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손을 마주 잡고 BIG Naughty

I feel this way 내 마음에 스리슬쩍 눈이 맞으면 깊은 우주 속에 빠져버린 듯해 함께 걷고 싶은 걸 You know why 아득해져 가 머릿속은 웃음만 나오는 걸 너 아닌 누군가로 나의 하루를 모두 채울 순 없어 오직 너만 이런 내 마음 깊숙이 이 밤을 같이 그리고 그 너머까지 너와 이 길을 거닐고 싶어 우리 가볍게 손을

손을 마주 잡고 BIG Naughty (서동현)

마주 잡고 Would you take a step with me?

손을 마주 잡고 (Inst.) BIG Naughty (서동현)

Baby tell me why I feel this way 내 마음에 스리슬쩍 눈이 맞으면 깊은 우주 속에 빠져버린 듯해 함께 걷고 싶은 걸 You know why 아득해져 가 머릿속은 웃음만 나오는 걸 너 아닌 누군가로 나의 하루를 모두 채울 순 없어 오직 너만 이런 내 마음 깊숙이 이 밤을 같이 그리고 그 너머까지 너와 이 길을 거닐고 싶어 우리 가볍게 손을

!***꽃길만 걸어요***! 박단비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두 손을 마주 잡고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그 길을 둘이서 걸어봐요 가다가 힘이 들면 가는 길 멈추고 아름다운 꽃길에 잠시만 쉬어가요 두 손을 마주 잡고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즐거운 음악 유성

즐거운 음악 들으면서 우리들은 데이트하죠 손과 손을 마주 잡고 우린 마냥 걸었죠 가끔씩 우린 서로의 마음 확인하며 싸우지만 손과 손을 마주 잡고 우린 마냥 걸었죠 우리들의 노래엔 꿈이 있네! 기쁨 있네! 행복 있네! 우리들의 노래엔 오직 하나 밝은 내일 생각뿐!

꽃길만 걸어요 박단비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두 손을 마주 잡고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그 길을 둘이서 걸어봐요 가다가 힘이 들면 가는 길 멈추고 아름다운 꽃길에 잠시만 쉬어가요 두 손을 마주 잡고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주님의 두 손을 곽윤종

주님의 두 손을 굳게 잡고 고난에 그 길을 난 따라가리라 주님의 두 손을 마주 잡고 진리에 그 길을 난 가리라 때론 힘들어도 쓰러 지쳐진대도 그분에 고난을 늘 생각하리라 외로워도 눈물 흘려 진대도 내주님 영광을 난 생각하리라 주님의 두 손을 굳게 잡고 사랑에 그 길을 난 따라가리라 주님의 두 손을 마주 잡고 온유에 그 길을 난 가리라 때론 힘들어도 쓰러 지쳐진대도

문제 (Feat. 쿠기 (Coogie)) BIG Naughty

(전부 문제 같아 정답을 알아도 풀 수 없는 문제 같아) 아니 아니 기리형 잠깐 Hold it up 정답 따지기도 전에 문제는 뭔데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부터가 문제 I don\'t know 그래서 정답은 뭔데 When I was so low When I was on role 펜을 잡고 답에 체크 I was certified 대치동으로

우리 오늘 여기 안다영, 이창호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고 물으면 바로 말하긴 어려워 너와 함께하는 그 순간이 좋은 걸 너와 같은 곳을 보고 너와 같은 길을 걷고 너와 같은 노래를 듣고 싶어 어디를 콕 집어 좋았다고 말은 못 해도 그냥 다 사랑해 라고 말해주는 네 모습이 난 좋아 너와 같이 손을 잡고 너와 같이 마주 보고 너와 같은 노래를 부르며 이렇게 너와 같이 손을 잡고 너와 같이 마주

손에 손을 잡고 산이슬

바람 따라서 흐르는 저하얀 뭉게구름도 그리운 사람 간직한 못잊을 꿈있나 간밤 꿈에 본 그리운 사람들 그리운 고향은 아 지금도 아련해 잊지도 못하네 지금 강물을 따라서 멀리 흘러가면 정말 그리운 고향에 돌아갈수 있겠지 우리 다정하고 정다웁게 손에 손을 마주 잡고서 다시 어린시절 아름다운 푸른꿈을 그려보자 바람 따라서 흐르는 저 하얀 뭉게구름도 그리운 사람 간직한

