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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읽어보다 (From Epiton project) 2AM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From Epiton project) 2AM 2집 [\'13 어느 봄날]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From Epiton project) 투에이엠(2AM) 2집 [\'13 어느 봄날]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2AM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2AM?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2AM-너를 읽어보다 2AM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한숨이 늘었어 (with 이진우) Epiton Project

요즘 재밌다는 영화 유행하는 것들 일부러 찾곤 해 조금 웃을 수 있어서 잠깐 잊을 수 있어서 낮은 한숨이 늘었어 이유 없는 일에 눈물을 흘리고 때론 당연한 하루가 가끔 너무 속상해서 우리 사랑했었던 날들 우리 함께했었던 기억 떠오르면 좋은 기억들 보다는 아직 미안한 맘이 더 많아 우리 사랑했었던 날들 우리 함께했었던 기억 떠오르면 이젠 어쩔 수 ...

너를 읽어보다 투에이엠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투에이엠(2AM)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2AM 헤 어 지 자 오늘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하지 말아줘 장난스런 너의 말도 받아줄 수가 없어 사랑하냐는 그 말도 이젠 묻지 말아줘 넌 믿을 수가 없겠지만 나 헤어지려 해 Oh~ 힘들 때면 안아주던 아플 때도 감싸주던 그랬던 내가 그랬던 내가 너와 더이상 웃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우리 그만 헤어지자

12 未來への咆哮 JAM Project

12 未來への咆哮 by [JAM Project ] 未來への咆哮 JAM Project 立ち上がれ  ?高く舞え  天命(さだめ)を受けた?士よ 타치아가레  케다카쿠 마에  사다메오 우케타 센시요 일어서라  고고하게 춤추어라  운명을 짊어진 전사여 千の?

2AM Achii (에이치)

어두운 밤 어딘가 넌 나에게로 와주었어 추억 속 너와 난 그래 그랬었지 깊은 밤 어딘가 난 너에게로 가고 있어 난 이런 날에는 너를 생각했어 난 너에게로 되돌아가는 건가 2AM 널 기다린 시간 아래 우리 또 멈춰진 시곗바늘같이 그때는 너무 좋았었는데 다시 볼 수 없는 뒷모습 해가 저물고 있는 곳에는 미소 띤 그 얼굴이 서로 마주 보며 그래 그랬었지 지난 시간

Faint (Beat Only Instrumental Project) Linkin Park

little bit of disregard a handful of complaints 난 조금 외로워 조금 무시하고 있지 많은 불평들을 But I can't help the fact That everyone can see these scars 하지만 모두들 이 상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피하진 못해 I am what I want you to want &nbsp

2AM 053km, 주노

정신 차리고 보니 새벽 2시야 벌써 아무 말이나 좋으니 전화 걸어 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밖에 없어서 네가 적어준 편지를 다시 펼쳐서 읽고 적었지 네 말투 표정 행동까지 전부 다 잊고 살았는데 왜 넌 내 주위를 맴돌아 네가 지어주던 미소 아직 생각나는데 친구로라도 지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잔뜩 취한 채로 또 홍대로 걸어 너를 닮은 여자에게 또 말 걸어 나도

2AM 16

I hope you read my message I don’t know what I said What did I say I guess I’m messed up Maybe because it’s 2AM, 2AM I’m waiting on you to say, you to say That you’re mine I lost my mind, yeah It’s like

愛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내 생각 2am

어두운 밤 혼자 무거운 발걸음 어지러운 너의 마음을 이해해 아무 말도 위로가 되지 않고 힘이 든다고 말할 곳 조차 없을 때 내 생각해 잠이 오지 않는 밤엔 눈을 감고 우리 사랑을 기억해 알 수 없는 내일이 너를 두렵게 해도 따뜻한 내 생각이 너를 지켜주기를 노래해 웃어봐도 풀리지 않는 외로움 애를 써도 멀어지는 꿈을 이해해 누구와도 말하고 싶지 않고 약한 모습도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Featuring 길건)       이그나이트/길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니가 편하겠니 더 이상 나에게 아무 감정 없다는 걸 아는데 나 아무리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 Yes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I know I know I know I Yes I know I know I know I 이젠 그만 아프자 너를 보내줄게 I know I know Yes I

