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유년시절 3200원

어릴적부터 난엄마말 지지리도 안 들었지학원가라면 땡땡이치고친구들과 놀았었지수학문제싫어숙제는 친구에게 부탁하고쉬는시간에 도망쳐나와몰래먹던 스넥면그럴때가 좋았지그시절이 좋았어돌아갈 순 없지만절대로 후회는 안해내 유년시절엔그토록 찬란했고그토록 소중할 수 없었지내 유년시절엔그토록 설레었고그토록 행복할 수 없었지어릴적 놀았던그 시절 초등학교 운동장비오는날에 숨...

유년시절 Tim(팀)

나의 두 손 가득 풀내음을 담아 네게 살며시 띄워볼게 그럼 넌 들려주렴,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진 소망을… 아직 많이 어려도 난 많은 걸 알고 있어 수줍은 풀잎들이 품고 지내는 이야기도 아직 철은 없어도 마음 속으론 알고 있어 저 들녘에 불어오는 낮은 바람의 따스함을 작은 마음 가득 너의 꿈을 담아 내게 가만히 말해보렴 그럼 난 찾아볼게, 잊혀...

그 마음 자왕

두근대는 그 마음은 숨기고 걸음 걸음 큰 용기를 더해서 둥그렇고 꽤 커다란 세상에 한 발 두 발 내딛으며 웃었지 오 나의 유년시절 난 변함없어 지금도 그 때 그 마음이야 설레고 두려워 아름답게 이 공간 속을 헤엄쳐 그 때 그 마음이야 당당해 웃기고 촌스럽고 빛나고 소중해 영원해 너처럼 오 나의 유년시절 난 변함없어 지금도 그 때 그 마음이야 설레고 두려워 아름답게

성묘를 하며 권미희

부모님 생각이 가슴 가득 벅찬 날 걸음을 더디게 한 수풀을 지나서 저절로 이끌리어 선 봉분 앞이 따뜻하다 머리숱 엉성해져 이승을 뜨셨는데 봉분 위 윤기 나는 맑은 빛 파란 잔디 다소곳 옷깃 여미면 쪽빛 하늘 저 그리메 유년시절 부모님이 읽어주시던 책에서 메시지와 이야기를 분별하라 타이르신 날 키운 아련한 열원 종으로 울어 깨우다

성묘를 하며 이동영

부모님 생각이 가슴 가득 벅찬 날 걸음을 더디게 한 수풀을 지나서 저절로 이끌리어 선 봉분 앞이 따뜻하다 머리숱 엉성해져 이승을 뜨셨는데 봉분 위 윤기 나는 맑은 빛 파란 잔디 다소곳 옷깃 여미면 쪽빛 하늘 저 그리메 유년시절 부모님이 읽어주시던 책에서 메시지와 이야기를 분별하라 타이르신 날 키운 아련한 열원 종으로 울어 깨우다

잃어버린 친구 서수남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모두 지나간 추억의 방안에 잠들어 꺼내 보려해도 쉽지가 않아 너무 깊이 숨겨둔 탓에 하얀 연탄재가 쌓여있던 곳 그 골목 어귀담장 아래 뛰놀던 우리들의 유년시절 한 장면 이제 어디서 찾을까 너와 내가 걷던 오솔길에 함박눈 소복히 쌓이면 우리 눈썰매를 타던 기억 어제처럼 선명하기만 한데 그시절로 돌아가서 우리의 얘기들을 나누고 싶어 가슴에

호우주의보 은하연합

소리 모두 담아 바람결에 내 눈물 묻어서 흘러가다 비가 되어 그대 눈과 가슴 닿으면 잊혀진 계절을 떠올릴 수 있을까 스치듯 되살아난 향기와 주마등같은 기억은 오랫동안 눈가에 번질 수채화를 남기지 꿈속에서라도 손잡고 거닐자 잊혀진 그 시절처럼 세상이 차갑고 힘겨워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고만 싶을 땐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은 추억과 운다 내 삶의 희망이 유년시절

호우주의보 Remix 은하연합

바람결에 내 눈물 묻어서 흘러가다 비가 되어 그대 눈과 가슴 닿으면 잊혀진 계절을 떠올릴 수 있을까 스치듯 되살아난 향기와 주마등같은 기억은 오랫동안 눈가에 번질 수채화를 남기지 꿈속에서라도 손잡고 거닐자 잊혀진 그 시절처럼 세상이 차갑고 힘겨워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고만 싶을 땐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은 추억과 운다 내 삶의 희망이 유년시절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루아민

