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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그리는 그림 Edaho

안 그런 척 말을 해도 난 벌써 알고 있어 예전 같지 않은 너의 표정 서툰 너의 웃음 마음속으로 안녕이란 말을 너에게 말했지 Say goodbye 하지만 너를 이해할게 맘이 너무 슬프다고 슬픈 그림만 그릴 수 없어 너와 함께한 아름다운 기억만은 forever 나의 마음속에 그려보는 비가 내리는 거리의 풍경 쏟아지는 비를 맞으면서 그 속에서

TV 시대 Edaho

오늘도 난 생각 없이 그냥 살짝 켜 봤지 보고 싶은 무언가가 있지 않아도 어쩐지 TV를 끄면 허전한 기분 언제부턴가 버릇이 됐어 어쩌면 모두 그리도 잘 생기고 예쁜지 부러운 마음에 나도 거울을 봤어 나의 모습도 그렇게 뒤지 진 않아 밝은 미소 나도 할 수 있어 화려한 드레스에 멋진 머리모양 빛나는 조명아래 모든 게 부럽기만 해 모든

그대가 이제는 Edaho

언제 부턴가 그대는 나를 멀리 하더니 오늘은 곁을 떠나간다는 말을 하네 무슨 잘못을 했는지 나는 알지 못한 채 멍하니 그대를 바라보기만 하고 있어 어쩔 땐 무관심 한 듯이 대할 때도 있었지 하지만 그게 우리가 헤어질 이유 되는 건지 그렇게 사랑한 그대가 이제는 앞에서 떠난다 하네 무엇이 그대를 아프게 했는지 난 알 수가 없어 내게 말을 해줘 어쩔

사랑이란는 건 Edaho

Narration 우리 어른 되면 이해할까 우리 모두 사랑을 해봐요 Chorus 사랑이라는 건 받은 만큼 주고 주는 만큼 받는 선물이 아닌 걸 Song 네가 곁을 떠난다고 나도 떠난다면 남는 것은 없지 아주 사소한 일들로 우린 하루에도 몇 번이나 다투네 조금 멀리에서 바라보면 웃을지도 몰라 우리 어른 되면 이해할까 Chorus 사랑이라는

파도 위의 추억 Edaho

추억으로 남았지 벌써 한해는 지나갔지만 잊진 않아 지난해 이맘쯤 우리 함께 어울려 찾아갔던 푸른 바닷가 모래성 그 아름다운 꿈을 태양은 뜨거웠지만 우린 느끼지 못했었잖아 기쁨으로 거친 파도 속에 하늘 보며 누워서 얘길 했지 날 닮은 구름 있다며 크게 웃던 너 기억하니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려 끝없이 펼쳐진 바닷가 위에 큰 모래집 짓던 작은

슬픈 추억 Edaho

듯 나를 바라보던 너의 눈빛을 지울 수가 없어 하루는 길어져만 가고 그리운 만큼 슬픔만 커가네 오늘은 네가 보고 싶어 너의 사진을 난 꺼내봤어 하얀 미소 짓는 너의 모습에 눈물을 떨구네 이젠 추억 속에서 우리들은 만나고 시간에 가로막혀 꿈속에서 널 보네 행복하라고 말을 하고 싶었어 날 기억해달라는 부탁도 이젠 이별이 싫어 추억이 슬퍼져요

할아버지의 그림 Various Artists

할아버지께서 그림을 그리셨다 마음에 품은 풍경을 많은 시간 걸려 그린 할아버지 그림은 추억이 아름답게 놀고 있었다 삐그덕 물레방아 빙글빙글 돌고 산새들 노래가 호롱호롱호로롱 잠자리채 들고서 뛰어가는 두소년 빨간 고추잠자리~ 할아버지 그림에 어린시절 고향이 가득히 담겨 있었다 사랑하는 할아버지 고향 그리는 마음 그림 속에 숨어있었다 할아버지께서 그림을 그리셨다

