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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12월

두 눈 감으면 떠올라 또렷이도 생각나 날 떠나가던 너의 뒷모습이 이른 봄날에 찾아와 향기 가득 사라진 내 생에 가장 아름다웠었던 그 날을 넌 기억할까 네 앞에선 전부 서툴렀던 내 모습을 바라만 봐도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했어 날 놓을까 봐 눈 뜨면 사라져버릴 꿈을 까봐 하루도 맘 편히 잠들지 못했던 나야 이해 안 되는 말들로 서두르듯 돌아선 너를 어떻...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12月 (12월)

두 눈 감으면 떠올라 또렷이도 생각나 날 떠나가던 너의 뒷모습이 이른 봄날에 찾아와 향기 가득 사라진 내 생에 가장 아름다웠었던 그 날을 넌 기억할까 네 앞에선 전부 서툴렀던 내 모습을 바라만 봐도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했어 날 놓을까 봐 눈 뜨면 사라져버릴 꿈을 까봐 하루도 맘 편히 잠들지 못했던 나야 이해 안 되는 말들로 서두르듯 돌아선 너를 어떻...

12월 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 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영화 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 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12월 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12월 겨울향기님 청곡~~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12월 김준수 (Kim Junsu)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12월 안재동

시간은 태풍처럼 드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숲이나 바다 같은 것. 세상 어떤 것의 도전에도 간발의 흔들거림이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저 혼자 유유히 어디론가 달려가는 것. 우리 앞에 아직 단 한 번도 바닥을 드러내 보인 적 없는 한강물처럼 그 속이 보이지도 않는 것.

미안해서 신기례

미안해서 미안해서 내 사랑 너에게 미안해서 미안해서 미안해서 내사랑 너에게 미안해서 넌 언제나 나의 모든것이라고 넌 알고 있어 그런 나를 거리에 보이는 모든 것들 너인 것처럼 내게 전부였지 미안해서 미안해서 내사랑 너에게 미안해서 미안해서 미안해서 내사랑 너에게 미안해서 언젠가 나를 사랑할 너를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날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미안해서 미안해서

12월 조승아

12월 차가움 속 포근한 12월 하얗게 물든 거리 춤을 추는 불빛들 설레게 하는 캐럴 멜로디 나를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미소 짓는 크리스마스 고요한 바람 겨울 밤바다 그 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아마도 그대 생일이라 12월 차가움 속 달콤한 12월 그대 코트 속으로 불쑥 들어가고선 핑계를 댈 수 있는 그런 달 우릴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12월 (Inst.) 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있죠

사랑을 잘 몰라서 12월

아득히 깊어져만 가는 이 밤에 내 맘 가득 그댈 떠올리며 괜히 소란해지는 이 마음에 잠들지 못하는 밤 살며시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지는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오늘도 난 홀로 기나긴 꿈에 기다려볼까봐 나 아직 사랑을 잘 몰라서 이 맘을 전부 알지 못해서 서툴게나마 전하는 마음에 그대 웃음 지어준다면 내게 스며든 너에게 나 한걸음 더 다가갈게요 여전한 미소로

사랑을 잘 몰라서 (Inst.) 12월

아득히 깊어져만 가는 이 밤에 내 맘 가득 그댈 떠올리며 괜히 소란해지는 이 마음에 잠들지 못하는 밤 살며시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지는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오늘도 난 홀로 기나긴 꿈에 기다려볼까봐 나 아직 사랑을 잘 몰라서 이 맘을 전부 알지 못해서 서툴게나마 전하는 마음에 그대 웃음 지어준다면 내게 스며든 너에게 나 한걸음 더 다가갈게요 여전한 미소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오석환

언제부터인지 너는 나에게 사랑한다 말하고는 있지만 이젠 지쳐버린 말투로 내게 어쩔 수 없이 하는 말 같아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한 번만 돌아와달라 말하지만 이미 떠나버린 너의 마음을 더 이상 나는 붙잡지 못해 돌아와줘 그대 난 너를 놓지 못해 한 번만 더 그대 나를 사랑해 줘 사랑해 줘 아무리 애써봐도 잡히지 않는 널 쿨하게 멋지게 보내주고 싶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12月

두 눈 감으면 떠올라 또렷이도 생각나 날 떠나가던 너의 뒷모습이 이른 봄날에 찾아와 향기 가득 사라진 내 생에 가장 아름다웠었던 그 날을 넌 기억할까 네 앞에선 전부 서툴렀던 내 모습을 바라만 봐도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했어 날 놓을까 봐 눈 뜨면 사라져버릴 꿈을 까봐 하루도 맘 편히 잠들지 못했던 나야 이해 안 되는 말들로 서두르듯 돌아선 너를 ...

