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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지워봐도 AYA

..........AYA - 지우고 지워봐도.........

지우고 지워봐도 아야

[아야(AYA) - 지우고 지워봐도]..결비 목이 메어서 울고 또 울어봐도 널 모두 토해 낼 순 없나 봐 쉼 없이 너를 찾는 눈을 감겨도 지우지 못하고 쓰러져가~ 요란스레 시작한 내 사랑을 끝내기엔 해야 할게 너무 많은데 니가없어~~ 믿었었나 봐 믿고 살았었나 봐 너만을 분에 넘칠 만큼 너무 행복한 사랑이었기에 숨조차 잊을 만큼 비틀대는데

지우고 지워봐도(꽃피는 봄이오면OST) AYA(아야)

목이 메어서 울고 또 울어봐도
널 모두 토해낼 순 없나 봐
쉼 없이 너를 찾는 눈을 감겨도
지우지 못하고 쓰러져가
요란스레 시작한 내 사랑을 끝내기엔
해야 할게 너무 많은데 니가없어 믿었었나 봐 믿고 살았었나 봐 너만을
분에 넘칠 만큼 너무 행복한 사랑이었기에
숨조차 잊을 만큼 비틀대는...

지우고 지워봐도(꽃피는 봄이오면 OST) 아야(AYA)

목이 메어서 울고 또 울어봐도
널 모두 토해낼 순 없나 봐
쉼 없이 너를 찾는 눈을 감겨도
지우지 못하고 쓰러져가
요란스레 시작한 내 사랑을 끝내기엔
해야 할게 너무 많은데 니가없어

믿었었나 봐 믿고 살았었나 봐 너만을
분에 넘칠 만큼 너무 행복한 사랑이었기에
...

Aya 러블리즈

어쩌나 어쩌나 어쩌나 어릴 적부터 난 언젠가 날 찾아올 혹시나 다른 누가 내 맘 훔쳐갈까 꼭꼭 숨겨놨죠 어깨로 내려오는 머릿결 찰랑찰랑 하네요 그대를 위한 S라인 안 한 듯 다 한 메이크업 그대만 오면 되는데 자 자 공격개시 정말 나 사랑에 빠졌어 심장 소리가 머리에 들려 너만을 위해 나 맘 먹고 낮은 구두도 신었는데 어차피 너도 나 좋아하니 남자답게...

AYA 마마무

끝났어 더이상 못하겠어 남은 감정도 없어 (Oh na na na) 이건 아냐 Sad ending 널 만난 내 잘못이야 눈물이 툭 아야 툭 떨어진다 뚝뚝뚝뚝 Drop drop drop drop 뚝뚝뚝뚝 뚝 떨어진다 눈물이야 빗물이야 아 아 아야 Happy ending 뚝 떨어진다 눈물이야 빗물이야 아 아 아야 정나미가 뚝 떨어진다 AYA

Aya ClaD (클래디)

방주에 타 난 그걸 관람하는 아이 지루하게 흘러가는 hip name 미끼풀고 낚을래 I\'m hunting Romano is back running running 나머진 전부다 grooming grooming Like 고양이들 여기 먹이먹이 I\'m leave in leave in space 범인은 나야 Independence day 넌 부상 Aya

AYA 마마무 (Mamamoo)

끝났어 더이상 못하겠어 남은 감정도 없어 (Oh na na na) 이건 아냐 Sad ending 널 만난 내 잘못이야 눈물이 툭 아야 툭 떨어진다 뚝뚝뚝뚝 Drop drop drop drop 뚝뚝뚝뚝 뚝 떨어진다 눈물이야 빗물이야 아 아 아야 Happy ending 뚝 떨어진다 눈물이야 빗물이야 아 아 아야 정나미가 뚝 떨어진다 AYA

Aya 8호실 peridot

그냥 너에게 전화를 걸어아무 말 하지도 못할 거면서재미없는 일상은 꾸며도재미없게 들리더라난 그걸 몰랐지할 말이 없는 나에게다시 말 걸어주는 너가 고마워난 미안한 마음이 들고다 지나갈 거란 걸 알아아이야, 아이야, 넌 보석 같아아이야, 아이야,아이야, 아이야, 넌 울 것 같아아이야, 아이야,숨기고픈너의 생각이 들렸어다 그런 거지 뭐널 헤치지 않아부끄럼이...

