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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별 난 아직 CHEEZE(치즈), MJ(써니사이드)

거짓말 이길 내 귀를 믿지 못해 지금 이길 혼자서 걷지 못해 너의 말보다 그 눈이 더 차가워 아프지 않을 순간이 오긴 할까 나쁘지 않은 추억은 줬던 걸까 눈빛보다 참기 힘든 그 침묵 어떤 말을 해도 이별 모든 걸 다 줘도 이별 눈물로 애원을 해도 이별 어떤 말을 해도 아직 모든 걸 다 줘도 아직 남은 슬픔마저 베이

넌 이별 난 아직 CHEEZE (치즈), MJ (써니사이드)

거짓말 이길 내 귀를 믿지 못해 지금 이길 혼자서 걷지 못해 너의 말보다 그 눈이 더 차가워 아프지 않을 순간이 오긴 할까 나쁘지 않은 추억은 줬던 걸까 눈빛보다 참기 힘든 그 침묵 어떤 말을 해도 이별 모든 걸 다 줘도 이별 눈물로 애원을 해도 이별 어떤 말을 해도 아직 모든 걸 다 줘도 아직 남은 슬픔마저 베이 고도 아직 헤어지자는

넌 이별 난 아직 (Inst.) CHEEZE (치즈), MJ (써니사이드)

거짓말 이길 내 귀를 믿지 못해 지금 이길 혼자서 걷지 못해 너의 말보다 그 눈이 더 차가워 아프지 않을 순간이 오긴 할까 나쁘지 않은 추억은 줬던 걸까 눈빛보다 참기 힘든 그 침묵 어떤 말을 해도 이별 모든 걸 다 줘도 이별 눈물로 애원을 해도 이별 어떤 말을 해도 아직 모든 걸 다 줘도 아직 남은 슬픔마저 베이 고도 아직 헤어지자는

치즈 - 깊이 아래로 CHEEZE

우리 자주 걷던 길 위에요 다시 꽃이 피는 계절이죠 시간 참 빨라요 그댄 아마도 아직 추워할 거야 추위에 약하던 모습 지금도 나는 기억해요 그때 못다한 말이 시간으로도 지워지지 않아요 사실 후회해요 그날의 널 가득 안았더라면 가끔 가라앉아요 니 생각에 잠길 때면 더 깊이 아래로 깊이 아래로 무거워져요 가끔 바스라져요

LOSER (Inst.) CHEEZE (치즈)

I think I’m a loser 뭔가 틀린 것 같잖아 hey you How do you think 우리 다를 거 없잖아 I’m not that tall 그래서 머리 부딪힐 이유 없지 근데 왜 이럴까 매일 똑같은 하루들 별 의미 없지 You know what I mean 금방 커버린 나 어른일까 설마 아직 다 몰라 오늘도 나

LOSER CHEEZE (치즈)

I think I’m a loser 뭔가 틀린 것 같잖아 hey you How do you think 우리 다를 거 없잖아 I’m not that tall 그래서 머리 부딪힐 이유 없지 근데 왜 이럴까 매일 똑같은 하루들 별 의미 없지 You know what I mean 금방 커버린 나 어른일까 설마 아직 다 몰라 오늘도 나

새벽두시반 써니사이드

오윤혜 - 가슴아 부탁해 그사람 놓아줘 너 이미알잖아 더이상 이러면안돼 MJ - 내심장이 멈춘곳은 새벽두시반/ 초라한 내자신을 포장했던 첫만남 그흔한 차 조차 없었던 가난한 사랑/ 늘 입에 달고살았어 네게 미안하단말 모질게 굴었어 맘에도 없는말하며 이깟 자존심 내새워 날 이해해달라고 아무 잘못 없으니까 더는 묻지마 그냥 나같은 놈 잊고서

너 없이 첫날 CHEEZE (치즈)

