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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 Bay.B

이런 용서하지마요..(설아) 이별을 난 너무 가벼히 여겼나봐 ( 수지 ) 잠시동안 허전할 뿐일라고.. (근영) 겪어봐야 아는 거였어.. 아파야만 아나봐.. 이런 용서하지마요.. 사랑하지 말아요.. 잊어요

Quecera Cera Bay.B/Bay.B

발버둥쳐도 몸부림쳐도 벗어날 수가 없나봐 갈수록 엉켜 거미줄 같아 움직일 수 조차 없잖아 빗 물에 씻으면 떨어지려나 온 몸이 젖도록 비를 맞아봐도 고집스럽게 내게 붙어서 좀먹어 가는 사랑아 Quecera cera Quecera cera 떠난 사람을 잡아봐야 뭐해 그만두래도 말 듣지 않는데 My love 미련한 사랑 해롭다해도

Quecera Cera Bay.B

발버둥쳐도 몸부림쳐도 벗어날 수가 없나봐 갈수록 엉켜 거미줄 같아 움직일 수 조차 없잖아 빗 물에 씻으면 떨어지려나 온 몸이 젖도록 비를 맞아봐도 고집스럽게 내게 붙어서 좀먹어 가는 사랑아 Quecera cera Quecera cera 떠난 사람을 잡아봐야 뭐해 그만두래도 말 듣지 않는데 My love 미련한 사랑 해롭다해도 다친다해도

Quecera Cera* Bay.B

발버둥쳐도 몸부림쳐도 벗어날 수가 없나봐 갈수록 엉켜 거미줄 같아 움직일 수 조차 없잖아 빗 물에 씻으면 떨어지려나 온 몸이 젖도록 비를 맞아봐도 고집스럽게 내게 붙어서 좀먹어 가는 사랑아 Quecera cera Quecera cera 떠난 사람을 잡아봐야 뭐해 그만두래도 말 듣지 않는데 My love 미련한 사랑 해롭다해도 다친다해도

Quecera Ceraメ。수정 Bay.B

발버둥쳐도 몸부림쳐도 벗어날 수가 없나봐 갈수록 엉켜 거미줄 같아 움직일 수 조차 없잖아 빗 물에 씻으면 떨어지려나 온 몸이 젖도록 비를 맞아봐도 고집스럽게 내게 붙어서 좀먹어 가는 사랑아 Quecera cera Quecera cera 떠난 사람을 잡아봐야 뭐해 그만두래도 말 듣지 않는데 My love 미련한 사랑 해롭다해도 다친다해도

I'm In The Mood For Dancing Bay.B

I'm in the mood for dancing I'm in the mood for dancing 너까짓게 뭐야 너까짓게 I'm in the mood for dancing 성가시게 뭐야 성가시게 쓴것도 단것도 아닌 너는 맹물처럼 맛이안나 입술만 훔치면 끝난걸로 니 수준 거기까지 마 마 마 마구 미쳐 논 논 논걸로쳐 넌 재미로쳐 난 그걸 못참겠어

Fancy (Feat. 우탄) Bay.B

?뭘 상상하니 넌 지금 난 너의 fancy fancy imagine 아찔한 주문을 걸어 너에게 뭘 상상하니 넌 지금 난 너의 fancy fancy imagine 난 너의 fancy fancy imagine 너를 봤을 때 뜨거운 온도를 느꼈어 반듯한 와이셔츠 꼭 잠근 여섯개의 단추 다가와 내게 망설일 필요 없잖니 Yeah 자극적일 필요 없어 짜릿한 시선...

그녀에게 Bay.B

(수지) 한귀로 듣지마.. 흘려 듣지마.. 나와 똑같은 실수는 안돼.. 늦기전에.. 널 위해 하는 말.. 그는 안돼.. (근영) oh 충고할게.. 그 남잔, 그 남잔 아니야.. 내가 겪어 봐서 알아.. oh 순진한 말투에.. 자상한 미소에 속지마.. (설아) 많은 여자 중에 넌 하나.. 그냥 갖고 노는 장난감.. 백마를 탄 왕자 같다고 다 널 속였던 ...

