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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나그네 (Feat. Lee.J) Double Deep

Intro:Lee.J) 오늘도 이렇게 외로운 밤에 혼자 또 외로움에 펜을 뒤적이네 아무도 없는 이 방 한구석에 시를 읊어보네 길잃은 나그네 Verse 1 Verse 1:Lee.J) 오늘 그리고 내일 매 순간 (매 순간) 내게 주어진 24시간 지긋지긋한 우울한 기분은 가시질 않아 What's Up Lee.J Bomb 하던 녀석들이 하나 둘

독도아리랑 lee.j

우리 대한민국 만세 (만세) 내 한몸바쳐 노래하네 (하네) 거친 파도와 비바람에 (그렇게) 홀로 맞서 싸워온 지난날에 아픔을 (눈물을) 이제는 함께할게요. 멀리 있어도 울지말아요. Verse 01 오랜시간 외로이 멀리/ 저멀리/ 조국을 바라보며 흘렸던 눈물이 슬픔이/ 차가운 비가 되어/ 한없이 흘러내려/ 작은섬에 아팠던 상처에 과거에/ 지울수 없는 ...

길 잃은 나그네 김상진

경상도라 사투리가 정들어 찾아 왔는데 나를 반겨 줄 사람은 그 어디에 살고 있나 가로등 불도 꺼진 외진길 홀로 서서 밤 하늘에 별을 보고 이정표에 길을 묻네 와도 타향 가도 타향 내 고향은 그 어디인가 다들 찾는 고향인데 나는 어이 못가는가 힘없이 돌아가는 외로운 사나이는 밤하늘에 별을 보고 나의 갈 노라네

시간 (feat. VON) 버벌진트(Verbal Jint)

물론 Double D 그리고 Vasco, they kept on spittin them hot flows 데프콘은 ′아버지′로 proved once again that he got soul 맥시멈크루는 쇼바이벌에서 스텝을 밟고, 인피닛플로우는 멜론 악스 홀에서 마지막 무대를 갖고, 같은 날 스케줄원 결혼식에선 쿤타가 축가를 맡았고, Dos Tacos

시간 (Feat. Von) 버벌 진트

물론 Double D 그리고 Vasco, they kept on spittin them hot flows 데프콘은 '아버지'로 proved once again that he got soul 맥시멈크루는 쇼바이벌에서 스텝을 밟고, 인피닛플로우는 멜론 악스 홀에서 마지막 무대를 갖고, 같은 날 스케줄원 결혼식에선 쿤타가 축가를 맡았고, Dos Tacos

시간 (Feat. Von) 버벌진트

I am your favorite MC s favorite MC Favorite EP 가 발매 된지 얼마 안돼서 난 알게 됐지 음악듣는 애들의 귀 수준에 대해 가졌던 내 기대치 너무 높았다는 것 고급 요리 재료 값이 너무 아깝다는 것 잘 나가는 법 이미 잘나가는 것들 따라하는 것 물론 Double D 그리고 Vasco they kept on spittin them

컨디션 (Feat. Double K) 리쌍(LeeSSa..

*[hook] 개리+ 저 하늘 위에 구름처럼 스치듯이 바람처럼 살아가리 나 갤리말리~ 그래그렇게 yes ok 피고 지는 꽃들처럼 돌고 도는 계절처럼 살아가리라 나그네 다같이 리쌍~ (개리) 새벽3시 포장마차 속 이야기 파티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놈들 하나 둘 풀어놓는 넋두리 하지만 하나같이 다 지 자랑거리 별 내세울것 없었던 난 꽁술까지 얻어먹고

석양길 나그네 노래방

흘러가는 저 뭉게구름아 너 가는 곳 어디메냐 갈 곳 없는 나그네 마음을 달래볼 영영없구나 웃어봐도 울어봐도 한 번 떠난 내 고향은 언제 다시 돌아 가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날아가는 저 기러기들아 너 가는 곳 어디메냐 사랑 잃은 나그네 마음을 몰라주니 야속하구나 웃어봐도 울어봐도 한 번 떠난 내 사랑은 언제 다시 만나 보려나 석양길

