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구름 Coker (코커)

하루를 잃어버린 날이 남긴 밤이 와 쌓여 버린 구름 시간이 기운 듯 짧고 작은 끌림에 취해 연기 덮인 채로 몸을 적시네 이대로 적히게 소리 없는 조용한 밤을 피해 도망치듯 감아 기억까지 흐릴 때 다시 뜨네 자꾸 위험한 곳을 향해 알고 있지만 피해 갈 수 없는 나와 그림자 사이 담지 못할 시간과 다시는 그릴 수도 없는 이야기를 삼키다 던져놔 어둡지 않은 시선과

늦은 계절 Coker (코커)

어린아이의 집쌓인 먼지왜 인지 나의 문장의 끝은흐릿해져만 가는이유를찾기 전에 비운생각들도 같이마침표 없이 떠다니지버릴까 망설였던유치한 내가 되려날 붙잡아두네무언가 되고 싶어어딘가 떠났었던난 다시 이곳에내 봄은 먼지 쌓인 채 접어두네돌아가야 해 피워야 했던 그 자리에누군가의 계절에는 내가 없네돌아가야 해 얼어붙기 전에불이 떨어질 때면누군가의 지붕 밑으로...

20s Coker (코커)

넘치게 흐른 시간뒤에마른 흔적의stain내 시곗바늘은곧 다음을 찾고아직 가기 싫어damn어쩌면 오지 않을 나의 내일도기억이 나지 않는 날처럼넘치고 나서야 아차 싶어서닦아봐도 멈출 수 없이 흘러서빛날 줄 알았던 날도방문을 잠가 망친 날도이제는 웃음이나미리 적은 일기처럼 될 자신이없던 것도 아니지만여긴 더없이 무거워요몰래 훔쳐먹었던 샌드위치사장님의 용서가...

Soju Coker (코커)

이상하게 보이지지나온 길목이흐릿한 기억에외로워지네나아진 것 같아난 아직 집 밖에내일이 곧 오네멈춰진 밤 웃음들 속에비웠던 너의 이야기로다시 잔을 채워넌 어땠냐고 묻는 질문에내 잔을 더 채워줘더 망가질 게 없어난 눈이 감겨와조금 어지럽지만비를 씻기듯 나누는 잔에취한 네가 좋아오늘을 잊지 마내일 힘들겠지만웃으며 잠들 수 있다면깨지 않아도 좋아울어도 좋다는...

WE DRIVE Coker (코커)

건넬게 쌓여있을 때전해주러 갈 때는 더설레네숨기는 건어려운 일 같아가진 게 더 많았으면 좋겠다 느낄 때특별한 날이 자꾸 늘어갈 때이제야웃음 지으며숨 쉬어지네나는 꼭기다렸던오래된 소망처럼 널만났고넌 우리를더 멀리로데려가 주네느린 시간을 걷고마주한 발은 빠르게 굴러가지만널 닮은 표정을 배운 나는불안도 지워져버린 요즘잊었던 감정이어지럽게 올라와 이렇게또이유...

봐요 Coker (코커)

내 생각보다는 빨리 멈추겠네이 삶이 흘러가는 속도를 왜내 웃음이 따라가지를 못해울리네난 더 많은 전화를 기다리네하나도 지치지 않았는데 왜넌 내가 힘들 거라고 생각해아닌데우리는 매번 다른 말에같은 의미를 담아 놓아두고 가지주위 모든 마음들은 여기내 투명함 앞뒤로서로를 볼 수 있게 만들지우리 내일도 봐요어쩔 수 없는 것들 앞에서는더 웃어버리고내일도 봐요하...

부스러기 Coker (코커)

부스러기는 늘잊혀지기만 해넌 내가 볼 수 없게 모아뒀네어쩔 수 없다는 말로지나치기엔네 눈에 새어 나오는조각들을 보네닫혀가는 너의 마음은다른 곳을 향해자꾸 부스러지는그 감정을 끌어안아놓쳐버린 부스러기는 너에게조용하게 쌓여가 상처를 내또 부스러지는너의 떨어진 마음을찾을 수가 없네놓쳐 버린 부스러기들도망치듯눈을 감아버렸던 건너를 피해숨어버리고 싶어다시 마주...

