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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오면 난 (Feat. 정열) Eian

티비를 보다 보니 또 어두운 새벽이 와 잠들지 못한 밤에 또 마주한 내 마음에 눈을 감으면 just wanna hold her hold her 여기 옆에 없는 밤은 colder colder 너와 함께한 날의 엔딩을 rewrite 그날 밤 너의 말이 다 Stop sign It’s red light I'll never ever get

비가 내리려고 하네요 EIAN

비가 내리려고 하네요 알지도 못했는데 왜 되는 일 하나조차 없네요 나는 Yeah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해봐도 상처는 커져만 가는데 바보처럼 의지할 곳 없네요 내 맘을 너가 그리워요 보고 싶어도 내 맘 달래어 왔죠 But now I need You 미안하지 마요 다 괜찮아요 그저 돌아와 주세요 I only want You 혼잣말은

Love Dumb Eian

lady How you doing Just going crazy Monday Tuesday Feels like Friday I wanna fall in love I don't know 이별 이후로 모든 게 지쳐가는 걸 우연히 너를 만나고 세상이 변해버렸어 Oh wait One thing is a No two things 좋아하는 이유들 커져만 가는 마음을

Before Sunrise Eian

Oh lady 나 오늘 밤은 집에 안 갈래 밤새나 와있어 줄래 조금도 떨어지지 않을래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Sunrise에 영화처럼 한마디 말조차 사랑 가득 담아서 줄래 내게 다가와 더 가까이 널 보고 싶어 너의 숨이 느껴지도록 Baby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더 꺼내 가줘 알아 가줘 I am falling in...

기억정지 (Slipping) ★ Eian

잊혀져가는 너의 모습 우리 둘의 기억 익숙해져가 꿈이었을까 끝나지 않을 허전함에 널 그려보니 쓸쓸하고 깊은 곳에 날 가두고 너 없는 하루가 편해질수록 외로워 Memories of you Time's with you just slipping through my hands 잊혀져가던 너의 얼굴 떠오를 때면 우울해져도 왠지 그냥 좋아 끝나지 않을 먹...

기억정지 (Slipping) Eian

잊혀져가는 너의 모습 우리 둘의 기억 익숙해져가 꿈이었을까 끝나지 않을 허전함에 널 그려보니 쓸쓸하고 깊은 곳에 날 가두고 너 없는 하루가 편해질수록 외로워 Memories of you Time\'s with you just slipping through my hands 잊혀져가던 너의 얼굴 떠오를 때면 우울해져도 왠지 그냥 좋아 끝나지 않을 ...

서른살 놀이터 Eian

어느새 시간이 모두 흘러가하나둘씩 지루해져놀이터 그네에 앉아 멍하니그때를 혼자 추억하네하나둘 조금씩잊은 소중함을왜 그땐 몰랐을까사랑했던 내 모습여기 그려보네나 이대로 돌아가그땐 어디에 있을까그리운 내 맘을 네게 말해볼까도대체 어디에 있을까아직도 이대로 나를 기억할까만약에 한 번만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다른 선택을 했을까또 이렇게어느새 서른을 훌쩍 넘기고...

또 새벽이 오면 (Feat. 백현 (BAEKHYUN)) Colde (콜드)

그 날의 나를 다른 날로 채울 수 없어 다른 말로는 그 날의 나를 찾을 수 없어 텅 비어버린 낮 더 어두워진 밤 하루를 짧게 넘기기가 너무 힘들어 널 잃어버린 밤 공책을 꺼낸 다음 움켜쥔 펜으로 꾹꾹 눌러 담은 채 또 새벽이 오면 그런 생각을 해 나는 생각을 해 잠들지 못한 채 또 새벽이 오면 너의 생각을 해 아직도 그 시간

새벽이 오면 마이큐(My Q)

A) 나도 내 맘을 잘 알지 못해요 그대여 나에게 길을 보여 주세요 한치 앞도 나 알순없지만, 새벽이 오면은 그댈 찾아갈께요 어두움이 날 두렵게해요 그대 어디 있나요? 오 그대!

