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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날개를 달다 희망나누미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내가

꿈, 날개를 달다 김국환, 희망나누미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내가 숨쉬는 곳 내가 꿈꾸는 곳 이 곳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갤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이제 날아올라 서울이라는 자유로운 이 도시 위를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이제 그 꿈에 날개를

꿈, 날개를 달다 인순이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장근석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임태경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김국환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예쁜아이들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장근석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ver. 1) 인순이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Guitar Ver.) 박주원

Instrumental

사랑, 날개를 달다 빅마마(Big Mama)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 를 위 해 ...

사랑, 날개를 달다 bigmama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를 위해 거친 사막에 갇힌 가시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사랑,날개를 달다 빅마마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를 위해 거친 사막에 갇힌 가시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방법을 알고 있지

사랑, 날개를 달다 빅마마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를 위해 거친 사막에 갇힌 가시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달다 후레군

니 입술이 달다 니 눈빛이 달다 니 목소리마저 니 말투마저도 니 생각하다 멍한 하루가 그냥 지나버려도 달다 It`s so sweet 요즘따라 그대를 만나면 자꾸 너를 만나면 이런 기분이 들어 하늘은 늘 푸르고 음악은 달달하기만 해 너땜에 그런 걸까 쓰기만 했던 아메리카노 밋밋한 탄산수마져 uh 달콤한 사탕을 머금은 듯 은근 달콤 달콤해

니가좋다 (Prod. 이창민) 달다

혼자 있는 게 익숙해진다는 말도 안 되는 말이 실감 날 때 즈음 우연을 가장한 인연으로 니가 나타났어 조금 감춰야 하는 걸까 하루 종일 니 생각에 웃어 아무리 입술을 막아도 새는걸 어떡해 니가 있어 좋다 난 너무 좋다 혼자 밥을 먹지 않아도 되고 주말엔 영화관 데이트도 손잡고 해도 되고 예 좋다 난 너무 좋다 조금 늦었으면 지칠 뻔 했는데 딱 늦지...

들킴주의 (Feat. 소심한오빠들) 달다

?만나요 만나요 그대를 만나요 별 약속 아닌데 벌써 난 떨려요 유난히 신경써 나온 것 같아 어색해 오글거려요 만나요 만나요 그대를 만나요 학교앞 별다방 그대를 만나요 자꾸만 어색해 헛소리만 하다 넋놓고 들켜버려요 반해버려요 사랑스럽죠 그대의 눈빛은 꿈만 같아요 설레임으로 가득하죠 어쩜 나 피하지 못해요 내마음 들켜 버린 것만 같아 들킴주의 나의 눈빛 ...

좋은말 달다

달빛아래 우리 두 사람만 있죠 정말 꿈만 같아 그댄 비춰주고 나는 길을 걷죠 마치 그림자처럼 상처로 가득찬 참 나쁜말들이 우리곁을 맴돌다 갈때는 지금처럼 그대의 품에서 괜찮다 말해요 미안했던 맘 아파했던 맘 바보같은 그런 마음 다신 갖지마요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들만 서로에게 우리 말해줘요 Cuz you\'re on my faith Cuz you\'...

들킴주의 (Feat. 소심한오빠들) (Acustic Ver.) 달다

?만나요 만나요 그대를 만나요 별 약속 아닌데 벌써 난 떨려요 유난히 신경써 나온 것 같아 어색해 오글거려요 만나요 만나요 그대를 만나요 학교앞 별다방 그대를 만나요 자꾸만 어색해 헛소리만 하다 넋놓고 들켜버려요 반해버려요 사랑스럽죠 그대의 눈빛은 꿈만 같아요 설레임으로 가득하죠 어쩜 나 피하지 못해요 내마음 들켜 버린 것만 같아 들킴주의 나의 눈빛 ...

그래 달다

그대의 맘처럼 지금의 너처럼 세상의 끝에서 수고한 널 위해 기다리고 있어 그래 처음엔 두근거리는 거야 그래 걱정이 먼저 앞서겠지만 그래 기댈 곳 하나 네겐 없지만 그렇게 시작하지 입버릇처럼 실패했다 하고 주저앉곤 하겠지 세상이 너무 좁아 보여 너는 원망 하곤 해 그래 혼자 남아도 그대의 맘처럼 지금의 너처럼 다 잘 될 거라고 믿고 가보는 거야 ...

