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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멀리 멀리 (feat. 검은띠)~▶ December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그녀의 옷깃을 붙잡고 있어요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죠 눈앞에 바람을 잡을 수 없듯이 만질 수도 또 볼 수도 없는거겠죠 죽어도 날 죽어도 날 떠나야만 한다면 어떤 말도 듣지 못할 너라면 보고싶을 때 한 번씩 볼 수가 있게 너무 멀리 멀리 멀리 가진 말아요 그 사람에게

멀리 멀리 멀리 (Feat. 검은띠) December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그녀의 옷깃을 붙잡고 있어요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죠 눈앞에 바람을 잡을 수 없듯이 만질 수도 또 볼 수도 없는거겠죠 죽어도 날 죽어도 날 떠나야만 한다면 어떤 말도 듣지 못할 너라면 보고싶을 때 한

멀리 멀리 멀리 (Feat. 검은띠) 디셈버(December)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그녀의 옷깃을 붙잡고 있어요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죠 눈앞에 바람을 잡을 수 없듯이 만질 수도 또 볼 수도 없는거겠죠 죽어도 날 죽어도 날 떠나야만 한다면 어떤 말도 듣지 못할 너라면 보고싶을 때 한 번씩 볼 수가 있게 너무 멀리 멀리 멀리 가진 말아요 그 사람에게 웃으며

멀리 멀리 멀리 (Feat. 검은띠) 디셈버 (December)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그녀의 옷깃을 붙잡고 있어요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죠 눈앞에 바람을 잡을 수 없듯이 만질 수도 또 볼 수도 없는거겠죠 죽어도 날 죽어도 날 떠나야만 한다면 어떤 말도 듣지 못할 너라면

멀리 멀리 멀리 (feat. 검은띠) 디셈버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그녀의 옷깃을 붙잡고 있어요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죠 눈앞에 바람을 잡을 수 없듯이 만질 수도 또 볼 수도 없는거겠죠 죽어도 날 죽어도 날 떠나야만 한다면 어떤 말도 듣지 못할 너라면 보고싶을 때 한 번씩 볼 수가 있게 너무 멀리 멀리 멀리 가진 말아요 그 사람에게

December 컨트리공방

허무한 날들 속을 걸었다 헤맬 수밖에 없는 희미한 빛조차 없더라 그저 헤맬 수밖에 푸른 새벽 공기 속 차가운 내 손 잡고 닫혀 있던 두 눈을 열고 그 어느 날 함께 걸었다 구름처럼 세상 가득 메웠다 소나기로 내 가슴에 닿았고 바람처럼 멀리 떠날 사람아 무지개로 남아 주오 아 아아아 우우 우 우우우 아 아 아아아 우우 우 우우우

멀리 멀리 멀리 디셈버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그녀의 옷깃을 붙잡고 있어요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죠 눈앞에 바람을 잡을 수 없듯이 만질 수도 또 볼 수도 없는거겠죠 죽어도 날 죽어도 날 떠나야만 한다면 어떤 말도 듣지 못할 너라면 보고싶을 때 한

☞널 잡았어 ▶▶▶NS 윤지

널 보면 흔들려 내 심장이 오늘도 널 따라 헤매 이다 지쳐 너만 있으면 된다 Everything 오늘도 이렇게 쥐어본다 두 손을 잡으려 애를 써도 멀리 아주 더 멀리 왜 내게서만 더 멀어져 널 갖는 상상에 맘 벅차 매일매일 난 미쳐가 드디어 널 잡았어 Don\'t worry 이제는 Be happy 꿈이라면 이대로 깨진 마 사랑도 살 수

오고있나요 December

그대와 걷던 그 길을 서성이네요 한걸음 마다 추억이 사각이네요 두 뺨을 어루만진 바람 그대같아서 눈은 울어도 가슴이 웃죠 같은 시간에 오늘도 별이 뜨듯이 같은 자리에 올해도 꽃이 피듯이 영원히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는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일 내게 오고있나요 아직은 멀리 있어도 언제까지 이 자리 그대로 서있을께요 그대 돌아오는날

오고 있나요 December

그대와 걷던 그 길을 서성이네요 한걸음 마다 추억이 사각이네요 두 뺨을 어루만진 바람 그대같아서 눈은 울어도 가슴이 웃죠 같은 시간에 오늘도 별이 뜨듯이 같은 자리에 올해도 꽃이 피듯이 영원히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는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일 내게 오고있나요 아직은 멀리 있어도 언제까지 이 자리 그대로 서있을께요 그대 돌아오는날 내 모습 어디서든

