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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는 말 흐른

당신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기에 미안해 난 당신처럼 살 순 없어 거짓을 말하고 싶진 않지만 그래야만 당신은 환하게 웃는걸 솔직하지 않게 진실을 말할게 자신없이 maybe 사랑할 있게 떨어져 있을게 너는 나의 baby 우리의 거리는 버스로 다섯 시간 나는 가끔 당신이 9백광년 멀리 있는 것 같아 우리는 언제든 만날 있지만 우리 마음은

죄책감 (Guilty) 에이필(A-feel)

사랑 없어서 아픔 될 줄 몰라서 그댈 외면 해야만 했던 날 용서해 보내 줄 없다는 못해 자신 없는 난 이런 내 맘을 넌 알고 있는지 애써 외면하는 나에게 그대 눈물 짓지만 그런 그댈 몰라서 내 맘 편할것 만 같아서 상처 받을 너를 뒤로 하는 난 사랑 없어서 아픔 될 줄 몰라서 그댈 외면 해야만 했던 날 용서해 보내 줄

스물 일곱 흐른

가난한 그녀의 방엔 빛 바랜 달과 낡아빠진 구두가 나란히 누워 사랑을 꿈꾸기엔 너무 많은 걸 알아 빗나가는 말들마다 몸을 불리고 몸을 불리고 어제 산 새 치마엔 2만원의 꿈과 계속 커지는 구멍이 있고 포기하기엔 아직은 젊고 무너진 의자처럼 뒤뚱대는데 이미 시작된 축젠 되돌릴 수가 없고 이미 알아버린 건 모른체 없고 이미 커진 꿈들은 끝장을 보려하고 그렇게

Highway 흐른

차창 밖엔 끝이 없는 어둠 달리는 길따라 도망치는 가로등 내 맘의 일부는 아직 당신과 남아 떠나는 날 위해 노래를 부르네 또다시 안녕 미안해 ( 필욘 없어) 또다시 안녕 미안해 안녕 당신이 내게 쥐어 준 지폐 몇 장을 봤네 나에게 손을 흔들던 주름진 얼굴과 버스는 계속 달리네 어딘가 도망치듯 나의 노래를 들어줘 I love

알거든요 미네

알거든요 뭘 해야 하는지 됐거든요 이미 하고 있어 하지만 2% 부족해 왜 이렇지 나 좀 황당하네 머리로는 백 번 알겠는데 행동으론 백 번 해도 안돼 대체 뭐가 문제인 건지 오늘도 고민 중 자꾸 시간만 흐르네 흐른 눈물이 번지네 내 꿈꿔왔던 사랑도 이젠 없는 건가 봐 너무 조급해 하지 마 이 길을 따라 천천히 가는 거야 알거든요

가슴에 젖어 김산아

말이 없을 때엔 내 눈을 바라봐요 억지로 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당신이 하고픈 바라만 봐도 이젠 느낄 있어요 보고파 그리울 땐 내 눈을 바라봐요 스치는 바람이라 하지는 마세요 당신이 하고픈 바라만 봐도 이젠 느낄 있어요 이것이 사랑인가 가슴만 벅 차네요 당신 앞에 만 서 있으면 세월이 흐른 뒤에 한 참이 흐른 후에

영원히 이밤처럼 흐른

어젯밤의 그 느낌을 그대로 알 없는 듯한 그 열기를 그대로 오랜만 같은데 이런 기분을 내가 다시금 떠나긴 싫은데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영원히 이 밤처럼 믿지 못할 너와 나도 누구도 가질 없게 영원히 이 밤처럼 믿지 못할 너와 나도 누구나 가질 있게

찬란한 존재 흐른

당신을 처음 봤을때 난 알 있었지 우리가 오랜 시간을 함께 거란 걸 당신은 내게 눈을 못 뗐지 난 그저 간절한 눈빛으로 기다릴 뿐 당신이 처음 나와함께 거리를 걷던 날 찬란한 햇볕 속에서 내 맘은 두근두근 뛰었고 날 꼭 잡은 당신을 보면서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 말했어 날 돌봐주세요 날 사랑해줘요 날 지켜주세요 날 버리지 마요

