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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 2PLAY (투플레이)

정말 나는 괜찮아 제발 그만 미워 죽도록 미워 할 거야 좋았던 기억보다는 힘들던 추억들만 떠올리면서 널 잊을 거야 그래야 살 수 있어 이런 바보 같은 내가 가슴아 내 말을 들어라 눈물아 더 흐르지마라 이별 앞에선 나약해 빠진 나 숨을 쉴 수도 잠들 수도 없는 나 너와 함께 한 기억이 다 거짓말 인 것처럼 꿈을 꿨던 것처럼 다시 꾸지 않길 바라며 잠들어

잠들어 2Play

정말 나는 괜찮아 제발 그만 미워 죽도록 미워 할 거야 좋았던 기억보다는 힘들던 추억들만 떠올리면서 널 잊을 거야 그래야 살 수 있어 이런 바보 같은 내가 가슴아 내 말을 들어라 눈물아 더 흐르지마라 이별 앞에선 나약해 빠진 나 숨을 쉴 수도 잠들 수도 없는 나 너와 함께 한 기억이 다 거짓말 인 것처럼 꿈을 꿨던 것처럼 다시 꾸지 않길 바라며 잠들어

잠들어 (Trio) 2Play

정말 나는 괜찮아 제발 그만 미워 죽도록 미워 할 거야 좋았던 기억보다는 힘들던 추억들만 떠올리면서 널 잊을 거야 그래야 살 수 있어 이런 바보 같은 내가 가슴아 내 말을 들어라 눈물아 더 흐르지마라 이별 앞에선 나약해 빠진 나 숨을 쉴 수도 잠들 수도 없는 나 너와 함께 한 기억이 다 거짓말 인 것처럼 꿈을 꿨던 것처럼 다시 꾸지 않길 바라며 잠들어

잠들어 엔콜(N Core)

짓던 많은 나날들 상처 가득한 나 혼자 만의 길을 만들었죠 나 이제 세상에 모든 것 내려놓고 주의 길을 따르죠 나의 삶에 빛이 되신 나를 돌보시는 주님께 이제 기도하죠 내겐 외로움이 었었죠 주를 만나기 전 내 모습 끝도 없이 방황하던 헛된 나의 길 눈물 짓던 나날도 상처뿐인 마음도 꿈을 꿨던 것처럼 다시 꾸지 않길 바라며 잠들어

잠들어 N Core

것이라 믿어왔죠 나 홀로 눈물 짓던 많은 나날들 상처 가득한 나 혼자 만의 길을 만들었죠 나 이제 세상에 모든 것 내려놓고 주의 길을 따르죠 나의 삶에 빛이 되신 나를 돌보시는 주님께 이제 기도하죠 내겐 외로움이 었었죠 주를 만나기 전 내 모습 끝도 없이 방황하던 헛된 나의 길 눈물 짓던 나날도 상처뿐인 마음도 꿈을 꿨던 것처럼 다시 꾸지 않길 바라며 잠들어

잠들어 걷다 Mot

머리 위로 검은 하늘 구름 뒤로 조각난 달 거리 위로 흐르던 너의 목소리 내게 아득하게 들려오네 그대 나를 보나요 내게 말을 해줘요 이 밤을 지새며 지쳐 걸어도 난 그대에게 닿을 수가 없는 걸요 머리 위로 검은 하늘 구름 뒤로 조각난 달 늘 똑같은 풍경 속 같은 자리에 널 오늘 밤도 찾아가네 그대 나를 보나요 내게 말을 해줘요 이 밤을 지새며 지...

네게 잠들어 원펀치(Onepunch)

틈으로 스며드는 바람이 깨우누나 긴 밤이 남겨준 꿈들을 창문을 가려 볼까 아침이 우리를 찾지 못하게 혹시나 그러다 널 깨울까 싶어서 마음만 졸이네 꿈 속에 숨겨 놓은 우리의 얘기들이 아쉬워 다시 난 잠드네 아침이 찾아와도 네 품에 안겨서 난 꿈을 꾸네 네 품에 잠드는 꿈 잠든 네 꿈속에 날 부르는 꿈 네 품에서 너의 꿈에서 난 다시 잠들어