멀리 멀리 하동균

지푸라기 같은 나의 심장은 타버릴 것처럼 열이 오르죠 참으려고 참으려고 해도 그대 때문에 이별 때문에 해바라기 같은 나의 사랑은 언제나 한 곳에 한곳에 잇죠 나를 떠나가도 버리고 가도 그대 사랑했던 죄로 아파야만 하겠죠 아주 멀리 멀리 나를 두고 가세요 아주 멀리 멀리 볼 수 없는 곳으로 사랑해선 안되는 한 사람이 그대라는 걸 아니까 아주

멀리 멀리 C-CLOWN (씨클라운)

흐릿하게 희미해졌어 우리 사이처럼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마치 맞지 않는 옷을 걸친 듯 어울리지 않았어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언젠가 내가 먼저 후회할지 모르지만 강준]정말 니 곁에서 멀리

멀리 멀리 씨클라운(C-CLOWN)

흐릿하게 희미해졌어 우리 사이처럼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마치 맞지 않는 옷을 걸친 듯 어울리지 않았어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언젠가 내가 먼저 후회할지 모르지만 강준]정말 니 곁에서 멀리

멀리 멀리 C-CLOWN

눈빛도 우릴 비추는 저 불빛도 흐릿하게 희미해졌어 우리 사이처럼 (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마치 맞지 않는 옷을 걸친 듯 어울리지 않았어 (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언젠가 내가 먼저 후회할지 모르지만 정말 니 곁에서 멀리

멀리 멀리 씨클라운

흐릿하게 희미해졌어 우리 사이처럼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마치 맞지 않는 옷을 걸친 듯 어울리지 않았어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언젠가 내가 먼저 후회할지 모르지만 강준]정말 니 곁에서 멀리

멀리 멀리 996

낮보다 밤이 더 길어지면하루하루 고통만 있으면어딜봐도 쉴 곳이 없다면니가 머물곳이 없다면떠나자.생각들이 자꾸 깊어지는 날지쳐쓰러져서 꿈도 없는 밤누가 이런 나를 보고 웃을까?너는 이런 나를 왜 안아줄까?생각들이 자꾸 깊어지는 날지쳐쓰러져서 꿈도 없는 밤누가 이런 나를 보고 웃을까?너는 이런 나를 왜 안아줄까?우린 떠나자고 저기 멀리멀리우린 떠나자고 저...

멀리 멀리 블루파프리카

가끔 니가 떠오르는 밤 이면 애써 나는 두 눈을 감네 이런 내가 미워지는 밤 이면 습관처럼 티비를 켜네 술을 마셔봐도 나 취할 수 없어 또 잠들지 못해 이밤은 널 막지못해 오 난 어떡해야 할까 멀리 멀리 떠나 가볼까 내가 너에게 걸었던 시간만큼 멀리 멀리 달아 나볼까 나의 모든게 너를 향해가던 날들만큼 두 눈을 감아도 나 잠들수 없어 또 꿈꾸지 못해 이 밤은

멀리 멀리 (Feat. 김기쁨) To.S (투에스)

매일 같은 거리를 걸어가며 매일 같은 버스에 몸을 실어 매일 같이 같은 시간 항상 그 거리를 지나며 이미 지쳐 버린 오늘을 작은 창가에 기대어 잠들 때 우린 어디든 우리 아무도 찾지않는 곳에 너와 둘이 떠나자 저 멀리멀리 언젠가 니가 꿈꿔 왔던 그곳에 영원히 둘이 떠나자 저 멀리멀리 아침 해가 지지 않는 곳 밤하늘에 별이 쏟아지는 곳 지친 밤 한숨만 ...

