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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의 사랑은 DK(디케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언제나 사랑해 (디셈버 DK) DK(디케이)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되준

내님의사랑은 DK

(전주 - 33초)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내 님의 사랑은 DK (디셈버)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내 님의 사랑은 DK(디셈버)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사랑하는 그대여

가슴이 떨려 DK(디케이)

(가슴이 떨려) 널 처음 본 순간 반해버렸지 (가슴이 떨려) 널 기다리는 하루하루는 (가슴이 떨려) 그댈 사랑한다고 고백해볼까 (가슴이 떨려) 난 네 생각에 난 미칠 것 같아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골목길에서 나 그녀하고 눈이 마주칠 때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해 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보면 말을 못하고 늘 안타까웠지

언제나 사랑해 (DK Ver.) 디케이(DK) [디셈버]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되준

내 님의 사랑은(양희은) DK(디셈버)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별이될게 디케이 (DK), 지아

널 사랑한다는 말은 참 아껴왔는데 그댄 하늘 저 멀리 날 두고 가네요 늘 언제나 니 곁을 지켜주지 못해 내가 정말 미안해요 I\'m Still With You 우리 함께 걷던 이 길도 어느새 이렇게도 많이 변했는데 여전히 난 아직도 잊지 못하네요 비록 사랑이 눈물일 지라도 사랑은 변하지 않을게 저 하늘은 맘 알고 있겠죠 난 언제나

깊은밤 슬픈노래 DK(디케이)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울...

거짓말 디케이(DK)

가슴이 시리도록 아픈 일 눈물이 마르지도 않는 일 기억이 나질 않았어 눈물이 또 날 까봐 참았던 가슴에 또 저며져 간다 사랑이 또 떠나지 않는 나 그때는 너무 몰랐던 일들 가끔은 바람에 물어 혹시 네가 있을까 한참을 멍하니 걸어본다 거짓말이라고 말해줘 나에게 가슴은 말이 없는 걸 눈물은 말이 없는 걸 사랑해 아직도 떠나간 너를 기억이 부르지도 않는...

내 님의 사랑은 불후의명곡 (양희은편) DK(디셈버)

(전주 - 33초)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너에게 약속해 디케이(DK) & 럼블피쉬

별빛 가득한 이 밤에 너의 두손 꼭 잡고서 저기 밤하늘 위에 그려보는 달콤한 속삭임 니가 원하면 저 별도 너에게 따다주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너에게 너에게 모두 다 주고싶어 널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을게 반짝이는 너의 예쁜 두눈에 별이 되어 줄게 기쁠때도 또 슬픈날에도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널 위해 비워둔

너에게 약속해 디케이(DK), 럼블피쉬

별빛 가득한 이 밤에 너의 두손 꼭 잡고서 저기 밤하늘 위에 그려보는 달콤한 속삭임 니가 원하면 저 별도 너에게 따다주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너에게 너에게 모두 다 주고싶어 널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을게 반짝이는 너의 예쁜 두눈에 별이 되어 줄게 기쁠때도 또 슬픈날에도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널 위해 비워둔

머문 기억이 보낸 편지 디케이(DK) [디셈버]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떠날 거면서 묻고 싶은 게 있죠 그대 역시 나처럼 죽을 만큼 힘들었나요 사랑해요 그대가 남긴 추억이 그대가 머문 기억이 날 아프게 해요 왜 날 사랑하게 했나요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떠날 거면서 미안해요 그대를 잊지 못해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나 웃지 못해서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너에게 약속해 DK(디케이),최진이

널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을께 반짝이는 너의 예쁜 두눈에 별이 되어 줄게 기쁠때도 또 슬픈날에도 언제나 니곁에 있을께 널 위해 비워둔 내마음 너로 채워 갈래 사랑해 힘들어도 또 눈물이나도 너만보면난 다시 또 웃게되 지친 너의 눈물 마를수있게 햇살이 되줄께 널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영원을 너에게 약속해

