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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의 피아노 Boy N

바다 위의 피아노처럼 우리가 사랑한다면 하늘도 축복해 주겠지 영원한 사랑이라 말해 줘 괜찮아 단지 널 바라볼 뿐인데 날 위로하려는 그런 말은 싫어 너무나 슬픈 내 맘을 아는지 돌아와 달라는 바램뿐 긴 시간 지나고 난 후 아픈 상처를 모두 잊어 줘 저 바다 위에 피아노처럼 그렇게 사랑한다면 내가 너를 지켜줄 거야 눈물도 지울 수는

리알토 브릿지에서 피아노

난 조금 먼저 왔나봐요 아직 이른 시간이죠 그대 천천히 와요 기다릴께요 서둘러 그 다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마음만 앞서네요 미안해요 언젠간 그대에게 선물했던 유리 인형 가게를 웃으며 지나치죠 그대도 이 포근한 아침을 맞고 있나요 서둘러 그대와 모닝커피를 그 오랜시간 동안을 잊지 않고 있었죠 우리 다시 만난 시간 이 다리 위의 약속을 만약 우리중 어느하나가

심심한 오후 이루리 프로젝트

매일 찾아오는 심심한 오후에 나는 널 생각해 늘 볼 수는 없어도 베갤 끌어안고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보네 난 남들처럼 바쁘게 살진 않지만 나를 위로하는 너와 내가 이루고픈 꿈이 나를 오늘도 설레게하네 커다란 피아노 앞에 앉아서(앉아서) 웃으며 내가 만든 노랠 연주하고 무대 위의 너를 보며 함께 노래할거야 매일 찾아오는 심심한 오후에 나는 널 생각해

아기상어와 조개 위의 동굴 위의 바다 위의 파란 하늘 핑크퐁

푸른 바다 위의 파란 하늘 짤깍짤깍! 푸른 바다 위의 파란 하늘 짤깍짤깍! 바다 바다 푸른 바다 위의 파란 하늘 깊은 동굴 위의 바다 위의 파란 하늘 크앙! 깊은 동굴 위의 바다 위의 파란 하늘 크앙! 동굴 동굴 깊은 동굴 위의 바다 위의 파란 하늘 둥근 조개 위의 동굴 위의 바다 위의 파란 하늘 보글보글!

참 잘 했어요 (바다 위의 피아노 OST)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참 잘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참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참 잘 했...

바다 시음 (Sieum), CY Park

새파란 하늘 스치는 바람 새로운 흐름에 설레는 마음 우리 함께 가자 새파란 바다 위로 자 다시 물살을 타 파도에 몸을 맡겨 사라지는 저 물보라에 미련 남기지 말자 다가올 바람과 파도로 세상을 새로이 푸르게 물들여 함께 해일이 우리를 덮쳐도 길 잃고 막막해도 다시 바다로 나아가자 길을 찾아서 멀리 해수면 위 바라보는 푸른 바다 그리고 하늘 짙푸르게 물든 너의

진한 바다를 거슬러 송소희

나의 의미와 너의 의미는 우리만이 알아 해와 우리 조금 멀리 있어 괜찮아 나를 봐 헤엄치는 이 진한 바다 안 옅은 위의 바다 저 멀리 보이니 시리고도 어두운 물결 거슬러 가자 다시 하염없이 잠겨 우리의 잘못이 아니야 가까이 더 와줘 숨을 후 나눌래 헤엄치는 이 진한 바다 안 옅은 위의 바다 저 멀리 보이니 시리고도 어두운 물결 거슬러 가자 다시 헤엄치는

세레나데 (Feat. 베이비 지) 피아노

흐린 하늘 거릴 걷다 들리는 love song 귓가에 스며드는 멜로디 boy 우릴 위한 노랜 가요 보이나요 싱그런 빗방울이 may be 내품에 살며시 스며들어와 girl 사랑하는 그댄 가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verlasting love baby) 자꾸만 커지는 설레임 (ever you and I) 그저 지금처럼만 (가슴에 그댈 담아

그 어디로의 바다 박아셀

막힌 듯한 눈 속의 바다 보이긴 할까? 갇힌 듯한 꿈 속의 바다 닿을 수 있을까? 잡힐 듯한 구름 위의 바다 걸을 수 있을까? 오름직한 하늘 위의 바다

000 서영은 - 참 잘 했어요 (바다 위의 피아노 OST)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참 잘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참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참 잘 했...