나만 아는 이별 Coker (코커)

쉽게 추워질 밤이 또자주 다가오겠네난 다 쏟아냈다고생각했지만 아직도남은 마음이 맴돌아오래 머무르겠네끝내 다짐을 해아플 만큼만 아프겠다고몰래 넣어둔 따뜻함만솔직한 마음 대신 가져가혹시나 내 마음 전할 수 있었더라면우리가 우리라는 말과 가까웠다면이런 생각에 지쳐 잠에 들어 바보처럼나만 알게 이별한 거야애써지었던 웃음 뒤에서감췄던 눈물을 넌 봤을까혹시나 내...

Kreisler: Liebesfreud Joshua Bell, Paul Coker

Instrumental

Kreisler: Liebesleid Joshua Bell, Paul Coker

Instrumental

Kreisler: Praeludium and Allegro Joshua Bell, Paul Coker

Instrumental

Kreisler: Polichinelle (Sérénade) Joshua Bell, Paul Coker

Instrumental

구름 이 훈

Andantino 정녕 윤회있어 받아야 할 몸이라면 아예 목숨일랑 허공에 앗아지고 한오리 연기로 올라 구름이나 되려오 무수한 해와 달을 품안에 안고보니 삼라만상을 발 아래 굽어보고 유유히 산악을 넘는 구름이나 되려오 (간주) 저녁놀 비껴 뜨면 꽃 구름이 되었다가 때로는 한 하늘 먹장으로 덮어도 보고 아침 해 솟는 빛 앞에 몸을 맡겨 타려오 아득한 소...

구름 동요

1.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매음매 울 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2.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뒷뜰에 봉선화 곱게 곱게 필적에 어릴 제 놀던 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그리면서 구름은 간다

구름 뜨거운 감자

태양볕 따가워진 나른한 오후 물을 뿌려 놓은 것 같은 너의 얼굴 너와 나 지금 이 순간 하나가 되어 흘러가는 구름인가봐 사랑은 어디에서나 존재한다고 빨간 눈을 반짝이는 내게 말했어. 저 하늘 닿을 듯한 내 머리 위로 흘러가는 구름이 아니었나봐. 잡으려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고 말하려 말하려해도 눈물이 흘러 저 하늘 닿을 듯한 내 머리 위로 흘러가는 ...

구름 노래마을

어제는 꿈을 꾸었어, 아주 슬픈 꿈이었지 눈이 내리는 언덕 위에 우리 엄마가 서계셨어 맨발로 뛰어 올라갔는데 엄만 어디로 가셨는지 그 자리엔 꽃 한 송이만이 빨갛게 피어있었어 3 예쁘게 웃어보렴, 아무도 울지 않쟎니 잃어버린 이름들을 다시 만나 볼 그날까지 소나기 온 뒤 무지개가 지나간 하늘 한 번 바라보렴, 깊고 깊은 그 눈물 속에다 구름

구름 하덕규

구름 작사,곡: 하덕규 그대 날 두고 멀리 떠나고 나는 먼 하늘만 하늘만 보네 그대 날 버리고 아주 떠났나 넋잃고 하늘만 하늘만 보네 어지러운 그리움에 젖어 한마리 새가 되어 떠가는 구름속에 그대 보이네 나는 먼 하늘만 쳐다보면서 넋잃고 하늘만 바라보면서 어지러운 그리움에 젖어 한마리 새가 되어 떠가는 구름속에 그대 보이네

구름 김부자

☆★☆★☆★☆★☆★☆★ 철새처럼 날라서 어데로 가나 바람처럼 흘러서 어데로 가나 내사랑 그리움을 실어 보내면 그님도 그리움을 보내와 줄까 아~~~~~~~~오늘도 가는 구름아 작은애길 구만리 어데로 가나 정처없이 밀려서 어데로 가나 가는길 해저물면 노을에 젖어 그님도 옛노래를 불러나 줄까 아~~~~~~~~오늘도 가는 구름아 ☆★☆★☆★☆★☆★☆★

