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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1415

누군가의 모습에 나의 오늘 하루가 온통 아플 수도 있구나 누군가의 웃음이 내 모든 마음을 행복하게 할 수 있구나 그대가 들고 있던 그 무거운 일마저 나눠질 수 있어 행복해 가슴으로 말하고 마음으로 들었던 모든 시간이 다 소중해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 지금 그대로의 그대가 소중한 존재인데 그대 옆에 앉아서 나지막한 소리로 충분하다고

괜찮다고 (Nothing to worry) 1415

누군가의 모습에 나의 오늘 하루가 온통 아플 수도 있구나 누군가의 웃음이 내 모든 마음을 행복하게 할 수 있구나 그대가 들고 있던 그 무거운 일마저 나눠질 수 있어 행복해 가슴으로 말하고 마음으로 들었던 모든 시간이 다 소중해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 지금 그대로의 그대가 소중한 존재인데 그대 옆에 앉아서 나지막한 소리로 충분하다고

너도 아프겠지만 1415

이렇게 또 한 번의 사랑도 흘려내야만 해 이렇게 또 몇 번의 망설임을 겪어내야 해 나에겐 마음을 내리는 게 익숙해 그냥 견뎌내야 해 여유조차 없는걸 난 사랑이 어려워 알고 있겠지만 오늘도 다를 것 없던 하루가 지났어 내일은 이런 날 안아줄 수는 없겠니 너도 아프겠지만 변할 게 없는 현실이 자꾸만 스며들어서 어제는 무뎌지는 걸 연습하고 있더라고 나에겐 ...

SURFER 1415

Sometime 너와 나의 지난날을 기억해 처음엔 좀 알고 싶었어 널 이렇게 생각해 너와의 시간은 지났고 얼마전 우리 다시 봤을 땐 Oh 날 설레게 만드는 난 너와 떠나 Hawaii Oh 날 저 바다 위로 so high 너와 또 파도 위로 so nice 너와의 시간은 빛났고 얼마전 우리 다시 봤을 땐 Oh 날 춤추게 만드는 난 너와 떠나 Hawaii ...

선을 그어 주던가 1415

금요일인가 네가 만나자 했던 날이 그 시간 이후로 난 너와 나 생각해봤어 무슨 일일까 아니 무슨 말을 할까 아니 무슨 옷을 입을까 그렇게 금요일이 왔어 너의 발을 맞추려 할 때 마다 넌 빠르게 걷는 걸 느껴 oh my mind 말도 못한 채 네 옆에 서 있는 내가 널 안아볼 수 있다면 여기까지였던가 거길 가도 될런가 애매하기만 하다 아예 선을 그어...

Photographs 1415

문을 꼭 잠그고 온종일 이불 속에 웅크리고 있어 잠이 들면 나아지겠지 이대로 모든 게 다 멈췄음 좋겠어 잘 지내 그 한 마디 온종일 머릿속을 떠나가지 않아 너와 있던 사진 속에 난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웃고 있어 내 못난 자존심 때문에 상처만 더 깊게 남겼어 미안해 그때 왜 그렇게 나밖에 몰랐을까 내 손에 놓여있는 Photographs 그 속에 웃...

너도 아프겠지만 (Piano Ver.) 1415

이렇게 또 한 번의 사랑도 흘려내야만 해 이렇게 또 몇 번의 망설임을 겪어내야 해 나에겐 마음을 내리는 게 익숙해 그냥 견뎌내야 해 여유조차 없는걸 난 사랑이 어려워 알고 있겠지만 오늘도 다를 것 없던 하루가 지났어 내일은 이런 날 안아줄 수는 없겠니 너도 아프겠지만 변할 게 없는 현실이 자꾸만 스며들어서 어제는 무뎌지는 걸 연습하고 있더라고 나에겐 ...

