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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의 기억 휴먼에이드

이젠 우리의 얘긴 끝나버렸어 난 지금 지처 버린거야 우리의 사랑에 그땐 너의 모습 무척 좋아햇었지 하지만 지처 버린거야 우리의 사랑에 창백한 미소지으며 그대 내게 말했지만 난 아무 말도 할 수는 없었어 마치 인형처럼 먼 훗날 방황에서 끝에서 난 난 그댈 기억할 거야 희미해지는 사진속에 추억을 그릴 수 있는 날까지 창백한 미소지으며 그...

미움도 사랑이다 휴먼에이드

[휴먼에이드(Humanade) - 미움도 사랑이기에]..결비 너를 기다리며 지내왔던 오랜 시간들의 끝이 내가 다가와 이젠 기다릴 니가 없어.. 나는 떠나네.. 외로움에 익숙한 이도시에 만남이 운명이듯 헤어짐도 그랬어 보내든 떠나든 내겐 정말 힘든 이별인걸..

추억 속의 그대 휴먼에이드

신기하게도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에 홀로 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

기억날 그날이 와도 휴먼에이드

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 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 적 없는 사람들에 둘러 쌓인 네모습 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아냐 스치우는 바람 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 했어도 이젠 다른 삶 인...

휴먼에이드

이렇게 비 내리는 오후가 내게 다가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날엔 무엇인지 기억할 수 없는 그리움이 없는 나를 아무 생각할 수 없게 만들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떠나버린 친구들이 어쩔줄을 모르는 그리움이 되어 책장을 뒤적일까 전화를 걸어볼까 잊고 있던 친구에게 편지를 쓸까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아 떠나볼까 비 내리는 거리를 걸어볼까 ...

If 휴먼에이드

If a picture paintsa thousand wordsthen why can't I paint youThe words willnever show the youI've come to knowif a face could launcha thousand shipsthen where am I to goThere's no one home but youY...

세월을 잊고 사랑을 찾아 휴먼에이드

바람이 차가운 날엔 당신에 이름이무뎌진 마음 추억으로 물들여기억은 언제까지내 곁에 남아 있는데그 사랑이 그 느낌은 아니야언젠가 어렴풋이 우리의 이별이기다려진다며 장난으로 말했지사진을 바라보며 그대를 느끼려해도그대 손을 잡을 수 없나요아직도 그리움에 아파하는데서로의 이별이 끝이 아닌가요이 하늘 아래 나를 잊고살고 있을 그대여세월을 잊고 사랑을 찾아나 여...

꽃들에게 희망을 휴먼에이드

나의 사랑아 이제 네눈을 떠봐요삶의 참된 의미를 찾아 보아요네가 올라있는 그들은 너의 사랑이제 내려와 모두 함께 노래불러네가 추구하던 세상에 허황된 것허공에 쌓아진 시기와질투의 탑일 뿐오욕과 싸우면서세상에 아름다운 사랑 이루어요너 비록 추한 몰골의자그만 애벌레이나너 죽어 사라질때그 위에서 떠 날으는한마리 나비되어들판에서 피어있는이 꽃들에게 희망을나의 ...

미움도 사랑이기에 휴먼에이드(Humanade)

바람이 차가운 날엔 당신에 기억이 뿌려진 마음 추억으로 물들여 기억은 언제까지 내곁에 남아았는데 그 사람은 그 느낌은 아니야 언제간 어렴풋이 우리에 이별에 기다려 진다며 장난으로 말했지 사진을 바라보며 그대를 느끼려 해도 그대 손을 잡을 수 없나요 아직도 그리움에 아파하는데 서로의 이별이 끝이 아닌가요 이 하늘아래 나를 잊고 살고 있을 그대여 세월을...

기억날 그날이 와도 휴먼에이드(Humanade)

변치 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 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 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동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네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 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어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

기억날 그날이 와도 휴먼에이드 (Humanade)

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 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 적 없는 사람들에 둘러 쌓인 네모습 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아냐 스치우는 바람 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 했어도 이젠 다른 삶 인...

