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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노래 (feat.Lumpen) AMORLINE

오늘 따라 울적 한 날 그래도 참 이뻤던 밤 어여쁘게 떠 있던 보름 달 아직도 고마워 날 알아줬던 모든 맘 그리워 모두와 함께 한 긴 시간 때로는 내 삶이 지쳐도 그래도 내 앞을 비쳐줘 지루한 하루가 흘러도 미련한 후회는 없기를 시원한 비가 내리고 따사로운 햇빛은 아름다운 우리를 감싸고 파란 하늘 아래서 서로의 그늘 밑에서 미소를 지으면서 메마른

잡초 (With 장혜진) 후이

파란 지붕 아래 새어 나오는 빛을 받아 비스듬히 자라났어 나도 꽃이고 싶었어 날 때부터 정해져 버린 이름 모를 하찮은 존재 허나 이따금씩 빗물을 모아서 나의 옆에 작은 꽃망울을 틔우게 됐어 결국 끝도 없이 펼쳐있던 그림자에 가려져도 꿈꿔왔던 나의 노래 목 놓아 부를게 낡은 믿음 너의 이름 산산이 흩어져도 흐린 나날 지난 후엔 따사로운

똑똑똑 봄 손님 왔어요 강채은

똑똑똑똑 문밖에서 들리는 소리 똑똑똑똑 봄손님이 노크하네요 따사로운 햇살에 알록달록 봄꽃들 벌나비와 춤추며 노래 불러요 (개구리야! 어서 일어나, 봄이 찾아왔어!)

새신발 크라잉넛

싱그러운 아침 새신발을 신고 따사로운 햇살 맞이해보자 오늘은 기분이 좋아 어젯밤에 내린 구름나라 선물 활짝 핀 꽃들에 이슬 맺혀와 깨끗이 목욕을 했네 저 해가 저물면 은하수와 함께 반짝이는 여행 얘길 나눌까 저 멀리 별들의 노래 기약도 없이 멀리 떠나볼까 저 바다 건너 지금까지 잘 살아있는 내게 주는 선물 신어보자 싱그러운 아침

잡초 (With 장혜진)♡♡ 후이

26.20]새어 나오는 빛을 받아 비스듬히 자라났어 [00:37.20]나도 꽃이고 싶었어 [00:44.80]날 때부터 정해져 버린 이름 모를 하찮은 존재 [00:55.00]허나 이따금씩 빗물을 모아서 [01:03.40]나의 옆에 작은 꽃망울을 틔우게 됐어 결국 [01:13.00]끝도 없이 펼쳐있던 그림자에 가려져도 [01:22.20]꿈꿔왔던 나의 노래

일상의 행복 태현 (Tae hyeon)

푸른 하늘 구름이 조용히 흐르고 두 뺨을 스치는 바람 한줄기 속삭이듯이 얘기를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 한번쯤 멈추어 주위를 돌아 봐 꽃들과 새들의 노래 귀 기울여 봐 잊고 있었던 일상의 행복 무심코 지나친 소중한 일들 늘 보던 풍경 마음을 편안하게 해 익숙한 하루 마음을 평화롭게 해 구름속에 숨었던 따사로운 햇님 고개를 내밀며

새신발 크라잉 넛

싱그러운 아침 새신발을 신고 따사로운 햇살 맞이해보자 오늘은 기분이 좋아 어젯밤에 내린 구름나라 선물 활짝 핀 꽃들에 이슬 맺혀와 깨끗이 목욕을 했네 저 해가 저물면 은하수와 함께 반짝이는 여행 얘길 나눌까 저 멀리 별들의 노래 기약도 없이 멀리 떠나볼까 저 바다 건너 지금까지 잘 살아있는 내게 주는 선물 신어보자 싱그러운 아침 새신발을

새신발 크라잉넛 (CRYING NUT)

싱그러운 아침 새신발을 신고 따사로운 햇살 맞이해보자 오늘은 기분이 좋아 어젯밤에 내린 구름나라 선물 활짝 핀 꽃들에 이슬 맺혀와 깨끗이 목욕을 했네 저 해가 저물면 은하수와 함께 반짝이는 여행 얘길 나눌까 저 멀리 별들의 노래 기약도 없이 멀리 떠나볼까 저 바다 건너 지금까지 잘 살아있는 내게 주는 선물 신어보자 싱그러운 아침 새신발을