AYA 김현직(JIK)

Everyday Sing 밤 새 AYA What You Wanna Try 그냥 해 Tonight 그녀는 말해 Say 왜 넌 일만 너무 재밌네 너무 재밌어 AYA 녹음하고 내버려 That's ok 그녀는 blah blah 날 좀 냅둘래 Everyday Sing 밤새워 AYA What You Wanna Try 그냥 해 Tonight What You Wanna

지우고 버려봐도 한경일

그댈 사랑한 흔적들은 아무리 치워봐도 나오네요 미련으로 남을까 봐 모두 모아 버렸었는데 그대를 사랑했던 기억들은 추억이 되고 지워내지 못한 추억들은 미련이 되어 별거 없던 일상에 폭풍처럼 다가와 나의 맘을 흔들어놔 이젠 지우고 지워봐도 안돼요 버리고 버려봐도 안돼요 그댈 지워내는 일도 그댈 버려내는 일도 내겐 너무 어려운 일이죠 그대가 앉아있던 자리에는 아무도

고장난 사랑 혜 미

가슴 아픈 사랑 지우고 지우고 지워봐도 눈뜨면 니가있고 차라리 잘된거야...내 맘을 돌려 세워도.. 그립고 그리운 사람...보고 또 보고픈 사람...오늘도 너의 이름을 부릅니다. 오늘만 아플거야 내일이면 낫겠지.. 시간이 약이다! 세월이 약이다!

고장난 사랑 혜미

가슴 아픈 사랑 지우고 지우고 지워봐도 눈뜨면 니가있고 차라리 잘된거야...내 맘을 돌려 세워도.. 그립고 그리운 사람...보고 또 보고픈 사람...오늘도 너의 이름을 부릅니다. 오늘만 아플거야 내일이면 낫겠지.. 시간이 약이다! 세월이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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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사랑 지우고 지우고 지워봐도 눈뜨면 니가있고 차라리 잘된거야...내 맘을 돌려 세워도.. 그립고 그리운 사람...보고 또 보고픈 사람...오늘도 너의 이름을 부릅니다. 오늘만 아플거야 내일이면 낫겠지.. 시간이 약이다! 세월이 약이다!

더 데이 (DJ HYO & Technoposse Radio Edit) 디스코덕(Discoduck)

지우고 지워봐도 잊지 못해 I remember the days 날 떠나간 멀어져 간 그 뒷모습 I remember the days 떠나지마 날 떠나가지마 난 보낼 수가 없어 I remember the days 돌아와줘 내 곁으로 돌아와줘 I remember the days 널 지우고 지워봐도 잊지 못해 I remember the days

더 데이 (DJ HYO & Technoposse Mix) 디스코덕

지우고 지워봐도 잊지 못해 I remember the days 날 떠나간 멀어져 간 그 뒷모습 I remember the days 떠나지마 날 떠나가지마 난 보낼 수가 없어 I remember the days 돌아와줘 내 곁으로 돌아와줘 I remember the days 널 지우고 지워봐도 잊지 못해 I remember the days

우울한 오후 김헌영

슬픔에 잠긴 내 모습을 흰 종이에 그려본다 회색빛 색깔로 가득 두 뺨엔 붉은 색칠을 하고나서 그 위에 하얀 이슬을 그려본다 그러나 그건 너무나 슬퍼보여 또 다른 물감으로 살며시 살며시 지워본다 지우고지워봐도 슬퍼진 내 마음은 차가운 이슬 자욱으로 가득해 우리집 화단에 내가 좋아하던 꽃이 어느날 시들어 내 곁을 떠났을때 다른 꽃을 거기에 심는다고 내 빈마음을

더 데이 (DJ HYO & Technoposse Radio Edit) 디스코덕

지우고 지워봐도 잊지 못해 I remember the days 날 떠나간 멀어져 간 그 뒷모습 I remember the days 떠나지마 날 떠나가지마 난 보낼 수가 없어 I remember the days 돌아와줘 내 곁으로 돌아와줘 I remember the days 널 지우고 지워봐도 잊지 못해 I remember the days 날 떠나간 멀어져

잊으려다 에이치투

잊으려다 잊으려다 더 깊이 새겨진 아픔 얼마나 시간이 지나가야 맘이 더 편해질까 잊고 싶어 잊고 싶어 지우고지워봐도 보고싶다 내속에서 말하는데 어떡게 널 잊을수가 있니.. 잠시 잊고만 싶은데.. 자르고 잘라도 내영화속에서만 끝나지 않는 이야기 처럼 날 놓아주지 않는데..

