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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네가 생각나는 밤엔 말야 234 (이삼사)

그날 밤 잠에 들 수 없었던 긴 밤에 얘기했었던 매일 밤 네가 있어 잠에 들던 밤에 생생하게 나를 보았던 네 눈빛이 선명해 잠 못 이루고 날 안아줘 아직 내 맘은 널 떠나보내기엔 어려울 것만 같아서 다신 볼 수 없을까 봐 Good Night 네가 없을 때의 나 그래 난 아프기만 했어 난 그땐 눈뜨는 게 무서웠어 다신 볼 수 없을까 봐

내가 아는 이별노래 (bye) 234 (이삼사)

I’m done Your eyes and your voice, 더는 없잖아 anymore 이젠 그려지지가 않아 너와 꿈꾸던 내일 더는 없잖아 Tell me, I don’t Know What I do Far away from me 네가 보이지 않아 I don't know if i could say good bye 마지막이야 안녕 이제

이삼사 강숙현

1.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해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후렴)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말 이 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2.옛날 용맹스럽던 다니엘의 경험과 유대임금 다윗왕의 역사와 주의 선지엘리야 병거 타고 하늘에 올라 가던 일을 기억...

0257 234

내일은 조금 일찍 일어나고 싶지만 나는 삼킨 고민들에 조금 체한 것 같아 밤이 더 길어져 기댈 곳이 없어서 혼자 있고 싶진 않지만 혼자길 바라 난 네가 줄 수 없는 것들을 왜 기대하는 걸까 우리 그럴듯한 약속도 한 적이 없는데 날 걱정하는 넌 외롭지 않을까 다가갈 수 없는 건 모두 내 탓일까 불이라도 끄고 누울 걸 마음에 없는 말이라도 해볼 걸 내게 고이는

버릇 CHAD BURGER

내 버릇은 너야 매일 밤 생각나는 너야 혼자가 되는 이 밤엔 네가 생각나서 잠들지 못해 이 밤을 지새우네 내 버릇은 너야 매일 밤 생각나는 너야 혼자가 되는 이 밤엔 네가 생각나서 잠들지 못해 이 밤을 지새우네 새벽이 끝나 아침이 지날 때 나 혼자 눈을 뜨지를 못하네 모두가 각자의 자리를 걷고 있을 때 난 꿈을 꾸는데 혼자 눈을 못 뜨면 어때 그렇게 살다 보니까

너를 좋아하는 밤에 (With 천석만) 유용호

언제부턴가 네가 자꾸 신경 쓰이고 차갑고 냉정한 내가 표정 하나 못 숨긴 채 바보처럼 자꾸 웃기만 하고 너의 생각에 잠 못 들 때도 있어 대체 어떻게 해야 맘을 얻을 수 있니 온갖 생각을 해봐도 너무나도 어려운 일 나는 말야 매번 무슨 핑계로 널 만나야 하나 고민해 이렇게 잠들지 못하는 밤에 널 위한 이 노랠 불러 들리지는 않겠지만

열하나 234

별 의미 없는 그런 날적을 말도 한 줄이 없고보기 싫은 저 해를 가려쿰쿰한 이불 속에서참 안쓰러웠다가내가 보기 싫었다가막을 수 없는 파도에 쓸려힘없이 가라앉으면Please open your curtainAnd let me inThink about clean and warm thingsI’m waiting for youJust light on your ...

234

봄이 가면 저 꽃도 지는 걸까넌 그것도 모르냐고 묻지만그 많던 날을 왜 내가 모르겠어다음 계절을 난더 이상 준비하지 않을래푸른 하늘 밑 익숙한 자리 위에넌 책을 읽자며 내게 건네지만중간에 덮어버릴 거라면 난그럴 거라면 난애초에 읽지도 않을래끝이 보이는 만큼처량해질 텐데그건 그대로 괜찮나요지루한 페이지에의미 없는 문장어느 날엔우리 꼭 다치고 말 거야끝이...