눈을 뜨고 나니 아, 잠들었구나 이대로 영원히 잠들어 버릴까 이상하리만큼 집이 참 조용해 그저 멍하니 있었어 사실 실감 나진 않아 니가 없는 게 어딘가 답답하기만 해 어느새 하늘은 까맣게 물들어 가는데 새벽이 지나도 아마 안 올 것 같은데 내일은 어떻게 해야 해 물어보고 싶어 너 없이 어떻게 해야 돼 가르쳐줄래 아직 나 울고 싶진 않아 니가

같은이별 다른온도 (Feat. 후아유) MJ (써니사이드)

그렇게 살면 안돼 네가 다 망친 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no no 괜히 애쓰게 하지 마 너 땜에 쏟은 눈물 지금도 후회가 돼 이젠 한 번쯤 날 사랑하긴 했니 왜 아무 말도 못해 아아아파 전부다 지울 거야 no way no way on the street 한참 동안 말없이 걷고있는 남녀 Whos gonna tell\'em me 오래된

그리움, 썼다 지웠다 (feat. Paul Kim) MJ(써니사이드)

새벽두시반 홍대 작업실 늦은밤 힘겹게 써내려가고 있는 가삿말 (oh i miss you girl) uh 벌써 열한번째 앨범을 냈어 들어본적 없을꺼야 내얘기들 언젠가 잘될꺼란 믿음 아직 갖고있어 니가 만들어줬잖아 이빌어먹을 감성 다듀 와 산이 처럼 유명하지 못해서 이 노래가 너에게 닿지 못할까 걱정돼 이번앨범도 마음처럼 안돼서 진심이 뭍힐까봐

그리움, 썼다 지웠다 (Feat. Paul Kim) MJ(써니사이드)

새벽두시반 홍대 작업실 늦은밤 힘겹게 써내려가고 있는 가삿말 (oh i miss you girl) uh 벌써 열한번째 앨범을 냈어 들어본적 없을꺼야 내얘기들 언젠가 잘될꺼란 믿음 아직 갖고있어 니가 만들어줬잖아 이빌어먹을 감성 다듀 와 산이 처럼 유명하지 못해서 이 노래가 너에게 닿지 못할까 걱정돼 이번앨범도 마음처럼 안돼서 진심이 뭍힐까봐

나 원래 이런놈이야 (Feat. Potent) MJ (써니사이드)/MJ (써니사이드)

또 한숨이나 대답하는 것도 귀찮아 look at me now 완전히 내 맘 떠났어 내 옷 붙잡지마 밀어내잖아 왜 몰라 다신 하지마 연락 나 원래 이런 놈이야 뭘 그렇게 또 놀라 이유따윈 없어 그냥 다 싫어 미련도 담지마 다시 돌아갈 일없어 never 궁금한 것들이 전혀 없어

그리움, 썼다 지웠다 (Feat. Paul Kim) MJ (써니사이드)

새벽 두시 반 홍대 작업실 늦은 밤 힘겹게 써 내려 가고 있는 가삿말 oh i miss you girl uh 벌써 열한번째 앨범을 냈어 들어본 적 없을 거야 내 얘기들 언젠가 잘될 거란 믿음 아직 갖고 있어 니가 만들어 줬잖아 이 빌어먹을 감성 다듀와 산이처럼 유명하지 못해서 이 노래가 너에게 닿지 못할까 걱정 돼 이번 앨범도 마음처럼

그리움, 썼다 지웠다 (Feat. 폴킴) MJ (써니사이드)

새벽 두시 반 홍대 작업실 늦은 밤 힘겹게 써 내려 가고 있는 가삿말 oh i miss you girl uh 벌써 열한번째 앨범을 냈어 들어본 적 없을 거야 내 얘기들 언젠가 잘될 거란 믿음 아직 갖고 있어 니가 만들어 줬잖아 이 빌어먹을 감성 다듀와 산이처럼 유명하지 못해서 이 노래가 너에게 닿지 못할까 걱정 돼 이번 앨범도 마음처럼 안 돼서 진심이 묻힐까