Happy birthday (Feat. 함춘호) 이세준 (유리상자)

날 바라봐주던 그때를 처음 그대가 날 불러주던 그날 난 지금도 생생해요 참 다정했던 그 목소리에 가슴이 터질 것 같았죠 마치 오래전 이미 예정된 듯 그대와 난 우리가 되었죠 생일 축하해요 정말 고마워요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 그대 때문에 웃어요 그대 때문에 견뎌요 이 고단한 세상에서 아주 오래 오래 오래 우리 손을

Happy birthday (feat. 함춘호) 이세준(유리상자)

그날 난 또렷이 기억해요 그 해맑은 눈빛으로 날 바라봐주던 그때를 처음 그대가 날 불러주던 그날 난 지금도 생생해요 참 다정했던 그 목소리에 가슴이 터질 것 같았죠 마치 오래전 이미 예정된 듯 그대와 난 우리가 되었죠 생일 축하해요 정말 고마워요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 그대 때문에 웃어요 그대 때문에 견뎌요 이 고단한 세상에서 아주 오래 오래 오래 우리 손을

사랑의 롤러코스터(Rollercoaster of Love) 이준형

어느 날 시작된 롤러코스터 함께 올라타는 순간부터 너와 나의 마음은 번져가고 속삭임처럼 퍼져가는 그리움 손을 놓지 말아줘 이 길은 함께니까 우리의 사랑은 높고 낮고 네 품에 안겨 느껴지는 Rollercoaster of love 함께한 기억의 놀이공원 손을 잡고 함께 춤추며 마주 보는 너의 미소가 내게는 전부야 같이 걷던 길 위에서 흔들리는 감정 속에 너와 나의

두 손을 마주 잡고 김세환

손을 마주 잡고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두 손을 마주 잡고 김세환

손을 마주 잡고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두 손을 마주 잡고 윤형주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을 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두 손을 마주 잡고 Various Artists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을 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마냥 적시네 루--

여름밤 가영

여름밤의 이 공기가 우리를 감싸면 그댈 향한 내 맘이 선명해져요 그대 손을 마주 잡고 같이 걸으면 온 세상이 저 별처럼 빛나 보여요 안녕 나의 그대 안녕 한줄기 빛처럼 포근하게 안겨와 매일 오늘처럼만 따스한 바람이 불러올 때면 또다시 내 맘이 설렘 가득해 그대는 알까 여름밤의 이 공기가 우리를 감싸면 그댈 향한 내 맘이 선명해져요 그대 손을 마주 잡고

빗속에 핸들을 잡고 이정두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영원한 여름밤 이디어츠 (Idiots)

맨발가락 사이로 지나는 투명한 파도소릴 들으며 푸르렀던 낮의 시간은 지나고 너와 이곳을 걷고 있어 손 틈새로 흘러 지나는 모래알처럼 영원한 건 없다고 사람들은 말하곤 하지만 우린 영원을 믿고 싶은 거야 세상 모든 것들이 사실 거짓이라고 한다 해도 그 순간들만큼은 우리의 진실이었으니까 영원한 여름밤 별들의 행렬 속 눈을 마주 보고 약속한 그 바람과 끝없는 여름밤

가자 안예은

겨우내 쌓인 눈송이 고요하던 날 얼어붙은 나무에 새잎이 돋은 날 만물을 깨우는 온화한 빛줄기에 돌이 된 개구리가 눈을 뜬다 창문을 열고 빗장은 모두 버리자 가벼운 걸음 신이 나 뜀박질 된다 발맞춰 춤추고 잔을 세게 부딪혀 오늘이다 가자 가자 날아오르는 새야 가자 산을 달리는 개야 가자 바다의 신 앞에서 두 손을 마주 잡고 봄이 오는구나