이 봄을 그대로 맞으리 손우석

새 은혜 부어주시네 차갑던 나의 영혼을 향하여 눈물로 단비 맞으며 기쁨의 노래 부르게 된 건 나의 눈물 닦아 주시는 사랑 그 손길의 따스함이 얼어붙어 있던 땅을 녹이고 환한 꽃 피우려는 듯 오 나 이제 그 사랑 깨달아 배우며 살아가려네 잔잔한 평안을 담아 따사로운 햇볕 아래 환하게 웃음 지으며 이 봄을 그대로 맞으리

따사로운 햇살 CCM 어린이 찬양 베스트

따사로운 햇살처럼 내게 비춰주던 주님의 영원한 사랑 주님의 그 사랑이 내게 없었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는 말할수있네 그분의 사랑과 견줄수 있는 것은 전혀 없다고 지금부터 영원히 함께 하실 주님의 사랑이 있어 내 영혼 따사로운 햇살X2 나는 말할수있네 그분의 사랑과 견줄수 있는 것은 전혀 없다고 지금부터 영원히 함께 하실 주님의

따사로운 햇살 땅끝까지 어린이 찬양단

따사로운 햇살처럼 내게 비춰줬던 주님의 영원한 사랑 주님의 그 사랑이 내게 없었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는 말할 수 있네 그분의 사랑과 견줄 수 있는 것은 전혀 없다고 지금부터 영원히 함께 하실 주님의 사랑 있어 내 영혼 따사로운 햇살 x3

널 위한 노래 소영이

너와 손잡고 걸을 때면 두 손 가득 전해지는 떨려오는 맘 조그마한 내 심장이 모두 널 위해 뛰는 걸 너의 어깨에 기댈 때면 나도 모르게 스르르르 잠이 드는 걸 따사로운 너의 향기에 어느새 녹아내리는 맘 나는 널 위해 노래할게 세상 가장 예쁜 맘으로 누구에게도 보여 주지 않은 Deep in my heart 사랑해요 그대 너의

널 위한 노래* 소영이

너와 손잡고 걸을 때면 두 손 가득 전해지는 떨려오는 맘 조그마한 내 심장이 모두 널 위해 뛰는 걸 너의 어깨에 기댈 때면 나도 모르게 스르르르 잠이 드는 걸 따사로운 너의 향기에 어느새 녹아내리는 맘 나는 널 위해 노래할게 세상 가장 예쁜 맘으로 누구에게도 보여 주지 않은 Deep in my heart 사랑해요 그대 너의

끝나지 않은 노래 노리플라이(no reply)

그땐 몰랐어 웅크린채 지쳐있던 내게 손내밀어준 날감싸준 너의그모든 진심을 두눈을 감으면 들렸던 따사로운 웃음 곁에 있어준 그 모습을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었어 어디로향할진 몰라도 날 둘러싼 이세상이 나를 움직여 내맘깊은곳에 울리는 그땐 말하지 못했던 이마음을 그대로 전해주고싶어 이노래로 서성였었어 붐비는맘 서투른 모습들 꿈은저멀리 아주먼곳

나를 꿈꾸다 Angry Father

기다림 외로움 어두움에 낯설음 고요함 서늘함을 게으른 소년의 가슴속에 가로 막혀진 밀려 넘어진 해 맑은 하늘과 새의 노래 춤추는 나무와 아이의 꽃 아름다운 너를 가져 버린 꿈의 눈 힘을 내야지 눈을 떠야지 나는 살아있어 이 아름다운 곳에 날아 갈 내 외로운 노래여 미소지며 위로하는 소박한 눈 망울의 나를 꿈꾸는 순수함에 기도하는 소녀여

끝나지 않은 노래 (구주 Ver.) 박예진

그 땐 몰랐어 웅크린 채 지쳐있던 내게 손 내밀어 준 날 감싸 준 너의 그 모든 진심을 두 눈을 감으면 들려 따사로운 웃음 곁에 있어준 그 모습이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었어 어디로 향할진 몰라도 날 둘러싼 이 세상이 나를 움직여 내 맘 깊은 곳에 울리는 그땐 말하지 못했던 이 마음을 그대로 전해주고싶어 이 노래로

사랑해 사랑해 Various Artists

사랑해 사랑해 작사 강인원 작곡 강인원 노래 이상은 오늘처럼 따사로운 아침엔 너의목소리 들려오는 전화기에 대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얘기하고 싶어@ 어젯밤엔 한밤중에 깨어나 꿈꾸고난 뒤 밀려드는 서글픔 때문에 또한번 너의사진 밤새껏 쳐다보았었지 나는 지금 하늘 보고있어 네가 멀리 떠나버린 하늘