새벽이 오면 마이큐(MY-Q)

나도 내 맘을 잘 알지 못해요 그대여 나에게 길을 보여 주세요 한치 앞도 나 알순없지만 새벽이 오면은 그댈 찾아갈께요 어두움이 날 두렵게해요 그대 어디 있나요 오 그대 내 목소릴 듣고 있다면 내 갈 길을 비춰주세요 알고있다면 대답해줘요 언제까지 이렇게 침묵하고 있을 건가요 내겐 더 이상 힘이 없어요 내 맘이 그댈 향했어도 내 힘으론 불가능해요 맘에 상처는 깊어만가요

새벽이 오면 Lee Ju Hang (이주항)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새벽이 오면 109

유난히 반짝거리던 새벽의 별을 바라보다가 문득 꺼내 온 너의 생각들 조용히 올려논다 차마 못 했던 말도 새벽이 찾아오면 억누른 감정들도 새벽이 찾아오면 나도 모르게 자꾸 흘러나와 별 보다 너로 가득한 이 밤 나 woo~ 널 사랑한다고 수많은 날들을 삼켜서 꽤 오래 걸렸어 어두운 마음들은 그대로 너의 생각으로 칠해져 새벽이 오면 어렴풋한 추억도 새벽이 찾아오면

정열 정훈희 And 김태화

흘러내린 불빛탓일까 신비롭게 느껴지는 이밤 그대 눈동자는 나를 유혹하고 이 순간은 모든것이 황홀해 전해오는 느낌탓일까 볼때마다 예뻐지는 그대 그대 손을 잡고 속삭이고 싶어 어떤것이 가장 멋진 말일까 오 그대여 단한번의 눈길로 단한번의 눈길로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오 그대여 단한번의 눈길로 그 마음을 내게 줄수 없는가 흘러내린 불빛탓일까 신비롭게 느껴지는

정열 K` POP

니가 영화를 보며 웃을때 그런 너를 보며 웃어 니가 맛있다고 기쁠때 그런 너만봐도 좋아 날아올라 나를 봐라 이젠 너 하나로 충분히 살아 멋진날아 다가와라 이런 내마음을 막지마라 변해도 너무 변했지 나 밖에 모르던 내가 한방울 너의 눈물에 무릎을 꿇었으니까 모두가 놀라지 달라지는 나의 모습에 사랑이랑 묘한 정열로 나를 타오르게해 다

정열 케이 팝

니가 영화를 보며 웃을 때 그런 너를 보며 웃어 니가 맛있다고 기쁠때 그런 너만 봐도 좋아 날아올라 나를 봐라 이젠 너 하나로 충분히 살아 멋진 날이 다가와라 이런 내 마음을 막지마라 변해도 너무 변했지 나 밖에 모르던 내가 한방울 너의 눈물에 무릎을 꿇었으니까 모두가 놀라지 달라지는 나의 모습에 사랑이란 묘한 정열로 나를 타오르게 해 다 버릴거야

정열 k-pop

니가 영화를 보며 웃을 때 그런 너를 보며 웃어 니가 맛있다고 기쁠때 그런 너만 봐도 좋아 날아올라 나를 봐라 이젠 너 하나로 충분히 살아 멋진 날이 다가와라 이런 내 마음을 막지마라 변해도 너무 변했지 나 밖에 모르던 내가 한방울 너의 눈물에 무릎을 꿇었으니까 모두가 놀라지 달라지는 나의 모습에 사랑이란 묘한 정열로 나를 타오르게 해 다 버릴거야

정열 K'POP

~ 니가 영활 보며 웃을 때 그런 너를 보고 웃어 니가 맛있다고 기쁠 때 그런 너만 봐도 좋아 날아올라 나를 봐라 이젠 너 하나로 충분히 살아 멋진 날아 다가와라 이런 내 마음을 막지마라 변해도 너무 변했지 나밖에 모르던 내가 한방울 너의 눈물에 무릎을 꿇었으니까 모두가 놀라지 달라지는 나의 모습에 사랑이란 묘한

정열 K.POP

니가 영화를 보며 웃을 때 그런 너를 보며 웃어 니가 맛있다고 기쁠때 그런 너만 봐도 좋아 날아올라 나를 봐라 이젠 너 하나로 충분히 살아 멋진 날이 다가와라 이런 내 마음을 막지마라 변해도 너무 변했지 나 밖에 모르던 내가 한방울 너의 눈물에 무릎을 꿇었으니까 모두가 놀라지 달라지는 나의 모습에 사랑이란 묘한 정열로 나를 타오르게 해 다 버릴거야