평범한사랑을하겠지만 1415

있잖아 우린 서로 너무도 다를 줄 알았지만 이렇게 우린 같은 순간을 추억할 걸 잘 알아 우리가 보는 세상은 이제는 많이 달라질 거야 밤하늘에 별이 이렇게 많았었나, 하면서 말야 있잖아 우린 서로 평범한 사랑을 하겠지만 유성을 보면서 내가 빌었던 소원 중 하나야 우리가 보는 세상은 이제는 많이 달라질 거야 밤하늘에 별이 이렇게 많았었나 하면서 말야 ...

봄이 온 것 같애 1415

봄이 온 것 같애, 너가 올 것 같애 그래서 좀 설레, 그런 마음 달래 봄이 온 것 같애 어떻게 넌 그래 혼자였던 밤에 네 생각에 밤새 얼어붙던 네 눈빛들이 햇살에 눈이 녹듯이 겨울엔 보이지 않았던 봄이 온 것 같애 너가 올 것 같애 어서 내게 걸어와줄래 my darling wanna know you feel you hold you every da...

겨울이 온 것 처럼 말이지 (9월의 Hidden Track) 1415

이미 알고 있죠 달라진 눈빛과 뒷모습을 돌이킬 수 없단걸 알아요 이별이란게 말해봐요 그런가요 우린 이제 추억인가요 너를 몰랐다면 차라리 나았을까 너의 흔적들이 지워지기는 할까 그리운 마음에 너를 불러봐도 텅빈 내 방 안엔 다시 또 겨울이 불어온다 언제부터였을까 겨울이 온 것처럼 말이지 니가 내게 온 그 순간에 멈춰있을줄 알았는데 너를 몰랐다면 차라리 ...

천번을 불러도 1415

천번을 불러봐도 내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지신 그 십자가 모든 물과 피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나를 향한 그 사랑 생명을 내어주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심을 감사해 천번을 불러도 내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그 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 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그 분이 예수요 나를 사랑하신 분 그...

I Am Blue 1415

어제 보았던 그곳엔 다시 해는 뜨고 지네 내가 가려고 했던 곳과 나는 점점 멀어져 이렇게 습관처럼 포기를 배우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 그렇게 거울의 얼굴을 보면 왠지 모를 sad smile 사랑도 bye bye bye bye bye Bye I\'m all alone 나에게만 why why why why And you always make me blue ...

Happy 1415

저 별을 보며 미소를 짓던 너 그러면 난 너의 곁에 있을게 시간이 지나 나를 돌아보며 웃었으면 너와 내가 같다는걸 안다면 그렇게 내게 와 머물러 줄래 Happiness will come Happiness will come Happiness will be here Happiness is you I don’t care 너의 세상에서 나의 마음은 늙지...

그대 떠난후(디깅클럽서울 Ver) 1415

누구나 혼자뿐인 거라고 차갑게 웃음 짓던 그대 거리엔 온통 혼자뿐인 사람들 웃으며 거니네 의미 없이 슬퍼하지 마 세상은 슬픔뿐이야 아무것도 남겨두지 마 Don't go babe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진 건 아니잖아 Don't go babe 날 떠나가지 마오 Don't go babe 끝없이 사랑할 순 없다고 차갑게 얘기하던 그대 어디로든지 나를 보내...

이상해 정말 1415

매일 널 처음 보는 듯 네 얼굴 볼 때면 항상 맘이 달라 때론 낯선 기분이 때로는 친한 사인 듯 여전히 그대로인데 왜 내겐 네 모습이 다르게만 느껴질까 매번 처음 만난 듯 내 맘 설레어 와 이상해 정말 내가 아는 너인데 매일 나의 가슴에 새롭게 다가와 내 맘 설레게 해 이상해 정말 내 마음이 고장 난 것만 같아 너를 향한 심장이 왜 이런지 바보처...

Lovable 1415

널 처음 만났던 날 난 바로 알았지 내 인생에 네 손만 잡고 있을 거란 걸 떨리지만 이런 말 해주고 싶었어 너를 좋아한다고 한 손에 잡힐 만큼 가는 네 손목까지 머릴 넘겼을 때 비치는 네 목선까지 떨리지만 이런 말 해주고 싶었어 love you love you 이런 말 지금 말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발걸음을 맞춰 걷는 작은 발목까지 가득 담아서 oh...