구름 한기란

저기 멀리 떠 있는 구름 오늘따라 왠지 더 슬퍼 보여 조각조각 나있던 구름들이 모여 하늘을 덮네요 슬픔들을 모아뒀다가 너무 많이 담아서 무거울 때 주룩주룩 비가 되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 같아 저 구름은 마치 날 닮은 것 같아 위로해 주고 싶지만 다가가면 금방이라도 사라져버릴 것 같은 게 너에게 나도 그런 건지 창밖에 지금 슬픔이 내려요

구름 레이지본

나 여지껏 너만 보며 살았어 그게 당연한듯 그래야 할듯 이제부터 넌 보이지가 않아 도대체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지 아~ 여기서 어디로 아~ 날떠나버린 구름아 못올줄알며 애태우며 널 기다리네 너에게로 나 코스모스타고 가고싶은데 바람은 불어주지를 않고 혼자남게 되버린거리 텅빈하늘은 미칠것같구나

구름 홍이삭

넌 내 위에 있는 구름처럼 바람을 따라가는 흰 구름 나도 그 바람을 따라 너에게 가고 싶은 내 바람 라라 라라라 라라 맑은 하늘을 보며 보이는 미소 내 맘 사이사이로 난 너완 다른 검은 구름 그러기에 다가가고 싶어 하지만 그 빛을 가리기엔 난 너무 다른 존재라는 걸 라라 라라라 라라 맑은 하늘을 보며 보이는 미소 내 맘 사이사이로

구름 씨홀리(C.Holly)

있네 무심한 시간은 또 다시 멈추지 않고 흐르고 흘러 가네 지금 이 순간은 또 다른 아쉬운 과거가 되고 미래의 시간들이 피할 수 없는 현재가 되겠지 어느새 훌쩍 커버린 내 몸과 지나간 세월들을 아쉬움 속에 묻으며 또 오늘을 이렇게 보내고 있네 무심한 시간은 또 다시 저 푸른 바람 타고 내 모든 아쉬움 들 작은 구름

구름 조동희

하품을 하고 나서 물을 한잔 마셔 봐도 오늘의 내 마음은 어제완 달라 자꾸만 웃음이 나고 부끄러워지는 마음 어쩜 내게도 온 걸까 사랑이란 것 구름 구름처럼 너의 얼굴은 저 하늘 위에 가득 차오고 종일 내 맘은 시계추처럼 기쁨과 슬픔을 오고 가네 너를 두고 조그만 너의 일들 하나하나 궁금해져 너의 그 마음속엔 몇 명이나

구름 람다

두둥실 너는 구름이야 항상 내 맘에 떠있어 살며시 잡으려 해도 잡힐 듯 말 듯 흩어져 내 안에 수 놓여진 그대가 가득 떠있네 머리 위에 먹구름이라도 난 좋아 내 맘에 비를 내린 대도 그대 없인 난 뜬구름 구름다리를 내어준다면 나 살포시 건너가 당신의 물방울이 될 거예요 그대라는 큰 흰 구름 포근하게 날 안아준다면 나 살포시 기대어

구름* 한기란

저기 멀리 떠 있는 구름 오늘따라 왠지 더 슬퍼 보여 조각조각 나있던 구름들이 모여 하늘을 덮네요 슬픔들을 모아뒀다가 너무 많이 담아서 무거울 때 주룩주룩 비가 되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 같아 저 구름은 마치 날 닮은 것 같아 위로해 주고 싶지만 다가가면 금방이라도 사라져버릴 것 같은 게 너에게 나도 그런 건지 창밖에 지금

구름 로시 (Rothy)

누가 볼까 봐 겁이 나서 하루를 또 망치네 예민한 척을 해도 입꼬리는 올라가 너를 볼 때 어떻게 비춰질까 거울을 보네 (Desperate) 장난처럼 다가가 바로 얼어붙어 ice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다니깐 우산속에라도 숨고 싶네 왜 이럴까 볼 때 마다 넌 느리게 가는 구름 같아 Sweet해 보이는 너의 눈에 자꾸 비가 내려요 안아주고 싶다