너의 말투로 살아 디케이

아직도 널 찾고 이름을 부르고 아직도 너의 말투를 쓰고 이렇게 살아 모든 게 다 그대론데 아직도 네 미소는 나를 웃음짓게 해 그만 잊어달라는 돌아 올일 없다는 말은 기다리는 내겐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 너 없인 살아도 널 잊진 못 할 것 같아 너무 아련한 기억들 선명해지는 니 모습 눈물이 멈춰도 웃지는 않을 것 같아 다른 사랑은

너의말투로살아 디케이

아직도 널 찾고 이름을 부르고 아직도 너의 말투를 쓰고 이렇게 살아 모든 게 다 그대론데 아직도 네 미소는 나를 웃음짓게 해 그만 잊어달라는 돌아 올일 없다는 말은 기다리는 내겐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 너 없인 살아도 널 잊진 못 할 것 같아 너무 아련한 기억들 선명해지는 니 모습 눈물이 멈춰도 웃지는 않을 것 같아 다른 사랑은

잊고 있는중 (Ing) 디케이(DK) [디셈버]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또 눈물이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아닐꺼야 다시 너 돌아올꺼야

가슴아 미안해 DK(디케이),아이린

내맘에서비켜요 자꾸다가오지마 더는나 헷갈려안을래 다신 여자는다나빠 사랑만던져놓고 모른척 또떠나갑니다 가슴아 가슴아 사랑하는거라고 애타게불러도 안녕이란말이 또아려와 나용기가없어 다가갈수도없어 아프게해 미안해 관심주지말아요 잘해주면안돼요 이러면 나기대하잖아 다시 남자는다나빠 알면서다그래 그러면서 내걱정은왜해 가슴아 가슴아 붙잡아야한다고 울며애원해도 ...

깊은밤 슬픈노래 (Guitar Ver.) 디케이(DK) [디셈버]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 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울려 날 울려 정든...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DK

(툭툭툭) 맘에 또 비가 내려 (툭툭툭) 먼지처럼 털어내 봐도 자꾸만 쌓이는데 긴 밤이 지나고 다시 또 아침이 오면 고개를 들어봐 눈부신 세상인 걸 아무도 없는 밤 혼자 이 길을 걷다 보면 괜찮아 (괜찮아) 흐르는 (눈물이) 언젠가는 지나가는 비처럼 아무도 모르게 숨죽여 참아 왔던 날 괜찮아 (괜찮아) 아팠던 (기억들)

아픈데 밉지가 않아 (청담동 스캔들 OST) 디케이 소울

슬픈 꿈을 꾸면 나도 모르게 젖어버린 베갯잎처럼 그대의 곁에서 두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물들어버린다 사랑은 사랑은 너무 아프다 아픈데 아픈데 밉지가 않아 이 아픔마저 소중한 사랑이란걸 가슴이 아니까 그런가봐 그대사랑에 물들어 물들어 물이들어 매일 가슴아픈 사랑안에 녹아내려도 그한사람이 너라서 너라서 그대라서 나를 잃어버려도 다

아픈데 밉지가 않아 디케이 소울

슬픈 꿈을 꾸면 나도 모르게 젖어버린 베게닛처럼 그대의 곁에서 두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물들어버린다 사랑은 사랑은 너무 아프다 아픈데 아픈데 밉지가 않아 이 아픔마저 소중한 사랑이란걸 가슴이 아니까 그런가봐 그대사랑에 물들어 물들어 물이들어 매일 가슴아픈 사랑안에 녹아내려도 그한사람이 너라서 너라서 그대라서 나를 잃어버려도 다 괜찮아

언제나 사랑해 DK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언제나 사랑해 (DK Ver.) DK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언제나 사랑해 (디셈버 DK) DK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되준

언제나 사랑해 (디셈버 DK) (Inst.) DK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되준 사람

인기척 DK

몸에 새겨진 아픈 상처는 금세 시간에 무뎌져가 끝날 것 같던 짙은 그리움은 끝을 모르고 걸어가 기댈 곳 없는 나의 하루는 그댈 기다리면서 살아 그리운 마음 떠나보내도 그대가 다시 휘몰아치네 차마 한걸음 가지 못해서 난 항상 그대 곁에 맴돌아 견디지 못할 슬픈 날들은 다시 행복을 써내려가 모든 시간 모든 날들이 너의 얘기로

