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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내일

눈물을 흘려도 이젠 오지않아요 내 마음 닿지않는 먼 곳으로 간 사람 이젠 잊어요 다시 볼수 없는데 사랑했었다면 가슴에 묻고 살아요 힘든 하루 보내고나면 내겐 슬픈 내일뿐이죠 이렇게 무너진 마음으로 누굴 다시 사랑할 수 있나요 잊고 살수 있다면 그대 버릴수만 있다면 빈 가슴 채우지 않아도 난 웃고 살수 있을텐데 찌~~~~~~~~

슬픈 내일 장철웅

눈물 흘려도 이젠 오지 않아요 내 맘 닿지 않는 먼 곳으로 간사람 이젠 잊어요 다시 볼 수 없는데 사랑했었다면 가슴에 묻고 살아요 힘든 하루 보내고 나면 내겐 슬픈 내일뿐이죠 이렇게 무너진 마음으로 누굴 다시 사랑할 수 있나요 잊고 살 수 있다면 그대 버릴 수 만 있다면 빈 가슴 채우지 않아도 난 웃고 살 수 있을 텐데 힘든 하루

내일 기다려 오아시스

잊어야 한다고 눈을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 눈~이~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모르는지~ 웃음만~보이던~그대가~ 커피-한잔의-추억은-아닌거야~ 이렇게-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비밀을-간직한채

오늘같은 내일 유진현

우린 같은 시간에 머물순 없는지 하늘사이 비친 너의 미소처럼 지난 추억을 난 기억해 다시 돌아봐줘 이제는 넌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말없이 멀어져야 하니 떠난 네 뒷모습 눈물로 흐려져 가는 지금 나는 여기 이렇게 손 흔드는데 나만큼 너도 떠나면 외로워 울지도 몰라 내 맘속에 간직해 왔던 많은 추억들은 잊어야 하겠지만 다시 오늘처럼 내일이 오면 우리의 이별은 슬픈

어제의 내일 최경식

슬픈 하늘아래 그대바라볼수있다면 내두눈 모두감아 그대바라볼께요 내마음 너무아파 지쳐쓰러질때 그대 내게다가와준다면 안녕이라고 밝게웃으며 그대꼭 안아줄께요 더이상떠나지마요.더이상아프게하지마요 이제우리 내일을 준비해요.슬픈어제뒤로해요 다신 나떠나지마요.나그댈사랑해요

눈물은 내일 현진

너의 눈물은 나에게 맡기고 오늘은 행복하길 나의 비밀은 잠시 묻어 둘게 오늘은 행복하길 음- 음- 언젠가 누군간 날 사랑하게 될거야 갈증에 지친 누군가 내 눈물을 마시겠지 그러면 누구라도 울 수 밖에 없을 거야 내 눈물에선 아주 슬픈 맛이 나거든 방울 방울 툭 툭 방울 방울 툭 툭 너의 눈물은 나에게 맡겨둬

사랑했나요 내일

나는 알고 있었죠 너무 약하고 가진 것 없는 못난 사람인걸 하지만 다가가지 않을 수 없었죠 결국 이렇게 될 거란거 너무 잘 알고 있었는데도 그댈 담았네요 사랑했나요 내가 아파했던 만큼 그대도 나를 그리워 했었나요 사실 나는 아직도 너무 아파 견딜 수 없어요 그렇게 라도 믿고 싶었어요 나 혼자만 앓고 있었던게 아니라고 그게 아니면 너무 슬픈

슬픈 건망증

또 미안해져요 그댈 그리워한 일 꼭 죄진것처럼 마음 아프죠 다 지우는 게 그대 위한 일인데 자꾸 알면서 또 이러네요 그대 미소와 얼굴이 늘 곁에 있는 듯 해 그대 숨결과 마음이 나를 안는 듯 해 그대 사진을 꺼내고 그대 말투를 계속 따라하고 얼굴에 입맞춤하고 그대 떠난 걸 알면서 마치 내일 또 만날 것만 같아 아직도 내 맘은

