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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들 흔들리고 Disciples

높은 산들 흔들리고 대양은 춤을 추네 모든 사람 하나 되어 예수 이름 부를 때 사람들의 함성소리 거센 함성 듣나요 가난한 자 노래하며 구원의 주 맞이하리 오 주님 당신의 오심은 거친 바다처럼 흘러 모든 나라에 넘치니 천국의 문을 열어 우리 주의 길 예비하세 벽을 넘어서 목소리 높여 거리마다 부르는 노래 소망의 노래 기쁨의 노래 공의 안에 춤추는 노래 어두움은

높은 산들 흔들리고 디사이플스(Disciples)

"높은 산들 흔들리고 대양은 춤을 추네 모든 사람 하나되어 예수 이름 부를 때 사람들의 찬송소리 거센 함성 듣나요 가난한 자 노래하며 구원의 주 맞이하리 오 주님 당신의 오심은 거친 바다처럼 흘러 모든 나라에 넘치리 천국의 문을 열어 우리 주의 길 예비하세 벽을 넘어서 목소리 높여 거리마다 부르는 노래 소망의 노래 기쁨의 노래

높은 산들 흔들리고 카다로스

높은 산들 흔들리고 대양은 춤을 추네 모든 사람 하나되어 예수 이름 부를 때 사람들의 찬송소리 거센 함성 듣나요 가난한 자 노래하며 구원의 주 맞이하리 오 주님 당신의 오심은 거친 바다처럼 흘 모든 나라에 넘치 천국의 문을 열어 우리 주의 길 예비하세 벽을 넘어서 목소리 높여 거리마다 부르는 노래 소망의 노래 기쁨의 노래 공의 안에

높은 산들 흔들리고 어노인팅

높은 산들 흔들리고 대양은 춤을 추네 모든 사람 하나 되어 예수 이름 부를 때 사람들의 함성 소리 거센 함성 듣나요 가난한 자 노래하며 구원의 주 맞이하리 오 주님 당신의 오심은 거친 바다처럼 흘러 모든 나라에 넘치니 천국의 문을 열어 우리 주의 길 예비하세 벽을 넘어서 목소리 높여 거리마다 부르는 노래 소망의 노래 기쁨의 노래 공의 안에 춤추는 노래 어두움은

놀라우신 주 (More Than Amazing) Disciples

물 위를 걸으신 주님 바다도 잠잠케 해 높은 산들 무릎꿇고 주님께 경배해 죄인을 사랑하시고 눈먼자 눈 여셨네 상한 맘 회복시키고 주 생명을 주셨네 우리 죄 씻었네 주의 약속 주는 기억해 놀라우신 주 위대하신 주 영원하신 주 부족함 없네 놀라우신 주 권능의 주 말씀으로 포로된 자 자유해 섬김으로 오신 주님

예수 아름다우신 Disciples

예수 아름다우신 위대하신 주님 부활의 주 어린 양 거룩과 공의 새벽 별 같은 나의 구주 모든 하늘 찬양해 모든 만물이 주 경배해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의 이름 높으신 그 이름 예수 예수 아름다우신 위대하신 주님 부활의 주 모든 하늘 찬양해 모든 만물이 주 경배해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 아름답고

날아올라 산들

잡고서 그저 따뜻하게 널 감싸 안을래 지난 밤 나쁜 꿈은 잊도록 그렇게만 머물러 있어줘 낮과 밤을 가로질러 와 내 곁에 있어 햇살처럼 별처럼 그대로 함께 있어 지난 날 상처가 널 붙들어 눈물이 멈추지 않는대도 조금도 겁내지 말아 내가 너를 지킬게 그래 넌 다시 날아 오를 거야 반짝이는 두 눈에 나를 담아 미소 지어줘 널 품에 안고 저 높은

외로운 여자 (inst.) 조승구

지금 이 순간 나에게로 오세요 오늘밤만은 사랑하고 싶어요 갇혀있던 내 사슬을 망가뜨리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잠시 잠깐이라도 꿈을 꾸는 것처럼 화려했던 꿈속에 빠져들고 싶어요 산들 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어떡하나요 막을 수가 없는걸 나는 외로운 여자 지금 이 순간 나에게로 오세요 오늘밤만은 사랑하고 싶어요

Disciples Tame Impala

Cause I was still unsureBut it's something I'm used toAnd I can tell by your faceNo one's ever been rude to youBut I can tell you thingsThat I can't say to anyoneAnd you came out todayBut you didn'...

