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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19세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나요 내가 많이 보고 싶었나 봐요 사실 나도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죠 졸린 그대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밤새도록 전활 끊고 싶지 않아요 벌써 우리 잠들어야 할 시간이네요 꿈에서 만나요 goodnight my love goodnight my love 그대 잠이 들 때까지 자장갈 부를게 내 꿈 속으로 꼭 와야 ...

Hey 거기 예쁜 아가씨 19세

?헤이 거기 예쁜 아가씨 어딜 그리 그리 급히 가나요 많이 많이 바쁜 거 아니면 잠깐 차라도 한잔 할래요 헤이 거기 예쁜 아가씨 허벅지가 얇은 아가씨 딴 맘 있어서가 아니에요 정말 첫눈에 반해버렸어 헤이 거기 예쁜 아가씨 커피는 어떤 스타일 좋아하나요 마시고 싶은 거 다시 켜요 사실 이 가게 내가게 거든요 헤이 거기 놀란 아가씨 벌써 놀라면 재미없죠 ...

Hey거기예쁜아가씨 19세

?헤이 거기 예쁜 아가씨 어딜 그리 그리 급히 가나요 많이 많이 바쁜 거 아니면 잠깐 차라도 한잔 할래요 헤이 거기 예쁜 아가씨 허벅지가 얇은 아가씨 딴 맘 있어서가 아니에요 정말 첫눈에 반해버렸어 헤이 거기 예쁜 아가씨 커피는 어떤 스타일 좋아하나요 마시고 싶은 거 다시 켜요 사실 이 가게 내가게 거든요 헤이 거기 놀란 아가씨 벌써 놀라면 재미없죠 ...

내가아닌누군가와 19세

?5년이란 시간을 요즘 들어 자꾸 떠올리곤 해 고양이 같던 눈 교정기 마저 예뻐 보였던 미소 5년이란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 이상하게 말야 좋았던 기억만 자꾸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예쁜 카페에서 늘 같이 먹던 크림 파스타 늘 추억으로 남겼던 사진도 이젠 내가 아닌 내가 아닌 누군가와 내가 아닌 누군가와 5년이란 시간을 요즘 들어 자꾸 떠올...

이렇게 살아요 19세

?요즘 들어 난 잠을 통 못자요 괜한 담배만 한개피 두개피 늘어만 가네요 그 좋아하던 커피도 요즘엔 많이 줄였죠 하지만 오늘도 이렇게 이 밤의 끝에서 나 길을 잃고 헤매이고 있어요 나 이렇게 살아요 나 이렇게 지내요 그대가 떠나가고 난 그냥 이렇게 지내요 요즘 들어 난 술이 많이 늘었어요 그대가 없는 하루 하루를 그냥 이렇게 살아요 나 이렇게 살아요 ...

Hey My Friend 19세

?아직 가야할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면 넌 오늘도 한숨 섞인 말투로 지쳐있는 어깨로 내게 술잔을 내밀어 언제부터인지 내 맘대로는 안되는 세상 어쩜 우린 이제 지쳐버린 건지 몰라 hey my friend don\'t be scare hey my friend sing with me 커다란 세상 속 그 안에 보잘것없는 우리들 하지만 항상 서로를 믿어 줬었잖아...

말리지 말자 19세

?말리지 말자 3달치 월세가 밀려도 말리지 말자 도시가스 내일 당장 끊켜도 말리지 말자 변기가 2주일동안 막혀도 말리지 않아 난난난 절대 죽지 않아 어느덧 이 딴따라짓도 10년째로 접어 들어가 아직도 어디가서 어깨피지 못하고 뒤로 접어 들어가 하지만 난 꿈많은 영혼 쓰러지지 않는 투혼 그누가 날 날 막아서도 난 절대 죽지 않아 말리지 말자 엄마친구 아...

이렇게살아요 19세

?요즘 들어 난 잠을 통 못자요 괜한 담배만 한개피 두개피 늘어만 가네요 그 좋아하던 커피도 요즘엔 많이 줄였죠 하지만 오늘도 이렇게 이 밤의 끝에서 나 길을 잃고 헤매이고 있어요 나 이렇게 살아요 나 이렇게 지내요 그대가 떠나가고 난 그냥 이렇게 지내요 요즘 들어 난 술이 많이 늘었어요 그대가 없는 하루 하루를 그냥 이렇게 살아요 나 이렇게 살아요 ...