12월 12일 변수민

우리가 사귀었던 12월 12일에 한치 고민 없이 고백받아줬던 너였어 늘 너의 손잡고 행복하게 할거야 그래 시간이 흘러도 우린 영원하자고 나 어쩌면 널 많이 좋아하나봐 매일 네 얼굴 떠올리면서 나 웃고 있는데 아직 너에게 지키지 못한 그 약속이 너무 많은데 그 약속은 조금씩 꼭 지켜줄게 진심으로 사랑해 나 너의 손잡고 웃어줄거야 그래 시간이 흘러도 우린 행복하자고

12월 SEINY

12월이 오네요 Tell me time, where did you go 우린 같은 맘이죠 1월에 적은 New Year goals 다시 읽어보면서 또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 이대로 끝나 가는지 고민은 또 고민대로 Feel so far from my dreams 아직은 끝난 게 아냐 나를 위로하면서 다시 tell myself It’s not

12월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12월 시작인데 자알 보내고 쭉쭉~ 반갑습니다~~~얼마만인가요^^

말을 하지 많이 힘들었다고 이런 내가 미안해 티를 내지 이젠 내게 지친걸 사랑하지 않는 걸 눈치도 없이 무슨 일인지 걱정한 내가 바보 같아 꼭 한번만 더 안아보자 조금만 더 이렇게 있자 다시는 안 그럴 테니까 오늘만 그렇게 하자 매일 밤 널 보내던 익숙한 나의 인사가 이별 인사가 될 줄 몰랐어 꼭 한번만 더 안아보자 못 보겠단 너를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정준일

너에게 편지를 써 모든걸 말하겠어 변함없는 마음을 적어주겠어 난 저 별에게 다짐했어 내 모든걸 다 걸겠어 끝도 없는 사랑을 보여주겠어 더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깨워줘 이렇게 그리운걸 울고 싶은걸 난 괴로워 니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오 그렇게 싫어해 날 난 욕심이 너무 깊어 더많은걸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이소라

너에게 편지를 써 모든걸 말하겠어 변함없는 마음을 적어주겠어 난 저 별에게 다짐했어 내 모든걸 다 걸겠어 끝도 없는 사랑을 보여주겠어 더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깨워줘 이렇게 그리운 밤 울고 싶은걸 난 괴로워 니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또 그렇게 싫어해 날 난 욕심이 너무 깊어 더많은걸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너에게 편지를 써 내 모든걸 말하겠어 변함없는 마음을 적어주겠어 난 저 별에게 다짐했어 내 모든걸 다 걸겠어 끝도 없는 사랑을 보여주겠어 더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깨워줘 이렇게 그리운 건 울고 싶은건 난 괴로워 니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 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또 그렇게 싫어해 날 난 욕심이 너무 깊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이소라, 유희열

너에게 편지를 써 모든 걸 말하겠어 변함없는 마음을 적어주겠어 난 저 별에게 다짐했어 내 모든 걸 다 걸겠어 끝도 없는 사랑을 보여주겠어 더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깨워줘 이렇게 그리운 걸 울고 싶은 걸 난 괴로워 네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오 그렇게 싫어해 날 난 욕심이 너무 깊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유열

너에게 편지를 써 모든걸 말하겠어 변함없는 마음을 적어주겠어 난 저 별에게 다짐했어 내 모든걸 다 걸겠어 끝도 없는 사랑을 보여주겠어 참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깨워줘 이렇게 그리운 밤 울고 싶은걸 난 괴로워 니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또 그렇게 날 싫어해 날 난 욕심이 너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손지연

너에게 편지를 써 모든 걸 말하겠어 끝도 없는 사랑을 보여주겠어 더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깨워줘 이렇게 그리운 밤 울고 싶은 걸 난 괴로워 네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또 그렇게 싫어해 날 난 괴로워 네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또 그렇게 싫어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먹보 (전소현, 우녕인)

