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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참 좋다 11시 11분

오늘도 수줍게 그대와 내가 마주하고 있죠 한 번씩 마주치는 눈빛이 아직은 조금 어색도한걸 한 번 더 용길 내 너에게 난 이 노랠 부른다 Lalalalalal lalalala~ Lalalala lalalala~ 이렇게 너에게 살랑살랑 전해지는 내 맘이 그렇게 나에겐 함께 있는 그대.. 좋다 Ooh ooh ~ 이렇게 내 앞에

11시 11분 비오케이

문득 시계를 보면 항상 늘 어김없이 보이는 시간 그런 우연인 듯 필연 같았던 그런 사람이었죠 그댄 그렇게 온 거죠 어느새 그대는 내게 물처럼 스며들어온 거죠 더 이상 내게 다른 사랑은 필요 없음을 알고 있어요 항상 내 안에 그대가 나에겐 오직 그대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하나의 사랑 그대가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야, 내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11시 11분

눈을 한 번 떠봐요 우리의 이 모습 속에서 사랑이 보여요 귀를 열어 보아요 우리의 그 얘기 속에서 사랑이 들려요 믿을 수 없었던 믿기지 않았던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이 천천히 내게로 살며시 다가와 내 마음을 그대로 녹였죠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래요 그대 맘속 깊이 나의 모습이 숨 쉬고 있어요 뒤를 돌아봐요

사랑이 왔어요 11시 11분

주인공은 당신이니까 첫째, 나를 바라보는 눈빛 너무 예쁘죠 처음 본걸요 그런 맑은 두 눈은 둘째, 단정하게 자른 손톱이 너무 예쁘죠 바르지 않아도 투명한 그대 손톱이 좋아요 사랑해 널 사랑해 가슴 깊은 곳에 나 숨겨 둔 그 말 끝이 아닌걸요, 좀 더 남았어요 오래 전부터 이 말하고 싶었죠 셋째, 당신에게만 느껴 지는 냄새가

하루가 온통 그대죠 11시 11분

꿈처럼 다가왔던 그날이 내게는 순간 같아서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했지만 지친 내 기억을 감싸주며 작은 손을 내밀어 주던 그대 내 맘에 봄이 오네요 Day By Day Day By Day 이젠 그대로 채우길 Day By Day Day By Day 하루가 온통 그대죠 오늘도 잠 못 이룬 시간이 내게는 천년 같아서 누구도 담아

그댄, 봄처럼 11시 11분

나타나 나에게 꿈을 준 너 봄처럼 다가와 내 맘에 스며드는 너 봄처럼 너에게 다가가 전할게요 너에게 선물할 가슴 벅찬 봄의 사랑을 촉촉한 봄 이슬 내려 우리의 피어나는 사랑은 봄을 노래하고 있네요 Oh~ Oh~ 노래하고 있네요 Oh~ Oh~ 봄처럼 나에게 다가와 나에게 다가와 꿈을 준 그대여 나에게 꿈을 준 그대

11시11분 11시11분

어디에선가 11시 11분이 되면 당신 생각을 떠올리고 있을지 모르죠 설레이는 맘을 안고 나 기다릴래요 그 시간 속에 함께 빠져 봐요 이렇게 또 너와 나 만나는 시간 11시 11분 듣고 있나요? 널 향한 이 노래 언제나 항상 변함없이 들려줄 노래 11시 11분 느껴 지나요?

11시 11분

내 어릴 적에 꿈들이 내 어릴 적에 소망이 내 머리 속에 내 마음속에 남아있는지 지나버린 시간들 내 눈앞에 현실들 원망하면서 후회하면서 살아 갈건지 Oh~~ my dream Oh~~ my dream i meet again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아서 기억 속의 여행을 떠나 현실에 넘어진 모습에 작아진 모습을 잊고 새롭게 날아가기 위해 다시 만날 ...

떡볶이와 커피 밴드 그릇

내가 말랑할 때 더 늦기 전에 11시 11분 너의 손엔 순대 신호등 불빛이 말해줬네. 이 밤이 지나면 이젠 너와 안녕 뜨거운 기름 위 떡꼬치가 될 테야 난 그대를 유혹하는 한밤중의 커피 난 매일 밤 그대의 손길을 기다려 건너지 마세요. 빨간 불이에요. 건너와 주세요. 아무도 없네요.