썸머타임 (Acoustic Ver.) (Feat. 전상원) 타코앤제이형(Tako & J hyung)

제이형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 달려가보자 어서 now 달아오른 아스팔트 괜찮아 막히든말든 도로는 주차장 휴게 소마다 놀이 동산 그래도 신나 뛰는 심장 이젠 진짜 여행시작 날반겨주는파도 와도 HELLO 인살하고 저 향기로운 바람 좋구나 하쿠나마타타 익어가는 저 노을과 고기와 통기타 솔직한 고민과 고백타임 더 깊어가는밤 ▷타코 오늘

겨울사랑~▶ 2EYES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그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그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멀리 멀리 멀리 (Inst.) 디셈버

따라 불러보아요~ ♪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그녀의 옷깃을 붙잡고 있어요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죠 눈앞에 바람을 잡을 수 없듯이 만질 수도 또 볼 수도 없는거겠죠 죽어도 날 죽어도 날 떠나야만 한다면 어떤 말도 듣지 못할

출발 투하트 (우현 & 키)

하루하루 내가 무얼 하나 곰곰이 생각해보니 거진 엇비슷한 의식주로 나는 만족하더군 은근히 자라난 나의 손톱을 보니 난 뭔가 달라져가고 여위어가는 너의 모습을 보니 너도 뭔가 으음 꿈을 꾸고 사랑하고 즐거웠던 수 많은 날들이 항상 아득하게 기억에 남아 멍한 웃음을 짓게 하네 그래 멀리 떠나자 외로움을 지워보자 그래 멀리 떠나자 그리움을

Rain (Feat. Ssoon) April December

Rain(feat.ssoon) 작사: vehkie 작곡:서의승 생각이 많아서 길을 나섰어 혹시널 만나면 머라 말할까 귓가를 스치는 것은 어제 불었던 바람 지나간 기억 머금은 구름 추억이 많아서 멀리 떠났어 혹시널 본다면 어떤 말할까 다시는

☞1,2,3,4 ▶▶▶이하이

예전의 그때 내가 아냐 아침이 밝는 소리에 꽃은 저만치 폈는데 여전히 정신 못 차려 왜 I’m sick and tired 너의 위선에 어설픈 liar ooh 이제 좀 꺼져줄래 I think I’m going going crazy ooh I think I’m going going crazy ooh 더 비참하게 굴지는 마 사라져줘 저 멀리

다시~^^;; (노래 정말 좋져?!) ±god± (±ⓖⓞⓓ±)

-호영- ┗사랑한단 말을 드디어 하려고... 모든 준비를 끝내놓고서~ 그대 집앞에 있는 꽃집에 들려 꽃을 한다발 들고서~ -태우- ┗그대 집으로 가~ 문을 두드려고 아무런 대답이 없는거야.. 그때 옆집에 아주머니가 니가 어제 떠났다는거야... -계상- ┗그때 나 정말 결심했어~!!!

떠나야 할 때를 아는 것처럼 브라더앤시스터

멀리 그대 뒤돌아가네 아무런 대답도 없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사라져가네 한마디 위로도 없이 그저 스쳐 지나간 이름 모를 사람처럼 그저 가야 할 길을 가야 하는 사람처럼 그댄 알고 있는 듯해 이젠 떠나야 한단 걸 우리 두 마음도 다시 하나일순 없다고 또 멀리 그대 뒤돌아가네 아무런 미련도 없이 그저 스쳐 지나간 이름 모를 사람처럼

멀리 멀리 멀리(88522) (MR) 금영노래방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그녀의 옷깃을 붙잡고 있어요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죠 눈앞의 바람을 잡을 수 없듯이 만질 수도 또 볼 수도 없는 거겠죠 죽어도 날 죽어도 날 떠나야만 한다면 어떤 말도 듣지 못할 너라면 보고 싶을 때 한 번씩 볼 수가 있게

멀리 멀리 멀리 (Far Away) 곡식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가자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가자 멀리 멀리 멀리 가자 정신 정신 정신 잡자 멈칫 멈칫 멈칫 말자 거지 같은 거짓 없이 손이 닿을 거리에서 서 있기 별일 없을 거 알아 우리기에 옆에 없으면 네 뒤에서 지켜보는 거야 익숙해진 적막은 계산을 멈추고 서로를 보며

멀리 멀리 갔더니 조영남

멀리 멀리 갔더니 - 조영남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겨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멀리 멀리 갔더니 한명호

멀리 멀리 갔더니 - 한명호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멀리 멀리 갔더니 이제자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2.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3.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후렴]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 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멘

멀리 멀리 갔더니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멀리 멀리 갔더 니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멀리 멀리 갔더 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 와 정처 없이 다니 니 예수 예수 내주 여 지금 내게 오셔 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주 여 섭섭하여 울 때 에 눈물 씻어 주시 고 나를 위로 하소 서 예수 예수 내주 여 지금 내게 오셔 서 떠나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

멀리 멀리 갔더니 최덕식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멀리 멀리 갔더니 Various Artists