그때 우리 우주소녀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었겠죠 내 기억 속 소년은 어딘가에서 날 찾고 있을 것만 같아 I miss you my love you 작은 두 손 모아 하늘에 기도하죠 어른이 되길 바래 보며 오늘도 어딘가에서 날 찾고 부르고 있을 것만 같아 그때의 소년 지금 어떤 모습일까 예전에 그 모습 그대로일까 너 그 날의 우리 다 기억하고 있을까 어른이 되어버린

기억속을 살아 (Remaster Ver.) 박준성

너와 나 우린 다른 시간들을 걸어가 넌 어떤 시간 속에서 살아가니 난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이별하고 또 보내고 그리고 난 오늘도 같은 아픔에 눈물짓고 너와의 끈은 왜 그리도 길고 슬픈지 언제까지 아파할지 여름에 이별을 말한 넌 겨울이 되도 오질 않아 몇 년이나 채워지지 않는 마음 또한 고요해질 밤을 위해 난 오늘도 숨쉬어 넌 비 오는 날의 환상처럼 흐르고 또

일흔일곱 날의 기억 임정득

바람이 분다 잊혀진 그곳에 지워지지 않은 아픔이 끊임없이 되돌리려 자책했던 일흔일곱 날의 기억 자꾸만 떠내려가 우린 섬이 되었다 그곳에 잔인한 폭력이 모든 걸 삼켜 버렸다 시간이 흐른다 나에게서 그러나 그날 시간은 멈췄다 눈물이 흐른다 작은 가슴이 나를 놓아주려 하지 않는다 바람이 분다 나와 나 사이에 지키지

헤어지던 날 Ode

사실 난 알고 있었어 니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날 향한 니 마음이 어떻게 변하고 변해왔는지 알고 있었어 널 만나러 가던 그 아침 니 눈을 쳐다볼 수 없었던 그 날의 나 차마 니 앞에서 입을 뗄 수도 없던 나의 맘을 너는 알고 있을까 잊혀져 가는 나의 기억 속에는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만이 남아 있어서 아직도 내겐 너무 슬픈 널 만나러 가던 그 아침 니 눈을

하얀 기억 소리타래

하얀 기억 예제창 글,곡 멀어져가는 내기억속에 울 힘도 없이 쓰러진 내 몸뚱이 속에 지푸라기라도 하나 잡고 일어서고픈 마음만 남아있어라 앙상히 누워 멍하니 쳐다보는 내 새끼들 젖은 눈망울을 바라보면서 내 가슴은 갈갈이 찢어지고 아 - 이젠 - 산다는 것이 욕심처럼 느껴져 살아갈 날의 희망보다 살아온 날의 하얀 기억이

사람 사랑 술 제이문 (Jay Moon)

우린 지금 어디쯤 와있을까 잊고 살아온건 어떤 감정일까 사람들은 저마다의 외로움에 기대어 때론 내게 아픈 시간들 또한 참아야해 그게 우리의 아침을 맞아줄테니까 꼭 안으면서도 겁이 날 그런 맘을 비출때 사람 또 사랑 때론 술에 취해 모자란 맘이 우리 얘기로 채워질때 눈물로 흘려 보낸 어제의 기억 위에 미소를 피워내겠지 들뜬 꿈을 꿨던건 아녔을까 꿈에서 비춘 넌

괜찮다 범`s (범스)

내게 묻는다 어딜 그리 급하게도 숨조차 고르지 못한 채 달려왔냐고 내 기억 속에 어떤 날들이 살았던가 또 어쩜 그리도 까맣게 잊고 살았는지 잊어보려 했는지 알 길이 없네 외로운 날의 연속 늘 함께한 추억들도 멀어져 만가 이 밤 짙은 어둠이 서러운 내 눈물을 감싸 안아주네 이 밤 유일하게도 내 길을 비춰주는 저기 저 별빛들이 날

본심 이십사일

이대로 멈춰버린 시간 속에 우리는 언제나 영원이라 믿던 곳에 다가와 그때 그날 같은 시간에 사라진 우리를 찾는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진 모르고 가야 할 길을 잃은 나는 다시 또 주위를 맴돌다 이미 녹아버린 날들에 돌아가 어쩌면 우리 둘은 세상을 뒤로한 채 붙잡은 시간 끝에 두 손이 멀어져도 다시금 푸른 날의 세상을 마주한 채 기억 속 야위어진 날들을 끌어