내가 아닌 누군가와 19세

?5년이란 시간을 요즘 들어 자꾸 떠올리곤 해 고양이 같던 눈 교정기 마저 예뻐 보였던 미소 5년이란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 이상하게 말야 좋았던 기억만 자꾸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예쁜 카페에서 늘 같이 먹던 크림 파스타 늘 추억으로 남겼던 사진도 이젠 내가 아닌 내가 아닌 누군가와 내가 아닌 누군가와 5년이란 시간을 요즘 들어 자꾸 떠올...

Crazy Over You 19세

baby baby my angel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It's magic친구들 보다도 니가 더 좋은 걸Oh baby crazy over youbaby baby my sunshine환한 미소로 날 비추는그댄 그댄you're my sexy ladyoh baby crazy over you이젠 니가 없는 난상상조차 안 돼 난1분 1초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너...

미안해 (Feat. 나원주) 19세

너의 손길이 나를 만질 때 다른 사람을 생각했었어 너의 숨결이 나를 감쌀 때 다른 사람을 그리워 했었어 이미 오래전에 끝난 맘이라 여겼어 지금 내곁에 널 사랑한다 생각했어 근데 차가운 내 맘은 널보며 더 이상 뜨거워지지 않아 미안해 미안해 많이 부족한 날 잘 알기에 너에게 좀 더 더 잘하고 싶었어 이미 오래전에 모두 잊은 줄 알았어 니 곁에서 ...

밉.상.아. (19세) Band Of David (밴드 오브 데이빗)

너의 입술이 큰 이유는 말이 많아서인가 눈이 작아서인가 뇌가 작아서인가 그렇게 말이 많으면 피곤해지지 않니 입이 아프지않니 저혈당이 올것같아 너의 거만한 얼굴 어떻게 고칠수 있어 난 그게 요즘 인생의 고민이 되버렸어 니가 내 뒷다마를 내뱉지만 않았어도 이정도 까지 고뇌 하진 않았을지몰라 아, 아, 아, 죽여버려 겉으론 웃었지만 마음속엔 죽방을날...

밉.상.아. (19세) 밴드 오브 데이빗(Band Of David)

너의 입술이 큰 이유는 말이 많아서인가 눈이 작아서인가 뇌가 작아서인가 그렇게 말이 많으면 피곤해지지 않니 입이 아프지않니 저혈당이 올것같아 너의 거만한 얼굴 어떻게 고칠수 있어 난 그게 요즘 인생의 고민이 되버렸어 니가 내 뒷다마를 내뱉지만 않았어도 이정도 까지 고뇌 하진 않았을지몰라 아, 아, 아, 죽여버려 겉으론 웃었지만 마음속엔 죽방을날...

밉.상.아. (19세) Band Of David

?니 입술이큰 이유는 말이 많아서인가 눈이 작아서인가 뇌가 작아서인가 그렇게 말이 많으면 피곤해지지 않니 입이 아프지않니 저혈당이 올것같아 너의 거만한얼굴 어떻게 고칠수있어 난 그게 요즘 인생의 고민이 되버렸어 니가 내뒷다마를 내뱉지만 않았어도 이정도 까지 고뇌 하진 않았을지몰라 죽여버려 겉으론 웃었지만 마음속엔 죽방을날려 고개 끄덕여줬지만 주머니속 ...

만 19세 화요비

그때 많이 아파서 지금 나 안 울고 다 참을 수 있어 가끔씩 허락된 날에 끝까지 가면 잠깐동안 어른이 날 울고 웃게 했던 게 사랑 그 사랑에 뭔 나이가 있어 하지만 헤어지는 것엔 연습도 없어 어려도 다 컸다 해도 어릴 때도 사랑을 사랑해 또 사랑해 뜨겁게 다 데어도 울어도 또 사랑해 애를 써도 맘대로 안돼 결국엔 다 내가 해야 돼 널 보고 싶어 입...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내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조수미

1. 우리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나라 아기별도 엄마 품에 잠든다 둥둥 아기 잠자거라 예쁜아기 자~장 2. 우리아기 예쁜 아기 고요고요 잠잔다 바둑이도 짖지마라 곱실아기 잠깰라 오색꿈을 담뿍안고 아침까지 자~장

자장가 김동률

잘자라 우리아가... 다롱이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치마 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눈이 감겨만간다 .... 포근히 단꿈 꿈을 꾸어라. 잘자라 우리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눈...

