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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웃는 날 Bubble Sisters

많이 웃고 울었죠 그댈 만나는 동안 많이 행복했었죠 이런 내 맘 알죠 힘이 드나요 뭐라 말좀 해봐요 그대 힘에 겨운지 아무 말 없네요 우린 많이 닮았죠 위로 받고 싶어도 혹시 짐이 될까봐 멀리서 바라만 봐요 하나뿐인데 정말 하나뿐인데 내 사랑하나죠 난 그만 내게 기대요 걱정 하나요 괜찮아요 눈물쯤은 닦아 줄께요 내 작은 어깨를

그래도 푸르른 날에 Bubble Sisters

모진 이 세상은 때론 눈물을 주고 시련을 주고 작은 내가 이길수 없는 거인같았죠 때론 사랑하고 때론 상처를 받고 맘을 다치고 참아왔던 눈물날때도 나 뿐이였죠 하지만 난 무너지지않아 내안에 항상 네가 있어 나의 가슴이 말하는대로 나의 심장이 느끼는대로 내 슬픔아 안녕 내 눈물아 안녕 나 언젠가 웃는 날까지 견딜거야 그래도 푸르른

그래도 푸르른 날에* Bubble Sisters

모진 이 세상은 때론 눈물을 주고 시련을 주고 작은 내가 이길수없는 거인같았죠 때론 사랑하고 때론 상처를 받고 맘을 다치고 참아왔던 눈물날때도 나 뿐이였죠 하지만 난 무너지지않아 내안에 항상 네가 있어 나의 가슴이 말하는대로 나의 심장이 느끼는대로 내 슬픔아 안녕 내 눈물아 안녕 나 언젠가 웃는 날까지 견딜꺼야 그래도 푸르른 날을 위해

아프지않게 Bubble Sisters

한숨 사이 불어온 바람 매일 나를 흔들고 상처받은 내 맘 숨긴 채 웃는 바보 같은 내 얼굴 끝나버린 사랑이 싫어 눈물 뚝뚝 흐르던 어떤 날이 점점 더 멀어지는데 아직 나는 너를 부른다 아프지 않게 기억하고 널 사랑한 만큼 웃고 수줍던 추억에 기대 사랑이라 믿고 슬프지 않게 이별하는 사랑이 될 거라 믿은 서툰 내 마음이

사랑은 이제 그만 Bubble Sisters

말투 마음에 걸려 눈치만 살펴 몇 달이 가도 넌 변하지 않아 마음만 아파 전화하지도 말고 마음도 닫고 사랑은 그만 내 맘을 위해 이 사랑에 손을 들어 난 Come on let\'s stop 조금 아프겠지 잠시 잠깐 난 let\'s stop 끝은 그런거니까 세상이 무너질까 너를 떠난다면 눈물이 흘러줄까 맘이 아파 올까 밤새워 몇

사랑은 이제 그만 Bubble Sisters

세상이 무너질까 (너를 떠난다면) 눈물이 흘러줄까 (맘이 아파 올까) 밤새워 몇 몇 일 울고 나면 다시 강해질 나야 세상이 달라질까 (혼자 남는다면) 거짓말 그건 아냐 (그건 아닐거야) 사랑은 깨졌지만 끝은 다시 시작이니까 그래 여기서 그만..

벚꽃비행* Bubble Sisters

봄바람사이 벚꽃 날려 또 그 때처럼 내 이마에 닿은 꽃잎에 니 생각 떠올라 한 걸음 두걸음 발 닿는 대로 너란 봄을 찾아 걸어가 다시 시작하고 싶은가봐 벚꽃 길을 따라 분홍빛 향기타고 봄이라서 조금 센치해서 온종일 맘이 이런가봐 사랑은 봄을 닮아 설레나봐 내 맘 비눗방울 듯 톡 터져올라 코끝에 걸리는 봄바람 사이로 널