가을의 기억 Mudskipper

바람이 불어 옷깃을 세우다 스쳐가는 가을의 향기에 문득 네가 다시 생각나 괴로웠던 날에 지난 고통의 시간을 지나 기억을 거슬러 돌아가면 울며 바라보는 너를 안아줄 수 있을까 하루하루 그렇게 지나가면 괜찮아지겠지 나를 달래가는 지옥 같은 날들에 몇 번의 찬바람이 스쳐 지나가도 그 날의 그 향기를 잊지 못한 나인 걸 좋은 추억보다 진한 고통의 시간을 지나 기억을

Breathe 루나 (LUNA)

Breathe in Breathe in Breathe 안개에 싸인 것 같아 늘 걷던 길이 보이지 않아 Oh 도시 위는 소음 넘쳐나 어떤 얘기도 닿지 않아 Oh 긴 적막에 난 눈을 감아 Oh 어린 날의 내가 보여 보여 슬픔 속에 흐려지는 말이 한숨 속에 흩어지는 사이 아름다운 기억 펼쳐 펼쳐 날 그려보다 입술 끝에 꽃 핀 나만의 숨소리 눈을

Breathe 루나 (LUNA) (f(x))

Breathe in Breathe in Breathe 안개에 싸인 것 같아 늘 걷던 길이 보이지 않아 Oh 도시 위는 소음 넘쳐나 어떤 얘기도 닿지 않아 Oh 긴 적막에 난 눈을 감아 Oh 어린 날의 내가 보여 보여 슬픔 속에 흐려지는 말이 한숨 속에 흩어지는 사이 아름다운 기억 펼쳐 펼쳐 날 그려보다 입술 끝에 꽃 핀 나만의 숨소리 눈을

지극히 개인적인 기억 오민교

유난히 어두웠던 그 날의 저녁 영문을 알수없는 아버지의 눈물자국 그리고 들려온 믿지못할 그 날의 소식 그 날의 소식 음울한 소식에 기도하는 심정으로 두손모아 두눈을 질끈 감아 감겨진 두눈 사이로 흐르는 옛추억은 아마 어쩌면 다시 없을꺼란 불길한 예감 허나 신은 우리를 버리지 않을 꺼라는 막연한 희망 모두가 부둥켜안고 울었던 그

첫 페이지 선예, 조권

시간이 흐른다면 한 장을 더 넘긴다면 어떤 표정의 내가 있을지 늘 궁금했어 적고 싶은 게 많았어 멈추는 게 두려워서 지새우던 밤 그 시간을 지나 지금 이렇게 웃어 난 시간을 되돌린다면 첫 장으로 돌아간다면 전해주고 싶어 그 눈물조차도 다 소중했다고 잊고 싶지가 않았어 전부 다 아름다웠어 서툴고 어려도 좋았던 그때로 인해 행복해 지금

첫 페이지 선예 (원더걸스), 조권 (2AM)

시간이 흐른다면 한 장을 더 넘긴다면 어떤 표정의 내가 있을지 늘 궁금했어 적고 싶은 게 많았어 멈추는 게 두려워서 지새우던 밤 그 시간을 지나 지금 이렇게 웃어 난 시간을 되돌린다면 첫 장으로 돌아간다면 전해주고 싶어 그 눈물조차도 다 소중했다고 잊고 싶지가 않았어 전부 다 아름다웠어 서툴고 어려도 좋았던 그때로 인해 행복해 지금

첫 페이지 선예 (원더걸스), 조권

시간이 흐른다면 한 장을 더 넘긴다면 어떤 표정의 내가 있을지 늘 궁금했어 적고 싶은 게 많았어 멈추는 게 두려워서 지새우던 밤 그 시간을 지나 지금 이렇게 웃어 난 시간을 되돌린다면 첫 장으로 돌아간다면 전해주고 싶어 그 눈물조차도 다 소중했다고 잊고 싶지가 않았어 전부 다 아름다웠어 서툴고 어려도 좋았던 그때로 인해 행복해 지금

