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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기억 앞에서 266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도 높겠지만 붙잡을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도 높겠지만 붙잡을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그녀를 떠나 보낸지도 벌써 삼십육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엑스표 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 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

지울 수 없는 기억 앞에서... 266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수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수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태워버린 사진 Yo ...

지울수 없는 기억 앞에서 266

AG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STY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태워버린 사진 Yo 그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 그걸 잃었어 세상 무엇보다도 고마운

지울수 없는 기억 앞에서 266

AG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STY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태워버린 사진 Yo 그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 그걸 잃었어 세상 무엇보다도 고마운

지울수 없는 기억 앞에서... (Feat. Bora) 266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지울 수 없는 기억앞에서... 266

AG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x2 STY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태워버린 사진 Yo 그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 그걸 잃었어 세상 무엇보다도 고마운

지울 수 없는 기억앞에서 (Feat. Bora) 266

AG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x2 STY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태워버린 사진 Yo 그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 그걸 잃었어 세상 무엇보다도 고마운

지울수 없는 기억앞에서 (Feat. 보라) 266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L여고 L선생 266

그렇진 않아 병신 변태 변해버린 선생 울지마 Baby Don't Cry AG) 교무실 수건으로 가려진 스피커에서 나오는 신음소리 옆에서 청소하는 학생이 놀라서 도망가네 그걸보고 웃는 변태선생 이젠 지가 변태인걸 알리려고 하네 어느 날은 지각했다는 이유만으로 여학생 머리를 잘랐지 알고보니 L모선생 아침에 교장에게 욕 먹은 화풀이를 정말 있을

아직도 그날을 기억하네 266

2002년 2월 4일 아직도 난 그날 을 기억하네 늦은 겨울 가난 한 우리에겐 아직도 추운 날 아무것도 없는 우리를 따르던 동생 그는 그날도 공 연준비에 잔뜩 들떠 있었 지 난 몇가지 충고 를 하며 그를 보냈네 몇 시간 후 그에게 걸려온 전화에서 난 공연이 성공 적이었고 뒷풀이도 기대밖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 하지만 아침이 될 때까지

지울수없는 기억앞에서... (Feat. Bora) 266

AG]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STY]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태워버린 사진 Yo 그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 그걸 잃었어 세상 무엇보다도 고마운 선물이었던

물 한잔만 주소 266

266 물한잔만 주소 목말라서 죽겠소 물한잔 더 주소 나 역시 목이 마르오 나도 한잔 더 주소 난 사람도 아니오 우리에게 물을 주소 목말라서 죽겠소 과도 뒤척뒤척이다가 지나가는 차에서 흐르는 음악에 잠을깨 잠을 깨보니 냉장고엔 마실게 하나도 없네 목은 타들어가는데 날씨는 더워 이젠 다시 잠을 이룰수도 없을것같고 그렇다고 수돗물을 퍼마시자니 찝찝해

물 한잔만 주소 266

266 물한잔만 주소 목말라서 죽겠소 물한잔 더 주소 나 역시 목이 마르오 나도 한잔 더 주소 난 사람도 아니오 우리에게 물을 주소 목말라서 죽겠소 과도 뒤척뒤척이다가 지나가는 차에서 흐르는 음악에 잠을깨 잠을 깨보니 냉장고엔 마실게 하나도 없네 목은 타들어가는데 날씨는 더워 이젠 다시 잠을 이룰수도 없을것같고 그렇다고 수돗물을 퍼마시자니 찝찝해

비 (悲) (Feat. Swoo-C) 266

Swoo-C] As the time goes on 비내리는 창가를 통해 바라본 견딜수 없는 허무감 의식할 수없는 불안한 존재감 but trust me, there must be a way to survive 아무것도 내 머리를 has gone through 유리창에 비친 헝클어진 나 자신을 본 후 창가에 흐르는 물줄기가 떨어질때 나의 인생도 바닥으로

266

Swoo-C As the time goes on 비내리는 창가를 통해 바라본 견딜수 없는 허무감 의식할 수없는 불안한 존재감 but trust me, there must be a way to survive 아무것도 내 머리를 has gone through 유리창에 비친 헝클어진 나 자신을 본 후 창가에 흐르는 물줄기가 떨어질때 나의 인생도 바닥으로