석양길 나그네 이미자

흘러가는 천 개 구름아 너 가는 곳 어디메냐 갈 곳 없는 나그네 마음은 갈 영영 없구나 웃어 봐도 울어 봐도 한 번 떠난 내 고향은 언제 다시 돌아가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날아가는 저 기러기들아 너 가는 곳 어디메냐 사랑 잃은 나그네 마음은 갈라짐이 야속하구나 웃어 봐도 울어 봐도 한 번 떠난 내 사랑은 언제 다시 만나 보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포장마차 도란

피곤한 몸 부여잡고 길을 걷네 좀 쌀쌀하고 가로등도 졸리는지 눈을 꿈뻑꿈뻑 휴대폰 만지작거리며 집으로 향하는 어디선가 내 코를 울리네 지나가고 싶지만 지나칠 수 없네 지나가고 싶지만 오히려 주머닐 뒤적뒤적거리네 한줄기 빛과 같은 내 오감을 자극하는 잃은 나그네 잠시 쉬게 해 주오 힘없는 몸 부여잡고 길을 걷네 좀 쌀쌀하고 가로등도 힘이 든지 몸을

귀신고래 황나현

별빛 쏟아지는 넓은 바다에 잃은 나그네 잃은 나그네 따닥 따닥 몸에 붙은 따개비 마음과 머리 어지럽혀도 신음 하듯 울어 외며 잃어버린 고향 찾아 회귀를 꿈꾸는 귀신고래여 귀신고래여 별빛 쏟아지는 새벽 바다에 갈매기 갈매기 되고 싶었지 고개 들어 하염없이 바라보던 밤하늘 고래 별자리 벗들과 노닐던 장생포 앞바다 가고 싶어

21세기형 나그네 DOK2 & DOUBLE K

who who who who who that who who who who who that who who who who who that who who who [Double K] Here I go here I go 한걸음 더 빠르게 여기로 또 저기로 어디론가 떠나는데 비와도 눈이와도 난 내 갈길을 가는 애 내가 바로 이 시대 21세기형 나그네

컨디션 (Feat. Double K) 리쌍

오는 곰곰히 생각해보니 마치 물고기없는 강에 찌를 던지듯 너무도 힘든 이 음악생활 말없이 기다리는 볕들날 남들이 보기에 한심한 내 신센 마치 내 지갑속 복권 두 장일세 하지만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뭐 어때 hook개리+] 저 하늘 위에 구름처럼 스치듯이 바람처럼 살아가리 나 갤리말리 그래그렇게 yes ok 피고 지는 꽃들처럼 돌고 도는

컨디션 (Feat-Double K) 리쌍(LeeSsang)

07-컨디션 (Feat-Double K) by [리쌍] 컨디션 리쌍 앨범 : LEESSANG OF HONEY FAMILY 1th hook개리+] 저 하늘 위에 구름처럼 스치듯이 바람처럼 살아가리 나 갤리말리 그래그렇게 yes ok 피고 지는 꽃들처럼 돌고 도는 계절처럼 살아가리라 나그네길 다같이 리쌍 개리] 새벽3시 포장마차 속 이야기

무심천 애수 홍세지

엄마 찾는 아기 되어 밑에 숨었는가 옛 나그네 한이 되어 그 모습 감추었나 흐르는 물결소리 어린 넋의 눈물인가 청령각아 무심천아 대답해다오 흔적 잃은 남문다리 한 맺힌 사연 그 모습 그립구나 엄마 찾는 아기 되어 밑에 숨었는가 옛 나그네 한이 되어 그 모습 감추었나 흐르는 물결소리 어린 넋의 눈물인가 남문교야 무심천아 대답해다오 흔적 잃은 옛 성터에

나그네 Requiem

알코올 후회 있을 턱이 있나 그래 고독한 방랑자의 친구란 없어 오로지 너밖에 유일한 말벗이 되어준 작은 유리잔 컵 안에 담긴 너 와 내 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는 삶 속에 비틀거려도 사지 멀쩡하면 OK 휘청거리는 발걸음에 담긴 인생 바람 따라 구름 위를 걸어가는 내 노래 헤이야라디야 술잔을 비워라 의미 없는 세상 하 강물 따라 이

