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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 사이 주현미

창을 닫기엔 아직 햇살이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왠지 안 될 것 같아 찬바람이 세지면 또 나는 어떡해

가을과 겨울 사이 ..... 주현미

창을 닫기엔 아직 햇살이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가을과 겨울사이 (트로트) 주현미

창을 닫기엔 아직 햇살이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가을과 겨울 사이 보름달님 청곡 - 주현미

창을 닫기엔 아직 햇살이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가을과 겨울 사이 (한사랑금송님 신청곡) 주현미

창을 닫기엔 아직 햇살이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가을과 겨울 사이 (서현)님청곡 주현미

창을 닫기엔 아직 햇살이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가을과 겨울 사이 주예인

따스했던 봄은 가고 그저 마냥 더웠던 여름도 가고 기다렸던 가을은 허무하게도 가고 가을은 그렇게 너처럼 아주 짧은 꿈처럼 사라져가고 마냥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이 날씨가 꼭 내 맘인 것 같아 지금 나의 시간은 가을 겨울 사이에 멈춰져 있어 짧게나마 널 추억하는 것도 참 괜찮은 것 같아 조금씩 겨울은 찾아와 나의 맘을 점점 더 춥게

가을과 겨울사이 김병주

가을과 겨울 사이 시간의 흐름에 서로를 맡기고 수없이 놓인 밤의 별과 함께 너와의 미래를 약속해 고단한 외로움 끝에 너와 만나 슬픈 기다림 사라져 지금 행복이 변하지 않기를 바래 이 순간이 멈추길 기도해 넓고 광활한 하늘아래 서로 있는 곳은 달라도 지금 함께 있는 우리의 마음은 영원토록 변하지 않아 넓고 광활한 하늘아래 함께 바라보던 별처럼 찬란하게 빛난 우리의

가을과 겨울 사이 (August October) 바니걸스

파도가 밀리던 여름날사랑이 꽃피던 여름날물결이 스쳐간 모래위에추억만 남아 있네잊을수 없는 지나간 여름날이낙엽이 뒹구는 가을에또다시 생각 나네뜨거운 태양이 비치던바닷가 조그만 오솔길이제는 쓸쓸히 낙엽만한두잎 굴러가네잊을 수 없는 지나간 여름날이낙엽이 뒹구는 가을에또다시 생각 나네잊을 수 없는 지나간 여름날이낙엽이 뒹구는 가을에또다시 생각 나네또다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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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닫기엔 아직 햇살이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가을과 나 윤승호 밴드

보내야지 이제모두 헤어질 시간 하나 둘 떨어지는 낙엽 사이 떠나는 계절의 등을 보네 여름살던 생명의 무리 물러나 침묵으로 깊어가는 하늘 동네어귀 구멍가게 걸터앉아 2홉들이 소주병의 목을 비틀 때 지나가는 시간의 손에 이끌려 나는 길을 떠난다 어차피 우린 모두 떠나며 부질없는 배웅을 받고 바람이 불면 갈대가 흔들리는 줄 알았어 바람부는 대로 누웠다 일어나는 갈대

눈에 삼삼 귀에 맴맴 (트로트) 주현미

만나면 차 한잔 하고 가벼운 인사 뿐인데 가랑비 속에 옷이 젖듯이 그 사이 정들었나 봐.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자꾸만 궁금해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이 마음 어쩜 좋아 어쩌면 좋아. 이토록 내 맘이 내 맘이 흔들리다니 나는 몰라 오늘밤도 잠들긴 다 틀렸나 봐. 2.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주현미

만나면 차 한잔 하고 가벼운 인사 뿐인데 가랑비 속에 옷이 젖듯이 그 사이 정들었나 봐.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자꾸만 궁금해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이 마음 어쩜 좋아 어쩌면 좋아. 이토록 내 맘이 내 맘이 흔들리다니 나는 몰라 오늘밤도 잠들긴 다 틀렸나 봐.