하나 234

우리 아주 오랜 길을 걸어왔죠많은 시간이 걸렸던 만큼그대 이젠 지쳐 보이네요깜빡이는 저 가로등처럼때론 세상은 씻겨 내리지 않을상처를 주곤 아프게 하잖아요그대 이젠 추워 보이네요흠뻑 내린 비를 맞은 것처럼그댈 위해모든 걸 줄게요작은 가슴에 머물수많은 아픔에야윈 그대두 눈에 흘러온모든 아픔 이제 내가 씻겨줄 테니사랑해 그대를어둠 속에서도 느낄 수 있어보이...

234

그대 나를 기어이 떠나려 하기에저린 맘 부여잡고 울었네한동안은 누구도 사랑치 않으리라모래성 비슷한 다짐을 해보지만누구나 그 누구나 그렇듯이뒤늦은 후회에 또 마음이 요동치네그러나 우리 또 살아가야만 하기에눈을 감고 잠에 들려 하네아아 우리 돌아갈 수 있을까어쩌면 정답이 아닐지 모르지만하지만 우리 언젠가 어디선가 마주한다면웃으며 인사를 건넬지도 몰라가끔씩...

다섯 234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면넌 아직 거기 살고 있을까보이지 않더라도난 그렇게 믿고 싶었나 봐우리 꽃처럼 지고 피듯이어렵지 않을 수 있다면그럴 순 없겠지만그래 그럴 순 없겠지가끔 시간이 만나는 곳에서우리 이야길 나누자못다 한 말들도 많았겠지만우리 가벼운 이야기를안녕잘 지내는가요우리들은 여기여전히도 같은 꿈을 꿔요안녕고마운 마음과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안녕 ...

몽이 234

몽이야 우리 산책 나갈까걷다가 힘들면 쉬어가도 돼너의 잰걸음이 어딜 향하든가고 싶은 곳에 데려가 줄게내 걸음이 빠르지는 않지만그래도 너만 괜찮다면꼭 쥐어 맨 가느다란 줄절대 놓지 않을게몽이야 우리 산책 나가자아파트 주변을 몇 바퀴 돌자무슨 냄새 맡아? 마음에 들었니?기다려줄게 행복하기를궁금한 듯 그 자리에 멈춘 널바라보다 난 생각했어아주 오랜 시간 동...

Shall we dance? 234

우리 많이 닮은 걸 알잖아요같은 박자에 사랑을 하는 것처럼내일 우리 공원까지 걸어요비가 조금 온다면 더 좋겠어요우리 때론 아프게 잔잔하죠굳이 날짜를 세지 않는 것처럼다음에 마음 편지를 적을게요못난 내 글자도 사랑할 테니까요내 품에 그대가그대 하루에 내가서툴게 건네던우스운 농담이날 웃게 웃게 해요우리 잠시 쉬어가면 어때요나는 그대 마음이 편했으면 해요우...

아홉 234

부서진 바다에 홀로 놓인 나의 배 밤을 떠돌며 춤을 추네 애처로운 나의 닻 바람에 나부낄 때 어디로 가야 머무를 수 있나 마음 밖을 서성였던 기나긴 나의 나약 가난한 사랑 비추어 올 빛은 어디에 미약한 햇볕을 찾아 헤매이던 곳 버텨내리란 다짐은 끝내 조각난 마음이 끝없이 가라앉아 어디로 가야 덧붙일 수 있나 마음 밖을 서성였던 기나긴 나의 나약 가난한 사랑 비추어 올 빛은 어디에

일곱 234

Oh my july그댄 어디 있나요밤새 뒤척이는 밤이면또 생각이 나요Oh my july바람 같은 사람한여름 밤의 꿈처럼금세 사라지죠가끔 눈물이 나면몰래 닦아줄 사람너는 내 마음을잘 알고 있으니다른 의미는 없죠어떻게 될까요우리 사이는길고 복잡한 이야기Oh my july7월에 피는 꽃더운 바람이 불어오네Oh my july바라는 게 있었죠내가 찾아왔던 만큼...

여섯 234

It’s hard to figure it outWe tried not falling downLook at all the messes that we madeI remember one nightYou said you didn’t wanna let goAnd I said I just feel the same painOh we’re just spinning ...