너에게 편지를 써 모든걸 말하겠어 변함없는 마음을 적어주겠어 난 저 별에게 다짐했어 모든걸 다 걸겠어 끝도 없는 사랑을 보여주겠어 난 괴로워 니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또 그렇게 싫어해 날 난 외로워 더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깨워줘 이렇게 그리운걸 울고 싶은걸

다시, 겨울 12월

차가운 바람이 나를 또 이별을 드리우네 아프게 흘렀던 눈물은 맘의 눈처럼 다시 겨울이 시작 돼 다 흩어진 눈 사이로 그댄 내 맘에 쌓여만 가는데 그렇게 사라져 부서진 내 맘은 더 얼어붙어서 차갑게 식어만가네요 단 한번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날 울게 하네요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요 애쓰면 모든게 더 힘들다던 참 아픈 그 말이 생각이 나 이대로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12월 꿈의 밤 레오 (LEO)

맞닿은 숨에 잠들어있던 그날 그때 너 언젠가 그대가 읽어준 동화 속에 이야기 너로 물들어 다가온 밤 보내기 싫은 맘 아이 같은 나에게 잘 자라며 사랑으로 속삭여준 너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꿈에라도 아름답게 주절주절 떠들던 네가 세상 하얗게 웃는 순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바래본 적 없던 꿈에 밤 따스한 맘 나를

아픔 12월

긴 시간은 흐르고 낡은 외투를 채우며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따스한 너의 흔적들 눈 내리는 길을 지나서 집으로 가야지 하지만 이제는 없는 네 공간이 나를 이곳에 있게해 낡은 기차가 내 곁을 지나가면 다시 떠오르는 내작은 추억들 다시 하얀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채 그저

아픔 12월

긴 시간은 흐르고 낡은 외투를 채우며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따스한 너의 흔적들 눈 내리는 길을 지나서 집으로 가야지 하지만 이제는 없는 네 공간이 나를 이곳에 있게해 낡은 기차가 내 곁을 지나가면 다시 떠오르는 내작은 추억들 다시 하얀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채 그저

12월 mc the max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12월 루싸이트 토끼

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함만...

12월 루싸이트토끼

12월.. 이맘때 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

12월 Lucite Tokki

루싸이트토끼「12월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메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 거리를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

12월 mc the max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12월 옥수사진관

십이월 거리 위에 서서 익숙한 외로움을 안고 회색빛 하늘 아래로 차가운 바람이 불면 어딘가 떠나고 싶어 바람처럼 회색 구름처럼 조그만 창밖으로 밤새워 눈이 내린 거리 사람들 발자욱 아래 녹아버린 갈색 팥빙수 발걸음 더디게 하지 겨울처럼 새하얀 눈처럼 들리는 캐롤 소리도 반짝이는 예쁜 장식도 모두 다 외로워보여 내 맘처럼 기다린 날들처럼

12월... 유니온 펍

작게 흔들리는 불빛사이로 함께 했던 추억들이 저물고우린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겠지 허전함은 감추고 함께 걷던 발자국은 하나둘씩 사라져가고하얀 눈은 쌓이네더 차가워진 겨울바람 그대 마음과더 무거워진 나뭇가지 나의 마음도 다 지쳐버린 기억들 속 수많았던 추억까지도모두 함께 슬피 떨어지는눈꽃사이 그대모습과 점점 작아져간 가슴속에그대 발자욱 이젠 잊혀져갈 그...

12월 엘큐 (LQ)

12월 꺼져 성탄절 꺼져 I'm Not Feelin' Okay I'm Not Feelin' Okay 대부분의 시간 Not Feelin' Okay 삶의 낙이라면 널려 있는 Video Game 저장해 놓은 비트 위에 하는 기계적인 Rhymin' 실망이 반복되니까 미리부터 해 절망을 열한 달 전에 외친 밝은 미래 대체 열한 달 동안 어찌 살았길래

12월 서로

코끝을 건드리는 12월에 향기는 겨울이 왔음을 그대가 왔음을 알려주듯이 고요히 내리던 첫 눈은 쌓일새도 없이 녹아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따스히 내리쬐던 햇빛 때문인지 쉼없이 내리던 소복 눈 하얗게 덮여가고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우리의 뜨거웠던 온기 때문인지 우리의 찬란했던 12월의 겨울 날