11:11 일리네어 레코즈

11시 11분 we don\'t move the crowd we kill \'em we don\'t move the crowd we kill \'em we don\'t move the crowd we kill \'em uh 11시 11분 we don\'t move the crowd we kill \'em we don\'t move the crowd

하루가 온? (카르디아님 희망곡)11시 11분

꿈처럼 다가왔던 그날이 내게는 순간 같아서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했지만 지친 내 기억을 감싸주며 작은 손을 내밀어 주던 그대 내 맘에 봄이 오네요 Day By Day Day By Day 이젠 그대로 채우길 Day By Day Day By Day 하루가 온통 그대죠 오늘도 잠 못 이룬 시간이 내게는 천년 같아서 누구도 담아

하루가 온통 그대죠 (카르디아님 희망곡)11시 11분

꿈처럼 다가왔던 그날이 내게는 순간 같아서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했지만 지친 내 기억을 감싸주며 작은 손을 내밀어 주던 그대 내 맘에 봄이 오네요 Day By Day Day By Day 이젠 그대로 채우길 Day By Day Day By Day 하루가 온통 그대죠 오늘도 잠 못 이룬 시간이 내게는 천년 같아서 누구도 담아

좋다 이상한계절

그대 웃는 모습이 좋다 나를 환히 밝히니 좋다 나를 보는 눈빛이 좋다 예쁘다 나를 바라보니 더 좋다 그대 은은한 향기가 좋다 너무 진하지 않아서 좋다 날 부르는 목소리 좋다 달콤해 그저 듣고만 있어도 좋다 어쩌다 너 같이 예쁜이가 나에게 와서 작은 꽃이 되었나?

11시 조여진, 이지수

텅 빈 청계천 11시 밤 달도 크게 떴어 수많은 연인들의 시간은 거꾸로 가고 홀로 걷는 이의 시간은 앞으로 가네 그 밤 흔들리는 불빛들 그 밤 소원을 담아 동전을 던지던 그 밤 화음 맞추는 사람들 그 밤 그 밤 그 밤 그 밤 흔들리는 불빛들 그 밤 소원을 담아 동전을 던지던 그 밤 화음 맞추는 사람들 그 밤 그 밤 그 밤 그 밤 그

11시 JZJZ, 이지수

텅 빈 청계천 11시 밤 달도 크게 떴어 수많은 연인들의 시간은 거꾸로 가고 홀로 걷는 이의 시간은 앞으로 가네 그 밤 흔들리는 불빛들 그 밤 소원을 담아 동전을 던지던 그 밤 화음 맞추는 사람들 그 밤 그 밤 그 밤 그 밤 흔들리는 불빛들 그 밤 소원을 담아 동전을 던지던 그 밤 화음 맞추는 사람들 그 밤 그 밤 그 밤 그 밤 그 밤 그 밤

그대.. 참 좋다 11시11분

번씩 마주치는 눈빛이 아직은 조금 어색도한걸 한 번 더 용길 내 너에게 난 이 노랠 부른다 Lalalalalal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lal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lal lalalala 이렇게 너에게 살랑살랑 전해지는 내 맘이 그렇게 나에겐 함께 있는 그대

그대 참 좋다 11시11분

오늘도 수줍게 그대와 내가 마주하고 있죠 한 번씩 마주치는 눈빛이 아직은 조금 어색도한걸 한 번더 용길내 너에게 난 이 노랠 부른다 Lalalalalala~~x2 이렇게 너에게 살랑살랑 전해지는 내 맘이 그렇게 나에겐 함께있는 그대.. 좋다 이렇게 내 앞에 나를 바라보는 그대 모습이 이렇게 내 앞에 함께있는 그대..