1:59 AM 달다

. 내일 하루도 평범하기를 베개를 안고 눈을 감아 눈을 떴을 때 아무렇지 않게 하루가 시작되기를 잠들기 전 그 시간이 얼마나 내게 힘든 순간인지 넌 알까 밀려드는 니 생각에 숨이 막혀와도 멈출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나를 흘러간 시간 속 그때의 너와 난 아직 함께하고 있겠지 기억을 멈출 수만 있다면 거기 머물고 싶은데 누가 봐도 참 예뻤던 너와 ...

우리연애할까 달다

상쾌한 일요일 기분좋은 아침 너를 만나기전 달콤한 설레임 오늘은 유난히 예뻐보이는 느낌 너를 만나기에 딱좋은 컨디션 창문을 열어 눈을 살짝감고 날씨를 체크하고 두뺨을 감싸며 턱을 괴고 꿈에 그리던 내가 아닌 우리모습에 번쩍정신이 들어 손꼽아 기다렸던 오늘 you might make me jump and stumble and fall 어쩌면 설레는 ...

술이 달다 지서련

자꾸 술술 넘어가 지금 한잔은 너 아직도 혼자이길 그 다음 한잔은 내 전화를 받아주길 니가 늘 흥얼거린 노래가 지금 여기 들려 쓴 웃음에 한숨만 나온다 워 아줌마 여기요 소주 좀 주세요 자주 왔던 그 애와 헤어졌어요 결혼해서 잘 살 줄 알았었는데 힘들어 죽겠다고 사람꼴 아니라고 나 없이 여기에 들리면 말해줘요 우 정말 술이 달다

풍경 달다 안치환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 처마 끝에 풍경달고 돌아왔다.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 간 줄 알아라.

쓰고 달다 소심한 오빠들

항상 서툰체로 매번 준비없이 나일 먹어도 늘지 않는다 잘된 이별인데 후횐 끝도없다 복잡한 맘을 어떻하나 쓰고 달다 쓰고 달다 모든게 미리 준비 못했던 이별도 아닌데 참을 수가없다 쓰고 달다 쓰고 달다 사랑이 이별에게 아픔은 다르지 않다 미련은 없다고 애써 웃어보다 끝내 나도 내 맘을 몰라 쓰고 달다 쓰고 달다 모든게

눈물이 달다 레이린

차가워진 네 손은 날 놓는다 작은떨림 네 귀는 날 닫는다 새하얀 입술사이 흘러내린다 눈물, 눈물이 달다 눈물이 달다 따뜻했던 네 손은 날 잡았다 작은떨림 네 음성 날 열었다 아무말없이 내게로 왔다 넌 아무말없이 넌 멀어져갔다 온기없는 너의 목소리 대답없는 너를 붙잡아도 지나간 날들도 젖은 내 목소리도 네앞엔 시들어버린 곰팡이꽃한송이

쓰고 달다 소심한 오빠들(Sosimboys)

항상 서툰체로 매번 준비없이 나일 먹어도 늘지 않는다 잘된 이별인데 후횐 끝도없다 복잡한 맘을 어떻하나 쓰고 달다 쓰고 달다 모든게 미리 준비 못했던 이별도 아닌데 참을 수가없다 쓰고 달다 쓰고 달다 사랑이 이별에게 아픔은 다르지 않다 미련은 없다고 애써 웃어보다 끝내 나도 내 맘을 몰라 쓰고 달다 쓰고 달다 모든게

달다 달어 호기

달다 달어 달다 달어 지금 이 순간이 달다 달어 달다 달어 달다 달어 지금 이 술잔이 달다달어 보고 싶다 친구야 왜 이제 왔는가 행복해서 좋아서 죽것다 자 마시자 고생했다 친구야 주름살이 훈장 같구나 밤새도록 너와나 옛 생각에 취하자 나랏님도 부럽지 않구나 달다 달어 달다 달어 지금 이 순간이 달다 달어 달다 달어 달다 달어