추억 속에서 주현미

추억속에서 - 주현미 그리움을 엮어서 던졌네 네가 잠든 창가에 사랑이 싹트던 그해 겨울 나는 모두 드렸네 앙상한 나무가지 마다에 내 사랑 매달려 아~ 오늘도 찬바람에 흔들리고 있는데 아~ 너는 잊었나 우~ 아쉬워 간주중 추억 속에 나 혼자 빠졌네 네가 떠난 방에 앉아 이별이 손짓한 그날 밤에 나는 무척 울었네 달빛에 젖은 너의 모습은 추억에

추억속에서 주현미

<주현미>************ 그리움을 역어서 던졌네 네가 잠든 창가에....... 사랑이 싹트던 그 해 겨울 나는 모두 드렸네..... 앙상한 나무 가지 마다에 내사랑 매달려 아아아~~~오늘도 찬바람에 흔들리고 있는데... 아아아 아아 너는 잊었나?..

장미거리 주현미

장미거리 - 주현미 또 밤이 오는가요 꿈을 꾸는 이 도시 장미 향기 가득 거리마다 불 좀 켜봐요 왜 울어야 하는데 웃음이 날까요 모질게도 달려드는 당신 모습 떨치려면 하루 또 하루 어찌 살아야 잊을 수가 있나요 간주중 또 밤이 가는가요 낯설은 이 도시 연분홍빛 슬픈 커텐 사이 해가 뜨네요 왜 울어야 하는데 웃음이 날까요 모질게도 달려드는 당신

남인가요? 주현미

지금 우리 사이 별거 아닌데 그래도 우리가 남인가요? 사랑을 말할 땐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더니. 뒤돌아서면 또 차갑게 차갑게 서로 남인가요? 밤 소리 구슬피 우는 그리운 밤에 추억도 사랑도 모두 다 잊고 떠나갑니다. 이 밤을 채워줄 사랑을 찾아 외로운 밤에

HAPPY WINTER 리틀 뮤즈 (Little Muse)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바람타고 오는 달콤한 냄새 음악소리 가득한 거리와 반짝반짝 밝게 빛나는 세상 하늘 하늘 춤추며 내리는 눈 yeah it’s beautiful I iove it it’s so cool 마음 가득히 설렘이 넘치는 아름다운 계절을 너와 함께해 봄 여름 가을과 겨울 네 번의 계절을 우리 함께해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마지막 계절을 노래해 happy

다시 겨울 김원재

그대가 채웠던 자리는 찬 바람이 가득한데 정말 살짝 분 바람에 바닥에 나뒹구는 낙엽처럼 당신도 그 바람따라 흘러간걸까 그대에게 난 어떤 사람이였을까 그저 내 눈앞에 낙엽같았을까 우린 약한 바람에도 흔들리는 그런 가벼운 사이였나 누구였을까 그대 그리고 난 남은 우리의 계절엔 봄 여름만 있을 줄 알았어 서로를 몰랐을 땐 평생이 가을과

가을과 나 윤승호밴드

소주병의 목을 비틀 때 지나가는 시간의 손에 이끌려 나는 길을 떠난다 어차피 우린 모두 떠나며 부질없는 배웅을 받고 바람이 불면 갈대가 흔들리는 줄 알았어 바람부는 대로 누웠다 일어나는 갈대 이제야 알겠네 모두를 보내야 하는 지금 그들이 나를 보내고 내가 흔들리고 있음을 눈총처럼 볕은 따갑고 점점홍 점점홍 타들어 가는 부끄러움 나체가 되어가는 가을과

가을과 나무 강인원

나는 가을 이예요 눈물처럼 떨어지는 당신의 잎새를 보고 있지요 그댄 잊지 못하나요 뜨거운 사랑으로 입맞춤 해주던 님 가버렸는데 지난날 그 푸른 정열, 어리석은 태양의 욕망 여름은 모두 환상이예요 그대는 벌써 잊으셨나요 계절의 길목에 서성이면 상심한 그대의 발자국만 그대 내게 오시는 날 내 가슴속의 화는 풀려 그대 마음 용서하고 맞이할텐데 또 황혼의 어...

