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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바다 95밴드

내 맘도 모르고 반짝이는 상처받은 내 맘을 덮어주는 모든 것을 잊게 해주는 넌 나의 바다야평온한 너의 수평선이 불안한 내 맘을 편하게 해 불안해 할 필요는 없어 넌 나의 바다니까잊지만 한순간도 널 위해 항상 이 자리에서 빛나고 있을게 나의 바다야 나의 마음을 너의 모습처럼 나를 밝혀줘나의 바다야 나의 마음을 검은 새벽 지나 떠오르는 저 태양처럼 밝게 ...

나의바다 하나울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앉아서 그대와 나 둘이서 사랑을 약속했네 노을 예쁜 하늘에 넘실대는 갈매기 그녀의 미소처럼 행복한 꿈이어라 아~~~ 사랑은 어디서 찾아와서 아~~ 사랑은 어디로 가는걸까~ 우리 언제 또다시 이런날이 있을까 잊지못할 이바닷가 영원히 간직하리 너는 나의 바다 나는 너의 바~다 아름다운 우리들의 행복한 약속이어라...

나의바다 옴 (omm..)

아무도 없는 나의 바다 내 맘은 모래 위로 남아 있는 지난날 조각들을 파랗게 떠있어도 닿을 수 없는 날들 파랗게 떠있어도 닿을 수 없는 날들

어둠의도망 95밴드

새벽에 지는 달이 한참을 망설이네서둘러 도망가라 아이야 도망가누구든 필요 없지 어둠이 내린 밤에해는 언제 뜨나 눈물이 앞을 가려해가 뜬다 저 멀리서 그해를 향해가자어둠이 짙게 내려서 보이지는 않지만모든 것이 무섭다 이대로는 죽는다 아이야 힘껏 도망가라해가 뜬다 저 멀리서 그해를 향해가자어둠이 짙게 내려서 보이지는 않지만모든 것이 무섭다 이대로는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