AIº°A¤¸® Bay.B

두 눈을 떠본다 밤새 울어 부은 눈 겨우겨우 뜬다 창문을 연다 방 안에 배인 너를 빼낸다 사랑했던 시간도 아파했던 기억도 바람에 다 날려 보낸다 곧 죽을 사람처럼 미친 사람처럼 너만 찾고 찾던 내 자신이 미안해 미안해 나 너를 지운다 나 너를 지운다 내 마음에서 너를 다 지운다 청소를 해본다 지긋지긋한 너의 흔적을 치운다 빨래를 한다 내 옷에 배...

차올라 Bay.B

다정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떠올라 떠올라 (Don\'t you know my boy) 새벽 두 시 텅 빈 bar 고독과 나란히 앉아 젖은 듯이 온몸이 떨려와 baby don\'t mind 끝 끝내 참은 눈물이 번지고 그대의 사진을 어루만지고 바보 같은 같은 나의 미련을 꺼내 그날의 나로 다시 돌아가 달빛아래 너의 모습이 차올라 차올라 차올라 (I...

그녀에게 (Electro House Ver.) Bay.B

?한귀로 듣지마 흘려 듣지마 나와 똑같은 실수는 안돼 늦기전에 널 위해 하는 말 그는 안돼 충고할게 그 남잔 그 남잔 아니야 내가 겪어 봐서 알아 oh 순진한 말투에 자상한 미소에 속지마 많은 여자 중에 넌 하나 그냥 갖고 노는 장난감 백마를 탄 왕자 같다고 다 널 속였던 거야 허튼말 아니야 사랑하지마 안돼 나처럼 나처럼 울거야 속없이 다주고 속상해하...

???? (Electro House Ver.) Bay.B

한귀로 듣지마 흘려 듣지마 나와 똑같은 실수는 안돼 늦기전에 널 위해 하는 말 그는 안돼 충고할게 그 남잔 그 남잔 아니야 내가 겪어 봐서 알아 oh 순진한 말투에 자상한 미소에 속지마 많은 여자 중에 넌 하나 그냥 갖고 노는 장난감 백마를 탄 왕자 같다고 다 널 속였던 거야 허튼말 아니야 사랑하지마 안돼 나처럼 나처럼 울거야 속없이 다주고 속상해하고...

이별 정리 Bay.B

?두 눈을 떠본다 밤새 울어 부은 눈 겨우겨우 뜬다 창문을 연다 방 안에 배인 너를 빼낸다 사랑했던 시간도 아파했던 기억도 바람에 다 날려 보낸다 곧 죽을 사람처럼 미친 사람처럼 너만 찾고 찾던 내 자신이 미안해 미안해 나 너를 지운다 나 너를 지운다 내 마음에서 너를 다 지운다 청소를 해본다 지긋지긋한 너의 흔적을 치운다 빨래를 한다 내 옷에 배인 ...

AIº° A¤¸® Bay.B

두 눈을 떠본다 밤새 울어 부은 눈 겨우겨우 뜬다 창문을 연다 방 안에 배인 너를 빼낸다 사랑했던 시간도 아파했던 기억도 바람에 다 날려 보낸다 곧 죽을 사람처럼 미친 사람처럼 너만 찾고 찾던 내 자신이 미안해 미안해 나 너를 지운다 나 너를 지운다 내 마음에서 너를 다 지운다 청소를 해본다 지긋지긋한 너의 흔적을 치운다 빨래를 한다 내 옷에 배...

이별 정리* Bay.B

두 눈을 떠본다 밤새 울어 부은 눈 겨우겨우 뜬다 창문을 연다 방 안에 배인 너를 빼낸다 사랑했던 시간도 아파했던 기억도 바람에 다 날려 보낸다 곧 죽을 사람처럼 미친 사람처럼 너만 찾고 찾던 내 자신이 미안해 미안해 나 너를 지운다 나 너를 지운다 내 마음에서 너를 다 지운다 청소를 해본다 지긋지긋한 너의 흔적을 치운다 빨래를 한다 내 옷에 배...

I'm In The Mood For Dancing (Electro House Ver.) Bay.B

I'm in the mood for dancing I'm in the mood for dancing I'm in the mood for dancing CLAP 1 2 CLAP 3 4 CLAP 5 6 CLAP STEP 1 2 STEP 3 4 STEP 5 6 STEP I'm in the mood for dancing 너까짓게 뭐야 너까짓게 I'm in t...