벚꽃비행 Bubble Sisters

봄바람 사이 벚꽃 날려 또 그때처럼 내 이마에 닿은 꽃잎에 니 생각 떠올라 한 걸음 두 걸음 발 닿는 대로 너란 봄을 찾아 걸어가 다시 시작하고 싶은가봐 벚꽃 길을 따라 분홍빛 향기타고 봄이라서 조금 센치해서 온종일 맘이 이런가봐 사랑은 봄을 닮아 설레나봐 내 맘 비눗방울 듯 톡 터져올라 코끝에 걸리는 봄바람 사이로 널 불러본다

º¢²EºnCa (Bubble Sisters)

봄바람사이 벚꽃 날려 또 그 때처럼 내 이마에 닿은 꽃잎에 니 생각 떠올라 한 걸음 두걸음 발 닿는 대로 너란 봄을 찾아 걸어가 다시 시작하고 싶은가봐 벚꽃 길을 따라 분홍빛 향기타고 봄이라서 조금 센치해서 온종일 맘이 이런가봐 사랑은 봄을 닮아 설레나봐 내 맘 비눗방울 듯 톡 터져올라 코끝에 걸리는 봄바람 사이로 널

여행일기 Bubble Sisters

주사위를 높이 던져 둘을 더한 숫자만큼 너에게로 갈 수 있다면(I never cry) 간단하게 짐을 챙겨 멀어졌던 시간만큼 잃어버린 너를 찾아서(I never cry) 지나가는 걸음마다 네 모습이 아른거려서 하나씩 멈춰 인사하고파 여기서 난 hello(너무 보고 싶었어) 다시 hello(너를 느끼고 싶어) 어쩜 변함없이 그대로일까 저기서

다시 웃는 날 (KBS 미스터굿바이OST)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많이 웃고 울었죠 그댈 만나는 동안 많이 행복했었죠 이런 내 맘 알죠 힘이 드나요 뭐라 말좀 해봐요 그대 힘에 겨운지 아무 말 없네요 우린 많이 닮았죠 위로 받고 싶어도 혹시 짐이 될까봐 멀리서 바라만 봐요 하나뿐인데 정말 하나뿐인데 내 사랑 하나죠 난 그만 내게 기대요 걱정 하나요 괜찮아요 눈물쯤은 닦아 줄게요 내 작은 어깨를

Bubble song Bubble Sisters

애처로운 내 맘을 알까 Wanna thinking of you 너만 바라보는 내 맘을 알까 Wanna think of you I love you 이젠 용기 내어 사랑한다 말해버릴까 어쩌면 좋아 내 못생긴 얼굴 싫어 싫어 싫어 God knows I pray 하나님 도와주세요 God knows I pray 조금만 더 예뻐질 순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 Bubble Sisters

사랑했던 순간은 짧았고 그리움만 남아서 때론 울다 웃다 반복하며 괜찮다 말해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실컷 울기도 했었지 모든 기억을 내내 붙잡고 매일 밤을 울던 나 내가 잊지 못한 기억 그건 니가 아니야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좋던 날들이 아직 가슴에 살아 있어서 내가 너무 불쌍해 그런 거야 처음에는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 (Feat. 랑쑈, 지영 of B2lady) Bubble Sisters

짧았고 그리움만 남아서 때론 울다 웃다 반복하며 괜찮다 말해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실컷 울기도 했었지 모든 기억을 내내 붙잡고 매일 밤을 울던 나 내가 잊지 못한 기억 그건 니가 아니야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좋던 날들이 아직 가슴에 살아 있어서 내가 너무 불쌍해 그런 거야 처음에는

넌 나의 매일 Bubble Sisters

나는 참 둔한 여잔데 쉽게 보냈다 믿었는데 우리 함께했던 그 날에 온도까지 아직 기억해 너의 입술 부르던 목소리 두 빰 을 감싸던 온기와 코 끝에 닿았던 향기가 하루 하루 빈틈없이 차올라 넌 나의 매일 스물넷 숫자만큼 너를 그려 작은 방안에 갇힌 하루가 다 너로 가득해 모든 기억이 점점 희미해질 순간이 올까 눈물만큼 흐른

