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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Alma A Ta

울밑에선 봉숭아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 을 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 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양현경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 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속 달님도

봉숭아 정태춘 & 박은옥

봉 숭 아 작사 박은옥 작곡 정태춘 노래 정태춘 박은옥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님은 어딜가고 저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사이로 맑은달 구름걷혀 나타나듯 고운내님 웃는얼굴 어둠뚫고

봉숭아 정태춘,박은옥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 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봉숭아 이진석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 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봉숭아 가곡

1.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2.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3.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

봉숭아 정태춘,박은옥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 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봉숭아 김희정

울밑에선 봉숭아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반겨 놀았도다 2.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 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3.북풍한철 찬바람에 네형체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 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양현경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님은 어딜가고 저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사이로 맑은달 구름걷혀 나타나듯 고운내님 웃는얼굴 어둠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별빛이 지기전에 구름속 달님도 나오시고 손톱끝에 봉숭아

봉숭아 박은옥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 주던 곱-디 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밝은 달 구름 거쳐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속

봉숭아 박은옥.정태춘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 주던 곱~디 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밝은 달 구름 거쳐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속

봉숭아 박은옥.정태춘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 주던 곱~디 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밝은 달 구름 거쳐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속

봉숭아 김원중

봉숭아 (도종환 시/백창우 작곡/ 류형선 편곡) 우리가 저문 여름 뜨락에 엷은 꽃잎으로 만났다가 네가 내 살 속에 내가 네 꽃잎 속에 서로 붉게 몸을 섞었다는 이유만으로 열에 열 손가락 핏물이 들어 네가 만지고 간 가슴마다 열에 열 손가락 핏물자국이 박혀 지워지지 않는구나 그리움도 손 끝 마다 핏물이 배어 사랑아 너는 아리고 아린 상처로

봉숭아 들무새

봉숭아-들무새 노래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 마다 무영실 매어주던 곱디 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 속 달님도

봉숭아 정태춘, 박은옥

봉숭아 박은옥 정태춘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님은 어딜가고 저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겉혀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봉숭아 조수미

(1절) 울밑에선 봉숭아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반겨 놀았도다. (2절)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3절)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꾸는 너의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연희다방

올해는 눈이 오지 않기를 아니 겨울이 오지 않기를 손끝에 남아있는 추억이 아직 이렇게 선명한데 첫눈을 기다리는 사람들 찬 공기에 맘 설레는 사람들 새하얀 세상에 모두 같은 맘으로 겨울을 기다리나 봐 눈이 내리고 겨울이 오면 붉게 남은 손가락은 어떡해야 해 시려울 텐데 참 속상할 텐데 올해는 겨울이 참 붉다 눈이 내리고 겨울이 오면 붉게 남은 손가...

봉숭아 박은옥, 정태춘

봉숭아 초저녁 별볓은 초롱 해도 이 밤이 다 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 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 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소 초롱 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봉숭아 문대성

봉숭아 문대성 봉숭아 꽃이 필때~는 소녀처럼 웃~던 어머니 한잎두잎 연분홍색~ 당신손에 내손에 물둘고 (후렴) 첫눈이 올때~까지 지워지지 않으면 첫사랑 맺어진다 놀리시던 어머니 뜨~락에 피워있는 봉숭아꽃 저~리~도~ 곱디 고운데 봉숭아~ 꽃은 피는데

봉숭아 정태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 고운 내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속 달님도 나오시고 손톱 끝에 봉숭아 지기 전에 그리운 내 님도 돌아오소...

봉숭아 김요한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이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김자경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북풍한설 찬 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혹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정영자

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이인숙

울 밑에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 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폭풍한설 찬바람에 내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 너의 혼은 예 잇으니 ...... ......

봉숭아 Various Artists

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황영금

울 밑에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 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봉숭아 민강

비틀거리며 내게 기대었을 때반쯤 풀린 눈으로 날 바라봤을 때비가 쏟아지던 날 우산을 나눠 쓸 때그대의 왼쪽 어깨가 젖고나의 오른쪽 어깨는 아무렇지 않을 때왜 나에게 찾아와서는나를 물들이고 가는지우연을 필연으로 바꾸는 일엔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을지 몰라나는 그대를 잃을까 두려워그저 서로의 행복을 바라며힘이 들 때는 서로가 위로되는그런 사이로 남...

봉숭아 임수영

울 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 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 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황보수민

사랑아 넌 어느새나에게 다가왔는지나의 시선이 네게 머물러마음아 넌 왜 이리성급히 피어나는지혹여 시들지 않을까 서둘러선을 지키고 있는 너 살짝 발을 내딛는 나당신 생각이 내게 머물러 있어요톡하고 퍼져버린 수채화처럼물 머금은 내 마음 한 송이당신의 도화지에 물들길 바라요가슴아 넌 왜 이리쉽게 두근대는지내 두 볼이 빨갛게 여물어내가 궁금해 지나요나는 더 알...