슬픈 사연 예찬

내가 사실은 말야 있잖아 처음부터 이러쟎았어 원래는 엄청 아주 많이 커피를 좋아했단 말야 (아니 사랑했었어) 근데 어느 날에서 부턴가 커피를 한 모금만 마셔도 잠이 안와 정말 심각하게 지금 벌써 새벽 다섯 시 Chorus 이게 몇 번짼지 정말 곤란하게 됐어 옛날엔 분명히 아무 상관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잠이 안와 아, 내일

슬픈 기도 홍경민

이 밤이 가면 다시 볼수 없는 그대위해 늘 사는 동안 행복을 바라며 그댈 데려가는 새로운 사람의 마음속에 나보다 더 그댈 아껴주는 사랑이 있기를 내눈앞에 고이 잠든 이 모습이 변함없이 아름답게 영원하기를 내일 떠나는 뒷모습을 차마 볼수 있을까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흐를 것 같은데 그대 저기 멀리 사라진뒤에 난 돌아설수 있을까 텅빈 아픔 밀려와도

슬픈 기도 홍경민

이 밤이 가면 다시 볼수 없는 그대위해 늘 사는 동안 행복을 바라며 그댈 데려가는 새로운 사람의 마음속에 나보다 더 그댈 아껴주는 사랑이 있기를 내눈앞에 고이 잠든 이 모습이 변함없이 아름답게 영원하기를 내일 떠나는 뒷모습을 차마 볼수 있을까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흐를 것 같은데 그대 저기 멀리 사라진뒤에 난 돌아설수 있을까 텅빈 아픔 밀려와도

너의 눈물은 내일 현진

너의 눈물은 나에게 맡기고 오늘은 행복하길 나의 비밀은 잠시 묻어 둘게 오늘은 행복하길 언젠가 누군간 날 사랑하게 될 거야 갈증에 지친 누군가 내 눈물을 마시겠지 그러면 누구라도 울 수 밖에 없을 거야 내 눈물에선 아주 슬픈 맛이 나거든 방울 방울 툭 툭 방울 방울 툭 툭 방울 방울 툭 툭 방울 방울 툭 툭 너의 눈물은 나에게 맡겨둬 오늘은 나의 비밀을 너에게

슬픈 착각 김창렬

당신이기에 나의 진실한 사랑과 행복을 드릴께요 이제 하루에도 몇번씩 보채고 짜증내고 했던 내 자신 부끄럽고 죄송하네요 이제는 당신에 그 쓸쓸했던 마음을 채울께요 당신의 눈을 바라볼때면 내가 슬퍼지는 이유 이젠 알아요 그동안 힘들었던 행복 찾아줄께요 잃어버린 인생 잃어버린 청춘 이제는 다시 돌릴순 없지만 행복한 미소 찾은 당신 모습을 볼수 있게 내일

너 없는 내일 강준하

널위해 지워버렸어 가질수없는 너이기에 세상끝에 서 있는나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아 이제 너는 나를 떠나버려 끝도없는 그길위에 우린 너무도 많은걸 바라지 않았는지 이젠그만 떠나가죠 돌아가진 않을꺼야 잊을수 있을테니까 가질수없는 너이기에 세상끝에 서 있는나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아 이제너는 나를 떠나버려 힘든 나를 위로 할 작은 너의 목소리 슬픈

너 없는 내일 강준하

널위해 지워버렸어 가질수없는 너이기에 세상끝에 서 있는나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아 이제 너는 나를 떠나버려 끝도없는 그길위에 우린 너무도 많은걸 바라지 않았는지 이젠그만 떠나가죠 돌아가진 않을꺼야 잊을수 있을테니까 가질수없는 너이기에 세상끝에 서 있는나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아 이제너는 나를 떠나버려 힘든 나를 위로 할 작은 너의 목소리 슬픈