넌 나의 매일* Bubble Sisters

나는 참 둔한 여잔데 쉽게 보냈다 믿었는데 우리 함께했던 그 날에 온도까지 아직 기억해 너의 입술 부르던 목소리 두 빰 을 감싸던 온기와 코 끝에 닿았던 향기가 하루 하루 빈틈없이 차올라 넌 나의 매일 스물넷 숫자만큼 너를 그려 작은 방안에 갇힌 하루가 다 너로 가득해 모든 기억이 점점 희미해질 순간이 올까 눈물만큼 흐른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Radio edt) Bubble Sisters*

순간은 짧았고 그리움만 남아서 때론 울다 웃다 반복하며 괜찮다 말해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실컷 울기도 했었지 모든 기억을 내내 붙잡고 매일 밤을 울던 나 내가 잊지못한 기억 그건 니가 아니야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좋던 날들이 아직 가슴에 살아있어서 내가 너무 불쌍해 그런 거야 처음에는

바보꽃 Bubble Sisters

울고 수없이 웃네요 제법 지난 긴 시간도 무색할 만큼 내 맘이죠 지겹고 아파도 함부로 꺾을 수 없는 사랑 늘 같은 곳 맴돌듯 추억이 멈춰서 사랑한 것만 생각이 나요 미움도 없이 불러만 봐도 울던 가슴이 멎어요 그 이름도 너무 반가워서 기억하고 사랑할래요 혹시나 돌아오지 못해도 바보같은 꽃처럼 텅 빈 메아리처럼 되돌아 오네요

두 번째면 (Feat. 엄민지) Bubble Sisters

의미 없진 않지만 괜히 급한 말은 체해 넌 소중해서 조심 또 조심할래 두 번째면 소용없는 말 너만 들어주면 돼 간지러운 비밀 몰래 알게 할 거야 아마 기다리게 될 거야 내가 무슨 말 할지 온 우주를 다 깨울 수 있어 분명해 제법 설레고 있어 뭐가 뭔진 몰라도 다른 그림 찾기도 재미없는 매일 난 너만 보고 싶어져 자꾸 혼자 웃는

Intro 버블시스터즈

제 목 : Intro Bubble Sisters 사랑에 아파본 사람들 Bubble Sisters 추억을 다시 꺼내봐요 자유롭게 노래해 봐요 슬픔도 잊혀지죠 Bubble Sisters 내 얘길 모두 들어봐요 Bubble Sisters 가진 것 없어도 즐거워 Bubble Sisters 눈물과 사랑 모두 여기 담겨있죠 아름다운 선율을 따라서

Intro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사랑에 아파 본 사람들 Bubble Sisters 추억을 다시 꺼내봐요 자유롭게 노래해봐요 슬픔도 잊혀지죠 Bubble Sisters 내 얘길 모두 들어봐요 Bubble Sisters 가진것 없어도 즐거워 Bubble Sisters 눈물과 사랑 여기 모두 담겨있죠 아름다운 선율을 따라서 우리 함께 불러요 lalalala

다시 내게로 bubble sisters

지나가고 곧 아침이 밝아오면 나이제 다시는 그대 품에잠이 들수없겠지요 호오워~이방안 가득한 수많은 우리의 추억들 난 매일(난매일) 끝이 없기를 바랬는데 Because I Want You I need you in my heart 그대 나를 떠나간뒤에 나여기 있을께요 Because I love you Never go In my so 다시

오늘까지 (Feat. 엄민지) Bubble Sisters

눈에 보이는 풍경 거꾸로 된 세상처럼 엉킨 발걸음이 문득 다른 길을 걸어 또 제자리 움직임 조심스러워 눈치 보며 피하던 나 너는 사랑이란 말로 위로해주고 숨처럼 흩어져 다 멀리 있어 이젠 더 멀어 루비처럼 빨갛던 내 맘 눈물 한 방울 시간을 섞은 추억들 오늘까지 투명하게 사라진 꿈을 길게 꾼 밤 점점 더 많이 널