봉숭아 김홍석

오 그대는 사랑을 알지 못해 아직도 흔들리고 있나 하지만 그런 흔들림은 사랑하고 있다는 거 설레임이 떨림으로 바뀌는 시작의 문 앞에 서면 사라져 가는 신념처럼 붙잡고 싶던 손톱 끝 봉숭아 처럼 기다림 얹고 물들고 싶던 그 마음 첫눈이 내리도록

Neruda Marco Mengoni

malattia, prima o poi se ne andrà via Odore di sangria per questa via (sangria) Come una malattia, prima o poi se ne andrà via Fossi capace come Pablo Neruda Staremmo già ballando sulla luna Ma il vino a

A-mi N Kre-U Txeu Mayra Andrade

A mi n kre u txeu Bu al senpri sabi ken ki mi e A mi n ten fe N'es kaminhu k'e di meu ku di bo Di bo ten senpri un palavra, un karinhu Ki ta fazi milagri na dor Brasa m pa n podi ser senpri es mudjer Ki

봉숭아 물들다 윤상현 & 메이비

매일 아침 일어나 따듯한 너의 온기들로 하루를 채워가며 그렇게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난 궁금해져 혼자 듣던 노래가 서로의 노래가 되는 것 평생 함께 라는 건 너와 사는 건 어떤 걸까 내 마음은 너와 나 천천히 서로 물들어 간다 세상의 가장 편한 빛으로 너만 바라보고 너만 아껴줄게 우리 (평생) 함께 해 (I do) 내 하나뿐인 사람 당신께 세상의 ...

봉숭아-★ 듀엣곡

듀엣곡-봉숭아-★ 1절~~~○ ★여자===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여자===그리운 내님은 어딜가고 저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같이===손톱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같이===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여자===별사이로 맑은달 ★◐같이===구름걷혀 나타나듯

봉숭아 물들다 윤상현.메이비

?매일 아침 일어나 따듯한 너의 온기들로 하루를 채워가며 그렇게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난 궁금해져 혼자 듣던 노래가 서로의 노래가 되는 것 평생 함께 라는 건 너와 사는 건 어떤 걸까 내 마음은 너와 나 천천히 서로 물들어 간다 세상의 가장 편한 빛으로 너만 바라보고 너만 아껴줄게 우리 평생 함께 해 I do 내 하나뿐인 사람 당신께 세상의 어떤 말도...

봉숭아 물들다 윤상현, 메이비

매일 아침 일어나 따듯한 너의 온기들로 하루를 채워가며 그렇게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난 궁금해져 혼자 듣던 노래가 서로의 노래가 되는 것 평생 함께 라는 건 너와 사는 건 어떤 걸까 내 마음은 너와 나 천천히 서로 물들어 간다 세상의 가장 편한 빛으로 너만 바라보고 너만 아껴줄게 우리 (평생) 함께 해 (I do) 내 하나뿐인 사람 당신께 세상의 ...

기다리는 봉숭아 연소문

쓸쓸함이 밀려드는 해저문 뜨락에 앉아 기다림에 터진 가슴 봉숭아 꽃을 보았죠 손가락을 걸면서 우린 늘 약속했지만 돌아온단 말도없이 꽃만 두고 간 사람 첫사랑이 였어요 내게 사랑을 가르쳐 주던 애태움에 긴긴 날들을 당신만을 기다리는 꽃 영원히 영원히 온 세상 끝나는 날까지 봉숭아 꽃을 닮았죠 당신은 나에 반쪽이에요 그런 사람

봉숭아 물들다 윤상현,메이비

매일 아침 일어나 따듯한 너의 온기들로 하루를 채워가며 그렇게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난 궁금해져 혼자 듣던 노래가 서로의 노래가 되는 것 평생 함께 라는 건 너와 사는 건 어떤 걸까 내 마음은 너와 나 천천히 서로 물들어 간다 세상의 가장 편한 빛으로 너만 바라보고 너만 아껴줄게 우리 (평생) 함께 해 (I do) 내 하나뿐인 사람 당신께 세상의 ...

봉숭아 물들다 윤상현/메이비

매일 아침 일어나 따듯한 너의 온기들로 하루를 채워가며 그렇게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난 궁금해져 혼자 듣던 노래가 서로의 노래가 되는 것 평생 함께 라는 건 너와 사는 건 어떤 걸까 내 마음은 너와 나 천천히 서로 물들어 간다 세상의 가장 편한 빛으로 너만 바라보고 너만 아껴줄게 우리 (평생) 함께 해 (I do) 내 하나뿐인 사람 당신께 세상의 ...