비(悲) 266

Swoo-C As the time goes on 비내리는 창가를 통해 바라본 견딜수 없는 허무감 의식할 수없는 불안한 존재감 but trust me, there must be a way to survive 아무것도 내 머리를 has gone through 유리창에 비친 헝클어진 나 자신을 본 후 창가에 흐르는 물줄기가 떨어질때 나의 인생도 바닥으로 흘러

이젠잊을께 266

하지만 변한건 없고 바뀐건 그저 예전보다 많아진 대화 예전보다 많아진 전화통화 그리고 문자 메세지 뿐 내게 남은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좋았지 이미 다른사람품에 안긴 너였으니까 그리고 뺏을 만큼 용기있는 인물은 아닌 나 니깐 생각해보니까 이틀전 난데없는 고백에 후회가 돼 물론 그때 상황에서 내가 할

비(悲) (Feat. Swoo-C) 266

As the time goes on 비내리는 창가를 통해 바라본 견딜수 없는 허무감 의식할 수없는 불안한 존재감 buttrust me there must be a way to survive 아무것도 내머리를 has gonethrough 유리창에 비친 헝클러진 나 자신을 본 후 창가에 흐르는 물줄기가 떨어질때 나의 인생도 바닥으로 흘러내려가네 더 이상 하락 할

타향살이 266

군것질의 아쉬움은 새로산 악기의 기쁨으로 메꾸기에 충분했고 (나는 나를 믿는 친구 또한 얻게되었고) 두려울 건 없었지 기대보다 컸던 자신감으로 일륜된 교복을 벗고 일류의 음악을 하기 위해 밟은 서울땅 그때 그날의 설렘은 모든것을 잃어도 좋을 만큼 다 큰 아들에 대한 부모님의 걱정도 꺾을만큼 (너무나 크나큰 열정이었고) 모든것을 이겨낼줄 알았지 266

이젠 잊을께 (Feat MC haNsAi) 266

문자메세지뿐 내게 남은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좋았지 이미 다른사람품에 안긴 너였으니까 그리고 뺏을 만큼 용기있는 인물은 아닌 나니깐 생각해보니까 이틀전 난데없는 고백에 후회가 돼 물론 그때 상황에서 내가 할 수있는 최선이었지만 괜찮다고 내가 말했지만 거짓말인건 니가 더 잘 알꺼야 이미 나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잖나 모든 걸 들킨상황에서 내가 할

이젠 잊을께 (Feat. MC haNsAi) 266

내게 남은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좋았지 이미 다른사람품에 안긴 너였으니까 그리고 뺏을 만큼 용기있는 인물은 아닌 나니깐 생각해보니까 이틀전 난데없는 고백에 후회가 돼 물론 그때 상황에서 내가 할 수있는 최선이었지만 괜찮다고 내가 말했지만 거짓말인건 니가 더 잘알꺼야 이미 나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잖나 모든 걸 들킨 상황에서 내가 할

이젠 잊을께 (Feat. MC 한새) 266

문자메세지뿐 내게 남은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좋았지 이미 다른사람품에 안긴 너였으니까 그리고 뺏을 만큼 용기있는 인물은 아닌 나니깐 생각해보니까 이틀전 난데없는 고백에 후회가 돼 물론 그때 상황에서 내가 할 수있는 최선이었지만 괜찮다고 내가 말했지만 거짓말인건 니가 더 잘 알꺼야 이미 나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잖나 모든 걸 들킨상황에서 내가 할

이젠 잊을께 266

문자메세지뿐 내게 남은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좋았지 이미 다른사람품에 안긴 너였으니까 그리고 뺏을 만큼 용기있는 인물은 아닌 나니깐 생각해보니까 이틀전 난데없는 고백에 후회가 돼 물론 그때 상황에서 내가 할 수있는 최선이었지만 괜찮다고 내가 말했지만 거짓말인건 니가 더 잘 알꺼야 이미 나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잖나 모든 걸 들킨상황에서 내가 할

67일간의 침묵 (Feat. Weskick) 266

pass that MIC Than move I`m about to let U know Here come It`s Two Doubble Six Now we just do What we wanna do So pass that MIC Than move Yo I`m about to let`em know Wat the deal is U na mean It`s 266

New Game 266

ill’K In front mama face mamamia ge’d up hose down 2 double 6 to ma homeboyz got the message ID Messiah this game not de double 2 6 the police code for drugs here’s another kickass mothafuckas all ...

