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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 다른 우리는 2o25F(이오이오프)

괜찮아 늘 하던 말 그건 이젠 바랬고 우리 서로 다른 것을 바랄 즘에 날 보는 너의 눈을 아직 사랑하지만 우리 서로 다르다는 걸 이젠 알아 You make me cry You make me dark You and I can't be one I can't make you shine I can't make you pleased Its okay, we're just

위하여! (We are young) 2o25F(이오이오프)

다 흘러가버린 아쉬움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그리 발버둥을 쳤던가 내세울 것 없이 망가져버렸다 할지라도 우리에겐 아직 다시 일어날 힘이 남아있잖아 we are young 뭐 어때? 또 쓰러지고 망가져도 좋아 oh 뭐 어때?

위하여! (We are young) (sped up) 2o25F(이오이오프)

다 흘러가버린 아쉬움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그리 발버둥을 쳤던가 내세울 것 없이 망가져버렸다 할지라도 우리에겐 아직 다시 일어날 힘이 남아있잖아 we are young 뭐 어때? 또 쓰러지고 망가져도 좋아 oh 뭐 어때?

Can you feel? 2o25F(이오이오프)

And you'll be my way 너무 소중했던 것들을 나는 잊고 살아왔나 봐 지금 행복해, 돌아가진 않을래 나의 길이 되어준 너에게 너도 빛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여, 그래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더 아름다운걸 Can you feel my love? Can you feel my heart? Can you feel? Can you feel?

유난히 모났던 네 한 마디에 난 2o25F(이오이오프)

세상에 많고 많은 단어 중에 넌 매번 아픈 단어만 골랐고 유난히 모났던 네 한 마디에 난 부푼 기대가 터졌어 시간에 쫓기듯이 살아왔었던 네 맘에 빈자린 부족했고 밤새 예쁘게 접어 건넨 위로는 길을 잃어 닿지 못했어 시월에 부는 하늘 바람처럼 넌 매번 나를 보듬어 주었고 그런 너를 향한 내 마음을 난 감출 줄도 몰랐었는데

별은 너였어 2o25F(이오이오프)

내 맘에 담긴네 눈에 비친우린 다 행복했는데다 헤져버린그 시간들도나는 참 사랑했나 봐네 맘이다 사라져갈 때난 온통 너였어저 별이다 스러져갈 때도아직 내 별은 너였어저 별에 붙인이름을 아직우린 잊지 못했는데더 이상같이부를 수 없게나는 저 별을 지울래네 맘이다 사라져갈 때난 온통 너였어저 별이다 스러져갈 때도아직 내 별은 너였어저 별을 보러 올라간언덕 위...

결이 맞아 (A person on my side) 송가인

(결이 맞아 결이 결이 결이 맞아 결이 결이) 결이 맞아 결이 맞아 통하는 사람 한결같은 마음을 줄게요 결이 맞아 결이 맞아 내 편인 사람 오래오래 함께 갑시다 알수록 알고 싶고 볼수록 보고 싶은 언제나 반가운 사람 스치면 인연 만나면 운명 스며들면 사랑입니다 결이 맞아 결이 맞아 통하는 사람 한결같은 마음을 줄게요 결이

목성 오곤

늘 무언가를 찾아 헤매왔어 뭘 원하는지도 모르면서 자유롭게 유영하는 그런 것일까 기대도 했어 어둠 속에 숨어 있어 보지 못할까 불안도 했어 코 끝이 찡긋 한 햇살 안에 가린 달님만큼 환한 모습은 내 눈엔 마치 작은 버튼 버튼 밤의 짙은 랜턴 뭐가 됐든 암튼 그 시선은 맞닿게 되고 푸른 헤일로 결이 다른 위로 슬픔 없는 멜로 안온한 그림자로 가득해 밤, 이

나의 삶의 결이 Essence Of Life (인도 : 소진영) 마커스워십 (MARKERS WORSHIP)

꺼낼 수 없는 마음도 주님 듣고 계시네 뜻하신 대로 인도하소서 언제나 주님 따르며 그 곁에 거하리라 주의 인자는 영원하시니 신실한 주의 이끄심 나는 찬양하리라 모든 시간을 주께 드리네 한 걸음 내디딘 삶을 나의 주께 드리네 주와 함께한 고백 내 삶에 채우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마음 담아 주소서 주의 품으신 계획 온전히 이루소서 나의 삶의 결이

