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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마지막으로 남은 것 11 월

잘나지도 못했고 가진것도 별로없어 있는것은 뜨거운 마음 뿐 원한다면 드리죠 아낌없이 모두 드리죠 온세상 가득히 철철 넘치도록 나에겐 더이상 바라지는 말아요 그누가 원해도 다른것은 없어요 하나뿐인 내마음을 다 드릴께요 온세상 가득히 철철 넘치도록 다른것은 싫어요 너무 흔히 널려 있어요 원하는건 그대의 마음 뿐 하나뿐인 내마음을 다 드릴께요 온세상 가득히...

머물고 싶은 순간 11 월

수줍은듯 바라보는 눈길 포근하게 스며드는 미소 사랑에 찬 내 가슴에 그대를 안고서 영원히 머물렸으면 어여쁘게 삐져버린 모습 화가 난척 돌아서는 순간 너무 예뻐 나도 몰래 입맞춰버린 이 순간 영원했으면 내 눈에 비춰진 모든 사랑에 흠뻑 젖었네 지금 이 느낌 놓치기 싫어 머물고 싶은 순간 영원히 내 눈에 비춰진 모든 사랑에 흠뻑 젖었네

내게 마지막으로 남은 것 11월

1 잘나지도 못했고 가진것도 별로없어 있는것은 뜨거운 마음 뿐 원한다면 드리죠 아낌없이 모두 드리죠 온세상 가득히 철철 넘치도록 * 나에겐 더이상 바라지는 말아요 그 누가 원해도 다른것은 없어요 하나뿐인 내 마음을 다 드릴께요 온세상 가득히 철철 넘치도록 2 다른것은 싫어요 너무 흔히 널려 있어요 원하는 건 그대의 마음뿐 하나뿐인 마음을 아낌없이 ...

11:30 AM 입술을깨물다(Lips-Bite)

지친 잠을 깨운 건 내 혀를 태우는 갈증 침대 옆엔 반쯤 남은 자스민 티 적당히 적신 입술로 그녀를 향할 때 쯤 내 눈엔 하얀 다리 그 대신 휑한 빈 자리 어딘가에 남아 있을지 모를 그녀 흔적의 파편을 좇아 한 동안은 있지 못할 같아 이름조차 기억나질않지만 내 뒤에서 흐느끼듯 젖은 그 속삭임 내 귀를 얼려 나는 떨려 말문이 막혀 내

11:30 AM 입술을깨물다

지친 잠을 깨운 건 내 혀를 태우는 갈증 침대 옆엔 반쯤 남은 자스민 티 적당히 적신 입술로 그녀를 향할 때 쯤 내 눈엔 하얀 다리 그 대신 휑한 빈 자리 어딘가에 남아 있을지 모를 그녀 흔적의 파편을 좇아 한 동안은 있지 못할 같아 이름조차 기억나질않지만 내 뒤에서 흐느끼듯 젖은 그 속삭임 내 귀를 얼려 나는 떨려 말문이 막혀 내 위에서 벌린 입술 사이

어서 일어나 11 월

어서 일어나 고개를 들어봐 넓은 세상 보이잖아 이제는 문을 열고 저 멀리 우리의 길을 떠나보자 앞을 바라봐 마음을 열어봐 느낄 수가 있을꺼야 수 많은 사람속에서 새로운 우리 모습 찾아보자 잃어버린 기억들을 찾을 수가 있을꺼야 지나버린 시간들을 찾을 수가 있을꺼야 이젠 웃어봐 하늘을 쳐다봐 보여줄 수가 있을꺼야 저 넓은 하늘 위에 커다란 우리의 꿈 그려보자

우리를 내려다 보는 이들에게 11 월

말좀 해줘요 당신만 알고 있지말고 가르쳐줘요. 그렇게 보고있지 말고 당신만 알고 있으면 뭐해요 그렇게 보고 있으면 재미있나요 우리도 당신세상 볼 수 있게 해줘요 정말로 어딘가에 있는거라면 듣고 싶어요.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 보고싶어요. 당신이 바라는 세상을 혼내주고 싶어도 좀 참아요 그렇게 큰 잘못도 아니잖아요 우리도 그것을 바라지는 않아요 또다시 마...

착각 11 월

봄이 오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꽃이 보고 싶다면 나의 지나친 착각일까 가을이 오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낙엽이 보고 싶다면 나의 지나친 착각일까 기다려야 하지만 꾹 참아야 하지만 난 보고싶은데 빨리 보고싶은데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지만 아무리 착각은 이유 없다지만 난 너무 심했어 난 너무 심했어 우 나의 지나친 착각이야 우 나의 지나친 착각이야 날이...

