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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 남산 초교 흥해 남산 초등학교

1절 동해의 금빛 해가 아침을 열고 부푼 꿈 금물결로 굽이쳐오는 여기는 흥해남산 슬기의 큰집 드맑은 눈빛으로 하늘을 열고 겨래의 큰 나무로 뻗어 가리라 2절 푸른들 푸른강이 가슴을 열고 높은 뜻 갈고 닦아 영롱히 부신 여기는 흥해남산 지혜의 샘터 드맑은 눈빛으로 하늘을 열고 겨래의 큰 나무로 뻗어 가리라 -------------------------...

오릉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찬란한 아침 해가 솟아오르는 서라벌 옛 터전 남산 기슭에 멋있게 솟아 있는 오릉 초등학교 화랑의 후예들이 자라납니다 반월성 등에 업고 남천을 끼고 자운이 서려있는 남간 두던에 힘차게 솟아 있는 오릉초등학교 오늘의 새 화랑이 배운답니다 단석산 바라보며 기상도 높게 나정의 신비 속에 꿈을 키우며 우람하게 뻗어가는 오릉초등학교 내일의 일꾼들이 가득합니다

남산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우뚝 솟은 소백산 정기를 받아 남산벌 넓은 들에 기상을 쌓고 개미처럼 꿀벌처럼 열심히 배워 자랑스런 대한의 기둥이 된다 아아아 그 이름 영원히 빛나리 아아 그 이름 남산초등학교 힘 솟은 학가산 바라보면서 변함없는 낙동강 지혜를 담아 슬기롭게 자라나는 힘찬 배움 집 갈고 닦는 새 지식은 영원히 빛나리 아아아 그 이름 영원히 빛나리 아아 그 이름 남산초등학교

오릉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찬란한 아침 해가 솟아오르는 서라벌 옛 터전 남산 기슭에 멋있게 솟아 있는 오릉 초등학교 화랑의 후예들이 자라납니다 반월성 등에 업고 남천을 끼고 자운이 서려있는 남간 두던에 힘차게 솟아 있는 오릉초등학교 오늘의 새 화랑이 배운답니다 단석산 바라보며 기상도 높게 나정의 신비 속에 꿈을 키우며 우람하게 뻗어가는 오릉초등학교 내일의 일꾼들이 가득합니다

남산 Various Artists

1 서울시내 한복판에 우뚝솟은 남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멋쟁이라고 뽐내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철따라서 옷을 갈아 입지요 2 서울시내 한복판에 우뚝솟은 남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멋쟁이라고 뽐내지요 여름철엔 초록색 옷을 갈아입지요 3 서울시내 한복판에 우뚝솟은 남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멋쟁이라고 뽐내지요 가을철엔 울긋불긋한 색옷을 갈아입지요

미스나 남산

미스리도 아니랍니다 미스김도 아니랍니다 내 마음 앗아간 여자는 미스나 미스나 눈에 번쩍띄는 미인도 물찬 제비같은 몸매도 아니지만은 나왠지 사랑에 빠지네 알고있나요 미스나 내가 좋아한단걸 딴데보지 말아요 이젠 내가있어요 세상에서 제일멋진 애인이 되줄게요 미스박도 아니랍니다 미스정도 아니랍니다 내마음 앗아간 여자는 미스나미스나

미스니 (트로트) 남산

미스리도 아니랍니다 미스김도 아니랍니다 내 마음 앗아간 여자는 미스나 미스나 눈에 번쩍띄는 미인도 물찬 제비같은 몸매도 아니지만은 나왠지 사랑에 빠지네 알고있나요 미스나 내가 좋아한단걸 딴데보지 말아요 이젠 내가있어요 세상에서 제일멋진 애인이 되줄게요 미스박도 아니랍니다 미스정도 아니랍니다 내마음 앗아간 여자는 미스나미스나

044 - 미스나 남산

미스리도 아니랍니다 미스김도 아니랍니다 내 마음 앗아간 여자는 미스나 미스나 눈에 번쩍띄는 미인도 물찬 제비같은 몸매도 아니지만은 나왠지 사랑에 빠지네 알고있나요 미스나 내가 좋아한단걸 딴데보지 말아요 이젠 내가있어요 세상에서 제일멋진 애인이 되줄게요 미스박도 아니랍니다 미스정도 아니랍니다 내마음 앗아간 여자는 미스나미스나 <<전주중>> 미스리도 ...