할아버지 그림 박미연

할아버지께서 그림을 그리셨다 마음에 품은 풍경을 많은 시간 걸려 그린 할아버지 그림은 추억이 아름답게 놀고 있었다 삐그덕 물레방아 빙글빙글 돌고 산새들 노래가 호롱호롱호로롱 잠자리채 들고서 뛰어가는 두소년 빨간 고추잠자리~ 할아버지 그림에 어린시절 고향이 가득히 담겨 있었다 사랑하는 할아버지 고향 그리는 마음 그림 속에 숨어있었다 할아버지께서

초콜렛 같은 너 Edaho

She is just like chocolate she is very delicious 며칠을 고민하다가 갑자기 말했네 널 정말 사랑 한다고 나에게 말했네 하지만 너는 아무런 느낌이 없는 걸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답답해 그녀는 내게 제발 그런 눈으로 나를 보지마 솔직히 말해서 넌 너무 어린 걸 사랑이란 말 안 어울려 이런 내가 좋아한 초콜릿 같은 네...

후회 Edaho

너 아직도 내게 묻고 있니 왜 널 다시 찾지 않느냐고 그러기에 시간은 너무 지났어 나 가끔은 생각 나기도해 옛날이라고는 믿지 않아 꿈같은 기억 속에 묻고 싶을 뿐 하지만 내게 남아있는 아쉬움 이렇게 쉽게 잊으려고 했나 그건 나의 작은 어리석음 때문이야 어떤 말도 해 줄 수가 없어 아무 느낌도 남지 않았지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어 이젠 나도 지우려 ...

노을빛 그림 마리샘, 송채린

동생 작은 손이 찍어둔 손바닥 단풍잎 노을빛 물감 콕콕 단풍잎 가득 찍었구나 가을 그림을 그리는 바람도 노을빛 콕콕 찍어 구름 한 점 햇살 한 점 노을빛으로 물들이네 노을빛 편지 한 통 저녁 하늘에 써가면 마음도 가을도 노을빛으로 물들어 간다 가을 그림을 그리는 바람도 노을빛 콕콕 찍어 구름 한 점 햇살 한 점 노을빛으로 물들이네 노을빛 편지 한 통

그림 김종호

저 하늘 위에 그리는 기억 속 그 그림은 그댈 닮은 토끼 하나 나를 닮은 새 하나 그대를 따라 날아왔지 모든 것을 걸었었지 노래를 부르며 그댈 위한 그림은 구름 속에 파묻혀 버린 흐린 기억 새하얀 종이 위에는 그대와 나의 습작들 그리다 만 그림이 미완성한 사랑 같죠 가슴 아픈 기억에 슬픈 눈 글썽이며 울었어요 눈물을 흘리며 눈물로 그린 그림은 새하얀

마법 그림 신이준

손끝으로 하늘 도화지 위에 마음대로 그리는 그림따라 두 눈 앞에 현실의 장면들이 바뀌는 어느 순간 몸 안에 생겨난 이름 모를 신이 준 그림 마법 소중하고 아름답게 그릴게 약속해 아픈 사람들 낫도록, 힘든 사람들 웃도록 사라진 많은 동물도, 타버린 오랜 숲들도 펼쳐진 푸른 하늘 도화지 위에 새롭게 끝없이 넓은 들판에 크고 작은 식물이 가득 사람도 동물들도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 다담교육

우리도 그림 그려 볼까요?

스며든다 ♪ii팽도리ii♬ 그림

조용히 스며든다 더 깊은 가슴으로 조용히 스며든다 더 넓은 가슴으로 그리움이 넘쳐 흘러 마음에 강이되고 담지 못할 마음을 한없이 안아본다 조용히 스며든다 더 깊은 가슴으로 조용히 스며든다 더 넓은 가슴으로 그리움이 넘쳐 흘러 마음에 강이되고 담지 못할 마음을 한없이 안아본다 담지 못할 마음을 한없이 안아본다

10월 18일에게 동아크누아

늘 참아야 했 던 삶 늘 혼자 였었지 늘 내곁을 위로해준 방안 창문 창문 밖으로 보이는 너의 웃는 모습이 나에게는 늘 위로 였어 심한 장난으로 모두들 날 피할 때 너만 밝은 미소로 날 받아주었지 마음을 말해주고 싶었어 그게 맘처럼 안되 그래서 시작했어 그리는 일 할수 있는게 그리는 일 또 그리고 그리다 보면 어느새