구름 LazyBone

나 여지껏 너만 보며 살았어 그게 당연한듯 그래야 할듯 이제부터 넌 보이지가 않아 도대체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지 아~ 여기서 어디로 아~ 날떠나버린 구름아 못올줄알며 애태우며 널 기다리네 너에게로 나 코스모스타고 가고싶은데 바람은 불어주지를 않고 혼자남게 되버린거리 텅빈하늘은 미칠것같구나

구름 하덕규

구름 작사,곡: 하덕규 그대 날 두고 멀리 떠나고 나는 먼 하늘만 하늘만 보네 그대 날 버리고 아주 떠났나 넋잃고 하늘만 하늘만 보네 어지러운 그리움에 젖어 한마리 새가 되어 떠가는 구름속에 그대 보이네 나는 먼 하늘만 쳐다보면서 넋잃고 하늘만 바라보면서 어지러운 그리움에 젖어 한마리 새가 되어 떠가는 구름속에 그대 보이네

구름 로시(Rothy)

누가 볼까 봐 겁이 나서 하루를 또 망치네 예민한 척을 해도 입꼬리는 올라가 너를 볼 때 어떻게 비춰질까 거울을 보네 (Desperate) 장난처럼 다가가 바로 얼어붙어 Ice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다니깐 우산속에라도 숨고 싶네 왜 이럴까 볼 때 마다 넌 느리게 가는 구름 같아 Sweet해 보이는 너의 눈에 자꾸 비가 내려요 안아주고 싶다

구름 달달한솜사탕님...청곡...로시(Rothy)

누가 볼까 봐 겁이 나서 하루를 또 망치네 예민한 척을 해도 입꼬리는 올라가 너를 볼 때 어떻게 비춰질까 거울을 보네 (Desperate) 장난처럼 다가가 바로 얼어붙어 Ice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다니깐 우산속에라도 숨고 싶네 왜 이럴까 볼 때 마다 넌 느리게 가는 구름 같아 Sweet해 보이는 너의 눈에 자꾸 비가 내려요 안아주고 싶다

구름 굴렁쇠 아이들

높고도 넓은 하늘엔 무엇이 있을까 무지개를 타고오는 엄마같은 새털구름 높은하늘 둥실떠가는 솜사탕 구름 아기곰 염소 어린사자 양떼 엄마얼굴 가지가지 가까이 멀리떠있는 하늘엔 누가살까 바람타고 뛰어오는 아빠같은 뭉개구름 낮은하늘 가까이 떠가는 요술쟁이 구름 내친구 영이 어린동생 철이 아빠얼굴 가지가지 푸른 낮에는 엄마되어 따스히

구름 레이지본(Lazybone)

나 여지껏 너만 보며 살았어 그게 당연한 듯 그래야 할 듯 어제부터 넌 보이지가 않아 도대체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아 여기서 어디로 아 날 떠나버린 구름아 못 올 줄 알며 애 태우며 널 기다리네 너에게로 나 코스모스 타고 가고 싶은데 바람은 불어 주지를 않고 혼자 남게 돼 버린 거리 텅 빈 하늘은 미칠 것 같구나

구름 도로시 밴드

구름은 .... 흘러가고..또 흘러가고.... 소리없이 그렇게 어디로 가는걸까? 저구름은.... 사라져 버리네 가지마... 돌아와.... 불러도 오질 않아.... 가지마...돌아와.... 손이 닿질 않아. 너의 맘도 흘러가고.. 또 흘러가고... 소리없이 그렇게.....

구름 정정아

구름 - 정정아 철새처럼 날라서 어디로 가나 바람따라 흘러서 어디로 가나 내 사랑 그리움을 실어 보내면 그 님도 그리움을 보내와줄까 아~ 아~ 오늘도가는 구름아 나그네길 구만리 어디로 가나 정처 없이 흘러서 어디로 가나 가는 길 해저물면 노을에 젖어 그 님도 옛 노래를 불러나 줄까 아~ 아~ 오늘도가는 구름아

구름 김동은

구름 - 김동은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 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뒤뜰에 봉선화 곱게 곱게 필적에 어릴때 놀던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그리면서 구름은 간다