자장가 여행스케치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 것 생각하면서 내가 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새 나 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 아침 햇살이 비출 때 까지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서문탁

눈을 뜨면 그대가 나를 바라보고 나의 이 마음은 웃고있네 그대의 품속에 이렇게 그대를 올려다 보면 난 영원히 이 느낌을 버릴수가 없네 *나는 그대 숨소리를 듣고 있을 때면 꿈을 꾸고 있죠 어느새 구름속을 뒹굴며 뒤척이는 내 맘은 그대 품속에 그대의 눈빛과 그대가 나에게 속삭이는 얘기 날 향한 사랑은 세상과도 같아

자장가 정세훈

내 귀여운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저 무지개 타고 꿈 곱게 엮어 내 어여쁜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천사의 옷 입고 꽃밭속을 날아 저 아기별도 졸다 엄마 품에 잔다 먼 옛날 얘기 듣다 오색 구름 탄다 잘 잘라 내 아기 두둥실 고요히 잘 자라 내 아기 조로롱 잠들라 바람만 한가히 창문가에 논다

자장가 이지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하루 행복한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것 생각하면서 내가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잠든새 나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아침 햇살이 비출때까지 날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나잠든새 나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아침 햇살이 비출때까지 날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김동률

잘 자라 우리 아가 마루 밑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치마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만 간다 포근히 단꿈을 꾸어라 잘 자라 우리 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 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

자장가 Tim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 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 같은 니 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 같은 너의 품이 나의 집이야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

자장가 보드카 레인(Vodka Rain)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잠이 없는 너 시들은 밤 오늘은 그만 잊어버려요 그 맘을 놓아요 그 맘을 내게 줘요 이젠 편히 쉬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자장가 김지혜

은자동아 금자동아 수민 장수 부귀동아 은을 주면 너를 사나 금을 주면 너를 사나 국가에는 충신동이 부모에는 효자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형제간에 우애동이 일가친척 화목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일가친척 화목동이 동네방네 유신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태산같이 굳고굳어 하해같이 넓고 넓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앞도랑에 빠졌는가 뒷도랑에 솟았는가 자장 ...

자장가 이원석

내 곁에 잠든 너의 모습이 나의 사랑과 함께 하는데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감사해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준 너를 사랑해 너만을 이젠 영원히 내 품에 안겨 영원히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하지 못했던 많은 얘기들

자장가 Unknown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한밤에 잘자라 우리아가 잘~자~거~라

자장가 한동준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잘자라 우리 아가 아름다운 꿈꾸며 새처럼 자유롭게 그렇게 평화롭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우릴 향해 희망과 축복의 노래를 불러주네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자장가 임석재

자장가 1962년 9월 1일 / 제주시 건입동 양민선, 여 51세 제주도에서는 아기를 구덕에 넣어 재웁니다. 구덕은 작은 바구니인데 발로 건드리면 옆으로 가볍게 흔들립니다. 바쁜 제주 어머니들은 두 손으로 일을 하면서 가끔씩 발로 구덕을 흔들어 주며 웡이자랑 웡이자랑 아기를 재웠습니다.

자장가 Tim(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여행스케치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 것 생각하면서 내가 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새 나 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 아침 햇살이 비출 때 까지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가리온

내게 사막을 느끼게해다오 정신은 포크에 찔려 당신의 접시 위에서 유린되었소 항상 타던 버스의 빈자리를 내게 묻지마소 태어나 뱉은 첫 숨결부터 흘러내린 잉크의 검은 커튼을 아침의 니 얼굴에 드리웠음을 주검만큼 고요한 공간의 무게 남겨진 두 걸음 앞에 서 있는 붉은 문에 영원한 고통의 이름에 걸맞게 떨어지는 휘파람새 당신 귀를 맴돌고 있는 이것은 자장가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Stony Skunk)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내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자장가 노댄스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웃음에 숨겨진 칼날 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 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조차 기억해 주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 비웃어 버렸지 내 사랑도 무너져 갔으니 순간처럼 ...

자장가 Various Artists

1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귀당나귀 겨언이 등에 업고 잔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2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뒷동산에 호랑이가 입에물고 간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자장가 신지아

우리 예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햇님도 잠을 자러 산너머 돌아갔다 잠든 니 얼굴 보며 세상 근심 잊는다 만약 천사가 있다면 이 얼굴 이겠지 엄마가 느낀 기쁨만 너에게 주고 싶고 엄마가 본 아픔은 피해 갔으면 우리 예쁜 아가야 사랑으로 자라서 올바르고 건강하게 살아 가거라 우리 착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저녁내 칭얼대다 어느새 잠들었나 무슨 꿈...

