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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줄 알고 ABBY (애비)

오늘도 혼자 창밖을 바라보다가 혹시라도 마주칠까 모자를 푹눌러써 그런데 말이야 늘 같은자리에 앉아있는 이유는 뭘까 멍하게 나 거울을 보다가 설마설마 하고 이쁜 옷을꺼내입어 내가 왜 이럴까 너를 못잊는게 아닌데 초라한 모습은 더 싫어 아직도 난 너를 기다리나봐 돌아올 알고 기대하고 있고 이런 바보같은 나는 아직 널 잊지못하고

Abby Tanlines

I don't wanna be the one who tells youI don't want the truth to seem like it's trueI don't need a plan to know it's you againI don't need to stay to know where I've beenAnd I don't wanna do anymore...

Hush Abby

Ohhhhohhhhohhhhohhhhgo away my demongo with me nowleave your hands in a castleburn it downbe my guidance in the nightbe my friendfree me on your beating hearthushchildren of my sorrowleave your hea...

애비 최백호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울지마라 고운 드레스에 얼굴이 질라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애비 부탁은 그것 뿐이다.

애비 최백호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울지마라 고운 드레스에 얼굴이 질라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애비 부탁은 그것 뿐이다.

애비 최백호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 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에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울지 마라 고운 드레스에

애비 김란영

1.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립스틱 마스카라 짙은향수 뿌리고 예쁜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들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 픔도` 사라질까 (윗)늘~~~까 ,,,,,,,,,,,2. (...

애비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린 (LYn)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애비?? 린?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도우가준선물]님 청곡 린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린(LYn)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최백호@

애비 - 최백호 00;28 가무러 갈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너는 알겠니?

애비 신웅

애비 - 신웅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간주중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애비 오세욱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모습 잘 살아야한다 행복해야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애비 박진석

홀로 선 솔 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한호성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아닌데 저 만큼 진 노을 날 보고 웃네 취한 김에 껄껄 웃지만 웃는 눈에 맺히는 눈물은 아아아아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애비 한길로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 바닥같은 가~하슴이라면~허어~어허언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흐으으흐으은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흐으흐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에헤쁘다 새하얀~아안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후운이다 ,,,,,,,,,,2.

애비 정의송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언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소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2.

Dear Abby John Prine

G C G Dear Abby, Dear Abby; My feet are too long, D My hair's falling out and my rights are all wrong.

Dear Abby Dead Kennedys

Dear Abby, Got a problem. I'm a decent, underpaid, hardworking county coroner. It's important that my family eat meat at least three times a week.

Abby Lee Travis Garland

then I'd run away like boys do You were mean to me probably cause you liked me too But girl once you get grown Grown into that woman of the Lord Cause baby girl inside, you and I have known so much more Abby

Abby & Amy (Live) 더스키블루 (DuskyBlue)

12월 어느 겨울 날, 널 처음 만난 바로 그 날기다리고 있어 항상 아직 두렵기도 하지만 나의 짝사랑아 널 만난 난, 세상 가장 행복한 나모든게 널 사랑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야나의 하나뿐인 짝사랑아, 세상 속 어느 곳에서도어둠을 밝혀주는 You're shining like the sun결코 쉽지 않겠지, 주저 앉는 날도 오겠지하지만 네가 웃을 때마...

Sweet Abby Girl Katie Gavin

imagine being so un-self conscious She’s pushing her back up against my legs I wake up because she is dreaming Or because it is six in the morning and She’s standing up breathing into my face Sweet Abby

애비 (노래방MR) 최백호

★ 최백호의 애비 가사 ★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애비 (1993) 최백호

가물어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너만 지운 기억이 제이엔인웬즈데이

얼마나 많은 시간 흘러야 널 나 잊을 수 있을까 얼마나 너의 모습 그려야 너 돌아와줄 수 있을까 이렇게 아플 알았다면 나의 기억을 네게 줄껄 니가 떠날 알았다면 나의 모든 걸 네게 줄껄 돌아올 수 없는 너를 보며 내 눈엔 이미 늦은 눈물만 그대 이젠 내게 돌아와 아직도 이젠 내게 없는 그댈 그려 my baby 내게

Surreal (Feat. Abby Sevcik) Mielo

You've been climbing to the topAnd you're so close nowThey always said you'd make it farBut they failed to mention howSo you keep fighting for that momentWhen you can claim it that you own itAnd ev...

