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에게 난 나에게 넌 E.G.B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너에게 난, 나에게 넌 E.G.B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너에게 난 나에게 넌(올림푸스 CF) E.G.B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오랜 이별뒤에 E.G.B

그대는 오늘도 내 맘속에 슬픈 그림을 그려주려고 소리없이 다가와 나의 눈물로 색칠을 하네 나에게만 보여주려고 그대는 오늘도 내 귓가에 슬픈 노래를 들려주려고 래디오 음악속에 남의 목소릴 빌려부르나 나 혼자만 들어보라고 먼 그리움의 끝에서 길들어가고 있어 너를 사랑했던 기억만을 간직한채로 나를 잊었겠지만 기다리는지 몰라 너의 이별이

오랜 이별 뒤에 E.G.B

그대는 오늘도 내 맘속에 슬픈 그림을 그려 주려고 소리 없이 다가와 나의 눈물로 색칠을 하네 나에게만 보여 주려고 그대는 오늘도 내 귓가에 슬픈 노래를 들려 주려고 라디오 음악속에 남의 목소릴 빌려 부르나 나 혼자만 들어 보라고 먼 그리움에 끝에서 길들어 가고 있어 너를 사랑했던 기억만을 간직한 채로 나를 잊었겠지만 기다리는지

후회 없는 사랑 E.G.B

두 번 다시는 만나지 않겠어 마음 아프지만 늦지는 않아 다시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눈물로써 맹세했어 네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남아있다면 이제는 잊어야지 기억 속에서 널 지웠어 나도 언젠가 상처를 받겠지만 사랑했었어 후회없는 사랑을 했어 한 때는 전부였지만 새로운 만남을 위해 이쯤에서 끝내 나에게 미련을 갖지마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하여 E.G.B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꼐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이란걸 불안한듯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 주는걸

장난감 병정 E.G.B

전주중-- 언제나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순애보 E.G.B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 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 해줘 너없이 내가 살아갈수

당신만이 E.G.B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E.G.B

내게 올 수 없을거라고 이젠 그럴 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할 수 없게 만드는 걸 니가 보고싶을 때마다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처음부터 지금까지(드라마 겨울연가) E.G.B

내게 올 수 없을거라고 이젠 그럴 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할 수 없게 만드는 걸 니가 보고싶을 때마다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잊혀진 계정(드라마 두번째 프로포즈) E.G.B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E.G.B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마져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사랑의 진실 E.G.B

꿈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 주는 사랑의 진실 어느 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 한 번 그려볼까 그대 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 들면 나는 어떻게 꿈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 주는 사랑의 진실 화 화 화 화 화 화 화 화

슬픈인연 E.G.B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존재의 이유 E.G.B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네가 보고싶어도 참고 있을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테니까 그리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거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수없는 또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 니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해 니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 조금만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E.G.B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한 번만 나를

암연 E.G.B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어떤 그리움 E.G.B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은 나의 마음 허무하게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이별 보다 아픈거라고 하지만 내님 떠나고 이제 나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암연(드라마 여자) E.G.B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반복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사랑했어요 E.G.B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그랬나봐(영화 클래식) E.G.B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말하지 못한 막막함을 너는 알고 있을까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랑 내 앞에 숨쉬고 있는걸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너를 사랑해 E.G.B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을때 까지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점점 E.G.B

점점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 일처럼 점점 떠나가나 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멀어지나봐 그게

중독된 사랑 E.G.B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난 아직 사랑을 몰라 E.G.B

만날 수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 그렇게 생각해 너무 단순해도 싫어 한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그렇게 생각해 너무 빠른것도 싫어 너는 사랑을 말하지만 그건 좀 곤란해 진짜 사랑이라는 건 서로 느낌이라는데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 조금 더 기다려 진짜 사랑한다면 조금 더 참아 주겠지 만날 수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 그렇게

난 아직 사랑을 몰라(영화 어린신부) E.G.B

만날 수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 그렇게 생각해 너무 단순해도 싫어 한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그렇게 생각해 너무 빠른것도 싫어 너는 사랑을 말하지만 그건 좀 곤란해 진짜 사랑이라는 건 서로 느낌이라는데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 조금 더 기다려 진짜 사랑한다면 조금 더 참아 주겠지 만날 수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 그렇게

즐거운 인생 E.G.B

잃어 버렸지 오래전 푸른 하늘 아래 뜨겁던 나를..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E.G.B

눈물이 메마른 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 줄 알았어요 오늘 자욱한 연기 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여태 지워야할 기억이 너무 많았아요 오늘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 진정 이제 진정 웃을 수 있어요 방금 하신 얘기

심메마니 E.G.B

유세차 모년모일 어인마니 정성 드리옵나니 미천한 우리 심메마니 길몽 꾸게 합소서 썩은 나무 넘어로 빛나는 바위 보았네 올라가세 신령산에 하얀 가슴 찾으러 신령이시여 맹한 가슴에 빛을 주소서 빛을 전깃불에 까무러친 파란 산 검은 빛만 토해 내누나 에~헤 검은 산 된다 해도 파란 바위 되겠소 검은 산 된다 해도 파란 바위 되겠소 썩은

꿈에 E.G.B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꿈 스쳐간 사랑이여 이밤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사람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꿈이여 오늘밤에

너를 위해(영화 동감) E.G.B

어쩜 우리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생각과

미련한 사랑 E.G.B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수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있을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없어 미련한사랑이지 답답한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함께

미련한 사랑(드라마 위기의 남자) E.G.B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수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있을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없어 미련한사랑이지 답답한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함께

너를 사랑하고도 E.G.B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기에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나만의 슬픔 E.G.B

내 소식 그녀가 들을때쯤엔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가나봐 알리진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 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터질거야 E.G.B

~~ 터져 버릴거야 ~~ ( 터질거라고) 말해 버릴거야 ~~ (널 사랑한다고)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나의 열정~~~~~~워우어어 식을순 없을거야~~ 언젠간 터질거야아하아하 뜨거운 이가슴을 이젠 숨길수 없어~~~~ 1절끝~~~~~~~~~~~~~~~~~~~~~~~~~~~~~~~~~~` 그대는 언제나 내게 차가운 미소 보내지만~~~ 알아 세상

나는 행복한 사람 E.G.B

그대사랑하는 행복한 사람 잊혀질땐 잊혀진데도 그대사랑하는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데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너를 보내고 E.G.B

구름낀 하늘을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에 작은 문턱 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의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엿을까 먼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놓아주라는데) 왜 널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그대로 그렇게 E.G.B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 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 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깊은 밤을 날아서 E.G.B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 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며 작은 요정들의 슬픈이야기들 처럼 그러나 우리들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하루 E.G.B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보며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해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너를 위해 E.G.B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준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그리움만 쌓이네 E.G.B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정말

집시여인 E.G.B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순애보 E.G.B 밴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 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 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 줘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기도 E.G.B

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 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 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때 미처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그런 내가 싫었죠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 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덩그러니 E.G.B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사람 따윈 떠난건 나 사는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기도(드라마 가을동화) E.G.B

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 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 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때 미처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그런 내가 싫었죠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 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