못가 남산

못가 -남산 후~ $ 빱빠~샤라~ 빱빠~샤라~ 싸!

비오는 남산 배호

눈물을 흘려서 강물을 더해주고 한숨을 쉬어서 바람을 더해주어도 야속한 그대 가버린 후에는 너무나 무정하여라 차욱차욱 추억만 쌓여진 거리 나 혼자 거닌다 그 님을 불러서 메아리 더해주고 가슴을 치면서 슬픔을 더해주어도 떠나간 그대 또다시 못올때 너무나 가슴 아파라 주룩주룩 밤비만 내리는 남산 나 혼자 왜 왔나

남산 나그네 명국환

1.해저문 층층대 걸터앉아서 서울 장안 내려다보는 젊은이가 처량해 처량해 서울은 왜 왔던가 모두가 허사드냐 꿈이드냐 고향만 못하드냐 기적소리 처량하게 울릴적마다 눈물지네 남산 나그네. 2.깨어진 거울에 비쳐본 얼굴 한 줄 두 줄 늙어만 가는 주름살이 야속해 야속해 서울은 왜 왔던가 어머님 그 말씀을 그 말씀을 왜 아니 들었드냐 그

남산 세레나데 더 필름(The Film)

봄날에 날아온 너 5월 햇살을 머금었네 유난히 눈물 많았던 너 그 해 봄도 눈물로 시작했네 여름날 태어난 너 8월의 열정 내게 줬네 하늘이 유독 눈부시던 어느 여름, 한낮부터 우린 하늘을 나네 멋지게 사랑할래 우리 다짐 이 곳에 영원히 200일 가을날에 다시 찾아간 그 계절엔 추운 바람도 모질던 날씨도 우리 둘을 축복하는 것 같네 그대는 말이 ...

남산 세레나데 더필름

봄날에 날아온 너 5월 햇살을 머금었네 유난히 눈물 많았던 너 그 해 봄도 눈물로 시작했네 여름날 태어난 너 8월의 열정 내게 줬네 하늘이 유독 눈부시던 어느 여름, 한낮부터 우린 하늘을 나네 멋지게 사랑할래 우리 다짐 이 곳에 영원히 200일 가을날에 다시 찾아간 그 계절엔 추운 바람도 모질던 날씨도 우리 둘을 축복하는 것 같네 그대는 말이 ...

비오는 남산 오기택

눈물을 흘려서 강물을 더해주고 한숨을 쉬어서 바람을 더해 주어도 야속한 그대의 가버린 후에는 너무나 무정하여라 자욱 자욱 추억이 쌓여진 거리 나 혼자 거닌다 그 님을 불러서 내 말이 더해주고 가슴을 치면서 슬픔을 더해주어도 떠나간 그대의 또 다시 못 올 때 너무나 가슴아파라 주룩 주룩 밤비만 내리는 남산 나 혼자 왜 왔나

남산 세레나데 더 필름

?봄날에 날아온 너 5월 햇살을 머금었네 유난히 눈물 많았던 너 그 해 봄도 눈물로 시작했네 여름날 태어난 너 8월의 열정 내게 줬네 하늘이 유독 눈부시던 어느 여름 한낮부터 우린 하늘을 나네 멋지게 사랑할래 우리 다짐 이 곳에 영원히 200일 가을날에 다시 찾아간 그 계절엔 추운 바람도 모질던 날씨도 우리 둘을 축복하는 것 같네 그대는 말이 없네 흘...

남산 세레나데 더필름(The Film)

봄날에 날아온 너 5월 햇살을 머금었네 유난히 눈물 많았던 너 그 해 봄도 눈물로 시작했네 여름날 태어난 너 8월의 열정 내게 줬네 하늘이 유독 눈부시던 어느 여름, 한낮부터 우린 하늘을 나네 멋지게 사랑할래 우리 다짐 이 곳에 영원히 200일 가을날에 다시 찾아간 그 계절엔 추운 바람도 모질던 날씨도 우리 둘을 축복하는 것 같네 그대는 말이 ...