67일간의 침묵 266

It's 266 now U can make it here We can make it anywhere U na mean? Fuckers! Fuck yall haters out there! Do wat u do but fuckin hiphop n shit Fuckers! Get the fuck back This is BCR niggaz!

Intro : New Game (Feat. ill'K) 266

ill'K In front mama face mamamia ge'd up hose down 2 double 6 to ma homeboyz got the message ID Messiah this game not de double 2 6 the police code for drugs here's another kickass mothafuckas all ...

Outro 266

AG] 앨범을 끝내고보니 후회되는 일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면 힘들지 않을꺼라 생각했건만 이번 앨범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악몽으로 이어지고 이번을 끝으로 떠난다면 두 친구와 음악을 잃겠지 그러면 모든걸 잃게 되는건가 술은 좀 덜 먹게 되려나 이놈의 음악은 언제 지겨워질련지 STY] 4년간의 고뇌의 휴유증이 날 어떻게 변화시...

67일간의 침묵 (Inst.) 266

So pass that MIC Than move I`m about to let U know Here come It`s Two Doubble Six Now we just do What we wanna do So pass that MIC Than move Yo I`m about to let`em know Wat the deal is U na mean It`s 266

정말 미쳤어 (Feat. 266) MC 한새

(266) 서울 와서 비친 내 거울속에 지친 내 모습을 저울질 해 보는 나는 오늘도 의미없는 무대에서 소리 질러 2002년 5월25일 돈300만원에 아무 관객 없는 한달간의 공연을 해 그래봤자 내 포켓속 주머니에 구겨서 넣은 돈은 얼마 되지 않아 한땐 줏대 없는 음악속에 자신감마저 잃었자나 하지만 지금도 음악을 하고 싶어 미쳐가는 내 자신을 봐

정말 미쳤어 (Feat. 266) MC HaNsAi

(266) 서울 와서 비친 내 거울속에 지친 내 모습을 저울질 해 보는 나는 오늘도 의미없는 무대에서 소리 질러 2002년 5월25일 돈300만원에 아무 관객 없는 한달간의 공연을 해 그래봤자 내 포켓속 주머니에 구겨서 넣은 돈은 얼마 되지 않아 한땐 줏대 없는 음악속에 자신감마저 잃었자나 하지만 지금도 음악을 하고 싶어 미쳐가는 내 자신을

남겨진 기억 데이먼스 이어 (Damons Year)

따스했던 텅빈 이 곳에 깊숙이 남겨진 기억들 떠나간 그림자를 따라 흩어진 시간들 가슴속에 파묻혀있는 얽혀있는 그 속을 헤매이고 꿈 속을 뒤척이다 깨어나 아물지 않는 그림자가 진 그곳으로 오늘도 다시 꺼내어본다 안녕 잊을 없는 그리움에 서 있어 나 아무말도 하지 못해 지울 없는 그 날에 머물러 기억만이 데려다 줄 끝에

그 이름 여운

이 작은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아련히 떠오르는 미소 띤 얼굴 슬플 때 내 손 잡고 눈물지으며 힘들 때 용기를 주던 그 사람 내 가슴 속에 새겨진 지울 없는 그 모습 보고 싶은 그 사람 사랑했던 그대 잊을 없네 영원토록 지울 없는 그 이름 기억 속에 영원하리라 내 사랑아 그 사람 내 가슴 속에 새겨진 지울 없는 그 모습

정말 미쳤어 (Feat. 266) MC 한새(MC haNsAi)

서울 와서 비친 내 거울속에 지친 내 모습을 저울질 해 보는 나는 오늘도 의미없는 무대에서 소리 질러 2002년 5월25일 돈 300만원에 아무 관객 없는 한달간의 공연을 해 그래봤자 내 포켓속 주머니에 구겨서 넣은 돈은 얼마 되지 않아 한땐 줏대 없는 음악 속에 자신감마저 잃었잖아 하지만 지금도 음악을 하고 싶어 미쳐가는 내 자신을 봐 내가 내 노래 듣고