기억 Moi(그여자네집 OST)

어두운 날의 날들이 그대를 부를 때 그대는 내게 다가와서 눈물이 되었죠 그대의 슬픈사랑은 비되어 내리고 난 우산없이 비를 맞아여 그대여 우리사랑을 믿나요 단한번도 흔들린적 없어요 이세상 모두 내게로 안겨줄 사람 그대란걸 기억해주세요 이토록 행복한 나를 가진 그대란걸~ 아나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기억이 머무는 그순간까지 이제 어둠을 내게만

기억 그여자네집 ost

그댈 비추는 내 마음의 거울이에요 그대가 눈물지우면 아름다운 세상도 난 슬퍼보이죠 언젠간 힘들 오늘도 추억이 되겠죠 지난 사진을 바라보듯 웃을수 있겠죠 우리가 견딜수 있는 아픔과 눈물만 허락해 주는 하늘이에요 그대여 우리사랑을 믿나요 단한번도 흔들린적 없어요 이세상 모두 내게 안겨줄 사람 그대란걸 기억해주세요 이토록 행복한 나를 가진 그대란걸.....어두운 날의

기억 모이

어두운 날의 날들이 그대를 부를 때 그대는 내게 다가와서 눈물이 되었죠 그대의 슬픈사랑은 비되어 내리고 난 우산없이 비를 맞아여 그대여.. 우리사랑을 믿나요 단한번도 흔들린적 없어요 이세상 모두 내게로 안겨 줄 사람 그대란 걸.. 기억해주세요.. 이토록 행복한 나를 가진 그대란 걸.. 아나요..

깊은 슬픔 레이니 데이 피플(Rainy Day People)

이젠 나를 잊어도 돼 정말 널 안아 주고 싶었는데 너를 너무 사랑 했었지만 이젠 모두 지난 일일 뿐야 너무 미안해 하지마 지난 날의 기억 지워버리렴 너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 나를 떠나 행복하길 바래 많은 날의 기억들 괴로워도 잊어버려 이젠 너만 생각해 내겐 너무도 좋은 사람 너였기에 날 위해준 시간들이 그리워도 너를 위해서 잊어도 돼 나의 기억

그 날 이후로 시노

그 날 이후로 시계는 돌아도 시간은 멈춰있고 그 날 이후로 상처는 나아도 여전히 또 쓰리고 그 날 이후로 걷고 또 걸어도 항상 같은 자리고 그 날 이후로 지우고 지워도 계속 번져만 가고 어떻게 벗어날 수 있나 그 날의 기억 어떻게 벗어날 수 있나 그 날의 상처 (x2) 귀를 막아도 눈을 감아도 막을 수 없는 그 날의 기억 도망가려고 발버둥쳐도 피할

기억 속의 너에게 오석준

오석준 - 기억 속의 너에게 눈 부신 아침 햇살처럼 내 가슴 안에 간직한 네 사진 그 환한 웃음을 보며 우리 지난 날을 생각해 추억은 희미해져 가고 가슴 속 느낌 변해 간다 해도 넌 예전 같기를 바래 나의 꿈이 거기 있기에 * 사랑은 저 멀리서 시간의 창을 넘어서 멀리 있지만 손에 잡힐 듯 느껴지는 네게로 ** 너와 내가 부르던 아름다운

기억 트랜스픽션

내게로 다가오지마 난 니가 보이지 않아 너를 지웠으니까 고통과 모든 상실감 더이상 원하지 않아 이젠 나를 놓아줘 시련을 피할 유일한 방법은 바로 느낄수 있는 모든 감정을 차단 하는것 Everything Means Nothing To Me 그 어떤 것도 내겐 모두 필요 없는걸 날 내버려둬 Everything Means Nothing To Me 그 어떤 말도 이젠

기억 소란 (SORAN)

늘 그렇듯 이 밤이 찾아와 또 이렇게 난 같은 공간에 어김없이 또 드는 생각들 잊을 수 없는 그 날의 기억들 언제나 늘 걷던 길인데 문득 나 너의 향기를 느끼네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미소 지으며 추억에 잠기네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 잡을 수 없는 슬픈 우리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리움 속에 너를 부른다 우리 사랑한 기억과

기억? 소란?