가끔은 그 얼굴이 떠올라 유년시절 소년 같던 미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 줄 것만 같아서 긴 시간 바라만 봤어 oh 수많은 사람들 속 니가 더 특별해져가 널 바라보았던 모두가 그랬을 거야 단 한번 너에게 말은 꺼내어보지 못한 채 이렇게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널 떠올리던 순간 내 마음 안에 널 붙잡고 놓지 않던 난 마주쳤던

그대 모습은 장미 문희경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날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나의 유년시절

기생일기 mc sniper

정육점의 돼지마냥 팔고 팔아 내 의사완 상관없이 시작되는 정사 수십알씩 삼켜대는 피임약의 과다 복용 그더러운 손길에 썩어가는 피부 모두 아닌척하지만 끝에 결국 밸트를 풀어해친 딸을 가진 아비 슬피 울어대는 영혼의 신음소리 풀리지않는 고리는 스스로를 포기 하는것으로 해결 쏟아지는 별의 숨결 저멀리 사라지는 나의 작은 순결 저별이 삼켜버린 나의 유년시절

기생일기 엠씨 스나이퍼

정육점의 돼지마냥 팔고 팔아 내 의사완 상관없이 시작되는 정사 수십알씩 삼켜대는 피임약의 과다 복용 그더러운 손길에 썩어가는 피부 모두 아닌척하지만 끝에 결국 밸트를 풀어해친 딸을 가진 아비 슬피 울어대는 영혼의 신음소리 풀리지않는 고리는 스스로를 포기 하는것으로 해결 쏟아지는 별의 숨결 저멀리 사라지는 나의 작은 순결 저별이 삼켜버린 나의 유년시절

천사의눈물-Story:김민,박정철 Various Artists

노란 해바라기 가득한 화단 앞에 앉아 흑장난을 치던 유년시절.

해방둥이 해방둥이 임원철

나는 해방둥이 내 나이 육십하고도 열 여덟 젊은이와 같이 랩을 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젊어지는지 이 기분 모를거야 나는 해방둥이 내 나이 육십하고도 열 여덟 젊은이와 같이 랩을 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젊어지는지 이 기분 모를거야 나는 해방둥이 우여곡절 너무나도 많이 겪어왔어 유년시절 6.25 전쟁통에 피난살이 너무나도 고달퍼 총소리 폭탄소리 너무나도

Lullaby (Prod. Blue Caramel) Child Unnamed

못들게 날 유혹하네요 잠에 들면 모두가 사라진다 믿었다만은 내 영혼마저 사막에 떨어져있는 듯해 나의 길은 invisible 난 끝이 나길 기원해 지 딴엔 재밌어서 비웃어 le miserable 비슷한걸 이 situation was 잘 안풀리는 misty한 problems cause of u mister show-off-er 그렇게 당하기만 하고 살았었던 내 유년시절

얼마나 온걸까? 타우, 이상

내 기억이 묻어있는 그 곳 놀이터 벤치에 잠시 앉아 옛 기억을 떠올리면 어느새 내 앞엔 꼬마였던 내 모습이 아른거려 그 때는 몰랐던 행복했던 순간들 어른이 된 지금 왜 이렇게 그리운지 집앞 작은 구멍가게 문방구 은행나무 모두 그대론데 나만 변한 것 같아 세상에 찌들어 퇴색되어버린 나처럼 즐비하게 늘어선 건물들 그 속에 사라진 내 유년시절

얼마나 온걸까 타우, 이상

내 기억이 묻어있는 그 곳 놀이터 벤치에 잠시 앉아 옛 기억을 떠올리면 어느새 내 앞엔 꼬마였던 내 모습이 아른거려 그 때는 몰랐던 행복했던 순간들 어른이 된 지금 왜 이렇게 그리운지 집앞 작은 구멍가게 문방구 은행나무 모두 그대론데 나만 변한 것 같아 세상에 찌들어 퇴색되어버린 나처럼 즐비하게 늘어선 건물들 그 속에 사라진 내 유년시절

Face Of Mask 크로우(Crow)

yourself take off the face or mask

Don't hide in your mind escape from weakness
Don't lie to yourself take off the face or mask

그렇게 원했지 마치 흐르던 너의 가식이 역시
동시존재 유무를 물어왔지
하늘 북극성을 보던 유년시절

Russian Roulette (Feat. 짱유 From ILLAP) 케이피

날 버린 창녀들을 위해서 엄마였던 여잘 위해 나를 걸어 날 보며 사는 남자 하나 울 아빨 위해 나는 길을 가 어딘가 웃고 있을 엄마였던 여잘 위해 난 나를 봐 내게 외로움을 바친 아빨 위해 관자놀이 옆에 총을 겨눈다 유년시절 씨발아 널 위해 달린다 이 비를 맞으며 방아쇨 당긴다 많이 두렵고 겁나 하지만 이 비가 내 피를 쓸고 가겠지 하 날 버린