아쉬움(2608) (MR) 금영노래방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 방울 맺힐때 마주 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조그마한 너의 두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는 하고픈 말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마주 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추억의 풋사랑 김상욱

밤깊은 대학로에 외로운 가로등에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의 풋사랑 까페에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살며시 손을 잡고 울어주던 사람아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로수에 기대서서 이슬비에 젖누나 밤깊은 대학로에 외로운 가로등에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의 풋사랑 까페에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살며시 손을 잡고 울어주던 사람아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혹시 아니 김우빈

혹시 아니 내가 무슨 말을 하려하는지 너무 빨리 말하진 않을 거야 생각나니 처음 느꼈던 그때 그 감정들 몰랐었지 아마 그땐 몰랐을 거야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어느새 가슴 속 한 켠에 자리한 니가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면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좋아해 널 사랑해 널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너도 내 맘과 같다면 손을

혹시 아니 (함부로 애틋하게 OST 김우빈

혹시 아니 내가 무슨 말을 하려하는지 너무 빨리 말하진 않을 거야 생각나니 처음 느꼈던 그때 그 감정들 몰랐었지 아마 그땐 몰랐을 거야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어느새 가슴 속 한 켠에 자리한 니가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면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좋아해 널 사랑해 널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너도 내 맘과 같다면 손을

혹시 아니 김우빈 (Kim Woo Bin)

혹시 아니 내가 무슨 말을 하려하는지 너무 빨리 말하진 않을 거야 생각나니 처음 느꼈던 그때 그 감정들 몰랐었지 아마 그땐 몰랐을 거야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어느새 가슴 속 한 켠에 자리한 니가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면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좋아해 널 사랑해 널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너도 내 맘과 같다면 손을

혹시 아니 (앙증까비님 희망곡)김우빈

혹시 아니 내가 무슨 말을 하려하는지 너무 빨리 말하진 않을 거야 생각나니 처음 느꼈던 그때 그 감정들 몰랐었지 아마 그땐 몰랐을 거야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어느새 가슴 속 한 켠에 자리한 니가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면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좋아해 널 사랑해 널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너도 내 맘과 같다면 손을

혹시 아니 [`16 함부로 애틋하게 OST] 김우빈

혹시 아니 내가 무슨 말을 하려하는지 너무 빨리 말하진 않을 거야 생각나니 처음 느꼈던 그때 그 감정들 몰랐었지 아마 그땐 몰랐을 거야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어느새 가슴 속 한켠에 자리한 니가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면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좋아해 널 사랑해 널 더 이상 주저하지말고 너도 내 맘과 같다면 손을

혹시아니 김우빈

혹시 아니 내가 무슨 말을 하려하는지 너무 빨리 말하진 않을 거야 생각나니 처음 느꼈던 그때 그 감정들 몰랐었지 아마 그땐 몰랐을 거야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어느새 가슴 속 한 켠에 자리한 니가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면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좋아해 널 사랑해 널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너도 내 맘과 같다면 손을

It's a Beautiful 빈스프라우트 (BEANSPROUT)

이 순간을 함께 네 손을 마주 잡고 It's a beautiful Day- don't you? 이 공간을 함께 너와 걸어가고 싶어 사뿐한 듯 경쾌한 발걸음을 맞추고 조심스레 나긋이 너에게 건네볼게 It's a beautiful Day- don't you? 이 순간을 함께 네 손을 마주 잡고 It's a beautiful Day- don't you?

아 쉬 움 신촌블루스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 방울 맺힐때 마주 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조그마한 너의 두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는 하고픈 말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마주 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아 쉬 움 신촌블루스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 방울 맺힐때 마주 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조그마한 너의 두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는 하고픈 말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마주 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못잊겠어요 김수희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 ~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혹시 아니 (Inst.) 김우빈

혹시 아니 내가 무슨 말을 하려하는지 너무 빨리 말하진 않을 거야 생각나니 처음 느꼈던 그때 그 감정들 몰랐었지 아마 그땐 몰랐을 거야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어느새 가슴 속 한 켠에 자리한 니가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면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좋아해 널 사랑해 널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너도 내 맘과 같다면 손을