니 품에 닿기를 디케이

사라져 버린 너의 흔적이 어느새 맘 깊은 추억이 되고 밤새 내린 비는 아직도 흔적이 남아 슬픈 마음 깊은 곳 괜찮다 하네 늦은 밤 술 취해 걸을 때 손잡아 주던 너의 웃는 얼굴 그리워서 눈을 감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한 번만 더 불러본다 마지막 너와 함께한 추억들을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본다

너의 말투로 살아 DK

아직도 널 찾고 이름을 부르고 아직도 너의 말투를 쓰고 이렇게 살아 모든 게 다 그대론데 아직도 네 미소는 나를 웃음짓게 해 그만 잊어달라는 돌아 올일 없다는 말은 기다리는 내겐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 너 없인 살아도 널 잊진 못 할 것 같아 너무 아련한 기억들 선명해지는 니 모습 눈물이 멈춰도 웃지는 않을 것 같아 다른 사랑은 이젠 안될 것 같아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Feat. 메일(Mail)) DK

(툭툭툭) 맘에 또 비가 내려 (툭툭툭) 먼지처럼 털어내 봐도 자꾸만 쌓이는데 긴 밤이 지나고 다시 또 아침이 오면 고개를 들어봐 눈부신 세상인 걸 아무도 없는 밤 혼자 이 길을 걷다 보면 괜찮아 (괜찮아) 흐르는 (눈물이) 언젠가는 지나가는 비처럼 아무도 모르게 숨죽여 참아 왔던 날 괜찮아 (괜찮아) 아팠던 (기억들)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Feat. 메일 (Mail)) DK

(툭툭툭) 맘에 또 비가 내려 (툭툭툭) 먼지처럼 털어내 봐도 자꾸만 쌓이는데 긴 밤이 지나고 다시 또 아침이 오면 고개를 들어봐 눈부신 세상인 걸 아무도 없는 밤 혼자 이 길을 걷다 보면 괜찮아 (괜찮아) 흐르는 (눈물이) 언젠가는 지나가는 비처럼 아무도 모르게 숨죽여 참아 왔던 날 괜찮아 (괜찮아) 아팠던 (기억들)

너에게 약속해 디케이(DK) & 럼블피쉬砬

가득한 이 밤에 너의 두 손 꼭 잡고서 저기 밤 하늘 위에 그려보는 달콤한 속삭임 니가 원하면 저 별도 너에게 따다주고 싶어 사랑해(사랑해) 너에게(너에게) 모두 다 주고싶어 널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을게 반짝이는 너의 예쁜 두 눈에 별이 되어 줄게 기쁠때도 또 슬픈날에도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널 위해 비워둔

달맞이길 디케이

눈물만이 가득해 another day 그리울 거야 생각날 거야, 달맞이길 달맞이길..너와 걸었던 이거리 어서 니가 오길 달맞이길 사연이 많은 이거리 when I believe 바람이 부니 가슴에 두 눈에 눈물이 흐르고 어둠에 젖은 언덕 위엔 파도소리가 슬피 우는데…뜨거웠던 우리, 지난밤 서로가 원했었던 그 밤 저녁이 되니 술 한잔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이런 느낌 디케이

when it\'s feels like this 또 올지 안올지도 모를 일인걸 love it free love it free 아이들만 가진 해맑은 미소같은 웃음 마냥 이대로 오 오 철이 없는건지 철이 들어선지 feel myself 우 우 우 feels like this when it\'s feels like this 네가 갖지 못한

머문 기억이 보낸 편지 디케이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떠날 거면서 묻고 싶은 게 있죠 그대 역시 나처럼 죽을 만큼 힘들었나요~ 사랑해요 그대가 남긴 추억이 그대가 머문 기억이 날 아프게 해요 왜 날 사랑하게 했나요,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 떠날 거면서, 미안해요 그대를 잊지 못해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나 웃지 못해서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아득히먼곳 디케이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득한 곳에