098 서영은 - 참 잘 했어요 (바다 위의 피아노 OST)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참 잘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참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참 잘 했...

Blue Moon (22969) (MR) 금영노래방

본능을 깨우는 소리 그 두근거림에 이끌리듯 몹시 자연스럽게 그대와 두 눈이 마주칠 때 그 순간 홀려 버렸지 I believe that 첫눈에 반한다는 말 그다음 차롄 용길 낼게 Oh 푸른 달빛이 이 밤을 비추고 그대 두 눈에 선명할 때 더 jazzy 하게 더 deep 하게 피아노 선율 위의 하모니 춤을 추듯 벅찬 꿈을 꾸듯 Oh baby tonight is

그 순간이던가 (사계리 앞바다에서) J n joy 20 (유준상 & 이준화)

보인다 저 하늘이 내 앞에 보인다 저 바다가 내 앞에 보인다 저 등대가 내 앞에 보인다 조그마한 풀잎들이 나에게 말을 건다 잘 살고 있냐고 내게 묻는다, 내게 묻는다 나는 웃는다 La la ~ la la la La la ~ la la la La a ah ah 아 아아아 아 라 바다의 모레가 내게 묻는다 잘 지냈느냐고 풀 위의

그 순간이던가 (사계리 앞바다에서)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앞에 보인다 저 하늘이 내 앞에 보인다 저 바다가 내 앞에 보인다 저 등대가 내 앞에 보인다 조그마한 풀잎들이 나에게 말을 건다 잘 살고 있냐고 내게 묻는다, 내게 묻는다 나는 웃는다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a ah ah 아 아아아 아 라 바다의 모레가 내게 묻는다 잘 지냈느냐고 풀 위의

내겐 바다 라임그린

너와 함께 가는 기분 좋은 여행길 밝은 햇살 비추는 덜컹이는 버스 창문 틈 사이로 흘러드는 바람에 가녀린 머릿결 찰랑이는 네 모습 음 불어온다 이 바람 속에 너의 미소 하이얗게 퍼진 이 백사장을 걸어본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의 작은 벤치 햇살을 머금은 라임빛깔 눈동자 지는 석양 밑으로 손잡고 걷는 이 길은 시원한 바람이 있는 이 넓은 바다는 내겐

Little boy 바다

This night sweet sweet love to me Cheer up little little little boy This night sweet sweet love to me Cheer up little little little boy This night sweet sweet love to me Cheer up little little little

숫자노래 똑똑키즈

숫자 1은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공장 위의 굴뚝 공장 위의 굴뚝 숫자 2는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연못 위의 오리 연못 위의 오리 숫자 3은 무얼까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우리 아기 예쁜 귀 우리 아기 예쁜 귀 숫자 4는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바다 위에 돛단배 바다 위에 돛단배 숫자 5는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여왕의 바다 셀린셀리셀리느

창가에 벌거벗은 아이 하나가 바다를 바라본다 가로등불 모두 꺼지고 파도소리만 고요히 들리는 밤 폭죽을 터뜨리며 춤추던 사람들 모두 어디로 갔나 모래 위의 발자욱들은 파도소리에 점점 무뎌져 가고 불 꺼진 방 침대 위에는 베개 하나가 너의 머리향길 품고 그마저도 파도소리에 무뎌져 가는데 너는 어디로 갔나 눈부신 바다 빛에 얼굴을 씻게 아침이여 어서 오라 따스한