지울 수 없는 사랑 박영민

떠나가는 당신 앞에서 나는 어떻하나요 웃음으로 보내줄까요 애원하며 울까요 하지만 나는요 울진않아요 떠나가는 당신은 더욱 슬프니까요 미워할 없는 이마음 사랑했기 때문에 마지막 하고 싶은말 부디 행복하세요 떠나가는 당신 앞에서 나는 어떻하나요 웃음으로 보내줄까요 애원하며 울까요 하지만 나는요 울진않아요 떠나가는 당신은 더욱 슬프니까요 미워할

지울 수 없는 기억 EOS(이오에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미소를 가졌던 소녀 눈감으면 흐릿하게 아직 생각나는데 내 곁에서 영원히 떠나가던 그날 밤에는 너의 창문 아래서 밤이 새도록 지켜보았네 기억 속에 살아있는 나만의 소녀 단 한번만 너를 다시 볼 있다면 늦은 시간 전화해도 항상 기뻐해 주었지 매일처럼 만났지만 항상 처음 같았어 그 모든 순간들이 이제 나를 아프게 해도 다시

이별나무 화이트폴/화이트폴

시들어 가는 저 나무 옆에 하나둘씩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네 새파랗던 나뭇잎이 붙었던 그 시절은 어디로 갔는지 시간이 많이 지나면 나무도 이별을 하나봐 언제나 함께 했었던 많은 추억과 좋은 기억 까지도 너와의 모든 시간들 내가 모두 담고서 가져갈게 아프지 말고 잘 지내야 해 내 앞에서 조금 더 있으면 더 아플테니까 기다리지 말고

기억 모두 (Feat. 강예리, 김광민) DarkSoul Virus

눈을 감으면 네가 떠올라 아직도 가슴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어 여전히 그래 너의 목소리 아직도 마음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어 함께했던 날들 잊지 못할 추억 모두 다 사라져가 다시는 못 돌아가 그때의 우리가 그리워 서로의 손을 잡았던 시간을 돌리고 싶어 너와 나 기억 모두 다 지워야 해 아픈 기억도 함께 하지만 네가 남아 내 맘속에 언제나 기억 모두 다 버려야 해

지울 수 없는 아픔 이병욱

이젠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 다시 되살아나 다가만 오는건 그대 포근했던 손길 다시한번 느끼고 싶은 나의 작은 마음 때문이겠지 때론 지친 그대 모습 떠올리면 내게 돌아올 것 같은 예감에 그대 잠든 창 앞에서 서성이며 기다려봐도 불꺼진 방엔 차가운 바람만 그리움 이제는 견딜 없어 거리를 거닐어보아도 많은 사람 속에 얘길 나눠도 어느새 내게 밀려드는 고독 그대를

Time 베이비필

언젠가 나의 기억 속 지나버린 시간 속에 잊지 못한 나의 꿈 속을 지울 없는 아픈 기억 속에 눈물 흘리며 바보 같던 내 모습 시간 속에 갇혀 버린 나 눈물을 흘리며 귓가에 들리는 너의 목소리 지울 없는 내 안에 머물렀던 너의 숨소리 잊을 없는 내 모든 기억 속에 사라진 시간 잊혀진 너의 기억 다시 볼 없는 너의 모습을 이젠 지워버려

지울 수 없는 기억 E.O.S

세상에서 가장 슬픈 미소를 가졌던 소녀 눈감으면 흐릿하게 아직 생각나는데 내 곁에서 영원히 떠나가던 그 날 밤에는 너의 창문 아래서 밤이 새도록 지켜보았네 기억속에 살아있는 나만의 소녀 단 한번만 너를 다시볼 있다면 늦은 시간 전화해도 상상 기뻐해주었지 매일처럼 만났지만 항상 처음 같았어 그 모든 순간들이 이제

&***자존심***& 장금희

한번 떠난 그 사람은 돌아올 없겠지만 마지막 남은 자존심마저 보낼 없는 내 마음 우리의 인연이 여기 까지라면 나도 이젠 멈추고 싶네요 좋은 추억 아픈 기억 남기고 떠나갔지만 내게 남은 것은 허무한 마음일뿐 보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가슴에 남아있는 당신의 미움만은 지울 지울 없네요 한번 떠난 그 사람은 돌아올

이별을 배우다 그레이프 (Grape)