Disciples Quavo

eyes, then start layin' (Wipe it) Don't be talking, somebody watchin' (Shh) Get off the phone, somebody clockin' what we doin' Somebody hop in the whip, let's slide (Skrrt, skrrt) Ain't no demon, we disciples

천사들의 노래 로보데이터 (유비윈)

천사 노래 들려와, 아름답게 퍼지네 높은 산들 대답해. 기쁨에 찬 메아리 글로오~~~~~~~~~~~~~오리아 기쁨에 찬 메아리 글로오~~~~~~~~~~~~~오리아 기쁨에 찬 메아리 천사 노래 들려와, 아름답게 퍼지네 높은 산들 대답해.

같이 걸을까 산들, 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Happy Song 디사이플스(Disciples)

나 기쁨의 노래하리 날 구원하셨네 온 종일 나 춤추리 그 사랑 때문에 나 기쁨의 노래하리 날 구원하셨네 온 종일 나 춤추리 그 사랑 때문에 내 마음 벅차네 주 행한 일 볼 때 어둡던 지난 날 주가 바꿔 주셨네 높은 곳에 올라가 크게 외치고 싶네 날 향한 주님의 그 사랑 모두에게 모두 함께 노래 해 우리 안에 기쁨 모두 함께 춤추세

날 수 있어 박무진

고개를 들어봤지 하늘은 높고 눈부셔 자유로운 새처럼 구름을 넘어 더 멀리 더 높이 어느새 어둠 오면 별들은 밝게 빛났지 조금만 손 내밀면 별 하나 닿을지 몰라 오늘도 꿈을 꾸고 상상 속을 걷지 두려움도 많지만 커다란 벽에 막혀 더는 갈 수 없어도 믿는다면 날 수 있어 바람을 타고 하늘로 날 수 있어 저 높은 산들 너머로 우리 함께 한다면

날아올라 산들 (B1A4)

잡고서 그저 따뜻하게 널 감싸 안을래 지난 밤 나쁜 꿈은 잊도록 그렇게만 머물러 있어줘 낮과 밤을 가로질러 와 내 곁에 있어 햇살처럼 별처럼 그대로 함께 있어 지난 날 상처가 널 붙들어 눈물이 멈추지 않는대도 조금도 겁내지 말아 내가 너를 지킬게 그래 넌 다시 날아 오를 거야 반짝이는 두 눈에 나를 담아 미소 지어줘 널 품에 안고 저 높은

날아올라 산들(B1A4)

그저 따뜻하게 널 감싸 안을래 지난 밤 나쁜 꿈은 잊도록 그렇게만 머물러 있어줘 낮과 밤을 가로질러 와 내 곁에 있어 햇살처럼 별처럼 그대로 함께 있어 지난 날 상처가 널 붙들어 눈물이 멈추지 않는대도 조금도 겁내지 말아 내가 너를 지킬게 그래 넌 다시 날아 오를 거야 반짝이는 두 눈에 나를 담아 미소 지어줘 널 품에 안고 저 높은

날아올라  산들 (B1a4)

잡고서 그저 따뜻하게 널 감싸 안을래 지난 밤 나쁜 꿈은 잊도록 그렇게만 머물러 있어줘 낮과 밤을 가로질러 와 내 곁에 있어 햇살처럼 별처럼 그대로 함께 있어 지난 날 상처가 널 붙들어 눈물이 멈추지 않는대도 조금도 겁내지 말아 내가 너를 지킬게 그래 넌 다시 날아 오를 거야 반짝이는 두 눈에 나를 담아 미소 지어줘 널 품에 안고 저 높은

하이킹의 노래 남성일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구름이 건넛이 떠 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 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도봉산은 부른다 북한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고나 부르자 하늘 높이 명랑한 노래 즐겁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아지랑이

하이킹의 노래 도 미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구름이 넌즈시 떠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 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고나 부르자 하늘 높이 명랑한 노~

하이킹의 노래 도 미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구름이 넌즈시 떠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 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고나 부르자 하늘 높이 명랑한 노~

외로운 여자 오정환

@지금 이 순간 나에게로 오세요 오늘밤만은 사랑하고` 싶어요 갇혀있던 내 사슬을 망가뜨리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잠`시 잠깐이라도 꿈을` 꾸는것처럼 화려했던 꿈속에 빠져들`고 싶어요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어떡하나요 막을 수가 없는걸 나는 외로운 여자 ,,,,,,,,,,2.