440장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예수 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섭섭하여 울때에 눈물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다니다가 쉴때에 쓸쓸한곳 만나도 홀로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멀리 멀리 갔더니 장욱조

멀리멀리 갔더니 그대생각나는데 이미때는 늦었어 다시만날길없고멀리멀리 갔더니 그대생각나는데잃어버린 사랑을 찾을길이없어라세월이 오고가는 (음) 인생의길목에서사랑사랑을 두고가는 작별의인사인가멀리멀리 갔더니 그대생각나는데잃어버린 사랑을 찾을길이없어라*세월이 오고가는 (음)인생의길목에서사랑사랑을 두고가는 작별의인사인가멀리멀리 갔더니 그대생각나는데잃어버린 사랑을...

멀리 아주 멀리 강태구

멀리 아주 멀리 다신 찾을 수 없게 나의 그리움이 닿을 수 없게 멀리 아주 멀리 다신 찾을 수 없게 나의 그리움이 닿을 수 없게 우연히라도 마주치게 되면 다시 좋아질까봐 멀리 아주 멀리 다신 만날 수 없게 나의 외로움이 보이지 않게

멀리 멀리 (Inst.) 블루파프리카

가끔 니가 떠오르는 밤 이면 애써 나는 두 눈을 감네 이런 내가 미워지는 밤 이면 습관처럼 티비를 켜네 술을 마셔봐도 나 취할 수 없어 또 잠들지 못해 이밤은 널 막지못해 오 난 어떡해야 할까 멀리 멀리 떠나 가볼까 내가 너에게 걸었던 시간만큼 멀리 멀리 달아 나볼까 나의 모든게 너를 향해가던 날들만큼 두 눈을 감아도 나 잠들수 없어 또 꿈꾸지 못해 이 밤은

멀리 저 멀리 카드긁고명세서

멀리멀리 손끝에 하늘이 닿을듯한 그곳엔 이미 다른 누군가 살고 있겠지 손끝에 닿을 듯 보이지 않는 곳 거기는 어딜까 너는 어딜까 겨울을 함께한 너의 목도리도 아주 조금 보였던 내일의 하늘도 흐린 구름처럼 흘러 만 가고 그래도 아직도 숨 쉬고 있다고 따뜻한 그날의 기억들 사라지듯 나를 당기고 멀리 저 멀리서 따뜻한 그날의 기억들 모든 걸 버리고 떠나고 싶다고

멀리 바이브

잊어버리고 새로운 사람을 찾아보라고 그래 나도 내가 싫어져가고 생각하면서 하루를 산다고 다들 그랬어 여자는 다 똑같다고 다시는 믿지 말라고 더 이상 너를 기다리지 말라고 하지만 하지만 그게 잘 안되서 또 바보같이 난 끝이 아니길 바라지 why why why my lady why why why my baby 너에게 못다한 사랑 내가 기다린 사랑 이젠 멀리

멀리 정재원(a.k.a 적재)/정재원(a.k.a 적재)

가끔 기억조차 나지 않던 일들이 마치 어제였다는 듯이 내 머릿속에 들어와 그리곤 나갈 생각을 않죠 이젠 정말 잊은 줄로만 알았는데 요동치는 내 맘이 나도 지쳐버렸는지 더 이상 화도 나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다 털어 낼 수 있는 건지 이 끝없는 반복을 멈출 순 있는지 멀리 떠나가 버리면 아주 멀리 사라져 버리게 할 수만

멀리 VIBE

멀리 멀리 멀리 내게서 몰래 몰래 몰래 나 이제 더 멀리 멀리 널 보내면 잊을 수 있겠지 멀리 멀리 멀리 떠나간 너를 보면서 또 미련하게 난 끝이 아니길 바라지 다들 그랬어 매달리지 좀 말라고 이제 좀 잊어버리고 새로운 사람을 좀 찾아보라고 그래 나도 니가 싫어졌다고 생각하면서 하루를 산다고 오 다들 그랬어 여자는 다 똑같다고

멀리 Vibe (바이브)

멀리 멀리 멀리 내게서 몰래 몰래 몰래 나이젠 더 멀리 멀리 널 보내면 잊을수 있겠지 멀리 멀리 멀리 떠나간 너를 보면서 또 미련하게 난 끝이 아니길 바라지 다들 그랬어 메달리지좀 말라고 이제 좀 잊어버리고 새로운 사람을 좀 찾아보라고 그래 나도 니가 싫어졌다고 생각하면서 하루를 산다고 다들 그랬어 여자는 다 똑같다고 아직도 믿지