나그네 여진

하늘은 맑고 고운데 이 내가슴은 어이해 빈 가슴 채울길 없어 정처없이 가려나 끝없이 펼쳐진 하늘 나그네 길은 멀구나 한없이 멀기만 한 정처없는 나그네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려나 저멀리 흐르는 강물 따라서 내 마음도 흐르네 <간주중> 하늘은 맑고 고운데 이 내가슴은 어이해 빈 가슴 채울길 없어 정처없이 가려나 끝없이

강원 명승 박지연

강원명승 - 박지연 쌍고동 울어주는 슬픈 이 항구 오늘도 떠나가네 여자 나그네 바다도 멀고 멀어 바다도 멀고 멀어 임 찾아 가는 뱃길 눈물의 뱃길 아~ 짝 잃은 임의 몸은 나그네라오 간주중 밤비가 느껴우는 낯설은 타향 여객선 삼등실의 여자 나그네 고향도 멀고 멀어 이별도 멀고 멀어 첫사랑 지은 맹세 못 잊을 맹세 아~ 잃은 임의 몸은

나그네 유상록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빨갛게 물들고 서산넘어 가는 나그네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비 스며들면 머나먼 혼자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갈곳없이 떠돌다가 처마밑에 날아들어 기나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비 스며들면 머나먼 혼자가는

나그네 W24

나그네되어 가는 덧없이 지나가는 인생들 스치며 지나가길 아무것도 없지만 내 마음은 그대와 함께하길 그저 잠깐 스칠 인생들 내겐 두려운 마음과 멈춰 선 걸음이 그대여 함께 길을 걸어가줘요 내 손을 놓치 말아요 바라는 원하는 내 마음은 나그네되어 가는 덧없이 지나가는 인생들 스치며 지나가길 아무것도 없지만 내 마음은 그대와 함께하길

나그네 Kim, Jung-Ho

빨갛게 물들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갈 곳 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 들어 기나 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그네 버들피리

빨갛게 물들이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갈 곳 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 들어 기나 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나그네 이연원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빨갛게 물들이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든다 너의 모습 사라지고 작은꿈이 스며들면 머나먼 혼자 가네 나그네도 가는구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갈곳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들어 기나긴 밤 지새우고 바람 따라 가는 새야 너의

나그네 김정호

나그네 빨갛게 물들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갈 곳 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 들어 기나 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나그네 김정호

나그네 빨갛게 물들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갈 곳 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 들어 기나 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나그네 임웅균

서산에 해가지고 황혼이 오면 고달픈 나그네의 하루가 끝나고 밤하늘의 별들이 속삭일때면 무거운 다리 펴고 꿈속을 헤맨다 아아 아아아 비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쳐도 아아 아아아 끝없고 기약없는 나그네 이밤이 지나고 먼동이 터오면 또다시 나를 찾아가야 할 나그네 음~ 음~ 음~~~ 음~~ 아아 아아아 비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나그네 임웅균

서산에 해가지고 황혼이 오면 고달픈 나그네의 하루가 끝나고 밤하늘의 별들이 속삭일때면 무거운 다리 펴고 꿈속을 헤맨다 아아 아아아 비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쳐도 아아 아아아 끝없고 기약없는 나그네 이밤이 지나고 먼동이 터오면 또다시 나를 찾아가야 할 나그네 음~ 음~ 음~~~ 음~~ 아아 아아아 비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나그네 강혜윤

나그네 - 강혜윤 & 지허스님 외로운 나그네 발길 멈추니 솔밭을 스치는 바람 소리 저기 저 외무덕에 쇠북이 길게 울고 하얀 초승달이 동녘에 뜨네 길섶을 스치는 바람처럼 걸림없이 떠나는 나그네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곤한 나그네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머리맡 귀뚜리 울고 부엉이 길게 울고 목 놓아 울고 간 높은 산마루에 햇살 비추네 간주중

나그네 김정호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빨갛게 물들고 저 산너머 가는 해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거운 빛 스며들면 머나먼 혼자가는 나그네도 외롭구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갈곳 없이

나그네 김정호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빨갛게 물들고 저 산너머 가는 해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거운 빛 스며들면 머나먼 혼자가는 나그네도 외롭구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갈곳 없이

나그네 민재성

머무는 곳 그 어디메 정처 없는 나그네 바람 불어 좋았고 나는 쓸쓸함도 괜찮아 나는 지금 갈길이 멀다 눈부신 찬란한 태양 저푸른 드넓은 광야 내마음 별이 되주오 그리고 갈 길도 말해주오 멈추면 안돼 나그네 구름 타고 갈거야 나그네 바람 따라 가야해 나그네 웃으면서 가야해 신천지를 ?

