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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간다 2max (투맥스)

혼자 먹던 밥도 그리 나쁘진 않았어 모두 바쁜 날도 나는 시간이 남아서 미뤄뒀던 드라마 영화 챙겨보고 주말 내내 아무렇지 않았어 그랬던 내가 믿기지가 않아 꿈이 아냐 지금 내 기분 장난 아냐 귀찮은 게 뭐야 이젠 모르겠고 내가 좀 변했어 나도 모르게 귀찮음이 줄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늘어 지금 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이제 나도 장가간다

장가간다 2max(투맥스)

혼자 먹던 밥도 그리 나쁘진 않았어 모두 바쁜 날도 나는 시간이 남아서 미뤄뒀던 드라마 영화 챙겨보고 주말 내내 아무렇지 않았어 그랬던 내가 믿기지가 꿈이 아냐 지금 내 기분 장난 아냐 귀찮은 게 뭐야 이젠 모르겠고 내가 좀 변했어 나도 모르게 귀찮음이 줄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늘어 지금 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이제 나도 장가간다

그랬으면 좋겠어.. 2max (투맥스)

?모든 게 정해진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 괜찮은 하루가 밝고 하루 이틀 지내보면 조금 괜찮을 거야 조금은 괜찮을 거야 아름다운 너를 만나서 더없이 너무 행복했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가슴 한편 으로만 나 전할게 좋은 기억만 사랑한 기억만 우리 추억하면 괜찮을 거야 내게 세상은 다 너였어 너무 그립겠지만 아파 울지는 않을게 너도 그랬...

어쩌다 마주친 그대 2max (투맥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투맥스 (2max)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그게 너라서 투맥스(2MAX)

너 하나만 사랑해 하나뿐인 내 소중한 사람 저 하늘에 떠있는 별들처럼 변함없음을 약속할게 너를 알고 사랑을 배웠고 너를 알고 행복을 배웠어 정말 고마운 너란 사람 세상 누구보다 소중해 내 사람아 우리 영원함을 약속해 내 곁에서 떨어지지 마 언제나 널 지켜줄게 너 하나만 사랑해 하나뿐인 내 소중한 사람 저 하늘에 떠있는 별들처럼 변함없음을 약속할게 너

어쩌다 마주친 그대 (Inst.) 2max (투맥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음 말을 하고 싶지만자신이 없어내 가슴만 두근두근답답한 이 내 마음바람 속에 날려보내리피어나는 꽃처럼아름다운 그녀가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이슬처럼 영롱한그대 고운 두 눈이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그대에게 할말이...

Summer Time (Feat. 김준) 2max (투맥스)

summer time baby summer time baby summer time summer time summer time 다시 찾아온 뜨거운 썸머타임 널 만났었던 그 해변 그 바다 우연히 또 널 마주칠까 stop 영화같이 내 앞에 나타난 눈부신 햇살보다 더 빛나는 네가 혼자 걷고 있는거야 오늘 오늘밤에 tonight tonigh...

Summer Night (Feat. 식 케이) 2max (투맥스)

woo woo woo woowoo woo woo woo woosummer night babesummer night babesummer nightsummer nightsummer night해는 조금씩 저물어가고니 생각은 더 늘어만 가고아직도 그날 밤이 그리워lonely summer night oh oh해변의 연인들이 좋아 보여지나간 우리 모습처럼 보여여...

어쩌다 마주친 그대 투맥스/투맥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그게 너라서 투맥스

너 하나만 사랑해 하나뿐인 내 소중한 사람 저 하늘에 떠있는 별들처럼 변함없음을 약속할게 너를 알고 사랑을 배웠고 너를 알고 행복을 배웠어 정말 고마운 너란 사람 세상 누구보다 소중해 내 사람아 우리 영원함을 약속해 내 곁에서 떨어지지 마 언제나 널 지켜줄게 너 하나만 사랑해 하나뿐인 내 소중한 사람 저 하늘에 떠있는 별들처럼 변함없음을 약속할게...

너를 (Feat. DMC) 투맥스

너를 기억해 작은 가로등은 그대로지 집 앞에 너를 만날 때마다 기다렸던 좁은 골목길 여전해 아직도 너는 변한 건 없겠지 수줍은 웃음 지을 때마다 고개 숙이던 버릇 난 가끔 생각나지 언제나 내 손을 잡아주던 그때 그표정 네 얼굴 그땐 별거 아닌 약속 별거 아닌 일로 참 많이 힘들게 했었지 너를 그래도 사랑이었어 행복했었지 그래서 조금은 그리워해 너를 모...