멀리 바이브(Vibe)

멀리 멀리 멀리 내게서 몰래 몰래 몰래 나 이제 더 멀리 멀리 널 보내면 잊을 수 있겠지 멀리 멀리 멀리 떠나간 너를 보면서 또 미련하게 난 끝이 아니길 바라지... 다들 그랬어 매달리지 좀 말라고... 이제 좀 잊어버리고 새로운 사람을 찾아보라고... 그래 나도 니가 싫어졌다고 생각하면서 하루를 산다고...

멀리 모트 (Motte)

떨어진 맘을 주우면 우리는 가까워질까 아니면 더 멀어져가 사라지게 될까 매일 밤 걱정해 너의 모든 순간을 늘 내게 말해줘 난 더 스며들고 싶어 너의 파도가 잔잔해지면 내 옆에 있어줄까 드러누운 채 우린 우리 밤을 기억해 들어왔던 내 숨이 물에 섞여 나갔네 쓰러져 잠이나 잘까 했었는데 또 네가 떠다니네 그러니까 우린 굿나잇 으음 그러니까 우린 굿나잇 으...

멀리 파머시

어쩌다 우린 이렇게 돼버린 걸까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 멀리 사라져 버린 너 아무리 널 다시 불러도 네 목소린 들리지 않고 고갤 들어도 아무것도 없어서 난 혼자 널 그리고 그려도 변하는 건 없어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멈춰버린 난 이렇게 우린 모르는 사이가 된 걸까 찾아볼 수도 없을 만큼 멀리 사라져 버린 너 아무리 널 다시 불러도

멀리 바이브(Vibe)

찾아보라고 그래 나도 내가 싫어져가고 생각하면서 하루를 산다고 다들 그랬어 여자는 다 똑같다고 다시는 믿지 말라고 더 이상 너를 기다리지 말라고 하지만 하지만 그게 잘 안되서 또 바보같이 난 끝이 아니길 바라지 why why why my lady why why why my baby 너에게 못다한 사랑 내가 기다린 사랑 이젠 멀리

멀리 모트

떨어진 맘을 주우면 우리는 가까워질까 아니면 더 멀어져가 사라지게 될까 매일 밤 걱정해 너의 모든 순간을 늘 내게 말해줘 난 더 스며들고 싶어 너의 파도가 잔잔해지면 내 옆에 있어줄까 드러누운 채 우린 우리 밤을 기억해 들어왔던 내 숨이 물에 섞여 나갔네 쓰러져 잠이나 잘까 했었는데 또 네가 떠다니네 그러니까 우린 굿나잇 으음 그러니까 우린 굿나잇 으...

멀리 적재

가끔 기억조차 나지 않던 일들이 마치 어제였다는 듯이 내 머릿속에 들어와 그리곤 나갈 생각을 않죠 이젠 정말 잊은 줄로만 알았는데 요동치는 내 맘이 나도 지쳐버렸는지 더 이상 화도 나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다 털어 낼 수 있는 건지 이 끝없는 반복을 멈출 순 있는지 멀리 떠나가 버리면 아주 멀리 사라져 버리게 할 수만 있다면 어떻게

멀리 JIN (하진수)

이따금씩 쌓이곤 해 오해가 가벼울 수록 입은 무거워지네 독백은 오해들에 살을 더해서 솔직함이란 용기로 서로를 구해 어렵지 어려워 인간 관계 가끔은 그냥 도망갈까 해 별 거 없는 짐이나 한두 개 싼 채로 떠나고파 멀리 멀리멀리멀리 아주 멀리 멀리멀리멀리 아주 멀리 영원한 게 어딨어 무슨 영원이야 닥쳐 그 말을

멀리 bdboy(비디보이)

어제와 같은 밤이 찾아올 때 내가 그걸 느끼지 못한대도 난 어제와 같은 음악을 듣네 흥얼거리며 가사를 모르는데도 나도 모르게 눈을 감아 잠이 오기 전에 밖으로 나가 아침을 향해가는 태양을 봐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에서 멀리, 더 멀리, 가능 한 더 멀리 멀리 한 움큼 쥔 모래 같은 기억에 많은 걸 놓치며 살아도 뒤늦은 후회 같은 건 잘도 뒤 따라오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