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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가 줘 (Inst.) 희루

바람 속에 보낼까 하늘이 조각 놓은 사람 미운 세상이 너만을 데려가 눈물이 나를 덮쳐온다 넋 나간 사람처럼 매일 술에 기대 울곤해 자꾸만 네가 보고 싶어서 매일 나는 상처투성이 매일 밤마다 괴롭히더라 여전히도 나를 늘 앉던 자리 늘 걷던 거리 깊게 패인 너라서 아프지 않게 나를 둘이 함께였던 그 시간마저 그 추억마저 데려가줘 전하지 못할 사람 한 하늘 아래

데려가 줘 희루/희루

바람 속에 보낼까 하늘이 조각 놓은 사람 미운 세상이 너만을 데려가 눈물이 나를 덮쳐온다 넋 나간 사람처럼 매일 술에 기대 울곤해 자꾸만 네가 보고 싶어서 매일 나는 상처투성이 매일 밤마다 괴롭히더라 여전히도 나를 늘 앉던 자리 늘 걷던 거리 깊게 패인 너라서 아프지 않게 나를 둘이 함께였던 그 시간마저 그 추억마저 데려가줘 전하지

데려가 줘 희루

바람 속에 보낼까 하늘이 조각 놓은 사람 미운 세상이 너만을 데려가 슬픔이 나를 덮쳐온다 넋 나간 사람처럼 매일 술에 기대 울곤해 자꾸만 네가 보고 싶어서 매일 나는 상처투성이 매일 밤마다 괴롭히더라 여전히도 나를 늘 앉던 자리 늘 걷던 거리 깊게 패인 너라서 아프지 않게 나를 둘이 함께였던

완벽한 타인 희루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우린이렇게 이별을 예감했었던 거죠마치 운명이 정해진 듯이그렇게 준비했었죠서로가 필요했었던인연이 아닌 것 같아서아름다운 기억에만 머물 수는 없죠내가 꿈꾸고 있던사진 속에 웃는 모습을 가슴에 안고서내가 채우지 못한 순간그에게 더 채우니 이제야 보내줄래이젠 다시 되돌리지 못하고 우린그렇게 정말로 끝나버렸던 거죠마치 내게도 정해진 듯이새...

설렘 가득한 날 (inst.) 멜로디

하늘을 나는 이 기분 내 손을 잡고 어디든 데려가 . 내 마음이 두근두근 Love you Love you Love you 자꾸만 떨려와. 손끝이 스칠 때 너의 두 눈이 날 바라볼 때 내 맘이 터질 것 같아 Falling in love with you forever. 하늘을 나는 이 기분 내 손을 잡고 어디든 데려가 .

너의 꿈에 (Inst.) SURAN (수란)

어둠에서 눈 떠보니 웃고 있는 네 모습이 보여서 깜박 잠이 들던 순간 내게 뭐라 말을 한 것 같아서 네 앞에 난 서 있는데 넌 저 멀리 다른 곳을 봐 어스름한 얼굴 위로 따스하게 내리 쬐는 햇살에 간지러운 바람 사이 나른하게 퍼져가는 이 느낌 사실 난 잘 모르겠어 아직 잠이 덜 깬 것 같아 어깨를 내어 나를 꼭 안아줘 To Your Dream 이리와 말해줘

죽어도 너야 (Inst.) 뷔 (V), 진 (Jin)

조금씩 조금씩 시드는 꽃처럼 심장이 내려앉아 죽일 놈의 이 사랑 너 하나 땜에 다쳐도 멈추질 못해 죽어도 오직 나는 너야 네가 없인 가슴을 관통할 눈물 떨어질 검은 지옥뿐 나에게 넌 그런 존재야 나를 떠나가지 마 나를 남겨두지 마 돌아선 네 맘에 발길을 나에게 돌려줘 간절한 너를 원해 목숨 건 전부야 흩어져버린 빛 속으로 날 데려가