Intro bubble sisters

bubbles sisters 사랑에 아파본 사람들 bubbles sisters 추억을 다시 꺼내봐요 자유롭게 노래해봐요 슬픔은 잊혀지죠 bubbles sisters 내얘기 모두 들어봐요 bubbles sisters 가진것 없어도 즐거워 bubbles sisters 꿈과 사랑 여기모두 담겨있죠 아름다운 선율을 따라서 우리함께 불러요

다시 웃는 날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 中에서)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많이 웃고 울었죠 그댈 만나는 동안 힘이 드나요 뭐라 말좀 해봐요 그대 힘에 겨운지 아무말 없네요 우린 많이 닮았죠 위로 받고 싶어도 혹시 짐이 될까봐 멀리서 바라만 봐요 하나 뿐인데 정말 하나 뿐인데 내 사랑 하나죠 난 그만 내게 기대요 걱정 하나요 괜찮아요 눈물쯤은 닦아 줄게요 내 작은 어깨를 밀어내지 말아요 믿어요 내게 기대요 이젠

소년에게 Bubble Sisters

인파속에 그대가 걷고 있네요 어딜 향하는 건가요 힘겨웠던 하루를 가까스로 거리에 내려 놓아 두고서 간직해 온 작은 꿈 그 품에 몸을 기대어 다시 시작되는 발걸음 Tonight Tonight Tonight It\'s time It\'s time to let it flow Tonight let\'s leave it all behind 숲을 지나온 미풍처럼

기억속에 살아* Bubble Sisters

찬바람이 또 불어와 내가슴을 적실 때 눈물이 흘러 다지워 버리면 널 잊어 줄게 그렇게 너는 떠난거니 나만 남겨둔채 시간이 가도 그 추억속에 살아 아직 돌아와줘 내 미련한사랑아 내 가슴속에 남겨진 슬픔아 오늘도 지우고 지우지 못해 널 다시 또 부를지도 모르니 다시 돌아와줘 내 멈춰진 시간아 눈물이 흐르면 더 흐를수록 더 니가 생각나 내

달픈 Bubble Sisters/Bubble Sisters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달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독한 넌 쓰다 Bubble Sisters

목에 걸린 눈물 참지 못할 추억 쓰디 쓰고 독한 이별 참 난 싫다 길고도 길어서 나쁜 사람처럼 이별한 널 지울 수 없다 사랑한번쯤은 당연히 아프고 슬픈데 체한 추억으로 매일 너만 찾는데 너의 사랑스런 입맞춤이 혀 끝에 달아 다시 흘러내린 눈물탓에 추억도 쓰다 매일 삼켜내고 울다보면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질 순간들이 올까 잊고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Remake Ver.) Bubble Sisters

꽃잎이 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들뜨게 했던 그날 세월은 쉴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내

이별이 다 그런 거지 Bubble Sisters

간다 인사도 없이 사라진다 모자란 추억만 혼자 남겨둔 채로 멍해지는 가슴 쓸어 봐도 네가 있던 자리 너의 온기 싸늘하게 식어간다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남들처럼 그런 거지 슬픔은 눈물로 흘려보내고 또 시간에 묻어야지 난 다시 먼 길을 가네 사랑을 그리며 가네 남겨질 인생의 모든 추억들 설레며 살아가야지 그래 울어도 돼 다 괜찮아

누가 먼저 말 했었나 (Feat. 현욱)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아주 오래다 멈춰 있던 기억 시계들이 째깍인 밤 부드러운 말투와 눈빛 그대로 누가 먼저 사랑한다 말했었나 손이 닿아 설렌 첫 느낌과 두 눈 가득히 떨리던 맘이 그리워 난 너무 멀지 않고 어제 일어난 순간처럼 매일의 위로야 좋은 사람 누굴 만나도 변할 수 없나 봐 웃는 소리 여전하고 투정 많아도 따뜻할 걸 지금도 알아 누가

악몽 BUBBLE SISTERS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새벽에 악몽으로 잠에서 깨나 네게로 전활 걸어 봤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받질 않네 1234 pick up the phone 얼마 후 나에게 걸려온 친구의 전활 받고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 you you tell me baby 여태 속였었네 널 기다리는 날두고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you you tell