그대 떠나가도 2AM

추억이라 생각할 수가 없어 내 맘속에 남겨진 너의 모든 것들을 어디선가 너도 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 거야 지금 내 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 앞에 보일 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 보지만 텅 빈 외로움만 느낄 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온 작은 기억마저도 날 이렇게

이젠 없다 2AM

이젠 안될 것 같다는 끝내는게 맞다는 그 말이 내 가슴을 친다 떨리는 네 목소리가 헝클어진 눈빛이 또 한번 내 가슴을 친다 Oh 왜 아무 말도 못하고 Oh 왜 바보같이 서있어 너를 바라보다 웃다 울다 이별을 한다 다시 못 볼 사람 안아도 본다 너의 눈물자국 따라가다 멈춰서 버렸어 내가 할 수 있는게 이젠 없다 지금 막

너뿐이야 2AM

들어도 너만을 위한 노래 들어줬으면 해 처음엔 당연한 것만 같았어 늘 곁에 있을 것 같아서 아무런 생각도 못했어 이제야 난 아나봐 내 곁에 있어주었던 너인데 이제야 너뿐이라 생각을 하나 봐 늘 곁에 있어서 몰랐던 건가 봐 소중한 사람인걸 Baby 너뿐이야 난 나이가 들어도 너만을 위한 노래 들어줬으면 해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너를

친구의 고백 2AM

꽤 오래됐어 내 맘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지 혼자서 괴로워한지 언제부턴가 니가 볼때마다 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 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제는 내가 널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Baby 이제는 내게 와 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 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Confession of a Friend 2AM

친구의 고백 by [2AM] 친구의 고백 2AM 등록자 : 즐겁군^^ 꽤 오래됐어 내 맘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지 혼자서 괴로워한지 언제부턴가 니가 볼때마다 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 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제는 내가 널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Baby 이제는 내게 와

친구의 고백 2AM 

꽤 오래 됐어 내 맘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지 혼자서 괴로워 한지 언제부턴가 니가 울 때 마다 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

친구의고백 2AM

친구의 고백 by [2AM] 꽤 오래됐어 내 맘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지 혼자서 괴로워한지 언제부턴가 니가 울 때마다 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 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제는 내가 널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Baby 이제는 내게 와 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

친구의 고백 (Inst.) 2AM

꽤 오래됐어 내 맘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지 혼자서 괴로워한지 언제부턴가 니가 울 때마다 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 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제는 내가 널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Baby 이제는 내게 와 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 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Lost 2AM

이쯤에서 단념하려 내 어릴적 꿈꿔왔던 사랑의 환상을 모두 버리려 할때 즈음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이만하면 됐어 그때 바로 네가 나타났어 날 사랑에 눈뜨게 했고 이런 감정이 있다는걸 나도 이럴 수 있다는 걸 너 때문에 깨닫게 됐어 근데 그런 너를 이제는 어떻게 잊고 살아 가야 하는지 내 가슴을 채운만큼 빠져나갈 빈 공간은 아직까지 너무나도

Lost (Inst.) 2AM

이쯤에서 단념하려 내 어릴적 꿈꿔왔던 사랑의 환상을 모두 버리려 할때 즈음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이만하면 됐어 그때 바로 네가 나타났어 날 사랑에 눈뜨게 했고 이런 감정이 있다는걸 나도 이럴 수 있다는 걸 너 때문에 깨닫게 됐어 근데 그런 너를 이제는 어떻게 잊고 살아 가야 하는지 내 가슴을 채운만큼 빠져나갈 빈 공간은 아직까지 너무나도