늘 그렇듯 이 밤이 찾아와 또 이렇게 난 같은 공간에 어김없이 또 드는 생각들 잊을 수 없는 그 날의 기억들 언제나 늘 걷던 길인데 문득 나 너의 향기를 느끼네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미소 지으며 추억에 잠기네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 잡을 수 없는 슬픈 우리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리움 속에 너를 부른다 우리 사랑한 기억과

아름다운 날 BeautifulDay

It's a Beautifulday The Beautiful World 언제나 아름다운 날의 꿈을 꾸며 미래를 향한 날개를 펴 It's a Beautiful Dream It's a Beautiful Life 우리 바라는꿈 함께 만들어 나가요 많이 힘들고 지쳐있어도 꿈을 멈출순없어 물러서면 안돼 지금껏 잘해왔잖아 어떤 역경도

지금은 못 잊어 이진관

지금은 그대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어 그대의 얼굴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어 우리가 나눈 사랑은 그렇게 깊지 않아도 그 날의 기억 못 잊어 지금은 못 잊어 언제 그대와 내가 다시 만나서 우리 못 다한 사랑 다시 나눌까 그 날의 기억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어 우리가 나눈 사랑은 그렇게 깊지 않아도 가 버린 그대 지금은 못 잊어 지금은

깊은 슬픔 Rainy Day People

이젠 나를 잊어도 돼 정말 널 안아 주고 싶었는데 너를 너무 사랑 했었지만 이젠 모두 지난 일일 뿐야 너무 미안해 하지마 지난 날의 기억 지워버리렴 너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 나를 떠나 행복하길 바래 많은 날의 기억들 괴로워도 잊어버려 이젠 너만 생각해 내겐 너무도 좋은 사람 너였기에 날 위해준 시간들이 그리워도 너를 위해서 잊어도 돼 나의 기억 이젠 너만 행복해도

우린 예감했을까 이승유

찬 공기가 감싸는 늦은 새벽 나랑 나란히 걷는 고양이 걷다보니 쌀쌀해진 이 공간 나의 사랑도 이렇게 변하더라 내가 듣던 너의 따뜻한 말들 나를 안던 너의 포근한 가슴 사랑해라는 달콤한 너의 숨결 빛 바랜 사진처럼 번져가네 그 날의 우리 모습 정말 잊혀져갈 것을 예감했나 너와 나의 기억날의 너와 나 우린 예감했을까 변해가는 이 새벽처럼

그대 곁에 내가 (feat. 해솔) 제이엠엠(JMM)

그대 떠나간 이후로 하루하루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아픔만 있네요 사랑했던 시간들 아직 잊혀지지 않도록 돌아갈 수 있다면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걸까요 만날 수가 없이 애태우며 그대 생각해요 함께 했던 시간들 속에 그대 모습 그려보아요 어떤 말로도 내 맘을 전할 수가 없네요 Baby 그댈 사랑했던 시간 영원히

그대 곁에 내가 (Feat. 해솔) 제이엠엠

그대 떠나간 이후로 하루 하루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아픔만 있네요 사랑했던 시간들 아직 잊혀지지 않도록 돌아갈 수 있다면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걸까요 만날 수가 없이 애태우며 그대 생각해요 함께 했던 시간들 속에 그대 모습 그려보아요 어떤 말로도 내 맘을 전할 수가 없네요 Baby 그댈 사랑했던 시간 영원히 간직하고 있을게요 사랑 했던 기억 떠올리며 지금

기억 소란

기억 늘 그렇듯 이 밤이 찾아와 또 이렇게 난 같은 공간에 어김없이 또 드는 생각들 잊을 수 없는 그 날의 기억들 언제나 늘 걷던 길인데 문득 나 너의 향기를 느끼네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미소 지으며 추억에 잠기네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 잡을 수 없는 슬픈 우리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리움 속에 너를 부른다 우리