알고있니 bubble sisters

나만을 보는 시선 너무 뜨거운걸 나만의 착각 아니길 빌며 기다려봐 너무 어려운 사랑얘긴 싫어 두려움 모두 버려둔채 짜릿한 전율속에 이밤 그녀따윈 잊어 망설이지 말고 다가와 음~나를 스쳐가는 바람이 되어도 좋아 좀더 가까이와봐 너무 생각하지마 이젠 재미 프리 워~ 이렇게 원해 또 원해 곁에있길 바래 또 이밤이가면 다 잊혀질꺼야 다시

그림자처럼 Bubble Sisters

맘을 닫아 건 채로 또 눈물을 삼켜 내 아픔을 술한잔에 숨겨도 스물넷이란 숫자 그 안에 가두고 사랑 따윈 잊고 싶은데 그림자처럼 내 뒤를 밟아 숨쉴 수 없이 내 목을 조여와 그 웃음이 그 얼굴이 머리에 꽉 찬 그 기억이 나를 미치기 해 이렇게 까만 밤 이미 사라진 사랑을 찾아 떠나 난 너에게 falling you 숨막히게 매일

지워야 할 사람 Bubble Sisters

나 이제 너를 지워야할 걸 알아 이 밤이 지나면 우리 이제 남 남 인걸 어떻게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을지 울지 않는다고 매달리지 않는다고 지독하다고 욕한대도 우리의 소중한 추억들에 너무 미안해서 나 죽을 만큼 참고 있어 이젠 지워야할 사람 너무도 아름답던 사람 그 추억모두 안고서 눈물로 매일을 살아도 그댄 지울 수 없는 사랑 울지

지워야 할 사람* Bubble Sisters

나 이제 너를 지워야할 걸 알아 이 밤이 지나면 우리 이제 남 남 인걸 어떻게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을지 울지 않는다고 매달리지 않는다고 지독하다고 욕한대도 우리의 소중한 추억들에 너무 미안해서 나 죽을 만큼 참고 있어 이젠 지워야할 사람 너무도 아름답던 사람 그 추억모두 안고서 눈물로 매일을 살아도 그댄 지울 수 없는 사랑 울지

하루가 지고 Bubble Sisters

차오는 내 그리움 달래봐도 삼켜도 눈물로 마빠 매일 거절을 모르던 이내 사랑은 빈자리로 내게 머물죠 늘 찾는 남자라 쉽게 여긴 내잘못은 이별은 내게 가르쳐줬죠 하루가 다 지나고 있는걸요 우리이별 이렇게 분명해져만가요 언젠간 그대 내곁에 온다고 그날을 위해서 살아갈나죠 언젠간 그대 내곁에 온다고 그날을 위해서 살아갈 나죠 무너지는 내 삶 다시

눈물이 나요 (Song by 강현정, Feat. 호중) Bubble Sisters

고집스레 붙잡죠 내 마음이 그대를 우리라는 이름의 꿈결같던 시간도 이제는 사라져 없는데 함께했던 지난 그 숨막힐 아련한 기억들 두 손과 손이 맞닿던 어색하던 떨림과 귓가를 저며오던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름다웠죠 참 사랑했었죠 가득찬 내 맘에 더 담을게 없어 바라고 원했죠 그대 사랑 영원하길 운명이라고 믿고 어떻게 변하죠

긴 머리 (Remake Ver.) Bubble Sisters

포개어 아무리 가려도 그대 떠난 자리를 메울 수가 없지만 긴머리를 잘라요 그대가 닿은 자리에 시린 닿은 자리에 시린 두 가위날 서럽게 스쳐가네요 손 끝에 대일듯 눈부신 추억이 다 태운 재처럼 눈물이 되어 떨어져요 이젠 다 지우고 싶은데 왜 그대 없인 하루도 난 숨쉴 자신 없는지 꼭 길을 잃은 아이처럼 추억속에서 아직도 헤매는 난 다시

화이트 카펫 (White Carpet)*? Bubble Sisters?

