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울 엄마 처녀 때 Crack Bit (크랙빗)

엄마 처녀 사진은 많이 촌스러워 단발 머리에는 노란 꽃 두르며 까만 교복 입고서 어색하신 듯 짓고 있는 표정은 봄처럼 싱긋 내 마음은 가족 상봉처럼 기쁘지만 허 솔직히 내 눈에도 엄만 이쁘진 않어 그래도 분명한 건 그 속에 엄마 눈 코 입을 닮은 내가 있다는 것 보고픈 마음 가득하니 눈 감을 밖에란 손글씨 역시 촌스러 허나 나보다도

열일곱에게 (Feat. Matt) Crack Bit (크랙빗)

하나 지금껏 내 꿈을 따른 것 여기 이 목소리가 증거 십년이면 변하는 강산 하지만 내 가슴은 예전과 똑같아 나의 꿈에도 산도 강도 허물 수 있는 힘 있어 너의 꿈에도 산도 강도 가를 수 있는 길 있어 십년이면 변하는 강산 하지만 내 가슴은 예전과 똑같아 나의 꿈에도 산도 강도 허물 수 있는 힘 있어 너의 꿈에도 산도 강도 가를 수 있는 길 있어 내 중학교

공무원 시험 Crack Bit (크랙빗)

스쳐가는 학원 건물 입구에 커다랗게 붙은 공무원증 맥도날드 옆 컵밥 스터디 영단어 건망증 고구려 토마토 식객 법학국영사 이제 이런 것들에서 자유롭고파 오늘은 생각이 많았네 이럴 시간도 없어 또 책상에 앉았네 스탠드 등을 키니 갑자기 눈에 들어온 포기하지 말잔 다짐 시야가 뿌얘져 이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보고 들었던 얘기 그

들어가며 Crack Bit (크랙빗)

짜 이런 것들이 힙합일까 글쎄 잘 모르겠지만 난 아무도 안 했던 말을 네게 안겨 주고파 늘 일상에서 느껴왔던 감정 누구나 한 물 간 음악 아닌 한 우물 판 음악 내가 힙합이라고 떠들 생각은 없어 다만 내 노래를 듣고 소박한 추억을 담아갔으면 해 나지막히 울려 퍼지는 공감의 하이킥 What's that 시작 What's that Crack

비오는 귀갓길 버스에서 듣는 노래 Crack Bit (크랙빗)

우산을 접어 들고차에 올라서 카드를 찍지피곤에 전 눈빛은 뭐다들 비킬 생각은 없어 보여눈 감은 듯이 몰래하차 벨을 쫓지 누가 누를지뿌연 유리창에 비치는가로등 빛마다 빛나지 못하는 날기웃거리며 지나가숨결이 섞이는 불쾌한 습한공기가 축축하게 머리를 적셔곤히 잠들어 있는 듯한한 사내의 옆자리무거운 두 발을 끌자니멍하니 잠들었던 다리가말을 듣지 않아 민망하게...

Midsummer Snow Divo, Crack Bit (크랙빗)

Ey Please Take it slowYou like Midsummer Snow쉽게 녹아서 너를붙잡아도 날 떠나잖아Ey Please Take it slowYou like Midnight Show빨리 끝나지 않길바라지만 또 끝났잖아난 아직도 너의 뒷모습만 밟아걸음을 맞춰봐도 맞춰지지 않아네 시선에 나는 투명인간 아님너의 발끝에묶여버린 그림자 같아언제쯤...

울 엄마 김동현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묻혀 첨 만 번 부르고 싶은 어마 둥근달 밤이면 소나무 사이 저 달은 하얗게 미소 지며 다정했던 엄마 밝은 숨결로 하얀 매화꽃처럼 고운 향 가득하던 아름다운 엄마 아아아아 그리움만 가득하네!