우리 내일보며 살아요 양유

진정 그대 사랑해요 슬픈 얼굴 난 싫어 그대 곁에 내가 있소 우리 내일 보며 살아요 이 세상에 단 하나 나의 사랑은 당신뿐 미울 때도 많았지만 나의 사랑은 당신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 내일 보며 살아요 인생살이 동반자요 영혼으로 맺어진 시련 속에 헤매어도 우리 내일 보며 살아요 이 세상에 단 하나 나의 사랑은 당신뿐 외로움도 많았지만

우리내일보며살아요 양유

양유 우리내일보며 살아요^^ 진정 그대 사랑해요 슬픈 얼굴 난 싫어 그대 곁에 내가 있소 우리 내일 보며 살아요 이 세상에 단 하나 나의 사랑은 당신뿐 미울 때도 많았지만 나의 사랑은 당신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 내일 보며 살아요 .....간주중.....

Another Day H2O

파리해진 뺨 독사같은 혀놀림 불안한 눈빛 난 또 수그러드네 정지된 신호 멈춰선 작은 차들 바라만 봐 이젠 문을 열고 내 마음을 넌 모를 거야 10월의 많은 밤들, 또 밤들 불안한 달빛 난 또 일그러지네 정지된 시계 언제까지 멈춘 작은 나 Freedom fighter, feel the fire The day after day 내일 또 오늘 무너지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해도 김종천

15년 걸린다지요 심은나무에 사과가 열리려면 내일 지구가 멸망 하는대 뒤뜰에 앉아 나무를 심는 그런 바보같은 사람이 어디있겠소 당신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만약 내일 세상이 끝난다면 서랍속 깊이 감춰두었던 초콜릿 꺼내 먹을껀가요 어린아이처럼 엄마품에 숨을건가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하겠소 온 세상이 날 일으켜도 나 혼자서 여기남아도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나윤권

<나윤권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보세요 사랑하는 내 사람 어느덧 이제 이별이네요 할 말이 한 가득인데 그대 사진을 보다 또 눈물부터 나 얼마나 그댈 사랑했는지 열 두 밤 꼬박 새도 말 못하겠지만 이 짧은 노래로 마지막일지 모를 인사를 전해요 부디 그대 편안하길 바래요 이제 그만 나를 버려요 내일 아침 눈뜨면 또 나를 막는

그런거지 황락천

바람처럼 시간은 흘러만 가고 어느새 나이는 중년이 되어버리고 빗물처럼 세상은 흘러만 가고 힘들었던 기억은 추억이 되어버리고 때론 생각처럼 되지 않아도 괜찮아 힘에 겨워 지쳐 쓰러진다 해도 다시 일어나 소리쳐 버티는 거야 힘을 내 하늘에 소리쳐 오늘보다 나은 내일 위해 그런 거지 인생은 힘든 거라고 살아가다 보면은 알게 되는 거라고 그런 거지 사랑은 슬픈 거라고

Heal Me Shoon

살아간다는 건 슬픈 얘기인거야 somebody heal me, now. 너는 내게로 와서 시린 별이 되었다.

내일 다시 말해요 김동희

바람이 눈가린 내 머리를 넘기면 끝내 참았던 눈물이 사랑못해 사랑못해 말하고 또 말해도 내 눈에 자꾸 밟히는 니 슬픈 얼굴에 많이 아파도 다시 사랑할래 사랑할래 삼키고 또 삼키며 돌아서죠.. 그대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 사랑 하면서 잘 지내요 더 행복하세요..

