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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그 씁쓸함에 대하여 10센치

우정, 씁쓸함에 대하여 하루가 멀다 하고 삼겹살을 꾼다네 하루가 멀다 하고 탕수육을 시키네 내 방안에 고기 냄새 진동하게 매일 밤 나는 파티를 여네 하루가 멀다 하고 모범 택시를 타네 하루가 멀다 하고 여자친구를 바꾸네 내 머릿속 허영심이 진동하게 매일 밤 나는 파티를 여네 오늘도 이대로 다 할 수 있네 우우우 우우예 우우 니가 돈만 갚으면

우정, 그 씁쓸함에 대하여 10센치(10cm)

우정, 씁쓸함에 대하여 하루가 멀다 하고 삼겹살을 꾼다네 하루가 멀다 하고 탕수육을 시키네 내 방안에 고기 냄새 진동하게 매일 밤 나는 파티를 여네 하루가 멀다 하고 모범 택시를 타네 하루가 멀다 하고 여자친구를 바꾸네 내 머릿속 허영심이 진동하게 매일 밤 나는 파티를 여네 오늘도 이대로 다 할 수 있네 우우우 우우예 우우 니가 돈만 갚으면

우정, 그 씁쓸함에 대하여 10cm

하루가 멀다하고 삼겹살을 꾼다네 하루가 멀다하고 탕수육을 시키네 내 방안에 고기 냄새 진동하게 매일 파티를 여네 하루가 멀다하고 모범택시를 타네 하루가 멀다하고 여자친굴 바꾸네 내 머리 속 허영심이 진동하게 매일 밤 나는 파티를 여네 오늘도 이대로 다할 수 있는 우우우~우우우~예 니가 돈만 갚으면 우우우~우우우~예 우우노 니가 돈만갚으면 하루가...

우정 그 씁씁함에 대하여 10cm

우정, 씁쓸함에 대하여 하루가 멀다 하고 삼겹살을 꾼다네 하루가 멀다 하고 탕수육을 시키네 내 방안에 고기 냄새 진동하게 매일 밤 나는 파티를 여네 하루가 멀다 하고 모범 택시를 타네 하루가 멀다 하고 여자친구를 바꾸네 내 머릿속 허영심이 진동하게 매일 밤 나는 파티를 여네 오늘도 이대로 다 할 수 있네 우우우 우우예 우우 니가 돈만 갚으면

beautiful moon 10센치

달빛 가득한 밤이 지나 새벽녘이 밝아오누나 취한 길바닥에 엎드려 저 달 무심히 흔들어 아침이 밝아오나 아니면 저녁일까 마치 어제와 같은 새로운 달을 만나듯 하늘이 무너지네 세상이 멸망하네 너의 곁에 몰락의 건배를 오오오 Some beautiful day Some beautiful life 새까만 하늘에 내 손톱 만하게 Some beautiful

그게아니고 10센치

그게 아니고 어두운 밤 골목길을 혼자 털레털레 오르다 지나가는 네 생각에 내가 눈물이 난 게 아니고 이부자리를 치우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 신던 모습이 내가 그리\0

그게 아니고 10센치

그게 아니고 어두운 밤 골목길을 혼자 털레털레 오르다 지나가는 네 생각에 내가 눈물이 난 게 아니고 이부자리를 치우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 신던 모습이 내가 그리워져 운 게 아니고 보일러가 고장 나서 울지 책상서랍을 비우다 니가 먹던 감기약을 보곤 환절기마다 아프던 니가 걱정돼서 운 게 아니고 선물 받았던 목도리 말라빠진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10센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그대는 물에 젖지 않은 성냥개비 같아 아무리 싫은 표정 지어도 불타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네 그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오 나는 찻잔에 무지개를 띄워주리 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배겨낼 수가 없네 못살고 못 죽고 그대

사랑은은하수다방에서 10센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그대는 물에 젖지 않은 성냥개비 같아 아무리 싫은 표정 지어도 불타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네 그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오 나는 찻잔에 무지개를 띄워주리 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배겨낼 수가 없네 못살고 못 죽고 그대

애상 10센치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 것 같은 이 맘을 누가 알겠어 웨딩드레스 입은 니 곁에 다른 사람이 난 두려워 나보다 더 멋진 그런 남자 니가 만날까봐 아니야 그렇지 않아 정말 너 하나뿐야 속는셈 치고 한번 믿어봐 우연히 너를 보았지 다른 남자 품 안에 너를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무 행복한 미소 내 사랑은 무너져 버렸어 그게 아냐 변명이 아니라

kingstar 10센치

커다란 젖은 눈동자 붉게 흩어진 입술 터질듯한 가슴 태연히 두 눈을 돌린 곳 그대의 스타킹 만지고 싶은 향기 새빨간 구두소리에 또다시 눈은 요염히 드러난 허벅지와 튿어진 스타킹 살갗이 드러날수록 환상은 짙어가고 감각은 핀처럼 날카로와 전등이 깜박거리고 천장이 무너질 때 나는 발끝까지 저려하네 치마를 추스리고 옷깃을 여미어봐도 당최 가라앉질 않는 농밀한...