정열 K-POP

동화)니가 영화를 보며 웃을때 그런 너를 보며 웃어 니가 맛있다고 기쁠때 그런 너만봐도 좋아 주민)날아올라 나를 봐라 이젠 너 하나로 충분히 살아 멋진날아 다가와라 이런 내마음을 막지마라 영원)변해도 너무 변했지 나 밖에 모르던 내가 한방울 너의 눈물에 무릎을 꿇었으니까 우현)모두가 놀라지 달라지는 나의 모습에 사랑이랑 묘한 정열로 나를

정열 케이 팝 (K' Pop)

니가 영화를 보며 웃을 때 그런 너를 보며 웃어 니가 맛있다고 기쁠때 그런 너만 봐도 좋아 날아올라 나를 봐라 이젠 너 하나로 충분히 살아 멋진 날이 다가와라 이런 내 마음을 막지마라 변해도 너무 변했지 나 밖에 모르던 내가 한방울 너의 눈물에 무릎을 꿇었으니까 모두가 놀라지 달라지는 나의 모습에 사랑이란 묘한 정열로 나를 타오르게 해

비기너 (Beginner) (feat. 박상민) 케이맨

내 마음 흔들흔들흔들 무엇을 해야 하는 건지 내 마음 시들시들시들 의욕이 나질 않아 내 마음 두근두근두근 뛰게 하는 건 무엇인가 내 심장 쿵쾅쿵쾅쿵쾅 터지게 하는 무엇인가 새벽이 오면 잠들지 내일은 무얼 할까 잠에서 깨어난 먹구름처럼 날마다 헤매이지 이제 그만 나 깨어나서 나를 위해 땀 흘릴 거야 흘린 눈물은 닦으면 되지 나를

또 새벽이 오면 (23085) (MR) 금영노래방

그날의 나를 다른 날로 채울 수 없어 다른 말론 그날의 나를 찾을 수 없어 텅 비어 버린 낮 더 어두워진 밤 하루를 짧게 넘기기가 너무 힘들어 널 잃어버린 밤 공책을 꺼낸 다음 움켜쥔 펜으로 꾹꾹 눌러 담은 채 또 새벽이 오면 그런 생각을 해 나는 생각을 해 잠들지 못한 채 또 새벽이 오면 너의 생각을 해 아직도 그 시간 속에서 여전히 그렇게 어느 날 내게

비기너 (Beginner) (Feat. 박상민) 꿈과현실님>>케이맨 (k.man)

내 마음 흔들 흔들 흔들 무엇을 해야 하는 건지 내 마음 시들 시들 시들 의욕이 나질 않아 내 마음 두근 두근 두근 뛰게 하는 건 무엇인가 내 심장 쿵쾅 쿵쾅 쿵쾅 터지게 하는 무엇인가 새벽이 오면 잠들지 내일은 무얼 할까 잠에서 깨어 먹구름처럼 날마다 헤매이지 이제 그만 나 깨어나서 나를 위해 땀 흘릴 거야 흘린 눈물은 닦으면

비기너 (Beginner) (Feat. 박상민) 케이맨 (k.man)

내 마음 흔들 흔들 흔들 무엇을 해야 하는 건지 내 마음 시들 시들 시들 의욕이 나질 않아 내 마음 두근 두근 두근 뛰게 하는 건 무엇인가 내 심장 쿵쾅 쿵쾅 쿵쾅 터지게 하는 무엇인가 새벽이 오면 잠들지 내일은 무얼 할까 잠에서 깨어 먹구름처럼 날마다 헤매이지 이제 그만 나 깨어나서 나를 위해 땀 흘릴 거야 흘린 눈물은 닦으면

Bucket Lost Eian, Merende

우린 지금 feel alright분홍 해질녘에시원한 바람이 불어와나와 놀러가지 않을래여름밤에 응원일지I just wanna say너와 입을 맞추고 싶은 내 맘을oh girl I’ll make your own lullaby타타타You’re my사랑 노래 주인공으로 rightYou and I아름다운너의 곁으로 다가갈래I had no doubt in my ...

Bucket Lost (Sped Up) Eian, Merende

우린 지금 feel alright분홍 해질녘에시원한 바람이 불어와나와 놀러가지 않을래여름밤에 응원일지I just wanna say너와 입을 맞추고 싶은 내 맘을oh girl I’ll make your own lullaby타타타You’re my사랑 노래 주인공으로 rightYou and I아름다운너의 곁으로 다가갈래I had no doubt in my ...