봉숭아 물들다 윤상현, 메이비 (Yoon Sang Hyun, MayBee)

?매일 아침 일어나 따듯한 너의 온기들로 하루를 채워가며 그렇게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난 궁금해져 혼자 듣던 노래가 서로의 노래가 되는 것 평생 함께 라는 건 너와 사는 건 어떤 걸까 내 마음은 너와 나 천천히 서로 물들어 간다 세상의 가장 편한 빛으로 너만 바라보고 너만 아껴줄게 우리 평생 함께 해 I do 내 하나뿐인 사람 당신께 세상의 어떤 말도...

봉숭아 물들다 윤상현, 메이비 (Maybee)

매일 아침 일어나 따듯한 너의 온기들로 하루를 채워가며 그렇게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난 궁금해져 혼자 듣던 노래가 서로의 노래가 되는 것 평생 함께 라는 건 너와 사는 건 어떤 걸까 내 마음은 너와 나 천천히 서로 물들어 간다 세상의 가장 편한 빛으로 너만 바라보고 너만 아껴줄게 우리 평생 함께 해 I do 내 하나뿐인 사람 당신께 세상의 어떤 말도 ...

담밑의 봉숭아 KBS 어린이 합창단

<담 밑의 봉숭아> 담 밑의 봉숭아 어여쁜 봉숭아 그 누가 날마다 기르시나 하늘에 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 언제나 쉬잖고 기르신다 꽃 찾아 나르는 어여쁜 나비는 그 누가 날마다 키우시나 날사랑하시는 우리주 예수님 온세상 만물을 키우신다.

홍난파 : 봉숭아 Various Artists

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demo) 민강

비틀거리며 내게 기대었을 때반쯤 풀린 눈으로 날 바라봤을 때비가 쏟아지던 날 우산을 나눠 쓸 때그대의 왼쪽 어깨가 젖고나의 오른쪽 어깨는 아무렇지 않을 때왜 나에게 찾아와서는나를 물들이고 가는지우연을 필연으로 바꾸는 일엔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을지 몰라나는 그대를 잃을까 두려워그저 서로의 행복을 바라며힘이 들 때는 서로가 위로되는그런 사이로 남...

Te Quiero Siempre a Mi Lado Silvana Di Lorenzo

Cuando estás a mi lado Compartiendo mi vida Mis momentos felices Y también amargos días Cuando estás a mi lado Que me quieras te pido Si tengo alguna pena Al verte cerca me olvido Me has devuelto la alegría

Alma Garotas Suecas

Sergio Sayeg Chega mais rapido se voce for com calma Voa mais alto quem trabalha com a alma Se enrolar e se estrepar pra maltratar o coracao Relutar em se entregar pra se entregar a solidao Sergio Sayeg

서울교외의 밤 Alma A Ta

정원에는 어둠이 깃들고 풀잎마저 잠들었네 내 사랑하는 고요한 이 밤 서울 교외 밤이여 내 사랑하는 고요한 이 밤 서울 교외 밤이여 시냇물도 푸르듯 만듯 달빛 아래 반짝이네 노래 소리가 들려오는듯 신비로운 이 밤이여 노래 소리가 들려오는듯 신비로운 이 밤이여 부끄러워 고개 숙이는 어여쁜 아가씨 말이 안 나와 말을 못하는 안타까운 내 심정 말이 안 나와 ...

사랑 사랑 이런건가요 Alma A Ta

고운 꽃향기 때엔 떠오르는 그대 이름을 불러보면 나도 모르게 울렁 울렁 거려요 어찌 그런가 나도 몰라 몰라 사랑 사랑 이런가요 기쁨 기쁨 그런가요 사랑 사랑 이런가요 기쁨 기쁨 그런가요 만날 때면 말도 못해요 사랑 한단말도 말도 못해요 바람 부는 언덕 그리워하며 오늘도 그대 기다려 고운 꽃향기 말을 때엔 떠오르는 그대 이름을 불러보면 나도 모르게 울렁...

눈물의 사할린 편지 Alma A Ta

오랜 세월속에 간직한 눈물에 이 편지 세 글자 이름만 뚜렷해 눈물 자욱 역력한 한 맺힌 이 사연 너를 달래 놓고 떠나간 먼지 덮힌 고향길 영원한 이별의 길인줄 몰랐든 그 사연 알고 있으리 헤어져 수십년 그 사연 말해 무엇하리 이제는 너도 백발 이겠지 얼룩진 그 사연 소리없이 나를 보르네 낯설은 타향에서 한 세월 보고파라 네가 이념에 고개를 못넘어 얼룩...

사랑의 포풀러 Alma A Ta

포플라 포플라 사랑의 포플라 길 가에 푸르른 나 어린 나무섰네 봄 바람 파란잎 설레이어서 너도 나도 잠못 드누나 포플라 포플라 봄바람 파란잎 설레이어서 포플라 포플라 너도 나도 잠못 드누나 포플라 포플라 사람은 늙어가도 마음은 언제나 젊음에 불타 올라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지지않은 사랑 심느냐 포플라 포플라 봄바람 파란잎 설레이어서 포플라 포플라 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