대교 어린이TV 합창단

아침 햇살 나를 반겨 따뜻한 품속에 안기네 하루 하루 새로운 세상 그 안에 내가 꿈을 꾸죠 꿈속에 희미한 꿈들 이제는 내가 한걸음 다가가죠 오늘도 나에게로 한걸음 그렇게 다가오고 있죠 난 꿈이 있어요 날개를 달아요 새처럼 하늘 자유롭게 난 꿈을 이루죠 가슴속에 꿈을 이뤄가죠 난 꿈이 있어요 날개를 달아요 새처럼 하늘 자유롭게 난 꿈을 이루죠 가슴속에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아침 햇살 나를 반겨 따뜻한 품속에 안기네 하루 하루 새로운 세상 그 안에 내가 꿈을 꾸죠 꿈속에 희미한 꿈들 이제는 내가 한걸음 다가가죠 오늘도 나에게로 한걸음 그렇게 다가오고 있죠 난 꿈이 있어요 날개를 달아요 새처럼 하늘 자유롭게 난 꿈을 이루죠 가슴속에 꿈을 이뤄가죠 난 꿈이 있어요 날개를 달아요 새처럼 하늘 자유롭게 난 꿈을 이루죠 가슴속에 꿈을

Molyj (몰리제이)

문득 그런 생각했어 꿈을 꾸지 않는 것 그건 날아가지 않는 새와 같단 걸 숨을 쉬는 모든 하루 살아 있는 모든 날 그건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란 걸 두근두근 가슴이 뛰고 아직 뭔가가 꿈틀댈 때 오래전 깊이 묻어뒀던 나의 노래를 불러보네 으으으음 난 아직 살아있는 걸 이렇게 난 아직 꿈을 꾸는 걸 뜨겁게 수도 없이 그렸던 나의 다른 모습 이제 내 날개를 펴고

갈매기의 꿈 차혜민

더 크게 날개를 펼쳐 하늘을 날아갈 거야 아직은 서툴지만 이룰 수 있어 또 다른 내가 될 거야 비바람 불어 온대도 당당히 이겨 낼 거야 더 높은 곳을 향해 날아 오르며 내 꿈을 이뤄 낼 거야 날아 올라 날아 올라 크게 더 크게 날개를 펼쳐라 높이 더 높이 날아 올라 자유로운 내가 될 거야 더 크게 날개를 펼쳐 하늘을 날아갈 거야 아직은 서툴지만 이룰 수 있어

나비의 꿈 바이올렛톤(Violetone)

풀잎 내음 취해버린 아주작은 소녀의 사랑얘기 행복가득 차있는 미소를 지으며 하늘을 바라보죠 한마디 나비 날아와 꽃잎위에 살포시 앉아서 소녀를 위해 노래를 부르죠 사랑을 가득담아서 어두운 먹구름 밀려와 시려운 바람이 부러와도 나비는 떠나가지 않았죠 소녀를 위해 날개를 펴고서 날아 저구름 위까지 날았죠 해맑은 태양이 반짝거리는 곳까지 찾아 사랑하는

나비의 꿈 Violetone

풀잎 내음 취해버린 아주작은 소녀의 사랑얘기 행복가득 차있는 미소를 지으며 하늘을 바라보죠 한마디 나비 날아와 꽃잎위에 살포시 앉아서 소녀를 위해 노래를 부르죠 사랑을 가득담아서 어두운 먹구름 밀려와 시려운 바람이 부러와도 나비는 떠나가지 않았죠 소녀를 위해 날개를 펴고서 날아 저구름 위까지 날았죠 해맑은 태양이 반짝거리는 곳까지 찾아 사랑하는 나를 위해서

나비의 꿈

♬ 풀잎 내음 취해버린 아주 작은 소녀의 사랑얘기 행복 가득차 있는 미소를 지으며 하늘을 바라보죠 한 마리 나비 날아와 꽃잎 위에 살포시 앉아서 소녀를 위해 노랠 부르죠 사랑을 가득 담아서 어두운 먹구름 밀려와 시려운 바람이 불어와도 나비는 떠나가지 않았죠 소녀를 위해 날개를 펴고서 날아 저구름 위까지 날았죠 해맑은 태양이

