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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는 길 Eche$

이불을 정리할 새도 없이 비틀거리며 찾아가는 거울 앞에 서서 바라보는 내 눈은 오늘도 빨갛게 물들어있어 이제는 별일 아니라는 듯이 그냥 넘기고 흐르는 물에 불필요한 것들은 씻어보내고 내 친구들과 다르게 내 스타일대로 옷을 입어 and I sling my backpack over my shoulder 안겨있던 집을 떠나 지겹게 반복되는 일상에 날 다시 던지러 가는

First Step Eche$

Give it a shotGetting my foot in the doorFirst step 첫걸음 디뎌 I hope I will be on a roll, even if life is bitter할 수 있다고 믿어이런 나를 못 믿더라도사람들의 머릿속에 내 목소리가 맴돌 수 있도록I'll singing everyday이젠 안 떠올려 지나간 시간들은내 모...

그럴 수 있을까 Eche$

시간이 흐르고 나서 돌아볼 때면지금이 예쁜 추억이 돼 있길 바라우리의 앞이 어떨지는 알 수 없어도이 노래를 들을 땐 행복하기를 바라I wanna go back처음 만난 그때로Time too fast난 아직 그대로I wanna go back처음 만난 그때로Time too fast난 원해 지금 이대로We met each other for the first...

어린 날 Eche$

나의 어린 날들은 밝게 빛났고어떤 날들은 어둡기도 했어이제는 마무리 지으려 해아직은 많이 어린 나에게전해주고 싶어걱정이 있다면 내려놔도 된다고눈물로 침대를 적셔 till the morning매일 써 내려가던 가사와 멜로디잊어버리지 않으려 바빴던 머리이불을 뒤집어쓰고 속삭이며 조용히가족들 몰래 노래 부르며 up all night그때는 원래 다들 그렇게 ...

집 가는 길 송재원

들어가는 비 온 뒤 젖은 바닥에 물 맺힌 의자 위에 우산 두고 가만히 서서 오늘은 어땠나 돌아보며 고갤 떨구고 어둠이 내린 내 맘 저 까만 나무같이 아파트 숲 사이 우두커니 서 있는 산등성이 입에 문 담배 한까치 담뱃불이 너무 밝은 것 아닌가 시간이 늦어 손엔 커피 대신 달기만 한 이 우유가 평화롭고 고요하기만 한 지금도 조용할 조용할 틈이 없구나

정인호

힘겨운 방황의 끝에 늘어진 어깰 떨구고 집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작은 미소를 조용히 눈을 감네 나의 어머니가 계신 곳 잃은 나를 지켜주는 곳 모든 걸 다 잃어버린 그 후에도 편안히 돌아갈 수 있는 곳 똑같은 일상에 지쳐 무작정 혼자 떠난 결국에 나의 발길 닿는 곳 처음 떠나온 내가 태어난 그곳 나의 가족들이 사는 곳 새로운 삶을

이노

힘겨운 방황의 끝에 늘어진 어깰 떨구고 집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작은 미소를 조용히 눈을 감네 나의 어머니가 계신 곳 잃은 나를 지켜주는 곳 모든 걸 다 잃어버린 그 후에도 편안히 돌아갈 수 있는 곳 똑같은 일상에 지쳐 무작정 혼자 떠난 결국에 나의 발길 닿는 곳 처음 떠나온 내가 태어난 그곳 나의 가족들이 사는 곳 새로운 삶을

INO

힘겨운 방황의 끝에 늘어진 어깰 떨구고 집으로 가는 기차안에서 작은 미소로 조용히 눈을 감네 나의 어머니가 계신 곳 잃은 나를 지켜주는 곳 모든 걸 다 잃어버린 그 후에도 편안히 돌아갈 수 있는 곳 똑같은 일상에 지쳐 무작정 혼자 떠난 결국에 나의 발길 닿는 곳 처음 떠나온 내가 태어난 그곳 나의 가족들이 사는 곳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곳 너무도 미쳐버린

빨리 가는 길

저 길은 너네 빨리 가는 항상 널 만나러 가는 빠른 하루 종일 너와 함께 보낸 시간 이젠 너를 보낼 시간 너네 빨리 가는 이 길은 너네 돌아가는 아쉬움에 소중함이 더욱 말해지고 눈이 더욱 반짝이는 시간 너네 빨리 가는 보다 더 빠른 만나러 가는 길보다 더 많이 빠른 너네 빨리 가는 보다 더 빠른 만나러 가는