어쩌다 마주친 그대 2max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_마주친_그대 2max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투맥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그게 너라서 2max

너 하나만 사랑해, 하나뿐인 내 소중한 사람 저 하늘에 떠있는 별들처럼 변함없음을 약속할게 너를 알고 사랑을 배웠고 너를 알고 행복을 배웠어. 정말 고마운 너란 사람, 세상 누구보다 소중해 내 사람아, 우리 영원함을 약속해 내 곁에서 떨어지지 마, 언제나 널 지켜줄게. 너 하나만 사랑해, 하나뿐인 내 소중한 사람 저 하늘에 떠있는 별들처럼 변함없...

Happy (Feat. 조문근) 투맥스

바쁘게 지나쳐가는 걸음의 사람들처럼 빠른 하루 멈춰진 듯한 생각을 덮치는 어두운 외로움 번져버린 색깔의 꿈들에 익숙해져 버린 한숨 더듬더듬 나를 찾아가는 싸움 아쉬움이 묻은 노트들 속 찾기 힘든 존재가치 공허란 이름에 쓸려가는 마음 굳게 닫혀버린 작은 문을 열 수 없는 이유는 많은걸 쥔 두 손을 향한 믿음 점점 시들어가는 현실은 날 감추고 또 검게 변...

반칙이야 너 신민철 (2max)

?반칙이야 너 반칙이야 너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졸린 목소리로 전화해 굿모닝 베이비 잘 잤니 좋은 꿈 꿨니 꿈속에서도 우리 우우우 오늘 우리 뭐 할까 어디서 만날까 아니야 집에 데리러 갈게 준비하고 있어 나의 맘은 벌써 널 만난 것처럼 오예 내 어깨에 기대 편히 자는 모습도 너는 예술 반칙이야 너 반칙이야 너 반칙이야 너 반칙이야 너 하루 종일 너...

반칙이야 너 신민철(2max)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졸린 목소리로 전화해 굿모닝 베이비 잘 잤니 좋은 꿈 꿨니 내 꿈속에서도 우리 우우우 오늘 우리 뭐할까 어디서 만날까 아니다 집에 데리러 갈게 준비하고 있어 나의 맘은 벌써 널 만난 것처럼 오예 내 어깨에 기대 편히 자는 모습도 너는 예술 반칙이야 너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네가 보고 싶어 정말 반칙이야 너 넌 나를 미치게 해...

비오는 날 Ear Touch

비오는날 할 일 없이 방바닥에 쭈구리고 앉아서 먼지쌓인 통기타를 꺼내 들고서 노래해 주룩주룩 빗소리에 리듬맞춰 노래하는 내모습이 처량해 너무 처량해 밥이나 먹자 뽀글뽀글 라면소리 계란은 없고 김치도 없는데 휴 비도 오고 해 비치면 호랑이도 장가간다 하던데 내 님은 어디에 있나 어디로 갔나 뽀글뽀글 라면소리 계란은 없고 김치도 없는데 휴 비도 오고 해

감 잡었어 윤빈

올해는 간다 장가간다 맹세코 이 얼굴도 그렇게 못생긴 건 아닌데 중매도 한 번 없고 소개팅도 전혀 없고 꽃 피는 봄날은 내게도 찾아올까 나쁜 남자 좋은 남자 나쁜 남자 더 좋다는 여자들 이판사판 난장판인 헷갈리는 세상아 걸리기만 걸려라 낚시줄에 걸린 내 사랑 사랑의 찌를 쭉쭉 올려봐 뭔가 감이 온다 올해는 나가는 삼재 놓치지 않는다 감 잡었어 감 잡었어 올해는

비오는 날 이어 터치

비오는날 할일없이 방바닥에 쭈구리고 앉아서 먼지쌓인 통기타를 꺼내 들고서 노래해 주룩주룩 빗소리에 리듬맞춰 노래하는 내모습이 처량해 너무 처량해 밥이나 먹자 뽀글뽀글 라면소리 계란은 없고 김치도 없는데 휴 비도오고 해 비치면 호랑이도 장가간다 하던데 내 님은 어디에 있나 어디로 갔나

결혼해 주겠니? K.jun

교복을 입고 함께 뛰놀던 우리가 이렇게 결혼하게 되는 이런게 인연인가봐 어릴적 꿈꾸던 이상형은 아니겠지만 그냥 팔자려니 하고 우리둘이 재밌게 살자 아무런 생각 없이 혼자인게 좋았던 나를 니가 붙잡아줘서 내옆에 있어 줘서 너한테 장가간다 니 옆에 다른 남자 있는게 싫고 내 옆에 다른 여자 있는게 싫어 어색할지 몰라도 평생나랑 알콩달콩