정열 도쿄언더그라운드OP

夜(よる)の街(まち)は冷(つめ)たいね 요루노 마치와 츠메타이네에 밤의 거리는 차가워 心(こころ)埋(う)もれ失(な)くなりそう 코코로 우모레나쿠나리소오 마음이 묻혀 사라질 것만 같아 胸(むね)をかき立(た)てられるような 무네오 카키타테라레루요오나 마음을 불러 일으킬수 있는 そんなのが欲(ほ)しいよ 손나노가 호시이-요 그런 것을 원해 巡(めぐ)り合(あ...

정열 강승희

1.당신을 만나서 달라진 세상이 보이네 설레이는 맘뿐이네 어디서 뭘해도 내곁에 있는것 같은데 그대도 같은맘 일까 세상은 변한게 없어 그대가 내안에 와준것 뿐 어디서 무엇을 해도 괜시리 설레는 가슴 아침에 눈을 뜰때부터 하루가 끝날 시간까지 내눈엔 당신만 보이네 온종일 그대 생각뿐야 혼자서 길을 걸을때도 친구와 수다를 떨어도 내눈엔 당신만 보이네 ...

정열 박상민

언젠가 뒤쫓던 희망은 아직도 눈부신데 지금은 무엇 하나라도 잡을 수는 없는 손바닥 밀려오는 무언가를 막을 수 없는 이마음을 내 자신에게 물어 보았지 뒤 돌아볼??가 아니야 잃어버린 것보다 강하게 잊혀진 꿈들을 꼭 끌어안을 팔이 있으니까 바람에 눈길이 있다면 조금도 틀림없이 주머니 속의 나의 꿈은 이젠 시작되었어 너무 멀어지기전에 괴로운 한숨에 마음...

정열 나미

하늘을 날아요 눈부신 태양 받으며 욕망을 가져요 가슴 속 가득 벅차게 젊음은 짧아요 너무 빠르게 지나요 무언가 이뤄요 세상 사람을 위해서 지나간 우스운 일들일랑 허공에 날리고 사랑에 깊이 빠져서 서로를 위해 울어도 보아요 받아서 기쁜 마음보다 주어서 더욱 기쁜 그 마음 젊음은 짧아요 너무 빠르게 지나요 무언가 이뤄요 세상 사람을 위해서 세월은 흐르...

정열 나훈아

정열 - 나훈아 마주 잡은 손길에 두 마음이 흐르고 목마르게 타오르는 반짝이는 그대 눈동자 좋아한다 말은 없어도 좋아하는 그 얼굴 따사롭게 부는 바람 머리카락 날리며 마주잡은 손길에 두 마음이 흐르고 목마르게 타오르는 반짝이는 그대 눈동자 간주중 노을 속에 물드는 꽃잎같은 입술이 눈부시게 빛날 때 아름다운 그대 눈동자 좋아한다 말은 없어도

Possible 예레미

어둠에 가려진 대지의 꿈들 식어간 주검에 불어올 새벽 대지의 끝까지 달려봐 바로 어둠이 멈춘 곳 약속된 태양의 새벽이여 (대지의 새벽이 일어나) 또 다른 시작이여 (제국의 춤추던 이슬 위에) 돌아온 태양이여 검붉게 드려진 노을의 저녁 식어간 대지위에 타오를 정열 파란 하늘까지 달려봐 바로 어둠이 오지않게 약속된 예언의 저녁이여 (

새벽에 띠리링 (Feat. 박보람) MC 몽

한구석에 가둬둔 너 I don’t know bout that but I do love 내일 다시 올게 얼굴보러 무심코 입은 옷이 커플티 일 때 화장실 칫솔 하나가 더 보일 때 사촌 언니의 언니의 아기를 볼 때 버스 안에서 너의 집을 지나갈 때 새벽에 띠리링 문자를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새벽에 띠리링 답장을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새벽에 띠리링 (Feat. 박보람) MC 몽 (MC MONG)