나비의 꿈 eun

☆ 은(Eun) - 나비의 ☆.....Lr우 풀잎 내음 취해버린 아주 작은 소녀의 사랑얘기 행복 가득차 있는 미소를 지으며 하늘을 바라보죠 한 마리 나비 날아와 꽃잎 위에 살포시 앉아서 소녀를 위해 노랠 부르죠 사랑을 가득 담아서 어두운 먹구름 밀려와 시려운 바람이 불어와도 나비는 떠나가지 않았죠 소녀를 위해 날개를 펴고서

낭만유랑악단

한참을 기대던 먼 훗날의 기약 그토록 뜨겁던 너는 어디로 점점 다가가면 사라질 것 같은 희미한 불씨에 멈춰진 발길 날개를 잃은 꿈이여 하늘을 품던 꿈들이 다시 내게로 지치고 지친 쓰러진 나의 꿈들 그 어린 시절의 조각들 사이로 희미하게 피운 꿈의 꽃들이 힘겹게 내민 손 바닥에 앉아서 작게 웃음 지으며 나를 반기네 고갤 들고서

나만의 꿈 Button

그대가 내게 있어 세상을 알게 되었고 나만의 이제 펼쳐진거야 세상은 아직 내게 힘이 들고 상처되지만 그대의 곁에서 날 수가 있어 이제 다시 시작할거야 우리 그대 품에서 영원히 함께하죠 내 안에 갇힌 나의 모습 찾아 힘을 준 그대 세상의 아름다움 보게 한 사람 하늘을 향해 소리질러봐요 날개를 펴고 커다란 행복으로 세상을 모두 사랑해 이제 다시

거울속의 꿈 감성소년

한없이 나 달려왔어 돌아볼 수 없는 사람처럼 말없이 숨겨왔던 채우지 못한 게 있어 잃어버린 잊으려 했던 두려움에 가리어졌던 꿈일 뿐이라고 나 생각했을 뿐 왜 이제 알았을까 날개를 잃은 새처럼 자유롭게 꿈속을 나 날고 싶다고 깨져 있던 거울처럼 볼 수 없던 내 모습을 본 거야 난 두려워졌어 날 향한 시선들

애벌레의 꿈 에녹

숨을 한번 크게 쉬고 세상 앞에 힘껏 외쳐보는 거야 빛을 담은 영혼의 날개를 펼치며 초라하다고 부끄럽다고 고개숙인 너 모르겠다며 힘없이 눈물만 흘려 네 안에 숨겨있는 날개 느껴봐 그리고 생각해봐 이 세상과 너는 달라 저기 높은 하늘을 닮은 걸 숨이 차도록 따라 갈 수록 그 만큼 멀어져 왜 닿을 수 없는 지평선만 같은 거야 세상이 너의

최고친구 (Cover Ver.) 박순옥

오늘은 술이 너무 달다 시린 가슴에 바람이 분다 외로움에 눈물이 난다 힘차게 달려온 후회 없는 내 인생 돈도 명예도 별것 없더라 힘이 들때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온 네가 정말 최고 친구야 세찬 비바람이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함께 있어 나는 행복해 고맙다 친구야 사랑한다 친구야 오늘은 술이 너무 달다 오늘은 술이 너무 달다 시린 가슴에 바람이 분다 외로움에

파랑새의 꿈 연규성

한 걸음 또 한 걸음 달려가 봐 신나게 저 햇살이 네 앞을 밝혀주고 있잖아 네 주위를 둘러봐 모두 너만을 지켜주고 있는 걸 넌 혼자가 아닌걸 알고 있잖아 한 마리 파랑새처럼 네 꿈을 향해 날개를 펼쳐봐 저 하늘 위 손 닿을 때까지 더 멀리 날아가 보자 비바람이 네 앞을 막아서도 괜찮아 구름 위에 누워서 한숨 쉬고 가면 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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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기분 우린 서로 같을까 다를까 스칠때마다 네 눈빛이 궁금해 읽어보고 싶어 언제 닿을까 널따라 실려간 내 고백의 글씨들 너로 가득찬 내 볼처럼 붉게 물든 밤 오늘 바람이 달다 너의 마음이 내게 감기나봐 오늘 바람이 달다 왠지 좋은 일 생길것만 같아 들려요 나아아아 너어어어 잘될것 같은 내 예감이 맞을까 아닐까 솜사탕 처럼 달달한