숲속의 아침 박재연&곽민주&이다정&박세린&원승현&엄지원

랄랄라 쪼로롱 쪼로롱 산새소리 따다닥 따다닥 딱따구리 조올졸 시냇물이 노래 부르네 숲 속에서 음악회가 열렸나 봐요. 따사로운 햇살 쪼로롱 향기로운 바람 따다닥 숲 속의 아침 또롱

속삭임 아일(isle)

너 살며시 다가와 내게 사랑을 속삭여 그대 넌 아름다운 음악 행복한 속삭임 그대보며 설레이는 나의 마음은 따사로운 아침 햇빛 메마른 나의 맘 그대 촉촉하게 물들여 난 너의 속삭임에 빠져 찰리파커 나의맘 너의사랑 노래 내게 가르쳐준 사랑 나의 사랑 속에 가득 담겨있는 아름다운 너의 음악 나는 갖고싶어 나의 설레이는 마음 행복한 속삭임

끝나지 않은 노래 노 리플라이

그땐 몰랐어 웅크린채 지쳐있던 내게 손 내밀어준 날 감싸준 너의 그 모든 진심을 두 눈을 감으면 들려 따사로운 웃음 곁에 있어준 그 모습이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었어 어디로 향할진 몰라도 날 둘러싼 이 세상이 나를 움직여 내 맘 깊은 곳에 울리는 그땐 말하지 못했던 이 마음을 그대로 전해주고 싶어 이 노래로 서성였었어 붐비는 마음 서투른

끝나지 않은 노래 노영채

그땐 몰랐어 웅크린채 지쳐있던 내게 손내밀어준 날 감싸준 너의 그 모든 진심을 두 눈을 감으면 들려 따사로운 웃음 곁에 있어준 그 모습이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었어 어디로 향할진 몰라도 날 둘러싼 이 세상이 나를 움직여 내 맘 깊은곳에 울리는 그땐 말하지 못했던 이 마음을 그대로 전해주고 싶어 이 노래로 서성였었어 붐비는 맘 서투른 모습들

끝나지 않은 노래 노리플라이 (no reply)

그땐 몰랐어 웅크린채 지쳐있던 내게 손내밀어준 날 감싸준 너의 그 모든 진심을 두 눈을 감으면 들려 따사로운 웃음 곁에 있어준 그 모습이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었어 어디로 향할진 몰라도 날 둘러싼 이 세상이 나를 움직여 내 맘 깊은곳에 울리는 그땐 말하지 못했던 이 마음을 그대로 전해주고 싶어 이 노래로 서성였었어 붐비는 마음 서투른 모습들 꿈은 저 멀리 아주

나무는 마술사 채율희

따사로운 해님 인사하면 나무는 잠 깨어 기지개 켜고 가지마다 아기 잎새 고개 내밀어요 올록볼록 귀여운 꽃봉오리 톡톡톡 문 열고 미소 지으면 알록달록 꽃물결 봄날 되어요 나무 심는 건 꽃향기 선물하는 것 나무 가꾸는 건 벌나비 친구되는 것 여름엔 동글동글 열매 맺고 가을 찾아오면 고운 단풍 들고 겨울잠 콜콜 자는 신기한 마법 (마술 가방 꼭꼭 숨겨둔) 나무는

샤랄랄라 투니버스판

샤랄랄라랄라랄라랄 라랄라랄라라~ 샤랄랄라랄라랄라랄 라랄라랄라라~ 저 따사로운 햇살~또 불어오는 바람에 나를 맏겨 저 멀리 어딘가로~떠나고 싶어~ 가만히 떠가는 구름 보며~ 네 생각에 빠져~ 구름 위로 소리 내어서~다시 노래 불러도~ 내 가슴속엔~추억만이 쌓이네~ 언젠간 다시 널 만나게 될거란걸 알아~ 그땐 행복만을 모두 모아 노래부를 거야

속삭임 아일

너 살며시 다가와 내게 사랑을 속삭여 그대 넌 아름다운 음악 행복한 속삭임 그대보며 설레이는 나의 마음은 따사로운 아침 햇빛 메마른 나의 맘 그대 촉촉하게 물들여 난 너의 속삭임에 빠져 찰리파커 나의 맘 너의사랑 노래 내게 가르쳐준 사랑 나의 사랑 속에 가득 담겨있는 아름다운 너의 음악 나는 갖고 싶어 나의 설레이는 마음 행복한 속삭임