노을빛 그림 (Piano Ver.) 마리샘, 송채린

동생 작은 손이 찍어둔 손바닥 단풍잎 노을빛 물감 콕콕 단풍잎 가득 찍었구나 가을 그림을 그리는 바람도 노을빛 콕콕 찍어 구름 한 점 햇살 한 점 노을빛으로 물들이네 노을빛 편지 한 통 저녁 하늘에 써가면 마음도 가을도 노을빛으로 물들어 간다 가을 그림을 그리는 바람도 노을빛 콕콕 찍어 구름 한 점 햇살 한 점 노을빛으로 물들이네 노을빛 편지 한 통

슬픈추억 에다호(EDAHO)

슬픈듯 나를 바라 보던 너의 눈빛을 지울수가 없어 하루는 길어져만 가고 그리운 만큼 슬픔만 커가네~ 오늘은 니가 보고싶어 너의 사진을 난 꺼내 봤어 가득 미소 짓는 너의 모습에 눈물을 떨구네~ 이제 추억속에서 우리둘은 만나고 시간에 가로막혀 꿈속에서 널 보니 행복하라고 말을 하고 싶었어 날 기억 해달라는 부탁도~~ 이젠 이별이 싫어 추억이 슬퍼져...

그림 담인

매일 생각 나서 그대 모습 아른거려서 떨리는 맘으로 그대를 그리죠 그댄 빛이 나서 눈을 감아도 반짝거려서 작은 마음엔 담기질 않아요 그대는 나에게 하얀 종이 같아서 나만의 색으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대도 나처럼 나와 똑같은 생각하면 둘만의 그림을 그려봤음 해요 한순간이라도 그대 마음에 닿아본다면 꿈처럼 시간이 흐를 것 같은데 그댄 별 같아서 눈을 떠봐도

오아시스 그림(Grim)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죠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머리속으로 그리는 파란 하늘이 더 크고 더 높아요 눈을 감고 그 하늘을 느껴보세요 그래야 서로 사랑할 수 있어요 등뒤에 가려진 더 큰사랑이 아름답고 소중해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죠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담지 못한 소중한 나의 사랑을 그래야 볼 수

스며든다 그림

조용히 스며든다 더 깊은 가슴으로 조용히 스며든다 더 넓은 가슴으로 그리움이 넘쳐 흘러 마음에 강이되고 담지 못할 마음을 한없이 안아본다 (간주) 조용히 스며든다 더 깊은 가슴으로 조용히 스며\0

그림 김민지

[00:13.20]매일 생각 나서 [00:16.90]그대 모습 아른거려서 [00:21.10]떨리는 맘으로 그대를 그리죠 [00:27.90]그댄 빛이 나서 [00:31.60]눈을 감아도 반짝거려서 [00:35.80]작은 마음엔 담기질 않아요 [00:43.30]그대는 나에게 하얀 종이 같아서 [00:50.60]나만의 색으로 가득 채우고 싶어 [

이런 내가 좋아 길라임

이런 내가 좋아 삐뚤삐뚤삐뚤삐뚤 빼뚤빼뚤빼뚤빼뚤 연필이 가는대로 맘대로 그림 그리는 내가 좋아 지금 이 순간 나는 나는 화가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 그림 그리는 내가 좋으면 행복하니까 태양 아래 힘차게 달리는 나 이런 내가 좋아 상쾌해 넘어지고 깨지면 일어서는 나 이런 내가 좋아 용감해 Ayo!

잊고 살아도 그림

[그림 - 잊고 살아도] 오늘도 그리워 하다가 소리없이 난 눈물로 널 보내야 했죠.. 사랑에 두눈이 멀어서 자꾸 바보가 되는 맘이 여린 나였죠.. 알아요 눈물이 흘러 내려도 그대에게는 아무 의미 없단 걸..