오늘날씨 (써니사이드)(Feat. Mellow) MJ

널 만나고부터 변했어 밤새우며 고민 생전 하지 않던 맛집을 검색 옷은 또 뭘 입을까 거울 보며 like that 나 오늘 그대를 만나러 가요 룰루랄라 가벼운 발걸음 one to step 일부러 한 두 번 정돈 전활 안 받아요 키가 좀 작은 것만 빼면 괜찮아요 미쳐 버릴 것만 같은데 DAMM 하늘이 참 좋은 날 참 오글되는 멘트

비라도 계속 내렸으면 (Feat. Ra.L) MJ (써니사이드)

이렇게 비라도 계속 내렸으면 해 내 눈물 전부 꺼낼 수 있게 아직은 너무나 힘들어 배려라곤 전혀 없어 나에게만 쓰는 오직 날 위한 시간들 꾸역 꾸역 이어가려 노력하지만 죄짓는 기분 메말라 버린 한숨과 목적지를 잃은 무기력함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네 모습이 보면 볼수록 더 가여워 단절된 시간 우린 벼랑 끝에 서있어 이건 사실이야

Our Blue (아는 여자애 X CHEEZE (치즈)) CHEEZE (치즈)

사랑 나에겐 어려워 아직 서투른 걸 그래 너와 입 맞출 때도 모든 게 낯설기만 한다면 어떨 거 같아 궁금해 그대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할까요 사소한 일에 내는 잦은 투정도 어제 한 대활 쉽게 잊어버려도 이 모든 걸 다 사랑해 주는 단 한 사람 바로 너 summer bringing in love songs 햇빛 사이로 웃는 네 모습을

깊이 아래로 CHEEZE(치즈)

우리 자주 걷던 길 위에요 다시 꽃이 피는 계절이죠 시간 참 빨라요 그댄 아마도 아직 추워할 거야 추위에 약하던 모습 지금도 나는 기억해요 그때 못다한 말이 시간으로도 지워지지 않아요 사실 후회해요 그날의 널 가득 안았더라면 가끔 가라앉아요 니 생각에 잠길 때면 더 깊이 아래로 깊이 아래로 무거워져요 가끔 바스라져요

깊이 아래로 CHEEZE (치즈)

우리 자주 걷던 길 위에요 다시 꽃이 피는 계절이죠 시간 참 빨라요 그댄 아마도 아직 추워할 거야 추위에 약하던 모습 지금도 나는 기억해요 그때 못다한 말이 시간으로도 지워지지 않아요 사실 후회해요 그날의 널 가득 안았더라면 가끔 가라앉아요 니 생각에 잠길 때면 더 깊이 아래로 깊이 아래로 무거워져요 가끔 바스라져요 그대 그리워질 때면 눈을 감아요

다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Feat. 신예영) MJ(써니사이드)

많이 서툴렀던 거야 힘겹게 꺼내 보였던 마른 웃음 너무 늦어 버린 거겠지 어쩌면 우리 미안한 일들뿐인데 챙겨주지 못해 이젠 외면받았던 지난 네 외로움 이제서야 느껴 아쉬움이 널 비춘 날들 그리움이 또 멈춘 시간들 목소릴 듣고 싶을까봐 술도 안 마셔 네 소식 보일 때면 눈을 꼭 감았어 추스리지 못한 채 멀리 와버렸잖아 나 없던 날의

이쯤에서 끝내 (Feat. 이아람) MJ (써니사이드)

헤어지자 말했어 요즘 많이 변했어 너 대체 무슨 생각해 눈물도 다 말랐어 이미 나 많이 아파서 우리 이쯤에서 끝내 그녀는 반듯한 회사에 다니고 여리고 착한 성격에 누가 봐도 예뻐 음악 한다고 괜히 밤 새고 답답한 미래 또 학자금을 아직도 메꿔 이렇게 서로 다른 우린데 벌써 2년하고 3개월을 만났어 여전히 추운 길을 나와 걷고