마음 맞는 사람 (Feat. 재우) 라파엘K (raphaelK)

사랑을 잘 모르던 어린 시절엔 그저 예쁜 사람이 좋았었어 또 사람을 좀 만나다보니 그 중 고르면 될 줄 알았어 허나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그게 전부가 아니란 걸 깨달았어 누구나 자신과 마음 맞는 짝이 있는 거잖아 꼭 좋은 사람이 아닐지라도 이기적인 사람일지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 맞는 사람이 따로 있는 거잖아 누구나 결이 맞는 사람이 있다는 걸 그런 사람을

GO CRAZY 유로겸

어디 갈지 몰라 내 깃발을 꽂아 펄럭 Do it, Till I die 내가 내려 Order, Right 벗어 비늘 이젠 결이 다른 빛의 Color I don't mess, Don't go back 꽉 조여매 Necktie Go crazy, The greatest I chase dreams, Go again Go crazy, The greatest I chase

오늘처럼 한길로

~ ~ ~ 오늘처~럼 바람 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였어요~ 내 생에 당신만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 ~ 모든 걸 다 잃어도 지금 눈 감아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장철

~ ~ ~ 오늘처~럼 바람 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였어요~ 내 생에 당신만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 ~ 모든 걸 다 잃어도 지금 눈 감아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이진관@

이진관 - 오늘처럼 00;25 당신이 보~고파서 고통이~~ 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 했~~다~면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 수 있을텐데 사랑한`~~단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 01;52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 였-어요

오늘처럼 이진관 --

이진관 -- 오늘처럼 00;25 당신이 보~고파서 고통이~~ 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 했~~다~면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 수 있을텐데 사랑한`~~단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 01;52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 였-어요

Soulmate 소이빈 페이스트

너도 나처럼 같지 않을까 내가 느끼는 걸 똑같이 느낄 것만 같아 우린 결이 같다 생각해 혼자만의 착각 아니야 돌고 돌아 이렇게 왔어 내가 네 앞에 빛나던 순간들 나는 널 잊지 못해 내 일상에 서서히 스며 깊은 향기처럼 넌 남아 잊혀지지 않아 그리움만 커져가 너도 똑같겠지 안 봐도 다 알아 우리는 soulmate 그 눈빛 그 시선 아닐 거야

야 타 YATA

holy moly 얘네 하는 짓 좀 봐봐 pussy boys 자신 있음 옆에 타 봐 어떻게 거리 놈이 이렇게 짜쳐 baby 내 삶은 결이 달라 지켜내 모든 걸 holy moly 얘네 하는 짓 좀 봐봐 pussy boys 자신 있음 옆에 타 봐 어떻게 거리 놈이 이렇게 짜쳐 baby 내 삶은 결이 달라 지켜내 모든 걸 나 보란 듯이 올라왔어 여기까지 굳이 별

우리는 후추스

우리는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끝을 말했죠 언젠가 그 언젠가 우린 서로 실망할 거예요 우리가 뭘 하든 상관은 없어요 모두의 관심은 딴 데 팔려있죠 내가 원하는 걸 모두가 원해요 그럼 난 풀이 죽어 다른 걸 집고 말죠 우리는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서로를 원했죠 한순간 그 한순간 우린 서로 통한 거예요 우리가 뭘 하든 상관은 없어요 모두의 관심은

보성아가씨 김태성

*제목* 보성아가씨 *제암산 봉 우리에~해와달을 걸 메 놓 고 *일 림 산 철죽제의~울고 웃는 보성아가 씨 *보성고을녹차밭은 새-파란 순-결이-었드-냐 *녹차따는 아가씨들 사랑해요 보성-아가씨 *~~~~~~~~~2절~~~~~~~~~~~ *용추폭포 맑은 물 은~보성강을 감 아 돌 고 *구비*구비 돌아*돌아 섬진강에 흘러드

