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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의 끝에서 ARK

누구보다 더 행복해야죠. 아픈 이별마저 내 것인걸 미안해마요. 긴 한숨 속에 또 나를 찾아온 그대 이별 안에 잠들죠. 나 없이 잘 지낼까요. 많이 걱정이 되요. 기다림 때문이죠. 나 보다 힘겨울 텐데. 그댈 멈출 수 없죠. 너무 보고 싶어요. 아무리 떠나가 봐도.. 그대 곁으로 나를 이끄는.. 그런 사랑을 했죠.

길의 끝에서 JY Lee

아무런 계획도 없이 무작정 나온 밤거리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대여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그대여 서로 스쳐 지나는 사람들 중에 언젠가 사랑하는 너를 찾을 수 있을까 내사랑 그대 나를 잊지 않았다면 내 마음이 간절히 그댈 원하면 아름다운 이 길이 끊어지기 전에 다시 한번 더 우리 함께 할 수 있을까 고요해진 이 밤길의 끝에서

끝에서 백청강

뻔한 농담들과 익숙한 습관들 너와 같아진 버릇까지도 몇 번을 모른 척 잘 지내다가 문득 다시 반복 하는 난 잘 지낼 거야 이게 맞을 거야 너 행복하길 바란다면 너와 나 여기 이 길의 끝에서 서로의 추억을 바라보다가 아무리 지우려 애를 써도 결국엔 하나 날 안아줄 사람 너야 매일 놓아두던 네 작은 외투와 책들 위로 먼지만 남아

넌 충분히 아름다워 제이든

가끔은 길을 잃은 것 같아 멈춰 서 있는 내 모습이 불안하고 초라해 보여도 괜찮아, 천천히 걸어가면 돼 지나간 상처들이 말을 해 너는 이미 충분히 빛나 아무도 모르는 너만의 이야기 끝엔 네가 있을 거야 길의 끝에서 너를 만나 조용히 웃으며 말할 거야 네가 걸어온 모든 순간이 결국 너를 만들어준다고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 헤매던 시간도 의미 있어

이 길의 끝에서 홍경민

*이길의 끝에서 웃을수 있다면 내 대답은 한번을 살아도 두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어두웠던 또 시들었던 이 가슴안에 새하얀 빛을 준다고 이렇게 내 심장을 뛰게해 햇살이 눈부신 그날에도 한없이 비 내리던 그날도 오오~ 한번도 멈춘적이 없었어 오랫동안 간직해온

Ark Sound Horizon

Ark 「彼女こそ...私のエリスなのだろうか…」 카노죠코소...와따시노에리스나노다로-카... "그녀야말로... 나의 엘리스인 것일까..."

선물 Merry Go Round

멀고 먼 길 길의 끝에서 나른한 꿈을 꾼다 코 끝 찡한 봄날의 기억 눈부신 바람 흩날리는 웃음소리 어두운 바다 깊은 곳에서 또 다른 꿈을 꾼다 무지개 같은 너와 나 그리고 바람만 기억하는 이야기들 잊지 않을께 삶이라는 큰 선물 잊지 않을게 삶이라는 큰 선물 멀고 먼 길 길의

선물 메리 고 라운드

멀고 먼 길 길의 끝에서 나른한 꿈을 꾼다 코 끝 찡한 봄날의 기억 눈부신 바람 흩날리는 웃음소리 어두운 바다 깊은 곳에서 또 다른 꿈을 꾼다 무지개 같은 너와 나 그리고 바람만 기억하는 이야기들 잊지 않을께 삶이라는 큰 선물 잊지 않을게 삶이라는 큰 선물 멀고 먼 길 길의

주님의 길 이혜영

고개 들어 은혜를 간구하라 주저 말고 은혜를 간구하라 나는 너의 창조주 됨 이니 고난 중에 너를 강 건케하리라 고개 들어 은혜를 간구하라 주저 말고 은혜를 간구하라 나는 너의 창조주 됨 이니 고난 중에 너를 강 건케하리라 깊고 어둔 절망의 끝에서 너의 손 붙들어 인도 하리니 너는 나의 길 걸으라 눈동자처럼 너를 귀하게 여기니 내가 늘 함께 걸음을