고백 송하람

[ 고백 ] 잠시 놓치고 있던 조금 뒤돌아 보면 미처 보이지 않던 그땐 소중했었던 서로 바라만 봐도 행복했었던 시간들 어느새 익숙해진 우리가 잊고 살고 있진 않았을까 이젠 늘 함께 지만 그래서 더 잊기 쉬운 잠시 멈춰 서서 너를 때론 다른 곳을 바라봐 서로 마주 보지 않아도 내게 늘 필요한 건 너라는 걸 알아 내 손을 잡고 있는 잠시 놓치고 있던 두 손을

노래가 좋아 나영웅

무슨 노래를 부를까 생각생각 하지 말고 어디서 노래를 부를까 고민고민 하지 말자 트로트 좋아 발라드 좋아 디스코도 좋아좋아 소리 질러 마음껏 질러 신나게 불러보자 사랑하는 사람들과 손에 손을 마주 잡고 슬픈 일 기쁜 일 모두 잊고 불러보자 나는 좋아 좋아좋아 노래가 너무 좋아 2.

너의 흔적 은진

네 눈빛을 네 손짓을 Oh maybe i know 너의 마음을 우리의 끝을 너가 뱉을 말과 네 맘이 날 힘들게 해도 돌릴 수 없다는 걸 알아 내 옆에 너 하나 없다는 그 한가지가 나를 너무 괴롭게만 해 우리 같이 걷던 거리 손을 마주 잡고 눈을 보며 웃던 기억이 모든 곳에 묻어있는 너의 흔적이 지워지지않아 나의 모든 말과 마음이 닿지 않을걸 누구보다 잘 알고

사랑을 나눠요 (feat. 여민정) 안채영

사랑을 실천하는 큰 마음 나누며 커져가는 이 기쁨 어렵지 않아요 우리 같이 해봐요 우리의 마음이 모이면 더욱 큰 사랑이 되지요 사랑을 담아 드려요 조금은 부족한데도 우리 두 손을 마주 잡고 사랑을 실천하며 함께 행복해요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 사랑해요 빠르게 돌아 가는 이 세상 저마다의 사연으로 바쁜 일상 어렵지 않아요 우리 같이

사랑을 나눠요 (feat. 여민정) 안채영/안채영

사랑을 실천하는 큰 마음 나누며 커져가는 이 기쁨 어렵지 않아요 우리 같이 해봐요 우리의 마음이 모이면 더욱 큰 사랑이 되지요 사랑을 담아 드려요 조금은 부족한데도 우리 두 손을 마주 잡고 사랑을 실천하며 함께 행복해요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 사랑해요 빠르게 돌아 가는 이 세상 저마다의 사연으로 바쁜 일상 어렵지 않아요 우리 같이

오늘 밤 (feat. 차소연)

길었던 기다린 시간들 그대와 만날 수 있을까 그대와 마주 볼 수 있는 어둠이 내리는 밤에 우리가 약속한 곳에 그대와 볼 수 있을까 우릴 비추는 별빛이 보여 손을 마주 잡고 밤에 새겼던 저 두 글자에 너와 내가 있지 오늘 밤 저 달이 빛나는 너와 내가 사랑하기에 좋은 밤이야 오늘 밤 저 달이 빛나는 우리 둘이 사랑하기에 좋은 밤이야 우릴 비추는 별빛이 보여

Naughty Girl

그대 내게 다가오면 난 sorry 그리 쉽진 않을 걸 가끔 시선을 멈춰서 그대를 보다가 모른체 힐끗 딴 곳을 보는 나는 Naughty girl 말을 걸까 망설이다 말고 다가설까 미소짓다 마는 세련됨이 없는 그대 모습 살짝 맘에 들어 눈이 마주치면 맘에 없는 듯이 그댈 애태우다가 그대가 건낸 손에 끌려 춤을 추는 girl 그대

Naughty girl 린(lyn)