함께 걸어 좋은 길 똑똑키즈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 지나서 학교가는 너랑 함께 가서 좋은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 지나서 집에 오는 너랑 함께 와서 좋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 잡고 가는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 너무 좋은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 지나서 학교가는 너랑 함께 걸어 좋은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 너무 좋은

백화

힘들었던 하루를 뒤로 집에 돌아오는 골목길 가로등불 내 빈 곳을 비추고 쓸쓸한 내 방 안에 홀로 덩그러니 모습 창 너머로 달 깊은 밤 하루 일을 마침. 추를 단 듯 무거워진 내 뒷 발꿈치 터벅터벅 걸음. 매일 봐도 낯설기만 한 이 도시, 가로등불 그림자는 늘었다 줄음. 급하게 탄 만원 버스 꽉 막힌 도로 꽉 찬 사람 마주앉음.

고향 가는 길 안세련

스쳐 [00:19.06] 고향 향기 속에 난 잠겨 [00:25.20] 길이 이어져 기억 속으로 [00:31.10] 내 마음은 이미 그곳에 있어 [00:37.00] 옥수수 밭 넘겨 시골 마을 지나 [00:42.90] 엄마 손길 같아 포근해져 [00:48.65] 오랜 친구들 미소 짓고 온다 [00:54.91] 그리운 날들아 어서 와줘 [01:00.89] 고향 가는

집으로 (Road to Heaven) 퍼플레이디 블루스

오오 나의 떠나온 집으로 간다. 하나는 남기고 하나는 가져간다. 스쳐간 모든 것 다 함께 돌아간다. 집으로 간다. 긴 여행 마치고 나돌아 가는 나 쉴 수 있는 곳 집으로 간다. 오오 나의 떠나온 집으로 간다. 하나는 남기고 하나는 가져간다. 스쳐간 모든 것 다 함께 돌아간다. 집으로 간다.

집으로 가는길 스타 러브 피시

내 앞을 지나가는 검은 구두아저씨 피곤해 보여 바쁜가 봐요 그 뒤에 지나가는 긴 머리 아가씨는 가방이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다음 모퉁이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니가 살던 니가 있던 곳 넌 이제는 없는데 니 향기가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니가 없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집에 가는 집으로

집으로 가는길 스타 러브 피쉬

내 앞을 지나가는 검은 구두아저씨 피곤해 보여 바쁜가 봐요 그 뒤에 지나가는 긴 머리 아가씨는 가방이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다음 모퉁이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니가 살던 니가 있던 곳 넌 이제는 없는데 니 향기가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니가 없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오늘따라 왜 이리

집으로 가는 길 스타 러브 피쉬(Star Love Fish)

내 앞을 지나가는 검은 구두아저씨 피곤해 보여 바쁜가 봐요 그 뒤에 지나가는 긴 머리 아가씨는 가방이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집에 가는 , 집으로 가는 . 다음 모퉁이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니가 살던 , 니가 있던 곳. 넌 이제 없는데 니 향기가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니가 없는 .

예수의 선하심 Enough

주의 계획을 보네 막연한 두려움 비어버린 시간 아무것도 아닌 스스로를 마주해도 가장 좋은 날, 생각지 못한 은혜 우릴 부르시는 주의 계획을 보네 매일 매일 주시는 당신의 사랑 헤매이는 영혼의 등불 되시는 주 기쁨으로 동역하는 우리에게 행복을 알게 하시네 넉넉하게 하시네 예수의 선하심은 생동할 수 있는 힘 우리와 함께하니 두려워할 필요 없네 사랑의 주, 우리 가는

그 집 앞 집으로 가는 길

그 집앞 내가 발을 멈추고 주윌둘러보는 그 집앞 내가 숨을 멈추고 걸어가는 그 집앞 잠잠케 하소서 그 집안 내가 맘을 멈추고 헤아림을 받는 그 집안 내가 분을 그치고 노를 참는 그 집안 쉼을 얻어가는 내가 누은즉 그잠이 달리로다 내가 걸은즉 그발이 거치지않아 나의 삶속에 더 많이 들어와 개입하사 눈동자...