같은 그림 유후(YooHoo)

시작하려는 새하얀 마음에 기억이라는 종이 위에 너의 색깔들로 어떤 그림을 그려가도 그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의 너 어떻게 해야 맘속을 너로 하나부터 열까지 채워갈 수 있는건지 어떤 그림을 그려가도 그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의 너 같은 종이 위에 어떤 색깔 들로 그려나가볼까 같은

같은 그림 유후 (YooHoo)

시작하려는 새하얀 마음에 기억이라는 종이 위에 너의 색깔들로 어떤 그림을 그려가도 그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의 너 어떻게 해야 맘속을 너로 하나부터 열까지 채워갈 수 있는건지 어떤 그림을 그려가도 그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의 너 같은 종이 위에 어떤 색깔 들로 그려나가볼까 같은 종이 위에

또 비가 내린다 그림(Grim)

* 비가 내린다 또 비가 내린다 서러운 가숨에 빗물이 눈물이 내린다 또 바람이 분다 무너진 가슴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온다 깊게 패인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썩어간 안의 흔적 또 니가 내린다 흩어진 마음에 눈물이 눈물이 내린다 깊게 패인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삼킨다 안의 기억 또 니가 내린다 흩어진 마음에 눈물이

단 한사람 김 그림

삶에 단 한사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삶이 쉽진 않지만 아름답다는걸 알려준 단 한 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따스한 손 건네 준 사람 내가 길을 잃을 때 날 불러준 사람 어둠 속 빛나는 별처럼 그 사람이 마음에 불어온다 그로 인해 나란 꽃을 틔운다 이유 없던 삶에 의미가 된 사람 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설레는 내일 포근해

일찍 잠들면 내일이 빨리 오려나 월요일 우쿨수업에 우쿨선생님 만나는 날 우쿨연주를 시작하면 필이 충만해져 상상하게 해 우쿨렐레치는 마음은 간질간질 두근두근 첫사랑때도 이러지 않았는데 일찍 잠들면 내일이 빨리 오려나 월요일 우쿨수업에 우쿨선생님 만나는 날 우쿨이 인생을 연주하고 있는가 이제 나는 우쿨렐레만 튕기면서 살고파 일찍 잠들면 내일이 빨리

스며든다 그림(Grim)

조용히 스며든다 더 깊은 가슴으로 조용히 스며든다 더 넓은 가슴으로 그리움이 넘쳐 흘러 마음에 강이되고 담지 못할 마음을 한없이 안아본다 (간주) 조용히 스며든다 더 깊은 가슴으로 조용히 스며든다 더 넓은 가슴으로 그리움이 넘쳐 흘러 마음에 강이되고 담지 못할 마음을 한없이 안아본다 담지 못할 마음을 한없이 안아본다

타투 나훈아

사랑은 끝났는데 끝난 줄 알았는데 구구단 외우듯이 당신을 외워버렸네 가슴에 가슴에 뜨겁게 새겨진 사랑 나 때문에 너 때문에 잊어야 깔끔할 텐데 사랑이란 타투인가 지워지지 않는 그림 지울 수가 없는 그림 떠나면 그만인데 그만인 줄 알았는데 알파벳 외우듯이 당신을 외워버렸네 마음에 마음에 깊숙이 새겨진 추억 나를 위해 너를 위해 잊으려

주님의 마음 시와 그림

주님의 마음 - 시와 그림 맘에 주님이 계셔 주님의 사랑 알 수가 있어요 주사랑 맘에 있어 이제는 주만 사랑해요 주님의 사랑이 내게 있어요 그 사랑 나에게 보여주셨죠 주님의 사랑이 내게 있어요 나의 마음에 주님이 계셔요 간주중 맘에 주님이 계셔 주님의 아픔 알 수가 있어요 주사랑 맘에 있어 이제는 슬프지 않아요 주님의 마음이

마음의 이야기 시와 그림

‥―˚☆ 시와 그림 - 마음의 이야기 ☆˚― ‥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당신의 눈을 바라보고 싶다오 새벽 하늘에 곱게 수놓인 별처럼 당신의 눈에 담겨진 그 빛은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순간이라도 그댈 볼 수 있다면 나의 마음에 들려오는 이 노래 그대의 앞에서 부르리라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 그리움을 위한 그런 노래가

타투* 나훈아

사랑은 끝났는데 끝난 줄 알았는데 구구단 외우듯이 당신을 외워버렸네 가슴에 가슴에 뜨겁게 새겨진 사람 나 때문에 너 때문에 잊어야 깔끔할 덴데 사랑이란 타투인가 지워지지 않는 그림 지울 수가 없는 그림 2.