Nice Guy 지조

대문자 N 그리고 ICE 난 드럼 위의 예술가 다빈치 무대 위에 서고 나면 파김치 모두 날 보면 입맛을 다시지 시작은 나의신조 늘 처음처럼 마무리는 돌부처 오승환처럼 눈감고 후려쳐도 2루타 안타 세러모니는 Simple 깔끔한 타입 목표는 뚜렷해 실패가 늘옆에 있어도 유행에 물들지 않는 방식 고어텍스 힙합은 내삶의 부패를 막는 방부제 내 꿈의 유통기한은 나

아빠는 멋쟁이 노래 요리사 마리샘, 리틀 행복을 부르는 아이들

4분 음표 한 스푼 8분 음표 두 스푼 아참참 4분 쉼표 톡톡 고소한 노래 향기 가득 채우는 피아노 건반 위의 요리사 슬플 땐 따뜻한 위로의 노래 신날 땐 행복한 기쁨의 노래 모두 모두 (랄라) 힘 내라고 (랄라) 응원하는 노래 맛있는 노래 뚝딱 만드는 아빠는 멋쟁이 노래 요리사 예쁜 웃음 한 스푼 행복 미소 두 스푼 이번엔 박자 맞춰 하나 둘 우리 집 행복

직업 영단어송 1 다나랜드 (DANALAND)

가수는 영어로 singer 스펠링은 s i n g e r 기술자는 영어로 engineer 스펠링은 e n g i n e e r 무용수는 영어로 dancer 스펠링은 d a n c e r 발레리나는 영어로 ballerina 스펠링은 b a l l e r i n a 가수는 singer 기술자는 engineer 무용수는 dancer 발레리나는 ballerina 랄랄라

호수에 비친 오로라 문채원, 김서아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호수에 비친 오로라 오다경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호수에 비친 오로라 노윤슬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Cloud 9 필름스타(Filmstar)

오늘도 출근시간은 어느새 한 시간 지나 머리는 텅텅 사람들 미어터지는 지하철 안 유리창엔 남모를 사람 괜찮니 너 유난히 지쳐 보여 이제부터 We′re on Cloud 9 Someday you will remember 함께한 기억들을 하늘 위의 궁전에서 깊은 바다 속 낙원에서 Someday you will remember 함께한 시간들을

내겐 바다 라임그린 (Limegreen)

너와 함께 가는 기분 좋은 여행길 밝은 햇살 비추는 덜컹이는 버스 창문 틈 사이로 흘러드는 바람에 가녀린 머릿결 찰랑이는 네 모습 음 불어온다 이 바람 속에 너의 미소 하이얗게 퍼진 이 백사장을 걸어본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의 작은 벤치 햇살을 머금은 라임빛깔 눈동자 지는 석양 밑으로 손잡고 걷는 이 길은 시원한 바람이 있는

어른이 된 걸까요 (해화) 그_냥

어른이 된 걸까요 요즘은 그대 생각하면 괜히 마음이 시려요 어쩌면 나 때문에 포기가 익숙해진 그대 항상 미안해요 무심히 흘러버린 세월들 그대의 어깨를 작아지게 하지만 지금의 당신도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인 걸 잊지마요 바다 위의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여 내게는 누구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죠 세월이 흘러서 머리 위 내려 앉은 하얀 눈송이도

어른이 된 걸까요 (해화) 그냥

어른이 된 걸까요 요즘은 그대 생각하면 괜히 마음이 시려요 어쩌면 나 때문에 포기가 익숙해진 그대 항상 미안해요 무심히 흘러버린 세월들 그대의 어깨를 작아지게 하지만 지금의 당신도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인 걸 잊지마요 바다 위의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여 내게는 누구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죠 세월이 흘러서 머리 위 내려 앉은 하얀 눈송이도