이맘때쯤 (Inst.) MJ (써니사이드)

예전처럼 아무일없듯이 그냥 살아 밥도 잘먹고 친구도 만나 나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 언젠가 우연히 만나면 모른척 지나쳐줘 baby don't you say that 더이상은 날 흔들지마 이맘때쯤 친구의 소개로 만났지 쌀쌀한 날씨를 녹여준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서로를 향해 주고받았던 관심 그게 너무 좋았어 수줍던 니눈빛 널 데려다 주던 골목길 아직도

다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feat. 신예영) MJ (써니사이드)

많이 서툴렀던 거야 힘겹게 꺼내 보였던 마른 웃음 너무 늦어 버린 거겠지 어쩌면 우리 미안한 일들뿐인데 챙겨주지 못해 이젠 외면받았던 지난 네 외로움 이제서야 느껴 아쉬움이 널 비춘 날들 그리움이 또 멈춘 시간들 목소릴 듣고 싶을까 봐 술도 안 마셔 네 소식 보일 때면 눈을 꼭 감았어 추스르지 못한 채 멀리 와버렸잖아 나 없던 날의

다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MJ (써니사이드)

많이 서툴렀던 거야 힘겹게 꺼내 보였던 마른 웃음 너무 늦어 버린 거겠지 어쩌면 우리 미안한 일들뿐인데 챙겨주지 못해 이젠 외면받았던 지난 네 외로움 이제서야 느껴 아쉬움이 널 비춘 날들 그리움이 또 멈춘 시간들 목소릴 듣고 싶을까봐 술도 안 마셔 네 소식 보일 때면 눈을 꼭 감았어 추스리지 못한 채 멀리 와버렸잖아 나 없던 날의

이맘때즘 (Feat. 김나영) MJ (써니사이드)

예전처럼 아무일없듯이 그냥 살아 밥도 잘먹고 친구도 만나 나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 언젠가 우연히 만나면 모른척 지나쳐줘 baby don\'t you say that 더이상은 날 흔들지마 이맘때쯤 친구의 소개로 만났지 쌀쌀한 날씨를 녹여준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서로를 향해 주고받았던 관심 그게 너무 좋았어 수줍던 니눈빛 널 데려다

이맘때쯤 (Feat. 김나영) MJ (써니사이드)

SABI) 예전처럼 아무일없듯이 그냥 살아 밥도 잘먹고 친구도 만나 나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 언제가 우연히 만나면 모른척지 나쳐줘 baby dont you say that 더이상은 날 흔들지마~ verse1) 이맘때쯤 친구의 소개로 만났지 쌀쌀한 날씰 녹여준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서로를 향해 주고받았던 관심 그게 너무 좋았어

이맘때쯤 (feat. 김나영) MJ(써니사이드)

예전처럼 아무 일 없듯이 그냥 살아 밥도 잘 먹고 친구도 만나 나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 언제가 우연히 만나면 모른 척 지나쳐줘 baby don't you say that 더 이상은 날 흔들지 마~ 이맘때 쯤 친구의 소개로 만났지 쌀쌀한 날씰 녹여준 따뜻한 커필 마시며 서로를 향해 주고받았던 관심 그게 너무 좋았어 (수줍던 니 눈빛) 널

잠들기 전에 (Feat. 청춘학개론 이시영) MJ(써니사이드)

제자리걸음 아직도 그대론데 주말만 바라보고 있어 요즘에 어떻게 사니?