비오는 남산 이철문

눈물을 흘려서 강물을 더해주고 한숨을 쉬여서 바람을 더해져도 야속한 그대여 가버린 후에는 너무나 무정하여라 차욱차욱 추억만 쌓여진 거리 나 혼자 거닌다. 2 .그님을 불러서 메아리 더 해주고 가슴을 치면서 슬픔을 더해져도 떠나간 그대에 또다시 못올때 너무나 가슴아파라 주룩주룩 밤비만 내리는 남산 나 혼자 왜왔나.

남산 마님 이미자

남산 마님 - 이미자 가랑잎이 소리없이 쌓이는 밤에 달을 보고 남산 마님 홀로 갑니다 꽃가마에 꿈 싣고 시집온 그 날 청실홍실 부푼 꿈은 어디로 가고 아~ 낙엽소리 들으며 홀로 갑니다 간주중 산새들도 잠이 들어 고요한 밤에 달을 보고 남산 마님 홀로 갑니다 칠보단장 곱게 하고 님을 모시던 연지곤지 고운 꿈은 그 어디 가고 아~ 낙엽지는 오솔길

비오는 남산 박진석

비 오는 남산 - 박진석 눈물을 흘려서 강물을 더해주고 한숨을 쉬어서 바람을 더해 주어도 야속한 그대의 가버린 후에는 너무나 무정하여라 자욱 자욱 추억이 쌓여진 거리 나 혼자 거닌다 간주중 그 님을 불러서 내 말이 더해주고 가슴을 치면서 슬픔을 더해주어도 떠나간 그대의 또 다시 못 올 때 너무나 가슴아파라 주룩 주룩 밤비만 내리는 남산

비오는 남산 조영순

비오는 남산 - 조영순 눈물을 흘려서 강물을 더해주고 한숨을 쉬어서 바람을 더해 주어도 야속한 그대의 가버린 후에는 너무나 무정하여라 자욱 자욱 추억만 쌓여진 거리 나 혼자 거닌다 간주중 그 님을 불러서 메아리 더해주고 가슴을 치면서 슬픔을 더해 주어도 떠나간 그대의 또 다시 못 올 때 너무나 가슴아파라 주룩 주룩 밤비만 내리는 남산

남산 블루스 오기택

남산에 올라 서울을 보니 진주알을 뿌린듯이 네온이 물결치는 도회의 밤은 가슴을 설레어주네 오고가는 케블카에 몸을 실은 젊은여인 수심잠긴 그 얼굴에 눈물 흔적 웬일인가요 남산은 섰고 한강은 흘러 하늘 뻗친 안테나에 별들이 걸려있는 서울의 밤은 추억을 새롭게하네 팔각정 옆 나무 벤치 홀로 앉은 젊은 여인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옛님은 누구인가요

비오는 남산 신행일

눈물을 흘려서 강물을 더해주고 한숨을 쉬어서 바람을 더해주어도 야속한 그대 가버린 후에는 너무나 무정하여라 차욱차욱 추억만 쌓여진 거리 나 혼자 거닌다 그 님을 불러서 메아리 더해주고 가슴을 치면서 슬픔을 더해주어도 떠나간 그대 또다시 못올때 너무나 가슴 아파라 주룩주룩 밤비만 내리는 남산 나 혼자 왜 왔나

비오는 남산 황종근

눈물을 흘려서 강물을 더해주고 한숨을 쉬어서 바람을 더해주어도 야속한 그대 가버린 후에는 너무나 무정하여라 차욱차욱 추억만 쌓여진 거리 나 혼자 거닌다 그 님을 불러서 메아리 더해주고 가슴을 치면서 슬픔을 더해주어도 떠나간 그대 또 다시 못 올 때 너무나 가슴 아파라 주룩주룩 밤비만 내리는 남산 나 혼자 왜 왔나

남산 연가 천숙경

예쁘~게핀 꽃길따라남산타워 오르~면청솔향기 내가슴~에향긋하게 불어오~네산새~소리 풀벌레 소리이곳이 낙원이구나사랑이 있어낭만이 넘~치는내 사~랑 남산아한발~두발 계단따라팔각정에 오르~면오고가는 사람들~의노래소리 정다워~라첫사~랑과 함께탔던추억실은 케이블카여오늘도 나는너를~ 걷는다내 사~랑 남산아외로운 사람그리운 사람모두모두 남산으로 오세요어머니 품속아버...

