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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람이 분다_딸랑 딸랑 종달새 03. 진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6. 보여줄께_딸랑 딸랑 종달새 06. 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너 때문에 울지 ...

바람이 분다 (딸랑딸랑 종달새) 진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바람이 분다 (딸랑딸랑 종달새) 진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보여줄게 (딸랑딸랑 종달새) 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 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너 때문에 울지 않...

Twinkle (딸랑딸랑 종달새) 진주

숨겨도 twinkle 어쩌나 눈에 확 띄잖아 베일에 싸여 있어도 나는 twinkle 티가 나 딴 사람들도 다 빛나는 나를 좋아해 끝까지 경계해야 해 보석을 훔친 너잖아 늘 나의 곁을 지켜줘 내 주위만 맴돌아 눈을 떼지 말아줘 내 매력에 빠져 (숨겨도 twinkle 어쩌나) 눈에 확 띄잖아 베일에 싸여 있어도 나는 twinkle 티가 나 ...

보여줄께 딸랑 딸랑 종달새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너 때문에 울지 ...

03. 바람이 분다 (딸랑딸랑 종달새) 03진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바람이 분다 진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11.22] 진주 EP * 03 Run To You 진주

알아요 그대의 눈빛이 날 사랑 하고 있다는 걸 느끼죠 나 혼자만의 사랑을 아니란걸 알게 됐죠 오랫동안 난 기다려 왔었죠 몰래 숨죽이면서 기다려온 사랑 I wanna run to you 이제야 알아요 그대 나를 안아주세요 그대의 품으로 I wanna run to you 이제야 알아요 그대 나는 믿어요 그대의 사랑을 또다른 하루하루속에 그대는 살며시...

바람이 분다 (딸랑 복면가왕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달무지개 진주

차가운 바람에 걸음을 옮기네요 낯선 이 마음이 그대에게 보일까 투명했던 그 마음을 이제 알 것만 같은데 조금 늦은 거겠죠 가까이 가면 사라질까 조금 멀리 두기로 해요 그저 함께 있는 날들이 영원하길 바랄게요 햇살처럼 따뜻한 그 사람 내가 안아도 될까요 한 번씩 내 품에 기대도 좋을 텐데 바람이 좋은 날 그대와 나 나란히 걸으면 어두웠던

All For You (딸랑딸랑 종달새 & 헬로 미스터 몽키) 진주, 에릭남

All for you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 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난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

진주팔경 신명화

아름다운~~ 비봉에~~ 복사꽃 피고~~ 종달새 울어 남~강에~~ 산~그림자 울긋불긋 수를 놓으면 영원을 함께하는 논게의 넋이 우리를 찾아 오네 다시보자 촉석루야 망진산 봉수대야 나의한을 풀어 다오 진주팔경 오고가는 길손들 그뜻을 새기는 구나 월아산에~~ 해뜨면~~ 새벼리공원 벌나비 날고 꿈찾는~~ 선남선녀 손을잡고 싱글벙글 뒤벼리

진주의 아름다운 아가씨 김창현

그대는 아는가 진주의 아름다운 아가씨를 그보다 이쁠 수가 없어요 정말 짱 최고예요 봉선화 꽃물 들인 손톱이 곱던 종달새 목소리 옥봉동 아가씨 흑자두처럼 향기로운 판문동 아가씨 복숭아꽃 보다 수줍던 본성동 아가씨 석류꽃인양 상큼한 칠암동 아가씨를 그대는 아는가 진주 같던 아가씨들을 정말 짱 최고예요 나는 못살아 그대는 아는가 진주의 아름다운 아가씨를 그렇게 이쁠

진주 조개 mr. kim

오래 나는 아팠네 가슴 깊게 새겨진 이름 거친 파도가 와도 놓칠 수 없는 나의 꿈 남들과 다른 길로만 지도에 없는 그 곳을 찾아 잘 가고 있는 걸까 아직 헤매는 걸까 내 꿈은 뜨거운가 이봐 지치면 안돼 바람이 불어오는가 낮은 휘파람 불면서 갈까 아프고 거친 세월 뜨겁게 이겨내자 언젠가 그리움도 눈부신 빛이 되지 아프고

진주 조개 미스터 김

오래 나는 아팠네 가슴 깊게 새겨진 이름 거친 파도가 와도 놓칠 수 없는 나의 꿈 우~남들과 다른 길로만 지도에 없는 그 곳을 찾아 잘가고 있는 걸까 아직 헤매는 걸까 내 꿈은 뜨거운가 이봐 지치면 안돼 우~우~ 바람이 불어오는가 낮은 휘파람 불면서 갈까 아프고 거친 세월 뜨겁게 이겨내자 언젠가 그리움도 눈부신 빛이 되지 아프고 거친 세월 뜨겁게