데려가 줘 PLAC

또 그렇게 멀리 안 봐도 돼 내 모습 그대로 걸어가면 돼 그 모든 게 나를 그곳에 데려다줘 어린 날 그렸었던 나를 이제 다시 그려 보는 거야 빛날 그 날은 그것부터 시작이야 다가오는 모든 것을 걱정만 하지 마 또 다시 일어나 가는 거야 내가 원하는 그대로 가면 돼 그 모든 게 나를 그곳에 데려다줘 그 모든 게 나를 그곳에 데려다줘 내 모습 그대로 나에게 데려가

My Romeo (Inst.) 제시 (Jessi)

마음을 가로지르는 Stranger 눈을 뗄 수가 없어 닫힌 내 맘에 들려오는 Whisper 살며시 나를 녹여 눈부신 My Destiny 한눈에 난 운명인 걸 알았죠 꿈속의 My Romeo 기다려온 사랑인 걸 느꼈죠 Can you feel my heartbeat Baby take me take me take me away 어서 내게 와 날 데려가

자각몽 (Inst.) 김윤아

하루만 또 하루만 다시 널 볼 수만 있다면 더 멀리 더 깊이 날 데려가 날 이끌어 투명한 너의 모습과 달콤한 목소리 조용히 날 감싸고 그대가 좋아했던 나의 미소로 다시 Falling Falling Falling again 잠이 들죠 막이 내리듯 눈이 감겨 암전이 돼 또 떨어지는 눈물에 잠겨 감정의 댐 버티는 것도 난 숨이 막혀 잠깐 너의 모습이

운동화 사줄께 (Inst.) 신지수, 마이노스 (MINOS)

어디든 날 데려가 날씨도 그대 같아 Boy On your side take me anywhere 모르는 척 하진 마 오늘은 더 멀리까지 따라갈래 어디든 좋아 산이나 바다 떨리는 입술로 말을 할까 같이 가고 싶은 곳 많은데 아주 멀리 저 멀리 날 날 데려 가줘 난 그댈 바래요 아주 멀리 더 멀리 날 어디든 좋아요 내게 더 빠져요 서툰 마스카라

혜성 (Inst.) 윤하 (YOUNHA)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혜성 (inst.) 윤하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Goodbye (Inst.) 임창정

따라 불러보아요~ ♪ 아스라이 흩어내린 달빛 사이로 홀로 누워 헤아리던 별들이 있어 하나 둘 점점 사라지고 다시 흩어지면 잊혀지겠지 굿바이 어디있나요 길을 잃은 거라면 이젠 눈물짓고 말아요 다신 볼 수 없어도 지금은 괜찮아요 이런 날 기억하겠죠 혹시 그날에 함께할 수 있다면 그땐 데려가 줘요 오늘 밤은 흔들리듯 혼자 걸어요 바람결에

MAMA (Inst.) 니콜

내게도 알려줘 oh oh oh oh oh 엄마는 말했지 oh oh oh oh oh 남자를 조심해라 oh my gosh 이미 난 love 오늘 따라 티빌 길게 보는지 도통 환히 밝힌 불이 꺼지질 않아 눈치를 챈 걸까 그럴 리 없는데 엄마만 잠들면 곧바로 와줘 이제 다음은 뭐야 어서 내게 말해봐 한번 가본 적 없던 빨간 선을 넘어서 나를 데려가

데려가줘 The One (더원)

바람에 이끌려가 듯 날 데려가 데려가 시원한 삼척 바다로 날 데려가 데려가 비를 맞듯 시원하게 날 맡기고 싶어 붉은 하늘 물들이고 바라보면 가슴속에서 꿈꿨던 그 그림들이 눈 앞에 펼쳐지네 바람에 이끌려가 듯 날 데려가 데려가 시원한 숲 속 사이로 날 데려가 데려가 그리웠던 이 표정 내 품에 안겨

Take Me Away Sonic Dive

아무 것도 나는 원치 않아 나의 곁에 있어줘 어둠 속에 있는 내 영혼 밝은 빛을 나에게 이젠 두려움 없이 나는 너의 곁으로 이젠 그대만을 난 기다려 나의 곁에 있어줘 얼어 붙은 나의 마음 속 따스함을 나에게 이젠 두려움 없이 나는 너의 곁으로 나를 데려가 데려가 my love forever 나를 데려가 데려가 my love 이젠 두려움