신촌역 8번 출구를 나오던 날 디지(Deegie)

[chorus x4] 신촌역 8번 출구로 나오던 5년 전에 바로 그 날을 난 기억해 [verse 1] (Deegie) 신촌역 8번 출구로 나오던 5년 전에 바로 그 날을 난 기억해 (난 기억해) 눈은 어렸었고 그렇게 생각해 행복했었기에 난 기억해 (기억해) 유년시절 (oh, oh, oh, oh~) 어린 기억 (oh, oh, oh, oh~) 가슴

기생일기 MC 스나이퍼

정육점의 돼지마냥 팔고 팔아 내 의사완 상관없이 시작되는 정사 수십알씩 삼켜대는 피임약의 과다 복용 그 더러운 손길에 썩어가는 피부 모두 아닌척하지만 끝에 결국 밸트를 풀어해친 딸을 가진 아비 슬피 울어대는 영혼의 신음소리 풀리지않는 고리는 스스로를 포기 하는 것으로 해결 쏟아지는 별의 숨결 저 멀리 사라지는 나의 작은 순결 저 별이 삼켜버린 나의 유년시절

Music Makes Me High (Feat. 이아시) 피노다인(Pinodyne)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유년시절 중 흐린 기억속에 남은 현진영 춤. 엄마 앞에서, 아빠 앞에서 추다가 동작을 자주 깜빡했어. 93년, 서태지의 하여가. 그의 앨범이 방한켠에 쌓여갈때마다 환상속에 그대로 갇혀. 어느새 내 방은 무대로 바뀌어. 태지형은 천사들의 도시로. 성재형도 천사들의 도시로. 그들의 빈자리를 채워줄 누군가를 기다리네.

Think About...[생각...] Rhy美

올때 우린 신세상을 펼치는거야 우린할수있어 시작할수있어 유년시절 꿈꿔왔던 2차원적 세상 희비가 엇갈리는3차원적 그런 세상이 아니라 사회가 아니라하루하루 걱정없이 살수 있는 그렁 세상을 원해 난널원해 기다리지마 체념하지마 고비에 닥쳐 지쳐 쓰러지지마 아이러니한 세상에항복하지마 그러면 안돼 절대포기하지마 생각으로 모자른다면 행동으로 옮겨보자면 저 끝세상이

나쁜 아이 사이니스트로(SinyStro)

유년시절 부터 정말 독특했지 내가 잘 모르는 세계를 파해쳐 캤지 누나는 내게 아주 신기한 책을 주었고 나는 칠해갔지 나만의 색을 빨간색 부터 보라색 색의 빛깔 왠지 모르게 친근하게 다가왔던 색깔 그때 부터 따라붙은 꼬리표는 씨니컬 뭐 흑과백은 내가고른 색이였으니까 시원한 바람 기운이 날 감싸돌고 시원한 기분 맘엔 바람이분다 그때부터

외로움은 손바닥 안에 Mad Clown

box 틀고 아무도 없는 적막한 학교 복도 2층에서 혼자 춤췄어 몇 시간 동안 홀로 바닥에 몸을 부딪히며 땀 대신 외로움을 흘렸어 혼자뿐인 그곳 나 가기가 싫어 어느 추운 겨울 밤 두 시간을 걸어 한 발짝 두 발짝 눈 위로 찍히는 발자국이 날 데리고 가기에는 집이 너무 멀어 먹어도 먹어도 배고팠던 그때 연습실 바닥이 너무 추웠던 그때 유년시절

외로움은 손바닥 안에 매드클라운

box 틀고 아무도 없는 적막한 학교 복도 2층에서 혼자 춤췄어 몇 시간 동안 홀로 바닥에 몸을 부딪히며 땀 대신 외로움을 흘렸어 혼자뿐인 그곳 나 가기가 싫어 어느 추운 겨울 밤 두 시간을 걸어 한 발짝 두 발짝 눈 위로 찍히는 발자국이 날 데리고 가기에는 집이 너무 멀어 먹어도 먹어도 배고팠던 그때 연습실 바닥이 너무 추웠던 그때 유년시절

Intro 현진영

그리고 그의 유년시절 그의 미국인 친구들으로 부터 쉽게 rapping을 배운다. 최후에 그는 Hip-Hop 음악의 매력에 이끌리는 그자신을 발견했었다. 하지만 그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클럽들에서 댄서로 일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의 꿈은 최고의 Hip-Hop 음악가가 되는것이었다. 그의 매우 무서운 노력들의 결과로서 가수로 채용된다.