돌아가는 길 빈들

어느새 조금 바래져 버린 모든 것 드리던 기억들 하지만 아직 선명한 주를 사랑했던 마음 작은 마음 가지고 발 앞에 나가네 다시 소망 품고 이 길을 돌아가네 나 다시 돌아가네 이 길의 끝에서 나 포기하지 않네 사랑 의지하고 나 다시 돌아가네 이 길의 끝에서 나 포기하지 않네 사랑 의지하고 나의 열심은 희미해지고 나의 약함이 드러날 때 주의

Ark 川嶋あい

もしも世界がひとつの船なら 모시모 세카이가 히토츠노 후네나라 만일 세상이 하나의 배라면 乘せていきたい一切れの愛を 노세테이키타이 히토키레노 아이오 싣고가고 싶어요 한 조각의 사랑을 いつか信じた隱されたメロディ- 이츠카 신지타 카쿠사레타 메로디- 언젠가 믿었던 숨겨진 멜로디 歌ってほしい懷かしい場所で 우탓테호시이 나츠카시이 바쇼데 노래해주면 ...

Ark Light Bringer

無情な暗闇へ 浮かんだ 孤?な星を呪う 誰にも言えなかった 助けて いつか命を蝕んで 確かに 君の?が 聞こえる 引き摺る足取りは 無力な自分のせい ただ助けたい ?せてゆく心を ただ認めたい 君がいる意味を 瞼の露をはらって 震える肩を抱いて 僕は君を?園へ運ぶ舟になろう ?を借りて水面は こんなにきれいなんだ だからどうか 飛び立つことを恐れないで この先を 望むのなら 連れて行くよ 憧...

ARK 동방신기 (TVXQ!)

40 days and 40 nights 雨は海へとなり呪いにも似た 祝福を受け取る耐えうる船は 朽ち果ててしまったスクリーンの中で 誓いは交わされるNon-fiction or fiction青い星へ 降り注ぐdestructionWishing war is overWar is not the answer, answerWishing war is overWar is not t...

낯선 길 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길 (꼬마님 신청곡) 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길(닥터이방인ost) 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낯선길 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Tonight 예람 (Yeram)

텅빈 방 긴 적막 속에 홀로 남겨진 날 보죠 거울 속에 비친 어깨위로 초라함이 남아 어디로 가야 하죠 어떻게 해야 하죠 이렇게 그대를 기다리는데 Tonight 이 밤의 끝에서 그대를 그리워하죠 잘 견뎌낼 거예요 그대 돌아올 시간 앞에 Tonight 이 길의 끝에서 늘 그대를 기다려왔죠 잘 견뎌내 왔다고 포근히 감싸줄 그댈 바라죠 어디로 가야 하죠 어떻게

거지 소녀 박소연

혼란스러워진 나는 내 자신을 들여다보았다 안에는 삶의 모진 바람에 지쳐 쓰러져 있는 한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어떠한 의욕도 희망도 없는 희망을 구걸하는 거지 소녀였다 보이지 않는 이 길의 끝에서 필요한 건 다부진 용기 그리고 믿음 신기루 같은 꿈을 꾼다는 세상의 가시같은 화살도 어느덧 가볍게 승화시킬 무모함 그래 보이지 않는 이 길의 끝에서 나는 다짐하네

낯선 길 성유진(더 씨야)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 길 성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 길 성유진 [더 씨야]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 길딀??? 성유진 [더 씨야]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 길 성유진 [더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DuDuDu RS (Remedy Sound)

제발 벗어 나려고 다시 일어서려고 사람들 속에 그들 곁에 가슴 펴고 서봐도 벌써 멈춰 서버린 태엽 같았던 작은 내 꿈들이 눈 앞의 숲에 나를 이대로 멈추게 해 hollow 꿈은 그저 꿈이라고 길의 끝엔 미래는 없는 것처럼 날 속여 묶어 헤매게 해 한번쯤 그렇게 자신 없는 길의 끝에서 붙잡고 버티고 서서 후회해도 이제 부숴진 시간에 잠든

좋은 친구 ARK

참 재미났었던 시절도 어느새 추억이 됐어. 오늘은 그때로 돌아가 참 많이 웃게 돼. 밤새워도 모자란 얘기 서로를 비춰 닮아가... 겁이 많았던 네가 나보다 훌쩍 큰 아저씨 돼도 말이야. 늘 함께했었던 어린시절 모습 그대로 인걸. 오늘은 그때로 돌아가 참 많이 웃게 돼. 밤새워도 모자란 얘기 서로를 비춰 닮아가...