잊으려다 H2

잊으려다 잊으려다 더 깊이 새겨진 아픔 얼마나 시간이 지나가야 맘이 더 편해질까 잊고 싶어 잊고 싶어 지우고지워봐도 보고싶다 내속에서 말하는데 어떡게 널 잊을수가 있니.. 잠시 잊고만 싶은데.. 자르고 잘라도 내영화속에서만 끝나지 않는 이야기 처럼 날 놓아주지 않는데..

we Aya

오염된 바람을 가르는 따분한 두사람은 세계와 서로 받아 들일수 없네 그걸로 괜찮아 We don't care 무방비 상태로 씁쓸한 그런 느낌의 눈물도 둘은 내일로 향하는 방아쇠 없는 총과 같네 질릴 정도로 맑게 갠 하늘 어디에도 이르지 못한 채 만족할 수 없는 꿈을 꾸었네 Wd know what is true, What is true,What is ...

Nobody Aya

낯서른 사람의 무리와 무리 무모하게 산다...에 맡기어 모두 얼굴을 잃고 살풍경에로 녹는다. I wonder why I'll never kiss your brain 평온하지 않은 이곳은 그래 Heaven 각정한다. again & again & again 새카만 고양이가 앙증스럽게 웃는다 오늘밤 3번째의 데자부 I wonder why I'll ne...

눈물되는 시간 AYA

가는 건가요 우리가 헤어지나요 먼저 긴 너울 처럼 허성거리다 이내 울게만들던 크게 가슴 만지던 그리움 많던 사랑 이렇게 끝인가봐요 어디에 두죠 내 맘을 어디숨기죠 그대가 못 볼 자리를 찾아 감추려해도 세상 어딜 뒤져도 그대 밖에 없네요 괜히 건넨 추억만 눈물만 더해가네요 정말 보고싶어서 그대가 보고싶어서 맘 한구석 온통 그대 얼굴 어질러놔도 그리움...

Ta Ta La Aya

밤을 등에 사랑을 손에 Rain coat를 몸에 끌어 당기고 검은 바람 붉은 비 Hysteric하게 옆을 세게 때리고 Yeah... Midnight Show 무릎을 안고 벗겨질 정도로 손톱을 날카롭게 하고 미쳐버린 이 도시에 부자연스레 몸을 바짝 다가서서 양손을 들고 넙죽 엎드린 Reality 앙상해진 꿈 I'd better kill it! Ta...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 Yasashisani Tsutsumaretanara (편안함에 둘러싸인다면) (`마녀 배달부 키키`로부터) Aya

小(ちい)さい 頃(ころ)は 神樣(かみさま)が いて 찌이사이 고로와 카미사마가 이떼 어렸을 때는 하느님이 있어서 不思議(ふしぎ)に 夢(ゆめ)を かなえてくれた 후시기니 유메오 카나에떼쿠레따 신기하게 꿈을 이루어 주었어 やさしい 氣持(きもち)で 目覺(めざ)めた 朝(あさ)は 야사시이 기모찌데 메자메따 아사와 편안한 기분으로 눈뜬 아침은 大人(...

Betty Aya

Betty 너는 공격당한 비둘기로 어두운 거리의 구석에 떨어져 간다. Betty 니가 흘린 눈물은 미적지근하고 나른한 사람내가 난다. 난잡하게 흩어진 방 신선한 꿈이 어깨를 스쳐 찢어져 흩어진다. 썩어 떨어지는 날개를 안고 무엇을 증오하는가? 곱게 닳아 빠졌네 You bitch! Betty너를 둘러싼 것이 별 감동 없이 돈 냄새가 난다. 검은 Sk...

1999 Aya

눈 뜨면 아아 평소의 침대 위 입에 문 담배로 생각해 당신의 살결 나를 정복할수 있는 유일한 한 사람 이런 사라아할 수 밖에 없는 존재를 어떻게든 하고싶네 폭주하는 고동을 깊은 밤의 가로를 달려 빠져나가는 사랑을 하나가 되는 순간을.... 손에서 손으로 번지는 체온 그것은 마치 영원을 약속하는 따스함 나는 갖고 싶은 것 만을 오직 일편단심으로 손...