네게 잠들어 원펀치

품이 꿈처럼 아득해 문 틈으로 스며드는 바람이 깨우누나 긴 밤이 남겨준 꿈들을 창문을 가려 볼까 아침이 우리를 찾지 못하게 혹시나 그러다 널 깨울까 싶어서 마음만 졸이네 꿈 속에 숨겨 놓은 우리의 얘기들이 아쉬워 다시 난 잠드네 아침이 찾아와도 네 품에 안겨서 난 꿈을 꾸네 네 품에 잠드는 꿈 잠든 네 꿈속에 날 부르는 꿈 네 품에서 너의 꿈에서 난 다시 잠들어

그리다 잠들어 한가빈

오늘 너 뭐 했어 너 땜에 뜬눈으로 밤을 지샜어 어젯밤 나눈 긴 통화에 생각이 좀 많아지더라 좋았었는데 우린 참 잘 통했는데 먹는 음식도 나눈 대화들도 웃음 코드도 좋았었는데 우리 둘만의 비밀도 모든 게 꿈인 것 같아 눈을 감으면 더 아른거리는 다정한 목소리로 내 이름 불러주던 그런 너를 그냥 보낼 수가 없어서 한참을 그리고 그리다 잠들어 좋았었는데

잠들어 있던 편지 Mono

무너지고 있었지 빛바래진 너의 편지를 열어본 순간부터 닫혀진 채로 그렇게 숨어있던 얘기들 듣고 싶어하던 말 세월에 묻힌채 그곳에 잠들어 있었어 내가 어떻게 해야만 하는건지 그 모든 것이 나의 오해였니 말하지 못했던 너였기에 그런 이유로 떠났던 나의 어리석음을 이제 알아버린거야 내게 다시 찾아온 기억들이 이미 너에겐 추억이

기억속에 잠들어 가도 최우인

6.기억속에 잠들어가도 기억속에 잠들어 가도 쉬어가는 바람에 그댈 깨우는 몹쓸 그리움 기억속에 잠들어 가도 쉬어가는 바람에 그댈 깨우는 몹쓸 그리움 오랜 시간 보았던 햇살같은 기억들 잊어가도 작은 내 가슴에 웃고있을 그댈 잊기엔 너무나도 크고 소중합니다 오랜 시간 보았던 햇살같은 기억들 잊어가도 작은 내 가슴에 웃고있을 그댈 잊기엔 너무나도 크고

그대가슴에 내사랑 잠들어 아찌

♣ 언제 그대를 만날수 있단 말이냐 길지 않았던 우리의 사랑 너무나 아름다워 그대 이마음 안다면 내품으로 와 주오 처음처럼 그렇게 이가슴에 사랑을 보고파요 사랑해요 너무나 그리워요 그대 오지 않아도 이미 그대 가슴에 내사랑은 잠들어 ♣♣ 그대 이마음 안다면 내가슴에 안겨줘 처음처럼 그렇게 이가슴에 사랑을 보고프다 사랑한다 너무나 그립구나

잠들어 있던 편지 모노(Mono)

무너지고 있었지 빛바래진 너의 편지를 열어본 순간부터 닫혀진 채로 그렇게 숨어있던 얘기들 듣고 싶어하던 말 세월에 묻힌채 그곳에 잠들어 있었어 내가 어떻게 해야만 하는건지 그 모든 것이 나의 오해였니 말하지 못했던 너였기에 그런 이유로 떠났던 나의 어리석음을 이제 알아버린거야 내게 다시 찾아온 기억들이 이미 너에겐 추억이 되어 다시는 그

잠들어 있던 편지 모노

무너지고 있었지 빛바래진 너의 편지를 열어본 순간부터 닫혀진 채로 그렇게 숨어있던 얘기들 듣고 싶어하던 말 세월에 묻힌채 그곳에 잠들어 있었어 내가 어떻게 해야만 하는건지 그 모든 것이 나의 오해였니 말하지 못했던 너였기에 그런 이유로 떠났던 나의 어리석음을 이제 알아버린거야 내게 다시 찾아온 기억들이 이미 너에겐 추억이 되어 다시는 그 어떤 나의 실수조차