Marigold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실리아

언제 만날수있을 까요 계절은 담담히 흘러 가네요 흐른 시간만큼 우린 멀어져 갔겠죠 오늘도 그댄 어디선가 그대의 시간을 쌓아가겠죠 어느 곳에 있어라도 웃을 있길 바라요 아직도 난 미련하게 그대에게 닿기를 바라죠 만질수도 없이 아득한 그대여 그대여 억겁의 세월이 지나도 내가 그대를 잊을 가 있을까요 내가 여전히 있는 건

Marigold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실리아(Cilia)

언제 만날수있을 까요 계절은 담담히 흘러 가네요 흐른 시간만큼 우린 멀어져 갔겠죠 오늘도 그댄 어디선가 그대의 시간을 쌓아가겠죠 어느 곳에 있어라도 웃을 있길 바라요 아직도 난 미련하게 그대에게 닿기를 바라죠 만질수도 없이 아득한 그대여 그대여 억겁의 세월이 지나도 내가 그대를 잊을 가 있을까요 내가 여전히 있는 건

먼 훗날에 윤하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 훗날에 (박정운) 윤하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훗날에 (원곡가수 박정운) 윤하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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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 훗날에 윤하(Younha)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훗날에 (박정운 1992) 윤하 (Younhaユ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 훗날에 (원곡가수 박정운) 윤하 (Younha/ユンナ)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 훗날에 (원곡가수 박정운) 윤하 (Younha/ユンナ)?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 훗날에 (원곡가수 박정운) 윤하(Younha/ユンナ)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먼훗날에 윤하 (Younha)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훗날에 (박정운 1992) 윤하 (Younha)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훗날에 윤하[Younha]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 훗날에”…ⓒⓙ 현규♀Music4U━─ ºº غ━ 윤하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먼 훗날에─━♀━─현규※Music4U━─ ━─윤하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먼 훗날에” ─━현규♀Music4U━─ ºº غ━ 윤하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먼 훗날에…♀…*Łøυё클릭º……!… ♀…윤하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먼 훗날에 』━〓현♨규〓━☎ºº━─ ♀º『 윤하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먼 훗날에…♂♀♥ºº━─♨… ☎ºº 윤하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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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Marigold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Cilia (실리아)

언제 만날수 있을까요 계절은 담담히 흘러 가네요 흐른 시간만큼 우린 멀어져 갔겠죠 오늘도 그댄 어디선가 그대의 시간을 쌓아가겠죠 어느 곳에 있더라도 웃을 있길 바라요 아직도 난 미련하게 그대에게 닿기를 바라죠 만질수도 없이 아득한 그대여 그대여 억겁의 세월이 지나도 내가 그대를 잊을 수가 있을까요 내가 여전히 있는 건 그댈 위한 기도

먼 훗날에 박완규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우리가 처음 만난 날 (2집 The Beginning, New Days...) (2007) 신혜성

자꾸 우리 어깨가 부딪치고 있네요 내 마음이 이렇게 그땐 머물기를 원해요 우리 아주 짧은 시간을 함께 한 것뿐인데 내 마음이 어느새 그땐 머물기를 원해요 무엇이 나를 어떻게 나를 이렇게 빠져들게 하고 있는지 그건 알 없지만 그대가 나를 이렇게 나를 어떻게 설명 없는 떨림으로 숨이 막혀오게 하네요 아무 말도 나오지 않죠 손은 차가워지고

먼 훗날에 (원곡가수 박정운) 윤하 (Younha)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 훗날에 (원곡가수 박정운) 하이젝커 친구 청곡== 윤하

* 전주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알아요 유엔 (UN)

언제나 그대가 나와 함께 이길 빌었죠 매일 꿈에서라도 내 안에 새겨준 그대의 사랑을 이젠 견딜 없는 이 슬픔과 또 바꿔야 하죠 누구나 너무 쉽게 얘길하죠 힘겨운 기다림도 잠시뿐일 거라고 잊혀질 있을 거라고....