새벽두시반 (Feat. 미스에스, 오윤혜, 김현중 of M.A.C) MJ (써니사이드)

가슴아 부탁해 그사람 놓아줘 너 이미 알잖아 더이상 이러면 안돼 내심장이 멈춘곳은 새벽두시반 초라한 내자신을 포장했던 첫만남 그흔한 차 조차 없었던 가난한 사랑 늘 입에 달고살았어 네게 미안하단말 모질게 굴었어 맘에도 없는말하며 이깟 자존심 내세워 날 이해해달라고 아무 잘못 없으니까 더는 묻지마 그냥 나같은 놈 잊고서 더 좋은 사람만나

잠들지 못하는 이유 (Feat. 화인) MJ (써니사이드)

should i do i dont know what to do if you know what to do tell me 라디오에선 이별을 말하던 그 노래소리가 내 방에 울려 퍼지고 덩그러니놓인 탁자위에 캔들은 더 애타게 말없이 녹아내리는밤 그렇게 뒤척이다 겨우 잠이들면 꿈속에서 꼭 너를 만나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뒷모습에 또다시 느끼는 당연한 이별

어떻게 생각해 CHEEZE (치즈)

이른 노을지던 그 하늘 아래 가로수 길을 따라 걷던 우리들 많은 사람들과 발끝을 부딪치며 걷고있어 아무 생각 없이 앞만 봤었고 뒤에선 누군가가 쫓아온 듯 해 이 많은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늘 생각해 늘 생각해야 해 이제 그만 지겨워 어떻게

어떻게 생각해 (쏘카 드라이빙 뮤직 Vol.1) CHEEZE (치즈)

이른 노을지던 그 하늘 아래 가로수 길을 따라 걷던 우리들 많은 사람들과 발끝을 부딪치며 걷고있어 아무 생각 없이 앞만 봤었고 뒤에선 누군가가 쫓아온 듯 해 이 많은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늘 생각해 늘 생각해야 해 이제 그만 지겨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잠들기 전에 (Feat. 청춘학개론 이시영) MJ (써니사이드)

찾아 siri야 오늘 날씬 어때 가진 옷 중에 젤 두툼한걸 입고 나왔어 근데도 스미는 한기에 목끝까지 올리는 지퍼 이놈의 겨울 언제 끝인가 싶어 오랜된 보일런 어제 또 말썽 이였어 주인집 아저씬 전활 받지 않아 계속 담주부터 또 추워진다는데 아줌마 밀지마요 저 내릴려면 한참이나 남았어요 이 많은 사람들은 다 어딜 향해서 가는 걸까

새벽두시반 써니사이드 MJ

오윤혜 - 가슴아 부탁해 그사람 놓아줘 너 이미알잖아 더이상 이러면안돼 MJ - 내심장이 멈춘곳은 새벽두시반/ 초라한 내자신을 포장했던 첫만남 그흔한 차 조차 없었던 가난한 사랑/ 늘 입에 달고살았어 네게 미안하단말 모질게 굴었어 맘에도 없는말하며 이깟 자존심 내새워 날 이해해달라고 아무 잘못 없으니까 더는 묻지마 그냥 나같은 놈 잊고서

새벽두시반 (Featuring 미스에스, 오윤혜, 김현중 Of M.A.C) 써니사이드 MJ

오윤혜 - 가슴아 부탁해 그사람 놓아줘 너 이미알잖아 더이상 이러면안돼 MJ - 내심장이 멈춘곳은 새벽두시반/ 초라한 내자신을 포장했던 첫만남 그흔한 차 조차 없었던 가난한 사랑/ 늘 입에 달고살았어 네게 미안하단말 모질게 굴었어 맘에도 없는말하며 이깟 자존심 내새워 날 이해해달라고 아무 잘못 없으니까 더는 묻지마 그냥 나같은 놈 잊고서

새벽두시반 (Feat. 미스에스 & 오윤혜) 써니사이드 MJ

오윤혜 - 가슴아 부탁해 그사람 놓아줘 너 이미알잖아 더이상 이러면안돼 MJ - 내심장이 멈춘곳은 새벽두시반/ 초라한 내자신을 포장했던 첫만남 그흔한 차 조차 없었던 가난한 사랑/ 늘 입에 달고살았어 네게 미안하단말 모질게 굴었어 맘에도 없는말하며 이깟 자존심 내새워 날 이해해달라고 아무 잘못 없으니까 더는 묻지마 그냥 나같은 놈 잊고서