랭그이 팍의 회상 @김도향@

김도향 - 랭그이 팍의 회상 00;22 바위는 남자 나뭇잎은 여자 바람은 슬픔 비는 그리움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엔 외로움 내 사랑 있는곳 오 랭그리 팍 01;53 사랑은 강물 지난 날은 눈물 맹서는 소리 꿈은 메아리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엔 외로움 눈물로 아롱진 오 랭그리 팍 03:04 어제는 옛날 오늘은 단하루 내일은 태양

08. 바람이 분다_진주 08. 진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너에게 달려가 진주

I see your light (워어어어) 두 눈을 감고서 느껴봐 Every time I see your life (워어어어) Every time I see your light 이 모든 걸 너에게 주고 싶어 (Hello) 떠오르는 태양처럼 (Hello) 이제 너의 하루를 그냥 시작하면 돼 (Hello) 너와 나를 이끄는 (Hello) 바람이

03. / SoundTeMP_Nexus 01.

. - [GE O.S.T CD_1 #02] SFA_Beyond_Hope [3:48] 03. 01. - [GE O.S.T CD_1 #03] 03. / SoundTeMP_Nexus [2:28] 04. 01. - [GE O.S.T CD_1 #04] 04. / KubotaOsamu_Odyssey [3:38] 05. 01. - [GE O.S.T CD_1 #05]

03. / KubotaOsamu_die_Fuge 01.

. / SoundTeMP_Supercooled_Girl [3:57] 48. 01. - [GE O.S.T CD_4 #02] SoundTeMP_Notorious_1380 [3:01] 49. 01. - [GE O.S.T CD_4 #03] 03. / KubotaOsamu_die_Fuge [3:10] 50. 01. - [GE O.S.T CD_4 #04] 04.

고향산천 이해연

★1942년 작사:남려성 작곡:손목인 1.딸랑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 고향산천으로 고개 넘어 딸랑딸랑 강물 건너 딸랑딸랑 반백리 화초벌판 청노새는 딸랑딸랑 간다 은방울이 우는구나 고향 찾어 가는구나 2.딸랑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 고향산천으로 해가 져도 딸랑딸랑 달이 져도 딸랑딸랑 삼사는 열두고개 청노새는 딸랑딸랑 간다 부모님께 효성일세 나랏님께

03 사랑의 時 Mc The Max 2집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 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 하고 어떻게 하죠 너무 늦었는데 세상과 저는 다른 사랑을 하고 있네요 -간주중...- 피할 수 없어 부딧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 할 사람 세상은 제 맘

종달새 굴렁쇠 아이들

종달새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종달새, 종달새 너 어디서 우느냐 보오얀 봄 하늘에 봐도 봐도 없건만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종달새, 종달새 네 동무는 많구나 누나 따라 십리길 가도 가도 네 소리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종달새, 종달새 밭에도 내려오너라 파란 보리 자라서 숨바꼭질

종달새 Unknown

창살안에-갇혔어도-남 한마리-종달새 푸른-숲 푸 른 하늘- 여름보리를-기억하 네 (위에가사를 반복) 백열등아래-잠들어 도----넓은들을 꿈을--꾸 네 백열등아래-잠들어 도----저산맥을꿈---을꾸 네 워---------워--------워--------워---------- 너는- 나를- 지우지- 못하-네 푸른기억을뜨거운 노래 를 위로-위로-나는-그꿈을

종달새 조국과청춘

종달새 박노해 시, 이희진 글 창살안에 갇혔어도 난 한마리 종달새 푸른 숲 푸른 하늘 여름보리를 기억하네 백열등 아래 잠들어도 넓은 들을 꿈 꾸며 백열등 아래 잠들어도 저 산맥을 꿈 꾸네 너는 나를 지우지 못하네 푸르른 기억을 뜨거운 노래를 위로 위로 나는 그 꿈을 내 핏속의 열망을 넌 지우지 못해 창살 아래 갇혔어도

종달새 박상문뮤직웍스

종달아 종달아 너 어디 갔었니? 산에 산에 갔었다 뭐 하러 갔었니? 친구보고 싶어서 산에 갔었다. 옛 친구 만났니? 말 좀 해 주렴 고운 친구 만나서 비비쫑 비비쫑 미운 친구 만나서 비비쫑 비비쫑 모두모두 만나서 비비쫑 비비쫑