234

Someday it quietly comesAnd ruins our nightLot of things we should doMany miles we should moveOne starry night, felt I need one of themPraying that I wished forAnd I throw it awayCounting up the sc...

사이 234

언 채로 겨울을 지새는 사이많은 것들이 잠에 드는 사이나약하게 초라하게 버텨내는 사이난 하루만큼 또 자라버렸네기나긴 새벽을 탐하는 사이지나온 것을 다 알았음에도되돌리기엔 많은 것들이 변했음에도난 하루만큼의 아쉬움이었네힘에 부치면 잠깐은아주 잠깐쯤은내려놓아도 되지 않았을까마음을 감고 눈을 닫고새벽을 지나온 사이또 어떤 것이 변해버렸네언 채로 계절이 흐르...

일기 234

오늘은 하늘이 맑았어요바랄 것 하나 없이걷기 좋을 만큼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길래걸음이 바쁜가요갈 곳은 있는지음 이제 와 돌이켜보면나아질 거라고 믿었던 것 같아음 하지만 생각해보니난 좋은 사람이 아녜요어느 날 갑자기 편안해진다면그런 일이 일어날지도 몰라내 안에 뒤엉킨 여러 마음들은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괜찮아질지 몰라조금씩 무뎌져가는 것들오후에서 또 해...

느리게 가는 곳 234

바람이 오늘처럼 흔들거리면난 어김없이 걸음을 옮겨가만히 올려다 본 하얀 구름 뒤사연 없이 날아가는 새걸음걸음 따라 옮겨 다니며이름 모를 색으로 물드네높은 하늘 아래 서로를 닮은날씨와 마음 또 사람들두고 온 것들과 멀어지는 길때로 우리 머뭇거리지만 애써 서둘러 걷지 않아도음음음난 무언가 느낄 수 있어아침 이슬 품은 낙엽의 바다아무도 밟지 않은 길작은 소...

네 이름 234

가끔 꼭 눈을 감고서떠올리는 이름참 그리운 글자잘 알진 못해도서늘해진 바람을왠지 너는 추워할 것 같아매번 한심했던 나와먼 바다 같던 너너의 슬픈 눈빛모른 척 애썼던무책임한 내 마음어쩌면 넌 알았을지 몰라텅 빈 집에 돌아와우리 듣던 노래를 틀고아무렇지 않은 척 옷을 갈아입다널 아주 많이 사랑했어의미 없는 단어들이미 난 알고 있어돌아갈 순 없지만정말 미안...

lovemeasIam 234

Please stayTill I wake이 밤이난 두려워요Oh we맞아 우리웅크린 채Just say you love meFor a long long time같이 자고 싶어온종일 just with youLove me as I amI don't wanna rush어두워서다칠지 몰라Me on your eyes사랑해아름다워끝나지 않아We're hearing ...

234

너는 지친 기색 하나 없이도거친 바다를 달리는내 곁을 맴도네아주 오래전 정해진 규칙처럼우린 자주 걸어왔던길 위에 서있네우리 조금만 더 헤매일까요알맞게 물이 든 이 거리를내가 그대에게 말했던가요우릴 위한 노래를 지었다고저기 이름 모를 길고양이처럼우린 우리의 시간을느리고 따분하게미뤄 온 빨래를 서둘러 마치고서사랑한다는 노래를바보 같은 춤을우리 조금만 더 ...

열둘 234

조용히 흐르는 시간이때론 우리 편이 아닐지라도가끔씩 선물 같은 밤은우릴 외면하지 않았네우리는 영문도 모른 채어딘가로 서둘러 가지만왠지 난 익숙한 도로 위를달리는 기분이야오늘 이 밤이 다 가도록아껴왔던 얘기를 나누고이끌리듯 떠돌다 보면우릴 기다려온 곳이 있겠지밤새 기다린 소식이해가 떠도 찾아오지 않을 때갑자기 다가왔던 너에게펜을 들어 편지를 적었네많은 ...