한구석에 가둬둔 너 I don’t know bout that but I do love 내일 다시 올게 얼굴보러 무심코 입은 옷이 커플티 일 때 화장실 칫솔 하나가 더 보일 때 사촌 언니의 언니의 아기를 볼 때 버스 안에서 너의 집을 지나갈 때 새벽에 띠리링 문자를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새벽에 띠리링 답장을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꿈꾸듯 (feat. 이나래) 동네건반

어느새 달은 뜨고 조용히 새벽이 오면 한없이 외로워 져 나 혼자 이 곳에 남아 있는 것 같아 그리운 기억들 모두 매일 밤 지나쳐 날 깨우고 비 내리는 꿈 속 서성대는 날 위한 위로 될 수 있다면 (넌 혼자가 아니야) 꿈꾸는 이 세상은 나에게 날 보는 아름다운 저 달도 쓸쓸한 이 밤 지나 저 별들 떨어 질 때까지 모두가

노을녘에서 김철웅

해지는 석양에 나홀로 서있네 행여 그사람이 올까봐 다시 돌아보네 그사람 간곳없고 찬바람 가슴에 이네 온다던 그사람은 어이해 오질않나 님이여 내님이여 그언제 오려나 사랑아 내사랑아 보고파 눈물이 난다 이밤이 다가고 또 새벽이 오면 또 길을 떠난다 너를 따라서 님이여 내님이여 그언제 오려나 사랑아 내사랑아 보고파

새벽전화 (Feat. 김규아, HAEIN) 김우도

여보세요 아 미안합니다 또 번호를 잘못 누른 거 같아요 멍청히 성함조차 알지 못하는 누구와 취한 채 대화만 나눴지 똑같이 걸어 바보같이 걸어 (그런 사람 아닌데요) 아, 또 번호를 잘못 누른 거 같아요 여전히 취해 도피해도 빼곡했던 추억에 Back again 널 채우지 못해 비싼 시계도 한심해 거울엔 폐인 Happy 같던 너와 내 엔딩은 sad 사라진

홈 (Feat. 황윤진) HOONIA (후니아)

며칠을 아무 소리조차 나지 않는 좁은 내 방안 며칠은 한마디도 나눌 사람 없는 나의 요즘 나를 찾아와 주길 날 보러 와 주길 가끔은 날 궁금해해 주길 바라고 있는 날 말하고 있는 날 사람들은 알 리 없죠 어둠은 어색함이 없고 외로움은 나를 새벽이 와도 잠들 수 없게 속삭이고 있죠 즐겨듣던 음악을 틀어놔도 그래 누군가 찾아주길

A.S Bar (Feat. Diesel, Dynamite, E.O, Marco, Mr.Tak) 에이에스

술잔 사실은 두려워서 숨차 웃자 술이나 붓자 K2 대신 마이크폰으로 전투 뜬눈으로 보냈던 셀 수 없는 밤들 명멸하는 불빛 사이 나를 가둔 현실이라 불리는 수레바퀴 나를 바라보는 이들의 틀에 박힌 그 시선들이 가난한 내 위장보다도 내 가슴을 조여오는 포승줄이 되 그래 내 스팟라잇 아래 빛나는 밤 내 심장에 닿은 건배의 외침은 다음 새벽이

A.S Bar (Feat. Diesel, Dynamite, E.O, Marco, Mr.Tak) 에즈

술잔 사실은 두려워서 숨차 웃자 술이나 붓자 K2 대신 마이크폰으로 전투 뜬눈으로 보냈던 셀 수 없는 밤들 명멸하는 불빛 사이 나를 가둔 현실이라 불리는 수레바퀴 나를 바라보는 이들의 틀에 박힌 그 시선들이 가난한 내 위장보다도 내 가슴을 조여오는 포승줄이 되 그래 내 스팟라잇 아래 빛나는 밤 내 심장에 닿은 건배의 외침은 다음 새벽이

세개의 펜 part-time Project

여기저기 단풍잎 같은 슬픈 가을이 뚝뚝 단풍잎 떨어져나온 자리 봄을 마련해놓고 나뭇가지 위 하늘 소년은 황홀히 눈을 감아 맑은 강물은 흘러 사랑처럼 슬픈 얼굴 아름다운 얼굴은 어린 이제 새벽이 오면 나팔소리 들려온다 이제 새벽이 오면 나팔소리 들려온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간다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별을 노래하는

새벽이 올 때까지 눈오는 지도

이제 새벽이 오면 나팔 소리 들려올 게외다.