이쯤에서 끝내 (feat. 이아람) MJ(써니사이드)

눈물도 다 말랐어 이미 나 많이 아파서 우리 이쯤에서 끝내 그녀는 반듯한 회사에 다니고 여리고 착한 성격에 누가 봐도 예뻐 음악 한다고 괜히 밤 새고 답답한 미래 또 학자금을 아직도 메꿔 이렇게 서로 다른 우린데 벌써 2년하고 3개월을 만났어 여전히 추운 길을 나와 걷고 있는 너 붉어진 니 얼굴을 보니까 많은 생각이

새벽두시반 (Featuring 미스에스, 오윤혜) 써니사이드 MJ

오윤혜 - 가슴아 부탁해 그사람 놓아줘 너 이미알잖아 더이상 이러면안돼 MJ - 내심장이 멈춘곳은 새벽두시반/ 초라한 내자신을 포장했던 첫만남 그흔한 차 조차 없었던 가난한 사랑/ 늘 입에 달고살았어 네게 미안하단말 모질게 굴었어 맘에도 없는말하며 이깟 자존심 내새워 날 이해해달라고 아무 잘못 없으니까 더는 묻지마 그냥 나같은 놈 잊고서

새벽두시반 (Feat. 미스에스 & 오윤혜 & 김현중 of M.A.C) 써니사이드 MJ

오윤혜 - 가슴아 부탁해 그사람 놓아줘 너 이미알잖아 더이상 이러면안돼 MJ - 내심장이 멈춘곳은 새벽두시반/ 초라한 내자신을 포장했던 첫만남 그흔한 차 조차 없었던 가난한 사랑/ 늘 입에 달고살았어 네게 미안하단말 모질게 굴었어 맘에도 없는말하며 이깟 자존심 내새워 날 이해해달라고 아무 잘못 없으니까 더는 묻지마 그냥 나같은 놈 잊고서

새벽두시반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MJ (써니사이드)

오윤혜 - 가슴아 부탁해 그사람 놓아줘 너 이미알잖아 더이상 이러면안돼 MJ - 내심장이 멈춘곳은 새벽두시반/ 초라한 내자신을 포장했던 첫만남 그흔한 차 조차 없었던 가난한 사랑/ 늘 입에 달고살았어 네게 미안하단말 모질게 굴었어 맘에도 없는말하며 이깟 자존심 내새워 날 이해해달라고 아무 잘못 없으니까 더는 묻지마 그냥 나같은 놈 잊고서

새벽두시반 (Feat. 미스에스 & 오윤혜 & 김현중 of M.A.C) MJ (써니사이드)

오윤혜 - 가슴아 부탁해 그사람 놓아줘 너 이미알잖아 더이상 이러면안돼 MJ - 내심장이 멈춘곳은 새벽두시반/ 초라한 내자신을 포장했던 첫만남 그흔한 차 조차 없었던 가난한 사랑/ 늘 입에 달고살았어 네게 미안하단말 모질게 굴었어 맘에도 없는말하며 이깟 자존심 내새워 날 이해해달라고 아무 잘못 없으니까 더는 묻지마 그냥 나같은 놈 잊고서

새벽 두시반 (Feat. 미스에스, 오윤혜, 김현중 of M.A.C) MJ(써니사이드)

오윤혜 - 가슴아 부탁해 그사람 놓아줘 너 이미알잖아 더이상 이러면안돼 MJ - 내심장이 멈춘곳은 새벽두시반/ 초라한 내자신을 포장했던 첫만남 그흔한 차 조차 없었던 가난한 사랑/ 늘 입에 달고살았어 네게 미안하단말 모질게 굴었어 맘에도 없는말하며 이깟 자존심 내새워 날 이해해달라고 아무 잘못 없으니까 더는 묻지마 그냥 나같은 놈 잊고서 더 좋은

이노래 듣고있어? (Feat. Babylon) MJ (써니사이드)