함께걸어 좋은 길 창작동요대상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너랑 함께 가서 좋은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너랑 함께 와서 좋은 도란 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 너무 좋은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너랑 함께 걸어 좋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나랑

함께걸어 좋은 길 Unknown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너랑 함께 가서 좋은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너랑 함께 와서 좋은 도란 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 너무 좋은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너랑 함께 걸어 좋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나랑

서울로 가는 길 양희은

우리 부모 병들어 누우신 지 삼년에 뒷산의 약초뿌리 모두 캐어 드렸지 나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아침이면 찾아와 울고 가던 까치야 나 떠나도 찾아와서 우리 부모 위로해 나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앞에 가는 누렁아 왜 따라 나서는

서울로 가는 길 김민기

서울로 가는 우리 부모 병들어 누우신 지 삼년에 뒷산의 약초뿌리 모두 캐어 드렸지 나 떠나면 누가 할까 병드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왜 이리도 멀으냐 아침이면 찾아와 울고 가던 까치야 나 떠나도 찾아와서 우리 부모 위로하렴 나 떠나면 누가 할까 병드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앞서가는 누렁아 왜

집으로 가는 길 윤제

입술에 찬 달 밝은 밤 더 어둔 밤 찾아 눈 감았지 끝날 것 같지 않던 밤은 어느새 서로 다른 길로 집으로 가는 뻔한 가로등 불에 골목길 물들어 노랗고 붉게 어둠을 가리지 구두 밑창으로 쌓인 추억들이 밟히고 사랑 찾아 헤맨 낮과 밤 그리움 두고 잠드는 날마다 어쩌다 떠나와 이곳까지 모든 길들이 흘러와 머문 곳 텅 빈 희망으로 되돌아가는 어떤

방아깨비 이제

이리로 다가올 때는 어김없이 안아주었고 날 두고 가버릴 때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세상을 살다 보면은 이렇게 저렇고 많은 일에 여러모로 다치겠지만 그런대로 멋져 보여요 가는 보도블럭에 앉아있는 방아깨비와 마주치고 마음속에 남아있던 그 사람 같아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도망갔어요 인사하면서 고마웠어요 고마웠어요 가는 보도블럭에 앉아있는 방아깨비와

집으로 (Acoustic Ver.) 퍼플레이디 블루스

오오 나의 떠나온 집으로 간다. 하나는 남기고 하나는 가져간다. 스쳐 간 모든 것 다 함께 돌아간다. 집으로 간다. 긴 여행 마치고 나돌아 가는 나 쉴 수 있는 곳 집으로 간다. 오오 나의 떠나온 집으로 간다. 하나는 남기고 하나는 가져간다. 스쳐 간 모든 것 다 함께 돌아간다. 집으로 간다.

너에게 가는 길 마녀와 야수

이런 햇살이 창가로 들면 너에게로 난 너에게로 귓가를 스치는 바람 타고 나의 맘은 음 너의 앞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 버스 창가에도 햇살은 나를 비춰 기분이 좋아진 오늘 햇살 때문일까 너 때문일까 헷갈리는 마음 안고서 난 너에게로 좋은 일이 좋은 일이 좋은 일이 내게 일어나길 좋은 일만 좋은 일만 좋은 일만 네게 일어나길

RAASKIA (라스키아)

만들어 관종의식 일에는 최선을 헌신해 돈의식 그 의미 저버리지 않게해 자존심 이미 저버렸지 나의 자격존심 빠져버린 조각이 여기쯤 한바퀴 네모바퀴 둥글게 굴려봐 두바퀴 비를 바라니 하늘엔 온몸이 비 시원함이 강추위 누군데 날 부르니 이 길에 어둠이 하나씩 깔렸지 도로에 하나씩 날 보며 깔봤지 열아홉 달리도 홀린듯 다른길 아직도 멀은듯 달려도 같은길 좁은

집에 가는 길 406호 프로젝트

집에 가는 길은 항상 니가 생각이 나서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너의 사진을 보고 있었어 괜히 아닌 척 연락은 했는데 니가 깨진 않을까 걱정하고 있는 나를 보니까 널 좋아하긴 하나 봐 나 난 있잖아 너 때문에 가끔 밤도 설치는데 넌 넌 궁금해 잠이 들 때는 누구를 생각하는 건지 아주 가끔이라도 내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걸 알 수

내 본향 가는 길 아이노스 합창단

내 본향 가는 보이도다? 인생의 갈길을 다 달리고? 땅위의 수고를 그 치라 하시니? 내 앞에 남은 일 오직 저길? 주 예수 예비한 저 새집은? 영원히 영원히 빛나는 ? 거기서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 찬송? 평생에 행한 일 돌아보니?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고? 생명의 면류관 주시리라?