반지하제왕 아시안 체어샷

방바닥에 드러누워 천장을 바라본다 검게 타 버린 형광등이 깜박인다 반지한데 해는 들어오지 않는구나 이곳이 내가 사는 세상이란 건가 생각하다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 몇 시인가 알 수도 없었다 깜깜한 하루가 계속되는구나 하릴없이 기어 나와 하늘을 바라본다 붉고 뜨거운 태양 빛이 속을 태운다 오후에 뜬 달은

어른인척 Hunaver(허너버)

몇몇이 부러워해 난 어려서 그런지 좀 많이 무겁네 낯선 얼굴로 웃음을 보내 죄책감을 버리면서 오늘을 사네 아빠 그때 내게 말했죠 웃으면 다 잘될 거라고 그 말을 웃으면서 나는 믿었죠 "근데 주인공은 내가 아니더라고" 쓰러질 때쯤 가슴에다 박아 또 내 노력을 사람들이 알아줄 거라 난 서울에서 뜬 눈을 감아 또 진짜 깊은 잠에 들 거 같아 잠들어

반지하제왕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정처없이 내친 나의 시간이 하루하루 멀어져간다 지나간줄 모르고 살아가도 할수없이 살아가구나 살아간다 살아간다 살아간다 사는건가 방바닥에 들어누워 천장을 바라본다 검게 타버린 형광등이 깜박인다 반지한데 해는 들어 오지 않는구나 이것이 내가 사는 세상 이란건가 생각하다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 몇시인가 알수도 없었다 깜깜한 하루가

현실을 피해 이하랑

현실을 피해 잠들어 난 현실을 피해 잠들어 그 아무도, 나를 깨우지 못해 너네들이 지랄발광 해도 절대 못 깨 현실을 피해 잠들어 난 현실을 피해 잠들어 그 아무도, 나를 깨우지 못해 너네들이 지랄발광 해도 절대 못 깨 난 그저 현실을 피해 또 술에 취해 니코틴에 취해 오늘도 나는 비행 언제나 어제나 Uh 내 삶은 피폐 생각해 보니까 그냥 그저 난 어린애 꿈속에서

별 (the star) 유지연

수많은 별들 가운데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그 별 하나 길을 잃고 내려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잠들어 있네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잠들어 있네 수많은 별들 가운데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그 별 하나 길을 잃고 내려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잠들어 있네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잠들어 있네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잠들어 있네

그리운 아버지 (뮤지컬 '신新 명성황후 - 빛이 되어 세상을 비추리' OST) (Song. 송동주) 성용원

그리운 아버지 보고픈 아버지 다시 잠들어 꿈속에서 볼 수 있담 영원히 잠들어 꿈에서 살아도 좋으련만 그리운 아버지 보고픈 아버지 다시 잠들어 꿈속에서 볼 수 있담 영원히 잠들어 꿈에서 살아도 좋으련만 낳은 자식 모두 죽어 하나남은 딸 이 몸을 금지옥엽 하시더니만 뭐가 급해 그렇게 떠나셨나 원통하여 한이되어 원통하여 한이되어 남았네 그리운

잠시 이루마

시간이 우릴 지나쳐도 변하지 않겠지 잠시 여행을 떠났던 널 꼭 볼 수 있다는 시간이 우릴 지나쳐도 변하지 않겠지 잠시 여행을 떠났던 널 꼭 볼 수 있다는 내일 오후 너를 만날거라는 기대 속에 나 잠들어 내일 오후 너를 만날거라는 기대 속에 나 잠들어 시간이 우릴 지나쳐도 변하지 않겠지 잠시 여행을 떠났던 널 꼭 볼 수 있다는 내일

Elegy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이루마

기대 속에 잠들어... 내일 오후 너를 만날거라는... 기대 속에 나 잠들어... 시간이 우릴 지나쳐도... 변하지 않겠지... 잠시... 여행을 떠났던 널... 곧 볼 수 있다는... 내일 오후 너를 만날거라는.. 기대 속에 나 잠들어... 기억속에... 그리움으로... 나 잠들어...