새벽 2시 45분 (From 61Cyg) 우주인 프로젝트

새벽 2시 45분 옥상 문을 열고 들어섰네 꿈 같은 광경이 벌어졌지 오 알 수 없는 그 빛들 오 새벽 2시 45분 하얀 공간 속에 내려왔지 흩어진 어두운 공기처럼 넌 내게 알 수 없는 의미의 미소로 바라봤지 안개같던 표정 오 저 별빛 오랜 여정들 속에 숨겨진 비밀을 넌 알고 있겠지 날 데려가 데려가 데려가 데려가 오렌지 별 그 설레임을

Without You (Inst.) 비스트

후에야 알게 됐어 못쓰게 된 내 가슴을 저 하늘이 내 목숨 데려갈 그때까지라도 내 손 닿을 그곳에 있어줘 오늘보다 더 가까이 널 못 보게 눈을 가려도 널 못 듣게 귀를 막아도 더욱 선명해지는 이 사랑을 원망하고 또 원한다 나비처럼 내 품에 날아와 지친 나의 영혼을 감싸준 널 밀어낸 후에야 알게 됐어 못쓰게 된 내 가슴을 검게 물든 밤을 걷어 빛 속으로 날 데려가

날 데려가 줘 Booth

지우지 못한 차마 버리지도 못한 니가아직 나의 심장속에있어때론 미치도록 저주했던 너인데 밤하늘을 향한 수많은 나의 맹세와 몸부림치며 울었던 가슴시린 기억들 모두 물거품되어떠나가 널 잊은채로 다시 내가 살아갈수있게제발 내안에 있는 널그만 데려가줘떠나가 널 잊은 채로 다시 내가 살아갈수있게 제발 내안에 있는 널 그만 데려가줘마지막 뒤를 돌아보며 남긴 너의...

바다로 데려가 줘 빗물 사운드

망설이고 있다면)아~아~ 삶의 찌든 도시를 벗어날 수 있다면 그저 가고픈 대로 데려갈 수 있다면 네가 웃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면 기차는 저기 멀리서 우릴 향해 달려와 너와의 꿈을 싣고서 원하는 대로 달려가 삶의 찌든 도시를 벗어날 수 있다면 그랬으면 좋겠어 너와 함께 가고파 기차는 저기 멀리서 우릴 향해 달려와 너와의 꿈을 싣고서 원하는 대로 달려가 바다로 데려가

네가 있는 곳으로 (With EunBii) 남궁은주(PRODY)

뭐가 참 그리 복잡해 다 쉽게 생각하면 되는데 내 맘 하나 난데 누가 누굴 위로하고 있어 알아도 모른척하기 바빴고 있어도 없는 척 숨기 바빴고 힘들어 괜찮아하곤 했어 날 위해 한건 없었어 네가 있는 곳으로 날 데려가 아무 걱정 없던 곳으로 날 온전히 내가 나일 수 있는 그곳으로 데려가 네가 있는 곳으로 날 데려가

네가 있는 곳으로 남궁은주

뭐가 참 그리 복잡해 다 쉽게 생각하면 되는데 내 맘 하나 난데 누가 누굴 위로하고 있어 알아도 모른척하기 바빴고 있어도 없는 척 숨기 바빴고 힘들어 괜찮아하곤 했어 날 위해 한건 없었어 네가 있는 곳으로 날 데려가 아무 걱정 없던 곳으로 날 온전히 내가 나일 수 있는 그곳으로 데려가 네가 있는 곳으로 날 데려가

결혼해줄래 이장우

뚜루루 룹뜹 뚜루루 뚜루루루 아이야~ 바람에 이끌려 가듯 날 데려가 데려가 시원한 숲 속 사이로 널 데려가 데려가 이른 아침 상쾌하게 두 눈을 뜨면 나의 품에 안겨 잠든 너를 보는 난 너무 좋은 설레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어 두 손을 구름 위로 올려 가슴 속에서 꿈꿨던 그 그림들이 내 앞에 펼쳐지네