내 본향 가는 길 (feat.방다경) 김한영

이 땅에 수고 모두 다 마치니 내 본향 가는 저기 보이네 꿈에도 그리운 생명의 길을 따라 아버지 손잡고 황금길 걸으리 내 평생 한 일 뒤돌아보니 부족함뿐이라 부끄럽다네 아버지 큰사랑 나를 받아 주시고 생명의 면류관 선물로 주시리 주님이 지으신 찬란한 새 영원히 빛나는 나의 처소라 우리들 거기서 주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리네 이 땅에 수고 모두 다

내 본향 가는 길 문은희

내 본향 가는 보이도다 인생의 갈길을 다 달리고 땅위의 수고를 그 치라 하시니 내 앞에 남은 일 오직 저길 주 예수 예비한 저 새집은 영원히 영원히 빛나는 거기서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 찬송 평생에 행한 일 돌아보니 못다한 일 많아 부끄럽네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고 생명의 면류관 주시리라

내 본향 가는 길 Various Artists

내 본향 가는 보이도다 인생의 갈길을 다 달리고 땅위의 수고를 그 치라 하시니 내 앞에 남은 일 오직 저길 주 예수 예비한 저 새집은 영원히 영원히 빛나는 거기서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 찬송 평생에 행한 일 돌아보니 못다한 일 많아 부끄럽네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고 생명의 면류관 주시리라

La Misma Nota Fonseca

haces sentir Que me mueves el piso y sonríe otra vez Y tu cuello... es azul de ola Andas a mil, aunque quiero frenar Y una botella azul en tu boca esta Esa risa…yo no se que provoca Y algunos tragos eche

Lanzame Los Trastos, Baby Las Ketchup

Slo te pido con un desplante que tu cuerpo moreno se eche palante, se eche palante, se eche palante, palante, palante. Leilerele, lereilerele, lereilerelel....

넌 지금 뭘 하는지 성영주

그대 여전히 여름을 싫어하는지 아직도 길을 못 찾는지 날씨가 좋은 날 걷길 좋아하는지 하루 종일 너라는 여운이 남아 생각하다 보면 난 또 젖어들거든 넌 지금 뭘 하는지 이 시간쯤에 일 끝나고 가는 허전하진 않은지 매일 잠들기 전 내 목소리 없어도 잘 자는지 아픈 건 괜찮은지 그 노랜 가끔 듣는지 하루 종일 멍하니 생각에 잠겨

골목길 만쥬한봉지

한 발자국 내딛는데 뒤돌아보게 되네 오늘따라 으슬한데 티 내기도 그래 아 휴대폰은 왜 또 꺼져갖고 가는 길이 더욱 으시시 가로등을 하나씩 지나는데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니 내 발길을 붙잡고 늘어지는 그림자는 너무도 길고 눈 마주친 나무들은 무덤덤한 표정만을 짓고 있네 랄라랄라 랄라랄라 혼자 괜히 흥얼거리며 째깍째깍 걸어가는

내 본향 가는 길 (Ten.임정근, 국립합창단0 - 292장 임정근

제292장 내 본향 가는 1 내 본향 가는 보이도다 인생의 갈 길을 다 달리고 땅위의 수고를 그치라 하시니 내 앞에 남은 일 오직 저 2 주 예수 예비한 저 새 집은 영원히 영원히 빛나는 거기서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 찬송 간주중 3 평생에 행한 일 돌아 보니 못다한 일 많아 부끄럽네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고

그 집 앞 김종국

♬ 다시 한걸음 두 걸음 자꾸만 가슴이 널 찾아가나 봐 수없이 니 곁에 내 마음 버리고 와도 또 어느새 그리워할 마음이 남아 너를 만날 수 없지만 그렇게 사랑도 끝나버렸지만 늘 니가 오고 가는 골목길 니가 살고 있는 곳 먼발치서라도 널 느끼고 싶어 보고 싶단 한마디 못해도 사랑한단 말 끝내 못해도 가슴으로 또 눈물로 널 부르며

god 길 노래분

계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형) 사람들은 길이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호영)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607장) 내 본향 가는 길 CTS

내 본향 가는 보이도다 인생의 갈길을 다 달리고 땅위의 수고를 그치라 하시니 내 앞에 남은 일 오직 저 주 예수 예비한 저 새집은 영원히 영원히 빛나는 거기서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 찬송 평생에 행한 일 돌아보니 못다한 일 많아 부끄럽네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고 생명의 면류관 주시리라 아멘