자장가 김태곤

이제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내 어깨 널 기대 잠들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안잖아 길가에 아이들 오토바이 너의 꿈에 내가 놀러가 한참동안 뛰어 놀다가 나의 꿈에 다시 니가 놀러와 아침 햇살 스며 들어와 너의 눈을 간지럽힐 때 그때까지 내곁에 잠들어 두손 마주잡고 귀 기울이면 심장이 똑같이 뛴다지 계속 두근두근 심장소리에 살며시 잠들어 이쁘게

잠든 세상 뮤라드 (Mullad)

잠자는 꿈들아 잠자는 사랑아 세상이 두려워서 눈을 감았네 깜깜한 밤들 중 가엾은 사랑은 나를 고독 속에 가두고 나태한 희망 속에 방치했네 어두움과 가까워질쯤 잠결에 꿈들이 말했어 나도 빛날 수 있다고 그제서야 눈을 떴다네 그제서야 눈을 떴다네 불온전한 추억을 지나왔고 앞이 보이지 않는 순간을 걸어가지만 더 이상 잠들어 있지 않을래 더 이상 잠들어 있지 않을래

To My Y 이루마

내일 오후 너를 만날거라는 기대속에 나 잠들어 .. 내일 오후 너를 만날거라는 기대속에 나 잠들어 .. 기억속에 그리움으로 나 잠들어 ..

행주산성 그 언덕 박은지

수많은 세월 가도 강물은 흘러간다 긴 강물은 어둠 속에서 그대 기억한다 재 담은 주머니를 허리에 차고서 화차에 포를 싣고서 한성으로 바람 부는 언덕 잠들어 있으리 일렁이는 열망이 붉은 핏빛으로 바람 부는 언덕 잠들어 있으리 차가운 새벽에 흩어진 그대의 함성 수많은 세월 가도 강물은 흘러간다 긴 강물은 어둠 속에서 그대 기억한다 재 담은 주머니를 허리에 차고서

잊혀지는 것 디에이드 (The Ade)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 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잠들어

아파서 아파서 스타킹(Stocking)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네 사진보다 잠들어 꿈속에서라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고 한심한 내게 원망을 해 끝까지난 아무것도 할수없어 끝까지지난 눈물밖에 줄수없는 나야 이런내가 뭐가좋아 붙잡지마 바보같은 이런내가 뭐가좋니 내게 사랑은 어울리지 않았어 착한 너와는 어울리지 않았어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아파서 아파서 스타킹 (Stocking)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네 사진보다 잠들어 꿈속에서라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고 한심한 내게 원망을 해 끝까지난 아무것도 할수없어 끝까지지난 눈물밖에 줄수없는 나야 이런내가 뭐가좋아 붙잡지마 바보같은 이런내가 뭐가좋니 내게 사랑은 어울리지 않았어 착한 너와는 어울리지 않았어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아파서 아파서 스타킹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네 사진보다 잠들어 꿈속에서라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고 한심한 내게 원망을 해 끝까지난 아무것도 할수없어 끝까지지난 눈물밖에 줄수없는 나야 이런내가 뭐가좋아 붙잡지마 바보같은 이런내가 뭐가좋니 내게 사랑은 어울리지 않았어 착한 너와는 어울리지 않았어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아파서 아파서 Stocking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네 사진보다 잠들어 꿈속에서라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고 한심한 내게 원망을 해 끝까지난 아무것도 할수없어 끝까지지난 눈물밖에 줄수없는 나야 이런내가 뭐가좋아 붙잡지마 바보같은 이런내가 뭐가좋니 내게 사랑은 어울리지 않았어 착한 너와는 어울리지 않았어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아파서 아파서 [방송용] 스타킹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네 사진보다 잠들어 꿈속에서라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고 한심한 내게 원망을 해 끝까지난 아무것도 할수없어 끝까지지난 눈물밖에 줄수없는 나야 이런내가 뭐가좋아 붙잡지마 바보같은 이런내가 뭐가좋니 내게 사랑은 어울리지 않았어 착한 너와는 어울리지 않았어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아파서아파서 스타킹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네 사진보다 잠들어 꿈속에서라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고 한심한 내게 원망을 해 끝까지난 아무것도 할수없어 끝까지지난 눈물밖에 줄수없는 나야 이런내가 뭐가좋아 붙잡지마 바보같은 이런내가 뭐가좋니 내게 사랑은 어울리지 않았어 착한 너와는 어울리지 않았어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자유인 센치한 버스