입에물고 Bay.B

초콜릿 입에물고그달콤에 눈감고허탈한 허무한 내 기억속에 널새까만 초콜릿 입에넣고모두 녹이면서없애버린다 널삼킨다Oh 넌 쓰디쓰게넘어가는 초콜릿오늘 마지막 널 내가슴에 넣는다oh 널 내맘 깊은곳에서스스로 사라지도록그 diry한 말 거짓말도 다사랑에 미쳐서 깊이 더 빠졌어 사랑에 아파서 나만 더 울었어그토록 지독하게 달콤한 너라서차마 사랑할수밖에 없었어초콜...

이별 정리 (Inst.) Bay.B

두 눈을 떠본다밤새 울어 부은 눈 겨우겨우 뜬다창문을 연다방 안에 배인 너를 빼낸다사랑했던 시간도아파했던 기억도바람에 다 날려 보낸다곧 죽을 사람처럼 미친 사람처럼너만 찾고 찾던 내 자신이미안해 미안해나 너를 지운다 나 너를 지운다내 마음에서 너를 다 지운다청소를 해본다지긋지긋한 너의 흔적을 치운다빨래를 한다내 옷에 배인 너를 빼낸다행복했던 날들도미워...

Quecera Cera 베이비(Bay.B)

발버둥쳐도 몸부림쳐도 벗어날 수가 없나봐 갈수록 엉켜 거미줄 같아 움직일 수 조차 없잖아 빗 물에 씻으면 떨어지려나 온 몸이 젖도록 비를 맞아봐도 고집스럽게 내게 붙어서 좀먹어 가는 사랑아 Quecera cera Quecera cera 떠난 사람을 잡아봐야 뭐해 그만두래도 말 듣지 않는데 My love 미련한 사랑 해롭다해도

이별 정리 베이비(Bay.B)

두 눈을 떠본다 밤새 울어 부은 눈 겨우겨우 뜬다 창문을 연다 방 안에 배인 너를 빼낸다 사랑했던 시간도 아파했던 기억도 바람에 다 날려 보낸다 곧 죽을 사람처럼 미친 사람처럼 너만 찾고 찾던 내 자신이 미안해 미안해 나 너를 지운다 나 너를 지운다 내 마음에서 너를 다 지운다 청소를 해본다 지긋지긋한 너의 흔적을 치운다 빨래를 한다 내 옷에 배...

Dream Drive (Trap Ver.) (Feat. Bay.B) Play The Siren

다들 look at me now 음악은 나의 fan but it's on my way 돈벌이 vision i'll be a legend it's my section 감히 누가 여길 들어와 squalla got the nasty palm work work 쉬지 않고 달려온 길 tuck tuck 숨이 턱 밑까지 그래도 내 길 누가 뭐라 해도 혼자서 올라왔어

I'll Be There (With 미엘 Of Bay.B) Play The Siren

there uh 넌 내게 말했어 처음 보는 그 차가운 표정으로 넌 바늘 같이 찔러 내게 끝을 말했어 난 또 바보 같이 그제서야 이별인 걸 알아서 뒤돌아 섰지 엄마 손 잃은 아이 같이 사실은 잘 몰랐어 우리 헤어짐의 이유 넌 내게 숨이라서 생각한 적 없어 I don't think without you 어떤 시에도 찾을 수 없어 내 맘 표현해 줄 비유 항상

I`ll Be There (With 미엘 Of Bay.B) Play The Siren

말했어 처음 보는 그 차가운 표정으로 넌 바늘 같이 찔러 내게 끝을 말했어 난 또 바보 같이 그제서야 이별인 걸 알아서 뒤돌아 섰지 엄마 손 잃은 아이 같이 사실은 잘 몰랐어 우리 헤어짐의 이유 넌 내게 숨이라서 생각한 적 없어 I don\'t think without you 어떤 시에도 찾을 수 없어 내 맘 표현해 줄 비유 항상

I`ll Be There (With 미엘 Of Bay.B) 플레이더사이렌(Play the Siren)