종달새 박상문

종달아 종달아 너 어디 갔었니? 산에 산에 갔었다 뭐 하러 갔었니? 친구보고 싶어서 산에 갔었다. 옛 친구 만났니? 말 좀 해 주렴 고운 친구 만나서 비비쫑 비비쫑 미운 친구 만나서 비비쫑 비비쫑 모두모두 만나서 비비쫑 비비쫑

종달새 Jin Child

찌르르르 찌르르르 종달새야 어디에서 날아왔나 종달새야 찌르르르 찌르르르 종달새야 어디에서 날아왔나 종달새야

진주 꽃다지 3집

가슴이 아파와 상처를 생각해요. 깊이박힌 가시와 그 아픔을 느껴요. 숱한밤 깨어 홀로인날 많았죠. 눈물로 감싸면 진주가 되나요. 고개를 떨군채 힘 없이 걷는 그대 상처가 있나요. 아픔을 느끼나요. 나처럼 뒤척이며 눈물로 감싸나요. 괜찮아요 세상은 바다 우린 상처입고 그 아픔으로 진주를 키우죠. 누구나 가슴에 영롱한 진주를 키우죠.

진주 꽃다지

가슴이 아파와 상처를 생각해요. 깊이박힌 가시와 그 아픔을 느껴요. 숱한밤 깨어 홀로인날 많았죠. 눈물로 감싸면 진주가 되나요. 고개를 떨군채 힘 없이 걷는 그대 상처가 있나요. 아픔을 느끼나요. 나처럼 뒤척이며 눈물로 감싸나요. 괜찮아요 세상은 바다 우린 상처입고 그 아픔으로 진주를 키우죠. 누구나 가슴에 영롱한 진주를 키우죠.

진주 가을방학

알아주지 못했던 것들 전해주지 못했던 선물 닦아주지 못했던 눈물 난 그렇게 아쉽진 않아 착한 아이로 돌아갔던 눈 마주치면 웃곤 했던 서로의 상처가 고맙던 그때가 난 그립진 않아 난 시간 속에서 거품같이 나쁜 기억만 걷어 낼 순 없어 진짜보다도 더 예쁜 모조품을 품고 살아갈 순 없어 이미 지나간 얘기 아무래도 괜찮지만 누굴 탓할 수 있는 얘기도 아...

진주 가을방학

알아주지 못했던 것들 전해주지 못했던 선물 닦아주지 못했던 눈물 난 그렇게 아쉽진 않아 착한 아이로 돌아갔던 눈 마주치면 웃곤 했던 서로의 상처가 고맙던 그때가 난 그립진 않아 난 시간 속에서 거품같이 나쁜 기억만 걷어 낼 순 없어 진짜보다도 더 예쁜 모조품을 품고 살아갈 순 없어 이미 지나간 얘기 아무래도 괜찮지만 누굴 탓할 수 있는 얘기도 아...

진주 박명선 수산나

진주 박명선 어두운 바닷속 오랜 외로움 속에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고 그리며 살아왔네 작은 내 마음을 잠시 열 때마다 내게 허락된 건 아픔 뿐이지만 한번 또 한번의 기대를 져버리는 거친 파도에 눈물을 삼켜왔네 내게는 눈물이지만 내게는 고통이지만 주님의 뜻이라 믿은 오랜 세월에 어느새 자라나 눈부신 진주가 되어 당신께 돌려드리네 주님의 사랑 바랄때

진주 홀리파이어 워십 컨퍼런스

주님을 사랑합니다 란 당신의 고백 얼마나 진실한 가요 나의 첫 사랑의 고백은 유리알같이 빛나 보이나 비어 있는 모조품 같은 고백이었죠 그러나 주님은 사랑으로 나를 날마다 품어 주셨죠 진주는 조개의 아픔의 흔적 진주는 조개의 인내의 흔적 진주는 조개의 희생의 흔적 나는 주님의 사랑의 흔적 되어 주님 품안에서 진주가 되어 가요 (*) 똑같이 빛나...

진주 하슬라, 박시원

함구한 조개들이 가득 찬 바다는진즉에 빛나기를 포기한다아무도 입 속에 진주를 내뱉지 않아바다는 잠잠히 검기만 하다차가운 모래로 스스로를 숨기고광활한 파도에 그저 몸을 맡기네꼭 감긴 눈 속에 진주가 갇혀 있구나꾹 닫힌 입 속에 진실이 갇혀 있구나고결함 가득 메운 하얀 바다라면내 한 몸 즐거이 던질 수 있을 텐데함구한 조개들이 가득 찬 바다는진즉에 빛나기...