영주 남부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봉우리가 강산 빼내듯 다듬어 이룬 터전 영주 남부교 배움을 닦고 쌓아 새싹 키우니 앞날의 새 일꾼이 새로 커가네 아아 우리들은 자라납니다 나라의 새 일꾼이 되어 갑니다 남원천 물줄기가 옥토 이루듯 패만져 다진 이 곳 영주남부교 보람을 심어 키워 꽃을 피우니 앞날의 일할 사람 여기 자라네 아아 우리들은 자라납니다 나라의 새 일꾼이 되어 갑니다 기름진 우리고장 남산

비 오는 남산 김용림

눈물을 흘려서 강물을 더해주고 한숨을 쉬어서 바람을 더해주어도 야속한 그대 가버린후에는 너무나 무정하려라 차옥 차옥 추억만 쌓여진 거리 나혼자 거닌다 그님을 불러서 메아리 더해주고 가슴을 치면서 슬픔을 더해주어도 떠난간 그대 또다시못올때 너무나 가슴아파라 주룩 주룩 밤비만 내리는 남산 나혼자 왜왔나

남산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상주라 갑장산 문필봉 솟아 드 높은 기상과 뜻을 지닌 우리 조국의 힘찬 맥박소리 발맞쳐 진리의 언덕을 힘차게 오른다 대한의 앞날은 우리가 맡는다 대한의 앞날은 우리가 맡는다 남산 중학 길이 길이 빛나리

탑산 초교 애국가 (1-4) 탑산초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동 요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동 요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의정부 초교 의정부 초등학교

웅장한 수락산에 정기를 받아 씩씩히 자라나는 의정부 학교 힘차게 뛰어놀며 얼른 자라서 이 고장 으뜸가는 일꾼이 되세 하나로 뭉쳐서 우리는 영원히 빛네세 무궁화 꽃피우는 우리의 학원

정덕 초교 정덕 초등학교

삼천리 맑은 정기 한데모두어 북한산 힘찬줄기 바라보면서 영원한 횃불을 높이쳐들고 씩씩하고 굳세게 우리의정덕

원명 초교 원명 초등학교

우면산 산마루에 햇빛비치니 장정마을 아득한 터 푸른 꿈 핀다 저 산의 나무처럼 푸르게 자라 이나라의 기둥되자 원명 어린이 밝고, 슬기롭고, 튼튼하여라~ 원명~ 원명~ 우리의 원명

복주 초교 복주 초등학교

1절 맑고 푸-른 낙동강 정기를 이어 복된 고장 언덕-에 아름다운 배움터 착하고- 슬기로운 새싹들모여 부지런히 배움의 길 갈고닦으-리 아 아 어여쁘다 그이름 복주초등학교 온-누리 길이 밝히리 복주초등학교 2절 우뚝 솟-은 영남산 기상을 닮아 자랑스런 조상-님 뜻을 펼친 터전에 참되고- 예절바른 꽃송이 모여 고운꿈- 가슴열어 큰뜻 세우-리 아 아 ...

녹번 초교 녹번 초등학교

북한산 우뚝 솟아 장엄도 하고 드넓은 녹번들에 햇살도 맑다. 푸른꿈 키워가며 자라는 새싹 이나라 기둥된다 다짐도 크다. 바르고 씩씩하게 뻗어나가서 그 이름 빛내리라 녹번어린이 녹번어린이

가남 초교 가남 초등학교

앞과 뒤에 넓은 벌 금수산-에 한결같이 내 고장 사 -랑하는 가남의 천 여건아 한 데 뭉치 -니 나라의 꽃송이 여기 자란다.

옥정 초교 옥정 초등학교

매봉산 바람일어 한강수 돌아든다. 옛터에 샘솟은 우리 옥구슬 가꾸며 도우며 보람도 커요 드높은 내일이다 온겨례의 새싹 옥 ~~ 정 옥 ~~ 정 배우며 자라나는 꽃~이다 별~이다.