말했어 처음 보는 그 차가운 표정으로 넌 바늘 같이 찔러 내게 끝을 말했어 난 또 바보 같이 그제서야 이별인 걸 알아서 뒤돌아 섰지 엄마 손 잃은 아이 같이 사실은 잘 몰랐어 우리 헤어짐의 이유 넌 내게 숨이라서 생각한 적 없어 I don\'t think without you 어떤 시에도 찾을 수 없어 내 맘 표현해 줄 비유 항상

이런 이런 서후 (Seohu)

한다면 눈과 귀를 막고 가는 게 좋을 거야 가는 길 어귀에서 도망갈 수 없다면 말하는 법을 전부 까먹어 보는 거야 어떡하나 소리가 울렁거려야 자꾸 여기저기 쳐다만 보곤 어떡하나 눈앞이 울렁거려야 다들 제자리가 있구나 멈춘 듯한 시간 속에 나만 있는 세상 속으로 지나가길 바란데도 모르는 척 웃어넘기지 틈을 벌려 넘어오는 웃는 얼굴 뒤에 감춘 닿아버린 시선들은

이런 날 이런 나를 하이 미스터 메모리

그리워 할 건 없어 멋대로고 어리석고 후회하는 난 가슴을 열고 말하고 싶었어 붉어진 네 눈을 보며 사랑한단 말은 빼고 이런 이런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이런 떠나줘 오늘처럼 가슴을 열고 말하고 싶었어 붉어진 네 눈을 보며 사랑한단 말은 빼고 이런 이런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이런 떠나줘 오늘처럼 이런 이런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이런 날 이지라이프

걱정하지마 하루 하루 매일 똑같애 뭔가 특별한게 없을까 때로는 사는게 지금에 너처럼 지루할때가 있지 오늘이 바로 그래 왠지 우울해 짜증나 미칠것같아 머리 터질것같아 못참아 못견디겠어 쭈비룹~~~~~ freeway~ 우산없이 비맞는 기분(그기분~) 비좁은 버스에 탄기분(탄기분~) 핸드폰놓고 온기분(놓고온기분~) 바로 그기분 지금 내기분~~ 휴~ 이런

이런 날 해니

오랜만이야 이런 이런 느낌 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 속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어느새 해는 저물어 거리엔 나 혼자 멍하니 어딘지도 모르게 걸었어 이런 날엔 위로해 주는 노랫말 이런 맘을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위로해 줬던 너의 말 이런 내가 좋아했던 그 말 기억나려 해 이런 예전의 너 조용한

이런 날 Gveinn

이렇게 다른사람 찾아가나요 이런 이런 다른사람 사랑할 수 없어 나 이런 기억 나니 시작된 우리 사랑의 걸음마 손에 잡힐것만 같아 금방 이라도 눈을 감았다 떼면 천방지축같던 너의 환한 미소 이렇게 나 비속을 걸으며 비에 눈물을 감춰봐 자꾸 계속 해서 우리의 추억이 흘러 마치 물처럼 한번 흐른 추억은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런 날 해니(Hanny)

오랜만이야 이런 이런 느낌 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 속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어느새 해는 저물어 거리엔 나 혼자 멍하니 어딘지도 모르게 걸었어 이런 날엔 위로해 주는 노랫말 이런 맘을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위로해 줬던 너의 말 이런 내가 좋아했던 그 말 기억나려 해 이런 예전의 너 조용한

이런 날 Hanny

오랜만이야 이런 이런 느낌 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 속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어느새 해는 저물어 거리엔 나 혼자 멍하니 어딘지도 모르게 걸었어 이런 날엔 위로해 주는 노랫말 이런 맘을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위로해 줬던 너의 말 이런 내가 좋아했던 그 말 기억나려 해 이런 예전의 너 조용한

이런 날 해니

  오랜만이야 ~ 이런 .. 이런 느낌..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속 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이런 날… 김연기

오늘처럼 쓸쓸한 날엔 네가 생각나 눈물 괜히 고이는 날엔 네가 생각나 웃을 때 참 예뻐 보이던 그 시절에 너와 이별에 눈물 글썽이던 서글픈 모습도 그때에 우린 참 많이 사랑 했나 봐 긴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네가 생각나 네가 그리울 땐 눈물 나는 날엔 이런 생각을 해 오늘처럼 너도 쓸쓸한 날에는 너무 사랑한 기억해줄까 그때에 우린