하늘을 보며 11 월

이 조그만 세상에 우린 태어나서 눈물도 흘렸지만 웃어도 보았지 저 수많은 사람들 우리 닮았는데 우리 같이 손잡으면 얼마나 좋을까 때론 미워도 하고 때론 사랑도 하고 험란한 인생길에 방황도 하지만 너무 어렵지 않게 다시 풀어봐요 우리 같이 웃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다시한번 더 생각해봐요 모든걸 너무 빨리 잊어버린다지만 우린 ...

거울속의 얼굴 11 월

거울속에 비치는 너는 어떤 모습일까 거울속에 보이는 나는 어떤 표정일까 우우 이게 정말 너의 모습일까 이게 정말 나의 얼굴일까 얼굴 바꾸지마 마음 숨기지마 너만은 정말, 나만은 제발 더이상 그러지마 거울속에 비치는 너는 착한 얼굴일까 거울속에 비치는 나는 하얀 마음일까 우우 네가 정말 착한 사람일까 내가 정말 하얀 마음일까 착한척 하지마 하얗지도 않아...

독백 11 월

나는 나에게 물어보았소 지금 무슨생각, 무슨 생각하냐고 11월 어느날 날리는 낙엽보며 야위어가는 날 느끼고 있었소 나는 나에게 비웃음 보냈소 너무도 세상을 어렵게만 산다고 무서운 폭풍우 지나간 뒤에는 아름다운 무지개 있음을 왜 모르냐고 나는 찾았소 나의 모습을 너무도 고독한 울타리 속이지만 하늘을 기다리는 애벌레의 꿈처럼 나에겐 나의 꿈 나의 길이 있음을

어느 요일, 맑음 11 월

사람들은 내일을 꿈꾸며 사는데 나는 오늘의 꿈도 잊은채 진한 함숨속에 짙은 담배연기만 밤새 잠 못 이룬 멍한 눈길로 밝아오는 아침을 보았지 온몸에 와 젖은 신선함에 괜시리 마음 설레이는건 깨어있기 때문일거야 우아 가슴은 뛰고 있어 가슴은 뛰고 있어 이런 눈빛으로는 이런 모습으로는 느낄때도 되었어 바뀔때도 되 있어 저 붉은 태양을 봐 저 푸른 하늘을 ...

자꾸 말하지마 11 월

너 지금 외롭다고 자꾸 말하지마 우리는 처음부터 혼자였잖아 너 지금 힘들다고 다시 말하지마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아 질거야 우리 이젠 모든걸 잊어버리자 우리 이젠 모든걸 털어내 버리자 말하지마 자꾸 말하지마 자 그만 나 이제는 쉬고 싶은데 말하지마 자꾸 말하지마 자 그만 나 이제는 떠나고 싶은데

나의 모습 11 월

오늘따라 너무 화려한 거리 길모퉁이에 기대어 지쳐버린 나의 모습에 어줍잖은 웃음만 떠받치긴 너무 가냘픈 어깨 저 넓은 하늘이 무거워 쪼그려 앉은 나의 모습에 알 수 없는 분노만 바쁘게 흘러가는 숨가쁜 시간속에 혼자ㅏㄴ 멈춰버린듯 지나치는 저 발걸음들이 빠르게만 느껴지네

의미 잃은 질주 11 월

서둘러 도망치듯 달려야하는 경쟁의 흐름속에 방향도 잊은채로 그저 달려만 가고 있네 힘차게 움켜 잡은 나의 두 손엔 끝없는 욕심들만 한심한 쓰레기만 가득하게 쌓였네 오! 맙소사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나 우! 무작정 멍청하게 뛰었네 이제는 멈춰서야 하겠지만 스스로 멈출 수가 없어 그 누가 나를 멈추게 해줘, 제발 좀! 이렇게 달리다 쓰러지긴 싫어 나를 좀 ...

세상 산다는 것이 11 월

가야할 곳도 모르고 간다면 머물곳도 알 순 없겠지 우린 이렇게 가야만 하는지 알 수 없는 내일은 또 오는데 지금껏 걸어온 이 길 마음만 앞서 무엇을 했는지도 모르고 이런건 아니었는데 그 땐 몰랐지 세상 산다는 것이 이렇게 지금도 늦지는 않았어 느꼈었다면 다시 생각해볼 시간은 아직 많아 지난 일들일랑 가슴에 묻어두어요 이젠 해야할 일 알아요 아무리 누가...