개나리 처녀 최숙자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개나리 처녀 최숙자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개나리 처녀 ◆공간◆ 최숙자

개나리 처녀-최숙자◆공간◆ 1)개~나~~~~리~~~~우~물~~가~~~~에~~~ 사랑찾~는~개~~나리~처~~녀~~~~ 종~달~~새~~~가~~~어~~~~~~어~~~~ 이팔청~~춘봄~~이~가~~네~~~~ 어~~~허~~~야~~~~얼~~시~구~타~~는가~슴~~ 요~놈~의~봄~~~바~람~아~~~~ 늘~어~~~진~~~~버~들~~가

처녀 농군 조미미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울 엄마의 엄마 제이

나 어릴 적에 살던 그 곳에 우리 엄마의 엄마가 있었지 노을 지면 아궁이 떼던 우리 엄마의 엄마, 할머니 주름살 손에 내 손 포개어 장에 가서 고까 사주던 그리운 그 생각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도 난다 아아 아아 엄마 노래 고까 사러 가자 고까 입고 가자 아직도 들리는 할머니 목소리 긴긴 밤을 적신다 나 어릴 적에 궁금 했었지 하늘 나라에 누가 사는지

처녀 농군 Various Artists

홀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방앗간 처녀 유성민

방앗간 처녀 - 유성민 거울같은 시냇물 새들이 노래하던 뻐꾹새 내 고향 자명새 내 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 찧는 처녀는 가슴에 고이 자란 순정을 안고 버들피리 꺾어 불며 임을 부른다 간주중 물레방아 도는 곳 송아지 엄마 찾는 감나무 내 고향 수수밭 내 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 찧는 처녀는 남몰래 별을 보고 긴 한숨 쉬며 달님에게 물어

처녀 농군 박서진

홀 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처녀 농군 이박사

1.홀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2.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울 엄마 안성훈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울 엄마 박상철

십분만 더 있다 가면 안되나 아무리 바쁘다 해도 이제 떠나면 두 번 다시는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너무나 보고파지면 어쩌나 그럴땐 나는 어쩌나 이제 떠나면 영 영 다시는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사랑아 내사랑아 야속한 내 사랑아 태산처럼 남겨놓은추억 나 혼자 어이안고 가라고 십분만 더 있다 가면 안되나 아무리 바쁘다 해도 이제 떠나면 두 번 다시는 볼...

울 엄마 신동수

엄마가 최고 엄마가 최고 사랑하는 엄마 희생과 사랑으로 늘 감싸주시니 너무너무 사랑해요 누구보다 제일 먼저 아침일찍 일어나 못난 아들 밥 해주는 엄마 대강대강 만들어도 그맛이 기가 막히는 백종원 저리가라 따귀치실 엄마 매일 청소에 빨래에 늙어가시며 몸이 부서져라 궂은일 고생만 하시는 엄마가 최고 울엄마가

울 엄마 안성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울 엄마 서수남

아련히 들리는 노래 그리운 엄마의 자장가 따듯한 품에서 잠들곤 했지 정말 행복 했어 엄마의 주름진 얼굴 수많은 세월의 흔적 슬픔과 기쁨은 그 속에 있네 엄마 사랑하는 엄마 이 세상은 어딜 가 봐도 엄마의 모습 볼 수가 없네 아침저녁 먹었던 반찬 어디서도 찾을 수 없네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건 보고 싶은 우리 엄마 그 옛날 방황하던 나 엄마의 속만

울 엄마 박성온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 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울 엄마 해림

우~우,우~우 꽃 무늬 원피스 우리 엄마 흰구두에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원피스를 멋지게 차려 입은 우리 엄마. 언젠가 대학 캠퍼스를 찾아 왔었지. 그때의 엄마가 보고 싶다. 그때가 그리워 눈물이 난다. 빨간 장미를 좋아하던 우리 엄마 유월이 오면 생각난다 아~아.아~아 세월따라 가버린 엄마의 목소리 날 부르는 그 목소리 한번만 듣고 싶어라.