동행 1415

그대를 스쳐 갈 때면 시린 한 겨울밤에도 초봄 무렵의 꽃향기가 내게 불어와요 그대를 바라볼 때면 하얀 눈 내린 날에도 봄날 거리의 꽃망울이 피어 올라와요 홀로 서 온 날이 아득하게 멀리 사라져가는 오늘 마주 보다 어루만지다 함께 먼 길 떠날까 그대 손짓들이 바다를 적신 듯 물감처럼 내 마음 속에 번져가요 그대 웃음들이 수채화 그린 듯 한 폭 그...

우리 참 오래 만났었나 봐 1415

멀어져가는 기억들이 잠시 머물던 그곳에 서서 괜찮은 척했어 새로운 사랑도 해 봤어 넌 어때 다른 사랑, 시간으로 잊혀진다더니 아직도 난 그게 잘 안돼 그래 잘 안돼 가끔 생각이 나 아니 매일 이래 우리 참 오래 만났었나 봐 너와의 모든 날들이 이렇게 선명한데 난 오늘도 너의 시간 속에 살고 있어 미워져 가는 내 모습도 사랑한다던 너의 얼굴이 지워지지...

그대 떠난후 (디깅클럽서울 Ver.) 1415

누구나 혼자뿐인 거라고 차갑게 웃음 짓던 그대 거리엔 온통 혼자뿐인 사람들 웃으며 거니네 의미 없이 슬퍼하지 마 세상은 슬픔뿐이야 아무것도 남겨두지 마 Don't go babe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진 건 아니잖아 Don't go babe 날 떠나가지 마오 Don't go babe 끝없이 사랑할 순 없다고 차갑게 얘기하던 그대 어디로든지 나를 보내...

흰 눈이 오면 1415

긴밤이 지나 너를 찾고 흰 눈이 오면 네가 올까 사랑한다는 너의 그 말이 따스한 연기처럼 귓가에 분다 긴 밤을 지나 너를 잊고 흰 눈이 녹아 눈에 맺혀 사랑했다는 마지막 말이 차가운 유리처럼 눈에 비친다 너와 지낸 밤을 지키던 남은 발자국 녹아 아무렇지 않게 스쳐가 너와 지낸 밤을 지키던 나

너도 아프겠지만 (연애포차 OST Part.2) 1415

이렇게 또 한 번의 사랑도 흘려내야만 해 이렇게 또 몇 번의 망설임을 겪어내야 해 나에겐 마음을 내리는 게 익숙해 그냥 견뎌내야 해 여유조차 없는걸 난 사랑이 어려워 알고 있겠지만 오늘도 다를 것 없던 하루가 지났어 내일은 이런 날 안아줄 수는 없겠니 너도 아프겠지만 변할 게 없는 현실이 자꾸만 스며들어서 어제는 무뎌지는 걸 연습하고 있더라고 나에겐 ...

lost 1415

보이지 않아 우린 다 변했어 발길을 멈춰버린 그 곳도 가려져버린 내 미소도 모두 다 섬이 되버리고 선 눈길만을 주면서 아득해진 말소리뿐야 그리운 날들인 것 같아 너의 미소를 보여줘 깊어진 밤이 온 것 같아 모든 게 바뀌어 버렸어 시간을 잠시라도 되돌릴 순 없겠니 오늘은 이 밤이 너무나 아쉬워 너와 나 잃어버린 날들 다시 한 번 그 곳에서 그리워하며 기...

TROUBLE 1415

(Let's go, my love) Trouble Trouble 널 만나고 온 세상은 Lover Lover 모든 게 용서됐어 말려드는 너의 flirting 들려와 a sweet pink noise 눈을 감아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Trouble Trouble 널 만나고 온 세상은 Lover Lover 너를 알 수가 없어 밀려오는 너의 mood 알 수 ...