아득한 날의 먼 기억 이정석

서랍속에 잠든 낡은 수첩에 오랜 향기처럼 남아있는 너 아득한 날의 너의 기억들~~이 내게도 지금도~ 따스해 문득 함께 걷던 길을 가면 우뚝선 회색 빌딩위로~~ 스치고 지나간~~ 너의 미소처럼 내 눈엔 눈물이 맺힐 것 같아 너에게 주고 싶어 이렇게도 오랜 세월을 마음깊이 비워둔 자리 아득히 지난 시간속의 나라로~~ 너를 찾아가고

아득한 날의 먼 기억 이정석

서랍속에 잠든 낡은 수첩에 오랜 향기처럼 남아있는 너 아득한 날의 너의 기억들~~이 내게도 지금도~ 따스해 문득 함께 걷던 길을 가면 우뚝선 회색 빌딩위로~~ 스치고 지나간~~ 너의 미소처럼 내 눈엔 눈물이 맺힐 것 같아 너에게 주고 싶어 이렇게도 오랜 세월을 마음깊이 비워둔 자리 아득히 지난 시간속의 나라로~~ 너를 찾아가고

흐릿한 Easy FM

이제는 그때가 언제였는지도 모르겠고 그때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만 기억이 나 나는 홀로 앉아 울던 철없던 사람 나는 사랑에 목숨걸듯이 살던 사람 지금은 흐릿한 생각과 기억 사랑도 지금은 흐릿한 그 날의 모습 기억도 아무런 약속도 없는 오늘이 어색하고 매일 사랑하던 기억을 추억으로 여기는 나 너는 울던 나를 냉정히 보낸 사람 너는 사랑따위

오래된 기억 최인경

쉼 없이 흘러가는 오래 된 기억들은 잡지도 놓을수도 못하게 바래지고 길어진 그림자는 나를 삼켜가듯 불꺼진 방 한가득 아픔이 깊어질 때 비가 내리던 그 날처럼 깊은 어둠에 길을 잃고서 그 밤 내딛던 발걸음을 두 눈 감고서 떠올려 보네 쉼없이 쏟아지는 그 날의 아픔이 흐려진 불 빛처럼 두 눈에 번져가네 비가 내리던 그 날처럼 깊은

흐린 날의 오후 고병희

흐린날의 오후 난 걸음걷고 있네 지난날의 일들이 바람되어 스쳐가고 지나가는 사람 날 지나버린 기억 발길에 채이면서 오후는 흩어져 내 빈마음에 남아 만날길 없는 사람 발길을 헤매이게 하네 난 하루종일 걷다 이제는 길을 멈추네 쓸쓸한 바람소리 2절 왜 그댄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걸까 이토록 애타는 내 마음 난 하루종일 자꾸

잠들지도 깨어나지도 못하는 꿈 동물원

회색의 거리엔 찬바람이 스쳐 가고 잠들지 못한 난 늘 이렇게 꿈을 꾸지 서늘한 너의 그 눈빛은 무얼 얘기하는지 알 수 없어 하루하루 눈부시게 해맑은 그리운 날의 기억 가슴속에 사진처럼 새겨진 수줍던 너의 미소 언제나 꿈속에 남아 있어 잠들지도 깨어나지도 못하는 나의 꿈들 붉어 지친 노을 내 곁에서 멀어지고 긴 침묵의 밤이 약속처럼

여름날의 기억 (소나기를 읽고나서) 소나무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비에 젖어 꿈을 꾸는 갈꽃들 사이로 나풀대던 소녀와 함께 그때처럼 개울가엔 설레이며 여름은 가고 그 아이는 지금도 돌던져 그 소녀를 그리는지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 날의 기억일뿐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 날의 기억일뿐 이젠 우리도 떠나네 갈꽃들 사이로 소녀와 함께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사회 (아이리스) 이지훈

날의 바램을....어떤 모습으로 태어난대도.... 마지막 네 눈빛 간직해....부디 널 찾아 안아달라던...기도해!시린가슴 안고 바라만 봐야 할 인연이라면 차라리 다음세상에선 기억 조차도 할수 없기를 *사랑해!내픔에 안겨 저 하늘로 떠나던 너처럼 또 다시 나는 시들어갈 너의 모습에 끝없는 눈물을 흘리겠지만...괜찮아!