이런 날 베스티

더 이상 나는 없다니 너와 나 헤어진다니 가슴에 담아 두었던 너에게 하고 싶던 그 말 전하고 싶었는데 이런 날인 줄 난 몰랐어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던 날이었는데 눈물만 흘러내리고 아무런 말도 못하고 주저 앉아 울고 있어 왜 내가 싫어진거니 그렇게 좋아했잖니 서로가 서로를 원해 두 손을 잡고서 했던 함께

이런 날 김연기

오늘처럼 쓸쓸한 날엔 니가 생각나 눈물 괜히 고이는 날엔 니가 생각나 웃을 때 참 예뻐 보이던 그 시절에 너와 이별에 눈물 글썽이던 서글픈 모습도 그때에 우린 참 많이 사랑했나 봐 긴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니가 생각나 니가 그리울 땐 눈물 나는 날엔 이런 생각을 해 오늘처럼 너도 쓸쓸한 날에는 너무 사랑한 기억해줄까 그때에 우린

이런 날.. 김연기

오늘처럼 쓸쓸한 날엔 니가 생각나 눈물 괜히 고이는 날엔 니가 생각나 웃을 때 참 예뻐 보이던 그 시절에 너와 이별에 눈물 글썽이던 서글픈 모습도 그때에 우린 참 많이 사랑했나 봐 긴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니가 생각나 니가 그리울 땐 눈물 나는 날엔 이런 생각을 해 오늘처럼 너도 쓸쓸한 날에는 너무 사랑한 기억해줄까 그때에 우린

이런 날... 김연기(Kim Yone Ki)

오늘처럼 쓸쓸한 날엔 니가 생각나 눈물 괜히 고이는 날엔 니가 생각나 웃을 때 참 예뻐 보이던 그 시절에 너와 이별에 눈물 글썽이던 서글픈 모습도 그때에 우린 참 많이 사랑했나 봐 긴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니가 생각나 니가 그리울 땐 눈물 나는 날엔 이런 생각을 해 오늘처럼 너도 쓸쓸한 날에는 너무 사랑한 기억해줄까 그때에 우린

이런 날 지배인(Gveinn)

HOOK) 이렇게 다른사람 찾아가나요 이런 이런 다른사람 사랑할 수 없어 나 이런 이런 VERSE 1) 기억 나니, 시작된 우리 사랑의 걸음마 손에 잡힐것 같아 금방 이라도 눈을 감았다 떼면 천방지축같던 너의 환한 미소 이렇게 나 비속을 걸으며 비에 눈물을 감춰봐, 자꾸 계속 해서 우리의 추억이 흘러 마치 물처럼 한번 흐른

이런 날 소래

이런 모두가 행복한 그렇게 바라던 순간인데 수고했어 말해줄 네가 없구나 우리의 좋았던 시간들을 아름다워 잊을 수 없는데 고생했어 한마디 말도 할 수 없구나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수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돌아와 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이런 날 소울크라이 (SoulCry)

한줌의 한숨도 뱉어낼 힘조차 남지 않은 이런 bus를 놓치더라 하고 싶은 일은 해야 하는 일에 자꾸 떠밀려 꼭 이런 비마저 오더라 오늘따라 유난히 무거운 걸음인데 아슬하게 막차가 떠난다 쫓을 힘도 없어 멍하니 바라봐 삶이 이런건가봐 기다려 주지 않아 모두 잠든 이 밤 어스름한 달 빛 내 뒬 따라와 빛을 건내 나 외로울까봐

이런 날 펑키 브라운

이런 기분좋은 화창한 밖으로 나가 여유를 즐겨볼까 계획할 필요도 없어 그냥 걸어 야외 커피숍에 앉아서 괜히 그냥 할거 없지만 할거 있는냥 종이와 볼펜을 꺼내 무언가를 적어볼까 가사도 좋고 편지도 좋고 그냥 한번 혼자 놀아 이런날은 왠지 더 설레이는 것 같은날 구름이 돼 버린것 같아 모든것 들이 멋져 보여 영화속 인것 같아 비오는날엔 더 좋아 누구