길 (Song by 아이유, 헨리, 조현아, 양다일) god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 (Song by 아이유 & 헨리 & 조현아 & 양다일) 지오디 (god)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인생 아름다운세상

삶이란 긴 여행 길의 시작엔 알 수 없었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죠 삶이란 긴 여행 길의 끝에서 뒤돌아보니 시간 여정 모두 선물 같아요 어느 것 하나 그의 은혜 아닌 것 없고 거칠고 험한 길에도 함께 했던 그의 흔적 인생 그의 선물 그의 사랑 그의 은혜 가득했던 긴 여정 길의 끝엔 영원한 축복이 영원한 삶이

졸업 ARK

고마운 선생님, 항상 마음을 간직해요. 또 다른 만남을 약속하며 음 ~~~ 떠나요. 좋았던 여름방학. 항상 싫었었던 등교시간. 모두 마지막이라 생각하면 그리워 ~~~ 사랑한 친구야. 다시 돌아갈 순 없겠지만, 내 추억 속에 남겨둔 건 아름다운 내일. 고마운 선생님, 항상 마음을 간직해요.

발걸음 (Steps Forward) 니엘 (틴탑)

오늘 하루도 말없이 저물고 내 마음 더 기댈 곳 없는데 지친 걸음들을 힘겹게 이어가도 왠지 제자리인 것만 같아 그래도 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러다 가끔 힘이 들 때면 잠시 멈춰서 나를 마주하곤 해 거의 다 왔을지 몰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또 걸어본다 언젠가 꼭 닿게 될 거야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그려낸

DuDuDu RSpresso

해 달리 담보할 수 있는 아무 것도 없는 이 세상이 꿈 속에 갇혀 나를 이대로 멈추게 해 du du du du du du du du du du du 제발 벗어 나려고 다시 일어서려고 사람들 속에 그들 곁에 가슴 펴고 서봐도 벌써 멈춰 서버린 태엽 같았던 작은 내 꿈들이 눈 앞의 숲에 나를 이대로 멈추게 해 hollow 꿈은 그저 꿈이라고

Think About 장소연

내가 만든 틀안에 갇힌 건 아닌지 (워어어) 비난받을 걱정에 침묵하는지 도대체 누굴 위해 살고 있는지 고민없는 삶이 행복은 아닐꺼야 think about myself 해가 떠도 달이 떠도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해답은 없어 (워어어) 세상의 시선은 잊어버려 내가 가면 길인거야 거침없이 달려야 해

낯선 길 성유진(더씨야)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처음 만난 그대로 ARK

* 노을빛이 물든 저녁 골목어귀에 제일 먼저 반겨주는 너의 목소리 어느샌가 품에 안겨 마음 나누면 마주치는 눈빛이 더욱 깊어져. ** 날 지켜줘. 지금 이대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날 믿어줘. 그냥 그대로 처음 만난 그대로.. 처음 만난 그대로..

길 (Song by 아이유, 헨리, 조현아, 양다일) 지오디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길 (Song by 아이유, 헨리, 조현아, 양다일) 지오디(god)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사랑하고 싶었어 ARK

하려는 말 이별은 아닌 거라고.. 믿고 싶은 나니까. ** 다시 한번 생각해 주겠니. 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알잖아 내게 말하지 그랬어.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너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사랑하고 싶었어. 사랑하고 싶었어.

Ark☆사랑하고 싶었어 Ark

하려는 말 이별은 아닌 거라고.. 믿고 싶은 나니까. ** 다시 한번 생각해 주겠니. 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알잖아 내게 말하지 그랬어.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너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사랑하고 싶었어. 사랑하고 싶었어.

