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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with 박영미 3집 The Natural

견디기 힘든 날도 있었지 내 앞에 남겨진 시간 모두 언제나 똑같은 날들 마치 날 비웃는 듯 지나쳐가고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있었어 나를 잡아줘 한번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 것처럼 조금 더 내게 가까이 다가오겠니 많은 일에 지쳐있을 뿐 잊어 버린건 아냐 너의 목소리를 나조차 이해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윤종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 Duet with 박영미 - 박창학 작사 정석원, 윤종신 작곡 정석원 편곡 견디기 힘든 날도 있었지 내 앞에 남겨진 시간 모두 언제나 똑같은 날들 마치 날 비웃는 듯 지나쳐가고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있었어 나를 잡아줘 한번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윤종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 Duet with 박영미 - 박창학 작사 정석원, 윤종신 작곡 정석원 편곡 견디기 힘든 날도 있었지 내 앞에 남겨진 시간 모두 언제나 똑같은 날들 마치 날 비웃는 듯 지나쳐가고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있었어 나를 잡아줘 한번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with 박영미) 윤종신

견디기 힘든 날도 있었지 내 앞에 남겨진 시간 모두 언제나 똑같은 날들 마지막 비웃는 듯이 지나쳐가고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있었지 나를 잡아줘 한번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것 처럼 조금도 내게 가까이 다가오겠니 나는 오래 지쳤있을뿐 지쳐버린건 아냐 너의 목소리 간주중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Duet With 박영미) 윤종신

견디기 힘든 날도 있었지 내 앞에 남겨진 시간 모두 언제나 똑같은 날들 마치 날 비웃는 듯 지나쳐가고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있었어 나를 잡아줘 한번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 것처럼 조금 더 내게 가까이 다가오겠니 많은 일에 지쳐있을 뿐 잊어 버린건 아냐 너의 목소리를 나조차 이해할

제발 박영미

나를 움직일 수 없는 나를 봐야 했어 피하지 마 외면하지도 마 이런 내 모습이 숨막힐만큼 힘들어도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바보같은 나를 제발 울리지 마 지난날 행복했던 건 나만의 착각이였었니 지금 나를 보는 네눈이 너무도 담담해보여 아프게 해 피하지 마 외면하지도 마 이런 내모습이 숨막힐만큼 힘들어도 지금까지 잊었다고 믿어왔던 것처럼

어긋난 시간 박영미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모든게 그대로일꺼라 생각할까 아주 조금씩 변해버린 내맘을 알고 있는건지 이렇게 In my life. oh my heart 언제나 너만을 바라고 원했던 이런 내 맘을 외면해 이젠 다시 돌이킬수 없는데 모든건 늦어버린 걸 느낄수 없는 알 수 없는 끝없는 기다림에 지쳐 I don\'t want that 무심하다고

Someday 박영미

그랬죠 하루하루 더 힘에겨워 지칠때면 불안한 마음에 때로는 꿈에서 봐도 나에 미랠 볼 수 있길 간절히 원했죠 하지만 두려워졌죠 힘든날이 많을까봐 그렇게 믿었던 내가 무너질까봐 그래요 다 알 수 없기에 언제나 내 마음속에 희망이 가득한 거죠 오늘도 나는 믿어요 언젠가는 내소원이 이루어질 날을 내일을 준비하는 게 어렵다는 걸 알아요 얼만큼

3집 모음 H.O.T.

strictly flex as you can't flex or test the best the westside niggar cosat the boas the moast l filla flow for sure you niggar's know what l be I.E filla flow M.C get down I wit the funky ass sound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조정현

난 자유롭죠 아나요 내게 아무런 상관없어요 그대 함께라면 그 구속조차도 삶이라 인정할며 살아갈수 있어요 난 그대 곁에 있기에 너무 부족한 그 말처럼 나 달라질께요 그대 원한다면 늘 노력하면서 다 바꿀수 있어 후횐 없어요 그댈 선택했다는 것을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그대곁을 찾아가 항상 그댈 위해 살아갈께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난 행복하진 않았죠

늘잊었었지 박영미

늘 잊었었지 아쉬움만 붙든 채 또 다가오는 외로움만 숨긴 채 다 떠나간 뒤 짙은 그리움 남았고 한숨만 짓던 지나 가버린 날 멍하니 그냥 지켜볼뿐 아무 말하지 못하고 이제 또 떠나려고 하네 모든걸 그냥 가슴에 묻어둔채로 *(식어가네) 잔잔히 밀려오는 기억도 (모든것에) 어색해지던 나의 얼굴도 잊고 싶어 눈물짓던 나날들 언제나