조금 더 알수 없는 이가 되어간대도 마린

사람은 왜 사랑을 닮았나 사실 알 수 없는 질문이지만 이마를 짚어 내리는 네 손가락 끝이 해답 같아 웃고는 했네 사랑은 왜 사람을 닮았나 그저 둘 수밖에 없는 때에도 내 손을 잡고 걷는 너의 손바닥 결이 생각나서 음 조금 더 알 수 없는 이가 되어간대도 너를 따라가는 내가 사랑일까 서로 다른 이로 삶을 살아왔대도 우린 결국 같은 빛과 냄새야 그대는 왜 사랑을

불 좀 켜주세요 안문숙

불 좀 켜주세요 외로운 제 마음에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불 좀 켜주세요 우울한 제 마음에 당신의 숨~결이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가면 고개숙인 내 모습이 너무 서글프답니다 불 좀 켜주세요 우울한 제 마음에 당신의 숨~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가면 고개숙인

불 좀 켜주세요 안문숙

불 좀 켜주세요 외로운 제 마음에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불 좀 켜주세요 우울한 제 마음에 당신의 숨~결이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가면 고개숙인 내 모습이 너무 서글프답니다 불 좀 켜주세요 우울한 제 마음에 당신의 숨~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가면 고개숙인

불좀 켜주세요 봉추

불 좀 켜주세요 외로운 제 마음에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불 좀 켜주세요 우울한 제 마음에 당신의 숨~결이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가면 고개숙인 내 모습이 너무 서글프답니다 불 좀 켜주세요 우울한 제 마음에 당신의 숨~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

보고 싶은 얼굴 (1977) 최백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을 얼굴 거리 마다 물 결이 거리 마다 발 길이 휩 쓸고 지나간 허 황한 거 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 마다 물 결이 거리 마다 발 길이 휩 쓸고 지 나간 허 황한 거 리에 눈을 감고 걸 어도 눈을 뜨고 걸 어도

이별 디스이즈매너

때론 서로 모를 때 좋은 것 어쩌면 알기 싫어서 닫는 문 이미 네 곁에 난 없고 내 곁엔 그대가 없기에 말 할 수 있는 건 예상된 이별이란 말로 아닌 몸으로도 느껴지는 점 사실 나인지 너인지 어디서 잘못된 건지 익숙하지는 않아 네 머리 결이 내 손에 점점 멀어진 기분 때문에 아니 것보다 네 향기가 잊혀가 다른 꽃을 또 따라가 넌 다른 애게

불좀 켜주세요 안문숙

곡명:불 좀 켜주세요(1994) 작사 : 이혜민 작곡 : 이혜민 노래: 안문숙 불 좀 켜주세요 외로운 제 마음에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불 좀 켜주세요 우울한 제 마음에 당신의 숨~결이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가면 고개숙인 내 모습이 너무 서글프답니다 불 좀

오늘처럼 이진관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불면 당신 숨-결이그리워요 ★♬★~~~~~~~~~~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 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 했-다-면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수 있을텐데 사랑한-단 말했잔-아요 아주잊--지는 말-아주요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비-가오면 당신 숨-결이

이별 This Is Manner

때론 서로 모를 때 좋은 것 어쩌면 알기 싫어서 닫는 문 이미 네 곁에 난 없고 내 곁엔 그대가 없기에 말 할 수 있는 건 예상된 이별이란 말로 아닌 몸으로도 느껴지는 점 사실 나인지 너인지 어디서 잘못된 건지 익숙하지는 않아 네 머리 결이 내 손에 점점 멀어진 기분 때문에 아니 것보다 네 향기가 잊혀가 다른 꽃을 또

생떼 김선형

아무리 슬프고 아파도 한번만 더 떼를쓸게 너라는 행복을 떠는게 나에게는 전부였어 너와의 결이 끝내 어긋난건 내 탓이란거 알아 오늘이 마지막이라 하지마 아 아 울지말라고 잡지말라고 다그치면 내가 그대 말 들을까요 사랑했다고 너뿐이었다고 말해주면 그대가 내말 믿을까요 지금 아니면 너가 떠날까봐 떼를써요 너라는 희망을 누린게