흑음각 이나

검정은 평면처럼 구인 채 원인 것처럼 색 없는 체해 원래 삭이던 빛의, 어느 낯의 원색 수치를 피해, 수식에 숨긴 채 보지 못 할 걸 알기에 연기에 되려 날을 밝히네 여전히 검은 밤 뒤에 At the center of panopticon like Jeremy Bentham The night is on the ball Naked in a play which

장맛비처럼 오(Oh)

나보다 그녀가 더 행복하기를 바라고 바라면 이뤄지게 될까요 언젠가 그녀가 날 알아주기를 원하는 마음은 그저 욕심이겠죠 그댈 아껴줄 좋은 사람을 만나 예전 우리보다 예쁜 기억을 담아 함께 나누던 작은 우산에 기대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장맛비처럼 끝없이 내리는 그대 마른 마음에 빗물처럼 스며와 장맛비처럼 끝없이 그리는 나를 기억해주길

장맛비처럼 오 (Oh)

나보다 그녀가 더 행복하기를 바라고 바라면 이뤄지게 될까요 언젠가 그녀가 날 알아주기를 원하는 마음은 그저 욕심이겠죠 그댈 아껴줄 좋은 사람을 만나 예전 우리보다 예쁜 기억을 담아 함께 나누던 작은 우산에 기대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장맛비처럼 끝없이 내리는 그대 마른 마음에 빗물처럼 스며와 장맛비처럼 끝없이 그리는

뻔해 그릴 그림

욱하는데 이윤 알 수 없고 아무도 얘긴 관심이 없어 유독 오늘따라 혼자가 된 거 같애 Where you at 미쳐 놀아볼래 나 쓰러져도 돼 기억을 다 지워버리게 내비 둬줄래 사람들도 결국 전부 변해 가는데 왜이리 심각해 사라질게 뻔해 얽혀있는 미련과 생각들 가르쳐 줘 맘은 복잡해 쏟아지는 조명이 꺼진 뒤에 이제 옆에 아무도 없겠지 돌아가긴

뻔해(I know) 그릴 그림

욱하는데 이윤 알 수 없고 아무도 얘긴 관심이 없어 유독 오늘따라 혼자가 된 거 같애 Where you at 미쳐 놀아볼래 나 쓰러져도 돼 기억을 다 지워버리게 내비 둬줄래 사람들도 결국 전부 변해 가는데 왜이리 심각해 사라질게 뻔해 얽혀있는 미련과 생각들 가르쳐 줘 맘은 복잡해 쏟아지는 조명이 꺼진 뒤에 이제 옆에 아무도 없겠지 돌아가긴 멀어진

연애도 고칠 수 있나요 (Feat. 제이형 of 타코앤제이형) 애프터브런치, 김아현

연애도 고칠 수 있나요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해봐요 스케치했던 그림을 다시 그리는 것처럼 그때의 나도 다시 그릴 수는 없는지 때로는 그런 생각을 해봐요 예쁜 그림에 예쁜 색을 채우는 것처럼 혹시 나도 그대를 채워줄 수 있었는지 연애도 고칠 수 있나요 우리를 다시 그릴 수는 없나요 그대가 했던 말도 우리가 하던 멜로 다시 돌릴 수 없나요

그림 그리는 고양이 (Feat. 김지윤) 푸슈쿵 멜로디

알록달록 쓱싹쓱싹 나는 그림그리는 고양이 오늘도 담장을 사뿐 디디면서 골목길 아름답게 만들거야 알록달록 쓱싹쓱싹 나는 그림그리는 고양이 오늘도 담장을 사뿐 디디면서 골목길 아름답게 만들거야