가을과 나무 느티나무언덕

나는 가을이예요 눈물처럼 떨어지는 당신의 잎새를 보고있지요 그댄 잊지 못하나요 뜨거운 사랑으로 입맞춤 해주던 님 가버렸는데 지난날 그 푸른 정열 어리석은 태양의 욕망 여름은 모두 환상 이예요 그대는 벌써 잊으셨나요 계절의 길목에 서성이면 상심한 그대의 발자욱만 그대 내게 오시는 날 내 가슴속의 화는 풀려 그대 미움 용서하고 맞이할...

愛&nbsp;&nbsp;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

겨울 Do Dream

길었던 밤 사이 눈이 왔어요 떠난 그대 발자국 그 위로 창문넘어 방 안까지 들이친걸까?

주현미[] 여백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사랑 여백...

Day Tripper (Vocal Leo Han) 서울다반사

재미없어 너 없는 서울은 지루한 난 가끔 널 꺼내봐 봄과 여름 사이였을까 우린 그 계절에 만났어 기억나니 이 거리 어딘가 사랑했던 넌 지금 어딜까 가을과 겨울 사이 우리가 헤어졌던 계절이 또 지나가 지금 이 거리에서 너를 만나 남산이 보이는 한강까지 가자 그곳엔 우리의 모습이 있잖아 Bye Bye 우리의 사랑아 지금 이 거리에서 너를 만나 우리 자주 가던 성수까지

A DRIVE 이선

잠들었데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로 내 시간을 세월에게 주네 그냥 그런거지 뭐 다 그냥 그런거지 뭐 점점 멀어져 점점 무뎌져 이름만으로도 날 채운 너 안녕 이젠 Let's a drive, oh let's a drive 스쳐 갈래 이젠, 낮이 떠나버린 그림잘 Let's a drive, oh let's a drive 밤에게 안겨버린 그날의 그림자를 너의 나의, 거리 사이

고향의 노래 Lyzia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아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 속에선&nbsp;꽃등불이 타겠네 &nbsp; 달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마을에 봄이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감으라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Featuring 길건)&nbsp;&nbsp;&nbsp;&nbsp;&nbsp;&nbsp; 이그나이트/길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니가 편하겠니 더 이상 나에게 아무 감정 없다는 걸 아는데 나 아무리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 Yes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I know I know I know I Yes I know I know I know I 이젠 그만 아프자 너를 보내줄게 I know I know Yes I k...

여름과 겨울 사이 도트 (DOT)

잊어버린 것은 아닐까조심스레 다가왔을까찬 바람이 불어오면서너를 잊어버린 것 같아그때 우리 어땠을까따뜻했던 햇빛아래서눈 맞추며 미소 짓던그 계절에 우리그립다네가 있던 그때가이젠 만날 수 없겠지영영 볼 수 없겠지그때 우리 어땠을까따뜻했던 기억뿐일까차디차던 너의 표정이내게 말해주었지그립다네가 있던 그때가이젠 만날 수 없겠지영영 볼 수 없겠지보고 싶다지울 수...

둘만의 겨울 키링(KeyR)

둘만의 크리스마스 서롤 위해 감싸주는 그 계절의 선물 우리 둘의 크리스마스 아무도 보이지 않는 눈부신 너의 미소 귓가에 들리는 겨울 음악 소리 눈앞에 펼쳐진 하얀 풍경까지도 믿지 못해 지금 이 순간 메리 크리스마스 둘만의 비밀 설레임도 흩날리는 소리들 사이 우리에게 다가와 메리 크리스마스 둘만의 비밀 하얀 조명도 저 달빛까지도 기다리고 있어 It’s all

오 신실 하신 주 송혜경

오 신실하신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날 드리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 오 신실하신주 오 신실하신주