나그네 박기영

지는 해 뜨는 달 세월이 흘렀다오 행복을 찾아서 떠나가는 나그네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가는 험난해도 굽힐 줄 모른다오 과거를 묻지마오 생각을 하기 싫소 날으는 기러기도 제 갈 길이 있는데 행복을 찾아가는 정처 없는 나그네길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하늘을 나는 새야 나의 친구 되어다오 바람이여 하얀

나는 길 잃은 나그네 였네 Various Artists

나는 잃은 나그네 였네 죄 중에 헤메이는데 사랑에 왕 내 목자 예수 나를 집으로 인도 하네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 하심이 날 마다 함께 하시리라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 하심이 날 마다 함께 하시리라 내가 이세상 살아갈 동안 주 늘 곁에 함께 하사 늘 보호해 주시는 예수 나를 안전케 하시리라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 하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진실로 선함과

나그네 길 전영록

떠나면 그만인데~ 헤이 헤이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갈길에~ 헤이 헤이 웃으며 보내주 바람이 부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떠나면 그만인데~ 헤이 헤이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갈 길에~ 헤이 헤이 웃으며 보내주 낙엽이 지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나그네 길 유익종

한해 두해 일년사시 다지나누나 나도야 이제 한살 더 먹는구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속에 나그네 길을

나그네 길 나성웅

1절) 왜 이렇게 잊을수 없나 두고온 내~고향을 내 고향엔 아카시아꽃 곱~게 피여있겠지 흰구름 나그네 내마음을 끝없이 따라오는가 갈곳없는 나그네길 고향찾아 나~는가네 2절) 왜 이렇게 잊을수 없나 두고온 내~고향을 내 고향엔 아카시아꽃 곱~게 피여있겠지 먹구름 나그네 내사랑을 한없이 따라오는가 갈곳없는 나그네길 고향찾아 나~는가네 흰구름

나그네 길 전영록

떠나면 그만인데~ 헤이 헤이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갈길에~ 헤이 헤이 웃으며 보내주 바람이 부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떠나면 그만인데~ 헤이 헤이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갈 길에~ 헤이 헤이 웃으며 보내주 낙엽이 지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나그네 길 해바라기

버들피리 먼하늘에 울려 퍼지네 이별과 상봉을 노래하면서 간다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 속의 나그네 길을 간 주 저하늘에 뜸부기가 울고 있구나 정든님 떠가가던 뒷모습보며 간다간다 나는간다 추억의 길을 정든님 떠나가던 뒷모습 보며 간 주 한해 두해 일년 사시 다 지나누나 나도야 이제 한살 더먹는구나 간다간다

나그네 길 리컴(lee come)

어디에서 어디까지 시작된 걸까? 넓은도로 좁은 언덕 안개 낀 터널 눈을 뜨고 바라봐도 알 수가 없네 언제까지 눈을 감고 홀로 서 있나 난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외톨이 나그네되어 달리네 넌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갖네 저기 잠깐만 기다려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종이울려 창문 난간에 걸터 앉...

나그네 길 리컴 (lee come)

1절:어디에서 어디까지 시작된 걸까? 넓은도로 좁은 언덕 안개 낀 터널 눈을 뜨고 바라봐도 알 수가 없네 언제까지 눈을 감고 홀로 서 있나 난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외톨이 나그네되어 달리네 넌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갖네 저기 잠깐만 기다려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종이울려 창문 ...