아메리카노 10센치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아메리카노 진해 진해 진해 어떻게 하노 시럽시럽 싫어 빼고 주세요 빼고 주세요 이쁜 여자와 담배피고 차 마실 때 메뉴판이 복잡해서 못 고를 때 사글세 내고 돈 없을 때 밥 대신에 짜장면 먹고 후식으로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아메리카노 깊어 깊어 깊어 어떻게 하노 설탕 설탕 설탕 빼고 주세요 빼고 주세요 여자친구와 싸...

10센치

08. 살 살살살살 살살살살 흐르네 창문가에 부드러운 햇살이 살살살살 살살살살 거리네 그대와의 꿈결같은 속삭임이 오늘아침 새하얗게 밤이 녹아버렸나 눈부시게 밝은 빛이 쌓이네 살살살살 살살살살 부르네 창문가에 아침바람 노래를 살살살살 살살살살 흔드네 그댈 보는 어지러운 내 마음을 알람소리 요란하게 울지만 그저 우린 일어날줄 모르네 언제라도 그대 날...

순수에 대하여 김아무게

영혼이 빠져나간 시체들 뿐 영원은 없겠지 기적일 뿐 Yeah uh 이 곡은 사라져간 순수에 대하여 우리가 지워버린 순수를 위하여 돈은 없어도 마음만은 가득할 때 2천원 짜리 김밥 나눠 먹으면서도 행복했네 만원버스 사람들에 밀려 둘이 가까워지면 그게 마냥 좋아 더욱 재밌었네 우리들의 사랑이 혈액형이나 별자리 음악 취향 대신 연봉이나

Beautiful Moon 10센치(10cm)

Beautiful moon 달빛 가득한 밤이 지나 새벽녘이 밝아오누나 취한 길바닥에 엎드려 저 달 무심히 흔들어 아침이 밝아오나 아니면 저녁일까 마치 어제와 같은 새로운 달을 만나듯 하늘이 무너지네 세상이 멸망하네 너의 은근한 몰락에 건배를 Some Beautiful Day, Some Beautiful Life 새까만 하늘에 내 손톱만하게

Hey Billy 10센치(10cm)

헤이 빌리 사는 게 힘이 들텐데 그만 어제는 나도 모르게 또 또 또 무언가 봐버렸어 헤이 빌리 아침이 멀은 어느 늦은 밤 둘이서 나를 빼놓고 또 또 또 무언가 하고 있어 무더운 여름 밤 지친 기색도 없이 옷가지 하나 걸친 것 없이 요상한 아픈 소리 내며 조금은 진지하게 나름 충격에 복잡해진 어린 맘에 한밤을 지새우고 눈을 뜨고 빌리에게 어젯밤

그게 아니고 10센치(10cm)

그게 아니고 어두운 밤 골목길을 혼자 털레털레 오르다 지나가는 네 생각에 내가 눈물이 난 게 아니고 이부자리를 치우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 신던 모습이 내가 그리워져 운 게 아니고 보일러가 고장 나서 울지 책상서랍을 비우다 니가 먹던 감기약을 보곤 환절기마다 아프던 니가 걱정돼서 운 게 아니고 선물 받았던 목도리 말라빠진

곱슬머리 10센치(10cm)

곱슬머리 날 버리고 간 계집아이 머리칼 눈 빠지도록 곱슬곱슬한 머릿결 37,000원 빌려간 돈은 어디 갔나 찾아주세요 37,000원 머릿결 파출소에서 몽타주를 그리는데 형사아저씨 머리카락도 꼬불꼬불 온통 세상이 꼬불꼬불해 나의 일상이 같이 꼬여가는가봐 곱슬 곱슬 곱슬 곱슬 머리 곱슬 곱슬 곱슬 곱슬 머리 집에 돌아와 먹고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10센치(10cm)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그대는 물에 젖지 않은 성냥개비 같아 아무리 싫은 표정 지어도 불타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네 그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오 나는 찻잔에 무지개를 띄워주리 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배겨낼 수가 없네 못살고 못 죽고 그대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이쁜이젠님청곡)10센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그대는 물에 젖지 않은 성냥개비 같아 아무리 싫은 표정 지어도 불타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네 그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오 나는 찻잔에 무지개를 띄워주리 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배겨낼 수가 없네 못살고 못 죽고 그대