늘 잊었었지 박영미

늘 잊었었지 아쉬움만 붙든 채 또 다가오는 외로움만 숨긴 채 다 떠나간 뒤 짙은 그리움 남았고 한숨만 짓던 지나 가버린 날 멍하니 그냥 지켜볼뿐 아무 말하지 못하고 이제 또 떠나려고 하네 모든걸 그냥 가슴에 묻어둔 채로 *(식어가네) 잔잔히 밀려오는 기억도 (모든것에) 어색해지던 나의 얼굴도 잊고 싶어 눈물짓던 나날들 언제나 많은 사람속에서

네가 찾는 세상 박영미

아름다운 세상 어느 곳으로 가야할지 알지 못하지 하지만 그냥 그렇게 가려해 아무런 생각없이 때로는 자신도 모르게 남의 꿈을 따라 너무나 오랜시간 먼길을 바쁘게만 달려갔지 이제 다시 돌아봐 너의 맘에 다시 귀 기울여봐 온 세상이 그 곳에 있을지도 몰라 네가 꿈꾸어 왔던 아름다운 세상 잊어버려야 할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언제나

스케치북 with 김장훈 토이 3집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 있을까 파란하늘처럼 하얀 초생달처럼 항상 그렇게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 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 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 보면 어색할 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3집-Boys Britney Spears

For whatever reason I feel like I've been wanting you all my life But you don't understand I'm so glad we're at the same place at the same time Its over now.

오래전 그날 3집 The Natural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

3집-Lonely Britney Spears

To think I was so naïve How dare you play with me I gave you heart and soul yeah Tell me baby please Why you screwin' with my head I don't think you understand I wont take your

3집 민광 (MINKWANG)

니 라임들은 내 머리위처럼 supreme capping 개소리만 가득한 pet shop이 너네 녹음실 fat ass **** 들만 내 옆에서 삐약해** 같은 새끼들 너네 커봐도 B 야 B내 힙부심은 방탄 그래서 rhyme 이 monster 피에 많은 caffein 나 무대위서 각성각혈 물론 내 입 말고 너네들 아가리범인 , 내 왼손 오른손 팔도를 왔다...

그랬던 것처럼... 이준승

이제까지 믿었던 너는 없었어 이렇게 초라해진 나만 남았을뿐 이렇게 매정하게 나를 버린 너 난 지금 네게 달려갈꺼야 처절하게 찢겨진 내마음을 sabi넌 그렇게 변해 버렸어 너로 인해 이렇게 아파하는 나 예전의 내게 그랬던 것처럼 난 이렇게 비참해졌어 너에 대한 그림움만 커져가는 나 또 다시 니가 그렇게 그리워 이런 널 보면 아직도 가슴이 아파와 하지만 변해버린

모든 사랑도 그리고 아픔도... Natural

형윤 : 눈이 부신 햇살은 우리들의 사랑얘길 모두 아는 것처럼 빛나 석균 : 내 마음을 몰라도 언젠가는 나에게로 미소 지어줄 거라 믿죠 소은 : 사랑이 오려나 봐 너의 그모습들이 난 좋아 석균 : 언제나 네 곁에서 너만을 지켜 줄꺼야 해중 : 이제는 너의 모든 사랑도 우리들의 아픔도 마음의 문을 열어 모든 걸 안을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하기를

3집 전곡 플라워

* 나에게 하나만을 말했죠 언제나 건강하라고,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도 죄송한 마음뿐이죠. 이제는 알아요 내게 남기신 깊은 사랑을 용서해주세요. 지난날들의 나의 잘못을 어떻게 하나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나요. 그리워 눈물이 나요. 당신이 보고싶어요. * repeat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4.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박영미

작사,작곡:김성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동경...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박영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 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 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 없는 동경속에...

그대를 잊는다는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제는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걸 그대를 처음 만난 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건 그렇게 잊는다는건 내게는 또다른 기다림일거야 나혼자만의 ...

꿈에서 박영미

문득 문을 열고 파란 하늘을 보면 아직도 그대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예쁜것만 보고 환히 웃고 싶어요 나누고 싶어요 아무도 알지 못한 나의 꿈들을 꿈에서 그대 품안에 사랑을 새겼죠 그대의 고운 두눈에 꿈에서 그대 품안에 별남을 보았죠 찬란히 빛나는 것을 살짝 내미는 손 자꾸 떨리는 마음 그대의 품에서 점점 커져가는 사랑의 향기 처음 느껴보는...

이젠모두잊고싶어요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 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 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 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 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영혼 위로하...

그대를 잊는다는 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젠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건 그대를 처음 만난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 건 그렇게 잊는다는 건 내게는 또 다른 기다림일~...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박영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 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 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 없는 동경속에...