팔팔하게 황민호

봅시다 똑바로 가면 어떻소 돌아가면 어떻소 우리네 인생 뒤돌아 보면 아쉬움뿐인데 뭐가 그리 바쁘다고 (바쁘다고) 뛰어갑니까 구경이나 실컷 하고 갑시다 (팔팔하게) 태어날 때는 순서대로 태어난다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답니다 (팔팔하게 팔팔하게) 구십구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틀 삼일 앓다가 꿈 꾸듯이 갑시다 팔팔하게 이삼사

네가 생각나는 순간 까엠

말야 눈이 오면 제일 먼저 네가 생각나 특별히 애쓰지 않아도 그저 습관 처럼 그러다 봄이 와서 길가에 개나리가 피면 너의 환한 미소가 생각이나 나도 모르게 웃음짓곤 해 이별이 원래 그래요?

이상한 날 9와숫자들

오늘은 기분이 이상해 왜 그런 날이 가끔 있잖아 가을은 깊어 가는데 지난 봄이 자꾸만 난 생각나 뭔지 알 수 없지만 뭔가 아쉬운 기분 나도 나를 알 수 없는 그런 이상한 날 사실 난 말야 니가 너무 보고 싶단 얘길 하는 것 뿐야 그래 난 말야 너를 너무 좋아 한단 얘길 하는 것 뿐야 네 게 말 할 수 없지만 설레는 그 기분 음 모르겠어

잠 못 드는 밤에 허니비(HoneyBe)

어젯밤 꿈에 난 말야 니 손을 놓기가 싫어서 나와 함께 있자고 어디던 같이 가자 말해버렸어 오늘 네가 보자고 했을땐 사실 너무 떨려서 난 Oh 나~ 온 세상이 멈춰 오늘따라 바람이 더 설레 oh 날 닮은 듯한 이 떨림에 매일 똑같은 일상 필요해 난 매일밤 또 꿈에서 마주하네 널 보내는 밤엔 또 낮엔 비가 내리는 맘에 잠 못

있잖아 문별 (마마무)

있잖아 좀 늦은 거 아는데 해야 하는 말이 꼭 생겼어 아직 거기 서있다면 잠깐만 내 얘길 들어줄래 두드리고 계속 두드렸던 너를 왜 몰랐을까 닫힌 내 마음 앞에 앉아 날 기다린 것도 말야 지금 나 하나도 괜찮지가 않아 지금 널 이대로 그냥 잃어버릴까봐 널 보던 내 눈도 널 떠올리면 웃고 있던 내 입술도 사랑이더라 알잖아 보기엔 참 쉬운데

근데 있잖아 Sugarhate

근데 있잖아 요즘 너 말야 어쩐지 조금 이상한 것 같아 우리는 서로 비밀 없잖아 언젠가 다짐했던 것처럼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사람은 정말 아닌 것 같아 네가 좋다면 할 수 없지만 몇 번이고 얘기해 왔잖아 솔직히 말할게 너 밤새 울고 왔잖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나는 알아 옆에서 지켜봐도 네가 힘든 건 알아 어쩐지 나는 아닌

사실은 말야 차여울밴드

살랑거리는 이 바람이 좋아 오늘은 너와 함께 걷고 싶은 걸 밤 공기가 조금은 차갑지만 덕분에 네 손이 뜨겁게 느껴져 아직 아무 말 할 수 없어 나도 부끄러운 걸 덜컥 네게 나를 들킬까봐 걱정하는 걸 애가 타도록 이렇게 널 좋아하는 걸 알고 있다면 이제 내게 말해줘 워어 숨겨왔던 그 단 한 마디 워어 날 봐 기다리고 있잖아 워어

내게 오는 것 뱀파이어

네가 보고 싶어서 길을 나섰지, 네가 스쳐가는 그 길 위로... 온종일 널 기다려, 난 나도 모르게 숨어버리지만... 흔들리는 이 거리... 나 아쉬운 발걸음...

