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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광호 휴식공간~~편하게 쉬었다 가세요..^*^

별 하나 있고 너 하나 있는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사랑해란 말이 머뭇거리어도 거짓은 없었어 넌 화나 있고 참 조용했던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어둠 속에서도 잠 이루지 못해 흐느껴오는 너의 목소리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행복했단 걸 그 사실까지 나쁘게 추억 말아요 오랜 날 오랜 밤 동안 정말 사랑했어요 어쩔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

우리들의 휴식공간!!!! 반갑습니다..!!

물 따라 길 따라서 나서면 꿈 따라 다라 따라 나서면 구름을 벗 삼아 바람을 벗 삼아 가슴을 달랜다… 두 발로 걷고 또 걸어가면 못 닿을 곳 없다.. 가슴속 헛된 꿈 다 버린다.. 알알이 부서져라,,,, 사랑,,사랑..그 시절이 오면 그 꽃을 띄우리라………

우리들의 휴식공간!!!! 편안하게 철푸닥 아시죠?ㅋㅋ

물 따라 길 따라서 나서면 꿈 따라 다라 따라 나서면 구름을 벗 삼아 바람을 벗 삼아 가슴을 달랜다… 두 발로 걷고 또 걸어가면 못 닿을 곳 없다.. 가슴속 헛된 꿈 다 버린다.. 알알이 부서져라,,,, 사랑,,사랑..그 시절이 오면 그 꽃을 띄우리라………

가세요… 엄지영

알아요 그대 떠날 거란 걸 나에겐 벅찬 그댄걸 웃으며 그대 오실 때처럼 나 당연히 받아드릴게 편하게가세요 돌아보지 말고 애타게 나 불러도 앞만 보고 흔들리는 마음은 눈물에 녹여서 슬퍼도 슬프지 않도록 알아요 항상 부족했던 나 가끔은 싫었었겠죠 말하지 왜 그랬었나요 조금 더 나 노력 했을 걸 편하게가세요 돌아보지 말고 애타게 나 불러도 앞만 보고 흔들리는

가세요 엄지영

알아요 그대 떠날 거란 걸 나에겐 벅찬 그댄걸 웃으며 그대 오실 때처럼 나 당연히 받아드릴게 편하게가세요 돌아보지 말고 애타게 나 불러도 앞만 보고… 흔들리는 마음은 눈물에 녹여서 슬퍼도 슬프지 않도록… 알아요 항상 부족했던 나 가끔은 싫었었겠죠 말하지 왜 그랬었나요 조금 더 나 노력 했을 걸… 편하게가세요 돌아보지 말고

가세요... 엄지영

알아요 그대 떠날 거란 걸 나에겐 벅찬 그댄걸 웃으며 그대 오실 때처럼 나 당연히 받아드릴게 편하게가세요 돌아보지 말고 애타게 나 불러도 앞만 보고… 흔들리는 마음은 눈물에 녹여서 슬퍼도 슬프지 않도록… 알아요 항상 부족했던 나 가끔은 싫었었겠죠 말하지 왜 그랬었나요 조금 더 나 노력 했을 걸… 편하게가세요 돌아보지 말고

쉬었다갑시다 플라잉독

오늘도 나를 반기는 산더미 같은 일들은 아무리 해도 끝이 보이지 않아 사람인지 기계인지 하루종일 일만 하니 너무 지겨워 숨이 막혀오네 밥 먹고 합시다 쉬었다 갑시다 오늘도 옆 집에서는 고요함을 깨뜨리며 벽 너머로 야릇한 소리 사람인지 기계인지 밤만 되면 그 짓이야 신경 쓰여서 잠을 잘 수 없어 밥 먹고 하세요 쉬었다 가세요 뜨겁게 불타는 사랑 밤새도록 요란한데

한숨자요 김현중

너의 길에 대한 태도 지켜내 왔잖어 외박은 하지 마요 내가 잡아줄게 택시 술도 그만 마셔 내일 또 머리 아퍼 물만 먹어도 속 쓰릴 테니 이럴 때일수록 건강 생각해야지 baby 내가 투정 다 받아줄게 다 쏟아내 너무 많은 걸 잡으려 하지 마 네 손안에 가끔씩은 모두 놓고 맘 편히 가 stay cool 절대 니 콧대를 꺾지 마 baby 한 숨 자고 가 좀만 더 쉬었다