나의 어릴적 이야기 산들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언젠가 ...

마음을 삼킨다 산들

처음 본 순간 느낄 수가 있었죠 이내 우리가 사랑할 것만 같아 그럴거야 기대하고 있는 예감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

짝사랑 (산들 Solo) 산들

꽤 오래 된 것만 같아 널 몰래 좋아했던 나 혹시나 들킬까봐 마음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줘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줘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줘 사람들과 떠들어도 온종일 니 ...

아파서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

취기를 빌려 (취향저격 그녀 X 산들) 산들

언제부턴가 불쑥 내 습관이 돼버린 너 혹시나 이런 맘이 어쩌면 부담일까 널 주저했어 언제부턴가 점점 내 하루에 스며든 너 아침을 깨우는 네 생각에 어느샌가 거리엔 어둠이 젖어 들고 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하루하루 네가 좋다고 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끝끝내 망설여왔던 순간 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는 걸 서툰 표현이 쑥스러워서...

나의 어릴 적 이야기 산들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언젠가 당...

낙인 산들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

아파서(신의선물O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

그렇게 있어 줘 산들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줘 지금 사랑하고 있...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잊어도 잊을 수...

아파서 [Of B1A4] [신의선물 - 14일 O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

아파서[신의 선물 14일 O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

아파서[신의선물 O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

마음을 산들

?처음 본 순간 느낄 수가 있었죠 이내 우리가 사랑할 것만 같아 그럴거야 기대하고 있는 예감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

같이 걷는 길 산들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한가 봐 너의 손을...

응급실 (꽃피는 오골계) 산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게으른 나 산들

게으른 내가 너무 싫다 부지런한 내가 되고 싶다 그러나 맘대로 잘 되질 않는다 아아 내가 지금 안 움직인다고 죽기야 하겠어 내가 지금 안 움직인다고 어떻게 되겠어 그냥 먼지가 되어 내 방을 생각 없이 떠다니고 싶어 밖에 사람들은 모두 다 바쁘게 움직이는데 나는 이불이 발을 안 놔줘 꼼짝 못 하네 그저 바람이 되어 걱정 없는 곳으로 날아가고 싶어 하...

아파서(비원에이포)(신의선물o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

응급실 (다솜누리님 희망곡) 산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작은 상자 산들

아주 작은 상자 속에 난 살고 있어 조금 움직여도 벽에 닿는 듯해 웬일인지 답답하지는 않아 작은 상자 속에 사는 나는 상상을 해 깨끗한 바람 나를 감싸는 넓은 들판 위 내가 서 있는 거라고 세상은 내가 보고 싶은 대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그냥 맘껏 살아봐 빠바밥 밥빠밥 밥빠밥 주위를 둘러보면 밥빠밥 밥빠밥 내 맘 같은 세상이야 ...

나의어릴적이야기 산들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언젠가 ...

아파서[신의선물 14일 O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

마음을 삼킨다”ⓒⓙ ─━현규♀Music4U━─ ºº ◐!!◑ 산들

처음 본 순간 느낄 수가 있었죠 이내 우리가 사랑할 것만 같아 그럴거야 기대하고 있는 예감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

그대 한 사람 (낮에 뜨는 달 X 산들) 산들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게 그대 내게 멀리 가지 마세요 누굴 찾고 있나요 그대만 기다리는 사람 여기에 여기 있는데 내가 지켜줄 사람 나만 바라볼 사람 저 달을 보며 매일 기도해요 날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내가 미칠 듯이 사랑했던 단 한 사람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달이 뜨면 그대 올까요 내 모든 걸 다 가...

마음을 삼킨다~▶ 산들

처음 본 순간 느낄 수가 있었죠 이내 우리가 사랑할 것만 같아 그럴거야 기대하고 있는 예감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

응급실 산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소식 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

겨울 편지 산들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잊어도 잊을 수...

취기를 빌려 산들

언제부턴가 불쑥 내 습관이 돼버린 너 혹시나 이런 맘이 어쩌면 부담일까 널 주저했어 언제부턴가 점점 내 하루에 스며든 너 아침을 깨우는 네 생각에 어느샌가 거리엔 어둠이 젖어 들고 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하루하루 네가 좋다고 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끝끝내 망설여왔던 순간 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는 걸 서툰 표현이 쑥스러워서...

말하는 대로 산들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