그때까지만 박영미

그때까지만 박영미(TV러브스토리) 오늘 잠 못드는 사람이 나만이 아니란 걸 알아 너도 나만큼의 눈물로 이 밤을 보내고 있겠지 싫은 기억들은 서로가 감추고 묻어둘 수 있어 그저 외면하는 세상을 이기지 못했을 뿐인데 돌아서면 눈물 흘리며 목이 메어 다 못한 너의 말 언제라도 힘겨울 땐 웃어주던 네가 보고싶을 거라고

서툰 사랑 박영미

답답하게 굴지마 미칠 것만 같아 야박하게 굴지마 숨막힐 것 같아 넌 도대체 왜그리 모든일에 소심한거야 아주 작은 실수도 꼭 따지면서 그냥 넘길줄 몰라 처음에는 니가 그런 사람인 줄 느끼지 못했었어 하지만 이젠 참아내기 힘들어 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가끔 나 아닌 다른 여자에게 관대한 너를 보게돼 너무 다른 모습에 말은 못하지만 기가 막힐 것 같아 ...

꿈 에 서 박영미

문득 문을 열고 파란 하늘을 보면 아직도 그대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예쁜 것만 보고 환히 웃고 싶어요 나누고 싶어요 아무도 알지 못한 나의 꿈들을 꿈에서 그대 품안에~ 사랑을 새겼죠 그대의 고운 두 눈에 꿈에서 그대 품안에~ 별님을 보았죠 찬란히 빛나는~ 것을 살짝 내미는 손 자꾸 떨리는 마음 그대의 품에서 점점 커져가는 사랑의 향기 처음...

예전엔 박영미

다시 그리워.. 내지난 시간들.. 아직도.. 그댄 내 마음속에.. 그 모습 그대로 남겨진 사랑을 왜 난 멀게만 느끼는지.. 잊었을거야.. 먼 기억속으로 난 세상에 없는걸.. 이젠 들어줘.. 긴 이별 지키며.. 난 아직.. 눈물속에서 그댈 사랑해.. 그대 오는길.. 어두울까봐.. 불 밝혀 놓고.. 기다렸지.. 허나.. 그대보다 내가 ...

파혼 박영미

처음 본 순간 우린 사랑하게 됐어 서로 힘들고 어려울때도 함께 있어줬지 시간이 흘러 우린 결혼을 약속했고 모든게 잘될거라 믿어도해봤었지 하지만 그건 쉽지 않았어 너와는 너무나도 다른거야 사랑해 하지만 미안해 baby 말없이 떠나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진마 이젠 날 니마음 속에서 지워버려 영원히 따뜻한 너를 아직 기억하고 있어 내가 외롭고 초라...

멈추지 않는 댄스 박영미

저녁새 날개위에 어둠이 실려오면 도시의 불빛들은 하나둘 눈을 뜨네 음악은 흐르고 불빛은 화려한데 내마음 허전해 외로움 견딜 수 없네 멈추지 않는 댄스 고독한 몸집 멈추지 않는 댄스 내 가슴 젖어가네 멈추지않는 댄스 말못한 고백 멈추지않는 댄스 그대는 몰라 (모를거야) (멈추지않는 댄스) 멈추지 않는 댄스 고독한 몸집 멈추지 않는 댄스 내 가슴 젖어...

나는 그리움 너는 외로움 박영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동경속에 나를 잠들...

다시 오지 않을 시간속에 박영미

언제부턴가 느낄 수 있었지 곁에 있는 것 같은 네 모습을 이젠 볼 수 없지만 너의 기억들은 소중한 걸 언제부턴가 너에게 받았던 그 작은 사랑만 남아 있네 다시 돌아오는 날 그런 날이 내게 올 수 있다면 네 곁에 다가가 못다한 우리의 애기들을 나누리 *다시 오지 않을 시간속에 우리는 함께 있네 기나긴 그 기다림도 의미없이 이젠 멀...

그대를 잊는다는 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젠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건 그대를 처음 만난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 건 그렇게 잊는다는 건 내게는 또 다른 기다림일~...

네곁에머물고싶어 박영미

어 없네여...

잊혀진 노래 (드라마"선택") 박영미

다시 그리워 내 지난 시간들 아직도 그댄 내 마음 속에 그 모습 그대로 남겨진 사랑을 왜 난 멀게만 느끼는지 잊었을꺼야 먼 기억 속으로 난 세상에 없는걸 이젠 들어줘 긴 이별 지키며 난 아직 눈물 속에서 그댈 사랑해 그대 오는 길 어두울까봐 불 밝혀놓고 기다리지 허나 그대보다 맨 먼저 오는 건 짙은 어둠 속에 슬픔 잊었을꺼야 먼 기억 속으로 난 세상...