새벽이 낮 (Feat. 다민이, JJG) DYMIN (다이민)

*나 어렸었지 결과를 놓고 좌절 했지만 의심하고 의심하고 의심했어 날 돌아보면 한심하고 한심하고 한심해서 새벽이새벽이새벽이새벽이 낮 *나 어렸었지 결과를 놓고 좌절 했지만 의심하고 의심하고 의심했어 날 돌아보면 한심하고 한심하고 한심해서 새벽이새벽이새벽이새벽이새벽이 낮이고 낮이 곧 밤 내가 나를 가둔 작업실 안 귀가는

잠시 길을 잃다 (Feat. 신보경) 공일오비 (015B)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수가 없어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어떡해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보내기 싫어 니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미안해 하니깐

난 새벽이 좋아 2 (Feat. 박성일) 꼬마견

새벽이 좋아요 아무도 어느 누구도 부르지 않는시간 똑딱 똑딱 시계 바늘 돌아가는 소리만 들려 멍하니 나를 위한 순간 그대로 멈춰라 아침이 오지 않길 바래요 시끌시끌 거리는 밝은 나날 다시 새벽이 오기만을 기다리네요 이러나 저러나 둥근달이 찾아와 내마음을 달래요 새벽이 좋아 좋아 새벽이 좋아 좋아 TV 소리도 STOP 떠드는

Midnight Song (Piano Ver.) 블루파프리카

멀리 밤이 지나고 다시 새벽이 오면 네 모습 지우려고 두 눈을 감아도 널 향한 내 마음 커져만 가네 멀리 밤이 지나고 다시 새벽이 오면 네 모습 지우려고 나 애를 써봐도 널 향한 그리움 커져만 가네 사랑은 스치는 꽃 향기라고 누가 말했었나 시간이 흐르면 아침이 오듯 다 잊혀질까 창가에 내 맘을 띄워 보내고 이렇게 밤은 깊어만 가네 멀리 밤이

Midnight Song 블루파프리카

멀리 밤이 지나고 다시 새벽이 오면 니 모습 지우려고 두 눈을 감아도 널 향한 내 마음 커져만 가네 멀리 밤이 지나고 다시 새벽이 오면 니 모습 지우려고 나 애를 써봐도 널 향한 그리움 커져만 가네 사랑은 스치는 꽃향기라고 누가 말했었나 시간이 흐르면 아침이 오듯 다 잊혀질까 창가에 내 맘을 띄워 보내고 이렇게 밤은 깊어만 가네 멀리 밤이 지나고

잠못드는밤 (Feat. 김유민) Hoein

그리움 떠오르는 밤 널 닮아 있는 별들을 세고 늘 슬픈 맘을 견뎌내고 새벽이 오면 지나갈 밤이라고 날 또 달래고 널 원망하려 애를 써 매일 너를 그리고 아파해도 또 아침은 올 텐데 하지 못할 말 밤하늘 넘어 내게 소리쳐 내면 이런 내게 이제는 괜찮다 말해줘 꾹꾹 눌러 새겨놓은 내 슬픔은 늘 미워 원망했어 매일 너를 그리고 아파해도 또 하루가 갈 텐데 하지 못할

봄이 오면 브로콜리너마저

봄이 오면 겨울이 지나가듯 짧았던 사랑은 떠나고 흩날리는 희뿌연 먼지 속에 그저 눈물 글썽이네 봄이 오면 꽃들이 피어나듯 그렇게 가슴은 설레고 흩날리는 새하얀 꽃잎 속에 다시 너를 기다리네 떠나버린 사람 갈 곳을 잃은 마음들은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라 헤매고 있어 한숨뿐인 날들 눈물이 반쯤인 나날들 혼자서 아파한다 해도 의미는 없어

검은우산 ★ 정열

[1절] ♬ 그 언젠가 그 어느날 비오던 그 밤에 비에젖어 헤메일때 우산을 받쳐주던 그 사람은 누구일까~ 창백하던 그 얼굴 검은옷에 그 여인 따스한 그 손길 정을 주던 그 여인~ 아~~~~~~ 비오던 그 날밤 그여인의 검은우산~~ [2절] ♬ 그 언젠가 그 어느날 비오던 그 밤에 비에젖어 걸어갈때 우산을 받쳐주던 그 사람은 어데갔나~ 못잊을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