COFFEE 1415

쉬운 것 하나 없던 나의 바쁜 하루에는짧은 시간에 만난 당신만이 낙이에요내겐 sunshine 마치 calm lakeLet the moonlight shine on us금세 번진 나의 미소나는 그것 하나면 돼컵 안에 담긴 넌 moonlight 나의 소원영원히 곁에 있어줘내 안에 담긴 넌 하나의 brown sugar우주를 닿을 것만 같아별을 느낄 수 있게...

괜찮다고 김나영 (Kim Na Young)

나 볼 수 없어도 느낄 수가 있더라 가린 너의 표정 뒤에 이별을 멍하니 멀리서 너를 헤아리는 일 이젠 그런 슬픔도 안 되나봐 나 바보 같은 생각을 했었나봐 언젠가 내게 올 거라 믿었는데 난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아프지 않다고 애써 웃어보지만 안 돼 어쩌면 말야 생각보다 많이 너를 사랑하나봐 내 맘 나의 슬픔보다 더 사랑했던 널 위해서

괜찮다고.. 청춘의덫 OST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땐 괜찮다고 말론 하지만, 속으로는 울었네 좋은날 언제였던가 씹으며 곱씹으며 눈시울이 무거워져도 참으며 또 참으며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땐 상처받은 나의 영혼이 아물었다 하겠네

괜찮다고 김나영

나 볼 수 없어도 느낄 수가 있더라 가린 너의 표정 뒤에 이별을 멍하니 멀리서 너를 헤아리는 일 이젠 그런 슬픔도 안 되나봐 나 바보 같은 생각을 했었나봐 언젠가 내게 올거라 믿었는데 난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아프지 않다고 애써 웃어보지만 안 돼 어쩌면 말야 생각보다 많이 너를 사랑하나봐 내 맘 나의 슬픔보다 더 사랑했던 널 위해서

괜찮다고 인챈터

아무 표정 없이 없던 일처럼 모르는 채로 미동조차 없이 멈춰 선 그곳에 살아가 없던 것처럼 약속한 말들도 없던 것처럼 다 지운 채로 숨 쉬는 법조차 잊어버린 채로 살아가 문득 네 앞에 놓인 아픔이 덜어놓지 못할 만큼 무겁지만 잠시 너의 옆에 있어 줄 나에게 모두 내려놓고 가 한참을 또 같은 자리에 맘을 묻어둘 준비를 하고 있으니 괜찮다고

괜찮다고 민서 (MINSEO)

길게 늘어진 이 길엔 다정함이 다녀간 흔적이 당연한 미소와 기대하던 오늘과 내일 난 혼자서 서글퍼져 두 나란한 그네에 앉아 한껏 들떠 사랑해도 결국 이렇게 제자리 괜찮다고 이건 거짓말처럼 하는 바람 사실은 네게 듣고 싶은 말 아님 아마도 그냥 이렇게 견뎌내며 삼킬 말 난 어쩐지 웃음이 나 이 따스한 모퉁일 돌며 약속 같던 순간들도

괜찮다고 이원우

아무 표정 없이 없던 일처럼 모르는 채로 미동조차 없이 멈춰 선 그곳에 살아가 없던 것처럼 약속한 말들도 없던 것처럼 다 지운 채로 숨 쉬는 법조차 잊어버린 채로 살아가 문득 네 앞에 놓인 아픔이 덜어놓지 못할 만큼 무겁지만 잠시 너의 옆에 있어 줄 나에게 모두 내려놓고 가 한참을 또 같은 자리에 맘을 묻어둘 준비를 하고 있으니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하고 백지영

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웃어줬어 이미 떠난 너인데 더이상 무슨 말을 하겠니 친구들을 보내고 버스를 갈아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몰래 방으로 들어가서 그제서야..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괜찮다고 말하고 백지영

======================================================================================================================== 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웃어줬어 이미 떠난 너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니 친구들을 보내고 버스를 갈아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

나는 괜찮다고 바닐라시티

시간 흐르면 아름답던 추억과 가슴아픈 기억도 내 남은 숨결도 느끼지 못 할 만큼 아파만 했었던 나약한 나의 모습 찢겨져 버렸던 마음속 상처들도 지울 수 있다면 모두 버릴래 내 잔인했던 일상과 또 지루했던 시간이 내 가슴 속에 묻었던 열정도 이제 다 끝나버린 거라고 또 돌이킬 수 없다고 기나긴 세월 흐른뒤 웃으며 말할게 나는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하고* 백지영