이젠없다 2AM

이젠 안될 것 같다는 끝내는 게 맞다는 그 말이 내 가슴을 친다 떨리는 네 목소리가 헝클어진 눈빛이 또 한번 내 가슴을 친다 * Oh 왜 아무 말도 못하고 Oh 왜 바보같이 서있어 ** 너를 바라보다 웃다 울다 이별을 한다 다시 못 볼 사람 안아도 본다 너의 눈물자국 따라가다 멈춰서 버렸어 내가 할 수 있는 게 이젠 없다 지금

전활받지않는너에게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전화 받지 않는 너에게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AuE°¹ÞAo¾E´A³E¿¡°O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AuE° ¹ÞAo ¾E´A ³E¿¡°O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ii팽도리ii♬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천사에게 2AM

그녀의 행동 하나가 나의 맘을 바꿔놔 그녀의 말 한마디가 나의 맘을 바꿔놔 이렇게 너는 날 채우지 마치 밤하늘의 달빛처럼 그런 너를 그리려고 나의 맘을 담아봐 그런 너를 써내려고 나의 맘을 적어봐 이렇게 웃으며 너에게 부를게 넌 나를 너무 설레게 해 넌 나를 너무 미치게 해 너의 그 향기와 웃음과 날 찾는 입술 갑자기 나타난 천사야

오늘따라 2AM

그냥 그런 날이 있는 것 같아 그냥 갑자기 너무 생각나는 날 날씨가 흐린 것도 아닌데 술을 마신 것도 아닌데 특별한 음악을 듣거나 누굴 만난 것도 아닌데 열린 창문 틈 사이로 불어오는 봄바람이 너를 내게 데려와 놓고 계속 너를 생각나게 해 너는 어디서 뭘 하는지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이런 날이 계속 있겠지 눈감는 날까지 오늘따라

바로 나야 (Featuring GLAM) 2AM

너도 나와 같은지 오 니 맘속에 단 한 사람 너를 위해 울어줄 단 한 사람 나도 말하고 싶어 네가 누굴 만나든 오 다가와줘 지켜 봐줘 너를 웃음짓게 만들 사람 오 그게 * 바로 나야 바로 나야 조금 부족하고 조금 어설퍼도 널 위한 한 사람 널 알아 줄 사람 나야 바로 나야 바로 나야 누가 뭐라 해도 항상 니 곁에서 널 안아 줄 사람 널

I Love You (Feat. 백찬, 주희 of 8eight) 2AM

당기면 절대 끌려가지 않겠다는 생각 (생각 생각) 사 사 사 사랑은 그런게 아 아 아 절대 아 아 아닌데 바 바 바 바보 가 같았어 난 난 난 난 I Love you (Love you) I want you (Want you) I need you (Need you) 'Cause I choose you (Choose you) 이제야 가슴에서 하는 말 너를

I Love You 2AM

절대 끌려가지 않겠다는 생각 (생각 생각) 사 사 사 사랑은 그런게 아 아 아 절대 아 아 아닌데 바 바 바 바보 가 같았어 난 난 난 난 I Love you (Love you) I want you (Want you) I need you (Need you) \'Cause I choose you (Choose you) 이제야 가슴에서 하는 말 너를

전활 받지 않는 너 에게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할일 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을게 보다 잃을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 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해도 너의 집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채조차 하지

사랑한단 말 못해 2AM

떠나라고 되지 않는 거짓말을 해봐도 싫다고 안된다고 자꾸 자꾸 울어대는 너라서 미련이 내 맘을 잡아 내 곁에 널 두고 싶어 하지만 더는 안돼 널 위해 끝내야만 해 아주 어릴 때부터 나만 알던 너라서 못해본 일이 너무 많았잖아 갖고 싶은 것도 갖고 좋은 옷도 입어야지 이제 니가 살던 세상으로 가 어떻게 내가 너를

≫c¶uCN´U ¸≫ ¸øCØ 2AM

가라고 떠나라고 되지 않는 거짓말을 해봐도 싫다고 안된다고 자꾸 자꾸 울어대는 너라서 미련이 내 맘을 잡아 내 곁에 널 두고 싶어 하지만 더는 안돼 널 위해 끝내야만 해 아주 어릴 때부터 나만 알던 너라서 못해본 일이 너무 많았잖아 갖고 싶은 것도 갖고 좋은 옷도 입어야지 이제 니가 살던 세상으로 가 * 반복 어떻게 내가 너를