서울탱고 미스터 팡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낯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다 모두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 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서울 탱고 방실이

내 나이 묻지~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 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낯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서울탱고 (MR) 방실이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낮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 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서울 탱고 (MR) 방실이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낮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 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사랑이 있는 날까지 방실이

서울탱고 - 방실이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낯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에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서울 탱고 방실이

내 나이 묻지~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 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낯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서울탱고 박예슬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낯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 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서울탱고 박원숙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 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 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낯 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 두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 잔 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인간사야

서울탱고 조정민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낯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서울탱고 하유비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낯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내 나이 묻지

어쩌면 이대로 서지오

이별의 슬픔이 두 눈에 남아있어요 추억이 애처로운 그대 바람이 되어 당신의 슬픔 안아줄게요 아직은 욕심이 없나요 흔들린 눈빛속에서 조금씩 어깨가 흔들려 모진 비 되어 당신의 눈물 닦아줄게요 해질녘에 기다란 그림자로 당신의 뒤에 서성이고 있는데 아무리 가까이 그대 곁에 서있어도 나 아직도 그대 숨결 느낄 수 없어요 당신을 위해 비워둔 내 가슴 한 편에 조금만 쉬었다

어쩌면 이대로 지오(JIO)

눈에 남아있어요 추억이 애처로운 그대 바람이 되어 당신의 슬픔 안아줄게요 아직은 욕심이 없나요 흔들린 눈빛속에서 조금씩 어깨가 흔들려 모진 비 되어 당신의 눈물 닦아줄게요 해질녘에 기다란 그림자로 당신의 뒤에 서성이고 있는데 아무리 가까이 그대 곁에 서있어도 나 아직도 그대 숨결 느낄 수 없어요 당신을 위해 비워둔 내 가슴 한 편에 조금만 쉬었다

생활편집 애플스(apls)

아침에 일어나 일어나 그냥 잠들기까지 그사이 즐겁에 즐겁게 그냥 너를 잊다가 소파에 누워선 누워선 그냥 뒹구르르 충분한 비타민 혼자 만의 방 휴식공간 이상적 신생활 때로는 무거운 날씨 탓에 우울해 질 땐 그땐 말야 친구와 쇼핑 가면 어떨까?

바람 적재

잠시 여기 쉬었다 가세요 부디 편히 잔뜩 짊어진 그 무거운 고민들은 잠시 여기 내려다 놓아요 다 괜찮으니 활짝 웃음 지을 수 있을지 모르니까 어느 날 떠나가고 싶은 날에 문득 겁이 나는 건 당연한 거겠죠 가끔은 그냥 하고 싶은 걸 해 뭔가 좋은 일이 생길지 누가 알겠어요 기억나나요 지난 시간들이 잊고 있었던 날들 잊혀져갔던

나락 (奈落) 휘성(Realslow)

우린 안된다고 말을 한거라면 내가 잘못 들은게 아니라면 가슴 찢어질 듯 아픈 일이지만 사랑하는 그대를 보낼게요 안울게요 편하게 가세요 안볼게요 떠나는 뒷모습 안빌게요 막지 않을테니 잘 가세요 행복하세요 우리 만남을 허락해주신 은혜 갚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체념 부족함이란 벽에 부딪힌 내가 무슨 힘으로 그댈 잡겠나요 안울게요 편하게 가세요 안볼게요

서울탱고 김용필

내 나이 묻지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 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낯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서울탱고 (MR) 김용필

내 나이 묻지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 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낯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것

나락 (奈落) 휘성 (Realslow)

우린 안 된다고 말을 한 거라면, 내가 잘못 들은 게 아니라면 가슴 찢어질 듯 아픈 일이지만 사랑하는 그대를 보낼게요 안 울게요 편하게 가세요 안 볼게요 떠나는 뒷모습 안 빌게요 막지 않을 테니 잘 가세요 행복하세요 우리 만남을 허락해 주신 은혜 갚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체념뿐 부족함이란 벽에 부딪힌 내가 무슨 힘으로 그댈 잡겠나요 안 울게요 편하게 가세요