처녀 농군 바니걸스

홀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 하나요 소 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 하나요 꼴 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처녀 농군 서보경

홀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 하나요 소 몰고 논 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 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엄마 백두산호랑이님>>장미여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이 나이를 먹어도 그리워져요 뒷바라지 하시다 등이 굽어져 그 고운 손 세월에 마디가 지네 이제 다시 맡을 수 없는 엄마 냄새 꿈에라도 다시 한번 엄마 냄새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고맙다는 말도 한번 하지 못했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렀던 그 이름 엄마하고 불

엄마 나무그늘

당신을 안아봅니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어머니 당신을 불러 봅니다 내 손을 잡아요 내 사랑 당신 내가 처음 때에 당신은 웃었죠 세상을 모두 다 가진 것 같다고 내가 웃음지을 당신은 울었죠 너무나 감사하다고 내가 아파 울때에 당신은 말했죠 나 대신 아플 수 있으면 좋겠다 나를 바라보며 그 밤을 세웠죠 눈물이 나를 키웠죠 당신을 안아봅니다 냄새를

처녀 농군 민경희

홀~ 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 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아리랑 처녀 이상화

깊고~호오 깊은~프으은 숲~후웁속에 왠~헤엔갖 잡~하압새가~하아아 저~허어마다~아하아 흥~흐으응에겨워 노~호오래 부~후르건만~아하아아안 천년만년~`허어언 살자하~아던~허어어언 그님의 목~호옥소~호리는 어~허이해~에에 안들~을리나~하아 나~하를 ~후울리~히나~하아아 아~하리~~~~~녀.

소양강 처녀 김태희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열아홉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 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십팔세 순이 나훈아 노래 살구꽃이~ 필때~면 돌아 온다~던 내 사랑 순이~는 돌아올 줄 모~르고 서쪽하늘~ 문틈~새로 새어드는 바람에 떨어진 꽃냄새가 나를 ~

엄마 냄새 장미여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이 나이를 먹어도 그리워져요 뒷바라지 하시다 등이 굽어져 그 고운 손 세월에 마디가 지네 이제 다시 맡을 수 없는 엄마 냄새 꿈에라도 다시 한번 엄마 냄새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고맙다는 말도 한번 하지 못했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렀던 그 이름 엄마하고 불러본다 눈물만 흐르네

패밀리쏭(고음) 효도하자닷컴

옛날 옛날 내가 아주 어렸을 왕터프 우리아빠 모든지 짱이였어 언제부턴지 알 수는 없지만 아빠 카리스마 썬파워 말대꾸 잘못하면 박살나 왜 이렇게 변했을까 이건 아냐 정말 아냐(아냐 아냐 아냐) 아빠 흰머리 나 땜에 생긴 거래 피곤한 아빠 얼굴 보면은 가슴아파 사랑해요 존경해요 아빠는 나의 영웅 힘내요 힘!

처녀 뱃사공 이대로

낙동강 강바람에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질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질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산포도 처녀 나운도

산포도 익어 가는 고향 산길에 산포도 따다 주던 산포도 처녀 떠날 소매 잡고 뒤따라 서던 흙 묻은 그 가슴에 순정을 남긴 산포도 첫 사랑을 내 못 잊겠네 산포도 익어 가는 계절이 되면 내 마음 찾아 가는 산포도 처녀 떠날 매달리던 고운 손길엔 오늘도 산포도를 매만지면서 못 가는 이 사람을 원망하겠지

울엄마 고은

메밀꽃 피고 석류가 익을 눈물 쏟아지며 보고픔 밀려온다 가을이 가고 가을이 또 가고 세월이 가고 멈출 수 없는 보고픔 엄마 울엄마 왜 그리 바삐가셨나요 엄마 우리엄마 그 곳에선 편하신가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밫에서죽어라 일하시고 찬밥 한덩이로 부뚜막에 앉아 허기진 배 채우시고 한겨울 냇가에 맨손으로 빨래해도 배부르다 생각없다 자식들