Defensor(핀란드어버전) Manowar

Defensor Quando você for maduro o suficiente, para ler estas palavras O significado delas fará sentido Estas palavras são tudo o que resta Embora nós nunca tivéssemos nos

네가 없다 (Vocal by 전상근) 한빛

이 거리에 나 혼자 서 있다 늘 반기던 네가 없다 어딘가에서 날 보고 있을까 오늘도 난 뒤를 돌아본다 네가 없다 있잖아 아직도 난 말야 가끔은 널 보는 상상을 해 너의 나를 향한 눈빛과 따뜻했던 손길도 이제 멍하니 보다 눈물이 흐른다 환하게 웃는 사진 속 우리 언제부턴가 당연해진 내 옆의 너의 모습에 지쳐 떠나버린 너 있잖아 아직도

AFRAID 아이닐 (I-NIL)

거라고 다시 또 이건 착각이 아닐 거야 왜 눈물이 나지 우리 사이엔 없다고 마침표 너와 난 끝나지 않을 시나리오 이건 막장이 아닌 거야 We in the movie now 너의 향기가 배인 내 옷 make me feel bittersweet 날 위로하며 괴롭혀 떠나지 마 제발 너 없인 I'm incomplete 견딜 수 없이 외로워 I'm afraid 네가

있잖아 류키

있잖아 나 사실은 말야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어 오늘 너에게 말해주고 싶은데 하 차마 말을하지 못했어 있잖아 나 사실은 말야 괜히 네 주위를 서성거렸어 오 혹시나 계속 주윌 맴돌면 날 봐줄거라 생각한거야 BYE BYE TO MY LOVE BYE BYE TO MY LOVE 짝사랑이라 숨겨왔던 내 마음을 BYE BYE TO MY LOVE

이상해 (Feat. Ayle) 루움앤글로우

이상해, 별것도 아닌데 가끔 네가 그리워질 때 있어 잘 지내겠지, 나도 잘 살아 근데 네가 가끔은 보고파 내가 알던 네 표정, 네 말투 혼자서 떠올리다 웃음이 나 참 별거 아니었는데 말야 그게 왜 이렇게 그리울까 요즘 좀 바빠 보이지?

권태 Kani (카니)

사랑이란 거는 있잖아 우리 사이가 아닌 것 같아 그러니 너는 어서 날 떠나 마음이 바뀌어버리기 전에 말야 사라지는 거는 있잖아 아마도 우리 맘인 것 같아 그러니 너는 어서 날 떠나 네가 어디를 보고 있는지 우리 나누던 대화들 말야 궁금하지가 않아 이제 제발 좀 그만해 너 시답잖은 얘기들만 늘어놓고 너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는 걸 보니 답답하고 짜증 나는

있잖아 빌리언(Billion)

있잖아 있잖아 있잖아 (그게 말야) 있잖아 있잖아 (뭐라는데?)

있잖아 빌리언

있잖아 있잖아 있잖아 (그게 말야) 있잖아 있잖아 (뭐라는데?)

설명이 어려워 써니힐

좋은 일 있냐고 요즘 따라 사람들이 물어 사랑에 빠진 게 맞다면 너와 나 잘 될 거라 하더라 솔직히 몰랐어 난 널 만나고서 변했다는 걸 괜히 차가운 척 별로 안 웃긴 척 근데 왜 이리 행복할까 이런 내 맘 설명이 어려워 어쩌면 난 네가 없다면 힘들 것 같아 말로 표현 못해 그냥 네가 좋은데 어디라도 날아갈 것 같아 있잖아 난 너라서 참 좋아

234 - 구주 예수 그리스도 Various Artists

구주 예수 그리스도 다시 세상 오실 때기쁨으로 우리 맞아 길이 같이 살겠네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본향 천국에서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괴롬 없고 죽음 없는 하늘나라 올라가그 생명의 강가에서 편히 쉬게 되리라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본향 천국에서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천국에는 해와 달과 별과 등불 없어도하늘나라 밝은 빛이 찬란하게 비치네영화롭고 아름다운 우...