지나가고 또 내일이 오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너의 집앞으로 찾아 갔어 자주가던 까페 구석 모퉁이 아직도 그대로인 낙서 나란히 적어논 이름이 여전히 잘 어울리는듯해 조만간 내 왼팔에 니 이름을 새길꺼야 no matter what you say 그만큼 넌내게 전부였어 ma baby 지독한 고통 속에 날 구해줘 mayday 이런 기분 너는 아직

이노래 듣고있어? (Inst.) MJ (써니사이드)

아무런 의미가 없어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너의 집앞으로 찾아 갔어 자주가던 까페 구석 모퉁이 아직도 그대로인 낙서 나란히 적어논 이름이 여전히 잘 어울리는듯해 조만간 내 왼팔에 니 이름을 새길꺼야 no matter what you say 그만큼 넌내게 전부였어 ma baby 지독한 고통 속에 날 구해줘 mayday 이런 기분 너는 아직

첫사랑 (Feat. 송하예 Of 유유,리틀에스) MJ(써니사이드)

참 어설펐던 그 시절 수줍었던 첫사랑 옛 기억속의 그 모습 그대론가요 잘 지냈나요 날 미소짓게 하죠 시간이 얼마나 지난 걸까 많은 게 변했는데 내 뽀얗던 피부도 늘어 주름마저도 널 아직 못 잊어 뭣대로 변했나봐 어떻게 살고 있나 너무 궁금해 밤이다 갈수록 네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손을 잡을 때는 왜 그렇게 떨렸었는지 기억해줄까

길을 걷다가 (Feat. 빨간머리앤) MJ(써니사이드)

혼자 길을 걷다가 자꾸 니가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음식점, 니가 좋아했던 멋진 옷가게 극장까지도 오늘따라 더 그런것같아 뻔한 말이지만 니가 보고싶다 다 괜찮아질줄만 알았어/ 다들 이별이 힘들다해 도 믿지않았어 / 찌질한바보들의 뻔한/핑계라고 / 그렇게 생각했던 나였으니까/ 모처럼 기분을내서/ 친구들 싹다

오늘날씨 (Feat. Mellow) MJ (써니사이드)/MJ (써니사이드)

널 만나고부터 변했어 밤새우며 고민 생전 하지 않던 맛집을 검색 옷은 또 뭘 입을까 거울 보며 like that 나 오늘 그대를 만나러 가요 룰루랄라 가벼운 발걸음 one to step 일부러 한 두 번 정돈 전활 안 받아요 키가 좀 작은 것만 빼면 괜찮아요 미쳐 버릴 것만 같은데 DAMM 하늘이 참 좋은 날 참 오글되는 멘트

차라리 추워졌으면 (Feat. 나오미) MJ (써니사이드)

우연히 들여다본 SNS 환하게 웃고 있는 네 사진 변한 거 없이 내가 알고 있는 예전의 모습 그대로 잘 지내 보여 차 안에서 함께 듣던 음악들 그리움이 되어버린 밤바다 나조차 몰랐던 내 모습 알게 해준 우리였던 이름의 그 순간들 이 계절이 되면 유난히 네 생각이 나 코 끝에 스치는 이 아련함 때문인가 먹먹해져 가슴 한 켠에

거짓말처럼 CHEEZE (치즈)

어떤 말을 해야 할까 널 이만큼 알고도 다다른 우리의 끝 이런 날을 알았으니까 아무렇지 않은 듯 막다른 이 길을 바라보다 늘 웃던 그대로 기다린 날 알았으니까 희미해지던 마음에 소리 없이 물었지만 여전히 따뜻하던 손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거짓말처럼 치즈(CHEEZE)

어떤 말을 해야할까 널 이만큼 알고도 다다른 우리의 끝 이런 날을 알았으니까 아무렇지 않은 듯 막다른 이 길을 바라보다 늘 웃던 그대로 기다린 날 알았으니까 희미해지던 마음에 소리 없이 물었지만 여전히 따뜻하던 손 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