나그네 길 여진

하늘은 맑고 고운데 이 내 가슴은 어이 해 빈 가슴 채울 없어 정처없이 가려나 끝없이 펼쳐진 하늘 나그네 길은 멀구나 한없이 멀기만 한 정처없는 나그네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려나 저 멀리 흐르는 강물 따라서 내 마음도 흐르네 하늘은 맑고 고운데 이 내 가슴은 어이 해 빈 가슴 채울 없어 정처없이 가려나 끝없이 펼쳐진

나그네 길 리컴

어디에서 어디까지 시작된 걸까 넓은 도로 좁은 언덕 안개 낀 터널 어디에서 어디까지 시작된 걸까 눈을 뜨고 바라봐도 알 수가 없네 언제까지 눈을 감고 홀로 서 있나 난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외톨이 나그네되어 달리네 넌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갖네 저기 잠깐만 기다려요 시간이 많이 ...

독도 아리랑 리제이(Lee.J)

우리 대한민국 만세 (만세) 내 한 몸바쳐 노래하네 (하네) 거친 파도와 비바람에 (힘겹게) 홀로 맞서 싸워온 지난날에 아픔을 (눈물을) 이제는 함께 할게요. 멀리 있어도 울지 말아요. 오랜시간 외로이 멀리 저멀리 조국을 바라보며 흘렸던 눈물이 슬픔이 차가운 비가 되어 한없이 흘러내려 작은섬에 아팠던 상처에 과거에 지울수 없는 한이 맺혀 (대답해줘)...

You 이제이(Lee.J)

[이제이(Lee.J) - You] 너의 눈빛과 너의 한마디가 얼마나 내게 위로인지 알아주기를 바래 내자신 조차 사랑 못했어 그래서 어떤 그 누구 조차 사랑을 못한거야.. 하지만 이제는 너와 함께 시작했어 너없어도 살아갈 순 있지만 넌 내가 원하는 삶을 아닌걸 너의 자릴 여기 마련했으니.. 우우우우 우우우우..

나그네 임태경 (Im TaeKyung)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간주 - 12초) 가는 험난해도 굽힐 줄 모른다오 과거는 묻지 마오 생각을 하기 싫소 날으는 기러기도 제 갈 길이 있는데 행복을 찾아가는 정처 없는 나그네길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간주 - 12초) 하늘을 나는 새야 나의 친구 되어다오 파란별

나그네 임태경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가는 험난해도 굽힐 줄 모른다오 과거는 묻지 마오 생각을 하기 싫소 날으는 기러기도 제 갈 길이 있는데 행복을 찾아가는 정처 없는 나그네길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하늘을 나는 새야 나의 친구 되어다오 파란별 하얀 달아 내 갈 비춰다오 사랑을 찾아서

나그네 V.O.S, 소리얼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는 나그네 가는 험난해도 굽힐 줄 모른다오 과거를 묻지 마오 생각을 하기 싫소 날으는 기러기도 제 갈 길이 있는데 행복을 찾아가는 정처 없는 나그네길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난 나그네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난 나그네 나그네 나그네 Woo 하늘을 나는 새야 나의 친구 되어다오 파란별 하얀 달아

나그네 나성

세월 건너 건너 여기까지 왔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젊어도 봤으니 늙어도 봐야지 꽃이 피고 꽃이 지듯 인생은 외길 사랑은 물길 날이면 날마다 비우며 떠나자 단 한번 가는 아름다운 세상 다리가 되어 가는 나그네

나그네 V.O.S/소리얼(SoReal)

현준)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는 나그네 경록) 가는 험난해도 굽힐 줄 모른다오 과거를 묻지 마오 생각을 하기 싫소 성호) 날으는 기러기도 제 갈 길이 있는데 행복을 찾아가는 정처 없는 나그네길 대건)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난 나그네 경록+현준)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난 나그네 나그네 현준+성호) Woo~~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김구삼

나는 잃은 나그네 였네 죄 중에 헤메이는데 사랑에 왕 내 목자 예수 나를 집으로 인도 하네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 하심이 날 마다 함께 하시리라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 하심이 날 마다 함께 하시리라 내가 이세상 살아갈 동안 주 늘 곁에 함께 하사 늘 보호해 주시는 예수 나를 안전케 하시리라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 하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진실로 선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