234 Super Sleep Sheep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양 백아흔여섯 마리 양 백아흔일곱 마리 양 백아흔여덟 마리 양 백아흔아홉 마리양 이백마리 양 이백한 마리 양 이백두 마리 양 이백세 마리양 이백네 마리 양 이백다섯 마리 양 이백여섯 마리 양 이백일곱 마리양 이백여덟 마리 양 이백아홉 마리 양 이백열 마리 양 이백열한 마리양 이백열두 마리 양 이백열세 마리 양 이백열네 마리 양 이백열다섯 마리양 이백열...

크나큰 (KNK)

안개가 짙게 내린 어두운 밤 창밖에 빗소리만이 고요히 울리고 또다시 찾아온 비가 내리는 밤이면 니 생각에 또 난 무너진 마음에 I can\'t sleep tonight 추억 속에 남은 미련일 뿐인데 I can\'t sleep tonight 이젠 끝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아직 난 아니란 말야 널 지울 수가 없단 말야 내리는 빗속에 소리쳐도

크나큰

안개가 짙게 내린 어두운 밤 창밖에 빗소리만이 고요히 울리고 또다시 찾아온 비가 내리는 밤이면 니 생각에 또 난 무너진 마음에 (I can\'t sleep tonight) 추억 속에 남은 미련일 뿐인데 (I can\'t sleep tonight) 이젠 끝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아직 난 아니란 말야, 널 지울 수가 없단 말야 내리는 빗속에

그래도 사랑 임세준

있잖아 그럴 때가 있잖아 보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고 당장 달려가고 싶을 때 못 잊어 따뜻했던 널 못 잊어 그게 너라서 너라서 못 잊어 너무 포근했던 그 냄새를 가끔 말야 너 힘들거나 지치거나 기댈 곳이 필요해지면 날 써 네가 부르면 어디든지 세상 끝까지라도 꼭 갈게 사랑 못난 내 사랑 그래도 사랑 사랑 울잖아 너 없이 나 울잖아 사랑이란게

그래도 사랑 (Acoustic Ver.) 임세준

있잖아 그럴 때가 있잖아 보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고 당장 달려가고 싶을 때 못 잊어 따뜻했던 널 못 잊어 그게 너라서 너라서 못 잊어 너무 포근했던 그 냄새를 가끔 말야 너 힘들거나 지치거나 기댈 곳이 필요해지면 날 써 네가 부르면 어디든지 세상 끝까지라도 꼭 갈게 사랑 못난 내 사랑 그래도 사랑 사랑 울잖아 너 없이

그래도 사랑(우리집에 사는 남자 OST - Part.4) 임세준

있잖아 그럴 때가 있잖아 보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고 당장 달려가고 싶을 때 못 잊어 따뜻했던 널 못 잊어 그게 너라서 너라서 못 잊어 너무 포근했던 그 냄새를 가끔 말야 너 힘들거나 지치거나 기댈 곳이 필요해지면 날 써 네가 부르면 어디든지 세상 끝까지라도 꼭 갈게 사랑 못난 내 사랑 그래도 사랑 사랑 울잖아 너 없이 나 울잖아 사랑이란게

찾았다 내 사랑 (착한ll코코님 ♥5월도 행복충전 뿌잉『♥』 V.O.S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 눈빛만 보아도 모두 알 수 있어 사랑이란 말로는 안되는 사람 너의 맘이 지칠 때면 널 가득 안아주고 싶어 고마워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멍하니 또 너를 생각하다 내 하루가 다 갔어 그대만 있다면 그걸로 나는 충분하니까 찾았다 내 사랑 눈물이 나도록 사랑하고 있나 봐 매일 널 그리고 너만 생각하고

찾았다 내 사랑 V.O.S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 눈빛만 보아도 모두 알 수 있어 사랑이란 말로는 안되는 사람 너의 맘이 지칠 때면 널 가득 안아주고 싶어 고마워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멍하니 또 너를 생각하다 내 하루가 다 갔어 그대만 있다면 그걸로 나는 충분하니까 찾았다 내 사랑 눈물이 나도록 사랑하고 있나 봐 매일 널 그리고 너만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