12월 Rums

다시는 볼 수 없는데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클로드와 리아처럼 크리스토프와 안나처럼 잭과 로즈처럼 신데렐라와 왕자처럼 단테와 베아트리체처럼 견우와 직녀처럼 He will be with you forever 차가운 바람이 불던 날 절대 잊을 수 없던 그날 마음속에 담을 널 간직하게 이건 잘해주지 못한 벌 차가운 바람이 불던 날 절대 잊을 수 없던 그날 눈이 오던 12월

12월 31일 애머랜스

나를 몰라보네요 여전히 나 보고싶어도 말 할 수 없어도 맘을 전하고 싶어 그대야 나 닿지 않아도 또 흩어진데도 알아 난 항상 부족하단걸  너무 나약하단거 그대는 어렵다는거 우리가 함께였다면 내 곁에 머무른다면 그댈 위해 살고 그댈 위해 울고 이제는 말하려해요 이제는 날 안아줘요 너무 사랑하는데 그대 이런 나를 아나요 나를 비춰주기를 그대가 내 가슴 한편에 항상

12월 27일 아홉번째

제는 볼 수도 없는 너의 사진을 들고 아무도 살지도 않는 너의 집 앞에 두드려도 그 문은 열리지 않았어 So I just sneaked into your bed room I was looking for your trace Standing on your bed Your picture in my hand Then I was swimming in

12월 어느 날 홍식

눈이 내리던 날 우연히 만났었지 눈과 어울리던 너에게 나 설레었어 I Miss You 거리에는 온통 눈이 가득 쌓여있어 그리워 너의 모습들이 이젠 추억이 돼버린 널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때 그 모습 너에게 다시 돌아가고 싶어 그 시절 그 거릴 나 홀로 거닐어 oh~ 너와 함께 있었던 12월 어느 날 환하게 웃고 있던 너의 미소마저 서로에 오해들로

12월 31일 타카피 (TA Copy)

우리 누나는 맏딸로 태어나 많은 부담 안고 살았죠 원래 맏딸은 그래야 된다고 아무 불만 없이 살았어 20살 넘으며 세상을 보았고 조금씩 조금씩 알게됐죠 여자라는게 이렇게 안좋은 존재인줄 정말 몰랐다는군 나를 돌아봐 12월 31일 너를 돌아봐 12월 31일 우리 어머니 아빠에게 속아 스무살에 시집을 왔었네 모든걸 가족에게 희생하며

12월 31일 타카피 (T.A.-COPY)

우리 누나는 맏딸로 태어나 많은 부담안고 살았죠 원래 맏딸은 그래야 된다고 아무 불만없이 살았어 스무살 넘으며 세상을 보았고 조금씩 조금씩 알게됐죠 여자라는 게 이렇게 안좋은 존잰 줄 정말 몰랐다는군 나를 돌아봐 12월 31일 너를 돌아봐 12월 31일 우리 어머니 아빠에게 속아 스무살에 시집을 왔었네 모든 걸 가족 에게 희생하며 당신의 존재는 사라져 어느덧

12월 31일 타카피(T.A.-..

우리 누나는 맏딸로 태어나 많은 부담 안고 살았죠 원래 맏딸은 그래야 된다고 아무 불만 없이 살았어 스무 살 넘으며 세상을 보았고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됐죠 여자라는 게 이렇게 안 좋은 존재인 줄 정말 몰랐다는군 나를 돌아봐 12월 31일 너를 돌아봐 12월 31일 우리 어머니 아빠에게 속아 스무 살에 시집을 왔었네 모든 걸 가족에게 희생하며 당신의

12월 이야기 먼슬리쌈 (Monthly Psalms)

성탄을 축하하는 노래 소리가 온 세상에 들릴 때 난 궁금해요 하나님 사랑하신 자기 아들을 도대체 무슨 이유로 보내셨을까요 사람들은 죄를 짓고 하나님을 잊었지만 그 분은 우리를 보며 끝 없이 부르시죠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어요 사랑주러 오신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살아갈래요 12월이 되면 잊을 수 없는 이야기 예수의 나심 꼭

혼잣말 (2023) 12월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 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네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