펀치라인 애비 2 블랙넛 (Black Nut)

?나는 한국 힙합 정상을 먹을 건데 걔가 부디 아직 붙어있길 바래 XXX이 내가 가서 깨고 안에 쌀 거지 그게 내가 아직도 안 떼는 이유지 내 동정딱지를 누가 그래 블랙넛 의 가사는 어리석대 랩퍼 문 모씨 군대 조기 전역같이 무게감이 없다고 맞아 난 씹멸치 그래서 다른 놈보다 더 뜰 수 있지 높이 이젠 갓대웅으로 더 불려 나의 랩 네임 대신 비와이는 ...

애비 (1992 최백호)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애비(1592) (MR) 금영노래방

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 바닥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은 이 애비 가슴속에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Down And Out KMFDM

En Esch: Welcome aboard the crazy trip circle of fools say 'hi' Sascha: Watch your step or you might trip we're glad you came on by Abby: The guys and I prepared a brew you really ought to taste

I'm A Wonderful Thing, Baby Kid Creole And The Coconuts

Anita, Anita too Abby, you remember Abby Abby, this is Abby, Abby Long Abby Long, I'm goin' up, eh Something Boulevard, hey, hey You remember Abby, no?

사랑하는 내 딸아 김성호

사랑하는 내 딸아 세상에 태어날 때 우린 모두 너무 기뻐 어쩔 몰랐었지 유년기를 지나 숙녀가 되어 어느새 애비 곁을 떠나가네 가까이 가까이 보는 예쁜 너의 모습 웨딩드레스도 너무나 멋있구나 사랑하는 나의 딸아 부디 행복해야 돼 아쉬운 마음을 웃음으로 감추고 사랑하는 너를 너를 보내마 사랑을 더 주려 해도 이젠 시간이 없네 잘 살아라 행복해라 사랑한다

애비 (예리나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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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너만 지운 기억이 (Feat. 유영재, 허훈, 한경태, 정기열) 제이엔

얼마나 많은 시간 흘러야 널 나 잊을 수 있을까 얼마나 너의 모습 그려야 너 돌아와 수 있을까 이렇게 아플 알았다면 나의 기억을 네게 껄 네가 떠날 알았다면 나의 모든 걸 네게 껄 돌아 올 수 없는 너를 보며 내 눈엔 이미 늦은 눈물만 그대 이젠 내게 돌아와 아직도 이젠 내게 없는 그댈 그려 My Baby 내게

클레멘타인 문채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애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바람 부는 하루 날에 아버지를 찾으러 바닷가에 나가더니 해가져도 안오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애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넓고

너만 지운 기억이 (Feat. 유영재, 허훈, 한경태, 정기열) 최새진

얼마나 많은 시간 흘러야 널 나 잊을 수 있을까 얼마나 너의 모습 그려야 너 돌아와 수 있을까 이렇게 아플 알았다면 나의 기억을 네게 줄걸 네가 떠날 알았다면 나의 모든 걸 네게 줄걸 돌아 올 수 없는 너를 보며 내 눈엔 이미 늦은 눈물만 그대 이젠 내게 돌아와 아직도 이젠 내게 없는 그댈 그려 My Baby 내게 없다면

떠나버린 그사람 심현주

하늘같이 믿었더니 목숨 바쳐 믿었더니 마음을 주고 사랑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 첫사랑 정 때문에 떠나지도 못하고 눈물로 세월가네 돌아올 모르네 돌아올 모르네 떠나버린 그 사람은 돌아올 모르네 내 가슴에 내 마음에 바람처럼 다가와서 그리움 주고 미련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 백년을 같이 살자 맹세했던 그 사람 철새처럼