원효로1가 13-25 가는 길 원효로1가 13-25

살랑바람 부는 늦은 오후 비치는 저 햇살은 너무나 따사롭고 기대 가득한 맘 부푼 가슴 내 안에 품고 널 향해 가는 1호선 남영역 1번 출구 사거리 건너편 조운마트가 보이면 용산경찰서 방향으로 300발자국만 조금 더 힘을 내 언덕 위로 걸어가기엔 숨이 차지만 조금만 힘을 내줘 들려오는 그 음악 소리에 내 마음 떨리고 어렴풋이 보일락 말락 나무

할머니집 가는 길 (Feat. 이동은, 임은정) 착한밴드 이든

들길을 지나서 나는 걸어갔었네 할머니 강 건너 언덕을 넘어 오솔길을 따라서 앞으로 들길을 지나서 나는 걸어갔었네 할머니 강 건너 언덕을 넘어 오솔길을 따라서 앞으로 여기일까 저기일까 우리 우리 할머니 어디 계시나 저기 계시네 어서 오너라 나는 와락 그 품에 안기었네 이제는 보이지 않네 나즈막한 동산과 작은 오솔길 그리움만 가득한

이불속이 안전해 마이크로코스모스

전쟁 같은 하루하루 모든 순간 모든 것이 힘들고 괴롭고 아프고 눈치보고 부대끼고 가혹하고 잔인한 이세상은 두렵고 외로워 이제 집으로 따뜻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거야 모두 잊고 사는 거야 떠나면 고생해 이불속이 안전해 조심조심 조심해도 위험한 세상인 거야 뜨끈뜨끈 바닥에 뒹굴뒹굴 나른해 이세상이 무너져도

내 본향 가는 길 보이도다 황은경

내 본향 가는 보이도다 인생의 갈길을 다 달리고 땅위의 수고를 그 치라 하시니 내 앞에 남은 일 오직 저길 주 예수 예비한 저 새집은 영원히 영원히 빛나는 거기서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 찬송 평생에 행한 일 돌아보니 못다한 일 많아 부끄럽네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고 생명의 면류관 주시리라

널 바래다 주러 가는 길 (feat. 동경소녀) .. 플레이모드(Playmode)

널 바래다주러 가는 오늘따라 왜 이렇게 짧은지 니 앞 골목길에서 너를 안아볼까 고민했어 두근두근 뛰는 가슴 너무나도 이쁜 니 입술 아 갖고 싶어라 온 세상이 흔들거리고 내 정신은

널 바래다 주러 가는 길 (feat. 동경소녀) .. 플레이모드(Playmode)

널 바래다주러 가는 오늘따라 왜 이렇게 짧은지 니 앞 골목길에서 너를 안아볼까 고민했어 두근두근 뛰는 가슴 너무나도 이쁜 니 입술 아 갖고 싶어라 온 세상이 흔들거리고 내 정신은

내 본향 가는길 김희숙

내 본향 가는 보이도다 인생의 갈 길을 다 달리고 땅위의 수고를 그치라 하시니 내 앞에 남은 일 오직 저 주예수 예비한 저 새집 영원히 영원히 빛나는 거기서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 찬송 평생에 행한일 돌아보니 못다한 일 많아 부끄럽네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고 생명의 면류관 주시리라

집 없는 물고기 나히 (Nahee)

오늘도 너에게로 도망가려 해 막혀버린 가슴을 안고 오늘도 난 너에게로 가는 버스를 탔네 유독 빛나는 창문 밖 세상은 나를 더 눈물 나게 하고 아직 어지러운 내 머릿속은 나를 무너지게 해 난 네가 있어야 숨을 쉬는걸 난 지금 집이 없는 물고기야 너의 안에서만 숨을 쉴 수 있어 내 호흡은 온통 너인 걸 you 지금 나는 너에게로 도망가는 중이야 오늘도 너에게로

New Green Dwarf Lee

새로운 초록색 등장 제네 더 질라씨 절로 가세요 스웨이디씨 절로 가세요 단백질도둑이 왔어요 초록색 져지 입고 초록색 팬티 입고 매일 걸어다녀 초록색 풀들이 많은 길로 음 음 음 음 새로운 초록색 단백질도둑 곧 있으면 졸업해 학교 가는 가는 온통 다 초록색 신발도 바꾸고 싶어 조던5 오레곤 그걸 원해 음 음 음 음 새로운 초록색 yeah yeah

내 본향 가는길 Various Artists

내 본향 가는 보이도다 인생의 갈 길을 다 달리고 땅위의 수고를 그치라 하시니 내 앞에 남은 일 오직 저 주 예수 예비한 저 새집은 영원히 영원히 빛나는 거기서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 찬송 평생에 행한 일 돌아보니 부끄러운 우리라 죄송하나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니 생명의 면류관 내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