애화(슬픈꽃) 정윤수

너와나 천륜으로 맺은 인연을 필연으로 지킬 거예요 수많았던 추억들은 가슴속에 묻어두고 내일 향해 꿈을 꾸어요 홀로 외롭게 피어나 눈물 흘린 슬픈 꽃 이제는 눈물을 거둬요 이젠 모든 짐을 버리고 웃음 짓는 슬픈 꽃 그 이름은 애화랍니다

哀花(애화)슬픈꽃 정윤수

너와나 천륜으로 맺은 인연을 필연으로 지킬 거예요 수많았던 추억들은 가슴속에 묻어두고 내일 향해 꿈을 꾸어요 홀로 외롭게 피어나 눈물 흘린 슬픈 꽃 이제는 눈물을 거둬요 이젠 모든 짐을 버리고 웃음 짓는 슬픈 꽃 그 이름은 애화랍니다

애화 정윤수

너와나 천륜으로 맺은 인연을 필연으로 지킬 거예요 수많았던 추억들은 가슴속에 묻어두고 내일 향해 꿈을 꾸어요 홀로 외롭게 피어나 눈물 흘린 슬픈 꽃 이제는 눈물을 거둬요 이젠 모든 짐을 버리고 웃음 짓는 슬픈 꽃 그 이름은 애화랍니다

哀花(애화)슬픈 꽃 정윤수

수많았던 추억들은 가슴속에 묻어두고 내일 향해 꿈을 꾸어요. 홀로 외롭게 피어나 눈물 흘린 슬픈 꽃 이제는 눈물을 거둬요. 이젠 모든 짐을 버리고 웃음 짓는 슬픈 꽃 그 이름은 애화랍니다.

哀花 (애화) 정윤수

너와나 천륜으로 맺은 인연을 필연으로 지킬 거예요 수많았던 추억들은 가슴속에 묻어두고 내일 향해 꿈을 꾸어요 홀로 외롭게 피어나 눈물 흘린 슬픈 꽃 이제는 눈물을 거둬요 이젠 모든 짐을 버리고 웃음 짓는 슬픈 꽃 그 이름은 애화랍니다

애화(슬픈꽃 정윤수

너와나 천륜으로 맺은 인연을 필연으로 지킬 거예요 수많았던 추억들은 가슴속에 묻어두고 내일 향해 꿈을 꾸어요 홀로 외롭게 피어나 눈물 흘린 슬픈 꽃 이제는 눈물을 거둬요 이젠 모든 짐을 버리고 웃음 짓는 슬픈 꽃 그 이름은 애화랍니다

Deja-vu 박효신

This is the Deja-vu Deja-vu 어디 있는 거야 넌 도대체 난 한숨 눈물 바람에 머리 흩날리면서 하루 종일 널 찾아서 슬픈 나의 눈물 Deja-vu Deja-vu 이 슬픈 나의 멜로디 매일 눈뜨면서 부르고 또 잠들면서 부르는 그 이름만 반복일 뿐 아픈 나의 진실 Deja-vu Deja-vu 또 내일 오면 보겠지 그땐 입맞춤이라면

뻔하게 슬픈 이별 안정수

걸 모르니 아무 말 할 수 없었어 너를 보낼 생각하며 어렵게 한마디 꺼냈어 헤어지자 우리 미안 나 너무 이기적인 거니 말없이 뒤돌아서서 한참을 걸었어 그냥 주르륵 눈물만 난 흘러 이런 게 나란 여자야 좋은 사람 만나 부디 행복해 이제 나 같은 건 잊어 다시 돌아오겠지 아냐 여기까지야 자주 이랬었자나 이번엔 진짜야 내일

내일,또 내일,또 내일 사이아트(SciArt)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Creeps in this petty pace from day to day, To the last syllable of recorded time; And all our yesterdays have lighted fools The way to dusty death. Out, out...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사이아트

Tomorrow and tomorrowand tomorrowCreeps in this pettypace from day to dayTo the last syllableof recorded timeAnd all our yesterdayshave lighted foolsThe way to dusty deathOut out brief candleLife's...