우정 이재은

한참을 혼자서 고민했었어 사실 나역시 오빠를 좋아했었어 너의 맘 다알아 내가 떠날게 이젠 너만의 사랑으로 다가서주기를 그가 너무 좋다며 내게 고백했던날 정말 많이 울었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안하단말은 하지 않을게 너무 많이 힘들어 이런 말 꺼낸것도 얼마나 어려웠는데 잘 되길 바랄게 오빠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기댈곳 이 필요하다면

우정

고민 많은 것 같은데 아직도 힘든거니 해맑고 밝은 네 모습이 요즘 많이 달라졌어 예전에 힘들었을때 넌 웃고서 넘겼잖아 다시 용기를 찾아서 웃으면서 돌아 와줘 필요할때 없었던 나 너무 미안해 친구야 앞으로 우리 어떤일이라도 서로 이겨내고 노력하자 익숙한 내 어깨에 기대어 든든한 기둥처럼 늘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힘이 될수 있다면

우정 최창민

힘겨워 보여 우리가 꿈꿔왔었던 세상 속에 모든 일 아직은 서툰 걸까 너무 어려서 일까 그래 괜찮아 어떤 어려움조차 네가 곁에 있기에 수없이 아파했던 많은 날을 이겼어 언젠가는 내게도 사랑이란 이름이 오겠지 너 또한 그럴 테지 아마 쉽게 잊겠지 저 푸른 하늘 아래 우리 함께 걸어오며 쌓아온 우정을 위해 감사의 기도할께 변함없이

우정 최창민

힘겨워 보여 우리가 꿈꿔왔었던 세상 속에 모든 일 아직은 서툰 걸까 너무 어려서 일까 그래 괜찮아 어떤 어려움조차 네가 곁에 있기에 수없이 아파했던 많은 날을 이겼어 언젠가는 내게도 사랑이란 이름이 오겠지 너 또한 그럴 테지 아마 쉽게 잊겠지 저 푸른 하늘 아래 우리 함께 걸어오며 쌓아온 우정을 위해 감사의 기도할께 변함없이

우정 TIM

고민 많은 것 같은데 아직도 힘든 거니 해맑고 밝은 네 모습이 요즘 많이 달라졌어 예전에 힘들었을 때 넌 웃고서 넘겼잖아 다시 용기를 찾아서 웃으면서 돌아와 줘 필요할 때 없었던 나 너무 미안해 친구야 앞으로 우리 어떤 일이라도 서로 이겨내고 노력하자 익숙한 내 어깨에 기대어 든든한 기둥처럼 늘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힘이

우정 Various Artists

너와 나와 그리고 내가 너와 함께 같이할 시간은 금보다도 귀한 정. 그리고 그속에 공존하는 인간의 아름다울 미. 내가 만들었던 우정/ 바로 내 목숨죽을지언정/ 언제나 너를 진정/ 감싸주는 그런 우정 그런/ 내가 바라던/ 이들 한국에서 떠나 이멀리/ 캐나다 까지/ 오게되서 느꼈던 감정/ 다시 보고싶은 내 심정/ 너는 알고있니?

10센치(10cm)

08. 살 살살살살 살살살살 흐르네 창문가에 부드러운 햇살이 살살살살 살살살살 거리네 그대와의 꿈결같은 속삭임이 오늘아침 새하얗게 밤이 녹아버렸나 눈부시게 밝은 빛이 쌓이네 살살살살 살살살살 부르네 창문가에 아침바람 노래를 살살살살 살살살살 흔드네 그댈 보는 어지러운 내 마음을 알람소리 요란하게 울지만 그저 우린 일어날줄 모르네 언제라도 그대 날...

Kingstar 10센치(10cm)

01. Kingstar 커다란 젖은 눈동자 붉게 흩어진 입술 터질듯한 가슴 태연히 두 눈을 돌린 곳 그대의 스타킹 만지고 싶은 향기 새빨간 구두소리에 또다시 눈은 요염히 드러난 허벅지와 튿어진 스타킹 살갗이 드러날수록 환상은 짙어가고 감각은 핀처럼 날카로와 전등이 깜박거리고 천장이 무너질 때 나는 발끝까지 저려하네 치마를 추스리고 옷깃을 여미어봐도 ...