늙은 나무의 노래 와러서커스(What A Circus)

<많고 많은 길 중에 나에게로 찾아온 길 너를 맞이하는 나의 기쁨이 첫사랑을 시작하는 설레임 같다 너를 향한 내 사랑을 아무리 부어준데도 밑빠진 그릇처럼 내 눈엔 채워지지 않게 보일뿐 지친 어깨와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져주고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바랄 것이 없음에도 그 이상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따사로운

늙은 나무의 노래 와러서커스 (What A Circus)

<많고 많은 길 중에 나에게로 찾아온 길 너를 맞이하는 나의 기쁨이 첫사랑을 시작하는 설레임 같다 너를 향한 내 사랑을 아무리 부어준데도 밑빠진 그릇처럼 내 눈엔 채워지지 않게 보일뿐 지친 어깨와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져주고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바랄 것이 없음에도 그 이상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따사로운 햇살아래

어디에도?♣따사로운 인연♣ 엠씨더맥스?

차가워진 눈빛을 바라보며 이별의 말을 전해 들어요 아무 의미 없던 노래 가사가 아프게 귓가에 맴돌아요 다시 겨울이 시작되듯이 흩어지는 눈 사이로 그대 내 맘에 쌓여만 가네 떠나지 말라는 그런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던 뒷모습만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이런 사랑 하지 마요 그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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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바람 이 아름다운 노래 간지러운 숨결로 나 불러주오 오 햇살 그 따사로운 미소 눈부신 그대 나를 안아주오 노을 지면 검은 저녁 조금만 더 여기 있어주오 오 그대 콧노래 라라랄라 조용히 흥얼대며 속삭여주오 노을 지면 검은 저녁 조금만 더 여기 있어주오 오 그대 콧노래 라라랄라 조용히 흥얼대며 속삭여주오 조용히 흥얼대며 속삭여주오 조용히

속삭여주오 임주연

오 바람 이 아름다운 노래 간지러운 숨결로 나 불러주오 오 햇살 그 따사로운 미소 눈부신 그대 나를 안아주오 노을 지면 검은 저녁 조금만 더 여기 있어주오 오 그대 콧노래 라라랄라 조용히 흥얼대며 속삭여주오 노을 지면 검은 저녁 조금만 더 여기 있어주오 오 그대 콧노래 라라랄라 조용히 흥얼대며 속삭여주오 조용히 흥얼대며 속삭여주오 조용히

작은창 신형원

내방 작은창에 아침 찾아오면 따사로운 햇빛 들어온다 내마음 한구석에 어두운 그림자가 햇빛속에 사라지는구나 큰창으로 햇빛받는 사람많지만 나는 작은 창으로 햇빛 받는다 손바닥만한 햇빛 아하 내가 웃고 있네 간밤에 꿈은 아니겠지 라라라라라라 내방 작은창에 밤이 찾아오면 별빛들의 노래 들려온다 내마음 한구석에 어두운 그림자가 달빛속에 사라지려나

그녀를 잡아요 (? 엘 (인피니트), 캡틴 코리아

무얼 그리 망설이나요 그녀를 잡아요 외로웠던 투덜 투덜 댔던 네가 이런 행운을 받아들이든 말든 뭐가 그리 맘에 걸리죠 그녀는 멋져요 맑은 웃음 따사로운 가슴 나는 믿음 세상에는 그런 애 또 없음 다시 한 번 주저하면 그땐 너무 늦어요 지난 노래 가사처럼 술에 취한 목소리로 고백하면 어때요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자장가…♀…*Łøυё클릭…♀ ☎ ♀…말로

가자 꿈길로 너의 여린 숨결 흐르고 어떤 그늘도 근심도 드리우지 않을 거기선 너의 길 잠시 잃어도 좋아 아침이면 엄마가 날개를 내줄게 반짝이는 은빛 날개를 그 아침이면 멀리 날아갈 수가 있어 나의 품에 안겨 밤의 노래를 들어보렴 내 아이야 어서 가자 아이야 너의 꿈길로 별이 뜨는 저 산 너머로 그 산을 지나 멀리 푸른 강가로 가면 따사로운