어른이 된 걸까요(90683) (MR) 금영노래방

어른이 된 걸까요 요즘은 그대 생각 하면 괜히 마음이 시려요 어쩌면 나 때문에 포기가 익숙해진 그대 항상 미안해요 무심히 흘러 버린 세월들 그대의 어깨를 작아지게 하지만 지금의 당신도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인 걸 잊지 마요 바다 위의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여 내게는 누구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죠 세월이 흘러서 머리 위 내려앉은 하얀 눈송이도 꽃을 시들게 할 순 없어요

Blue Moon 비투비

본능을 깨우는 소리 그 두근거림에 이끌리듯 몹시 자연스럽게 그대와 두 눈이 마주칠 때 그 순간 홀려버렸지 I believe that 첫눈에 반한다는 말 그 다음 차롄 용기를 낼게 Oh 푸른 달빛이 이 밤을 비추고 그대 두 눈에 선명할 때 더 Jazzy 하게 더 Deep 하게 피아노 선율 위의 하모니 춤을 추듯 벅찬 꿈을 꾸듯 Oh baby

Blue Moon 비투비 (BTOB)

본능을 깨우는 소리 그 두근거림에 이끌리듯 몹시 자연스럽게 그대와 두 눈이 마주칠 때 그 순간 홀려버렸지 I believe that 첫눈에 반한다는 말 그다음 차롄 용기를 낼게 Oh 푸른 달빛이 이 밤을 비추고 그대 두 눈에 선명할 때 더 Jazzy 하게 더 Deep 하게 피아노 선율 위의 하모니 춤을 추듯 벅찬 꿈을 꾸듯 Oh baby

너의 바다 노브레인

언제나 우리 곁에 웃고 있던 그 친구 우리가 뿜어대는 거친 소음에 취한 채 마냥 춤추곤 했었던 기억 속 그의 모습 그가 기댔던 무대 위 우리들과 무대 아래 친구들 귀를 찢는 소음들 벅찬 가슴에 바다를 원했고 땀에 젖은 그 미소도 이젠 볼 수가 없지만 너의 맘처럼 넓은 저 바다와 끝없는 우리들의 외침이 너를 감싸 함께 하길 검붉은 바다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편해진다고 잊으래요 내 맘 가져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 땜에 울지말래요 그렇게 모진 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란 말도 못하네요 내 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나 그댈 위해 늘 기도할게요 그대를 미워해도 되겠죠 아픈만큼 사랑한만...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편해진다고 잊으래요 내 맘 가져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 땜에 울지 말래요 그렇게 모진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란 말도 못하네요 내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난 그댈 위해 늘 기도할께요 그대를 미워해도 되겠죠 아픈 만큼...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편해진다고 잊으래요 내 맘 가져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 땜에 울지 말래요 그렇게 모진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란 말도 못하네요 내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난 그댈 위해 늘 기도할께요 그대를 미워해도 되겠죠 아픈 만큼...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변해진다고 잊으래요 내맘다줘 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땜에 울지말래요 그렇게 모진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라 말도 못하네요 내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나그댈위해 늘 기도할께요 야 생일 축하한다 맨날 말로만 야 내가 니 생...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편해진다고 잊으래요 내 맘 가져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 땜에 울지말래요 그렇게 모진 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란 말도 못하네요 내 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나 그댈 위해 늘 기도할게요 그대를 미워해도 되겠죠 아픈만큼 사랑한만...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변해진다고 잊으래요 내맘다줘 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땜에 울지말래요 그렇게 모진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라 말도 못하네요 내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나그댈위해 늘 기도할께요 그대를 미워해도 되겠죠 아픈 만큼 사랑한 만큼...