죽겠네 (Album Ver.) 10센치(10cm)

07. 죽겠네 (Album Ver.)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웃질 않아도 아름다와 바라만 봐도 너무 좋아 죽겠네 코를 골아도 듣기 좋아 냄새가 나도 향기로와 씻지 않아도 너무 빛이 나서 죽겠네 이러다 정말 미쳐 돌아 버리면 어쩌나 이러다 진짜 숨이 덜컥 멎으면 어쩌나 그대의 눈가에 눈곱이 내게는 It s so nice, so nice, so nice...

Rebirth 10센치(10cm)

10. Rebirth 너를 생각하는 마음 너를 미워하는 마음 굳어져 있던 모든 마음이 허락하지 않았는데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얼음이 다시 녹아 내리듯 떠오르네 저 깊은 바다에 어느덧 수면위로 살아나는 이 마음을 보면 누구든 행복하겠지 너를 기대하는 마음 너를 밀어내는 마음 굳어져 있던 모든 마음이 용서하지 않았는데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낙엽이 지고 ...

죽겠네 10센치(10cm)

07. 죽겠네 (Album Ver.)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웃질 않아도 아름다와 바라만 봐도 너무 좋아 죽겠네 코를 골아도 듣기 좋아 냄새가 나도 향기로와 씻지 않아도 너무 빛이 나서 죽겠네 이러다 정말 미쳐 돌아 버리면 어쩌나 이러다 진짜 숨이 덜컥 멎으면 어쩌나 그대의 눈가에 눈곱이 내게는 It s so nice, so nice, so nice...

Beautiful 10센치(10cm)

06. Beautiful 아무 말도 못하고 난 너의 손바닥 위로 왜 내게 그런 눈빛을 so what do you want? 어떤 노력도 없이 넌 나의 허리춤으로 어디서 그런 몸짓을 so what do you want? 매일 밤 나를 홀려놔 나는 너의 빈 곳을 채우고 결국 무너지겠지 cause you re beautiful So beautiful s...

Talk 10센치(10cm)

04. Talk 어쩐지 느낌이 좋지 않다 싶었지 서로가 서로의 말을 돌려 들었지 넉 잔의 커피와 두 갑 담배를 태우고도 돌아와 웃으며 텔레토비를 보았지만 Talk Talk Talk Talk to me now I can hear your sound I can hear your bell tolls Talk Talk Talk Talk to me now I...

짐이 된 사랑 우정

사랑을 받으셨나요 사랑을 주었던가요 사랑에 짐이된 사랑 사람 보내놓고 사랑 보내놓고 돌아선 내 마음 왜 이다지 가슴이 시릴까 또다시 내게로 또 다시 내게로 오신다면 사랑을 돌려 드리겠어요 2.

시간에 대하여 연정

그땐 생각지도 못했던 내가 여기 있지 이제 와 돌이켜보면 코웃음만 지어지는 그때 아무리 진하게 칠해진 슬픔이어도 흐르는 시간 속에선 모두 흘러 녹아내려 멈출 수 없는 이 순간들이 모인 물결을 따라가 이젠 알겠어 어떤 기억들도 모든 순간들도 오 영원한 건 없어 언젠가 스며들어 내게 남아 수많은 순간들 속에서 헤엄치는 우리 수영은 못하기에

시간에 대하여 연정 (YEONJEONG)

그땐 생각지도 못했던 내가 여기 있지 이제 와 돌이켜보면 코웃음만 지어지는 그때 아무리 진하게 칠해진 슬픔이어도 흐르는 시간 속에선 모두 흘러 녹아내려 멈출 수 없는 이 순간들이 모인 물결을 따라가 이젠 알겠어 어떤 기억들도 모든 순간들도 오 영원한 건 없어 언젠가 스며들어 내게 남아 수많은 순간들 속에서 헤엄치는 우리 수영은 못하기에

사랑한 맹세 우정

두손잡고 마주보며 사랑한 맹세 희미한 기억속에 가물가물 하네요 사랑이 변했나 마음이 변했나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당신에게 변하지 않았네 다시 한번 사랑의 맹세를 맹세를 해줄 수 없나요 2.

