온 거야 모두 부러워하는 달콤한 탈출의 오랜 세월 그대 앞에 가로놓인 그대를

Erip SIXX

Woo 하나 둘 셋 시간은 꽤 흘렀겠지 때론 겁이 들었나 봐 Oh 어렴풋이 베여있지 근데 지금은 좋아 내 나이 Shining 30 확연히 달라진 밖에를 봐 유난히 더 두 발은 앞으로 Oh woo yeah 이제는 좀 확고해 신경 쓸 따윈 없지 뭐 Hmm yeah 이불을 털고 일어나야 돼 시간은 금이니 Don’t wait 어딜 보고 있어 시선은 그저 무색해

주님 내게 또 손 내미시네 (Feat. 정의명) 선희윤

예수따라 살려고 하니 세상유혹 너무 힘들어 나의 마음 흔들릴 때에 주님 내게 또 손 내미시네 새 힘이 필요해 굳게 서야 내 영혼 주님께 밤새 기도해 성령이 계시네 새 힘 주시네 능력의 성령이 도우신다네 말씀따라 살려고 하니 거짓 미혹 너무 많아서 갈 길 몰라 방황 할때에 주님 내게 또 손 내미시네 결단이 필요해 의에 서야 내 영혼 주님께 밤새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