요즘 사람들 11 월

터질듯이 실어 담은 버스들이 춤을 추고 줄 지어서 멈춰버린 자동차들 화를 낸다 졸음에 잠긴 채 도시로 향한다 마주 보기 힘에 겨운 눈길들을 받다보면 느려 터진 저 시계가 어느샌가 좋아지네 힘차게 나간다 화려한 도시로 신나는 음악이 나를 흔들고 스치는 눈길이 나를 유혹해 점점 밤은 깊어가는데 조그맣게 쌓여가는 불만들이 하나 가득 매일 매일 반복되는 ...

망각 11 월

점점 희미해져가는 너의 모습을 오늘도 찾으려고 애쓰지만 텅빈 머리속엔 아무런 생각도 멍한 눈앞엔 희뿌연 담배 연기만 점점 약해져만 가는 나의 모습이 오늘따라 너무 초라해 보여 한잔 술로 마음 달래 보지만 나의 빈가슴엔 언제나 싸늘한 바람만 결코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너무 긴 시간속에 꿈은 사라지고 다시는 갈 수 없는 저기 저 먼곳으로 다시는 ...

11. 일기 버즈2집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슬픈 월 나윤권

내가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니 어떻게 괜찮을 수 있니 어떻게 없던 일이 될 수 있겠니 다시 누군가를 만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어도 다시 그 사람이 너 일수 없는 거잖아 슬픈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언젠가 너를 위해 웃어 줄 수 있을까 시간이 나도 모르게 다 흘러가서 나도 모르게 지나쳐가길 사랑이 무엇도 아닌 나이까지만 다시는 내게 없다

11:11 ILLIONAIRE RECORDS

shit, 절대 하기 싫은 일 따윈 안하지 또 내 철칙은 변치 않지 너와 달리 또 너흰 절대로 본적 없지 나같은 놈을 봤니 No, I’m the fuckin only one and I don’t pop molly too ,Illionaire we the fuckin top threes we on tour what u waitin for 수목금토일

11:11 일리네어 레코즈

shit 절대 하기 싫은 일 따윈 안하지 또 내 철칙은 변치 않지 너와 달리 또 너흰 절대로 본적 없지 나같은 놈을 봤니 No I\'m the fuckin only one and I don\'t pop molly too Illionaire we the fuckin top threes we on tour what u waitin for 수목금토일

11:11 (꼬마님 신청곡) 태연 (TAEYEON)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11:11 (해민님 신청곡) 태연 (TAEYEON)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11:11 태연 (TAEYEON)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11:11 (다중 값)/태연 (TAEYEON)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11:11 태연 (TAEYEON)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11:11 태연[TAEYEON]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11:11? 태연 (TAEYEON)?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11:11 [방송용] 태연 (TAEYEON)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11:11 II어랑II님>>태연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11:11*? 태연 (TAEYEON)?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11:11 태연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11:11? 태연?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11:11 태연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Cycle Gloomation

아무리 세게 밟아도 결국 또 같은 자리에 시간이 해결해 주길 바라고 바라 봤지만 결국 같은 시간 똑같은 어제를 지나서 똑같은 오늘 어제와 다를 없는 같은 오늘 똑같은 내일이 오면 난 정말 미쳐 버릴 거야 마지막으로 남은 조명을 꺼 버리고 어둠에 나의 몸을 눕히고 다른 내일을 기대해 아무리 많이 걸어도 결국 또 같은 자리에 시간이 해결해 주길 바라고 바라

Where Should I Go (feat.Microdot) RAVI

’m going hard I’m going hard 1 day 2 live 하루에 이틀을 사는 이 느낌 거진 다 비누 낀 채로 살아가네 거품으로 살아숨쉬고 또 힙부심 부려 네가 사랑하는 것에 자부심 갖고 살아갈 거라면 내 팬들의 가치를 깎지마 그래 네 말들의 일부는 맞아 내 형제와 난 트로피가 셀 손가락이 모자라도록 받았지만 아직 나의 남은

마지막으로 이지보이 (Eizzyboy)

Baby 그깟 몇 마디로 나를 버리려고 해 Baby 그깟 몇 마디로 우리 끝이라고 해 근데 넌 나를 잊어도 나는 그걸 못하겠어 다른 여자 품에 안겼어도 사랑은 다 못 주겠어 너는 마지막이라고 날 떠나가지 않았으면 해 너는 마지막이라고 그냥 내게 웃어줬으면 해 너는 마지막이라고 내게 힘껏 안아줬으면 해 내게 마지막이라고 정말 마지막이라고 너는 마지막이라고 다시