틀에 짜여진 각본의 삐에로처럼 아무런 표정도 없이 모두 떠나고 남겨진 객석에 남아 두 눈을 감고서 어디로 갔을까 숨어 버렸나 내 안에서 숨쉬어 줘 지쳐 있는 나를 감싸 안아 줘 내 곁에서 잠들어 줘 희미해 왜 나를 혼자 외롭게 쓸쓸하게 해 내 아주 작은 빛도 넌 감출 수 없어 바닥까지 떨어져도 빛바랜 날갯짓에 난 멈출 수 없어

성탄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고요한 밤 중에 예수님 오시네 귀여운 아기로 예수님 오시네 저기 저 별 비추는 곳 예수님 계신 곳 아기 예수님 꿈꾸며 잠들어 계시네 목동들 별따라 마굿간 찾았네 예수님 뵙고서 찬미해 찬송해 저기 저 별 비추는 곳 예수님 계신 곳 아기 예수님 꿈꾸며 잠들어 계시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예수님 오시네 고요한 밤 중에 예수님 오시네 귀여운 아기로 예수님

그리움 속으로 리플레이

푸른 바람처럼 시간은 흐르고 그리움 속으로 다시 또 흐르고 오랜 습관처럼 같은 길을 가고 가벼운 연기쯤처럼 널 느끼고 멈춰 있어 내 안에 시간은 슬픔에 계절은 언제나인데 쏟아지는 태양을 바라본 흐려진 두 눈에 그대 그리움 향기로운 바람 푸른 꿈 속에서 아직도 흐르는 당신의 멜로디 잦은 뒤척임과 깊은 기억속에 아직도 잠들어 있는 나를 깨워줘

잠시 (Just For A While) 이루마

내일 오후 너를 만날 거라는 기대속에 나 잠들어... 기억속에... 그리움으로... 나 잠들어...

왜일까 정동현

눈 감아도 눈을 떠도 걷다가도 멈춰서도 길거리를 둘러봐도 모두 너와 했던 추억들 뭘 먹어도 뭘 마셔도 무얼 봐도 누굴 만나도 네 생각뿐 왜 이럴까 네 손길 닿지 않은 곳이 이제 없더구나 왜 일까 널 찾게 돼 널 지워보려 다짐해 보지만 안되나봐 모르겠어 그냥 네가 보고 싶어 오늘도 네 생각에 잠들어 우리 함께 자주 가던 길거리의 노천까페

NIGHT NIGHT 유스티노 (YOUTHTINUS)

의심에 찬 너의 눈이 발목 잡아댔어 떨리는 이 손 위에 담아냈어 올라가라해서 봐라 갈때까지 chase uh 닿을때까지 버텨내줘 내 왼손 흐름을 바꿀 손에서 터져 three가 너흴 재워야겠어 NIGHTNIGHT 금빛의 피가 흐르면 넌 잠들어 NIGHTNIGHT NIGHTNIGHT 내가 오면 심장이 멎어 다 잠들어 NIGHTNIGHT 다시 나왔어 뒤에서 이 밤을

웨버의 자장가 양석화

자거라 귀여운 우리 아가 옥같은 눈동자를 감고서 지금은 자리속에 잠들어 단 꿈을 꾸며 꿈나라 간다 자거라 귀여운 우리 아가 옥같은 눈동자를 감고서 지금은 자리속에 잠들어 단 꿈을 꾸며 꿈나라 간다

별빛 속의 연가 문주란

사랑하는 그대련만 이 한밤을 외로이 남겨두고 별빛도 잠들어 적막한 이 밤을 사랑하는 그대와 나만 홀로 이 밤을 지새우리 간주중 별빛도 잠들어 적막한 이 밤을 사랑하는 그대련만 나만 홀로 이 밤을 지새우리

봉인 카이

이젠 싫어 내 감춰진 모습 널 넘어서는 생각뿐 끝없는 방황 기도했어 내안의 나에게도 날더럽히는 욕심이 사라지기를 온종일 나와 싸워며 또다른 자신을 위로하지만 뒤틀린 가슴속에 영혼이 나를 지치고 힘들게 하지 영원히 깊은곳에 잠들어 숨쉬지 마- 죽는날 까지 온종일 나와 싸워며 또다른 자신을 위로하지만 뒤틀린 가슴속에 영혼이 나를 지치고 힘들게