괜찮아 어반 자카파

그 누구도 날 알지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내 마음 모른대도 그 누구도 날 모른대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아무도 없는 곳에 날 데려가 아무런 상관없는 저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날 또 데려가 아무런 말도 없는 더 먼 곳으로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괜찮아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그 누구도 날 알지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내 마음 모른대도 그 누구도 날 모른대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아무도 없는 곳에 날 데려가 아무런 상관없는 저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날 또 데려가 아무런 말도 없는 더 먼 곳으로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그 누구도

괜찮아윀카파 어반 자카파

그 누구도 날 알지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내 마음 모른대도 그 누구도 날 모른대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아무도 없는 곳에 날 데려가 아무런 상관없는 저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날 또 데려가 아무런 말도 없는 더 먼 곳으로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괜찮아 어반자카파

그 누구도 날 알지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내 마음 모른대도 그 누구도 날 모른대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아무도 없는 곳에 날 데려가 아무런 상관없는 저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날 또 데려가 아무런 말도 없는 더 먼 곳으로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피터팬 륀느(LUNE)

나도 너가 내 방 창문을 열어 같이 날아가고 싶었어 나도 너처럼 어른이 아닌 어린애로만 있고 싶었어 저 찬란한 일곱 빛깔의 무지개를 건너면 어릴 적 읽던 그 동화책을 열면 (그곳으로) 피터팬 웬디처럼 나를 네버랜드로 데려가 피터팬 어른이 되지 않는 네버랜드로 데려가 나도 너와 함께 시계탑 위를 걸어 다니고 싶었어 나도 너의 그림자를 숨겨 나를 찾아오게

나비별 (Inst.) 루앤

우리 어색할 수도 있어 시간이 좀 부족했나봐 이젠 조금 더 다가와 내게 살며시 다가와 날개를 펴긴 이른가 봐 서두르기엔 빠른가 봐 처음 그 느낌 너무 좋았어 모두 다 모두 다 내 느낌이 좋아 네 느낌이 좋아 저 별처럼 반짝 날아서 와줘 내 느낌이 좋아 네 느낌이 좋아 다가와서 한 번 날 안아줄래 날개를 펴 나비별 날개를 펴 나의 별 이젠 날아

이 세상 어딘가에 자전거 탄 풍경

데려가 . 동화 책 속에. 깍두기 그림일기 속에. 날 데려가 . 꿈에서 보였던 그 곳으로 언젠가 오겠지. 언젠가 찾겠지. 가다가다가 가는 거기겠지. 음~~~~~~ 음--- 날 데려가 . 동화 책 속에. 깍두기 그림일기 속에. 날 데려가 . 꿈에서 보았던 그 곳으로 언젠가 오겠지. 언젠가 찾겠지.

푸념 (Inst.) 김소이

따라 불러보아요~ ♪ 당신의 사랑을 당신의 마음을 모든 것 필요없어 진실한 마음을 한 두번 속아보니 선수끼리 왜 그러니 굴러가는 소리난다 모든걸 나에게 아프다 마음이 진실 하나 없는 당신이 인간아 왜사니 내가 당신땜에 못살아 인간아 왜 사니 내가 당신땜에 못살아 그래도 내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 애기하나 더 키운다

안녕? 외계인 피아노이드

까뮈스프뤠로카 이곳을 소개할게 여기는 지구별 꿈도 없고 희망도 없어 안타깝지만 네가 도착한 곳 여긴 대한민국 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고 이를 닦지만 문을 열면 전쟁 같은 하루에 진이 빠져 힘겨운 다리를 토닥토닥 위로해 아무래도 여긴 네가 있기엔 너무 까득까득해 그러니 우린 네가 필요 해 네가 있던 곳으로 우릴 데려가