노래가 필요해 음악공장 노올량

우루루루루루) 나는 바라고 바래요 당신의 의자가 있기를 그대의 고단한 다리가 쉴 수 있기를 기계가 고장나면 사람이 달려가고 사람이 고장나면 기곈 계속 돌고 도는 (워 러러러러 늦었다 늦었어 우루루루루루) 나는 바라고 바래요 당신의 의자가 있기를 그대의 고단한 다리가 쉴 수 있기를 나는 바라고 바래요 당신의 노래가 있기를 그대의 고단한 영혼이 위로 받기를 잠시 쉬었다

오리온자리 김한성

오늘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볼 수 없어요 망설이는 내 입술 위에 잠시 쉬었다 갈래요? 오늘만은 너와 함께 뜨거운 춤을 출래요 오늘이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아요 오늘이 지나가면 넌 떠나버리니까요 사랑한 기억들은 모두 가져간대도 새하얀 입맞춤은 여기 두고 가세요 오늘 밤엔 나와 함께 뜨거운 춤을 출래요?

나락(奈落) 휘성(Realslow)

편하게 가세요.. 안볼게요... 떠나는 뒷모습.. 안빌게요... 막지 않을테니.. 잘가세요... 행복하세요.. 우리 만남을 허락 해주신 은혜 갚을수 있는 길은 오직 체념 부족함이란 벽에 부딪힌 내가 무슨 힘으로 그댈 잡겠나요 안울게요... 편하게 가세요.. 안볼게요... 떠나는 뒷모습.. 안빌게요... 막지않을테니.. 잘가세요...

서울탱고 정의송

1.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 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 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낯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다 부질 없는것 덧 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 하면서 세상 살이 온갖 시름 모두다 잊으시 구려 ,,,,,,,,,,,2.

시련 서지오

남아 있어요 추억이 애초로운 그대 바람이 되어 당신의 슬픔 안아줄게 아직은 욕심이였나요 흔들리는 눈빛속에서 조금씩 어깨가 흔들려 모진 비되어 당신의 눈물 닦아 줄게요 *해질녁에 기다란 그림자로 당신의 뒤에 서서 이고 있는데 아무리 가까이 그대 곁에 서 있어도 나 아직도 그대 숨결 느낄수 없어요 당신을 위해 비워둔 내가슴 한편에 조금만 쉬었다

나락 (奈落) 휘성

♬ 우린 안된다고 말을 한거라면 내가 잘못들은게 아니라면 가슴 찢어질듯 아픈 일이지만 사랑하는 그대를 보낼게요 안울게요 편하게 가세요 안볼게요 떠나는 뒷모습 안빌게요 막지 않을테니 잘가세요 행복하세요 우리 만남을 허락 해주신 은혜 갚을수 있는 길은 오직 체념 부족함이란 벽에 부딪힌 내가 무슨 힘으로 그댈 잡겠나요 안울게요

제발 샤인컬러 (Shine Colour), 임슬기

아무일 없었다는 어젯밤 전화에 왠지 모를 느낌에 불안해졌어 의미 없는 시간은 또 얼마나 긴지 생각하면 할수록 더 불안해져 마주잡은 두 손에 떨림을 느껴 참아왔던 그 말이 네 입에서 나올 때 그래요 제발 그냥 가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몰랐던 사이로 눈길조차도 주지 마요 알아요 그냥 가세요 내가 눈을 감고 있는 동안에 내 눈물이

place vlur

보이지 않아도 알고 있잖아 너를 눈에 담았어 잃어버릴까 봐 여기에 누워 가만히 편히 쉬었다 가면 돼 보이지 않아도 알고 있잖아 너를 눈에 담았어 잃어버릴까 봐 여기에 누워 가만히 편히 쉬었다 가면 돼 고민할 시간에 나와 여기로 가볍게 먹자 아침은, 그 다음엔 갈까 어디로 도대체 뭐가 더 필요해, 너가 옆에 있는데 이제 하나도 없다고 문제는 따라와 마음 편히

눈물아 지현

눈물아 제발 울지마 다 끝난 일이야 저 사람만은 맘 편하게 보내줄래 눈물아 잠시 멈추렴 나 사랑한만큼 저 사람만은 웃으면서 놔줘야해 저 하늘조차도 날 외면하듯이 스치듯 내사랑 더 가.. 난 눈물이 흘러 그래요 아직도 난 당신 사랑해 사랑아 멀리 가세요 늘 행복하세요 저 하늘이 주신 우리 인연 여기까지 안녕..