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웃어줬어 이미 떠난 너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니 친구들을 보내고 버스를 갈아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 몰래 방으로 들어갔어 그제서야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방문을 두드리며

괜찮다고 말해줘 루돈프 용준코(정형돈, 용준형, 루나)

같아 눈물 지었죠 난 왜 스쳐가는 시간이 바람인 것 같아 잡으려 하죠 난 왜 이렇게도 힘든걸까요 내겐 나아가려 하면 할수록 지쳐가는 내가 미워요 넓은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것만 같죠 누군가 이런 날 알아 줄까요 아무 일 없을 거라고 내일은 더 나을 거라고 계속 외쳐보지만, 아직 들리지 않죠 애써 참아낸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괜찮다고

괜찮다고 (Inst.) 김나영

나 볼 수 없어도 느낄 수가 있더라 가린 너의 표정 뒤에 이별을 멍하니 멀리서 너를 헤아리는 일 이젠 그런 슬픔도 안 되나봐 나 바보 같은 생각을 했었나봐 언젠가 내게 올 거라 믿었는데 난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아프지 않다고 애써 웃어보지만 안 돼 어쩌면 말야 생각보다 많이 너를 사랑하나봐 내 맘 나의 슬픔보다 더 사랑했던 널 위해서

나는 괜찮다고 바닐라시티(Vanila City)

잊을수가 있을까 많은 시간 흐르면 아름답던 추억과 가슴 아픈 기억도 내 남은 숨결도 느끼지 못할만큼 아파만 했었던 나약한 나의 모습 찢겨져 버렸던 마음속 상처들도 지울수 있다면 모두 버릴래 내 잔인했던 일상과 또 지루했던 시간이 내 가슴속에 묻었던 열정도 이젠 다 끝나버린거라고 또 돌이킬수 없다고 기나긴 세월 흐른뒤 웃으며 말할께 나는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 신재서

혼란스런밤이찾아와 나는 혼자 답을찾아해매 여기저기 기웃되지 나를 도와주던 이 낯설게 느껴질때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너무외롭게 괜찮다고 말해줘요 아무나 아무나 오늘도 나는 화가 나있어 누가 내신경을 건드렸거든 난 발악하고 또 가사를써 사람이 자꾸만 미워질때면 계속반복이 되니깐 이제는 우습지도않아 내가문제인거 알아 근데 느낌이 날 지배하잖아 아무도 몰라줘 내마음

괜찮다고 말해주기 슈뻘맨

또 틀렸어오늘도 망했어잘하는 게 없어 난 왜 이럴까 시험은 망쳤고친구랑 싸웠고되는 일이 없는지 참 맘이 답답해 잘해보려 했고잘해내고 싶었어또 틀릴까 봐 두려워 서툴기만 하는 내 자신이한심하기만 할 뿐야 괜찮아 실수해도 돼어릴 땐 누구나그렇게 틀리면서 배우는 거야좋아! 어깨 펴고 고개 들고 크게 한번 웃고서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괜찮아 서툴러도 돼곁에서...

괜찮다고 말해줄거야 박지윤

또 한번 서툴게 넘어져도 멀어 보여도 괜찮다고 말해줄 거야. 괜찮다고 말해줄 거야.