마음 빚기 장명선

사랑하려고 잘 사랑하려고 마음을 빚네 좋아하려고 잘 좋아하려고 마음을 빚네 너의 결이 몸에 닿을 때 아름답고 고요하게 내가 나로 살 수 있게

장전(長箭) 바닷가 남인수

이 몸은 바람 따라 흐르는 신세 물 위에 천방지축 떠도는 신세 고향을 떠나온 지 몇 몇 해련고 아 꿈에도 가고 싶은 장전 바닷가 검 푸른 저 바다에 물 결이 이네 아낙네 가슴에도 물 결이 이네 남편을 멀리 보낸 젊은 아낙네 아 애태며 기다리는 장전 바닷가 고향을 떠나올 때 뱃 전을 잡고 잘 다녀오라 하며 울던 그 모양

우리는 하나죠 Cross

우리가 기도할 때에 여러분들을 말하며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기다렸어요 우연히 만났다고 생각지는 말아요 주님이 여러분을 이곳까지 인도하셨죠 많은 것이 다르고 어렵게 보일진 모르지만 우리는 믿어요 우리를 부르신 주님을 주 안에서 우린 하나 다른 모습이지만 주 안에서 그의 피로 우린 한 몸 우리는 하나죠 우연히 만났다고 생각지는 말아요 주님이 여러분을

우리는 하나죠 Various Artists

우리가 기도할 때에 여러분들을 말하며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기다렸어요 우연히 만났다고 생각지는 말아요 주님이 여러분을 이곳 까지 인도하셨죠 많은 것이 다르고 어렵게 보일진 모르지만 우리는 믿어요 우리를 부르신 주님을 주안에서 우린 하나 다른 모습이지만 주안에서 그의 피로 우린 한 몸 우리는 하나죠 우연히 만났다고 생각지는 말아요 주님이

다른 수업 9와 숫자들

너는 누구니 몇 번인가 본 적은 있는 것 같은데 이름도 고향도 나는 몰라 말해준 적 있었다면 정말 미안해 같은 학교를 몇 년이나 함께 다닌 사이인데도 여전히 난 어색하고 불편해 돌이켜보면 그럴 만도 하지 우리는 다른 수업을 들었잖아 너는 물리 나는 화학 우리는 다른 단원을 배웠잖아 너는 문법 나는 작문 너는 누구니 수돗가에서 마주친 적이

어쩌면 우리는 TOVE

어쩌면 우린 완성되지 않을 도화지에 우릴 그려보며 꿈을 꿨다 수놓은 밤하늘에 우리를 그사이에 끼워 맞춘 것 같아 왜일까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있는 게 네가 더 행복해 보일까 그래 이건 내 탓이야 그냥 내 잘못이야 고개를 푹 떨군 채 침대에 걸터앉아 어둑한 조명 아래 생각 없이 글을 끄적인다 너무나도 커져버린 공백 눈을 뜨기 조차 힘든데

다른 길을 가요 하양수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어요 오늘 마지막 사랑을 나눠요 모르는 척 하는 건지 모르는 건지 진심으로 나를 바라 보고 있어요 그대와 나는 다른 말을 하네요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봐요 나를 붙잡고 울지 말아요 그냥 우리 다른 길을 가요 뒤돌아 보지도 말아요 그대여 지나간 추억을 얘기하지 말아요 그대여 조금의 위로 조차 난 할 수 없어요

우리는 레트로 밤(Retro Bomb)

사람들이 왜 날 보고 웃는지 난 모르겠어 그들은 매일 내가 생각한 세상과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나 봐 매일 밤 그렸던 것들이 한 순간 무너지는 저 빛 아래 예상치도 못했던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건 왜일까 잠깐 차에서 내린 다음 묻겠지 너 미쳤냐고 I said yes, we are I said yes, we are 어차피 한번이라면

너랑 왔던 ~ 신치림(信治琳)

좋았어 너랑 가는 길의 색깔이어서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이 포개진 기어스틱 우린 그 밤으로 너랑 왔던 길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그 날 아침을 잊을 수 없어 너랑 헤맨 길 너랑 다툰 밤 너랑 마신 가득한 술은 지금까지도 깨지 않아 너랑 맞던 이 바람 결이

우리는 어디로 주희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알 수 없는 시간만 흘러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아 어떡해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고 점점 멀어지는, 진실이 있긴 할까?

우리는 어디로 주희 [8Eight]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알 수 없는 시간만 흘러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아 어떡해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고 점점 멀어지는, 진실이 있긴 할까?