Don`t Say `Lazy` Aya

Please don't say“Your are lazy” 닷테 혼토우와 crazy 하쿠쵸오타치와소우 미에나이토코데 바타아시스룬데스 혼노우니 쥬우쥰 쥬지츠 혼로우모 쥬쥬 쇼우치 젠도요우 요우다시 다카라 타마니- 큐우케이 시챠운데스 코노메데싯카리 미사다메테 유키사키치즈죠오 마크시테 치카미치아레바 소레가오우도우 하쇼레루 츠바사모아레바 죠오토오 야바, 츠메와...

Dead End Aya

새벽4시 highway에서 경직된 미소는 술에 취해 Sheet에 밀어 부쳐서 morfine과 같은 Kiss.Kiss.Kiss로 이상하게 고동하고 천번 꿈을 꾸고 절망하고 Wanna die when we come to the end Can you feel? Can you feel my soul? 새벽녘까지 수마일 SHELBY를 탄성 지르게 하네 벨...

Bagdad Sky Aya

Side mirror에는 엷은 텅빈 하늘 호밀밭을 방황하는 Butterfly 그리고 나는 얼어붙은 꿈 가슴에 품은 흠집 없는 미래 정해진 결말 같은건 없기에 방황하고 있지만 후회는 없네 So, you don't have to kiss me & say good night 내일을 그리지 못하고 혼자 남겨져 Does anyone care if I can...

路上の影 (길위의 그림자) Aya

예정대로 둘은 파란 버스에 뛰어 오르네 두번째 커브에서 돌아오는 길을 잊고 가드레일을 따라 핀 흰 꽃 어둠 속에 떠오르는 기울어진 표식 그 앞에 있는 것을 둘은 믿었지 밤에 잠에세서 깨어 사랑스런 이름을 부르네 다하는 것 등은 어떤게든 모르고 싶네 His way is my way 다음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그림자 모텔의 한쪽 구석에 핀 꽃과 같이 ...

Blue Butterfly Aya

Starlight fades away. Seek out when the morning comes. Full of sadness, Growing inside Growing inside.... of you. Tell me, tell me, tell me When you're gonna die. Sweet Blue Butterfly

Miss Rock’n Roll Aya

천성적으로 비뚤어졌어 부서뜨릴까 부서질까 자신을 믿는 것 외에 길 따윈 없네 생각 없어 보이는 테레비 아이돌 도움 하나 안되는 자극 무엇 하나 현실적이지 않고 위로가 되지도 않는 I'm miss Rock & Roll 중지를 세운다 파멸적인 태도 Amirica에 물들어 있네 Thank you, Rock Music 걷어 차이고 넘어지고 다음에는 잘 ...

崖の上のポニョ / Gakeno Ueno Ponyo (벼랑 위의 포뇨) ('벼랑 위의 포뇨'로부터) Aya

포뇨 포뇨 포뇨 사카나노코아오이 우미카라 얏데키타포뇨 포뇨 포뇨 후쿠란다만마루 오나카노 온나노코베타베타 뽀음뽀음아싯떼 이이나 카케챠오니기니기 부응붕오테테와 이이나 츠나이쟈오아노코토와 네루토 코코로모 오도루요바쿠 바쿠 츄규읏 바쿠 바쿠 츄규읏아노코가다이스키 맛캇카노포뇨 포뇨 포뇨 사카나노코아오이 우미카라 얏데키타포뇨 포뇨 포뇨 후쿠란다만마루 오나카노 온...

さんぽ / Sanpo (산책) ('이웃집 토토로'로부터) Aya

아루코- 아루코- 와타시와 겡- 끼아루쿠노 다이스키 동- 동- 이코우사카미찌 톤- 네루 쿠삿- 바라잇- 본- 바시니 데꼬바꼬 쟈- 리미찌쿠모노스 쿠굿- 떼 쿠다리미찌아루코- 아루코- 와타시와 겡- 끼아루쿠노 다이스키 동- 동- 이코우미츠바찌 붕- 붕- 하나바타께히나타니 토까게 헤비와 히루네밧- 타가 톤- 데 마가리미찌아루코- 아루코- 와타시와 겡- 끼...