비오는 토요일의 해후 박영미

우연한 발걸음 뿐이라고 내 스스로 속여가며 망설이다 들어선 추억의 카페 아직도 그대로인 이름 그때의 낙서를 찾아 보고파 그 자리에 다가가다 혼자 앉은 뒷모습 낯설지 않아 비춰본 유리창엔 너의 모습이 오늘처럼 비오는 토요일이면 구석진 자리에서 술을 마시며 슬픈 노랠 듣곤 했다는 누군가의 말에 눈물을 감추려 서둘러 나왔지 우우~ 우 우우 카페가 보이는 전...

그대를 잊는다는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제는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걸 그대를 처음 만난 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건 그렇게 잊는다는건 내게는 또다른 기다림일거야 나혼자만의 ...

꿈 에 서 박영미

문득 문을 열고 파란 하늘을 보면 아직도 그대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예쁜 것만 보고 환히 웃고 싶어요 나누고 싶어요 아무도 알지 못한 나의 꿈들을 꿈에서 그대 품안에~ 사랑을 새겼죠 그대의 고운 두 눈에 꿈에서 그대 품안에~ 별님을 보았죠 찬란히 빛나는~ 것을 살짝 내미는 손 자꾸 떨리는 마음 그대의 품에서 점점 커져가는 사랑의 향기 처음...

Dynamic Korea (붉은악마 2002 CD) 박영미

◀♪▶ Dynamic Korea - 박영미 너무나 힘에 겨운 어둔 날들 서로 위로하며 여기 까지 왔어 하지만 이제는 떠오는 태양 속의 커다란 꿈들 펼쳐 보일 때야 앞만 향해 가는 거야 푸르른 저 풀밭 위로 우리를 위해 물결치는 파도 속으로 하늘 향한 외침 소리 “영원하라 대한민국” 온누리 찬란히 빛날 내 조국 뜨거운 가슴으로

슬픈약속(파혼) 박영미

처음 본 순간 우린 사랑하게 됐어 서로 힘들고 어려울때도 함께 있어줬지 시간이 흘러 우린 결혼을 약속했고 모든게 잘될거라 믿어도해봤었지 하지만 그건 쉽지 않았어 너와는 너무나도 다른거야 사랑해 하지만 미안해 baby 말없이 떠나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진마 이젠 날 니마음 속에서 지워버려 영원히 따뜻한 너를 아직 기억하고 있어 내가 외롭고 초...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영혼 위로...

Dynamic Korea 박영미

너무나 힘에 겨운 어둔 날들 서로 위로하며 여기 까지 왔어 하지만 이제는 떠오는 태양 속의 커다란 꿈들 펼쳐 보일 때야 앞만 향해 가는 거야 푸르른 저 풀밭 위로 우리를 위해 물결치는 파도 속으로 하늘 향한 외침 소리 영원하라 대한민국 온누리 찬란히 빛날 내 조국 뜨거운 가슴으로 토해 내는 거친 숨결과 숨결에 담겨 있는 이날을 위하여 채워 왔던 붉은...

슬픈 약속 (파혼) 박영미

처음 본 순간 우린 사랑하게 됐어.. 서로 힘들고 어려울때도 함께 있어줬지.. 시간이 흘러 우린 결혼을 약속했고.. 모든게 잘될거라 믿어도해봤었지.. 하지만 그건 쉽지 않았어.. 너와는 너무나도 다른거야.. 사랑해 하지만 미안해 baby~ 말없이 떠나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진마.. 이젠 날 니마음 속에서 지워버려 영원히.. 따뜻...

Smog 박영미

너무 많은 고민들에 너는 말을 잃어 가고 그런 너를 내 맘 속에 담아 보려 애를 써도 어느 새 이렇게 희미해 져 가는 너무도 어둡고 힘든 미래 유난히 찌푸린 하늘처럼 내 맘엔 안개만 쌓여 가네 잊지 않은 약속들도 이젠 의밀 잃어 가고 그럼 우리 만남들도 끝나 가고 있는 거니 어느 새 이렇게 희미해 져 가는 너무도 어둡고 힘든 미래 유난히 찌푸린 ...

너에게 박영미

수 많은 순간들 속에 너를 찾았었지 이제 난 어디로 흐르는 시간이 날 비록 네게서 멀리 떠나보내도 난 늘 너에게 *언제까지나 네 곁에 머물 수는 없었지만 변함없는 나의 마음만은 너에게 줄 수 있을까 지나버린 시간 속에 말없이 멀어져간 네 모습이 날 이렇게 힘들게 해 널 향한 그리움에 지금도 헤메이는 내 모습이 날 이렇게 슬프게 해...

이별의 노래 박영미

기러기울어예는 하늘구만리 바람이 싸늘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한낮이 끝나면 밤이오듯이 우리에 사랑도 저물었네 아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날 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 울리라 아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