후회로 남지 않길 미스테리 트레인

내가 가진 모든 것 내 삶과 죽음을 그대와 나누고 싶어 사랑이라 하는 따듯함 그 속에 담겨진 모든걸 보여주고파 그저 마음 가는대로 서로를 맡기는 거야 말로는 다 표현 없지만 항상 내가 너의 빛이 돼주겠어 아무 없이 날 읻어주길 바래 힘이 들더라도 그대 그렇게 이 순간처럼 함께 하고픈 마음이

이별에도 준비가 필요해 어텀프로젝트

한번은 뒤돌아 볼 줄 알았어 나 여기 있는데 나 울고 있는데 아무 없이 너 뒤돌아서는 뒷모습만 보여 붙잡을 없어 왜 우리는 여기까지 온 걸까 그때는 정말 좋았었는데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떠올라 난 아무것도 없는걸 너를 보낼 준비가 안됐는데 나 어떡해 나 어떻게 해야 해 시간이 흐르고 흐른 뒤에 지울 있을까 아름다웠던

이별에도 준비가 필요해 어텀프로젝트(Autumn Project)

한번은 뒤돌아 볼 줄 알았어 나 여기 있는데 나 울고 있는데 아무 없이 너 뒤돌아서는 뒷모습만 보여 붙잡을 없어 왜 우리는 여기까지 온 걸까 그때는 정말 좋았었는데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떠올라 난 아무것도 없는걸 너를 보낼 준비가 안됐는데 나 어떡해 나 어떻게 해야 해 시간이 흐르고 흐른 뒤에 지울 있을까 아름다웠던

이별에도 준비가 필요해 어텀프로젝트 (Autumn Project)

한번은 뒤돌아 볼 줄 알았어 나 여기 있는데 나 울고 있는데 아무 없이 너 뒤돌아서는 뒷모습만 보여 붙잡을 없어 왜 우리는 여기까지 온 걸까 그때는 정말 좋았었는데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떠올라 난 아무것도 없는걸 너를 보낼 준비가 안됐는데 나 어떡해 나 어떻게 해야 해 시간이 흐르고 흐른 뒤에 지울 있을까 아름다웠던

우리가 처음 만난 날 (2집 The Beginning, New Days... - 2007) 신혜성

2집 The Beginning, New Days…-2007) Lyrics & Composed & Arranged by 박창현 자꾸 우리 어깨가 부딪치고 있네요 내 마음이 이렇게 그땐 머물기를 원해요 우리 아주 짧은 시간을 함께 한 것뿐인데 내 마음이 어느새 그땐 머물기를 원해요 무엇이 나를 어떻게 나를 이렇게 빠져들게 하고 있는지 그건 알

느낌 이기찬

자신을 속이는 일 이젠 그만 하라던 너의 이렇게 힘든 세상을 혼자 이겨내려 하진마 주저 앉고 싶으면 한 번쯤 그렇게 해 봐 울고 싶을 땐 기대어 울어 외롭다면 주위를 돌아봐 곁에 있을게 세상 지친 네 곁에 후회할 지도 몰라 아닐지도 몰라 무엇이 더 좋을 지 아직은 몰라 시간이 흐른 뒤에 나 알게 되겠지 세상엔 혼자가 아니었단 걸 우리 둘인걸 혼자라는

누가 내 빵을 뜯었나 흐른

누가 내 빵을 뜯었나 누가 내 눈을 먹었나 누가 내 손을 가졌나 누가 내 뺨을 때렸나 버릴 없는 내 습관처럼 피 맺힌 상처의 딱지처럼 늘 나를 할퀴는 너의 미소는 내 미소인걸 메말라 붙은 내 혈관 속에 날카로운 이빨을 세운 너는 김빠진 맥주의 허탈함은 내 심장인 걸 내 심장인 걸 내 심장인 걸 누가 내 빵을 뜯었나 누가 내 눈을

미우나 고우나 (Inst.) 예지원

날 익은 날도 사랑하고 흐린 날도 사랑하고 좋을 때나 싫을 때에도 함께 살았죠 이런게 정이가 없지만 많은 세월을 둘이 함께 걸어 왔죠 미우나 고우나 당신은 내 사랑 세상 끝까지 함께 가요 백년치지 말아요 간 ~ 주 ~ 중 날 익은 날도 사랑하고 흐른 날도 사랑하고 좋을 때나 싫을 때에도 이런게 정이가 없지만 많은