자장가 』 ☎ º 에헤라둥둥 º ☞『 말로

가자 꿈길로 너의 여린 숨결 흐르고 어떤 그늘도 근심도 드리우지 않을 거기선 너의 길 잠시 잃어도 좋아 아침이면 엄마가 날개를 내줄게 반짝이는 은빛 날개를 그 아침이면 멀리 날아갈 수가 있어 나의 품에 안겨 밤의 노래를 들어보렴 내 아이야 어서 가자 아이야 너의 꿈길로 별이 뜨는 저 산 너머로 그 산을 지나 멀리 푸른 강가로 가면 따사로운

자장가 』 ☎ º 에헤라둥둥 º ♀…말로

가자 꿈길로 너의 여린 숨결 흐르고 어떤 그늘도 근심도 드리우지 않을 거기선 너의 길 잠시 잃어도 좋아 아침이면 엄마가 날개를 내줄게 반짝이는 은빛 날개를 그 아침이면 멀리 날아갈 수가 있어 나의 품에 안겨 밤의 노래를 들어보렴 내 아이야 어서 가자 아이야 너의 꿈길로 별이 뜨는 저 산 너머로 그 산을 지나 멀리 푸른 강가로 가면 따사로운

자장가 말로

밤이 온다 아이야 가자 꿈길로 너의 여린 숨결 흐르고 어떤 그늘도 근심도 드리우지 않을 거기선 너의 길 잠시 잃어도 좋아 아침이면 엄마가 날개를 내줄게 반짝이는 은빛 날개를 그 아침이면 멀리 날아갈 수가 있어 나의 품에 안겨 밤의 노래를 들어보렴 내 아이야 어서 가자 아이야 너의 꿈길로 별이 뜨는 저 산 너머로 그 산을 지나 멀리 푸른 강가로 가면 따사로운

동경으로부터 달에닿아

환하게 빛나는 너의 웃음은 주위를 밝히지만 내게로는 닿지 못하고 흩어지네 고운 네 손길은 누군가를 위로하고 있지만 그 다정함이 내 것이 될 순 없겠지 너의 미소 너의 위로 내게 보낸 적은 없을지라도 따사로운 순간만은 간직하고파 너의 시선 너의 노래 내게 머무는 건 찰나라 해도 이어 붙인 조각처럼 나만의 영원을 만들어 그곳에서 널 만나 유일한 빛깔의 순간을 건네는

무언가 중 봄노래 Various Artists

Fruhlingslied 피아노 명연주자였던 멘델스존의 피아노 음악은 수려한 기교를 요구하면도 그 양식은 품위가 있고 섬세하다 그의 피아노 작품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무언가> 인데 공통적인 주제아래 6권으로 나누어 풀판된 48곡의 소품으로 낭만적인 개성이 넘치는 작품이다 <봄노래>는 무언가 제 5권의 '5월의 후풍','장송 행진곡','아침의 노래

널 사랑해 (I Love You) 한충완

밀려오는 봄 내음에 따사로운 햇살 속에 미소 짓는 너 불어오는 꽃 향기가 싱그러운 콧노래가 어울리는 너 수줍어 말하지 못한 나의 맘 전해줄 사랑 노래 달콤한 이 멜로디에 입맞춰 난 말할래 널 사랑해 바람을 따라 훨훨 날아가 너에게 설렘 가득 담아 사르르 녹아 아이스크림보다 더 부드런 입맞춤에 속삭이고파 장난스런 니 얼굴이 토라지던

Happy happy Jesus 종이배 여행

저 햇살처럼 당신은 내게 늘 따사로운 행복을 주시죠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의 영광 찬란해 나의 사랑 나의 노래 Oh, Jesus 내 생활속에 당신은 언제나 감미로운 말씀을 주시죠 내영혼에 햇빛 비칠 때 내 입술은 주 찬양 나의 기쁨 나의 전부 Oh, Jesus 어두운 밤이 오면 내 속 깊은 얘기들과 그 옛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시죠 Happy

기쁜 소식 (Feat. 유효림, 윤정, 황정연) 일천번제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여 우리 다함께 주를 찬미하자 베들레헴 노래 부르며 기쁜 이 날을 축하하세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성탄의 종 소리 어서 가자 기쁜 맘으로 발걸음은 더 가벼웁게 우후 우릴 위해 오신 예수님 성탄의 구주 어두움에 밝은 빛 되고 따사로운 별 되시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여 우리

로마의 휴일 크리스탈 레인(Crystal Rain)