오 신실하신 주 Praise Union Singers

a: 오신실하신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꼐시니 두렴없네 그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b: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나네 c: 내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내 후렴부분: 오신실 하신주 오신실

Hey DJ&nbsp;&nbsp; 에스아이씨 (SIC)

hey 내 쪽을 바라봐 yes 바로지금 마주하는 시선을 느끼는 나를 봐봐 ye~ oh baby 걸음을 띄네 쿠궁거리네 오 눈을 맞추고 다가오네 리듬에 몸을 맞추며 날 잡아 이끄네 자 지금부터 시작이야 (hey hey hey DJ) 볼륨을 올려봐 음악에 맞춰 dance 너와나 둘이서 ha~ha~ha~ 이 밤이 가도록 서로에 취해봐 모든 걸 잊고 let...

오 신실하신 주 소향

오 신실하신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것 만물이 하나로 들어낸증거 진실한 주사랑 나타내내 *오신실하신주 오신실하신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것 내려주시니 오신실하신주 오신실하신주 오신실하신주

겨울 고드름 이송미

겨울 처마 끝으로 물방울이 툭 툭 떨어지는 사이 지나는 찬 바람이 훅 훅 훅 불어서 얼려놓았네 얼려놓았네

447장 최승원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사랑 나타내네 3. 내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 하신 주 나의 구주 (아 - 멘)

오 신실하신 주 - 447장 임정근

봄철과 여름 또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 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주

오 신실하신 주 - 447장 이인영

봄철과 여름 또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 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주

오 신실하신 주 국립합창단

봄철과 여름 또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 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주

오 신실하신 주 (Bar.김성길, 국립합창단) - 447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봄철과 여름 또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 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주

Great Is Thy Faithfulness (오 신실 하신주) 이상환

오 신실 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나네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 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오 신실 하신 주 오 신실 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은혜의 찬송가 명곡 72선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 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오 신실하신 주 회복21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2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 되고 내 일의 소망 주 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주

Great Is Thy Faithfulness 장윤주

오 신실 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나네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 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오 신실 하신 주 오 신실 하신 주 날마다

오 신실하신 주 서울 모테트 합창단

오 신실하신 주 1.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2.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내 죄를 사하여안위하시고 주전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 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오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예람워십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셔니 두렴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주 영광 드러내도다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오 신실하신 주

오래 그린 달 (feat. urone) 율 (Yul)

사람들은 잘 몰라 쓸데없는 걱정들에 항상 나는 잠 못 드네 깊어지는 이 밤 나는 흘러가는 대로 조금은 차가운 느낌으로 아무도 닿지 않는 곳으로 Run to the night Up to the sky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뛰어놀고 싶어 아무 걱정 없는 밤을 보내고 싶어 이 밤을 보내고 싶어 더 깊어지는 밤 Tonight 또 잠 못 드는 밤 나를 계절이라 하면 가을과

너를 따라서 앨리스 스마일

니가 있는 그 곳에 나도 있고 싶어서 그래서 나도 꿈을 꾸었어 니가 가는 그 곳에 나도 가고 싶어서 그래서 나도 달려 갔었어 숨이 차도록 너를 따라서 나를 잊은 채 눈부시게 아름다웠지 모두 철이 없던 시절이라 말하지만 함께 했던 봄 여름 가을과 겨울 까불대며 걷던 길은 그대론데 널 만나고 (날 만나고) 사랑하고 (웃고 울고)

너를 따라서 앨리스스마일

니가 있는 그 곳에 나도 있고 싶어서 그래서 나도 꿈을 꾸었어 니가 가는 그 곳에 나도 가고 싶어서 그래서 나도 달려 갔었어 숨이 차도록 너를 따라서 나를 잊은 채 눈부시게 아름다웠지 모두 철이 없던 시절이라 말하지만 함께 했던 봄 여름 가을과 겨울 까불대며 걷던 길은 그대론데 널 만나고 (날 만나고) 사랑하고 (웃고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