눈물아 김지현

*눈물아..제발..울지마 다 끝난 일이야~ 저 사람만은 맘 편하게 보내줄래.. 눈물아..잠시 멈추렴 나 사랑한만큼 저 사람만은 웃으면서 놔줘야해.. 저 하늘조차도 날 외면 하듯이 스치듯 내사랑 더 가.. 난 눈물이 흘러..그래요.. 아직도 난 당신 사랑해.. 사랑아..멀리 가세요.. 늘 행복하세요..

눈물아 김지현

다 끝난 일이야 저 사람만은 맘 편하게 보내줄래.. 눈물아 잠시 멈추렴.. 나 사랑한 만큼~ 저 사람만은 웃으면서 놔줘야해.. 저 하늘 조차도 날 외면하듯이 스치듯 내 사랑 더 가.. 나 눈물이 흘러 그래요 아직도 난 당신 사랑해.. 사랑아 멀리 가세요.. 늘 행복하세요.. 저 하늘이 주신.. 우리 인연 여기까지..

가세요 고한우

널 떠나 보낸후에 이 세상이 끝날것만 같아서 몹시도 더디다던 밤 사이로 여전히 아침은 오고 세상은 나만 홀로 아프게 하고 변한 것이 없네요 가세요~ 떠나세요~ 워~원하던 사람~품에~ 남겨진~ 내 뒷모습~ 맘에 담아 두지~마요~ 내일도 오늘처럼 추억들이 눈에 아른거려서~ 반드시 앞으로도 입술을 물고 또 한번 더 가겠죠 가세요

가세요 고한우

곧 무너질것같은 하늘보며 어젠많이 울었죠 널 떠나보낸후에 이세상이 끝날것만 같아서 몹시도 더디가던 밤사이로 여전히아침은오고 세상은 나만홀로 아프게하고 변한것이없네요 가세요 떠나세요 너 원하던사람 품에~ 남겨진 내뒷모습 맘에 담아두지 말고 내일도 오늘처럼 추억들이 눈에아른거려서 맘대신 아프도록 입술을물고 또하룰버텨가겠죠 가세요 떠나세요~너

가세요 고한우

곧 무너질것같은 하늘보며 어젠많이 울었죠 널 떠나보낸후에 이세상이 끝날것만 같아서 몹시도 더디가던 밤사이로 여전히아침은오고 세상은 나만홀로 아프게하고 변한것이없네요 가세요 떠나세요 너 원하던사람 품에~ 남겨진 내뒷모습 맘에 담아두지 말고 내일도 오늘처럼 추억들이 눈에아른거려서 맘대신 아프도록 입술을물고 또하룰버텨가겠죠 가세요 떠나세요~너

가세요 청안

그대니까 내 맘 다 뺏기지 말자고 겁내던 나를 달래가며 사랑만 했었는데 가네요 나를 혼자 남겨두고 뒤돌아 멀리 떠나네요 내가 사랑했던 다른 사람들과 다를 게 하나 없죠 안돼요 나를 떠나면 안돼요 내게 다시 돌아와요 아직 하고 싶은 아직 주고 싶은 사랑이 있으니 붙잡고 싶지만 내 손이 닿질 않죠 이별에 숨이 찬 난 그댈 따라갈 수 없죠 가세요

가세요 고한우

곧 무너질 것 같던 하늘 보며 어젠 많이 울었죠 널 떠나보낸 후에 이 세상이 끝난 것만 같아서 몹시도 더디가던 밤 사이로 여전히 아침은 오고 세상은 나만 홀로 아프게 하고 변한 것이 없네요 가세요 떠나세요 너 원하던 사람 품에 남겨진 내 뒷모습 맘에 두지 말고 내일도 오늘처럼 추억들이 눈에 아른거려서 반드시 앞으로도 입술을 물고 또

가세요 더 칸

그대 맘에 없기에 걱정 못 하죠 그대 맘에 없기에 그리워 못하죠 작은것에도 행복을 찾아 그대에게 알리며 좋아하던 내 모습 볼수가 없어 느낄수도 없어 나를 보며 웃는 모습 슬프게 하얀 물거품처럼 희미해져 가는 그대 그래요 가세요 원하신다면 마음 편히 가세요 한걸음 또 한걸음 그댈 보내면서도 나는 눈물이 나요 ♬~ 사랑이란게 이토록

가세요 가비엔제이(Gavy N.J.)