봄날 참 좋다 허만성

꽃잎에 봄이 걸어서 가고 봄 산의 추억 익어 갈 때 쯤 파고드는 그대 낮은 음성 봄 산 꽃이 되어 걸어 걸어 저만큼 오시는 당신 사~랑 좋다 꽃잎에 나비 날아서 앉고 봄 산의 사랑 익어 갈 때 쯤 스며드는 그대 맑은 음성 봄 산 나비 되어 날아올라 저만큼 오시는 당신 봄~날 좋다

참좋다 신보연

빗소리가 좋다 그대가 기다려진다 눈을 감으면 그대 숨결이 가슴으로 느껴진다 빗소리가 좋다 리듬을 타는 이 빗소리 사랑이 내린다 그대가 온다 가슴에서 가슴으로 사랑이 내리는 이 밤 비의 리듬이 좋다 그대와 춤을 추고 싶다 이 순간 이 리듬에 맞춰 우리 처음 만난 날 비는 우릴 노래했고 첫 키스에 가슴 설렐 때 비는

참 좋다 양희은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참 좋다 나현재

지금까지 당신이 아니라면 사랑도 모르는 바보일거야 어느한날도 당신을 잊거나 사랑하지않는날이 없어라 나이제 더이상 울지않으리 당신땜에 웃을수잇어 참좋다 참좋아 이세상이참좋다 잡은 두손 끝까지 놓치않으리 당신이 참좋다

참 좋다 김경록 (V.O.S)/김경록 (V.O.S)

함께 발을 맞추며 걷는 길 바래다주는 게 아쉬워 매일 걷던 이 길이 오늘따라 왜 이리도 더 짧게만 난 느껴지는지 잡은 손도 따스하고 별빛에 비친 넌 예쁘고 또 널 바라보는 그런 내가 곁에 있어 설렘을 자꾸 만들어가는 걸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다시 또 난 꿈을 꾸고 너라는 계절에 빠질 수

참 좋다 이광조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 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 김경록 (V.O.S)

함께 발을 맞추며 걷는 길 바래다주는 게 아쉬워 매일 걷던 이 길이 오늘따라 왜 이리도 더 짧게만 난 느껴지는지 잡은 손도 따스하고 별빛에 비친 넌 예쁘고 또 널 바라보는 그런 내가 곁에 있어 설렘을 자꾸 만들어가는 걸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다시 또 난 꿈을 꾸고 너라는 계절에 빠질

참 좋다 (달봉이님 신청곡) 양희은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참 좋다 김경록

함께 발을 맞추며 걷는 길 바래다주는 게 아쉬워 매일 걷던 이 길이 오늘따라 왜 이리도 더 짧게만 난 느껴지는지 잡은 손도 따스하고 별빛에 비친 넌 예쁘고 또 널 바라보는 그런 내가 곁에 있어 설레임을 자꾸 만들어가는 걸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다시 또 난 꿈을 꾸고 너라는 계절에 빠질

참 좋다 김동현

바람이 말을 하네 모든 짐 내려놓고 가볍게 살자고 구름이 말을 하네 떠도는 인생 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을 하네 흐르는 세월 순리대로 가자고 꽃이 말을 하네 피었다 지는 인생 웃으며 살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상큼한 바람 있어 좋다 힘든 하루지만 걸을 수 있는 건강이 있어 좋다 열심히 살아가는 얼굴엔 미소가 넘쳐 사랑이 넘쳐 좋다 파도가 말을 하네

참 좋다 센싱더스토리 (Sensing The Story)

조물조물 후후 생기 불어 후후 사람을 만드셨어요 ( 좋다~) 쿵쿵쿵쿵 으쓱 끄덕 끄덕 짝짝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 좋다~) 조물조물 후후 생기 불어 후후 사람을 만드셨어요 ( 좋다~) 쿵쿵쿵쿵 으쓱 끄덕 끄덕 짝짝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 좋다~)

오늘 날이 참 좋다 이승훈

오늘 날이 좋다 바람 살랑 분다 기분 좋다 이런 날도 있구나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좋아 그대 벌써 내 곁에 와있으니 내 젖은 마음도 함께 걸어두면 마를 것 만 같은 날이구나 오늘 기분 좋다 이런 날도 있구나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좋아 그대 벌써 내 곁에 와있으니 내 젖은 마음도 함께 걸어두면 마를 것 만 같은 날이구나 오늘

니가 좋다 참 좋다 서정숙

니가 좋다 좋다 이 세상 누구 보다 더 이 세상 너 없으면 난 싫다 난 싫다 니가 좋다 좋다 이 세상 누구 보다 더 널 꿈꾸는 이 시간이 난 좋다좋다 너 앞에 서면 얼 것 같아 사랑 표현 못하고 너 뒤에 서면 울 것 같아 사랑 두렵지만 니가 좋다 좋다 난 니가 좋아 좋아서 사랑을 하고 싶다 사랑만 하고 싶다