너에게 약속해 디케이

널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을께 반짝이는 너의 예쁜 두눈에 별이 되어 줄게 기쁠때도 또 슬픈날에도 언제나 니곁에 있을께 널 위해 비워둔 내마음 너로 채워 갈래 사랑해 힘들어도 또 눈물이나도 너만보면난 다시 또 웃게되 지친 너의 눈물 마를수있게 햇살이 되줄께 널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영원을 너에게 약속해

잊고있는중 디케이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또 눈물이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아닐꺼야 다시 너 돌아올꺼야

잊고있는중(ing) 디케이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또 눈물이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아닐꺼야 다시 너 돌아올꺼야

나를 떠난 사람아 디케이 소울

상처뿐인 가슴으로 울고 만 있다 습관처럼 i just leave me alone 아파하고 쓰라렸으니 수천 번 돌아와줘 모르는 척 받아 줄테니 나를 떠난 사람아 아파도 난 기다리는데 지친 하루 지나가도 오늘도 난 기다리는데 나를 떠난 사람아 그대 자꾸 생각이 나면 상처뿐인 가슴으로 울고 만 있다 습관처럼 나에게 사랑은

I Wish 디케이 소울

저 멀리 그대가 보이죠 새 하얀 웃음을 머금고 처음에 그대를 몰랐어 내게 손 내밀던 그대가 반쪽인 줄 몰랐어 차디찬 계절이 지나던 무렵 작은 손을 수줍게 내밀던 하얀 그대 얼굴이 함께 거닐 던 거리에서 귀엽던 몸짓이 기억에 남아서 그대 두 손을 잡았죠 그렇게 사랑은 바람을 타고 긴 추억을 타고 수 없이 흔들리면서 어느덧

가슴만타요 디케이 소울

그대 곁에 있잖아요 이렇게 사랑이 아픈 건가요 작은 사랑이 부담 되나요 기다려 볼까요 그댄 나의 전부라 마냥 작은 가슴만 타요 그대는 왜 이런날 모르시나요 많은 사랑~ 받는 그대는 정말 행복하겠죠 내가 보이질 않나요? 늘 곁에 있!는!

사랑했나봐 (원곡가수 윤도현 밴드) 디케이 소울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 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 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 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사랑은 못되게

노예 (Trapped) 디케이

?네 안에 태어났지 어디인지 언제인지 기다렸지 기다렸지 네 품에 깨어났지 어디였지 언제였지 소리 없이 기다렸지 기다렸지 내게 남은 건 한 가지 뿐이라는 것 원하지 않는 삶이라 말하고 씨익 웃어 버려 그렇게 지쳐 가는 걸 그렇게 늙어 가는 걸 천천히 식어 가는 걸 모두 사라져 버리려 두 눈을 깜박여 봐도 남은 발버둥조차도 소리 없이

깊은밤 슬픈노래 디케이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 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울려 날 울려 정든...

별이될게 DK, 강민정/DK, 강민정

널 사랑한다는 말은 참 아껴왔는데 그댄 하늘 저 멀리 날 두고 가네요 늘 언제나 니 곁을 지켜주지 못해 내가 정말 미안해요 I\'m Still With You 우리 함께 걷던 이 길도 어느새 이렇게도 많이 변했는데 여전히 난 아직도 잊지 못하네요 비록 사랑이 눈물일 지라도 사랑은 변하지 않을게 저 하늘은 맘 알고 있겠죠 난 언제나

아픈데 밉지가 않아 DK Soul

슬픈 꿈을 꾸면 나도 모르게 젖어버린 베게닛처럼 그대의 곁에서 두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물들어버린다 사랑은 사랑은 너무 아프다 아픈데 아픈데 밉지가 않아 이 아픔마저 소중한 사랑이란걸 가슴이 아니까 그런가봐 그대사랑에 물들어 물들어 물이들어 매일 가슴아픈 사랑안에 녹아내려도 그한사람이 너라서 너라서 그대라서 나를 잃어버려도 다

사랑은 김란영,김준규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사랑스런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