<가비엔제이 - 가세요> 가세요 가세요 걱정일랑 마세요 어떻게든 살아 볼께요 혹시라도 추억이 그대 발을 잡으면 언제든 돌아와 주면되요 정말 괜찮은데 왜 돌아보나요 그 럼 내맘 약해지잖아요 떠나는 모습도 내눈엔 멋있잖아요 붙잡고 싶잖아요 가세요 가세요 걱정일랑 마세요 어떻게든 살아 볼께요 혹시라도 추억이 그대 발을 잡으면 언제든

가세요 서영은

진정 날 버리고 가나요 이제 다시 볼 순 없나요 안돼요 그럼 난 어떻게 그대를 사랑했었는데 눈물이 그치질 않아요 언제나 그랬었잖아요 그래요 울기만 하는날 이제는 떠나가요 이제는 추억만이 남겠죠 당신과 함께 한 순간들 행복한 시간 되내이며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가겠죠 어쩔수 없는 걸 알아요 그래서 잡을 순 없었죠 가세요 아프지 않게

가세요 K

난 됐어요 괜찮아요 그대 나를 떠나도 그댈 잠시 다 가졌던 그걸로 난 된거죠 알아요 그대에게 난 턱없이 부족했죠 너무 착한 그대라 날 이해해줬던 거죠 그래요 그래야겠죠 뭐든 다 고마워야죠 그대가 내게 주는 건 나만이 갖는 건 상처도 고맙죠 가세요 가야죠 간다면 보내줘야죠 하늘이 벅찰 만큼 나 기도하면서 살게요 그대만 행복하다면

가세요 K

난 됐어요 괜찮아요 그대 나를 떠나도 그댈 잠시 다 가졌던 그걸로 난 된거죠 알아요 그대에게 난 턱없이 부족했죠 너무 착한 그대라 날 이해해줬던 거죠 그래요 그래야겠죠 뭐든 다 고마워야죠 그대가 내게 주는 건 나만이 갖는 건 상처도 고맙죠 가세요 가야죠 간다면 보내줘야죠 하늘이 벅찰 만큼 나 기도하면서 살게요 그대만 행복하다면

가세요 가비엔제이(Gavy nj)

가세요 -가비엔제이(Gavy nj)- 가세요 가세요 걱정일랑 마세요 어떻게든 살아 볼께요 혹시라도 추억이 그대 발을 잡으면 언제든 돌아와 주면되요 정말 괜찮은데 왜 돌아보나요 그럼 내맘 약해지잖아요 떠나는 모습도 내눈엔 멋있잖아요 붙잡고 싶잖아요 가세요 가세요 걱정일랑 마세요 어떻게든 살아 볼께요 혹시라도 추억이 그대 발을 잡으면 언제든

가세요 미숙이네

그대 보내줄게요 가요 가요 그냥 나를 두고 가세요 여기 혼자 남겨진 나는 걱정하지말고 가요 가세요~ 내가 잡으면 어떡해요 그대 보낼수잇는 지금 그대로 그냥 가세요....... 이제 그만 하자고 우리 둘이 사랑하는일이 이렇게 힘든 일인줄 모르고 날 사랑한것 같다고 알았죠 그대 하는말이 힘든일인걸..

가세요 k (케이)

. (*)가세요 가야죠 간다면 보내줘야죠 하늘이 벅찰만큼 나 기도하면서 살게요 그때만 행복하다면 그대만 그래준다면 나따윈 상관없어요 난 된거죠.. 난 됬어요 걱정마요 나 잠시 울다 말겠죠 마음약한 그대가 날 떠날게 걱정이죠 넘쳤죠 넘친 욕심에 시작한 사랑이였죠 행복하게 할 자신도 없었던 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