아무런 말도 못 하고 눈물만 글썽 거렸지 어둡던 니 표정 한숨만 들리고 가슴을 할퀴던 그말 하늘이 무너지던 날 내 마지막 사랑 니가 아닌가봐 어떻게 우리 함께한 기억 잊어야 하는지 가슴에선 지울 수도 없는 예쁜 장난들 나뿐이라고 나만 사랑한다고 난 믿었었는데 이제 다시는 널 볼 없겠지 돌아와 달라고 애원하며 붙잡는데도 외면하고

이별을 배우다 지현(그레이프)

아무런 말도 못 하고 눈물만 글썽 거렸지 어둡던 니 표정 한숨만 들리고 가슴을 할퀴던 그말 하늘이 무너지던 날 내 마지막 사랑 니가 아닌가봐 어떻게 우리 함께한 기억 잊어야 하는지 가슴에선 지울 수도 없는 예쁜 장난들 나뿐이라고 나만 사랑한다고 난 믿었었는데 이제 다시는 널 볼 없겠지 돌아와 달라고 애원하며 붙잡는데도 외면하고

지울 수 없는 기억 E.O.S.

세상에서 가장 슬픈 미소를 가졌던 소녀 눈감으면 흐릿하게 아직 생각나는데 내 곁에서 영원히 떠나가던 그 날 밤에는 너의 창문 아래서 밤이 새도록 지켜보았네 *기억속에 살아있는 나만의 소녀 단 한번만 너를 다시볼 있다면 늦은 시간 전화해도 상상 기뻐해주었지 매일처럼 만났지만 항상 처음 같았어 그 모든 순간들이 이제 나를 아프게 해도

Memory 헤르츠 (HERZ)

내 안에 잠든 이기적인 욕망이 기억 속 욕망들 절망 속에 사라져 가버린 내손을 잡아 잠에서 깨어 나를 집어 삼키면 기억 속 욕망들 절망 속에 사라져 가버린 내손을 잡아 어둠이 내려와 또 다른 나를 깨우네 내 안에 나를 가둬두려 하지마 기억 속 욕망들 절망 속에 사라져 가버린 내 손을 잡아 벗어 날 없는 현실 속엔 절망이 기억 속 욕망들

지울 수 없는 기억 이상우

그대는 떠나고 혼자 남았지만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아 요 너무나 소중했던 기억들이 가슴속에 남아 있는 걸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버려도 돌아온다 생가하지 않아요 웃으며 그대를 바라보지만 그대 나를 보며 눈물 흘리잖아요. 어두운 촛불아래 우리 약속은 잊어요. 시간이 흘러 모두다 빛이 바래어가도 오~ 이대로 그대의 꿈 속에 눈부신 나의 사랑을 주고 싶어요.

지울 수 없는 기억 송푸름, 라용수

엇갈린 너와내 사랑 잊으면 나는 너와의 시간들은 너만을 사랑한 나만을 사랑할 너나였음을 나 기억해요 나 아직 다가갈수 없죠 또 아닌척 가만히 서 있겠죠 세월지나 시간이 흘러도 난 지울수 없죠 나에게 말할수 있나요 그에게 잘해줄수 있다고 내가본 미소와 행복들은 상처를 내게 안겨주죠 이렇게 또 한번 엇갈린 너와내 사랑 잊으면 나는 너와의 시간이 멈춰 지울수가 없는

지울 수 없는 사람 황태인

남자의 눈물 감춰진 사연 세상은 모른다해도 당신만은 알고있겠지 기억속에 남아있겠지 세월이 흘러 이별 앞에서 눈물짓는 남자의 마음을 어이하여 당신은 모르시나요 어찌하여 당신은 모른척하나요 야속한 사람아 못잊을 사람아 지울 없는 사람아 여자의 눈물 감춰진 사연 세상은 모른다 해도 당신만은 알고있겠지 추억속에 남아있겠지 세월이 흘러 이별앞에서 눈물짓는 여자의

Memory 헤르츠(Herz)

내 안에 잠든 이기적인 욕망이 (기억 속 욕망들 절망 속에 사라져 가버린 내손을 잡아) 잠에서 깨어 나를 집어 삼키면 (기억 속 욕망들 절망 속에 사라져 가버린 내손을 잡아) 어둠이 내려와 또 다른 나를 깨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