Where should I go (Solo Ver) 라비 (빅스)

going hard I\'m going hard 1 day 2 live 하루에 이틀을 사는 이 느낌 거진 다 비누 낀 채로 살아가네 거품으로 살아숨쉬고 또 힙부심 부려 네가 사랑하는 것에 자부심 갖고 살아갈 거라면 내 팬들의 가치를 깎지마 그래 네 말들의 일부는 맞아 내 형제와 난 트로피가 셀 손가락이 모자라도록 받았지만 아직 나의 남은

Where should I go (Feat. MICRODOT) 라비 (빅스) [Ravi (VIXX)]

going hard I’m going hard 1 day 2 live 하루에 이틀을 사는 이 느낌 거진 다 비누 낀 채로 살아가네 거품으로 살아 숨쉬고 또 힙부심 부려 네가 사랑하는 것에 자부심 갖고 살아갈 거라면 내 팬들의 가치를 깎지마 그래 네 말들의 일부는 맞아 내 형제와 난 트로피가 셀 손가락이 모자라도록 받았지만 아직 나의 남은

Where should I go (Feat. MICRODOT) 라비(RAVI) (VIXX(빅스))

going hard I’m going hard 1 day 2 live 하루에 이틀을 사는 이 느낌 거진 다 비누 낀 채로 살아가네 거품으로 살아 숨쉬고 또 힙부심 부려 네가 사랑하는 것에 자부심 갖고 살아갈 거라면 내 팬들의 가치를 깎지마 그래 네 말들의 일부는 맞아 내 형제와 난 트로피가 셀 손가락이 모자라도록 받았지만 아직 나의 남은

11 잊을께 윤도현 6집

11 잊을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내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간 다시 못 올 그 지난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게 널 잊어야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해 기억 속에서 네가 떠난

태연 - 11:11 태연 - 11:11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11:11 (Inst.) 태연 (TAEYEON)

따라 불러보아요~♪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11 49제 진혼곡 mc sniper

편히 숨쉬길 울지마라베이비 너의아빠는 여기 어딜가니베이비 오 이런제길 현실앞에진실 이제 떠나야지 오 찢겨진 사지 이제 편히 숨쉬길 나약하게내릴수없던판단이다 지켜보자는말에 난 내쉬는한숨 연이어끝에 달린목숨 찢기는 가슴 타들어가는 마음뒤로한채 황당의 웃음 참지못하면 이해못해 불장난의 결과 너와 내가 만든 슬픈 드라마속에빠져 헤어나올수 없을

우쿨렐레 피크닉

아침은 생략 커피는 손에 쥐고서 발 디딜 틈 없는 전철을 타고 바쁘게 시작된 출근길 점심은 대충 졸음만 몰아내고서 겨우 꿈틀대는 일 벌레처럼 책상에 발 묶인 시간들 매일이 월요일 같아 주말은 또 왜 이렇게 빠르게 가는지 놀고 싶고 자고 싶고 여행하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월화수목금토 월화수목금토 이게 뭐야 (말도 안 돼 이게 뭐야

2SY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두 번은 사랑하지 못할 것 같아서 그래요 DOKO (도코)

적당히 사랑할걸, 그럴걸 아플 만큼만 사랑할 걸 잠시 아프다가 잊혀질만큼만 그냥 좋았었나 봐 많이 변한 마음마저 모두 나를 탓하고 울고 매달리면서 용서를 빌었던 나니까 두 번은 사랑하지 못할 같아서 그래요 남은 마음마저 그대 것이니 전부 가져가 줘요 널 사랑했던 날들은 내 생에 가장 행복한 후회로 간직할게요 울지말아요 미안해요 이젠 우리 정말 헤어져요 서로

Where should I go (Feat. MICRODOT) 라비 (빅스)

going hard I’m going hard 1 day 2 live 하루에 이틀을 사는 이 느낌 거진 다 비누 낀 채로 살아가네 거품으로 살아 숨쉬고 또 힙부심 부려 네가 사랑하는 것에 자부심 갖고 살아갈 거라면 내 팬들의 가치를 깎지마 그래 네 말들의 일부는 맞아 내 형제와 난 트로피가 셀 손가락이 모자라도록 받았지만 아직 나의 남은

[11] 늦은 고백 리치2집

하지만 알 같아요. 떠나려고 하는 거겠죠. 누구보다 사랑했었는데 잡아야 했는데 나 먼저 일어나서 나가버렸죠. 내가 없는 그곳에 혼자 남은 그녀가 고맙게 생각할까요. 걸어가는 내 눈에 슬픔들은 이렇게 그대를 보내준 걸 후회하는데 언제나 그대 사랑을 그리워하겠죠. 내 뒷모습에 가려진 그대 모르게 돌아오길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