영원에 대하여 봄.여름.가을.겨울

늦은밤 창가에 앉아 지난날 떠오르면 어느새 나는 그대의 길을 떠난다 어두운 밤길을 지나 그대의 창에 서면 저 멀리 떠오르는 추억의 별빛들 어두운 밤하늘 아래 그대와 단둘이서 영원을 얘기하며 이 길을 걸었지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영원을 향해가고 사랑은 맴돌지만 멈추지 않는 법 누가 나의 가슴을 따스이 어루만지리오 짧고 달콤한 꿈속에서 보는

그리움에 대하여 이은미

나의 모든 사랑 너에게.. 2) 이젠 꿈 처럼 사라져가. 숨겨진 그대 사랑을 나는 알수 있어. 너만을 아끼며, 살아 갈수만 있다면, 내 삶이 다하는 날 까지. 널 사랑해. 나의 모든 사랑. 너만을 아끼며, 사랑 할수만 있다면, 내 삶이 다 하는 날까지 널 사랑해. 나의 모든 사랑 너에게...

우정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때 다짐한 너와 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변치말자고 두 가슴에 다져놓은 고향의 친구 메마른 세월속에 바람은 차도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우정 고향을 떠나온지 몇해가 흘러갔나 다정한 너와 나는 고향의 친구 하늘땅에 걸어놓고 맹세한 우정 어이해 변하리요 너와 나 사이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친구

우정 이숙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 피고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젊은 새처럼 높이 다 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 겨울이 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 위에도 태양이 빛난다오 우리들의 우정

우정 이 숙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피고 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젊은 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 겨울이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위에도 태양이 빛난다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

우정 박상민

넌 함께 해줬던 거야 이 힘든 세상속에서 혼자 어려워 하며 용기를 잃고 헤멜때 힘이 되어 주었던 너의 우정 있었어 난 이제 웃을수 있어 넌 정말 좋은 친구야 함께 걸어왔던 길 후회하지는 않아 비록 지금 힘들다 해도 이젠 너를 위해서 힘이 되주고 싶은걸 미안하다 생각하지는 마 내가 도와주겠어 지난날 우리가 얘기한 꿈꿔왔던 날들 포기 할

우정 이 숙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피고 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젊은 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 겨울이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위에도 태양이 빛난다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

우정 변진섭

오늘 얼마나 많은 얘길 했었나 또한 얼만큼의 이야길 들어준걸까... 때로는 피곤해진 마음에 겉으로만 귀를 기울인 척했었지... 너의 농담이야 하는 진담에 그냥 코 끝으로 웃는건 아닌지 몰라... 뜻도 모를 얘기를 너 혼자 말하는 것은... 네가 아직도 나를 믿지 못하는 탓... 한 사람만 쌓아도 벽이란 생긴다지만... 나를 향해 벽을 쌓으면 반은...

우정 Tim(팀)

고민 많은 것 같은데 아직도 힘든 거니 해맑고 밝은 네모습이 요즘 많이 달라졌어 예전에 힘들었을 때 넌 웃고서 넘겼잖아 다시 그용기를 찾아서 웃으면서 돌아 와줘 필요할때 없었던 나 너무 미안해 친구야 앞으로 우리 어떤일이라도 서로 이겨내고 노력하자 익숙한 내 어깨에 기대어 든든 한 기둥 처럼 늘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힘이 될수 있다면 해줄수있는...

우정 화랑

[화랑 - 우정] 내가 힘들어 지칠때 내게 힘이 되어 준 사람 니가 있어 언제나 나는 행복해 우리 사랑한 날들이 그리 길지 않지만, 우리 서로 우정이 변치 않기를.. 돌아보면 지난날이 가끔은 생각나 아름다웠던 세월지나 우리의 모습이 변한다해도 우리 마음은 언제까지 변함 없기를 나 바랄께 너의 마음 감사 할 뿐야.. . .

우정 김부용

우리 우정 내게 아직 남아있는데.. 내게로 돌아와줘 두손모아 기도 하지만.. 정말 볼 수 없니 대답해 줄 순 없겠니.. 잠시 만날수 없을 뿐야 결국 다시 만날거라고.. 너무 힘들어 했던 널 알지 못한 나를 용서 해줘.. 많이 눈물도 흘렸지 니가 떠난 후에 그제서야.. 이젠 영원히 다신 볼수 없을 걸 알지만..

우정 반주곡

고향을 떠나올때 다짐한 너와 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변치말자고 두 가슴에 다져놓은 고향의 친구 메마른 세월속에 바람은 차도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우정 --------------------- 고향을 떠나온지 몇해가 흘러갔나 다정한 너와 나는 고향의 친구 하늘땅에 걸어놓고 맹세한 우정 어이해 변하리요 너와 나 사이 언제까지나

우정 김용임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 피고 지던 밤은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종달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니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작하자 행복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 간 주 중 ~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 피고 지던 밤은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종달새 처럼 높이 다 같이 날으니 우리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