자장가 신효범

길가에 피어나는 꽃 속에 내가 있을게 봄날..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 할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집으로 돌아갈 때 노을이 되어 물들게 둥근 달이 되어 쓸쓸한 밤을 비춰 줄게 이리...

자장가 차은주

생각이 많나요 모두 털어버려요 향기를 느껴요 예쁜 꿈꿀거에요 포근하게 따사롭게 편안하게 그대의 밤을 지켜줄께요.

자장가 멜로망스 (MeloMance)

잠들기 전 울리는 날 향한 기분 좋은 벨소리 나의 사랑스러운 그대여 이렇게 항상 날 재워줘요 막 잠이 드는 날 배려하며 미소 머금은 목소리로 나의 사랑 잘 자라며 웃는 아름다운 마음의 그대이죠 You are the moonlight girl 그 어떤 달빛보다 포근히 날 재우는 그대 목소린 걸 전화받을 땐 나긋하게 잠드는 날 귀엽다는 듯이 사랑한다는...

자장가 김광석

자장가 by [김광석] 結 자장가 김광석 휘파람만 나와요 노래는 휘파람     휘휘휘휘휘휳 휘휘휘_ 진자 자장가같다 아이졸려 Tweet {lang: \'ko\'}

자장가 장재형

?내 아이는 웃음짓질 않아 내 아이는 다가오질 않아 내 아이는 알아보질 못해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다음 세상엔 너를 품에 안고서 불러주던 이 노래 기억할 수 있니 불러줄게 이 노래 잠들 수 있니 내 사랑은 꿈을 꾸질 않아 내 사랑은 눈을 감질 않아 내 사랑은 찾아오질 못해 언젠가 널 처음 만나 지친 미소 난 너의 두 손을 잡고 불러주던 이 노래 ...

자장가 노땐스

자장가 (4:55)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 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 웃음에 숨겨진 칼날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처럼 기억해 주렴.

자장가 윤상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 웃음에 숨겨진 칼날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커처럼 기억해 주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 비웃어 버렸지. 내사랑도 무너져 갔으니....

자장가 송오브루나(Song Of Luna)

[A]눈을 감아요 그대 세상이 우리를 위해 숨을 죽여요 그대를 괴롭히는 생각들은 한켠에 놓아두고 [B]눈을 감아요 그대 세상이 우리를 위해 숨을 죽여요 그대를 짓누르는 생각들은 한켠에 놓아두고 [C]세상이 바라는 그대 모습 누군가가 원하는 그대 모습 모두다 벗어버리고 눈을 감아 그대가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마법의 나라로 떠나요 어서 이리와요...

자장가 피다

?검푸른 바다는 꽃잎같은 너를 집어삼키고 흐르는 눈물은 다시 바다가 되어 널 끌어 안는다 천만 마리의 나비가 되어 너의 작은 몸을 안아줄 수 있다면 넘실거리는 바람이 되어 너의 작은 손을 잡아줄 수 있다면 잘자라 내 아가 영원히 깨지 않을 꿈 속으로 잘자라 내 아가 그 꿈에선 내가 널 안고 놓지 않을게 잘자라 아가 그 꿈에선 네 손을 꼭 잡고 놓지 않...

자장가 거닐숨

?하늘은 파랗고 풀밭은 초록에 바람은 따뜻이 불고 아무런 걱정도 어지런 마음도 고요히 잠들어 가고 모든 걸 버리고 편안히 눈 감아 아무도 널 다치지 않아 품 안에 오롯이 안기어 잠자길 다시는 널 놓지 않을게 커다란 나무도 지저귈 새들도 여기를 볼 수는 없어 손 대어 보기엔 너무나 눈부신 조그만 입가의 미소 괜찮아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이루어진다고 믿어...

자장가 김정은

저 별이 떨어졌나요 그대 잠든 가슴안에 내가 있나요~ 달이 뜨면 해가 지고 그대는 쉴 곳을 찾았죠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힘들었나요 자장~(자장~) 자장~(자장~) 행복한 꿈 나라로 가요.. 자장~(자장~) 자장~(자장~) 내 품 안에 잠이 들어요 간주~ 어젯밤 기도 했나요 눈을 감고 걱정 근심 모두 잊어요 달이 뜨길 기다렸죠 그대를 만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