아기새의 꿈 허만성

어느 날 깊고 푸른 나무 숲 사이 맴돌던 어미 새의 슬픈 눈빛을 봤어 눈물로 흐려져 가려진 하늘을 보며 엄마를 찾는 아기 새 눈빛을 봤어 이 밤이 지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면 저 높고 광활한 세상을 향해서 가렴 파란 하늘을 날아오르는 뭇 새들처럼 언젠가 돌아올 그날을 꿈꾸며 날개를 펴봐 깊은 밤 젖은 나뭇가지 사이에 내일을

꿈 (Inst.) Molyj (몰리제이)

문득 그런 생각했어 꿈을 꾸지 않는 것 그건 날아가지 않는 새와 같단 걸 숨을 쉬는 모든 하루 살아 있는 모든 날 그건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란 걸 두근두근 가슴이 뛰고 아직 뭔가가 꿈틀댈 때 오래전 깊이 묻어뒀던 나의 노래를 불러보네 으으으음 난 아직 살아있는 걸 이렇게 난 아직 꿈을 꾸는 걸 뜨겁게 수도 없이 그렸던 나의 다른 모습 이제 내 날개를 펴고

갈매기의 꿈 하현곤 팩토리

끝없이 펼쳐진 바다 눈부신 태양 아래 더 높이 더 멀리 날아 오를꺼야 난 절대 두렵지 않아 새벽이 오기전 어둠이라 해도 난 절대 기죽지 않아 극복할수 있다고 믿으면 돼 괴롭고 힘들다고 포기하진 않아 새롭게 나타나게 될 미래를 위해 날개를 펼쳐 끝없이 펼쳐진 바다 눈부신 태양 아래 더 높이 더 멀리 날아 오를꺼야 타오르는

매미의 꿈 Part4 : 매미의 꿈 신해철

뒤떨어져 버렸어 아무리 제대로 살려고 해도 남들은 모두 반칙을 해 항상 나 할 일을 말해 줬잖아 나 혼자 뭘 할 수 있어 선생님 내게 가르쳐 주신 건 모두 거짓말이었나요 책에서 본 것과 세상은 달라요 그때도 알고 계셨었나요 어른이 될 때까지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 했었죠 지금은 그게 습관이 됐어요 아무런 생각이 없어 단 한 번만이라도 날개를

최고 친구 ( Remix) 소명&김정호

시린 가슴에 바람이 분다 외로움에 눈물이 난다 힘차게 달려온 후회없는 내 인생 돈도 명예도 별것 없더라 힘이들때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온 니가 정말 최고 친구야 세찬 비발람이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함께있어 나는 행복해 고맙다 친구야 (고맙다 친구야) 사랑한다 친구야 (사랑한다 친구야) 오늘은 술이 너무 달다 오늘은 술이 너무

최고 친구 리믹스 (Best Friend Remix) 소명 & 김정호

시린 가슴에 바람이 분다 외로움에 눈물이 난다 힘차게 달려온 후회없는 내 인생 돈도 명예도 별것 없더라 힘이들때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온 니가 정말 최고 친구야 세찬 비발람이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함께있어 나는 행복해 고맙다 친구야 (고맙다 친구야) 사랑한다 친구야 (사랑한다 친구야) 오늘은 술이 너무 달다 오늘은 술이 너무

최고 친구 리믹스 (Best Friend Remix) 소명.김정호

시린 가슴에 바람이 분다 외로움에 눈물이 난다 힘차게 달려온 후회없는 내 인생 돈도 명예도 별것 없더라 힘이들때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온 니가 정말 최고 친구야 세찬 비발람이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함께있어 나는 행복해 고맙다 친구야 (고맙다 친구야) 사랑한다 친구야 (사랑한다 친구야) 오늘은 술이 너무 달다 오늘은 술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