어젠 (Duet 환희) 송지은/환희

이별 하는 시간에 함께 있는 것조차 너무 어색해져 버린 마주 앉은 이 순간 미안하단 말하며 사랑한 순간들마저도 지워질까봐 한 마디 못한 나 이젠 헤어짐도 익숙해질 것만 같은데 처음인듯도 답답한 시간만 헤어짐을 숙제처럼 두말없는 나에게 나쁜 사람이라 소리 내 말해줬으면 어젠 사랑을 했었고 슬픈 오늘이 아니었는데 지금 헤어진 이 순간 흐른

어젠 (duet with 환희) 송지은 [시크릿]

이별 하는 시간에 함께 있는 것조차 너무 어색해져 버린 마주 앉은 이 순간 미안하단 말하며 사랑한 순간들마저도 지워질까봐 한 마디 못한 나 이젠 헤어짐도 익숙해질 것만 같은데 처음인듯도 답답한 시간만 헤어짐을 숙제처럼 두말없는 나에게 나쁜 사람이라 소리 내 말해줬으면 어젠 사랑을 했었고 슬픈 오늘이 아니었는데 지금 헤어진 이 순간 흐른

어젠 (Duet 환희) 송지은 (시크릿)

이별 하는 시간에 함께 있는 것조차 너무 어색해져 버린 마주 앉은 이 순간 미안하단 말하며 사랑한 순간들마저도 지워질까봐 한 마디 못한 나 이젠 헤어짐도 익숙해질 것만 같은데 처음인듯도 답답한 시간만 헤어짐을 숙제처럼 두말없는 나에게 나쁜 사람이라 소리 내 말해줬으면 어젠 사랑을 했었고 슬픈 오늘이 아니었는데 지금 헤어진 이 순간 흐른

알아요 김정훈

언제나 그대가 나와 함께이길 빌었죠 매일 꿈에서라도 내 안에 새겨준 그대의 사랑을 이젠 견딜 없는 이 슬픔과 또 바꿔야 하죠 누구나 너무 쉽게 얘길하죠 힘겨운 기다림도 잠시뿐일 거라고 잊혀질 있을 거라고 알아요 그대만의 시간이흐른 걸 그대도 수많은 밤 그토록슬퍼했음을 용서할 순 없겠죠 너무 사랑해서 아프게 한걸 이젠 하려해도 그댄 없네요 누구나

The Day 정동하 [부활]

말할 없는 많은 얘기들 지울 없는 많은 눈물들 때론 미안할게 없는 사이라 얘기할 있었던 날들 숨쉴 없는 많은 기억들 쉼 없이 함께 달린 그 길들 많은 시간 곁에 있던 사이란 그 말로도 충분한 날들 가끔 웃어보기도 또 눈물짓기도 모두 버릴 없을 것만 같던 날들 널 위해서 내가 지킬거야 모두 가야할 길이 서로 다르단걸 알지만

후회로 남지 않길 미스테리 트레인(Mystery Train)

후회로 남지 않 길 미스테리 트레인 (Mystery Train) 내가 가진 모든 것 내 삶과 죽음을 그대와 나누고 싶어 사랑이라 하는 따뜻함 그 속에 담겨진 모든 걸 보여주 고파 그저 마음 가는 대로 서로를 맡기는 거야 말로는 다 표현 없지만 항상 내가 너의 빛이 되주겠어 아무 없이 날 믿어주길 바래 힘이 들더라도 그대 그렇게

꼬마 - I Cry 윤하

I cry I cry 두 번 다시는 울지 않겠단 약속도 했는데 I cry I cry 두 볼에 흐른 눈치도 없는 내 눈물 흔적에 또 울었냐고 바보냐고 내 볼을 만지며 꼭 안아주는게 너무도 좋았었나봐 사랑한다는 그 말조차도 없는 내 맘 아직 난 어리다고 그저 꼬마로만 날 생각하니까 짙어진 내 화장에도 웃기만 한 그대 그런 그대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