기억을 걸어 (Snowball) (Inst.) JK 김동욱

눈부시게 하얀 별이 흩날려 여전히 너와 내가 살았던 세상 잡힐 듯 가깝지만 맘을 자꾸 흔들어 다가가려 해도 아득한 그곳 깨질까 두려워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고요함 속에서 난 너를 기다려 멈춰버린 시간에 지워져 가는 내가 지치지 않게 혼자 있는 이곳은 한낮 꿈처럼 소란해 난 니가 필요해 기억을 걸어 데려가 줄래 어둔 밤이 내 맘을 또

산책 Link

모두 잠든 밤보다 어두운 아침 텅빈 거리를 홀로 걷다가 보면은 흐린 저 하늘 속에 내 어릴 적 꿈 어느새 잊고 지낸 내 꿈을 찾아 이젠 나를 데려가 이젠 가야 할 시간 워워 워워 좁다란 골목길을 걷다가 보면 생각도 나지 않는 슬픈 추억들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리운 얼굴 여전히 혼잡 속에 난 사는 거지 이젠 나를 데려가 이젠 가야 할 시간

Dr!ve away 태임

여름 하늘 색깔은 Marine Blue 시동을 걸고선 도시를 빠져나가 여긴 없어 너를 괴롭히는 noise 끝없이 펼쳐진 바다뿐 내일은 모두 잊고 달려봐 네 옆에 내 손을 잡으면 상관없어 너의 길이 멀어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뿐 바람을 갈라 어서 떠나자고 외치는 엔진의 울림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 Drive away 날 데려가 펼쳐진 highway

낡은 괴담 정우

거야 돌아보길 기다리는 슬픔에 몸 흔들리지 인정할게 나는 사랑이 중요해 방해받지 않을 시간이 필요해 밤새도록 뒤척였지 행복이란 내 안에 없던 거야 돌아보길 기다리는 슬픔에 몸 흔들리지 인정할게 나는 사랑이 중요해 방해받지 않을 시간이 필요해 들이치는 바람에 웅크리지 다시 해가 뜬대도 일어나지 않을 거야 차라리, 낡아빠진 어느 괴담같이 잠든 머리카락을 세어

마주 보고 싶어요 열두달 (12DAL)

i feel so blind 난 그대만 보여 나비처럼 멀리 날아가네요 따라잡으려 난 다시 따라가네요 멀리 나에게로 다시 다가오네요 I’m so blind in your beauty 이대로 이대로 I’m surprised by your beauty 이대로 바라는 그대로 말하는 그대로 이루어줘 이루어줘 바람 부는 데로 바람 부는 데로 데려가

마주 보고 싶어요 12DAL

feel so blind 난 그대만 보여 나비처럼 멀리 날아가네요 따라잡으려 난 다시 따라가네요 멀리 나에게로 다시 다가오네요 I’m so blind in your beauty 이대로 이대로 I’m surprised by your beauty 이대로 바라는 그대로 말하는 그대로 이루어줘 이루어줘 바람 부는 데로 바람 부는 데로 데려가

Lost Christmas 양나심

Grinch 크리스마스를 훔쳐 가줘 앙상한 트리 밑에 나를 데려가 Oh, Mr. Grinch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 차가운 동정으로 나를 구원해 눈이 오지 않길 빌어 이번엔 덜 예뻤으면 좋겠어 신디는 자고 있으니 마음이 흔들릴 일도 없어 작고 조용한 마음을 가진 나를 만나러 와 Oh, Mr.

Get Up (Inst.) 베이비복스(Bab..

왜 이렇게 자꾸 나를 애태우는거야 왜 바라보면서 내게 다가오지는 않는거야 내 눈빛은 너에게 말하고 있잖아come come come 어서 내게 다가와 baby 뭘 그렇게 자꾸 생각하고 있는거야 뭘 그렇게 망설이고 있는거야 바보같이 내 미소가 너에게 말하고 있잖아 it\"ok 어서 나를 데려가 baby getup getup getup

시를 위한 시 (Inst.) 송하예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게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게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 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 줘요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별 헤는 밤 (Inst.) 써니힐