좋다 소수빈, 소희

그대 생각이 든 김에 두 눈을 감아 봅니다 선명한 그대 모습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고개를 숙여봐도 터진 이 미소를 감출 수 없잖아요 매일 똑같던 햇살이 유난히 따스하네요 거리로 나서볼까 괜한 상상해볼까 내일도 모레도 다르지 않겠지만 그대가 있잖아요 이 거리를 함께 걷고 싶어 이 느낌을 알게 하고 싶어 닿을 듯한 작은

좋다 소수빈 , 소희

그대 생각이 든 김에 두 눈을 감아 봅니다 선명한 그대 모습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고개를 숙여봐도 터진 이 미소를 감출 수 없잖아요 매일 똑같던 햇살이 유난히 따스하네요 거리로 나서볼까 괜한 상상해볼까 내일도 모레도 다르지 않겠지만 그대가 있잖아요 이 거리를 함께 걷고 싶어 이 느낌을

좋다 소수빈 & 소희 (네이처)

그대 생각이 든 김에 두 눈을 감아 봅니다 선명한 그대 모습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고개를 숙여봐도 터진 이 미소를 감출 수 없잖아요 매일 똑같던 햇살이 유난히 따스하네요 거리로 나서볼까 괜한 상상해볼까 내일도 모레도 다르지 않겠지만 그대가 있잖아요 이 거리를 함께 걷고 싶어 이 느낌을 알게 하고 싶어 닿을 듯한 작은

좋다 소수빈, 소희 (SOHEE) (네이처)

그대 생각이 든 김에 두 눈을 감아 봅니다 선명한 그대 모습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고개를 숙여봐도 터진 이 미소를 감출 수 없잖아요 매일 똑같던 햇살이 유난히 따스하네요 거리로 나서볼까 괜한 상상해볼까 내일도 모레도 다르지 않겠지만 그대가 있잖아요 이 거리를 함께 걷고 싶어 이 느낌을 알게 하고 싶어 닿을 듯한 작은

좋다 소수빈/소희

그대 생각이 든 김에 두 눈을 감아 봅니다 선명한 그대 모습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고개를 숙여봐도 터진 이 미소를 감출 수 없잖아요 매일 똑같던 햇살이 유난히 따스하네요 거리로 나서볼까 괜한 상상해볼까 내일도 모레도 다르지 않겠지만 그대가 있잖아요 이 거리를 함께 걷고 싶어 이 느낌을 알게 하고 싶어 닿을 듯한 작은

좋다. (이쁜주이님청곡)소수빈, 소희

그대 생각이 든 김에 두 눈을 감아 봅니다 선명한 그대 모습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고개를 숙여봐도 터진 이 미소를 감출 수 없잖아요 매일 똑같던 햇살이 유난히 따스하네요 거리로 나서볼까 괜한 상상해볼까 내일도 모레도 다르지 않겠지만 그대가 있잖아요 이 거리를 함께 걷고 싶어 이 느낌을 알게 하고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내게 끓여준 사랑라면 11시 30분

따뜻 따뜻 따뜻한 뜨거 뜨거 뜨거운 그대 내게 끓여준 사랑라면 사랑한단 말 대신 좋아한단 말 대신 그리움을 담아서 끓여준 오-오-오-오 내게 끓여준 사랑은 Oh-oh-oh-oh 널 사랑해 오-오-오-오 그대와 함께한 날들은 Oh-oh-oh-oh 영원히 남아 내게 끓여준 사랑이 따뜻 따뜻 따뜻한 뜨거 뜨거 뜨거운 그대 내게 끓여준 사랑라면 사랑한단 말 대신 그리움을

서울역 11시 모름

1. 울어야하나 웃어야하나 너와나에 맺은사랑 헤어질줄몰랐네 잘가거라 잘가거라 목포행 완행열차야 울부짖는 기적소리 이가슴을 울려주네 아아아~~ 쓸쓸한 서울역 밤열한시 2. 잡아야하나 보내야하나 밤도깊은 정거장에 신호등도 애달파 잘가거라 잘가거라 목포행 완행열차야 떠나가는 그모습에 소리없이 울려보는 아아아~~ 쓸쓸한 서울역 밤열한시