돌담 사이 좁은 골목길에 하얀 자전거 바이올린을 켜는 거리의 악사들 노래  종이봉투 속에 가득담은 신선한 사과 노란색 장미꽃 구운 마늘빵  분수 옆에 둘러 앉아 웃는 젊은 부부들 빵모자를 쓰고 미소 짓는 밝은 노신사  햇볕 따사로운 로마의 까페에 앉은 나 따뜻한 커피와 그댈 기다려  그대와 함께 하는 휴일 영화 속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거릴 사랑하는

01. 기분좋아 (Feat. POY) 타피 (TaPi)

느껴봐 이 기분이 밤이든 Feel So Good 햇살이 따사로운 낮이든 생각하기 나름 날 따라 La La La 노래 불러 기분은 좋아 Na Na Na Na Na With you Woo Woo Woo Woo One more time say \'Feel So Good\' 꿈을 꾸는 기분 I\'m with you 하늘을 날아 떠나갈 거야 그래 그게 어디든

작은 창 신형원

내 방 작은 창에 아침 찾아오면 따사로운 햇빛 들어온다 내 맘 한구석에 어둔 그림자가 햇빛 속에 사라지는구나 큰창으로 햇빛 받는 사람 많지만 나는 작은 창으로 햇빛 받는~다 손~바~닥만한 햇빛 아하 내가 웃고 있네 간밤에 꿈은 아니겠지 나나~~ 나나~~ 나나~~ 나 나~나~ 나나~~ 나나~~ 나 내 방 작은 창에 밤이 찾아오면

작은 창 신형원

내 방 작은 창에 아침 찾아오면 따사로운 햇빛 들어온다 내 맘 한구석에 어둔 그림자가 햇빛 속에 사라지는구나 큰창으로 햇빛 받는 사람 많지만 나는 작은 창으로 햇빛 받는~다 손~바~닥만한 햇빛 아하 내가 웃고 있네 간밤에 꿈은 아니겠지 나나~~ 나나~~ 나나~~ 나 나~나~ 나나~~ 나나~~ 나 내 방 작은 창에 밤이 찾아오면

멜로나 아즈라엘(Azrael)

엔진 소리 고동치면 알싸한 냄새에 가슴 속 묻어두던 잊혀진 추억은 태양이 꿈꾸던 따사로운 쪽빛 바다 춤추며 다가오는 나나나나나나 아 저기 저 아가씨의 미소가 꽃잎처럼 흩어져 그의 마음 흔들어 뜨거운 아스팔트 오고 가는 눈빛에 여름이 저물고 순정은 여무네 낡은 트럭 뱉어내는 남도길 연기가 머루밭 포도밭 은하수로 수놓네 아 야속한 옛사랑의 그

끝나지 않은 노래 (Epilogue Ver.) 노영채

그 땐 몰랐어 웅크린 채 지쳐있던 내게 손 내밀어 준 날 감싸 준 너의 그 모든 진심을 두 눈을 감으면 들려 따사로운 웃음 곁에 있어준 그 모습이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었어 어디로 향할진 몰라도 날 둘러싼 이 세상이 나를 움직여 내 맘 깊은 곳에 울리는 그땐 말하지 못했던 이 마음을 그대로 전해주고싶어 이 노래로

끝나지 않은 노래(84637) (MR) 금영노래방

그땐 몰랐어 웅크린 채 지쳐 있던 내게 손 내밀어 준 날 감싸 준 너의 그 모든 진심을 두 눈을 감으면 들려 따사로운 웃음 곁에 있어 준 그 모습이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었어 어디로 향할진 몰라도 날 둘러싼 이 세상이 나를 움직여 huh 내 맘 깊은 곳에 울리는 그땐 말하지 못했던 이 마음을 그대로 전해 주고 싶어 이 노래로 서성였었어 붐비는 맘 서투른 모습들

기분좋아 (Feat. POY) 타피

느껴봐 이 기분이 밤이든 Feel So Good 햇살이 따사로운 낮이든 생각하기 나름 날 따라 La La La 노래 불러 기분은 좋아 Na Na Na Na Na With you Woo Woo Woo Woo One more time say Feel So Good 꿈을 꾸는 기분 I\'m with you 하늘을 날아 떠나갈 거야 그래 그게 어디든

그녀를잡아요 카니발

적:그녀는 멋져요 진표(rAP):맑은 웃음 따사로운 가슴 나는 믿음.세상에는 그런 애 또 없음 동욱:다시한번 주저하면 그땐 너무 늦어요 적:지난 노래 가사처럼 술에 취한 목소리로 고백하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