이런 날 이선

그대 기억은 정말 못됐죠 떠난건 그댄데 (떠난건 그댄데) 왜 더 아파 하나요 내게 돌아오길 바랬지만 너무 낮설어 이 시간이 그대의 모습 모두 거짓같은데 눈부신 이런 (이런) ~ 그대 내게 다시 왔던 ~ 나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뒤돌아 가던날~ 따갑던 햇살(햇살) 만큼 널 아프게 하고 말았던 ~ 나 바보같죠 못됀건만 배웠죠 (그대에게) 조금은 미안한 마음

이런 날 권규희

받을 수도 없어 엊저녁엔 비가 내려 오랜만에 휴일이 쏟아진다 한참을 빗소리만 듣다가 네 생각이 들어 펜을 들었어 한 번씩 그 생각에 잠기라고 매일이 바빠진 건지 몰라 밖엘 나와 우산을 쓰고 책방으로 가는 길이야 시간을 모른 채로 걷는 기분은 충분히 좋았어 여기에 그려진 기억 보면서 잡을 것이 없는 내 손도 보면서 넌 나를 두고 간 게 아니야 돌아오면

이런 날 음악 계간지 피환 (Music Quarterly Magazine Pihwan)

이런 이 방 구석에 숨어 딴 세상을 꿈꿔 자라는 망상 속 두려움에 갇혀 녹스는 마음들 잠기는 목소리 나를 묶고서 바라만 보네 살아도 사는게 아닌 걸 다 먹혀버렸어 죽어도 죽는게 아닌 걸 난 너무 두려워 걸어도 걸어도 거울 앞에 설 수 없는 나 미련으로 미련해지는 나에게 또 물어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지 늘 밀어내는 따뜻한 말들 난 애써 뿌리쳐 눈부신

이런 날 멜팅코드(디영, 팝민트)

오늘 같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붕 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보지 않던 하늘도 유난히 자주 보게 되는 총총거리는 고양이 귀여워 보이고 반짝거리는 길가의 꽃도 낭만적이야 니가 생각나 해본 전화엔 나와 같은 맘일까 들 떠있는 목소리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가볼까 어디든 달려가 볼까 너와 내가 있는 곳이 some where over the rainbow

이런 날 소울 크라이

한줌의 한숨도 뱉어낼 힘조차 남지 않은 이런 bus를 놓치더라 하고 싶은 일은 해야 하는 일에 자꾸 떠밀려 꼭 이런 비마저 오더라 오늘따라 유난히 무거운 걸음인데 아슬하게 막차가 떠난다 쫓을 힘도 없어 멍하니 바라봐 삶이 이런건가봐 기다려 주지 않아 모두 잠든 이 밤 어스름한 달 빛 내 뒬 따라와 빛을 건내 나 외로울까봐 빛을 등진

이런 날 예완

미안해 내가 잘 해내지 못해 미안해 또 나를 실망시켜서 이번엔 음 잘 할 수 있을 거라 했는데 그런데 나 다음에도 못할 것만 같아 이런 놓지 말아요 포기하지는 않아요 내 손을 잡아 줘요 다시 일어설게요

이런 날 김준철

미안해 내가 잘 해내지 못해 미안해 또 나를 실망시켜서 이번엔 음 잘 할 수 있을 거라 했는데 그런데 나 다음에도 못 할 것만 같아 이런 놓지 말아요 포기하지는 않아요 내 손을 잡아 줘요 다시 일어설게요 이런 놓지 말아요 포기하지는 않아요 내 손을 잡아 줘요 다시 일어설게요

이런 남자 김우주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저 나를 바라보고 있는 너 사소한 표정들까지도 난 알수 있는데 내 여자였기에 웃게 만들던 울게 만들던 미치게 만들던 니가 이제 떠나 이별의 그 순간까지도 눈물을 보이지 못했어 남자란 이유로 이제 제발 그만하라는말도 되돌릴수없다는걸 알면서 다시 널 붙잡고 싶지만 난 알수 없는걸 이런 남자이기에

이런 나를 조영기

이런 보고계시죠 아직까지 변하지 않는 이런 기다리시죠 혼자 힘으로는 한 걸음도 다가가지 못하는 주님의 그 큰 사랑이 나의 마음에 들어와 자리잡고 있는데 변하지 않는 보시며 그래도 사랑한다 안타까움에 눈물흘리네 이런 나를 주님은 사랑하시네 이런 나를 아들이라 부르시네 깊고 어두운 밤 절망 속에서 눈물 흘릴 때 따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