진주 Tiger JK, 윤미래

사랑해 뭘 어떡해 그냥 하면 되지 나 믿어봐 나 믿어줘 점점 깊이 빠져들어가 deeper than levithan 내 흉터 진 두 주먹에 베개 벤 도전자아들을 재운 쓱빡쓰러질 때 보이는 모습 slow motionCinematic not a dream씻어봐도 지우지 못해 기억나그때 피땀의 향기 내 입에 고인 널 만나고부터 방향 튼 앞날의 노선 아른...

03 바람이 분다 이소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너를 그린다 진주/진주

밤새 잠이 오지 않아서 또 가슴이 먹먹해져서 머리를 비워 내고 몸을 뒤척여 봐도 더욱 선명해져서 니가 보고 싶어서 너와 남긴 많은 사진들 함께 남긴 많은 추억들 너를 지워내려고 도망치려 해봐도 가슴속에 눈물이 남은 니 흔적이 자꾸 널 불러 내 마음에 병이 나서 상처받은 내 맘을 감출 수 없어서 그리움이 넘쳐도 넌 채워 지지가 않는 걸 지우고 지워도 그...

오늘의 너에게 진주(이진주)

혼자인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 때 모두 내 탓인 듯한 그런 생각에 맘이 울적할 때 수 많은 사람 속에 내 편은 하나 없는지 괜히 초라해지고 나만 이럴까 싶기도 할 거야 찬 바람이 불어와 너를 아프게 할 땐 나의 따스함으로 안아줄게 혼자르는 생각에 아파하지 않게 내가 너의 곁에 있어줄게 우리 밤하늘을 걷자 두 눈을 감아줄래 반짝이는 별들이 모두 널 위한 거야

03. / SoundTeMP_JinD\'Ale 01.

. / KimJS_Barracks [3:25] 18. 01. - [GE O.S.T CD_2 #02] SoundTeMP_Trancephobia [3:57] 19. 01. - [GE O.S.T CD_2 #03] 03. / SoundTeMP_JinD\'Ale [4:58] 20. 01. - [GE O.S.T CD_2 #04] 04. / SFA_Agujero_inmundo

03 Lonely N삶루존N Britney Spears 3?

To think I'm so naive, how dare you play with me I gave you heart 'n soul, yeah! tell me baby please Why you screwin' with my head,I don't think you understand I won't take your HUH! no more, don'...

바둑이 방울 Various Artists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학교길에 마중 나와서 반갑다고 꼬리치며 따라온다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간주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대문 삐걱 열어 주면은 제가 먼저 달음질쳐 들어온다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이슬 (오륙도 동요 작곡회 95년) 신우혁

지난밤 별들이 놀러 오더니 꽃들과 꿈꾸며 얘기 했나 봐 꽃잎마다 총총총 아기 눈동자 고속에 파란하늘 해님이 방글 아기 바람이 돌돌 구슬치기 하다가 내 얼굴 살짝 담아 꽃잎에 숨겼네 지난밤 달님이 놀러 오더니 아롱다롱 꿈꾸며 소곤거렸나 풀잎마다 총총총 아기 눈동자 고속에 꽃잎 방글 새소리 호롱 아기 바람이 딸랑 은방울을 치다가 내 노래 살짝 담아 풀잎에

봄이 오면 가곡(김성길)

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3. 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붙인다오 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 진달래꽃이 되어 웃어 본다오

빈깡통 박상철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가진것 없지만 마음은 부자 빈깡통이 나가신다 돈없으면 어때서 모자라면 어때서 나를 나를 놀리지마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쯤은 떵떵거리며 살고싶었다 무시하지마라 (무시하지마라) 놀리지마라 (놀리지마라) 내멋에 살아간단다 돈없고 빽없고

빈깡통(박상철MR)두키내림 경음악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가진것 없지만 마음은 부자 빈깡통이 나가신다 돈없으면 어때서 모자라면 어때서 나를 나를 놀리지마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쯤은 떵떵거리며 살고싶었다 무시하지마라 (무시하지마라) 놀리지마라 (놀리지마라) 내멋에 살아간단다 돈없고 빽없고 걱정도 없는 마음은 부자랍니다

봄이 오면 동요

1.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 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2.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 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3.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봄이 오면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3. 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붙인다오 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 그리워 진달래꽃 되어서 웃어 본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