봉인(封印) 김환

이젠 싫어 내감춰진 모습 늘 어리섞은 생각과 끝없는 방황 기도했어 내안에 날가둬 날 더럽피는 욕심이 사라지기를~ 온종일 나와 싸우며 또다른 자신을 위로하지만~ 비틀린 내가슴속에 영혼이 나를 지치고 힘들게 하지~ 영원히 내깊은 곳에 잠들어 숨쉬지마~죽는날까지~ **(간주중) 온종일 나와 싸우며 또다른 자신을 위로하지만~ 비틀린

이름모를 소녀 진미령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이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이 달빛 젖은

별빛속의 연가 문주란

별빛 속의 연가 - 문주란 사랑하는 그대련만 이 한밤을 외로이 남겨두고 별빛도 잠들어 적막한 이 밤을 사랑하는 그대와 나만 홀로 이 밤을 지새우리 간주중 별빛도 잠들어 적막한 이 밤을 사랑하는 그대련만 나만 홀로 이 밤을 지새우리

마지막 믿음 XER DELLRIN

어차피 떠날 걸 알지만 다시 한번 널 붙잡아 차갑게 날 대했던 그때가 자꾸 생각나 이제 어떡해 오늘도 밤새 그대를 떠올리며 잠들어 어차피 떠날 걸 알지만 다시 한번 널 붙잡아 차갑게 날 대했던 그때가 자꾸 생각나 이제 어떡해 오늘도 밤새 그대를 떠올리며 잠들어 Oh mistake 그래 그땐 내 실수 왜 매일 밤에 피하려고 해 도대체 너에게 무슨 죄 를

나 잠깐 잠들어 있을게요 김현창

아침이 미워질 때 눈 맞춰줄게요 마음이 잔뜩 어려진 날에 저 바다에 같이 가고 싶을 때에도 불안을 녹여 봄을 꼭 기다리고 있을게 안녕 날 떠올려줘요 조금 먼 곳에 혼자 있을 때 푹 재워줄게요 우는 법을 잊어버린 날에 사랑이 없어 잠들지 못할 때도 꿈에서 만나 문장들을 모아 놓고 있을게 안녕 아 이제야 알았어요 날 움직이게 하는 건 사랑 하나뿐이에요 나 잠깐 잠들어

이러면 어떨까 숨의숲

지난 꿈에 네가 나왔어 그 말을 차마 할 수 없는 건 너의 꿈에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잠에서 깨어났을 때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했던 네 품에서 쉬고 싶은데 이러면 어떨까 일 년에 단 하루 서로 같은 시간에 잠들어 있다면 들꽃 가득한 꿈에서 만날 수 있는 그런 날 이러면 어떨까 이러면 어떨까 이러면 어떨까

기억의 무덤 노엘(NoeL)

난 꿈을 꾸고만 있어 모두 변한 이 곳에서 항상 곁에 있을 거라 믿었는데 작은 새처럼 날아가 버렸네 바람이 차게 불던 날 한참을 걷고 걸었던 날 널 이별하러 한참 헤매었던 길 모든 기억 다 사라져 버리길 헛된 욕심 때문에 너를 가두려했네 온통 어둠뿐인 차가움 속에 그만 너를 보낼게 자유로울 수 있게 이젠 잠들어 내 기억 무덤 속에

기억의 무덤 SunsetCruz (선셋크루즈)

난 꿈을 꾸고만 있어 모두 변한 이 곳에서 항상 곁에 있을 거라 믿었는데 작은 새처럼 날아가 버렸네 바람이 차게 불던 날 한참을 걷고 걸었던 날 널 이별하러 한참 헤매었던 길 모든 기억 다 사라져 버리길 헛된 욕심 때문에 너를 가두려했네 온통 어둠뿐인 차가움 속에 그만 너를 보낼게 자유로울 수 있게 이젠 잠들어 내 기억 무덤 속에 죽는 일은 잠자는 일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