그대 내게 다가오면 난 sorry 그리 쉽진 않을 걸 가끔 시선을 멈춰서 그대를 보다가 모른체 힐끗 딴 곳을 보는 나는 Naughty girl 말을 걸까 망설이다 말고 다가설까 미소짓다 마는 세련됨이 없는 그대 모습 살짝 맘에 들어 눈이 마주치면 맘에 없는 듯이 그댈 애태우다가 그대가 건낸 손에 끌려 춤을 추는 girl 그대 내게 반한 것

&***인생이란***& 원진아

한번 왔다 가는 세상 후회없이 살아봅시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욕심내어 무얼하겠소 사랑하는 사람들과 손을 마주 잡고 다정한 친구들과 막걸리 한 잔 술에 사랑얘기 인생노래 불러보세 이 좋은 세상 사랑하고 사랑하며 웃으며 살아봅시다 친구야 슬퍼마라 가는세월 잡을 수 있나 한번 왔다 가는 세상 너도 가고 나도 가는 길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의 방 (MBC창작동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커다란 네모가 하나 둘 셋 넷 서로 기대어 마주 보며 나란히 손을 잡고 내방 되었죠 장난감 병정 발맞춰 행진하고 인형 아가씨 춤을 추며 노래해 나의 방은 조그마한 나만의 꿈의 궁전 그속에선 언제나 내가 왕이죠 커다란 네모가 하나 둘 셋 넷 서로 기대어 마주 보며 나란히 손을 잡고 내방 되었죠 내 방 작은 창 꽃무늬 곱게 입고 기웃 거리던

나의 방 위드엔젤스

커다란 네모가 하나둘 셋 넷 서로 기대어 마주 보며 나란히 손을 잡고 내 방 되었죠 장난감 병정 발맞춰 행진하고 인형 아가씨 춤을 추며 노래해 나의 방은 조그마한 나만의 꿈의 궁정 그 속에선 언제나 내가 왕이죠 커다란 네모가 하나둘 셋 넷 서로 기대어 마주 보며 나란히 손을 잡고 내방 되었죠 내 방 작은 창 꽃무늬 곱게 입고 기웃거리던 해님은 방긋 웃네 나의

Naughty Naughty Danger Danger

A little fire tonight Pull the shades, lock the door Don't waste my time girl, You'd better be sure Cause I know what I want And I know how to get it So baby if you're ready to play Let's get naughty

Naughty Naughty Porcelain Black

"Naughty, naughty, naughty We like to party I know you hate it 'cause I flirt with everybody Naughty, naughty, naughty We just wanna party Naughty, naughty, naughty We like to party I know

함께의 기적 (Feat. 진소영) 서울장신대학교 송라이팅 프로젝트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여기 그대의 손을 잡고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우리 그대의 마음 안고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여기 그대의 손을 잡고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우리 그대의 마음 안고 어그러진 길 위에 사랑의 마음을 펼쳐 얼마 못 가던 길이 멀리 보는 걸음이 되길 눈물로 가득한 마음 손을 마주 잡고 홀로 남은 자리 품어 안으면 함께 웃고

바다가 나에게 PlanC

다시는 결코 오지 않을 거라고 울면서 다짐 했었던 우리 추억이 가득한 바다를 추억의 이 바다를 오랜만에 다시 만났네 살며시 내게 다가오는 파도도 흩날려 불어오는 바람도 너를 기억해 언젠간 내게로 다시 돌아올 것 같아서 난 아직도 널 잊을 수가 없는 건 가봐 손을 잡고 걷던 모래사장도 마주 보고 듣던 파도소리도 아무것도 변한 것은 없는

다시 대한민국 홍정식

한강 물 다시 흐르고 서울 경기도 일어나라 낙동강 다시 흐르고 부산 경상도 일어나라 영산강 다시 흐르고 광주 전라도 일어나라 금강 물 다시 흐르고 대전 충청도 일어나라 설악산 대청봉처럼 강원도 일어나라 한라산 백록담처럼 제주도 일어나라 손에 손을 마주 잡고 벽을 넘어서 건국정신 회복하여 다시 대한민국 설악산 대청봉처럼 강원도 일어나라 한라산 백록담처럼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