괜찮다고 말론 하지만 지수

가~슴이 아파오지만..독하게 또 독하게.. 천번만번 되뇌던 이름...지우고 또 지우면 이제는 괜챦으냐고 사람들은 내게 물을때 괜찬다고 말론하지만 속으로는 울었네... 좋~은날 언제엿던가 씹으며 곱씹으며 눈시울이 무거워져도 참으며 또 참으며 이제는 괜챦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때 상처받은 나의 영혼이 아물었다 하겠네..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

괜찮다고 말론 하지만 청춘의덫 OST

가슴이 아파오지만 독하게 또 독하게 천번 만번 되뇌던 이름 지우고 또 지우며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 때 괜찮다고 말론 하지만 속으로는 울었네 좋은 날 언제였던가 씹으며 곱씹으며 눈시울이 무거워져도 참으며 또 참으며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 때 상처 받은 나의 영혼이 아물었다 하겠네

괜찮다고 말론 하지만 안지홍

가슴이 아파오지만 독하게 또 독하게 천번만번 되뇌던 이름 지우고 또 지우며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 때 괜찮다고 말론 하지만 속으로는 울었네 좋은 날 언제였던가 씹으며 곱씹으며 눈시울이 무거워져도 참으며 또 참으며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 때 상처받은 나의 영혼이 아물었다 하겠네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괜찮다고 (With 박한솔) 1041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고 그렇게 한참을 좋았는데 이제는 내 맘이 조금 부담스럽대 미안해서 내 옆에 있는 게 힘들어서 시간을 조금만 갖자는 말이 왜 이별이 되는 건데 괜찮다고 날 보며 웃지 않아도 차가워진 말들도 술에 취해서 연락이 안 되고 예전 같지는 않아도 난 그래도 괜찮다고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 준다면 부담되지 않게 하나하나 고쳐볼게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지아

열은 나지 않는데 온몸이 떨려 하루하루 다르게 자꾸 야위어 오랜만에 나와서 만난 친구는 나를 보고 말도 못 꺼내 니 생각하는 시간도 많이 모자라는데도 겨우 시간을 내 찾아갔는데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이유를 모르겠대 설명 못 할 만큼 매일 가슴 아픈데 니가 떠나간 뒤에 그때부터 그렇게 날마다 혼자 죽을 것처럼 울기만 해 두 눈이 잘 안 떠지고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봄은 어딜까 서영은

한참을 걸어 너와 걷던 이 길 바람이 차갑다 오늘 따라 봄은 어딜까 너의 손처럼 따뜻했던 그 온기 느끼고 싶어 머물고만 싶던 그 날의 그 길 위에서 너의 모습이 떠올라 멈춘다 괜찮다고 괜찮다고 이제는 다 괜찮다고 소리내어 말해봐도 아무 소용이 없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자꾸만 더 보고싶어 하지 못 할 그 말만 가슴깊이 머물고 있는

봄은 어딜까 서영은

한참을 걸어 너와 걷던 이 길 바람이 차갑다 오늘 따라 봄은 어딜까 너의 손처럼 따뜻했던 그 온기 느끼고 싶어 머물고만 싶던 그 날의 그 길 위에서 너의 모습이 떠올라 멈춘다 괜찮다고 괜찮다고 이제는 다 괜찮다고 소리내어 말해봐도 아무 소용이 없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자꾸만 더 보고싶어 하지 못 할 그 말만 가슴깊이 머물고 있는

밤 새운 이야기 김거지

좀 쓸쓸했었는지도 몰라 아직 할 얘기가 이렇게도 많은 걸 보면 이야기가 하고픈가봐 아직도 비우지 못한 잔이 있는 걸 보면 술잔이 안주가 그것보단 이야기가 젖어버린 종이컵들과 눅눅해질 대로 눅눅해진 과자들만 있어도 괜찮다고 아직 난 괜찮다고 너와 함께 거닐던 별이 쏟아지던 그 밤과 묘하게 닮은 밤이야 너에게 취했었던 정신 못

사랑니 Futuristic Swaver

넌 내 속을 뒤집어 왜 니가 뭔데 왜 그래 넌 내 아픔을 알어 모르지 그럼 아가리 닥쳐 아가리 닥쳐 나를 쉽게 보지마 난 쉬운 사람이야 하지만 그렇다고 말야 나를 괴롭히지마 괴롭히지마 나는 너무나도 슬퍼 눈물이 안 흐를 뿐 눈물이 메말라서 그냥 참고있을 뿐 날 무시해도 좋아 그래도 간보는 식으로 나를 나락으로 밀지마 그냥 그냥 괜찮다고

괜찮다 봄(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