남광 초교 남광 초등학교

정기 어린 한라영봉 우러러 보며 내일의 고운 꿈 가슴에 안고 푸른솔 둘러싸인 아늑한 곳에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 남광교 열심히 배우고 튼튼히 자라 이 나라 새 역사의 주인이 되자 넘실대는 태평양을 바라다 보며 앞날의 희망을 가슴에 안고 고산동산 넓은 들에 터전을 잡은 배움의 보금자리 우리 남광교 열심히 배우고 튼튼히 자라 이 나라 새 역사의 주인이 되자

마도 초교 마도 초등학교

청명산 정기받아~ 태어난 우리~ 황해의 맑은 공기~ 담뿍 안으며.. 늠름히 뻗어가는~ 우리의 기상!! 배움의 보금자리~ 우리의 터전~ 무안산 기슭에~ 드높이 솟아서!!! 찬란하게~ 빛나는~ 우리학교 마도!!

난향 초교 난향 초등학교

관악산 푸른 정기 한아름 안고 조상의 빛난 얼을 이어 받아서 바르고 슬기롭게 자라는 우리들 새나라 일꾼이다 난향 어린이 새아침 햇살이 밝아 오르면 난초 향기 그윽한 옛 터전에 손잡고 씩씩하게 자라는 우리들 새역사 창조하자 난향 어린이

봉수 초교 봉수 초등학교

철마산 푸른솔의 정기를 따라 슬기롭게 피어나는 봉수 어린이 푸른꿈 높은기상 힘껏 키우며 몸과마음 갈고닦아 새일꾼되자 우렁찬 함성으로 새터를 열자 영원토록 빛나리 우리 봉수교

효성서 초교 효성서 초등학교

호국정기 이어받은 계양산 기슭에 세계로 뻗어가는 서해를 바라보며 초저녁 샛별같이 솟아오른 효성서 스스로 배우고 튼튼하게 자라서 빛내자 우리학교 우리들의 힘으로 대한의 역군되자 효성서 어린이

내유 초교 내유 초등학교

굽이치는 공릉천에 품에 안겨서 아름답게 솟아있는 명봉산 줄기 그기슭에 털을 잡고 집을 지으니 아름답다 우리학교 내유 내유

원호 초교 원호 초등학교

(1) 교가(작사 조경환/작곡 조건화) 금오산 굽어보는 들성 언덕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배움의 터전/ 푸른 꿈 높은 이상 갈고 닦아서/ 나라의 기둥 되고 주인이 되자/ 참되거라 굳세어라 대한의 꽃송이/ 우리들의 원호초등 길이 빛내자.

상암 초교 상암 초등학교

1. 샘물이 넘쳐흘러 시냇물 되고 시냇물이 모여서 강을 이뤘네 작은힘도 모으면 큰힘이 되니 부지런히 배워서 힘을 기르세 매봉산 기슭에 모인 우리들 우리는 씩씩한 상암어린이 2. 강물이 또 모여서 바다가 되고 그 바다가 지구를 둘러쌌다네 작은힘도 모으면 큰힘이 되니 서로서로 손잡고 힘을 기르세 매봉산 기슭에 모인 우리들 우리는 씩씩한 상암어린이

선산 초교 선산 초등학교

1절) 낙동강 굽이굽이 흐르는가에 비봉산 아침햇살 정기받아서 새역사의 웅이트는 우람한곳 우리들의 배움터 숭선의 선산 후렴) 천만대 이어나갈 높푸른 희망 우리모두 힘을모아 길이빛내리 2절) 유서깊은 내고장에 태어난 우리 이어받은 슬기와 드높은기상 새롭게 더배우고 갈고다듬어 찬란하게 밝히련다 영광된선산 후렴) 천만대 이어나갈 높푸른 희망 우리모두 힘을모아...

강천 초교 강천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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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초교 태안 초등학교

슬기로운 백화봉 정기를 받아 오늘도 씩씩하게 배우는 터전 온 나라 횃불의 기둥이 되어 서로 도와 우리 학교 길이 빛내자

잊을수만 있다면 예스박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잊을 수만 있다면 안지영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 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