사랑한단 말 못해 ☆ 2AM

가라고 떠나라고 되지 않는 거짓말을 해봐도 싫다고 안된다고 자꾸 자꾸 울어대는 너라서 미련이 내 맘을 잡아 내 곁에 널 두고 싶어 하지만 더는 안돼 널 위해 끝내야만 해 아주 어릴 때부터 나만 알던 너라서 못해본 일이 너무 많았잖아 갖고 싶은 것도 갖고 좋은 옷도 입어야지 이제 니가 살던 세상으로 가 * 반복 어떻게 내가 너를

사랑한단 말 못해(2010 Saint O\'clock) 2AM

가라고 떠나라고 되지 않는 거짓말을 해봐도 싫다고 안된다고 자꾸 자꾸 울어대는 너라서 미련이 내 맘을 잡아 내 곁에 널 두고 싶어 하지만 더는 안돼 널 위해 끝내야만 해 아주 어릴 때부터 나만 알던 너라서 못해본 일이 너무 많았잖아 갖고 싶은 것도 갖고 좋은 옷도 입어야지 이제 니가 살던 세상으로 가 * 반복 어떻게 내가 너를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전활 받지 않는 너 에게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없다 너에 집앞에서 할일 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것보다 잃을게 없어서 같은곳에서 너에 집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 에게 나를 보려 조차 않는 너 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에 집앞에서 기다린다 나를 본채 조차 하지 않아도

전활받지않는 너에게 2AM

[진운]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지 알면서도 이 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슬옹]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잊는 것 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 린다 [권]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 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없는 일이라 해도

사랑한단 말 못해 2AM

잡아 내 곁에 널 두고 싶어 하지만 더는 안돼 널 위해 끝내야만 해 아주 어릴 때부터 나만 알던 너라서 못해본 일이 너무 많았잖아 갖고 싶은 것도 갖고 좋은 옷도 입어야지 이제 니가 살던 세상으로 가 널 사랑한단 말 이젠 못해 기다려달란 말 더는 못해 널 아프게만 한 바보 같은 나야 못난 남자일 뿐이야 어떻게 내가 너를

후회할거야 2AM

햇살이 좋았던 날이었죠 너와 나의 사랑이 시작됐던 날 너무나도 행복했었는데 난 너무나도 너를 사랑했는데 이제는 끝이 나버렸어 다 끝이 나버렸네 내 가슴은 너무나도 아파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난 아직도 너를 버릴 자신 없는데 후회할거야 널 잊을 거야 나 바보 같아도 널 잊을 거라고 결심을 하죠 또 다짐하죠 사랑을 잊지를 못해서 이렇게

사랑한단 말 못해 2AM 

미련이 내 맘을 잡아 내 곁에 널 두고 싶어 하지만 더는 안돼 널 위해 끝내야만 해 아주 어릴 때부터 나만 알던 너라서 못해본 일이 너무 많았잖아 갖고 싶은 것도 갖고 좋은 옷도 입어야지 이제 니가 살던 세상으로 가 널 사랑한단 말 이젠 못해 기다려달란 말 더는 못해 널 아프게만 한 바보 같은 나야 못난 남자일 뿐이야 어떻게 내가 너를

후회할거야メ。수정 2AM

햇살이 좋았던 날이었죠 너와 나의 사랑이 시작됐던 날 너무나도 행복했었는데 난 너무나도 너를 사랑했는데 이제는 끝이 나버렸어 다 끝이 나버렸네 내 가슴은 너무나도 아파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난 아직도 너를 버릴 자신 없는데 후회할거야 널 잊을 거야 나 바보 같아도 널 잊을 거라고 결심을 하죠 또 다짐하죠 사랑을 잊지를 못해서 이렇게 또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