& (응답하라 서태지) 제이큐(JQ)

몹시도 웅장 난 넋을 읽은 관객처럼 카세트 테잎 들었어 매일 대장의 1집 난 알아요 환상속의 그대 ye 이밤이 깊어가지만 대장 잘 지내시죠 가끔 들리는 소식들로 그대를 접하죠 그건 부족하죠 당신의 music 계속 기다려요 대장 잘 지내시나요 가끔 보이는 사진들로 그대를 접하죠 그건 부족하죠 당신의 come back 계속 기다려요 유년시절

후회 Flip

쏟아 부은 시간 다시 물음에다 던졌더니 수도 없이 나오는 잘못들에 부모님 눈물을 흘리게 했던 나를 혼내 부모님의 약속보다 친구와의 약속 아버지 등을 밀어드린게 언젠지 맘속 한구석의 아련함 가련함 또는 말못할 아픔을 당시 당연한 일인줄 알고 잘못한 나를 또 무슨 죄를 지셨다고 다시 안아주는데 되려 지겹다고 미안한 날이 참 많았던 유년시절

후회 (Inst.) Flip

쏟아 부은 시간 다시 물음에다 던졌더니 수도 없이 나오는 잘못들에 부모님 눈물을 흘리게 했던 나를 혼내 부모님의 약속보다 친구와의 약속 아버지 등을 밀어드린게 언젠지 맘속 한구석의 아련함 가련함 또는 말못할 아픔을 당시 당연한 일인줄 알고 잘못한 나를 또 무슨 죄를 지셨다고 다시 안아주는데 되려 지겹다고 미안한 날이 참 많았던 유년시절

외로움은 손바닥 안에 매드 크라운(Mad Clown)

box 틀고 아무도 없는 적막한 학교 복도 2층에서 혼자 춤췄어 몇 시간 동안 홀로 바닥에 몸을 부딪히며 땀 대신 외로움을 흘렸어 혼자뿐인 그곳 나 가기가 싫어 어느 추운 겨울 밤 두 시간을 걸어 한 발짝 두 발짝 눈 위로 찍히는 발자국이 날 데리고 가기에는 집이 너무 멀어 먹어도 먹어도 배고팠던 그때 연습실 바닥이 너무 추웠던 그때 유년시절

외로움은 손바닥 안에 매드 클라운(Mad Clown)

틀고 아무도 없는 적막한 학교 복도 2층에서 혼자 춤췄어 몇 시간 동안 홀로 바닥에 몸을 부딪히며 땀 대신 외로움을 흘렸어 혼자뿐인 그곳 나 가기가 싫어 어느 추운 겨울 밤 두 시간을 걸어 한 발짝 두 발짝 눈 위로 찍히는 발자국이 날 데리고 가기에는 집이 너무 멀어 먹어도 먹어도 배고팠던 그때 연습실 바닥이 너무 추웠던 그때 유년시절

부어라 비워라 머쉬베놈

자신 깔아 자는 사람 늘 술로 자기 몸 세척한 여자들 광합성을 놓친 서울 생기를 잃어버린 새싹들 당연한걸 바라게 된 나날들 속임수 가득 찬 이 거리 위에서 내 이름 세글자 적지 Let's get it 슬퍼도 즐겨라 무대 위 피워라 웃음꽃 반드시 마음껏 비웃어라 반드시 버텨 보란 듯이 방안에 갇힌 누나까지 동네의 친구 선생 부장까지 유년시절

부어라 비워라 (Tricker) (Prod. GroovyRoom) 머쉬베놈 (MUSHVENOM)

깔아 자는 사람 늘 술로 자기 몸 세척한 여자들 광합성을 놓친 서울 생기를 잃어버린 새싹들 당연한걸 바라게 된 나날들 속임수 가득 찬 이 거리 위에서 내 이름 세글자 적지 Let’s get it 슬퍼도 즐겨라 무대 위 피워라 웃음꽃을 반드시 마음껏 비웃어라 반드시 버텨 보란 듯이 방안에 갇힌 누나까지 동네의 친구, 선생, 부장까지 유년시절

나쁜아이 사이니스트로

유년시절 부터 정말 독특했지 내가 잘 모르는 세계를 파해쳐 캤지 누나는 내게 아주 신기한 책을 주었고 나는 칠해갔지 나만의 색을 빨간색 부터 보라색 색의 빛깔 왠지 모르게 친근하게 다가왔던 색깔 그때 부터 따라붙은 꼬리표는 씨니컬 뭐 흑과백은 내가고른 색이였으니까 시원한 바람 기운이 날 감싸돌고 시원한 기분 맘에는 바람이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