떠나버린 그사람 (MR) 심현주

하늘같이 믿었더니 목숨 바쳐 믿었더니 마음을 주고 사랑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 첫사랑 정 때문에 떠나지도 못하고 눈물로 세월가네 돌아올 모르네 돌아올 모르네 떠나버린 그 사람은 돌아올 모르네 내 가슴에 내 마음에 바람처럼 다가와서 그리움 주고 미련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 백년을 같이 살자 맹세했던 그 사람 철새처럼

No Doubt (feat. Abby Smith)

There\'s no need to doubt my heart There\'s no need to doubt my heart There\'s no need to doubt my heart There\'s no need to doubt my heart There\'s no need to doubt my heart There\'s no need to d...

떠나버린 그사람 박귀자

하늘같이 믿었더니 목숨바쳐 믿었더니 마음을 주고 사랑을 주고 떠나버린 그사람 첫사랑 정 때문에 떠나지도 못하고 눈물로 세월가네 돌아올 모르네 돌아올 모르네 떠나버린 그사람은 돌아올줄 모르네 내가슴에 내마음에 바람처럼 다가와서 그리움주고 미련을 주고 떠나버린 그사람 백년을 같이 살자 맹세했던 그사람 철새처럼 날아갔네

감꽃 민족음악연구회

감꽃 모진 꽃아 오막살이 삼대째 토백이 꽃 갑오년 상투튼 우리 할배 죽창 세워 낫 갈아 고개 넘어 영영 못오실 길 떠나 가신 것을 감꽃 모진 꽃아 너는 보았겠지 모진 세월 우리 애비 식은 밥 말아먹고 싸리나무길 지리산 줄기 따라 떠나가신것을 감꽃 모진 세월에 꽂아 너는 보았겠지 그래 감꽃아 보았겠지 애비 잃고 땅도 빼앗긴 이내 설움도 울 애비 못 잊어서 불끈

(MR 반주곡) 애비 (최백호) Various Artists

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동냥젖으로 심청이 키우는데 김수연

아니오나 이 애 젖 좀 먹여주오” 오뉴월 뙤약볕에 김 매는 부인들께 찾어가서 “이 애 젖 좀 먹여주오” 백석청탄 시냇가에 빨래하는 부인들께 더듬더듬 찾어가서 “이 애 젖 좀 먹여주오” 젖 없는 부인들은 돈 돈식 채여 주고 돈 없는 부인들은 쌀 되씩 떠 주며 “맘 쌀이나 허여주오” 심봉사 좋아라고 “어허 고맙소 수복강녕 하옵소서” 젖을 많이 먹여 안고 집으로 돌아올

애 비 최백호

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 바닥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애 비 최백호

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 바닥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돌아올 그날까지 Twice

떠나가네 세상에 가리워진 길을 따라 * 걱정된 눈빛으로 날 지켜주었던 너 널 위해 이젠 나의 다른 모습을 보이고 싶어 그냥 오늘만을 생각했었지 어떤 꿈도 나에겐 너무 힘에 겨웠지 하지만 멀리서 눈물 흘려준 너의 진실한 사랑 나를 변하게 했어 모든 것 (너만을 위해) 난 다시 (시작할꺼야) 남겨진 시간속에서 조금 더 (나만을 위해) 기다려 (

심플리 브라운(Simply Brown)

못 우리의 애틋한 만남이 담겨져 있는 이 거리를 걸으며 사랑했었던 너와 나의 모든 흔적이 내 머리 속에 스쳐 지나가네 우리의 만남이 슬픈 추억이 되어 돌아올 몰랐어 내 마음 속 깊이 어딘가 너라는 큰 못이 박혔어 이 아픔을 헤아릴 수 있는 사람들 너는 알고 있니 바로 너 뿐임을 내 마음 속 깊이 어딘가 너라는 큰 못이 박혔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