피아노 변진섭

언제나 그댄 내 곂에서 피아노 연주를 듣고 싶어 했지 오직 그대만을 위한 나의 그 목소리로 지금은 뭐야 먼지만 쌓이고 연주자도 관객도 사라져 지난날 투명했던 모습들 보이지는 않아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건 아니야 사랑했던 순간을 찾고 싶어 끝없이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의 웃음속에 아직도 피아노 소린 멈추지 않았는데

피아노 김성봉

나의님은 맨살위에 바디메이크업 하는걸 좋아했지 그래서 벌거벗은 몸뚱아리가 더욱 현란하게 보였지 어느날 그녀는 젖가슴 언저리에 피아노 건반을 그렸어 흙과백의 콘트라스트가 그어떤 브래지어보다 멋있었어 그래서 나는 열심히 피아노를 쳤지 내긴 손가락으로 내긴 혓바닥으로 내가 건반을 칠때마다 내가 건반을 누를때마다 피아노는 음울한 신음소릴냈어

피아노 조성모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변해진다고 잊으래요 내맘다줘 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땜에 울지말래요 그렇게 모진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라 말도 못하네요 내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

피아노 성희재

[성희재 - 피아노]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편해진다고 잊으래요 내 맘 가져놓고..

피아노 김나연

오랜만에 마주앉아 너와 함께 있으니 좋은 멜로디가 반짝 내 머릴 스쳐지나 가고 하얀 건반 검은 건반 너무 색다른 느낌 나른 매혹하는 소리 내 귀를 유혹하는 너 넌 피아노 예쁜 그 소리 온 몸에 흐르는 선율 피아노 하나 피아노 두개 레미파솔라솔파미 예쁜소리 피아노 세개 피아노 네개 그 얘길 들어볼까 넌 피아노 예쁜 그 소리 온몸에

피아노 제드

니가 어느 날 내 옆에 없길래 니 이름을 불렀어 그렇게 하면 돌아오는 건 줄 알았어 니가 나를 떠나간 그 사실을 알고 한참 후에야 나도 너를 찾아 떠났어 그렇게 몇 일을 찾아 헤매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골목에 가만히 주저앉아 그녀와의 추억을 외우고 있다 기억나니 니가 이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말했었지만 내 여자가 된 후로 한번도 그렇게 말해주지 않고...

피아노 권진원

우리 동네 세탁소 앞 빨간 우체통 사이로 언제나 들려오던 예쁜 피아노 소리 바이엘과 소나티네 하농과 모짜르트 가난한 우리 동네 예쁜 피아노 소리 멋지지 않나요 가진 것 없지만 꽃잎과 파란 하늘 사이로 예쁜 피아노 소리 조약돌에 비틀 거릴 만큼 힘이 들 때는 맘 되는데로 피아노를 쳐요 이렇게 노래를 불러요 어깨를 흔들며 피아노 리듬에

피아노 김건모

늦은 밤 또 비가 왔나봐 빗소리에 그만 잠에서 깼어 술 한 잔을 할까 망설이다 그냥 피아노를 열고 앉았지 언제나처럼 첫 노랜 늘 같은 이 노래지 피아노소리 커지면 오래전 그날 네가 다시 또 날 찾아와 어디 있니 이 노랠 좋아한 그때 너는 그대로 시간이 멈출 것만 같았어 알고 있니 내 모든 노래가 다 너인데 오늘 밤엔 피아노만 나의 노랠 듣네 ...

피아노 김가희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울려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마주보며 웃는 얼굴이 천사의 모습같아 모자르트 꿈꾸면서 밝은 노래를 불러보자 2.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울려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피아노 Various Artists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 울려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마주 보며 웃는 얼굴이 천사의 모습 같아 모짜르트 꿈꾸면서 밝은 노래를 불러보자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 울려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이슬처럼 맑은 눈으로 정답게 화음 맞추면 별나라의 요정들이 예쁜 꽃씨를 뿌리겠지

피아노 어린이동요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 울려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마주보며 웃는 얼굴이 천사의 모습같아 모짜르트 꿈꾸면서 밝은 노래 불러보자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 울려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이슬처럼 맑은 눈으로 정답게 마음 맞추면 별나라의 요정들이 예쁜 꽃씨를 뿌리겠지

피아노 김아윤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 울려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마주보며 웃는 얼굴이 천사의 모습 같아 모차르트 꿈꾸면서 밝은 노래를 불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