결혼해 주겠니 K.jun

교복을 입고 함께 뛰놀던 우리가 이렇게 결혼하게 되는 이런게 인연인가봐 어릴적 꿈꾸던 이상형은 아니겠지만 그냥 팔자려니 하고 우리둘이 재밌게 살자 아무런 생각 없이 혼자인게 좋았던 나를 니가 붙잡아줘서 내옆에 있어 줘서 너한테 장가간다 니 옆에 다른 남자 있는게 싫고 내 옆에 다른 여자 있는게 싫어 어색할지 몰라도 평생나랑 알콩달콩

결혼해 주겠니 K-Jun

교복을 입고 함께 뛰놀던 우리가 이렇게 결혼하게 되는 이런 게 인연인가 봐 어릴적 꿈꾸던 이상형은 아니겠지만 그냥 팔자려니 하고 우리 둘이 재밌게 살자 아무런 생각 없이 혼자인게 좋았던 나를 니가 붙잡아 줘서 내 옆에 있어 줘서 너한테 장가간다 니 옆에 다른 남자 있는게 싫고 내 옆에 다른 여자 있는게 싫어 어색할지 몰라도 평생 나랑 알콩달콩 잘 살아

바람타령 맹태섭

초가 지붕이 들썩들썩 이 바람이 무슨바람이냐 떡치는 우리서방 콧 바람일세 굴뚝 연기가 오락가락 이 바람이 무슨바람이냐 밥짓는 우리각시 손 바람일세 봄바람 꽃바람 불어온다 아들놈 장가간다 신바람 난다 새애기도 방긋방긋 잔치바람 불어온다-좋다- 동네방네 모두모여 춤바람 춤바람 춤바람 분다 벼 이삭들이 출렁출렁 이 바람이 무슨바람이냐 벼베는 서방님들 흥 바람일세

장가가는 날 강산에

깍지 않은 터벅머리 길게자라 날리우던 그 친구녀석 장가간다 신이났네 올해를 넘기면은 노총각 신세라고 시끄럽던 그 꺼벙이가 제일 먼저 장가가네 쾌지나 칭칭 쾌지나 칭칭나네 얼싸좋네 쾌지나 칭칭 쾌지나 칭칭나네 얼싸좋네 내 친구 꺼벙이 장가 간다넹 그래도 복이많아 부잣집 맏며느리감을 만나 시부모 봉양걱정 없겠네 하늘님도 축복하사

장가 가는 날 강산에

깍지않은 더벅머리 길게자라 날리우던 그 친구녀석~ 장가간다 신이났네~ 올해를 넘기면은 노총각 신세라고 시끄럽던 그 꺼벙이가 제일먼저 장가가네 쾌지나칭칭 쾌지나칭칭 나네 얼싸좋네 쾌지나 칭칭 쾌지나칭칭 나네 얼싸좋네 내 친구 꺼벙이 장가간다네~ 그래도 복이 많아 부잣집 맏며느리 감을 만나 시부모 봉양 걱정 없겠네 하늘님도 축복하사 화창한 날이로구나 우리착한 꺼벙이

장가가는날 강산에

깍지 않은 터벅머리 길게자라 날리우던 그 친구녀석 장가간다 신이 났네 올 해를 넘기면은 노총각 신세라고 시끄럽던 그 꺼벙이가 제일 먼저 장가가네 쾌지나 칭칭 쾌지나 칭칭나네 얼싸좋네 쾌지나 칭칭 쾌지나 칭칭나네 얼싸좋네 내 친구 꺼벙이 장가 간다네 그래도 복이많아 부잣집 맏며느리감을 만나 시부모 봉양걱정 없겠네 하늘님도 축복하사 화창한 날이로구나

이빠진 동그라미 김건모

까다롭다 눈이 높다 말들 많아도 지금까지 기다린게 너무 억울해 용감하게 혼자서도 잘 살았는데 새털같이 많은 날들 어떡해 나 뺨치게 멋진 여자 찾던 내 친구 오피스텔 같이 얻어 살자 해 놓고 내 가슴에 못을 박는 그 말한마디 나, 장가간다 그대로는 힘이 들어 포기할까도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들이 공이 너무 아까워 갈 때까지 가 보는 거야 이번에는

이빠진 동그라미 김건모

까다롭다 눈이 높다 말들 많아도 지금까지 기다린게 너무 억울해 용감하게 혼자서도 잘 살았는데 새털같이 많은 날들 어떡해 나 뺨치게 멋진 여자 찾던 내 친구 오피스텔 같이 얻어 살자 해 놓고 내 가슴에 못을 박는 그 말한마디 나, 장가간다 그대로는 힘이 들어 포기할까도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들이 공이 너무 아까워 갈 때까지 가 보는 거야 이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