마지막 한마디 ARK

널 꿈꾸던 시간들. 이 다음 생에 다시 만나면 그땐 꼭 나를 택한다 했지. 살아선 만날 수 없나봐. 벌써 네가 그리워져. 사랑했어. 너무 사랑했어. 후회 없이 난 사랑했지만.. 끝내 가질 수 없는 너를 앞에 두고, 나의 마지막 한마디.. 눈물. 단 한번 사랑으로 충분해. 네가 준 기억으로 살면 돼.

에릭남 (Eric Nam)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79734) (MR) 금영노래방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누크

먼길을 나 한참을 돌아서 나 다시 이 길에 와 있는 걸 수많은 힘든 일들 나 뒤로 한채 하지만 나 이제 알게 됐어 나에겐 오직 이 길 뿐일걸 용기를 내 다시 나 걸어 갈래 힘에 겨워 쓰러 질때도 있어 허나 이 노래로 다시 나 일어나 이젠 다시 나 꿈을 꿀꺼야 이 길위에서 나만을 위한 노래를 이 길에 끝에서 널 위해 노랠 부를께 이 길에 끝에서

길 (Inst.) 누크

먼길을 나 한참을 돌아서 나 다시 이 길에 와 있는 걸 수많은 힘든 일들 나 뒤로 한채 하지만 나 이제 알게 됐어 나에겐 오직 이 길 뿐일걸 용기를 내 다시 나 걸어 갈래 힘에 겨워 쓰러 질때도 있어 허나 이 노래로 다시 나 일어나 이젠 다시 나 꿈을 꿀꺼야 이 길위에서 나만을 위한 노래를 이 길에 끝에서 널 위해 노랠 부를께 이 길에 끝에서

이대로 괜찮을까 (No regret) 오왠 (O.WHEN)

참 쓰라려도 저물어 아물어 가는 오늘 또 참아내면 하루에 하루를 얻곤 했지 문득 나타난 물음표 하나 고리가 날 놓아주질 않아 이대로 괜찮을까 이 길의 끝에서 난 후회 없이 웃게 될까 이대로 괜찮을까 무언가 중요한 걸 잃어버린 건 아닐까 눈감아 까맣게 새겨진 잔상을 따라가 봐 눈부신 진실이 내 안에 남아있어 어렵사리 얻은 평온함

이대로 괜찮을까 오왠

참 쓰라려도 저물어 아물어 가는 오늘 또 참아내면 하루에 하루를 얻곤 했지 문득 나타난 물음표 하나 고리가 날 놓아주질 않아 이대로 괜찮을까 이 길의 끝에서 난 후회 없이 웃게 될까 이대로 괜찮을까 무언가 중요한 걸 잃어버린 건 아닐까 눈감아 까맣게 새겨진 잔상을 따라가 봐 눈부신 진실이 내 안에 남아있어 어렵사리

이대로 괜찮을까 (No regret) 오왠

참 쓰라려도 저물어 아물어 가는 오늘 또 참아내면 하루에 하루를 얻곤 했지 문득 나타난 물음표 하나 고리가 날 놓아주질 않아 이대로 괜찮을까 이 길의 끝에서 난 후회 없이 웃게 될까 이대로 괜찮을까 무언가 중요한 걸 잃어버린 건 아닐까 눈감아 까맣게 새겨진 잔상을 따라가 봐 눈부신 진실이 내 안에 남아있어 어렵사리

이 길의 끝에서 (브레인ost) 홍경민

*이길의 끝에서 웃을수 있다면 내 대답은 한번을 살아도 두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어두웠던 또 시들었던 이 가슴안에 새하얀 빛을 준다고 이렇게 내 심장을 뛰게해 햇살이 눈부신 그날에도 한없이 비 내리던 그날도 오오~ 한번도 멈춘적이 없었어 오랫동안 간직해온

기억하는지 이영훈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아무 말없이 가만히 바라보았던

기억하는지 이영훈 [인디]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아무 말없이 가만히 바라보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