내일 또 내일 산울림

밤을 타고 골목길로 가버린 날이 희미한 불빛에 떠오르면 발걸음 옛길따라 흐르고 싶지만 오늘도 낯선 길을 새로 걷는다 내일내일 내꿈이 자라나네 내일내일 바람질 때까지 언젠가 우연히 만난 사람들 하나 둘 불빛에 떠오르면 조용히 마주 앉아 얘기라도 하련만 오늘도 낮선 이를 새로 만나네

내일 또 내일 산울림

밤을 타고 골목길로 가버린 날이 희미한 불빛에 떠오르면 발걸음 옛길따라 흐르고 싶지만 오늘도 낯선 길을 새로 걷는다 내일내일 내꿈이 자라나네 내일내일 바람질 때까지 언젠가 우연히 만난 사람들 하나 둘 불빛에 떠오르면 조용히 마주 앉아 얘기라도 하련만 오늘도 낮선 이를 새로 만나네

내일 또 내일 동경소녀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나만 혼자 미쳐 있겠지 한없이 더딘 시간이 얼마나 많이 지나야 다시 너를 잊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그땐 보낼 수가 있을까 또 하루 겨우 지나면 내일은 또 어떨지 설마 견딜 수는 있을까 한동안 너무 그리워 참 많이 힘들 것 같아 네가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나만 혼자 미쳐 있겠지 네가 없는 내일

내일 김수철

작사,작곡: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반복

내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음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 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러 가야 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후렴)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

내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내일또 내일

내일 김란영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은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될까 내일내일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내일 linus

난 지쳐서 잠이 들어도 지나간일 후회 않겠오 내일의 태양이 있기에 난 행복 할수 있다오 (우리의 젊음이 뛰어가면 난 반긴다오) 그대 내게 웃음 준다면 걷지 않고 뛰어가겠오 그대 내손 잡아준다면 넘어져도 일어나겠오 (우리의 사랑이 뛰어가면 내일을 반긴다오) 뒤돌아 보진 않아도 옛일은 잊진 않겠오 그대와 나의 내일은 빛이 있다오

내일 박강성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내일 한희정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또 한참을 울고 다짐을 해보고 어제 걷던 나의 흔적들은 푸르른 하늘 위로 나의 꿈을 찾아 떠나고 난 고집스런 내일

내일 스트로베리 필즈

내일 시간을 마음대로 되감을 수 있는 타이머가 있다면 하지만 돌리는 바로 그 순간에 모든 걸 잊는다면 언제로 돌려야할까요 아니면 망설임 없이 돌아설까요 자신을 믿나요..

내일 김성집

1. 왜 해는 뜨는지 왜 밤은 오는지 시간은 그냥 그렇게 소리 없이 흐르고 왜 나만 이렇게 왜 이리 힘든지 어제와 다른 오늘을 못 느끼고 살았죠 (도대체) 행복이란 건 어디 있는지 (잘 알지 못했었지만) 아무도 모를 내일이란 게 오히려 나에겐 (행복이죠) 사는 게 이런 건가봐요 내 마음을 몰라주죠 언제나 마음만 앞설 뿐이죠 물만 먹고 마네요 내...

내일 작은거인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반복

내일 정수라

스쳐간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을 가득채운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 찾아드네 별따러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repeat

내일 장영진

나 이런 밤이면 혼자 버려진 아이들처럼~ 내 아픈기억의 너의 모습에 난 힘겨워 하네 언제나 내 모습은 영원한 그리움으로 슬픔만을 내게 남기잖아 하지만 이런슬픔도 그 언제가는 쓸어져갈 내일이 온다면~ 이젠 널 위해 흘릴 내 마음안에 그 눈물 만큼만 많이 아파할꺼야.. 난 이런 밤이면 혼자 버려진 아이들처럼~ 내 아픈기억의 너의 모습에 난 힘겨워 하네...

내일 유상록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간주중>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간주중>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내일 한희정 (Han Hee Jung)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또 한참을 울고 다짐을 해보고 어제 걷던 나의 흔적들은 푸르른 하늘 위로 나의 꿈을 찾아 떠나고 난 고집스런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