서울역밤 11시 박선교

서울역밤 11시 - 박선교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갈기갈기 찢어진 너와 나의 불장난 잘 가거라 잘 가거라 목포행 완행 열차야 얼커러진 인생선에 이별도 팔자란다 아~ 애달픈 서울역 밤 열한 시 간주중 잡아야 하나 보내야 하나 헤어지는 정거장엔 신호등도 애달퍼 잘 가거라 잘 가거라 목포행 완행 열차야 피고지는 꽃 바람에 눈물도 팔자란다 아~

밤 11시 페일 블루

시간이 지나가는 소리초침은 또깍이며 걷네누군가 이 소리를 듣는다면나와 같은 생각 할 수 있을까지나간 낮에 파란색이 섞일 때감정의 온도 같이 낮아지면서이 세상 아무도 없는 것만 같아서누군가 내게 와주길 바랬어(도와주길 바랬어)울리지 않는 핸드폰에서낯익은 이름들이 사라지면서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난여전히 무언가를 찾아 헤매고(욕심은 끝이 없었어)이대로 도망...

11시 59분 이규라

답답한 네가 오늘따라 더 미워 오늘이 끝나기 전에 다시 내게 전화해 평소처럼 말야 다 미안하다고 해 너만큼은 내 편이기를 바랬어 조금 모나게 굴어도 다 받아주길 바랬어 이기적인 내 모습에 네가 지치고 있단 걸 난 바보같이도 잘 몰랐었나 봐 그러니까 떠나지 마 내가 많이 노력할게 한 번 더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한 이유 오늘이 끝나기 전에 제발 내게 전화해 11시

새벽 11시 Merry Go Round

그대여 나를 잊지 마세요 그대여 나를 잊지 말아요 난 아직 그대를사랑하고 있는데그대가 나를 잊지 못하게 그대가 나를 잊지 못하게사랑한단 말을 꼭 전하고 싶어괜시리 울적한 이밤 그대가자꾸 보고싶어서 무작정 멋을 부리고놀이터 앞 벤치에 앉아 용기내너의 번호를 누르고 떨리는 통화 연결음 여보세요 수줍은목소리로 건넨 첫마디 너네집 앞이니잠깐 볼수 있을까오늘 ...

11시 57분 FRankly(프랭클리)

이 노래를 들을 땐일단 누워서 눈을 감아너와 나 그리고 우리얼마 안 남은 오늘 안에 각자의 짐을 내려놓고I hope you’re wellI hope you’re wellI hope you’re wellI hope잊을 수 있는 용기와받아들일 수 있는 사랑만이좋은 꿈 좋은 꿈 좋은 꿈만이잊을 수 없는 기억과힘들었던 모습들까지두고 떠나자I hope you’...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가을은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조각..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 짓고 그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밟으니...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Φ─╂▶°꼬°◈ Øŋ Air ◈°마°◀╂─Φ 꼬마 ☆º☆…─

가을은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를 짓고 그 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들어 가을은 예쁘다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가을은 예쁘다 - 박강수 - 가을은 예쁘다. 하루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6집

**** 가을은 예쁘다 **** == 박강수 == 가을은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은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 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 짓고 그 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내가 좋다 마엘혜정 (Mael Hyehjung)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좋구나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좋구나 어제의 나보다 오늘 오늘의 나보다 내일 내일의 나보다 지금 지금 내 모습 좋아 찬란한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 오늘이라고 후회없이 사는거야 아프고 힘든 시련에 때로는 눈물 나지만 언제나 당당하게 내 길을 걸어가는

내가 좋다 마엘혜정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좋구나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좋구나 어제의 나보다 오늘 오늘의 나보다 내일 내일의 나보다 지금 지금 내 모습 좋아 찬란한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 오늘이라고 후회없이 사는거야 아프고 힘든 시련에 때로는 눈물 나지만 언제나 당당하게 내 길을

12.가을은 참 예쁘다 / 12.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가을은 예쁘다 가을은 예쁘다. 하루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 조각 흰 구름도 나를 반가와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