이 거리 가득히 핀 화려한 불빛 한 발 한 발 즐기면서 걷는 길 늘 같아 보여도 더 특별한 오늘 선물 같은 시간 속 새하얗게 눈부신 Happy Merry Christmas 온 세상이 위한 화이트 카펫 로드 더는 슬프지 않아 모든 게 잘 될 것만 같은 내 안의 예감 그래 모두 Happy New Year 구름 위를 걷는 듯 마법

착해* Bubble Sisters

짐이 더 착하게 한 걸까 그 좋아하던 여행도 아직 못 다 이룬 꿈들도 모두 잊은 건지 지워낸 건지 수많은 날들 어디로 간 걸까 어떤 말도 없는 네가 너무 착해서 자꾸 마음이 아파 왜 내가 눈물이 날까 작은 너의 어깨에 올려 진 많은 짐이 더 착하게 한 걸까 또 다른 삶의 길을 걷는 너 (시간의 울타릴 넘어서) 저 앞에 있을 널 다시

AAAº °C ≫c¶oAoAo ¾E¾Æ (Bubble Sisters)

오랜만이야 잘 지낸 거야 그동안 손에 닿는 풍경이 오늘처럼 와 닿던 그날 작은 꽃잎 하나도 영원처럼 예뻐서 눈을 감아 바람 따라 서로 전부였던 나날들 그 때 우리 참 행복했었는데 말야 이 바람결에 너를 보낸다 사랑은 지나가지만 좋은 건 절대 사라지지 않는 걸 추억이란 늘 그래 고장난 내 시계속에서 발을 돋우면 닿아 다시

피아노의 숲 Bubble Sisters

따라 나도 몰래 끌려 걸었던 오래전을 기억해 문을 열어도 모를 만큼 피아노만 치던 너를 본 그 때 어색 했었던 첫 인사 잊혀질까 불러본다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내 음악이 되어서 손가락이 춤춘다 그날처럼 분홍의 라일락 향기와 피아노 소리가 설레이던

피아노의 숲 (Inst.) Bubble Sisters

따라 나도 몰래 끌려 걸었던 오래전을 기억해 문을 열어도 모를 만큼 피아노만 치던 너를 본 그 때 어색 했었던 첫 인사 잊혀질까 불러본다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내 음악이 되어서 손가락이 춤춘다 그날처럼 분홍의 라일락 향기와 피아노 소리가 설레이던

달픈* Bubble Sisters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달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사랑 먼지 Bubble Sisters

치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없이 무겁게만 할 뿐인데...

사랑은 bubble sisters

난 묻고 싶어요 왜 떠났는지 귀찮아져 버릴 사랑 왜 했나요 oh 첨엔 몰랐던 거죠 쉬운 시작이란걸 그 이별후에 남을 아픔은 알지 못했죠 oh~ 쉽지 않죠 사랑은 내가 원하는대로 더 움직여주질 않고 맘대로 흘러 눈물과 상처만 남겼죠 알수 없죠 사랑은...

후두두둑 Bubble Sisters

후두두둑 빗물소리에 사라져간 그의 목소리 깊어가는 파란새벽 소곤거리던 사랑이 다 끝나버린 참 무심하게 방에 퍼진 공기사이로 울컥거리던 눈물 바늘 끝처럼 날카롭던 너의 목소리 세상 끝처럼 차가웠던 그때 빗소리 후두둑 내 맘에 박혀 더 크게 울리던 그날에 멈춰서 빗방울처럼 부서지듯 너를 부른다 아픈 추억이 내 맘에 흐른다 쏟아져

바보처럼 Bubble Sisters

없는데 또 다짐을 하죠 웃으며 그대 보내주기를 이별에 말에 눈물이 흘러 화장이 번지면 그대가 싫어할까봐 아무리 이별 앞에 내 맘을 추스르려 해봐도 아직 남겨진 내 사랑이 가만두질 않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 떠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