완벽한 봄날 (Feat. 소심한 오빠들)* 동경소녀

사실은 나는 네가 좋은걸 어쩌면 그리 완벽한지 이런 따뜻한 이런 달콤함 햇살 같은 남잘 다 보았나 솔직히 나도 네가 좋은걸 어쩌면 그리 예쁜지 이런 포근한 이런 완벽한 봄날 같은 나의 그대 봄이 내리면 햇살이 내리면 그림 같은 네가 흩날리고 유난히도 많이 외롭던 얼어붙었던 마음에 별이 뜨네요 봄이 내리면 햇살이 내리면 꿈만 같던 네 모습이 울렁이는

스며든다 그림 (Grim)

조용히 스며든다 더 깊은 가슴으로 조용히 스며든다 더 넓은 가슴으로 그리움이 넘쳐 흘러 마음에 강이되고 담지 못할 마음을 한없이 안아본다 (간주) 조용히 스며든다 더 깊은 가슴으로 조용히 스며

퍼즐 브런치

저 바닥 위 펼쳐진 동화를 닮아 흩어진 퍼즐 조각 속 그림안의 나 아직도 손에 쥔 어리석은 조각 하나 상상 속에 붙잡힌 나 쉽게 되진 않을 거라고 그만 둘지 모른다고 다른 그림 한 조각이 사라진건 아니였냐고 앞에 저 그림처럼 삶도 흩어진건지 사라진 퍼즐 한 조각을 마음에 그 한조각을 마음에 거울 속에 비춰진 희미해진 모습이 결국 나를 깨트리고

안녕 보헤미안 나겸

안녕 보헤미안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너와는 다른 모습에 신기한 듯 넌 물었지 안녕 보헤미안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사랑에 빠진 네 눈은 밤하늘에서 빛나지 노래하고픈 보헤미안 춤추고 싶은 보헤미안 홍대 앞 놀이터에 있을까 그림 그리는 보헤미안 이야기하는 보헤미안 함께 있어줄 너만 있다면 안녕, 보헤미안 너는 어느 별에서

말씀의 나무 시와 그림

말씀이라는 나무를 기도의 땅에 나 심었네 내게 소망되신 주 말씀 나무처럼 고이 가꾸리 안에 심겨진 주 말씀 먼 훗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믿음이라는 뿌리에 기도의 물을 항상 주리라.

슬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 알엔피

그대를 이렇게 계속 바라보고 계속 기다리고 있어 나 이대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이대로 그대 놓쳐버리는건가 추억이란 두 글자에 묻혀 먼지처럼 나는 이렇게 사라지는 걸까 그대 이름 불러도 대답 없는 메아리 목이 메어 더이상 나 부르지도 못해 나 이렇게 말라버린 가슴 속에 응어리 함께 살아가는거 사실 이해 못 해 난 짙은 어둠 내린

그 겨울 어느날 시와 그림

크리스마스에는 흰 눈이 내릴까 작은 창가에 기대어 저 멀리에서 은은한 종소리 나의 추억을 펴네 닫혀진 마음에 눈물을 주는 위로해 주셨죠 한 없이 흐르는 나의 이 눈물 주의 품 안에 안긴 영혼 그 안에 잠겨 평안해 했던 겨울 하얀 거리를 걸으며 노래한 주님의 사랑 기억해 잊을 수가 없었던 소중한 그 겨울 소복히 내린 맘에 주 사랑 쌓여만

그림 노노제이 (NoNO-J)

결국엔 지워지는 그림 상상만해도 비참한 기분 NO NONO 날 사랑하겠다는 너는 지키지 못한 말 그 약속 YOU YOUYOU 울어서 번져버린 너를 봐 심장에 눈물 그래 안에 남아 가려진 꿈속에서 만난다면 웃음 다 줄께굿바이 넌 울지마 울어서 번져버린 너를 봐 심장에 눈물 그래 안에 남아 가려진 꿈속에서 만난다면

그림 노노제이

결국엔 지워지는 그림 상상만해도 비참한 기분 NO NO NO 날 사랑하겠다는 너는 지키지 못한 말 그 약속 YOU YOU YOU 울어서 번져버린 너를 봐 심장에 눈물 그래 안에 남아 가려진 꿈속에서 만난다면 웃음 다 줄게 굿바이 넌 울지마 울어서 번져버린 너를 봐 심장에 눈물 그래 안에 남아 가려진 꿈속에서 만난다면 웃음 다 줄게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