강화도 처녀 조미미

강화도 처녀 - 조미미 굽이치는 물결 소리 바람 따라 울고 갈 전등사의 목탁 소리 구슬프게 들려만 오네 깊은 정만 새겨놓고 야속한 님 어디로 가서 이렇게도 안 온다고 한숨 짓는 강화도 처녀 간주중 하루해도 갈 곳 찾아 서산마루 넘어갈 똑딱선의 고동소리 처량하게 들려만 오네 보고 싶던 님이 오나 반가웁게 소식이 오나 기다려도 아니오니 흐느끼는

엄마 타카피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엄마 타카피(T.A.-COPY)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제발 내게

엄마 타카피 (T.A.-COPY)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산포도 처녀 남상규

산포~도 익어 가는 고향~ 산길~에 산포~도 따다 주던 산포도 처~녀 떠날 ~ 소매 잡~~고 뒤따~라~서~던 흙묻은 그 가~슴에 순정을 남긴 산~포도 첫사랑~을 내~ 못~잊겠~~네 산포~도 익어 가는 계절~이 되~면 내 마~음 찾아 가는 산포도 처~녀 떠날 ~ 매달리~~던 고운~ 손~길~에 오늘도 산포~도를 매만지면서

산포도 처녀 남상규

산포~도 익어 가는 고향~ 산길~에 산포~도 따다 주던 산포도 처~녀 떠날 ~ 소매 잡~~고 뒤따~라~서~던 흙묻은 그 가~슴에 순정을 남긴 산~포도 첫사랑~을 내~ 못~잊겠~~네 산포~도 익어 가는 계절~이 되~면 내 마~음 찾아 가는 산포도 처~녀 떠날 ~ 매달리~~던 고운~ 손~길~에 오늘도 산포~도를 매만지면서

패밀리쏭(저음) 효도하자닷컴

★ 페밀리쏭 옛날 옛날 내가 아주 어렸을 왕 터프 우리 아빠 모든지 짱이었어 언제부턴지 알 수는 없지만 아빠 카리스마 썬파워 말대꾸 잘못하면 박살나 왜 이렇게 변했을까 이건 아냐 정말 아냐 아냐아냐아냐 아빠 흰 머리 나 땜에 생긴거래 피곤한 아빠얼굴 보면은 가슴아파 사랑해요 존경해요! 아빠는 나의 영웅 힘내요 힘!

파란양복 분홍치마 (Feat. 신수지) 일민

나실 괴로움 자식 웃음에 털어내고 힘든 날 혼자 삭히던 슬픈 나의 바다여 나이 들고 철드니 호랑이 같던 아버지는 어느새 백발이 되어 힘없이 미소 짓네요 아빠 아빠의 인생은 어떤 색이였나요 아빠 아들의 인생은 파란색으로 가득했는데 넓은 어깨 파란 양복이 참 멋졌던 나의 아버지 새월 가고 철드니 소녀 같았던 엄마는 어느새 주름이 늘어 내 손을 쓰다듬네요

해지고 달뜨면 국당 조성주

엄마 뱃속에서 세상 나올 붉은 손에 빈주먹뿐 여보게 이 사람아 그리 너무 욕심 부리지 마소 한세월 살다 보니 별거 아니네 막걸리잔 부디치고 소주 한 잔에 취하며 그저 그렇게 사는 거지 아아 공수래 공수거라 나 돌아갈 뭘 가져갈까 사랑도 이별도 아름답더라 엄마 뱃속에서 세상 나올 붉은 손에 빈주먹뿐 여보게 이 사람아 세상 만사 매이지

처녀 뱃사공 송해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앙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집어질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처녀 뱃사공 최만규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안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이 수줍어질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처녀 뱃사공 조미미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이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앙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질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처녀 뱃사공 오승근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모시고 에헤야 데에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간주중~ 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 마 어머님 그 말씀이 수줍어질 에헤야 데에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처녀 뱃사공 소리사랑

1.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2.낙동강 강바람에 앙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이 수줍어질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처녀 뱃사공 오유진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앙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질 에헤야 데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