사랑은 햇살을 타고 새하얀 꽃잎에 몸을 실어 시원한 바람이 불면 어느새 내맘에 들어와 수줍은 내맘은 아이처럼 동화속에 나오는 그날처럼 별이 쏟아진 아름다운 날들 너의 품에서 잠들고 싶은 날들 가만히 눈을 감고 나를 데려가 보네 별이 쏟아진 아름다운 날로 꿈같은 날들이 이렇게 내앞에 펼쳐져 있다는게 수줍은 내맘은 아이처럼 동화속에

데려가줘 달에닿아

많은 걸 나타내지 무엇이 되어 무언갈 이루고 언제나 바빠야만 할 것 같은 나이 이 숫자에 매일을 쫓기네 난 열일곱 살 많은 게 서툴러 아는 것보다 궁금한 게 많지 사랑을 꿈꾸고 우정을 말하는 열일곱 살에 머물러 있어 나는 추억을 먹고 사는 사람 하염없이 뒤돌아보네 동화 속 웬디는 어른이 됐을까 나도 네버랜드에서 살았으면 나를 데려가

프로포즈 (Inst.) ───…˚ Ment..,, 。˚ 프로포즈

이렇게 바라보면 자꾸만 또 가슴이 뛰잖아 내 맘에 별이 되어 줄래 나의 전부인 사람 언제나 나의 옆에 서 있어 어둠 속의 촛불이 돼 내 눈을 보며 웃어 이렇게 고백할게 너는 거기에 있어 언제까지나 그 모습 그대로 있어 줄래 세상의 단 한 사람 가로등 비추던 그 거리에 서서 난 고백할게요 이젠 나를 바라봐 나의 곁에서

시차 Motte

네가 거기 있는 동안에 우리는 떨어져 있었지만 난 하루 종일 생각해봤어 세 시간이나 느린 거긴 여기보다 날씨는 흐린지 그리고 밥은 음 무슨 말을 먼저 해야 될까 다음엔 나도 데려가 캐리어에 넣어서 다음엔 나도 데려가 방해는 안 할게 아 그냥 하는 말인 거 알면서 뭐 그렇게 진지하게 들어 너와 나의 시차 진짜 보고 싶다 낮에

러브콜 (Inst.) 나서라

돌아와 (Single) 2010.01.28 러브콜 러브콜 러블 러블 러블 러블 전 ~ 주 ~ 중 널 처음 본 순간 완전 뿅 갔어 몰라몰라 난 몰라 하루만 안 봐도 미칠것만 같아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언제나 좋아좋아 생각만 해도 온 몸이 짜릿짜릿 십점을 십점을 다 주고 싶은 너무나 멋진 사람 다가와 다가와 좀 더 가까이 나에게 가까이 와

비행기 leeSA

나만의 그늘 속에서 늘 갇혀있던 나 이제 설레는 하늘길 위로 날 두고 가네 하얀 구름 속을 내려보니 내 맘도 깨끗해 파란 바다 위를 내려보니 모든 것이 내 발끝에 날아라라라라 우리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라라라 하늘 높이 더 높이 날 데려가 설레는 하늘길 위로 (어디쯤일까?)

어떤 사람이 될까?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난 어떤 사람이 될까 어떤 모습이 될까 어떤 꿈들을 생각했을까 너무 궁금해져 나의 날 시간을 헤치고 나가는 미래의 요정을 만나는 신비의 세계로 데려가 날 너무 길지도 않고 너무 짧지도 않고 내가 기억 할 수 있도록 너무 빠르지 않게 너무 느리지 않게 내가 다 볼 수 있게 날아서 날아서 데려가 잘 지내는지 행복한 건지 밥은 잘 먹고 살고 있는지 궁금하고도

23 (Inst.) SCARY'P

해해 3point Shot Fadeaway Drive In Flow 내 깔은 Firered It's Gonna Make Me Fly That's Ma Logo Concord 신고 걸을때 더욱 벌어지는 보폭 난 Michael Jordan 니 머리위로 내려 찍어 Break it Down Ya 왼손은 거들 뿐 그냥 MIC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