구름 SEM

눈부신 저 하늘 위에 떠가는 새하얀 구름 평화로운 하늘나라 이야기하는 것 같아 나또한 주님을 알고 주님의 자녀 되어서 세상을 살아가는건 저 구름같아 난 주님의 사랑을 알죠 날향한 그의 따스한 바람을 즐거워해요 난 주님이 원하는대로 변화되기를 원해요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나기를 원해요 주님의 음성들으며 날 사랑한 주님을 따라 함께 가는 길은 평화

구름 레이지본 (Lazybone)

나 여지껏 너만 보며 살았어그게 당연한듯 그래야 할듯어제부터 넌 보이지가 않아도대체 어디에서무얼하고 있는지아 여기서 어디로아 날떠나 버린 구름아못올줄알며 애태우며널 기다리네너에게로 나 코스모스타고가고싶은데 바람은 불어주지를 않고혼자남게 되버린거리텅빈하늘은 미칠것같구나아 여기서 어디로아 날떠나버린 구름아못올줄알며 애태우며널 기다리네아 여기서 어디로아 날...

구름 이훈

정녕 윤회있어 받아야 할 몸이라면아예 목숨일랑 허공에 앗아지고한오리 연기로 올라 구름이나 되려오무수한 해와 달을 품안에 안고보니삼라만상을 발 아래 굽어보고유유히 산악을 넘는 구름이나 되려오저녁놀 비껴 뜨면 꽃 구름이 되었다가때로는 한 하늘 먹장으로 덮어도 보고아침 해 솟는 빛 앞에 몸을 맡겨 타려오아득한 소망대로 이루어질 량이면인간을 멀리하여 무량한 ...

구름 김규연

1.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 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2.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뒷뜰에 봉숭아 곱게곱게 필적에 어릴제 놀던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그리면서 구름은 간다

구름 이유정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매 음매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구름 박상문 뮤직웍스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 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뒷뜰에 봉선화 곱게곱게 필 적에 어릴 제 놀던 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구름 박소희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 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 듯이 가까운데 왜 못 가나 왜 못 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 구름에 그려지는 흰 머리카락 어머님 얼굴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왜 못 가나 왜 못 가나 그리운 고향 산천

구름 조미미

철새처럼 날라서 어디로 가나 바람따라 흘러서 어디로 가나 내 사랑 그리움을 실어 보내고 그 님도 그리움을 보내 와 줄까 아 아 오늘도 가는 구름아 나그네 길 구만리 어디로 가나 정처 없이 흘러서 어디로 가나 가는 길 해 저물면 노을에 젖어 그 님도 옛노래를 불러나 줄까 아 아 오늘도 가는 구름아

구름 진하정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뒷뜰에 봉숭아 곱게곱게 필적에 어릴때 놀던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그리면서 구름은 간다

구름 동요세상

(1절 00 : 13)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적-에 (00 : 37)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간주 01 : 01) (2절 01 : 13)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적에 (01 : 37)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구름 동요 꿈나무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구름 최희경

가보렴 달려 가보렴 어제는 꿈을 꾸었어 아주 슬픈 꿈이었지 눈이 내리는 언덕위에 우리 엄마가 서 계셨어 맨발로 뛰어 올라갔는데 엄만 어디로 가셨는지 그 자리엔 꽃 한송이만이 빨갛게 피어 있었어 예쁘게 웃어보렴 아무도 울지 않잖니 잃어버린 이름들을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소나기 온뒤 무지개가 지나간 하늘한번 바라보렴 깊고 깊은 그 눈물속에다 구름

구름 Various Artists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매음매 울 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이 간다 -

구름 서수남과 하청일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 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뒷뜰에 봉선화 곱게 곱게 필적에 어릴 때 놀던 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 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구름 텔레플라이

구름 위 하늘을 날아다니며 태양 속 신들과 함께 할거야 혹시 내가 너무 멀리 있다고 느껴질 때에 슬퍼질 때에 내 손을 잡고서 날아가 보자 어딘지 내 말이 꺼림직하다면 눈감고 외쳐봐 이런 주문을 그리고 날아봐 두둥실 날아봐 구름처럼 바람처럼 아바로키테슈바라 Hey 구름처럼 바람처럼 아바로키테슈바라 Hey 무지개 사다리 넘실거리고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