우리는 어디로* 주희(에이트)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알 수 없는 시간만 흘러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아 어떡해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고 점점 멀어지는, 진실이 있긴 할까?

우리는 어디로 주희 (에이트)

뜻 모르게 다가온 사람들 그 안에 수 많은 거짓들 사이로 잠잠하던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알 수 없는 시간만 흘러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아 어떡해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고 점점 멀어지는 진실이 있긴 할까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우리는 어디로 주희 (Joohee)

뜻 모르게 다가온 사람들 그 안에 수 많은 거짓들 사이로 잠잠하던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알 수 없는 시간만 흘러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아 어떡해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고 점점 멀어지는 진실이 있긴 할까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알 수 없는 시간만

우리는 하나죠 The Cross

우리가 기도할 때에 여러분들을 말하며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기다렸어요 우연히 만났다고 생각지는 말아요 주님이 여러분을 이곳 까지 인도하셨죠 많은 것이 다르고 어렵게 볼일진 모르지만 우리는 믿어요 우리를 부르신 주님을 주안에서 우린 하나 다른 모습이지만 주안에서 그의 피로 우린 한 몸 우리는 하나죠 우연히 만았다고 생각지는 말아요

오늘부터 우리는 Amazing Visual (어메이징 비주얼)

오늘부터 우리는 애인이 아냐 친구나 어정쩡한 사이도 아냐 알겠니 우린 아름다운 추억도 없잖니 영화보고 밥 먹고 모텔 가고 다잖니 내가 다리를 떠는 습관도 책 볼 때 손톱 물어뜯고 뱉는 거 잠잘 때 코고는 거 너무 싫다 했잖니 잘됐어 날 만나 맘 고생해 살 빠진 거 알아 살 빠져서 얼굴 더 갸름해진 거 같아 갸름한 얼굴로 더 좋은 남잘 만나 잘됐어 난 네가 다른

우리는 퀴리가족 다담교육

특별하죠 나만의 멋진 작품 궁금한 것들 질문하며 만들었죠 그래 그래 생각 위에 생각 쑥쑥 자라는 게 느껴져 그래 그래 너만의 멋진 작품 누구도 따라 할 수 없어 우리는 퀴리가족 남들과 다른 미술하죠 질문하며 생각하는 미술 우린 퀴리아트 사랑해 아빠 엄마 이것 좀 봐요 내가 만든 작품 어때요? (와! 정말 멋진데?)

권주 김진우

또, 한잔 묵묵히 받는 술이 강물의 결이 되어 내게로 오는데 마을 어귀에 비 뿌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을 보면 귀밝이술이었나 봅니다.

Beautiful Disaster 에일리

내 맘에 널 담아둔 채 친구로서 네 곁에 있던 그 시간들이 꽤나 오래 흘러 내 일상이 되고 습관처럼 또 너를 떠올려 All day long 서로를 향한 진심과 마음의 결이 다른 걸 알아도 어쩔 수 없는걸 사랑할래 아무도 모르게 네게 사랑을 말하진 못한대도 너의 곁에 머물러 있을래 그러니 그대 내 마음 모른 채 그렇게 있어줘요 날 위해

Beautiful Disaster 에일리 (Ailee)

내 맘에 널 담아둔 채 친구로서 네 곁에 있던 그 시간들이 꽤나 오래 흘러 내 일상이 되고 습관처럼 또 너를 떠올려 all day long 서로를 향한 진심과 마음의 결이 다른 걸 알아도 어쩔 수 없는걸 사랑할래 아무도 모르게 네게 사랑을 말하진 못한대도 너의 곁에 머물러 있을래 그러니 그대 내 마음 모른 채 그렇게 있어줘요 날

비의 가락 권미희

몸이 더욱 깊으니 으스름 저녁이 와 오시는 어둠 결이 조금 무거워질 때 맨 처음 빗방울 하나 드디어 당도하였네 나뭇가지 금관에 드리운 물방울 곡옥 투명한 빗금을 긋는 허공엔 새 발자국 까마득 잃은 주술을 풀어가는 빗소리 내 젖은 마음결이 신성의 숲 속으로 그윽한 비의 가락 이슥토록 따라가면 맨 나중 빗방울 하나 이윽고 닿으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