風になる / Kazeni Naru (바람이 되다) ('고양이의 보은'으로부터) Aya

忘れていた 目を閉じて 取り戾せ戀のうた와스레테-타 메오 토지테 토리모도세 코이노 우타잊고 있었어요, 눈을 감고 되찾아요, 사랑의 노래를…靑空に隱れている 手を伸ばしてもう一度아오조라니 카쿠레테-루 테오 노바시테 모- 이치도푸른 하늘에 숨어 있어요, 손을 뻗쳐서 다시 한 번…忘れないですぐそばに 僕がいるいつの日も와스레나이데 스구 소바니 보쿠가 이루 이츠노 히모...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 Yasashisani Tsutsumaretanara (편안함에 둘러싸인다면) ('마녀 배달부 키키'로부터) Aya

小(ちい)さい 頃(ころ)は 神樣(かみさま)が いて찌이사이 고로와 카미사마가 이떼어렸을 때는 하느님이 있어서不思議(ふしぎ)に 夢(ゆめ)を かなえてくれた후시기니 유메오 카나에떼쿠레따신기하게 꿈을 이루어 주었어やさしい 氣持(きもち)で 目覺(めざ)めた 朝(あさ)は야사시이 기모찌데 메자메따 아사와편안한 기분으로 눈뜬 아침은大人(おとな)になっても 奇跡(きせき)は...

微笑みの爆彈 / Hohoemino Bakudan (미소의 폭탄) Aya

마치노 히토고미 카다가 부츠카테 히토리 보옷치 하테나이 소겐 카제가 뷰뷴토 히토리 보옷치 도옷치나로 나키타쿠나루 바쇼와 후타츠 마루모 츠케테 춋피리 오또나사 메챠메챠 쿠루시도 베다앗테 후이니 나세카 부치코와수 유우키토 파워 와이테쿠루노와 메챠메챠 키비시니 토타치가 후이니 미세타 야사시사노 세이닷타리 스룬다로-네 아.리.가.토.고..자.이.마.스!

Don't Say 'Lazy' Aya

Please don't say Your are lazy닷테 혼토우와 크레이지하쿠쵸오타치와소우미에나이토코데 바타아시스룬데스혼노우니 쥬우쥰 쥬지츠혼로우모 쥬쥬 쇼우치젠도요우 요우다시다카라 타마니 큐우케이 시챠운데스코노메데싯카리 미사다메테유키사키치즈죠오 마크시테치카미치아레바소레가오우도우하쇼레루 츠바사모아레바 죠오토오야바 츠메와레타 그루데호슈우시타소레다케데난...

자기야 Aya

자기야봐라 봐라 봐라 나를 봐누가 될까 이쪽부터 찍어 볼까 아니 저쪽쟤가 걸리면 패스 니가 걸리면 어이쿠두근두근 너자기야 자기야 두 눈 감고 샛눈 뜨고 너 너자기야 자기야 아닌 척 모른 척 너너너너너불러 보고 싶었어이렇게 너를 보며매일 밤 상상하며 하고팠던 말 그자기가 누굴까 내 자기가 누굴까너 너너너 우어디 볼까 눈 감은 척 이리 보고 저리 보고쟤가...

보고싶다 (Feat.멜로디아) 디데이

말이 믿을 수 없어 하염없이 눈물만 자꾸 흐르는데 우리 왜 이렇게 됐을까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 우리흔적이 가득해서 한걸음 또 한걸음 걷다가 그대를 생각하고 눈물이 떠나가는 그대를 생각하면 습관처럼 널 기다려 내 가슴이 죽을 만큼 아픈 이별하나봐 니 흔적 때문에 눈을 감아도 생각나 잊을수록 더 보고 싶어 애써서 지우고

보고싶다 (Feat. 멜로디아) 디-데이(D-day)

하염없이 눈물만 자꾸 흐르는데 우리 왜 이렇게 됐을까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 우리 흔적이 가득해서 한걸음 또 한걸음 걷다가 그대를 생각하고 눈물이 떠나가는 그대를 생각하면 습관처럼 널 기다려 내 가슴이 죽을 만큼 아픈 이별하나봐 니 흔적 때문에 눈을 감아도 생각나 잊을수록 더 보고 싶어 애써서 지우고

보고싶다 디데이

말이 믿을 수 없어 하염없이 눈물만 자꾸 흐르는데 우리 왜 이렇게 됐을까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 우리흔적이 가득해서 한걸음 또 한걸음 걷다가 그대를 생각하고 눈물이 떠나가는 그대를 생각하면 습관처럼 널 기다려 내 가슴이 죽을 만큼 아픈 이별하나봐 니 흔적 때문에 눈을 감아도 생각나 잊을수록 더 보고 싶어 애써서 지우고

보고싶다 (Feat. 멜로디아) 디데이(D-day)

이렇게 됐을까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 우리흔적이 가득해서 한걸음 또 한걸음 걷다가 그대를 생각하고 눈물이 떠나가는 그대를 생각하면 습관처럼 널 기다려 내 가슴이 죽을 만큼 아픈 이별하나봐 니 흔적 때문에 눈을 감아도 생각나 잊을수록 더 보고 싶어 애써서 지우고

보고싶다 (Feat. 멜로디아) 디데이

나 모두 끝이라는 말이 믿을 수 없어 하염없이 눈물만 자꾸 흐르는데 우리 왜 이렇게 됐을까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 우리 흔적이 가득해서 한걸음 또 한걸음 걷다가 그대를 생각하고 눈물이 떠나가는 그대를 생각하면 습관처럼 널 기다려 내 가슴이 죽을 만큼 아픈 이별하나봐 니 흔적 때문에 눈을 감아도 생각나 잊을수록 더 보고 싶어 애써서 지우고

미쳤다 (Feat. 제이혁) 포노 플러그 (Phono Plug)

미쳤다 너무 보고 싶어서 미쳤다 네가 자꾸 생각나서 내 두 눈을 감고 있어도 두 귀를 막아도 더 선명해진다 그립다 단 하루도 못 가서 그립다 기억이란 몹쓸 놈이 내 사랑은 멈춘 적 없는데 넌 내 곁에 없다 내 가슴아 이러지마 지우고 지우고 지워봐도 너는 내 안에 있어 다 잊었니 너와 상관없는 일이니 아무것도 잃을 게 없는데 사랑은 죽었다고 그 누구에게도 더

2-1 (Feat. 이아레) 난리부르스(Narly Bros.)

너의 목소리가 들려 귀를 막아봐도 들려 도망쳐 발버둥쳐도 봐 이런 날 넌 잊었니~ (내 품에서 죽어도 꼭 자기를 붙들어 메라고 했었던 그 말) 잊었니~ (지워봐도 숨죽여봐도 니가 되살아나 이런 나를 싹 지우고 넌 잘 살겠지만) 너에게 베인 상처가 더 깊숙히만 패여 낫지가 않아 고통이란 끈으로 꽉 조여매어 마지막이라는 짧은 장막은 다시 막 시작하는

2-1 (Feat.이아레) NBros. (난리부르스)

너의 목소리가 들려 귀를 막아봐도 들려 도망쳐 발버둥쳐도 봐 이런 날 넌 잊었니 내 품에서 죽어도 꼭 자기를 붙들어 메라고 했었던 그 말 잊었니 지워봐도 숨죽여봐도 니가 되살아나 이런 나를 싹 지우고 넌 잘 살겠지만 너에게 베인 상처가 더 깊숙히만 패여 낫지가 않아 고통이란 끈으로 꽉 조여매어 마지막이라는 짧은 장막은

2-1 (Inst.) NBros. (난리부르스)

너의 목소리가 들려 귀를 막아봐도 들려 도망쳐 발버둥쳐도 봐 이런 날 넌 잊었니 내 품에서 죽어도 꼭 자기를 붙들어 메라고 했었던 그 말 잊었니 지워봐도 숨죽여봐도 니가 되살아나 이런 나를 싹 지우고 넌 잘 살겠지만 너에게 베인 상처가 더 깊숙히만 패여 낫지가 않아 고통이란 끈으로 꽉 조여매어 마지막이라는 짧은 장막은

AyA¸·I AICNA¶

동네 앞 공터에 북적이던 아이들 하나 둘 사라져 빨갛게 또 노랗게 지는 해를 등지고 집으로 향하네 콧노래를 부르며 먼질 툭 털어내며 대문을 젖히면 익숙한 풍경 엄마 밥 짓는 소리 가족들 떠드는 소리 그리고 카레라이스 잠깐 마루에 누워 살짝 잠이 들 때에 내 이름 부르네 할머니 까슬한 손바닥이 내 등을 쓰다듬는 온기 저 멀리 저녁 찬거릴 파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